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복귀역사 전개와 섭리국가의 사명
① 2차 대전 이후 기독교문화의 흐름
내가 이런 탕감복귀 원리를 아는 자리에서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만 나를 믿었더라면 이박사도 내 앞에 무릎을 꿇었을 겁니다. 이박사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되었던 겁니다.
옛날에 로마 교황들이 왕을 축복해 주던 것과 같이 출발했더라면 대한민국은 갈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에 그 일을 했더라면…. 그러나 그렇게 안 되니까 쫙 갈라진 겁니다. (138-286, 1986.01.24)
레버런 문이 한국에 태어난 것은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에 태어났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로마 앞의 식민지와 마찬가지의 입장인데, 로마는 사탄편 로마였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예수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끝날에 예수님이 올 때는 그와 같은 내용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사탄이 그렇게 하늘을 쳤던 것을 세계적으로 전부 다 제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거하지 않고, 청산짓지 않고는 못 넘어 갑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 세운 것이 한국입니다. 미국의 보호권 내에서 하나님의 종족권, 하나님의 아벨권 독립국가로 미국을 통해 독립을 시켜 보호권 내에 세워 가지고 기독교와 레버런 문을 가인 아벨로 하나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됐더라면 대번에 대한민국의 국가적 기준을 성립시켰을 것입니다.
선생님하고 기독교하고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미국과 연결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수습했을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137-180, 1986.01.01)
만약 선생님이 그때에 이뤘으면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하나되면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는 겁니다. 하늘나라, 종적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아담국가로서 영국을 해와국가로 거느리고 미국을 장자로 거느리는 겁니다. 미국은 뭐냐 하면, 아벨권으로서 세계 주도권, 세계 판도를 거느리는 겁니다. 세계 국가적인 주도권을 비로소 아벨적 입장에 선 미국이 가진 겁니다. 그 외의 나라들은 가인적 입장인데, 가인적 입장은 미국을 따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세계화시대를 맞추어 가지고 통일적인 기독교문화권시대 위에 주님이 와서 모자협조 기반과 연결시켰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184-252, 1989.01.01)
해와가 타락할 때 아담을 꼬드긴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사탄편 해와국가가 아담국가를 강제로 삼켜서 40년 동안 4수 탕감노정을 거치게 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40년 동안 한국이 일본의 압제를 받은 것은 4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싸움에 사탄이 무너진다 이겁니다. 그러면 누가 해방되느냐 하면 아담국가가 해방됩니다. 그럼으로 하늘편의 기독교문화권인 영?미?불은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편이 사탄이 뿌린 것을 제거해 놓고, 아담국가를 찾게 되고, 해와국가를 찾게 되고, 아벨국가를 찾게 되고, 그 다음엔 가인국가를 찾게 되는 겁니다. 하늘편이 거두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일시에 하늘 복귀적 천국 개문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7년 동안에. 7수를 완성 못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는 1945년을 중심삼고 1952년까지 7년 노정에. 그렇게 됐더라면, 이승만 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가 완전히,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하나가 됐더라면, 지금 일본이 해와국가가 안 됩니다.
독일이 가인국가가 안 된다는 겁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영국 해와국가, 미국 아벨국가, 그 다음엔 불란서 천사장국가가 하늘편 국가로서 하나되어 자리잡았다면 그땐 통일세계, 기독교문화권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오는 겁니다.
왜 오느냐? 아버지 나라가, 아담국가가 현현할 수 있는 때를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188-53, 1989.02.16)
한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냐? 이스라엘 민족은 망한 제1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스라엘을 이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영광의 출발과 더불어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을 세워야 할 것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고생하고 피 흘리는 역사를 거쳐 돌고 돌아서 미국으로 해서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는 데는 어디로 돌아오느냐? 아시아로 돌아오는데 영국이 잘못한 것을 일본이 탕감을 해야 됩니다.
