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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의 교과서의 가치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2010.07.24)

 선생님이 교재와 교본(책상 위에 놓인 훈독교재를 가리키며 말씀하심)을 만들어 나온 것은 여러분들에게 참부모님의 모든 전통과 내용, 그 비밀까지도 상속하여 함께 천국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 책 가운데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혼자서는 아무리해도 절대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교재를 통해 선생님과 나이론 줄이라도 연결 되어야지만 넘어갈 수 있습니다. (2009.11.30)

 선생님을 사랑하거든 교재를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가야할 목적지, 자기가 살 수 있는 미래의 천국이 준비된다는 것입니다. 교재 가운데 하늘땅의 내용이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는 땅에 있어도 초월적인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보좌해 나가는데 문이 막히지 않고 길이 엇갈리지 않고 한길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교재를 사랑할 수 있고 선생님 대신 의논 할 수 있는 교재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재를 지켜야 합니다. (2009.11.09)

 통일교회의 모든 전부가 없어지더라도 그 사상과 그 내용을 다 알고 그들을 지도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할 때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만 가지고는 안 돼. 교재를 만들어 놓은 거야. 교본(텍스트 북)을 만들고 영, 육계와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의 역사를 살아 나오면서 문제될 사건들이 나오게 된다면 그것을 풀이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 나왔다구요. (2009.11.10)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줄 알아요? 선생님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남긴 교재를 따라 가야합니다. (2009.11.10)

 선생님 보다도 이것(교본과 교재)이 중요합니다. 나를 남기고 가는 선물로서 최후의 운명적인 이별, 작별을 하는 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01.17)

 유언을 다 남겼다. 유언대로 살면 망하지 않는다. 영계가서도 공부해야 할 책이다. 죽어보면 된다. 가서도 가르쳐 주는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한다. 천도를 가르치는 때는 이 때, 단 한 번 밖에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0.03.18)

 이 책이 얼마나 귀한 책인지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귀한 책입니다. 나보다(참아버님) 더 귀한 책이에요. 이 책을 나 이상으로 백 배 더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을 책망하지 않아요. 그래라 하고 두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는 하늘나라가 살아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는 길입니다. 이 훈독 교재,교본을 통해 가지고 문 총재의 말씀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안 만나주더라도,혹은 백 번,천 번을 만나 준다하더라도 이 교재를 통해 매일같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얼마나 행복해요. 선생님보다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그 사실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표제가 될 수 있는 교재와 교본을 여러분들에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여러분들은 자기 재산,자기 나라, 자기 세계를 주고도 이 교재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에요. (2010.01.26)

(책상 위에 놓인 훈독교재를 가리키시며)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 남겨줄 이 교본, 교재가 결코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도 내 마음대로의 말이 들어가 있는 것이 없어요. 이 교재가 누구의 말이에요? 온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10.01.29)

 교본 교재는 타락과는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인 것이다.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 (2010.03.18)

(책상 위에 놓인 참아버님의 자서전과 천성경 등 훈독 교재를 들어 보여주시며)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만들어 준 이 훈독 교재와 교본은 하나님의 교육 재료입니다. 이 교재와 교본이 나라의 헌법 원본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 교재를 중심삼고 이 말씀을 통해 이 땅에 천국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원제가 되는 것이에요. 이런 (귀한 가치를 지닌) 훈독회의 교본을 여러분들이 하루에 몇 번이나 펴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선생님 스스로도 매일 같이 시간만 나면 이 교재를 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매일같이 (교재, 교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0.01.28)

 교재 교본을 만들었으니 이제는 끝났다. 미국 젊은이들이 이를 알고 나가서 세계를 교육해야 할 사람들이 미국의 젊은이이다. ... 이제는 공개 발표할 때가 왔다. 교재 교본만이 중심이다. 미국사람들에게 이 보물을 주기 싫다. 하지만 미국에 내가 온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이다. ... 교재 교본을 통해 30년을 준비하여 만든 것임을 알아야 한다. (2010.03.17)

 죽기 전에 혼신을 다하여 이 교재를 만들고(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신경, 천성경 등을 가르키심) 이것을 지켜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참부모임을 알아야 한다. (2009.05.15)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교재를 만들어 나온 거야. 이런 중요한 교재를 접어놓고 다녀? 이 소책자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 이런 중요한 책을 접어놓고 뒷전에다 미뤄 놓고 그냥 다니는 거야?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또 똑같은 이야기를 되풀이 한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되풀이 하는 것이 아니야. 온전하게 체휼될 수 있는 말씀이 되느냐는 것이 중요하다구. 2013년 1월 13일까지 모든 섭리 내용이 선생님을 중심하고 중요한 대회를 통해 다 연결되어 나가게 되어 있어. 자기 자신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라는 거야. (2009.08.11)

 이것은 금후에 가정의 아기가 유치원부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왔다 갈 때 최후의 선물로 남겨 줄 것인데, 땅에서 지금까지 한 일과 가르친 내용을 중심삼은 실적의 결과물입니다. 내가 없으면 앞으로 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면서 혼돈된 결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소학교(초등학교)시대부터 중고등학교시대와 대학교시대뿐만 아니라 대학원시대까지 배울 교재예요.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져서 인류 앞에 가르쳐줬는데, 그 전체 내용을 담은 교재를 만든 거예요. 이 교재는 자기 재산을 다 주고, 자기 나라와 세계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으로, 3분의 1 내지 4분의 1은 백과사전에도 없는 새로운 말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조를 위한 백과사전인데, 그런 백과사전은 하나이지 둘일 수 없어요. (2009.07.13)

