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위기대 입적 통일축복
①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지상에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 받은 패들이요, 천상에는 흥진군으로 말미암아 축복 받은 것인데, 아버지와 아들딸이 영계와 육계에서 갈라져 축복한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지상의 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들이 영계에서 일한 것을, 그것을 끌어내려다가 부모님이 축복하던 것을 너희들이 축복 받을 수 있는 기반과 영계에서 축복 받은 기반을 연결시켜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부모님이 지상에서 아들딸을 축복하는 대신 영계가 천사장의 자리에서 완성할 수 있는 축복 기준 앞에 순응해야 되겠기 때문에, 흥진군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 자리에서 한 조건을 세워 줘 가지고 부모님이 한 것을 전부 다 흥진군도 같이 했다 할 수 있는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287, 2000.09.24)
팔십 노인이 이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축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여러분이 부모님 대신, 흥진군도 영계에서 부모님 대신 같이 축복해 주는 시대를 설정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가 지상에 있는 아버지 자리에서 아들 되는 영계에 있는 흥진군 앞에 아버지가 축복할 수 있는 권한도 전수해 주고, 영계에서 축복했던 모든 기반도 선생님이 가 가지고 언제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기준을, 동등한 가치를 설정했기 때문에, 평면 자리에, 아버지 앞에 아들을 끌어내 세워서 축복하든, 아버지가 천상세계 영계의 아들에게 가서 축복하든 마찬가지 가치로서 통일된 축복가정의 의미를 세우기 위해서 아버지가 아들 앞에 축복 권한을 상속해 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287, 2000.09.24)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형님이 됩니다. 또 아들이 동생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가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나 아들이 부르는 하나님 아버지나 같은 겁니다. 하나님 앞에는 다 아들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아들인데 아버지가 먼저 나오니까 횡적인 면에 있어서는 형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부모님 자리를 완성한 것은 아들의 자리의 완성을, 영계에 가나 지상에 가나 마찬가지 가치적 내용을 전수, 일체화시키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영계의 장자 되는 흥진군을 불러 가지고 이와 같이 축복 받은 가정들을 세워 가지고 같이 통일적 선언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축복 안 해주고 앞으로 흥진군이 축복하는데 흥진군이 없게 된다면 현진군이 아버지 대신 축복을 해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289, 2000.09.24)
여러분이 3대 되는 이 아들딸, 축복 받은 가정들은 축복 받게 되면 절대 타락해서는 안 됩니다. 타락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금까지 참부모가 와서 구원할 수 있는 도리의 시대는 지나가는 겁니다. 핏줄이 달라진 것을 완전히 전환한 3시대의 조상을 대표한 왕권을 이어받은, 축복할 수 있는 대장들이 된 부부의 그 혈통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핏줄이 더럽혀진 것을 받으면 안 되는 겁니다.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이렇게 용서를 빌 수 없습니다. 자기 조상과 자기의 사랑하는 형제들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구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 핏줄이 깨끗한 핏줄이 아니기 때문에 겉으로 벗겨 줘야 됩니다. 순결한 핏줄을 남겨야 됩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291, 2000.09.24)
3대권 내에 있는 축복 받은 여러 가정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타락의 슬픔을 맛보는 그런 혈족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294, 2000.09.24)
입적 특별수련회에 여자들이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책임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완전히 회개시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입장을 세워서 오시는 참부모의 뒤를 따라서 하나님을 앞에 보좌에 모시고 천주의 모든 것을 기쁜 마음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만물과 아들딸과 자기 부부를 전부 다 바치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사랑의 실권을 다시 상속받는 그 자리가 비로소 고향 땅을 갖는 출발의 자리요, 조국광복의 출발의 자리입니다. 이제 이 전체적 역사시대에 소원하던 축복가정들이 갖지 못한 전부를 탕감해 가지고, 비로소 남북통일의 이 혼란시대를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 손으로 조국광복을 함으로 말미암아 조국을 찾는 것이요, 본향 땅을 찾는 이런 엄숙한 과제에 출정한 병사의 어머니들이요 아들딸이니, 이 모든 하늘땅 전체가 협력해서 이 길을 완성을 향해 일방통행으로 승리에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기 위한 출정 명령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병사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위신과 전통에 오점을 남기는 그런 가정들과 1세 2세 3세가 되지 않고, 영계의 조상들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랑스러운 가정들이 되기를 천지부모는 원하고 바랍니다.
