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타락의 결과
① 타락인간과 타락한 세계의 모습
㉮ 청소년 문제와 프리섹스
아담과 해와가 청소년, 틴에이저 시절에 나무 그늘 아래서 그렇게 타락한 것이, 세계사적으로 열매 맺는 심판의 끝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전세계의 청소년들이 프리섹스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뭐냐? 악마의 소돔과 고모라의 함정입니다.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거기서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다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디스코 춤을 춰요? 트위스트는 뱀춤입니다. 뱀이 꼬지요? 트위스트는 꼰다는 말입니다. 악마가 뿌린 대로 세계에 이것을 창궐시켜서 인류를 유혹하는 것입니다. (208-263, 1990.11.20)
음행에 의해 타락했으므로 끝날의 시기에는 그대로 됩니다. 청소년들이 모두 타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선조가 그렇게 씨앗을 뿌렸으니 수확기에는 그처럼 청소년들이 세계를 커버하고, 세계를 멸망시킵니다. 그것이 오늘날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프리섹스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 프리섹스를 누가 주장했습니까? 아담과 해와입니다. 타락했으니까, 프리섹스의 선조는 아담과 해와입니다. (257-60, 1994.03.13)
에덴에서 프리섹스로 타락했지요? 아담과 해와가 프리섹스를 했지요? 끝날에도 프리섹스입니다. 이걸 구하지 않으면 전부 망해야 됩니다. 그것을 구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그것을 꿰매 가지고 건너갈 다리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빠집니다. 남자와 여자들이 전부 거기 빠져 죽었습니다. 그러니 태평양 건너가는 이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아니면 다리를 못 놓습니다. 강을 건너간 다음에는 그 다리가 필요 없습니다. 탕감,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절대섹스, 절대 사랑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81-293, 1997.03.09)
디스코 댄스, 무슨 술 바가지, 담배통, 그것 다 관계없습니다. 프리섹스, 관계없습니다.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독신주의자들 필요 없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어도 태연하게 자기 스스로의 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고 지구성이 아무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동서남북이 변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가는 방향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통일 한번 해 놓으면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206-62, 1990.10.03)
동서사방으로 몰아치는 이 프리섹스, 음란의 물결을 누가 막을 거예요? 향락주의, 말초신경의 향락을 찾아 나가는 이 물결을 누가 막을 것입니까? 마약도 부족합니다. 사랑도 부족해 마약, 환각제를 찾아가는 인종지말이 됐습니다. 그게 몸뚱이에요, 마음이에요? (200-227, 1990.02.25)
지금 미국에 있어서 아이러니컬 한 것은 청소년들 사이에는 프리섹스가 만연해 있는데도 자기 집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이것 한 가지는 하늘 편입니다. 집을 떠나기 때문에 혈족을 벗어날 수 있고, 나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 청소년들에게는 세계가 없고, 나라가 없고, 가정이 없고, 부모가 없습니다. 프리섹스를 중심삼고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해 남자와 여자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1세기 이내에 다 없어지게 됩니다. 악마의 마법에 걸려 신음하는 이 인류의 참상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겁니다. (208-265, 1990.11.20)
히피, 이피 운동이라든가 현실에서의 윤락문제, 마약문제 등이 전부 공산주의들의 세계 전략의 한 일면으로 나타난 사실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더더욱 프리섹스라든가 호모섹스라든가 레즈비언 무브먼트라든가 하는 모든 것이 인간 권리, 인간 권위를 파탄시키는 하나의 행동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가정 기반을 중심삼은 파탄, 사회 기반, 교회 기반을 중심삼은 파탄 형태가 이미 극에 도달해 누구도, 어떤 신학자도, 국가의 어떤 힘 가지고도 방어할 수 없는 현단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128-33, 1983.06.01)
미국을 내가 잘 압니다. 이 미국은 프리섹스니 뭐니 해 하루 저녁 좋아하고는 굿바이하는 사랑을 합니다. 전부 개인주의고, 자기 변명주의고, 나 위주 아니면 싫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인사하는 것도 외교적 인사이고, 눈을 마주치면서도 마음은 딴 데 가 있는 외교적 인사입니다. 전부 적당주의에 의한 감정, 생활풍습입니다. (127-328, 1983.05.22)
사탄은 어떤 무기를 이용했느냐? 공기 무기를 이용했습니다. 그게 담배입니다. 다음에 액체 무기는 술입니다. 그 다음에 고체 무기는 마약입니다. 이래 놓고는 정신까지 전부 썩혀 놓습니다. 몸뚱이 썩히고, 정신 썩히고, 콧구멍으로 폐를 다 썩혀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술을 안 먹는 것입니다. 담배를 안 피웁니다.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무기입니다. 신과 통할 수 있는 정신을 방해하는 요소인 이 세 가지는 원수의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사랑입니다. 프리섹스,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내 손으로 다 정비하는 것입니다. (126-70, 1983.04.10)
프리섹스,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서 인간 역사상에 없던 것들이 노골적으로 태양 세계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이 우주에 있을 수 없는 것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사랑의 질서도 전부 완전히 파멸입니다. 그러니 미국은 지옥의 맨 밑창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질서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마약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의 생리적 질서를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청년들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도의니 질서니 하는 것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125-168, 1983.03.20)
오늘날 성 해방이니, 프리섹스니 해서 추악해진 이 세계를 문총재의 손으로 전부 뜯어고쳐서 정착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의사로서의 특허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나밖에 고칠 사람이 없습니다. 참사랑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고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 수 없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 믿어도 여러분의 아들딸은 틀림없이 그런 길을 갈 수 있게끔 채찍으로 몰아서라도 안내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입니다. 기성교회가 그런 능력이 있습니까? 주사약이 있습니까? (209-222, 1990.11.29)
하나님한테 부끄러운 사랑을 하지 말고, 인류에게 부끄러운 사랑을 하지 말고, 이 땅 덩어리에게 부끄러운 사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여기서 히피니 이피니 뭐 프리 섹스 패들 전부가 그런 과거의 경험이 있고, 별의별 일이 있는데 그게 자기를 위한 것입니까?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인류를 파탄시키고 하나님 얼굴에 똥칠해 버리고, 지구성에 사랑의 피를 토하게 하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땅 덩이에 피를 토하게 하는 것과, 인간 본연의 피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춤을 추고 뭐 어떻고 야단입니다. (93-29, 1977.05.08)
끝날에 하나님이 지상천국을 형성하고 수습해서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반대되는 것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프리섹스를 중심삼고 하나밖에 없는 첫사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첫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것을 똥개 사랑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런 똥개 사랑의 천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게 70년 역사입니다.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결혼하는 프리섹스 세상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약으로 엉망진창이 되어 환락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육체적 만족에 취하다 보면, 지옥의 직결 판결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누가 청산하느냐? 바로 문총재입니다. 참부모가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227-279, 1992.02.14)
모든 피조물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쌍쌍으로 연결됩니다. 그 사랑을 빼 버리면 모래알같이 흩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원합니까? 사랑의 세계에는 개인주의 개념이 없습니다. 쌍쌍 개념입니다. 곤충의 세계에서도 플러스와 마이너스,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모든 피조물들의 존재 양상입니다. (287-60, 1997.08.31)