일본문명은 영국문명과 같다는 것 다 아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운전을 하더라도 일본은 왼쪽으로 갑니다. 전부 영국의 것을 전수받았습니다. (139-116, 1986.01.28)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은 간접주관권이기 때문에 사탄이 언제나 침범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개인적으로 희생하고, 가정적으로 희생하고, 민족적으로 희생하고 국가적으로 희생하고 세계적으로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온 겁니다. 희생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희생을 치르면 그 대가로 새로운 시대가 개문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라파 전쟁에서 전멸하다시피 했습니다. 6백만 명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 학살로 말미암아 새로운 개문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1948년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의 독립이 벌어진 겁니다. 한국의 독립이 벌어짐으로 이스라엘도 독립이 벌어진 겁니다. 그것이 자연적으로 3년 기간 내에 관계를 맺어 넘어간 겁니다. (68-20, 1973.07.23)
서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준에 가인권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한국에다 심어야 됩니다. 한국은 아시아입니다. 아시아의 복판입니다. 여기에다 심어 놓았으니, 이 닻줄이 여기에 오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서구문명이 아시아로 향하는, 돌아오는 운세의 시대가 되었다는 겁니다. (139-285, 1986.01.31)
② 해와국가 일본의 사명
섬나라 일본은 영국 문화를 백퍼센트 이어 받았습니다. 차량도 그래서 좌측통행입니다. 영국이 좌측통행이니까. 좌(左)는 일본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돌아들어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데 반도의 나라 이태리와 같은 한반도에 옵니다.
한반도는 뭐냐 하면, 남자로 보면 생식기입니다. 반도입니다. 이태리가 왜 세계의 문화 창조에 역사적 공헌을 했느냐 하면 반도이기 때문입니다. 반도는 생식기입니다. 섬나라는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입니다. (138-308, 1986.01.24)
가인 아벨이 복귀되어 누구를 통해 들어오느냐? 어머니를 통해 들어오는 겁니다. 그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1978년서부터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등장한 것은 해와 국가로 택함받았기 때문에 끝날에 모든 물건을 수습해서 남편 아담에게 다 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왜? 타락할 때에 모든 물건을 사탄남편에게 돌려 준 걸 탕감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일본은 모든 물질을 수습해서 본연의 남편되는 아담국가인 한국 앞에 갖다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139-285, 1986.01.31)
일본은 서구사회의 모든 것을 가져온 겁니다. 정치풍토는 영국 것, 법률은 이태리 것, 그 다음에 군대는 독일 것, 서구사회의 모든 것을 갖다가 모방해 가지고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독일?이태리를 중심삼은 여기에 대해 영국과 영국의 아들…. 영국의 아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지요? 일본의 아들이 누구냐 하면 독일입니다. 독일도 '야, 일본 조그만 나라가 저러니 요 서구사회는 뭐 순식간에 휩쓸겠구만, 이런 겁니다. 이래서 싸우는 겁니다.
해와국가 일본 대 독일과 마찬가지의 영국, 아들입니다. 그 다음에 이태리와 마찬가지가 천사장 국가입니다. 이것이 불란서입니다. 불란서는 왔다갔다 하지요? (188-147, 1989.02.19)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우지 않았으면 비참한 나라가 됐을 겁니다. 기독교문화가 선생님을 받아들였을 경우에는 영국이 해와국가입니다. 아담국가는 한국입니다.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프랑스가 천사장국가이고, 독일이 아담국가로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했는데, 이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가 가장 사랑하는 것, 해와국가를 빼앗고 독일 남자국가를 빼앗아 뜻 가운데 세운 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을 축복한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위하고 통일교회와 한국을 위한 것입니다. 한국 통일을 위해 그 축복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합니다. (186-116, 1989.01.29)
아시아를 돌아보면 아담 나라 한국, 해와 나라 일본, 그 다음에는 세 천사장 나라….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는 아담을 따라가야 되고 세 천사장도 아담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세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담격의 대표인 선생님이 해와국가인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중국을 움직이고 소련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천사장과 해와권을 맞는 자리로 돌아 들어왔다는 겁니다. (199-84, 1990.02.15)
일본문화권은 영국문화권입니다. 영국의 모든 문명제도를 갖다가 옮겨 온 것이 일본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영국 같은 나라,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던 그런 시대를 다시 탕감복귀한 겁니다. 그걸 재현시키기 위한 형태가 일본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가 좌측통행하는 겁니다. 운전대가 전부 다 바른쪽에 있지요? 영국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영국은 섬나라니 아시아에 있어서 그것에 대비될 수 있는 나라다 이겁니다. (166-294, 1987.06.14)
인류의 문명은 세계를 일주해 가지고 다시 재림시대를 중심한 아시아권을 찾아 들어오는 겁니다. 들어오는 데는 그것이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문명발전 역사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하늘것으로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 미국입니다. 미국은 천사장국가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겁니다.
