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자르딘 7대선언과 새 에덴 창건
① 제1선언:새소망 농장(New Hope Farm) 선언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실 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대상체인 우리도 하나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한다." (1995. 4. 3, 자르딘 새소망 농장) (268-262, 1995.04.03)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찾기 위해서 사탄세계를 완전히 부정시켜 나온 것이 하나님의 복귀의 사명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구약은 할례를 통해, 신약은 물론 세례를 줌으로써 불신으로 더럽혀진 모든 것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성약은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희생함으로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여 타락한 세계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이 세상에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빨리 부활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혈통전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또 축복을 받았으면 그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빨리 나라를 수습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심정, 절대적인 복종이니까 그것은 절대적인 행동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 수 있는 사람만 되면,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도 됩니다. 그러면서 그 위에 절대적인 혈통복귀, 소유권복귀, 심정복귀를 지상에서 이루어 넘어서게 되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160개 국가를 중심삼고 자유민주세계 및 공산세계를 수습하여 이미 승리의 패권을 쥐고, 남반부에 와서 지상천국, 이상왕권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시운이 시작되었습니다. (268-292, 1995.04.03)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 대신이요, 하나님 대신입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따라가고, 하늘이 어디 가든지 따라가야 됩니다. 오늘 1995년 4월 3일을 중심삼고 새소망 농장(New Hope Farm)을 선언합니다. (268-296, 1995.04.03)
② 제2선언:절대-유일-불변-영원한 이상가정
"하나님은 절대, 유일, 영원, 불변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절대자녀, 유일자녀, 영원자녀, 불변의 자녀가 되어야 하며, 절대부부, 유일부부, 영원부부, 불변의 부부로 살아야 하고, 절대부모, 유일부모, 영원부모, 불변의 부모가 되어야 하며, 절대가정, 유일가정, 영원가정, 불변의 가정으로 완성해야 한다." (1998. 8. 7, 자르딘 새소망 농장) (1998.08.07)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모든 피조세계의 본질적 사랑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부부, 절대자녀, 절대형제, 절대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제2 자르딘 선언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나님의 속성이 뭐냐면 절대속성, 유일속성, 불변속성, 영원속성입니다. 그런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속성 네 가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전체 상대를 바라시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니만큼, 보다 절대, 보다 유일, 보다 영원, 보다 불변. 이런 것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절대부모, 유일부모, 영원부모, 불변부모로 모셔 봤습니까? 그러한 부모가, 기원자가 있어 가지고 그 기원자가 보이지 않는 그 부모와 보이는 부부로서의 아담과 해와가 되었는데, 아담과 해와도 보이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1998.08.07)
창조주라 하고, 만우주의 근본이라 하고, 모든 존재세계의 주체가 되는 하나의 중심이 있다 할진대, 그 중심이 바라는 이상세계는 이 땅 위의 존재세계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세계는 천상에 있는 어떠한 이념의 세계도 아니요, 그렇다고 외적인 세계도 아닐 것입니다. 그 세계는 심정의 인연을 중심삼고 움직여낼 수 있는 정적인 흐름 앞에 전체를 걸어놓고 아들이요 딸이라 불려질 수 있는 세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한 분이요, 창조주요, 절대자라 할지라도, 그 역시 그런 내용을 갖춘 사람을 소망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는 참된 사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참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의식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된 인연 가운데 표준이 되는 인연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부자의 인연입니다. 이 인연에서 비롯된 심정은 어떠한 존재의 권한에 의해서도 굽혀질 수 없는 영원하고 불변하고 유일한 것입니다. 또 이 심정의 권한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권한을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앞에 머리 숙일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 심정의 권한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에 만천하는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철칙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 할진대 우리들이 바라는 진정한 목적을 이룰 수 없을 것이며, 하나의 절대적인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인류와 천륜 앞에 끝날이 있다 할진대, 그 끝날은 어떠한 날이 되어야 하겠는가? 그날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너는 영원히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는 나의 참아들딸이다. 내 아들아, 내 딸아 이제야 원한을 다 풀었노라 할 수 있는, 마음 턱 놓고 안위할 수 있으며 마음 턱 놓고 즐길 수 있는 날이어야 합니다. 그런 아들딸이 이 땅 위에 나타나는 그날, 그 때가 와야 하나님의 새로운 이념세계는 시작될 것입니다. (7-104, 1959.07.26)
③ 제3선언:제1?제2?제3의 창조주 선언
"하나님은 제1 창조주로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해와는 제2 창조주로서 우리를 창조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3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딸(아담과 해와)을 잃어버린 슬픔도 크지만 손주를 갖지 못한 한도 있다. 3대가 제1 창조주(하나님)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한 집안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 (1998. 8. 21, 자르딘 새소망 농장) (1998.08.21)
하늘은 위해서 사는 사람들을 망하라고 하나요, 흥하라고 하나요? 보호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 알아야 됩니다. 누구보다도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天理)입니다.