㉯ 성도덕의 문란
미국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고위층의 사람들이 성해방이라는 명제 아래 자기 친구들이, 변호사면 변호사협회에 모인 사람들은 전부 회의하고는 어느 호텔 들어가서 서로 여자를 바꿔칩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자기의 모든 친구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91-220, 1989.06.25)
남편 없는 여자가 화장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건 거리의 매춘부입니다. 거리의 매춘부들이 그러지요?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루즈를 바르고 다니는데, 루즈가 얼마나 더러운지 알아요? 젊은 사람들의 본연의 자연색이 아름답습니다. 천년을 봐도 밉지 않고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그 빛깔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 이상의 빛깔을 낼 수 없습니다. 루즈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75-136, 1995.12.04)
가정이 망하면 근본적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청소년 문제, 가정 파탄입니다. 완전한 가정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여자들은 두 남자를 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해방이라는 말도 나오고 말입니다. 그것을 다 꿰매 가지고, 누더기를 꿰매 비단 옷 이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입혀 드려야 할 것이 참부모의 책임입니다. (304-166, 1999.10.10)
시카고도 뉴욕과 마찬가지요, 로스앤젤레스도 뉴욕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대도시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성문란, 성해방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중심되는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켜 놓으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기반 닦아 놓은 것이 몽땅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주사를 놓는 것입니다. 프리섹스라는 주사를 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87-137, 1976.05.23)
지금 미국에서의 청소년 윤락문제를 미국 정부가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군사력 가지고, 경제력 가지고, 과학기술 가지고 안 됩니다. 요즘에는 성해방이라 해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지지요? 사랑이 그런 거예요?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는 참사랑이 이러니 여기에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절망입니다. 남자와 부딪혀도 절망이고, 아들과 부딪혀도 절망이고, 부모와 만나도 절망이고, 어디 가든지 만나면 절망입니다. (183-337, 1988.11.09)
세상이 난장판이 되다 보니 에이즈라는 병이 생깁니다. 성해방이라 해 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인간 본심은 그걸 찾아서 호소하는데 그걸 찾을 길이 없습니다. 세상이 가면 갈수록 상처투성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외적 세계의 사랑이라는 것은 다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210-280, 1990.12.25)
아담 한 사람으로 시작한 것이 지금 현재에 와서는 성해방이니 뭐니 해서 남자의 혼란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친족 상간관계까지 벌어졌습니다. 이건 동물의 세계에서도 볼 수 없는 비참한 것입니다. 이런 가정파괴와 사랑의 현상이 벌어진 것은, 하늘 앞에서는 용서도 할 수 없는 것이고, 볼 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92-175, 1998.04.12)
부부가 완전히 하나될 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망하려 해도 망할 수 없습니다. 가정의 운, 사회의 운, 국가의 운, 세계의 운, 하늘땅의 운, 하나님의 사랑의 운세가 첩첩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체를 깨는 것을 세상이 가만두겠어요? 그 종자가 멸종되는 것입니다. 천운의 보호를 받던 그 자리를 파탄시키는 이혼을 할 수 있습니까? 바람을 피울 수 있습니까? 오늘날 성해방을 말하는 이 세계를 내 손으로 전부 정리해야 됩니다.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지금까지 정리해 왔고, 미국 사회도 문총재 외에는 그것을 치리할 수 있는 박사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의사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211-268, 1990.12.30)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를 죽였다는 소문이 들리고, 부모가 자식을 죽였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심지어는 어떤 소문까지 들려오느냐? 자식이 어머니와 산다는 소문까지 들려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소문을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많이 있지만 여기까지 소문은 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그럴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해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 세계에서는 인간을 동물과 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문제도 안 됩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뭐 사촌, 삼촌, 어머니를 가려요? 개는 새끼와 어미가 교미해서 또 새끼를 낳아요, 안 낳아요? 인간세계에 그런 때가 오면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39-123, 1971.01.10)
요즘에는 독신생활을 강조합니다. 또 호모섹슈얼(homosexual;남자 동성애)이니 레즈비언(lesbian;여성 동성애자) 같은 것이 문제가 됩니다. 호모니 무엇이니 이것이 왜 그러냐?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내용이 뭐냐 이겁니다. 근친상간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유린합니다. 자진해서 유린하는 겁니다. 아버지가 자기 딸을 유린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근친상간 관계니만큼 어차피 성개방이라는 시대, 프리섹스 시대가 왔기 때문에 마음대로 접촉하는 것입니다. 접촉하는데 그것이 먼 동네의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일 가까운 친척 관계에서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261-44, 1994.05.22)
지금 뉴욕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최고의 부자와 최하급만 남아 있지, 등뼈와 같은 중류계급은 완전히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작년 1년만 해도 60만이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하류계급은 다 사탄의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매춘부들이고, 성개방이라 하여 문란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혼잡한 뉴욕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 도망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호텔이란 호텔은 전부가 창녀들이 매춘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87-135, 1976.05.23)
㉰ 동성애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탄이 좋아하는 세계의 모든 악한 일을 다 소화시킬 것입니다. 미국에서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동성애운동)라 해 가지고, 호모섹스니 무엇이니 하는 문제가 벌어진 것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프리섹스라는 것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윤락문제, 모든 깡패소굴, 악당들, 테러들, 마피아 등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내가 다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공산당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109-34, 1980.10.26)
미국에는 게이 무브먼트가 많잖아요? 호모섹슈얼들이 많잖아요? 그 놈의 자식들은 다 창조원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조원리를 아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결혼 안 하면 안 된다고 절대적으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게이 무브먼트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나가서 춤추면서 프리섹스해서 분해되고, 땅땅 다 깨져 가지고 집안이 다 망했지만 여러분들은 암만 춤을 추고 그러더라도 타락론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프리섹스 될 수 있습니까? (118-109, 1982.05.09)
호모섹슈얼을 할 수 있는 법을 정하겠다구요? 법을 정해요, 법을? 그건 태양을 보기도 부끄럽고, 나무를 보기도 부끄럽고, 초목을 보기도 부끄럽고, 개새끼를 보기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 그거 어떻게 인간과 같이 옷을 입고 살아? 밥을 먹고 살아? 호모섹슈얼러티를 하는 패들은 다 이단자라고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118-295, 1982.06.20)