천사장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그런 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아시아의 영국으로 찾아드는 겁니다. 영국의 문화를 이어받은, 그와 같은 입장의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 들어오는 겁니다. 그것이 돌아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가 주도해 가지고 묶어 놓아야 됩니다. (166-294, 1987.06.14)
③ 세계적인 로마국가 미국의 사명
미국은 로마와 같은 나라입니다. 그러면 이런 때에 선생님이 왜 일본 식구와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를 전부 다 미국으로 끌어 들이느냐? 여러분, 예수가 십자가에서 돌아간 후에 모든 제자들은 로마로 집중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해서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여기서 쫓겨나고 죽임당하는 것이 아니라 환영받으면서 하늘나라를 세워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134-206, 1985.07.20)
내가 신문사를 만든 이유는 소수 민족을 규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인디언이 사는 나라는 레버런 문의 사촌나라였습니다. 아시아는 형님이고, 거기서 떨어져 나온 것이 동생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앵글로색슨 민족과 같이 피를 흘리지 않고 탕감복귀해야 되겠습니다. CIA와 FBI도 '레버런 문, 이거 큰일났다' 그런다구요. 암만 큰일나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형제를 맺습니다. 오색인종은 다 형제입니다. 하나님은 컬러가 없습니다. 색맹이란 겁니다. 그 사명을 중심삼고 이걸 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한국에 가 있으면서 할 수 있는 조직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가 알프스 산 꼭대기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세계는 내 무대입니다. 내 활동무대라는 겁니다. (134-297, 1985.07.20)
예수의 십자가상에 있어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지만 내 앞에서는 하나되었다 이겁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탕감조건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디에 갈 것이냐? '너희들은 전부 다 지상천국으로 가야 돼!' 할 때에 '예스' 하면 끝나는 겁니다. 자,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역사적으로 예수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우면서 참소를 남기는 자리에서 죽어갔지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서로 화목해서 환영함으로써 부활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 맞아요, 안 맞아요? (135-68, 1985.08.22)
그래서 이 미국에 있어서 지금 법정투쟁에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법정투쟁은 1977년에 다 끝난 것인데도 선생님이 감옥에 간 것은 미국을 위해서, 미국을 놓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수난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는데 4대가 걸렸습니다.