축복 받은 장남 흥진군, 현진군, 모든 일족들 전체를 합해서 그 목적 달성에 전부 다 촌푼도 틀림없이 일체이상 완결 완성을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땅의 승리적 왕자 왕녀가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298, 2000.09.24)
지상세계의 참부모의 승리권을 천상세계의 장자권을 대신한 흥진님을 중심삼은 승리의 전통으로 일체적 이상으로 전수하였던 것을 선포하오니, 천지의 존재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영원불변의 사랑의 나라와 사랑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품고 있는 정성, 충성, 효자, 효녀, 충신, 열녀,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 할지어다! 맹세하나이다! 아멘! 맹세하나이다! 아멘! 맹세하나이다! 아멘! (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332-302, 2000.09.24)
② 사위기대 입적
가정적 기반이 아니면 입적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반을 대표한 세계적 가정이기 때문에 그와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적 출생을 신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의 평화경이 벌어지고 통일권이 벌어진 여기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입적한다는 사실은 국가가 순식간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69-55, 1995.04.07)
아담과 해와가 가정적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앞에 모든 것을 입적 수속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나라와 전체가 들어가 가지고 하늘 앞에 입적하여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건 원리입니다. 타락할 때 가정 중심삼고 타락했습니다. 그러려니까 그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이 원리가 있기 때문에 이 세계 대통령이 있으면 그 나라를 데려다가 하늘 앞에 등록을 해야 됩니다. 등록하는 날에는 전체가, 그 나라 전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184-96, 1988.12.20)
여러분은 가정을 중심삼고 입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직 입적 안 했지요? 앞으로 무서운 때가 올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만일에 걸리는 날에는 잘라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원리법도라는 것입니다. (28-333, 1970.02.11)
여러분은 하늘을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해야 되고, 하늘과 부모를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해야 됩니다. 내 가정과 형제를 사랑하듯이 만민을 사랑하는 사람은 천국 백성의 자격자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입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0-122, 1989.06.18)
조수(潮水)가 들어올 때, 처음에는 상당히 빨리 옵니다. 얼마나 빠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같이 다 만수가 되어서 교차될 때는 1분내에 교차되는 것입니다. 혜택권 내에 서 가지고 수평이 될 수 있는 것은 1분 안에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열성분자 청년들이 사탄세계의 사람하고 같은 축복자리에 서 가지고 50억 인류가 하루 저녁에 전부 다 통일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만 대가 횡적으로 연결됩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 편성을 하는 겁니다. 국가편성할 때에 다시 조상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253-299, 1994.01.30)
이제는 축복 받은 날에는 일족을 책임져야 됩니다. 밀어 젖혀서라도, 강제라도 축복 받으면 천국에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티켓을 받는 것입니다. (283-295, 1997.04.13)
③ 입적가정에 대한 참부모님 훈시
㉮ 순결한 혈통을 사수하라
㉯ 일심정착(一心定着)
㉰ 자녀에 대한 참사랑 실천 교육
㉱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 조국광복과 천국창건
㉳ 훈독경, 원리 암기
㉴ 가정맹세 실현화
㉵ 정오정착(正午定着) (333-233, 2000.09.26)
④ 축복가정 부인 동원과 조국광복
이제부터 가정이 책임지고 넘어가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후에야 입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를 내보내지 않는 사람은 걸립니다. 걸리면 아무리 선생님께 사정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37-264, 1970.12.27)
이제 여러분 일족이 하늘에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움직이지 않으면 입적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축복 받은 가정들,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기성가정은? 기성가정 여러분은? 기성가정은 동원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유입니다. 또, 여러분 외에 다른 사람들도 동원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서로가 동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164-292, 1987.05.17)