그래서 미국에는 지금 뭐냐? 호모섹슈얼러티니 레즈비언이니 이런 것이, 상대를 부정할 수 있는 문화세계가 미국에서 팽창하고 있습니다. 천사에게 상대가 있나요? 남자는 옛날에 하나님을 배반한 해와를 따라갔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지지하는 해와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와 결혼을 많이 시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여자 말을 잘 듣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미국 사람에게는 여자가 여왕입니다, 여왕. (119-246, 1982.09.13)
혼자 사는 여자가 행복하겠어요? 여기에 레즈비언 여자와 호모섹슈얼 남자가 모였다면 선생님 말을 듣고 계속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고쳐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그거 틀렸다고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나 말입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그런 것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영원한 속성을 가진, 유일하고 불변의 속성을 가진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사랑의 주체를 만날 수 없고, 참사랑의 길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24-86, 1983.01.30)
호모섹슈얼, 레즈비언을 누구 손으로? 레버런 문, 내 손으로, 전부 살아서 송장되어 가는, 다 마약에 병들어서 죽어 가는 이 젊은이들을 누구 손으로 해방합니까? 내 손으로 해방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프리섹스를 주장하고, 도박장을 좋아하는데 그것을 누가 해방해 주느냐? 미국 기독교에 누가 있습니까? 미국 교회 목사 가운데 누가 있습니까? 그 다음은 공산당을 누가 막아요, 공산당을? 레버런 문이 막을 것입니다. (124-329, 1983.03.01)
미국의 호모섹슈얼리스트나 레즈비언 같은 사람들은 어떨까요? 이것은 억측적 사랑입니다. 하면 할수록 파괴되어 가는 것입니다. 파괴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인간 파탄, 가정 파탄, 자녀 파탄, 국가 파탄, 세계 파탄, 우주 파탄을 가져온다 이겁니다. 파괴되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인간이 그렇게 될 때는 이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125-68, 1983.03.06)
지금 미국에 레즈비언이니 호모섹슈얼이니, 게이같은 것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입니다. 벌을 받아야 됩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병은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가 사는 데는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보통 부부에게 없는 병이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파괴시키는 그런 성병은 벌입니다. 그래서 센터 러브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센터 러브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센터 러브가 뭐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건 영원히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자체를 부정해서 보강할 수는 있어도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128-15, 1983.05.29)
요즈음엔 뭐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해 가지고 야단들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것입니다. 1세기도 못 갑니다. 얼마 못 갑니다. 그렇게 살다가는 다 망한다 이겁니다. 미국의 문화는 무엇을 근거로 하고 있느냐 하면 파괴적이요, 멸망할 수 있는 사탄 사랑의 문화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 문화권에 있으니까 그것을 집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문화는 사탄 사랑 문화권에 있습니다. 통일문화는 뭐냐? 이것은 하나님 사랑 문화권에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여기에는 프리섹스 절대 반대입니다. 호모섹슈얼 절대 반대입니다. 마약도 절대 반대입니다. 전부 다 반대입니다. (134-14, 1985.01.01)
미국 여자들은 '우린 늙은 부모 필요 없어요.' 합니다. 늙은 부모가 누굽니까? 부모, 조부모를 말하지요? 끝날에 사탄이 그걸 만든 것입니다. 왜, 사탄이 하나님의 목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공식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사탄은 그 기반을 부수려 듭니다. 누가 공격합니까? 사탄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우리는 남편이 필요 없어! 마누라도 필요 없어!' 이럽니다. 그것 참 즐거운 제도지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사탄입니다. 그게 사탄의 목표입니다. 호모섹슈얼리티, 레즈비언 이것들은 다 사탄에 의한 것들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애기가 필요 없어!' 한다는 것입니다. (135-115, 1985.10.04)
지금 마약을 먹고,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그런 것을 체험한 사람들, 거기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인간 지옥입니다. 그런 그물에 걸려서 사탄에게 밥이 되어 들어가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잃어버릴 수 없다 이겁니다. 무니가 아니고 누가 구해 주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없습니다. (149-377, 1986.12.28)
남자와 여자는 횡적입니다. 수평입니다. 종적인 사랑이라는 터전을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사랑을 중심삼고 접붙이기 위한 것이 남자와 여자의 결합입니다. 동쪽 사람, 서쪽 사람이 중앙선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아들어가 이것을 접붙이려니 결혼은 절대적으로 해야 됩니다.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이 미국에는 많지요? 호모섹슈얼이라든가 레즈비언 같은 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들딸 낳는 것 싫어하고 말입니다. 아들딸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는 불합격자입니다. 그건 우주의 공식입니다. (163-88, 1987.04.19)
두고 보십시오. 요사스러운 프리섹스는 한날에 없어집니다. 호모섹슈얼도 한날에 없어집니다. 레즈비언, 여자와 여자가 결혼합니다. 세상에 그런 것들이 어디 있어! 동물세계의 곤충새끼들도 안 합니다. 이게 사람이에요? 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요사스러운 것들도 다 꺼져 버려야 합니다. 유물사관이 다 꺼져 가는 것입니다. (188-157, 1989.02.19)
남자는 여자에 지치고, 여자는 남자에 지치고, 매일같이 사랑에 굶주려 돌아다니다 보니, 언제나 외로워 가지고 전부 호모섹슈얼이나 레즈비언이 되어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편을 먹고 전부 자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미국 국무성, 국방성이 책임지겠어요? 대통령이 책임져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됩니다. (207-111, 1990.11.01)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말세에 천사장의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여자가 여자로서의 자격을 못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 나와서 '여자들끼리 결혼하자, 남자들끼리 결혼하자!' 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파트너십(partnership;상대관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반대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자기의 길을 솔직히 하나님 앞에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지금 미국의 현실입니다. 레즈비언이라든가 호모섹슈얼, 가정 파괴라는 것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240-155, 1992.12.11)
급증하는 이혼율은 미국의 통계국 자료에 의하면 1970년부터 1990년까지 3배나 뛰어 올라 6가정당 1가정은 이혼한다는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30퍼센트의 자녀들이 편부모 아래 자라나는 실정입니다. 더 나아가 동성애 부부라는 세기말적 기현상마저 가일층 번져가고 있습니다. (288-197, 1997.11.28)
부도덕과 음란, 그리고 퇴폐풍조는 향락주의와 함께 가정을 조직적으로 파탄시키고 있습니다. 일부 현대인의 생각에는 전통적인 가정 이외에 동성애의 사람들도 또 다른 유형의 가정을 이룰 수 있고, 이들이 양자나 인공수정을 통하여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까지 생각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288-171, 1997.11.27)
오늘날 세계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미국 같은 데를 가보면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는 동성애자가 많이 있는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생리적으로 그렇게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일대에 전멸되어 버립니다.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추방해 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마음에 행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고통은 고통대로 받고, 더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사회생활을 해야 됩니다. (243-74, 1993.01.03)
