천국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
아버님!
세상에서도 자기를 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하면
고독단신으로 남아지는 것을
저희의 일상생활 환경의
느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을 위하여 무한히 세계적인
가치의 내용을 제시하며
남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은
홀로 외로운 자리에 서고자 해도
환경이 그를 외로운 자리에
서지 못하게 하는 것을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아버님!
저희는 당신이 찾아 나오는
참된 남성이 되어야 하고
참된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런 남성과 여성이 일체화될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이 성립될 수 있는 곳이
가정이라는 사실도 알았사옵니다.
그 가정에서 위로는 부모를 모시고,
아래로는 자녀를 거느리는
본래의 사위기대권을 추구하는 것이
원리가 찾아 나가는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시간 저희들이
그 자리와 얼마나 먼 자리에 있는가를 알고
스스로를 비판해야 되겠사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화될 수 있는 상대적인 절대권,
그 자리를 통하여
세계적인 횡적 국가관과
세계관이 형성된다는 것을,
즉 천국은
남자와 여자가 하늘을 중심 삼고
하나되는 가정으로부터
기원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격의 가치도
그 자리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그 자리를 중심 삼아 가지고
생각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 있게 될 때는
내 개체의 마음 가운데 천국이 있게 된다는 것을,
‘천국은 네 마음 속에 있느니라’ 하시던
예수님의 말씀이
증명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온 자녀들이
자녀의 이름을 갖추어 하늘을 아버지라 부르고
땅을 존귀하신 어머니로 섬기는 마음을 가졌거들랑,
아버지,
이제는 이들이 자녀로서 가야 할 도리를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부모를 그리워하고,
하늘 부부와 하늘 자녀의 가치를
그리워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오늘날 타락한 인간의 후손들에게
그러한 가치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신 은사는
그 무엇으로도 다 갚을 수 없는
감사의 인연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절절히 느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금후의 움직임 일체를 당신 앞에 맡기옵니다.
오늘 이 시간,
천국의 기원과 저희의 가치 기준이
일치되어야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옵니다.
이제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새로운 삼대 사랑의 인연을 세워야 되겠고,
그것을 전체의 생활적 동기로
활용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들이 이미 알았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러한 결의 위에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