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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대회 기조연설

2010.11.27 (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기조연설문 (영어: The Establishment of the New Era of Universal Peace). 한국어 원문은 미확보이며, 2010.07.24 기조연설(M-78)과 같은 문단만 한국어로 공유됨.
* 이 말씀은 말씀선집에 수록되지 않은 말씀임.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래 한 가족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전환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사명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인류의 갈 길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인류를 위한 유언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다시한번 오늘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