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God does not have a body. God created with the intention that all things would represent His body and that Adam would represent His face.<br>Originally, God was to be the spiritual focal point and Adam was to be the physical focal point. These two focal points were supposed to generate two axes that would meet at a 90-degree angle: the first is God’s purpose of creation, and the second is the purposes that people desire. Had Adam and Eve not fallen, then representing the face of God they would have occupied the positions of father and mother eternally in the spirit world; yet due to the Fall, this was not possible. Had there been no Fall, everyone could have gone to heaven simply by attending their parents as though they were attending God.

하나님은 체(體)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체로, 아담을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입니다.<br> 하나님은 본래 영적인 초점이고, 아담은 본래 육적인 초점입니다. 그 두 초점이 90각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요, 사람이 원하는 목적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로 영원히 나타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기 부모를 하나님같이 모시면, 누구나 다 천국 가게 되는 것입니다.

Бог не має тіла. Тому все суще стало проявом Його тіла, а Адам став проявом Його обличчя. Це ідеал творення.<br>Первісно Бог є духовною точкою фокусування, а Адам — фізичною. Ці дві фокусні точки утворюють кут 90°. Це є Божою метою творення та метою, якої прагне людина. Якби Адам і Єва не згрішили, вони б стали навіки батьком і матір'ю в духовному світі. Проте через гріхопадіння це стало неможливим. Якби не гріхопадіння, людям достатньо було б служити своїм батькам немов Богу, щоб потрапити в Царство Небесне.

이 책은 시기적으로 1950년대부터 수십년간 문선명 총재가 설파해온 많은 가르침 중 창조 본연의 사랑, 즉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남녀 간의 사랑, 참된 가정의 기준, 참된 생의 가치, 그리고 유무형 세계의 존재와 영계에서의 인간의 삶 등의 내용을 간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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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경은 문선명 총재가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였고 연이어 한학자 총재가 세계 180개국을 순회하며 전 인류에게 전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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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된 천주평화 연합 창설 때 하신 말씀을 기초하여 천주평화연합 120개국 창설 세계순회대회 및 천 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80개국 환원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I

이 글은 문선명·한학자 총재께서 2006년 3월에 개최된 전국의 평화대사, 세계일보 조 사위원 및 각 분야의 지도자 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으로, 그 후 천주평화연합 조국 향토 180개국 환원대회 세계순회 때도 선포하셨다. 

평화메시지 II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4월 10일, 서울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 된 제3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III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6월 1일, 서울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에서 개 최된 천주평화 조국향토 구국통일 성씨연합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IV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6월 13일, 경기도 청평 천정궁박물관에서 거행된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V

이 말씀은 지난 2006년 6월 10일 경기도 김포에서 개최된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때 말씀하신 참부모님 강연문 전문입니다.

평화메시지 VI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8월 31일, 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이날 대회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개 도시에서 문선명 총재 내 외분과 자녀, 손자손녀 등 3대가 각각 주관하는 가운데 동시에 개최됐다.

평화메시지 VII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10월 14일, 천정궁박물관에서 개최된 제5회 몽골 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총회 축하연 때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VIII

이 글은 2006년 10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세계 120개국 1만4천4백개 도시에 서 개최된 ‘세계평화를 위한 종교지도자 120명 순회강연회’ 때 발표된 참부모님 말씀 전문이다.

평화메시지 IX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11월 21일, 제47회 참자녀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 전시장(KINTEX)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X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6년 12월 8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된 평화와 통일을 위한 평화대사 전국대회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XI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7년 2월 23일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미수기념일 을 맞아 대한민국 청평 천정궁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XII

이 글은 2007년 9월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평화유엔 창설대회’ 때 문 선명 총재께서 강연하신 말씀으로, 그 전 3월 17일 하와이 코나 킹 가든에서 개최된 ‘환태평양섭리의 새출발대회’ 및 전세계 200여 개국에서 개최된 ‘천주평화 신문명 개 벽 선포대회’를 통해 선포하신 말씀 전문에 일부 말씀을 첨가한 것이다.

평화메시지 XIII

이 글은 참부모님께서 2007년 6월 13일, 천정궁에서 거행된 ‘참부모님 천정궁 입 궁·대관식 제1주년 기념 및 제45회 참만물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에 게 내려 주신 말씀 전문이다.

평화메시지 XIV

이 글은 문선명 총재께서 2007년 7월 4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 ‘2007 세계문화체육대전’ 통합개회식에서 말씀하신 강연문이다.

평화메시지 XV

이 글은 평화메시지 13장의 강연문에 2008년 8월 7일 제12회 칠팔절 기념식 때 분봉 왕 중심 섭리시대 말씀이 추가되고, 다시 2008년 8월 27일 참부모님 헬기 사고 40일 부활기간을 승리하시고 이를 기념하며 중생완성 · 부활완성 · 영생완성의 날을 선포하 시며 《평화신경》의 총론적인 결론의 말씀인 평화메시지 16장으로 말씀해 주셨다.

평화메시지 XVI

문선명 선생 자서전 출판기념회. 2009년 6월 1일. 한국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

1) 사람이 원하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