프리섹스야말로 이 지구성에서 완전히 근절시켜야 할 사악한 풍조입니다. 이 프리섹스와 관련된 요소들은 마약?폭력?동성애?에이즈 등과 같은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가는 인자들일 뿐입니다. (288-283, 1997.11.30)
오늘날 호모섹슈얼리스트나 게이 같은 패들이 생겨나고,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남편들도 별의별 짓 다 하고, 여편네들도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은 우주의 천법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형법에 의한 치리를 저나라에 가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106-112, 1979.12.16)
㉱ 근친상간
근친상간 관계를 중심삼은 프리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 등 망국지종으로 멸망의 세계에 이르니 하나님이 최후의 철추를 내린 것이 에이즈입니다. 에이즈는 8년에서 1년 동안 잠재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병원에 가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신들, 2세된 아들딸의 며느리 사위를 잘 얻을 자신 있습니까?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일가, 일족이 전부 다 망하는 겁니다. 이런 것이 한국에까지 몰려 들어오고 있는데 무지몽매한 한국의 청년들이 '그게 좋구나!' 하면 멸망의 무저갱으로 거꾸로 꽂히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근친상간 관계를 만들어서 가정을 파탄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세계를 망하게 했느냐? 오시는 재림주님은 영원 불변한 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천만 대가 전부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상하신 그 혈족을 만들기 위해서 오시는데 그걸 사탄은 완전히 망쳐 놓았습니다. 망쳐 놓았지만 레버런 문은 이걸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니면 모르는 것입니다. (251-204, 1993.10.17)
통일교회는 하늘을 위한 주류입니다. 주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더럽혀진 죄악 세계의 모든 것을 밀어내야 됩니다. 그러니 프리섹스니 호모섹스니 해 가지고 엉망진창이 된 것을 전부 다 몰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40년 동안 어떻게 해서 근친상간, 프리섹스의 세상이 되었느냐? 프리섹스를 방어할 전문가는 누구냐?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사람은 오시는 재림주입니다.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 끝에서 전부 돌아가야 될 텐데, 오시는 주인공을 추방해 버렸습니다. 40년 동안 다시 돌아올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미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근친상간이지요? 근친상간 관계와 관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는 것도, 본처가 전통을 계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첩이 계승받을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첩들이 피해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혼 제도를 하나님이 허락한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여권운동과 더불어 분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혼도 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하늘 나라에 돌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상이 바로 나타난 것입니다. (254-59, 1994.02.01)
근친상간 관계가 온다는 것은 절대 근친상간 관계를 부정하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온다는 걸 의미합니다. 왜 그러냐? 사탄세계는 하나님의 뜻의 때가 오는 것을 망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뜻에 가까운 때가 오면 올수록 이 세상은 거기에 반대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261-44, 1994.05.22)
끝날에 이혼시대가 오고, 미국이 신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혼란된 입장에 처하는 것입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가정에서 이루어져 해결될 것인데, 예수 가정을 추방하고, 재림주를 추방해 버림으로 말미암아 미국, 해와 국가, 자유세계는 중심 존재를 추방했기 때문에, 프리섹스 권내에 말려 지옥으로 완전히 떨어져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길을 돌려만 놓으면 해결될 텐데 재림주를 추방하니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떨어져 근친상간 관계?프리섹스?호모 섹스?레즈비언?마약시대로 지옥 팽창세계가 돼 버린 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는 그렇게 탕감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266-194, 1994.12.25)
끝날에는 무슨 시대가 오느냐?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집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사가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무정란을 알아요? 씨가 없는 알입니다. 계란은 마찬가지인데 씨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무정란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이 없습니다. (274-256, 1995.11.03)
마리아는 자기 언니 남편을 도적질했고, 그 아들 예수는 이복누이동생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친상간입니다. 이게 드러나는 날에는 도인들이 자극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죽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누이동생을 겁탈하는 것이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사가랴 가정은 끙끙 앓으면서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나타나는 이와 같은 현상이 뭐라구요? 근친상간입니다. 그것이 신부 된 기독교의 삶입니다. 오시는 주님 앞에 이와 같은 환경의 세계적 가정을 중심삼고, 신부된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일이 벌어집니다. 아시겠어요? 바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람들이 첩이 정처가 되고, 정처가 첩이 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74-289, 1995.11.03)
그러니까 어머니도 자기의 형님의 남편을 빼앗고, 또 아들은 자기 동생과 결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이런 것에서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혼음 사건, 프리섹스 관념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275-295, 1996.01.01)
마리아가 해와의 사명을 못한 것입니다. 복귀해방! 그런 것도 모르는 기독교는 끝날에 추풍낙엽, 심판 때 추풍낙엽처럼 떨어집니다. 세상에 심판적 바람이 불기 때문에, 전부 다 불신사랑을 심판하기 위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다 떨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전세계는 프리섹스,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이 뭐예요? 아버지하고 딸하고 살고, 아들이 어머니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데리고 살고, 어머니가 아들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물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방종입니다. (285-111, 1997.04.21)
근친이 누굽니까? 부자의 관계, 부부관계, 제일 가까운 사랑의 관계부터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 악한 그 세계의 사랑의 흔적을 남겨질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다 때려치우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사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과 사랑합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습니까? 오빠하고, 누이하고, 형제끼리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파탄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근친상간 관계의 상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친, 절대 이상적 상대 관계를 상간 관계로 삼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설 수 있는 발판을 완전히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286-136, 1997.08.09)
근친상간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탄과 짝꿍이 된 것입니다. 어느 미국 사람도 그걸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섭리적인 관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다 인생관을 180도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세계, 국가, 민족, 종족, 가정?개인이 다 없습니다. 전부 다 타락해 사탄과 짝을 하고 만 것입니다. 사탄이 움직이면 인류가 다 타락, 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관점입니다. (285-171, 1997.05.01)