아침밥을 먹게 되면 어제 저녁의 원수의 이름을 잊어버려라 그겁니다. 점심밥을 먹으려면 아침의 원수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그들을 위해 구해주겠다는 하나님 마음의 길을 따르면 천운이 그 뒤를 돌보고, 돌아서게 될 때는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원수를 원수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수의 이름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선생님은 원수의 자식들이 학비 없으면 학비를 보내줬습니다. 먹지 못하면 먹을 것을 사줬습니다. 누군지 나도 모릅니다. 그런 심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을 바로잡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하를 수습할 수 있는 중심, 영원한 중심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런 논리에서 결론 지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고 망한 사람은 없습니다. 5천 년 역사 가운데 살아 있는 성인이 문총재다! 그거 듣기 싫어하는 데도 그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직접 만나 가지고 살아 있는 성인으로 모시겠다는 그런 사람 많이 만났습니다.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겠어요? 자기의 마음에 높은 그 무엇이 관계되어 가지고 조상이라든가 지나가는 하늘나라에 가까운 충신의 족보 가운데 이름을 남긴 사람들이 찾아와서 꿈 가운데, 생각 가운데, 투입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행동 결과를 초래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1998.08.21)
④ 제4선언:숙명적 제안 해원(자르딘 새소망농장) 선언
(1998. 8. 28(음력 칠팔절), 자르딘 새소망 농장)
"하나님과 우리는 부자지관계다. 부자지관계는 숙명이다. 부모의 모든 한과 문제는 자식만이 풀어 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녀의 도리인 것이다. 입적한 가정은 다시는 불신이나 배신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과 우리는 부자지간으로서 공명 통일되어야 한다." (295-167, 1998.08.28)
부모의 사랑은 공평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장남 ?장녀가 있다면 자기 대신 사랑할 수 있게끔 형님들, 누나들이 자기 동생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게끔 연결시켜 주어야 하고, 그걸 묶어주어야 됩니다. 그것을 중간에서 연결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걸 못하면, 가정에 불화가 벌어지고 형제의 분쟁이 벌어집니다. 그러므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명적 제안해원! 그것이 아담과 해와, 개체 복귀 완성을 해야 할 하나님의 소성을 중심삼고, 4대 원칙에 절대 남자, 유일 남자, 불변 남자, 영원 남자. 또 절대 여자, 유일 여자, 불변 여자,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남녀가 되어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참된 부부가 되어야 됩니다.
불효 중의 불효요, 그 분이 찾아서 이루려는 가정에 있어서 효자를 바랐던 것이 잃어버린 장자인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런 장자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나라를 세울텐데, 나라도 갖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세계를 위해, 세계도 갖지 못했습니다. 지상의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천상천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것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숙명적 과제를 성사 못했다는 사실을 알겠습니까? 이것을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자르딘 선언입니다. 이것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입니다. 세상의 타락한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부모는, 사랑하는 주체는 자기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이 천리 원칙이, 근본이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부관계, 부자지관계,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적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정자는 뼈입니다. 뼈를 중심삼고 어머니는 살입니다.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와 합하여져 구성되어 사는 것에 따라 어머니의 난자가 구성되는 것입니다. 뼈! 뼈에 대한 것이 어떻게 생겨날 것이냐? 아버지의 애기씨의 근본이 프로젝트입니다. 근본된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머니에게 들어가서 어머니의 살을 받아 커 가지고 전부 다 모양 갖춰서 본래의 아버지의 애기씨로 있던 구상적 그 실체가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서 어머니의 몸들을 마이너스로 해 가지고 커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비로소 계획된 프로그램의 형태에 일체가 되어 가지고 태어난 것이 나입니다.