닉슨으로부터 포드, 카터, 그 다음 레이건까지 4대에 걸쳐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기독교를 버리고 자유세계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섭리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 가지고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135-178, 1985.11.13)
미국의 문명이 무슨 문명입니다. 제일 낙후한 나라입니다. 야만인같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에 가면 원시인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멧돼지하고 친구하여 사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나라입니다. 그들이 반대하고 그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역사노정에 나타났던 모든 것은 평면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21세기를 향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섭리할 수 있게끔 평면적으로 딱 전개한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반대한 모든 것을 대표적으로 탕감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136-279, 1985.12.29)
한국과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는 그때 태양신을 섬겼지만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때와 달라져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보호 밑에서 지금 자주 독립한 입장입니다. 미국의 입장이 그렇다는 겁니다. 로마는 이스라엘을 망치려고 했는데, 미국은 로마 앞에 있는 이스라엘 같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입장이 아니고, 하늘편 나라로서 이스라엘 같은 나라를 살려주기 위한 반대시대를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로마와 이스라엘이 예수 앞에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만들어 한국이 연결된 것입니다. (137-19, 1986.01.01)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 다음에는 가인국가 아벨국가 복귀입니다. 아담이 타락해서 심었으니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세계적 국가적 기준에서. 한국이 아담 국가, 일본이 해와국가, 그 다음에는 미국이 아벨의 자리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이루기 위해 주권 복귀를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벨국가입니다. 그 다음에 독일은 사탄편적 가인국가였었는데, 일본이 해와의 자리에 섰으니, 독일이 하늘편적 가인국가가 되는 겁니다. 이 네 국가가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한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무대가 미국입니다. (141-224, 1986.02.22)
예수가 유대교에 환영을 못 받았던 그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하고 하나되어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반대입니다. 한국정부가 미국과 하나되어 있는 그 기준에 있어 기독교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정부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이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일대에 국가적 판도 위에 기반을 전개시켜 대승리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 2세들을 통해서 영적 승리기반을 다시 실체 세계무대로 연결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 1974년 이후의 미국작전입니다. 3년 노정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1976년까지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실체적 전쟁을 한 거지요. (138-216, 1986.01.21)
미국 국민이 협조했더라면, 그때 닉슨만 협조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일시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닉슨이 책임 못하고 꺾임으로 말미암아 닉슨에서 포드, 카터, 지금의 레이건까지 4대를 거쳐 12년 만에 탕감복귀했다는 겁니다.
이번 1988년을 중심삼고 40년 전 세계 공산권 이상의 자리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38-216, 1986.01.21)
이스라엘 민족의 1세는 40년 광야노정에서 다 망했지만 2세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았기에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의 세계의 광야시대에 있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2세를 수습해 가지고 가나안 복지 기준을 잡아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소련 공산당 제일 열렬분자의 아들이 통일교회의 열렬분자가 될 것이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제일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목사나 관리들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 그들의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의 몇십 배로 탕감복귀할 것을 알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무슨 다리? 사랑의 다리. 사랑의 다리만 놓는 날에는 가라고 차버려도 결사적으로 달라붙는 것입니다. (138-275, 1986.01.24)
이번 댄버리에서 나올 때 나를 중심삼고 제리 포웰하고 하나되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하나되게 해줬다구요. 전부 탕감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선 댄버리 이후의 120일 기간, 삼사 십이(3X4=12), 120일 기간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언론들은 방향을 결정해야 됩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아 미국 언론의 뺨따귀를 들이 갈겨야 됩니다.