세례 요한도 예수가 마리아를 통해서, 비법적인 첩을 통해서 낳았다는 것을 다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단강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했지만 가만 돌아보니 '세상에, 하나님이 전통적 메시아를 보냈는데 첩 자식을 보내다니!' 한 겁니다. 여기서 보게 된다면, 예수는 자기 동생과 결혼하겠다고 하고, 여기는 자기 형님의 남편을 빼앗고, 이게 뭐냐 하면 근친상간 관계입니다. 이게 드러났다가는 완전히 사가랴 가정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268-39, 1995.02.07)
왜 40년 동안에 이렇게 엉망이 되었다구요? 재림주 아니면 모릅니다. 근친상간 관계의 해제 방법, 해결 방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걸 재림주 아니면 모르는데, 그 분을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근친상간 관계가 이 지상의 보통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물들어 사탄과 함께 지옥 확장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기독교 문화도 원래는 이끌고 돌아야 하는데, 기독교 문화조차도 배척하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시대가 되었느냐? 이혼문제라든가 근친상간 문제는 이러한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밝히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당당히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으로 해서, 빨리 일본땅으로 돌아가 이 내용을 빨리 가르쳐서 복귀를 앞당겨야 하는 것이 해와의 사명입니다. 해와가 문을 열어야 합니다. (258-228, 1994.03.17)
예수님 당시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은 예수의 누이동생입니다. 마리아와 엘리자벳은 자매, 이종사촌간입니다. 언니의 남편인 사가랴가 마리아를 빼앗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근친관계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재림주입니다. (258-81, 1994.03.16)
마리아 자체가 자기 언니의 남편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동생과 관계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근친상간 관계의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결말, 탕감원칙의 결말을 봐야 하는 이러한 원칙이 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재림주, 참부모밖에 모르는데 그 분을 쫓아냈기 때문에, 그대로 그것이 전통으로 이어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40년간에 그 근친상간관계를 사탄적으로 확장하여 지옥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58-225, 1994.03.17)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딱 하나되었다면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하나 안 되어도, 사가랴가 반대하더라도 꼼짝못한다는 것입니다. 사가랴가 반대했다면, 저런 사건이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마리아가 자기 형부에게 붙어 아기를 낳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동조할 수 있습니까? 근친상간관계라는 것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 끝날에는 반드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51-249, 1993.10.31)
요셉이 마리아를 대해서 얼마나 의심이 많았겠습니까? 복중에 있는 애기가 누구 애기라는 것을 그때 말했으면 일족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는 집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입을 열 수 없었습니다.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그 말밖에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처녀가 애기를 배면 돌로 때려죽였지요? 이건 근친상간관계입니다. 일족이 싹쓸이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마리아도 엘리사벳도 사가랴도 세례 요한도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저러한 관계로 태어난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몰랐겠어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곁다리로, 근친상간 관계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메시아라구?' 한 것입니다. 그거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단강가에서 하늘문이 열리면서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도, 그걸 전부 다 의심할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251-249, 1993.10.31)
탕감복귀 원칙에서 그런 걸 알았다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동생을 색시삼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볼 때 세례 요한의 동생이 예수 앞에 누굽니까? 자기 누이동생입니다. 배다른 누이동생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가야 할 가정에 있어서 최후에 남은 근친상간 관계를 이대로 밟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부국가인 미국과 자유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부의 터전을 갖춰 오시는 재림주를 맞았다면, 여기서 돌아갈 줄을 아는 것입니다. 오시는 신랑을 쫓아 버리니까 악마는 이걸 타고 근친상간관계를 확대해 놓은 것이 프리 섹스가 돼 버렸습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돼 버렸지요? 근친상간 관계의 자리에 가서 전부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을 모시고 신랑과 하나되었더라면 천국으로 돌아갈 길을 알 텐데 오시는 주님을 쫓아내고, 하나님을 쫓아냈으니 악마는 자기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과 국가와 세계를 멸망의 도가니로 쓸어 버렸습니다. 요새 에이즈로 전인류는 멸망을 예고한 자리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251-202, 1993.10.17)
엘리사벳이 자기 남편 앞에 이종사촌 마리아를 소개해 주던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근친상간 관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선진국 미국이 이와 같은 과정을 끝까지 갔다가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이것이 생겨나지, 그냥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왜 나오느냐? 자기 형님의 남편을 동생이 겁탈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근친상간 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야곱 가정에서 레아를 집어넣은 것은 왜 그랬느냐 하면, 탕감법에 타락한 해와가 없으면 복귀시대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여자세계에서도 가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251-196, 1993.10.17)
엘리사벳이 성령이나 하늘의 지시에 의해서 자기 남편과 자기 동생을 관계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이스라엘의 법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이 근친상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니까 기독교 신부의 입장에 있는 미국이 재림주를 맞이했다면 하늘에 돌아갈 길을 알 터인데, 재림주님을 쫓아 버렸기 때문에 사탄이 주인이 되어 전혀 반대 방향으로 가게 되니, 근친상간이나 프리섹스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250-200, 1993.10.14)
마리아는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도 알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는 자기와 같은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형제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법에는 그런 관계를 허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근친상간으로 불륜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사가랴 집안에서 언니의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248-144, 1993.08.01)
오늘날 끝날에 근친상간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는 것을 알아요? 이런 중심 존재를 중심삼고, 역사가 이것을 축으로 해서 전부가 딴 세계로 돌아가야 될 텐데, 본처를 추방해 버리고 없애 버렸습니다. 그냥 그대로 흘러나가니 전부 다 패망적인 망국지종이 돼 버렸습니다. 근친상간?프리섹스?호모섹슈얼?아편 왕국 시대가 되어 다 썩어 버렸습니다. 근친상간 관계에 의해서 예수의 근원적 혈족 기준을 그렇게 바꿔쳐야 할 운명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만약 이렇게 됐더라면, 여기서 직계의 예수를 중심삼고 이것이 장자권 플러스가 되고 이것은 마이너스가 되어, 이들이 하나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됐다 이겁니다. 이와 같은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안 됐기 때문에 세계적 종말시대에는 그와 같은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62-212, 1994.07.23)
② 잘못된 성개방문화, 어떻게 수습할까?
