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녀는 누구인가
여러분, 자녀가 뭡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교육할 수 있는 것,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 그것을 체휼하게 하기 위한 것이 자녀입니다. 자녀란 자기들을 통해서 창조되었습니다. 그 자녀를 통해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얼마나 기뻐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류 시조를 지어 놓고 기뻐했던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야 합니다.
이걸 다 가려 교육해서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도리가 역사상에 처음으로 문 총재를 통해서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혼자 못 받아요. 남자 여자가 생명 이상의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생명 이상의 사랑입니다. 생명보다 앞선 게 사랑입니다. 생명 이상의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됩니다. (142-119, 1986.03.06)
자기 아들딸을 왕자와 같이, 왕녀와 같이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왕과 같이 왕후와 같이 어머니 아버지를 잘 모셔야 해요. 하늘나라의 가정법이 그렇습니다. 거기에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명령일하(命令一下)에 일사천리입니다. 그 가정 전체 배경의 근본사상은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369-178, 2002.02.14)
이 문 총재의 가르침은 영원한 진리로서 만민이 여기에 투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몸을 투신해서 전부 다 종이 되더라도 붙어 있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지요? 이걸 무엇을 가지고 뒤집어 놓겠습니까, 180도로. 선생님이 교육 안 하고는 안 돼요. 근본서부터, 뿌리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218-263, 1991.08.19)
자녀는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고 앞으로 미래의 종족 앞에 왕손을 길러, 큰 나라의 왕으로 보내기 위해 왕손을 기르고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낳아 교육시키고 길러서 출세시키기를 원하지요? 태어났을 때에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어서 참주인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는 것이 인류의 모든 부모와 국가가 바라는 소원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왕입니다. (221-25, 1991.10.20)
본래 아담과 해와는 왕자와 왕녀였습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왕자와 왕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못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못 한 한을 풀어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왕자 왕녀로서의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형제의 교육을 못 받았어요. 형제의 교육을 받았더라면, 만민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천하가 하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제가 인류입니다. 거기서 장자권 종손을 중심삼고 형제가 횡적으로 퍼진 것이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 세계로 확장되어 나갔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래 인간들은 하늘 왕궁에서 왕자권, 황족권 심정을 체휼하여 살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왜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느냐? 아담 완성자를 대표한 자리에 있던 예수가 왕자의 교육과 왕녀의 교육을 갖추어서 형제의 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고, 부부의 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인연을 이 땅 위에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다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그 일을 재현하지 않고는 천국 개문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재림시대에 이 일을 다시 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문 총재가 대신 왕자 왕녀로서의, 하나님이 한을 품었던 교육의 도리를 세워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자 왕녀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226-130, 1992.02.02)
아들딸은 제3의 하나님입니다. 제1의 하나님은 자기 할아버지요, 제2의 하나님은 부모요, 제3의 하나님은 아들딸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이것을 교육하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이것을 교육할 수 있는 원전(原典)이 있습니다. 텍스트북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누구나 일목요연하게 완전히 알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지 않고는 본연의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본연의 텍스트북과 같은 생활 환경권 무대가 우리 가정입니다. (236-150, 1992.11.04)
가정이 뿌리입니다. 가정이 뿌리예요. 나라가 뿌리가 아닙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이 문제예요. 가정문제에 겹쳐서 국가문제입니다. 가정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국가문제는 깨끗이 해결됩니다.
‘가정’ 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입니다. 계열로 하면 4계열이고 단계는 3단계입니다. 국가의 본(本)이 되고 하늘땅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모체요, 정착지요, 희망의 기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 가정입니다. 가정이 왜 기지예요? 사랑이 정착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240-281, 199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