 하늘 교본과 교재를 만들어놨어. 그 다음에 나 책임안져. 망하겠으면 망하고 죽겠으면 죽고. 교재교본도 소화못하고 도망가겠다는 사람은 빨리꺼지라고… (2010.06.03)

 평화훈경, 맹세문, 천성경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말씀을 붙들고 정성을 드리면 복이 샘솟는다. (2008.09.25)

 여러분의 아들, 딸이 아버지 어머니가 모시던 선생을 모실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면 되겠어요? 무엇보다 이 책을 가족 앞에 내세워 사랑해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남긴 것이 이것 밖에 없어요. 천성경, 평화신경 이것들이 다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009.11.12)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을 알고 '평화신경'을 알고 '천성경'을 알게 되면 하늘땅에 감추어져 있는 모든 비밀의 창고 문을 열 수 있고, 조상이 되고 스승이 되어 배우는 학생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하셨다. (2009.03.04)

 내가 없더라도 평화메시지를 중심하고 살면 나와 연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메시지를 남기는 것이다. (2007.05.29)

 평화메시지가 중복되는 내용도 참사랑을 중심삼은 내용 등이 있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2007.09.13)

 평화훈경의 위에는 3대 주체사상(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이 있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가정맹세. 맨 위에는 3대 주체사상이야. (2007.10.15)

 평화훈경이라는 것은 본연의 세계로 인도하는 훈경이야. 사탄세계의 반대가 없어져. (2007.11.10)

(평화훈경) 이 말씀은 인류와 역사 앞에 처음으로 하늘의 비밀 전체를 종합해 가지고 인간 앞에 주어서 이루어야 할 소명적 내용이다. 어느 하나 빼 놓을 것이 없다. (2008.06.16)

 여러분 지상에서 이 평화훈경을 하나님의 신경으로 믿고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영계에 가서, 영원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백성들은 이 원칙에 입각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영원히 이 책을 훈독해야 된다는 거야. 이 지상에서 몰라 가지고 그때 가서 곤란 당하지 말고, 지상에서 이것을 습득해 가지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내가 기록하고 내가 만들고 내가 한 것이라는 실증적인 자세를 가져야 된다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저 나라에 가서 문제가 생긴다고. 영계의 성경이야. 바이블이야. 이것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좌표가 되는 거예요. 함부로 생각하고 살다가 저 나라에서 걸리지 말고 선생님이 한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 백일하에 드러날 텐데 그때 어떡할 거예요. (2008.06.20)

 평화신경, 이 책은 돈 주고도 못 삽니다. 억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책입니다. 만드는데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2009.05.05)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입니다. 이 교재에 기록된 내용은 선배 취급 해야해요. 아들 딸이 모르면 난 그 아들 딸 모릅니다. 영계의 교재가 평화신경이라구요. 이 교재 만들기 위해 7년 이상 걸렸습니다. 10년 세월입니다. 역사가 변하더라도 교재는 변할 수 없다구요. 돈을 안내고 책 갖고 가는 사람은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2009.09.23)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가지고 허리가 없어졌어요. 허리가 구부러졌는데,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본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떠나더라도 이 교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자서전으로써 말하지 못한 내용의 깊은 골짜기까지 파고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 말씀은 며칟날 어디에서 뭘 하면서 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고요. 선생님이 63년 동안에 말한 것이 전부 다 살아 있습니다. 이걸 엮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와 더불어 관계 맺어 가지고 “내 것이었다.” 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럴 수 있는 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생명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에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핏줄이 같아야 되고, 삶의 생활무대가 같은 무대예요. 하나님이 살고 있는 생활무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적이고, 참부모님은 외적이에요. 둘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천지합덕(天地合德)이 벌어져 가지고 숨을 쉴 수 있어요. 사지백체(四肢百體)와 같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동화되어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막힘이 없으니 전체가 살아나요. (2009.08.17)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애를 거쳐 모든 훈독 교재를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을 중심하고 새로운 날이 출발하는 귀한 시간이니만큼 선생님 가정과 함께 이 훈독 교재의 내용을 중심하고 같이 출발하겠다고 다짐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이 책이 바로 선생님의 유언서와도 같습니다. 유언서입니다. ...6시 25분 정원주 보좌관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2009년 7월 7일 말씀, 이스트 가든)을 머리말부터 끝까지 훈독했다. 참아버님께서는 이 말씀(훈독 교재)이 ‘참아버님의 유언서’라고 강조하시며 훈독을 경청하도록 하셨다. (2009.12.23)

 말씀을 중심삼고, 이 말씀은 시대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와 역사를 거슬러 가지고 저 말씀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대로 살지 못한 사람들과 이 시대를 지나 후대에 저 말씀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다 해서 살겠다는 사람과는 비교의 기준이 역사와 더불어 완연히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여러분, 측근자들이 얼마나 두려운 자리이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얼마나 두려운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기준이 크고 높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심적 고통과 비교하는 기준의 차이에 대한 원통함을 탄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 내용은 사상적 견지에서 보나 역사적 관점에서 보나 이론적인 관점에서 보나 부정할 수 없는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공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한 모심의 내용이 책에 나와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집 3백 권 이상의 말씀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에 없더라도 말씀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200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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