㉮ 사랑의 질서가 문란한 끝날
참사랑이 귀한 것이므로 참사랑을 유린하는 것은 우주적인 범죄가 됩니다. 불륜?청소년들의 윤락, 가정파탄?근친상간?동성연애, 형언할 수 없는 성범죄 등 오늘의 현실은 하나님을 서럽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이상이 숭고하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의 성취에 있는데 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을까요? 그것은 말세를 당하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한 결과가 그대로 결실됨으로써, 즉 심은 대로 거두는 세기말적 작태를 나타냄이라고 하겠습니다. (135-12, 1985.08.20)
미국 사람들은 이걸 모릅니다. 미국에는 참사랑의 기반이 없다 이겁니다. 나중에는 사랑으로 멸망하는 것입니다. 커플이 파괴되고, 형제관계가 파괴되고, 부자관계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이 벌어지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다 파괴되었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로 포인트(zero point;영점)가 되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원 월드 언더 갓!' 거기에 어떤 컬러도 없고, 어떤 장벽도 없고, 어떤 습관도 전통도 없어야 됩니다. 가정의 부모주의만이 남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 컨셉입니다. (293-152, 1998.05.26)
이것이 근원이기 때문에 사탄이 이걸 완전히 파탄시킨 것입니다. 프리섹스로부터 호모섹슈얼, 근친상간 관계로 전부 망쳐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완전히 극복해야 됩니다. 지상지옥이 되어 있으니 180도 다른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는 이런 이상을 가졌기 때문에 문제없이 180도를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 토대 위에 이상적 국가가 벌어지고 이상적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261-284, 1996.06.20)
프리섹스는 악마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이 지상에 흔적도 없게끔 발을 못 들여놓게 하려는 파괴적인 작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마약을 통해서 정신이상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데서는 정상적인 입장의 천리의 대도의 원칙, 모든 사랑의 꽃, 사랑의 부부 이념을 찾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복귀의 이상을 이루겠어요? 40년 내에 미국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겁니다. (253-303, 1994.01.30)
프리섹스와 근친상간관계가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 예수님 때에 이와 같은 일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또 재림주님이 와서 반드시 근친상간관계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런데 오시는 주님을 내쫓아 버렸기 때문에, 자유세계가 지금 지옥에 떨어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부 벼랑에 열을 서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돌아설 줄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있었으면 저렇게 안 됩니다. 자유세계가 선생님을 쫓아내 가지고 40년 동안에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252-139, 1993.11.14)
여자 혼자 완성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나는 싫다. 나는 결혼 안 한다, 결혼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아이는 갖고 싶다!' 그러지요?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조부모가 필요 없고, 부모가 필요 없고, 부처도 필요 없고, 형제가 필요 없고, 전부 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혼자는 살 수 없으니 남자끼리 붙고, 여자끼리 붙어 가지고, 뭐 위로? 그게 위로의 방법이에요? 어디서 근친상간이 출발했어요? 그 배후가 프리섹스입니다. (248-111, 1993.08.01)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남자나 여자는 동물적 인간으로 전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문제에 있어서는 동물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어 버렸느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삼촌이 질녀를 데리고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상적 사랑권 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파멸적 환경을 중심삼고 세상이 무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한집에 살면서 딸이 아버지와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서 텔레비전에 나와서 인터뷰까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이런 근친상간 관계가 20퍼센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208-304, 1990.11.21)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던 애인을 빼앗아 새끼를 쳐 놓은 것을 찾아가 악마 옆에서 사랑할 수 있습니까? 이게 공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도 음란으로 망했고, 미국도 이제 음란으로 망합니다. 폼페이 같은 데 가보면 아직도 음란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3대가 혼란이 벌어지는 근친상간의 흔적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20퍼센트가 그렇습니다. 이건 망하게 돼 있습니다. (197-265, 1990.01.19)
미국이 왜 망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내가 일찍이 경고했습니다. 근친상간관계가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20퍼센트입니다. 이놈의 나라!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고, 아버지는 아내가 있는데도 딸을 데리고 사는 것입니다. 말세적 망할 징조가 다 찼으니 하늘로부터 원자탄이 투하되어 직격 폭탄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이 무서운 것을 모르는 선진국가들, 거기에 나와 통일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없으면 수습 못 합니다. 절대 못 합니다. (201-165, 1990.03.30)
남자는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자기 딸과 자기 어머니까지도 범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친족에 의한 근친상간 문제가 20퍼센트가 넘습니다. 사탄이 할머니로부터, 자기 어머니로부터, 자기 동생, 자기의 딸까지 교란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러한 사탄권을 전멸시키기 위해 지옥 전체를 포위하는 작전을 짜고 있는 것입니다. (227-71, 1992.02.10)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왼쪽, 사탄세계가 이겼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불란서 혁명, 인본주의를 거쳐 무신론적 물본주의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하나님을 추방하고 인간을 추방하고 물건까지 추방해 가지고 따라지 됐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민주세계에 있어서 황금만능을 자랑하는, 기독교문화권의 은사를 몰라 가지고 하늘 앞에 갚을 줄 모르는, 인간적 책임 못한 이것이 동물적 인간으로 돌아가 버린 것입니다. 기독교문화 배경을 중심한 가정에서 근친상간이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 악마의 제물이 되어 썩어 떨어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214-243, 1991.02.02)