부부의 생활에 사랑의 자유가 있습니다. 거기는 제재가 없는 해방된 천지, 어디 가든지 그것이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적 사랑의 자리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 생명의 결합 부부가 되어 가지고, 자유 생명의 결합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복중 생성의 과정을 거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럼 자기가 자유가 있다 할 때는 이것은 부모의 자유를, 사랑의 자유를 존경해야 되고, 부모의 생명적 자유, 혈통적 자유의 인연을 부정하는 자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존중시하라는 뜻입니다. 부모가 지켜 나오던 사랑을 존중시하고,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이어받고 난 후에, 그 위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나뭇가지가 살려면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모든 영양이 연결된 입장에 있어서 자랄 수 있는 자유권이 있지, 이걸 부정한 자유는 없습니다. 잘라버리면 다 죽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순리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위하면 사랑이 키워진다는 것입니다. 신앙 위에 사랑의 씨를 심어 싹이 나왔으니, 이걸 누가 키우는 것입니까? 이거 전부 다 하나님 자체가, 자체를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코디악에 가게 되면 연어가 많이 있습니다. 연어가 추운 겨울에, 11월에 알을 낳습니다. 그렇게 추운데, 곤충도 없습니다. 조그만 고기도 없습니다. 모든 물고기가 난류를 찾아갔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먹이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 조상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당연한 원칙입니다. 동물세계는 지금까지 전통을 따라서 수억 년이 지났지만 계속하는데, 인간은 더해야 할 텐데 그것마저 못 하고 있으니 인간이 동물보다 못 하다는 얘기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함부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새는 참사랑의 종(種)을 따라갑니다.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쌍을 짓게 되면 그것이 절대적입니다.
앞으로 가정법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전부 규범을 만들라고 내가 지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영계에 가서 나라를 세우게 되면, 그 나라 세우는 법에 따라서 선생님이 없더라도 그 법을 선생님 대신 지켜 가지고 하나되어 나가면 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중심, 개인주의, 자기 존재의식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이 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 자체를 주장하기 전에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고,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에서 아버지 어머니를 통한 혈통이 있었고, 그 위에 사랑이 있었습니다. 혈통을 존중하고, 역사를 존중하고, 조상을 존중하고, 조상들을 갖추어 줄 수 있는 인연이 뭐냐 하면, 부모입니다. 부모를 존중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 위에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절대사랑, 절대아버지. 절대부모, 절대부모를 통한 절대 사랑에서부터 절대생명, 절대혈통이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뭉쳐 있습니다. 요걸 깨 자기가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혈통의 대표자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체의 대표자, 어머니 사랑의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그 대표자로 받았으니 그것을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이 태어난 본위의 적이지, 이것도 이루지 않고 자유 행동하고 자기 욕망을 세워 가지고 멋대로 하면 망국지종이 됩니다.
숙명적인 과제와 운명적인 과제인 모든 부자지관계 인연이 하나 되어야 될 것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뼛골에서부터, 애기씨로부터. 그래서 태어나 가지고 지금 몸 마음 가지고 커 가지고 세상을 전부 다 안고, 아버지도 안고 어머니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말하는 거기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아버지가 말할 때는 손자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아버지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전통적으로 상속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숙명적 제안해원! 이래야 제8맹세에 있어서의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 사랑으로 일체되는 것입니다. 일체를 이루고 그 다음에는 거기서부터 지상 천상천국의 해방권입니다. (295-167, 1998.08.28)
⑤ 제5선언:가정적 4-4절 선포
1998년 9. 8(4.4절) 알래스카 코디악
"지상세계의 완전 완벽한 섭리완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 영계에도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고 지상에도 사위기대가 이루어졌다.
㉯ 부모와 자녀가 사위기대를 찾았고 이상가정의 씨를 부렸다.
㉰ 1세대와 2세대가 하나되었다.
㉱ 남(판타날)과 북(알래스카)이 하나되었다.(하늘과 땅이 하나됨)
㉲ 사탄혈통이 단절되고 하나님 편으로 혈통이 전환되었다." (1998년 9. 8(4.4절) 알래스카 코디악)
오늘이 1998년이고 9월 8일인데, 이 모든 숫자를 더하면 44수입니다. 아담 사위기대, 자녀 사위기대, 상대 사위기대를 넘어설 수 있는 9수는 사탄수이고, 8수는 출발수입니다. 19도 20전입니다. 전부 사탄수입니다. 그런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하나님 맘대로 할 때가 옵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44수는 언제 나타납니까? 역사적인 선언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998년 9월 8일의 합 44일, 그래서 오늘 사사절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북쪽의 코디악에 가 가지고 4?4절을 만드는 것입니다, 2세를 중심삼고 내세워 가지고. 여기 남쪽에는 국가적 메시아, 북쪽에는 어머니 나라의 가인적 메시아, 이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해 가지고 심정적인 것을 중심삼고, 그 앞에는 2세가 서는 것입니다.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를 붙여야 됩니다.