그래서 인사이트(Insight)란 잡지를 또 월간지를 만든 겁니다. 세계 교수들을 전부 다 앞장세우기 위한 잡지를 만든 겁니다. 워싱턴 포스트하고 워싱턴 타임즈, 명실공히 지상세계 사람들에게 있어서 판정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138-305, 1986.01.24)
미국은 영국이 낳았으니 아들입니다. 아들이 천사장이 되기 전에는 아벨입니다. 그런데 아들을 낳았는데, 이것이 장자권입니다. 장자권을 가졌으니 하늘편 장자가 되어서 돌아올 때에는 하늘편 장자로서 하늘편 어머니를 모셔야 될 것인데 저쪽에서 떨어지게 된 겁니다. 로마로부터 섬나라 영국으로 떨어져 나올 때 해와 이전에는 천사장 자리에 있었다는 겁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자리입니다. 장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국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돌아오게 됩니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138-308, 1986.01.24)
엘리야가 바알신을 굴복시킨 이후에 7천 무리가 있듯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7천 명의 종족적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기독교 7천 명을 전부 다 수습해 놓은 것입니다.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 기반은 국가적 기준이니만큼 예수님을 탕감해 줘야 되고 엘리야를 탕감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나오자마자 120일 안에 그 기반 위에 그 10배 되는 7만 명의 세계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탕감 기반으로서 연결시키라고 선생님이 지시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온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가 온 겁니다. 세계적입니다. 세계적 대표입니다. (147-66, 1986.08.30)
40년 전에 레버런 문과 기독교와 민주주의가 하나됐어야 할 것을 통일교회가 재탕감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실패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비로소 세계적 정상인 이 자유세계에 와서 기독교를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켜서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준을 세워 나왔고 그 다음에는 새로운 가나안 출발을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옥중 출옥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35-134, 1985.10.04)
미국이 자유세계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역사를 통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갖추었으면, 그 미국이 가져야 할 사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참부모가 하나님 대신으로 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시고 세계 인류를 자기 민족보다 더욱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민족, 자기 나라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미국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국가가 들어가 있고, 수많은 민족이 들어가 있고, 수많은 종족이 들어가 있고,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148-166, 1986.10.08)
통일교회는 옛날과 반대입니다.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가 합해 가지고 예수를 치던 것과는 반대입니다. 이번에는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승리권을 가져온 기반 밑에서 한국 정부하고 기독교를 미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로마가 합해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다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환영을 받고 승리한 권을 가지고 전미국과 전기독교의 협력을 받던 레버런 문이 돌아와 통일교회와 정부가 합해 가지고 기독교를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가 죽은 걸 탕감복귀했습니다. (161-77, 1987.01.02)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도 지금까지 한국에 이러한 영향을 내가 미쳐왔는데…. 탕감복귀를 알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다는 겁니다. 내가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고 탕감하지, 따라오는 자녀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착같이 가는 겁니다. 이런 희생의 대가를 알고 만물이 내 뒤를 따르고 역사하잖아요? 세계의 깨끗한 2세들이 내 뒤를 따라오고 그 다음에 축복받은 깨끗한 가정들이 내 뒤를 따라오는 겁니다. 일본에서 그리고 미국에서도 그런 경향이 벌어집니다. (166-85, 1987.05.28)
④ 탕감복귀 역사는 돌아오는 운세
탕감복귀 원칙상 역사 이래 단일민족으로서 5천 년 역사를 짊어지고 오면서, 자주적인 국가로서 세계에 행세 못하고 피를 많이 흘려 온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많은 충신들은 간신들에 의해 희생했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가 인류 역사노정에 있어서 사탄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많은 충신들이 희생된 표상적인 국가요, 종적인 대표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민족은 횡적으로 비참했던 모든 사실을 종적으로 탕감하는 탕감길을, 수난의 역사를 걸어온 것입니다. (166-249, 1987.06.07)
돌아 들어오는데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물건을 바치는 데는 그냥 그대로 하늘의 물건이 될 수 없습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해와와 하나됨으로 바쳐져야 됩니다. 하늘 것을 사탄 것 만들었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 하늘편 천사장이 모든 물질을 끌고 와 가지고 해와와 하나돼야 합니다. 해와인 일본에 갖다 접붙여야 됩니다.
일본이 근세에 와서 왜 경제왕국이 되었느냐? 섭리시대에 있어서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모든 것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120년간, 1988년까지, 명치유신 이후, 계산해 봐요. 1988년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명년까지 120년 간에 미국의 모든 것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166-292, 1987.06.14)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2천 년 걸려서 이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데는 그냥 들어오지 않습니다.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고 그와 반대의 현상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영국 같은 나라에 해당하고, 영국 가기 전에 로마 반도와 같은 반도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여건을 중심삼고 그 시대에 책임 못했던 것을 세계 판도에서 실수했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 청산지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따라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겠기에 탕감이라는 원칙을 중심 삼고 그러한 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168-310, 198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