아담은 10대에 타락했습니다. 부모님의 승낙 없이 나무 그늘에서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왜 이 시대에 10대가 세상의 문제가 돼 가지고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전권시대로 왔느냐?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것을 요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오시는 참부모의 도리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도리를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262-212, 1994.07.23)
한국 역사에서 세계적으로 자랑할 것이 뭐냐 하면 종족권입니다. 선조를 숭배하고 하나의 전통을, 순수혈족의 계대를 잇기 위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남아진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그런 불륜배들이 안 나오게끔 정비를 해야 됩니다. 지금 미국 같은 데는 근친상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할아비가 손녀를 데리고 살지 않나, 애비가 딸하고 살지 않나, 오빠가 여동생하고 살지 않나,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바람이 불어 가지고 종씨, 팔촌들끼리 결혼을 하고 이 난리입니다. 이것을 사하고 처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비해야 할 우리의 사명이 큽니다. 깨끗한 종족을 잇는 전통을 지켜 민족의 도덕관념을 계승, 양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213-154, 1991.01.16)
㉯ 절대순결, 혈대를 더럽히지 말라
천대 만대 순결을 지키는 혈대를 하나님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천대 만대 직계 혈통을 남기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소망이요, 인류 시조인 아담 해와의 소망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전통적인 사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계획한 것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뜻은 절대적으로 언젠가는 이루어야 됩니다.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이 못 되는 것입니다. 변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종파 싸움, 수많은 종교 싸움, 수많은 국가 싸움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249-188, 1993.10.10)
참부모는 아담과 해와가 실패한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참부모의 자리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부모가 심었기 때문에, 부모가 수확해서 나쁜 것은 불에 태우고, 좋은 것은 창고에 넣어 만민이 요구하는 씨를, 분배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말씀입니다. 참사랑의 말씀입니다. 순결한 혈통의 말씀입니다. 이상적인 부부의 사랑의 말씀입니다. 그 이외에 인간으로서 찾을 길은 없습니다. 그 이외는 다 사라져 가지만 이것은 인간의 생명과 함께, 영원의 생애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그처럼 귀중한 것입니다. (256-28, 1994.03.12)
본연의 혈통을 잃어버린 데서는 심정 문화가 안 생깁니다. 문화라는 것은 역사성을 통해 연결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 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순결한 혈통을 남기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자기들과의 심정문화 세계가 중단됩니다. 심정 문화세계가 안 되면, 저 방대한 천국이 내가 살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되어 있는데 그 세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 문화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0-305, 1994.05.19)
타락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했느냐 하면, 음란으로부터 타락했다는 결론을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타락론을 말하기 전에 이런 이야기를 다 해야 합니다. 사탄은 음란의 신이었습니다. 음란의 신입니다. 하나님은 순결의 신입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느냐? 혈통, 핏줄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전부 음란의 세계, 악마의 세계입니다. (266-22, 1994.12.04)
정결한 혈통, 순결한 혈통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추방한 것과 마찬가지로 혈통이 더럽혀지면, 완전히 자기를 제거해 버리고, 타락한 사람과 같이 다시 인류의 뒤로 돌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책임자는 이러한 순결을 지켜 나오는 사람들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주류의 전통사상을 이어받아 상속해 나갈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재타락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 서구사회가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268-110, 1995.03.31)
마약에 중독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사랑 중독이 마약 중독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몰라요? 거짓 사랑에 중독되어 인간이 이렇게 망하게 된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두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남편과 사랑할 때 알기를 '하나님이 찾아온다' 그래야 됩니다. 자기 남편한테 '하나님이 강림하셨다.' 그래야 됩니다. '보금자리를 오늘 저녁에 단장해야 되겠다' 해서 있는 정성을, 아기씨 때부터 동원해야 됩니다. 아기 때 동원하고, 형제 때 동원하고, 부부 때 동원하고, 어머니 때 동원해서 4대 심정권을 동원한 그런 순결된 남편과 아내가 사랑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273-21, 1995.10.21)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냐? 여자 하나 잘못 다루었다가는 나라도 망하고 일신도 망하는 것입니다. 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 하나 잘못했다가는 나라도 망하고, 자기 일족도 망하고, 선조로부터 남겨 나온 순결의 일대가 전부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최고 진리의 참된 본체가 뭐냐 하면 남편입니다. 남편을 대해 첫사랑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은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주고도 못 바꾸고, 아담을 주고도 못 바꾸는 것입니다. 완성한 하나님과 아담 두 분을 줘야만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275-83, 1995.11.30)
하나님도 간섭 못 하고, 사탄도 만들어 놓은 뒤에 '야, 야! 이제 틀렸으니 나 따라갈 수 없어, 이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살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 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몸에서 제일 귀한 순결을 지켜야 할 이런 가치적인 사랑의 본거지로 지켜왔던 그것을 사방에서 유린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부모가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할 텐데, 할아버지로부터 아비로부터 오빠로부터 이렇게 유린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는 꿈에도 보기 싫습니다. 죽어도 싫다는 것입니다. (283-32, 1997.04.08)