북쪽에 들어가 가지고 장자 2세들이 플러스 마이너스에 연결돼 가지고 비로소 그때 4?4절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의 사위기대 착지, 아들딸 사위기대 착지를 해서 둘 다 비로소 사위기대가 착지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6월 13일, 성인과 살인마들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모두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사탄이 빼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95-268, 1998.09.08)
⑥ 제6선언:총영계 영인 해방식 - 전체 해방 통일식
(1998. 10. 5(음 8.15), 브라질 상파울루)
"모든 영인들은 아무 공적없이 축복받았기 때문에 지상의 후손을 도와 지상천국 건설을 도와야 한다." (1998.10.05)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8년 10월 5일, 이 날은 한국에서는 추석으로 조상을 모시는 기념의 날이옵니다. 이제 한국의 청평과 이 서구사회의 상파울루의 청중과 하늘땅을 놓고 모든 피조만물과 모든 영계에 있는 영인들, 조상들과 천천만 성도들, 하나님을 위시한 땅 위의 사랑으로 지은 피조만물들과 이 땅 위에 사는 온 인류가 일치권을 이룬 사랑의 결정을 갖지 못한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 역사시대의 구약-신약-성약 해방 완성권을 향해 나오신 아버지, 슬펐던 역사를 다 거두시옵소서. (296-9, 1998.10.05)
아버지의 원이신 6월 13일 축복한 모든 5대 성인을 중심삼은 그 기반과 더불어 관계되어 있는 종단 인연의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제자들과 같이 축복받은 이 무리들이 이제 최후의, 전환의 한 때를 맞이해야 할 지상에 다시 형제들과 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천상과 더불어, 같이 충효의 도리와 전통의 그 발자국을 밟아 가는, 이 땅 위의 천사장 가정들을 이 땅에서 완성한 아담 가정에 있는 지상 축복가정 해방권 앞에 동참하게 하시어서, 하나님 앞에 가정에서는 효자의 도리, 나라에서는 충신의 도리, 세계에서는 성인의 도리,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의 사랑적 인연을 같이 이어받을 수 있게끔 하늘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하나가 되어, 이 일이 영원히 가능할 수 있게 되고, 그들을 중심삼은 그의 따르는 제자와 그런 조상을 지닌 아담과 해와와 더불어 연결된 후대 조상들도 해방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참부모님을 지상에 모신 본연의 완성적 하늘과 일체의 사랑권 혈족을 중심삼고 모시지 못했던 모든 전부가 지상 천상의 조상들이 형제지인연, 부자지인연의 본연적 창조이상, 종횡의 결정의 사랑의 한 가정을 중심삼은 정착점에, 지구성 전체, 온 영계 전체가 하나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우주사적인 가정적 기틀을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선포의 날에, 영계 해방, 지상 해방, 모든 가정들이 종횡무진할 수 있고 자유 왕래할 수 있으며, 공히 활동할 시대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제 이 모든 걸 묶어 가지고 지상 착지 활동할 것을, 온 피조만물과 더불어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참부모의 참된 혈통적 심정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상 천상 천국, 영원한 하나님의 주권 승리를 위하여 출동할 것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총영계 영인 해방식 참조)" (296-14, 1998.10.05)
⑦ 제7선언:천주적 4.4절 선언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 해방 선포식
(우루과이 푼타 델 에스테)
몸 마음통일, 부부통일, 자녀통일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자르딘 선언에 있어서 제2입니다. 제3, 제4까지 연결되고 그 다음에는 4?4절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은 사위기대 완성을 통해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정착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4?4절을 넘어서 가지고 이제 자르딘에 와서 가정훈련을 해 가지고 천국으로 돌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시대를 통일제물로 바쳐야 되고, 신약시대는 아들제물을 완전히 통일제물로 바쳐야 되고, 이제 성약시대는 부모제물을 완전히 하나가 되어 바쳐야 원한의 세계에 해방과 통일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이 흠뻑 축복을 해줄 것으로 알고 있으니, 수도 파이프가 굵으면 물이 많이 배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정성들이고 노력하는 여하에 따라 승리적 모든 파이프가 각각 천상세계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정성, 정성, 정성을 다해서 패자가 되지 말고 승세자가 되기를 축원하나이다. (298-57, 1999.01.01)
사탄세계의 권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하나님의 권능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와야 비로소 지상천국이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것도 4수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는 해원시대입니다. 해원시대에는 전체를 바쳐야 됩니다. 이럼으로써 그걸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전체를 받아 가지고는 비로소 아담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아담은 받았던 것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 줘 가지고 하나님이 참부모 앞에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소유권 분배가 시작되어야 됩니다. (298-63, 199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