아버지 앞에 오시는 재림주, 하늘나라의 모든 축복을 전부 다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 전통을 이어받고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 대표해 나온 것이 장자요, 장자와 장자의 전통까지 이어받은 것이 차자라는 겁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명령을 어머니가 절대복종하고, 어머니의 명령을 맏아들이 절대복종하고, 맏아들의 명령을 동생이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한 가정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못 된다는 것이 원리적 총관(總觀)입니다. 총관입니다. (283-56, 1997.04.08)
선생님은 하늘의 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누가 한마디만 하면 통곡이 벌어집니다. 천하를 통치하고 만국을 다스려야 할 하나님이 주권자 중의 주권자가 되어 만세의 대왕의 모든 권위를 가지고 만백성을 부자관계의 세계로 통치하려는 이상이 유린당한 사실, 그것이 원통한 겁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일어나 모든 악한 권세를 꺾어버리고 하늘이 원하던 주권을 찾아줄 수 있는 영광의 한 날이 우리의 목전에 왔다는 것입니다. (164-216, 1987.05.16)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주적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의 한 날은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저 영계에 간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권 내에서 산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걸 아는 겁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켰지만, 나라를 찾아 섭리적 국가권에서 나라를 가진 주권자 앞에 국민으로서 당당히 살고 간 본연의 인간상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권위 있는 일이냐 이겁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그걸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선생님이 고생시켰지만,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한 주권자로서의 하나님을 모시고 그 심정을 기울여 일생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바칠 수 있는 영광의 날을 위해 싸워 나왔던 겁니다. (164-216, 1987.05.16)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자인 창조주가 있으면, 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될 것입니다.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될 것입니다. 그 형태를 보존시킬 수 있는 자격의 사람들이 못 되었기 때문에 그 나라는 형성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49-93, 1971.10.09)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조국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하지요?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북한을 조국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은 일본을 조국이라고 하지요? 중국사람은 중국을 조국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민족이 전부 근원적인 국가나 조상을 중심삼고 민족을 형성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조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세계의 조국은 몇백 개, 몇천 개가 아닙니다. 본래의 조국은 하나입니다. 하나라야 됩니다. (241-291, 1993.01.01)
우리 조국은 한 나라입니다. 한 나라 가운데 있는 한 고향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고향,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있는 조국,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조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이겁니다. 모스크바가 아니고 워싱턴이 아닙니다.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국과 우리 고향땅을 창건하여야 할 보물을 찾자는 것입니다. (102-260, 1979.01.14)
선생님이 누워 있으면서도 언제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는 아버지 나라의 집이 아니니 애착이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 애착을 붙이고 뭐 잘살고 새끼들 낳고 하는 것은 할 수 없이 하는 겁니다.
하나님과 저 나라의 영인들이 조국의 통일이 오기를 얼마나 바랐을꼬! 얼마나 바랐을꼬! '내가 지옥에 살더라도, 내가 천상의 낮은 곳에 있더라도, 우리 조국이 어서 생겨났으면….' 하고 바랄 거 아니예요? 그 조국이 현현할 때 자기들이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특사를 내려줘야 되는 겁니다. 내가 감옥에서도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겁니다. 문을 다 열어 놓은 겁니다. 육계 영계 전부 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 '그 모든 영계가 부모님에 대하여 전부 다 그런 방향을 갖춰서 하나의 나라로 진군할지어다.' 이렇게 바라고 있는 겁니다.
영계가 지상을 위해 참부모님 잘하라고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그거 아니예요? 지상의 참부모님께서 부디부디 잘 싸우셔서 영계의 한을 풀어주소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서 살지 못하고, 이 땅의 사탄세계에서 산 연령이 많은 것을 수치로 알아야 합니다. (164-218, 198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