몸을 점령해야 되겠다! 몸과 연결된 오관을 점령해야 되겠다! 육적인 사랑을 따라갈 거예요, 정신적인 사랑을 따라갈 거예요? 천만 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개를 지켜야 합니다. 결혼하기 위해서 여자와 아들딸들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결혼 전에는 순결을 지키고, 참사람과 결혼 한 후에는 절개를 지켜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여자들? (286-161, 1997.08.09)
에덴동산에서 청소년 문제를 심었고, 잘못 결혼했으니까 뒤집어 다시 하늘편에서 결혼식을 해야 되고, 혈통을 뒤집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를 이론적으로 긍정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청소년의 절대 성, 순결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 성. 절대적입니다. 무엇 때문에? 절대적 사랑 때문입니다. 유일 불변의 영원한 사랑 때문입니다. 영원한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거짓 사랑으로 이렇게 됐으니 참사랑으로 뒤집어야 되는 것입니다. (288-48, 1997.10.31)
생식기를 보전하라는 것입니다. 오리지널 생식기를 보존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순결한 사랑의 기관을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지켜야 됩니다. 절대적 기관입니다. 절대 한 방향입니다. 절대 한 방향으로 연결된 사랑의 길을 영원히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소원하셨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사랑의 궁전인 것을 모릅니다. 사랑의 궁전, 생명의 궁전, 혈통의 궁전, 양심의 궁전이라는 것입니다. 네 궁전이 한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최고 성스러운 곳입니다. 영원히 깨끗하게 지켜 나가야 되는 겁니다. (288-67, 1997.10.31)
절대 순결의 전통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걸 더럽히는 자를 이스라엘 민족은 돌로 때려 죽였는데, 이제 그게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독자와 독녀를 추방하던 하나님의 그 심정 앞에 다시 타락한다는 건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계선을 선포해야 됩니다. 한계선을 선포하는 그 날이 될 때, 남을 자들은 전부 사탄편에 남은 장자 중에서 악한 장자들입니다. (288-111, 1997.11.25)
가나안 복귀노정에서 모세를 따라 이제 그야말로 가나안 땅에 입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왕권을 찾아야 합니다. 애급 430년 수난길에서 하나님의 4천 년 역사의 비참한 그 이상 비참하더라도 참고 모든 걸 넘어서 가지고 하늘 앞에 위로하고, 사죄함으로써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고개를 넘어 회개하고 나서 하나님을 위로하고 참부모를 위로하고 그의 아들의 새로운 핏줄을 가지고 영원히 순결적 혈통을 남기겠다고 맹세해 가지고 약속한 터전 위에서부터 상속권이 벌어집니다. (288-114, 1997.11.25)
하나님 앞에 서약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순결을 중심삼고 살지 못한 것을 전부 돌아서서 부정하고 새로운 참된 순결과 정조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시집가기 전까지는 순결을 지켜야 되고 시집가고 나서는 정조를 지켜야 됩니다.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편과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세계인 하늘나라에 들어가는데 개인적인 하늘나라, 가정적인 하늘나라, 민족, 국가, 천주적인 하늘나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못 가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288-146, 1997.11.27)
미래의 세계는 가정의 순결을 보존하고 가정의 가치를 수호하는 도덕률이 자리잡느냐 못 잡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세계 각국이 다함께 고민하는 청소년의 퇴폐와 끊임없는 마약 범죄, 증가하는 가정 파괴와 이혼, 에이즈 창궐, 성범죄 등을 정치권력으로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현재의 학교 교육이나 종교적 가르침으로도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288-139, 1997.11.26)
앞으로 선생님이 축복할 때는 바람을 피워 절개를 유린한 사람은 안 해 줍니다. 순결한 남자와 여자가 아니고는 결혼 안 해 줍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자리를 잡고 천하의 공적인 자리에 나서게 될 때 타락한 아들딸을 모아서 축복해 주겠어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을 피워 남녀 관계가 있는 사람은 어떤 남자 여자든 앞으로 통일교회 축복을 받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순결한 처녀 총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축복받고 난 아들딸밖에는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 자녀만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233-351, 1992.08.02)
여기서부터 여자들은 다 절개를 지키는 것입니다. 순결한 종교는 성문제를 절대로 거부하는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모든 죄는 뼈 밖의 죄지만 음란은 뼈 안의 죄다.'한 것입니다. 사탄권 내의 세계가 이런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막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세계의 사랑을 반대해 나왔습니다. 전부 사탄세계가 되어 버릴 것을, 하나님이 이스라엘 종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혁신해서 신부의 절개의 도리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신랑 신부가 하나되면 이 두 세계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전통세계의 순결한 신부, 순결한 신랑이 와서 사랑을 해 가지고 한바퀴 삥 돌면, 이것이 다 무너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기독교 문화권을 개문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많은 희생을 당했습니다. 잡혀가서 강간을 당하고 주권자들에게 별의별 치욕을 다 당한 것입니다. (238-276, 1992.11.22)
예수님이 만일 결혼해서 자기가 사랑하기에 미치지 못할 정도의 아낙네와 사랑했다면,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악마가 끌어 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모셔 갑니다. 기독교인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지요? 순결한 예수님이 선한 남자로서 선한 여성을 맞아,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가정을 가졌더라면, 어땠을 것 같아요? 거기서 선한 아들딸이 태어나서 2천 년이 지난 후에는 세계가 이미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일족입니다, 일족. 7백 년도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슬렘, 회회교가 안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245-45, 1993.02.28)
순결된 고차원적인 양심, 높고 넓고 깊은 양심세계의 활동 무대를 추구하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랑의 터전을 바라는 사람일수록 영계에서 활동 무대가 크고 높고 넓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면 자꾸 좁아집니다. (275-70, 1995.11.03)
축복 받는 부부들은 자기 가정과 부부의 결합을 하나님 앞에 서약하고 배우자에게 영원한 신뢰와 순결을 맹세하며, 그리고 자녀들에게 높은 도덕과 순결을 가르치면서 양육할 것을 약속할 것입니다. 이 부부들은 언어와 인종과 국가와 종교의 배경이 각각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세계평화의 시작은 하나님을 중심한 온전한 가정으로부터 온다는 믿음 때문에 이 축복식에 동참했습니다. 본인은 여러분이 이 역사적인 식전에서 구경만 하지말고 여러분 또한 관계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나와서 자신의 결혼서약을 갱신하도록 초대합니다. (288-165, 199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