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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형제는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좋아하지 않느냐? 어머니 대신 딸이요, 아버지 대신 아들이니,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사랑의 전통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그러한 부모가 없었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효하는 도리를 본받으라고 교육을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 선생님과 여러분 개인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을 대한 여러분의 마음을 여러분의 아들딸도 그렇게 배울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심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우리 부모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실행한다. 시간을 초월해 있다. 또 환경을 초월해 있다. 빈곤을 초월해 있다”고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식들이 부모의 명령이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을 가정에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식들이 “이 길은 부모가 간 길이기 때문에 가야 한다. 모든 여건으로 볼 때 실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 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부부가 부모를 위하는 것을 그 자식들로 하여금 본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후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30-87, 1970.03.17)

하늘의 교육을 해야 할 때는 여러분이 먼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먼저 하늘의 법도에 따라 효자가 되고 효녀가 되어야만, 거기에서부터 하늘의 전통적인 효의 인연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자리에서 하늘나라를 위하여 뜻 앞에 충신이 될 수 있는 도리를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위하여 아들딸이 울 때면 너희는 나라 없는 백성이라고,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은 너희의 진정한 나라가 아니라고, 다시 모셔야 할 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손을 붙들고 눈물을 머금으며 가르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품에 품은 아기의 숨소리를 느끼듯 하늘의 염려를 같이 느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서 교육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을 남긴 부모로서 교육의 폭이 더해질 것입니다.
(30-113, 1970.03.17)

자식을 교회보다도 나라를 위해 살 수 있는 애국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본을 보여야 합니다. 본을 보이면서 교육하는 부모가 올바른 부모입니다. 사랑으로 올바른 교육을 한 후에 하라고 해야 올바른 부모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생활을 하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떠나려야 떠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에게는 무엇인지 모를 강한 힘이 있어서 모든 사람의 시선을 자동적으로 끌게 됩니다. 그 사람에게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34-31, 1970.08.29)

내가 내 자식을 불러 교육할 때는 “너는 내 뜻이 이랬으니 너는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하고, 남편이 죽을 때 아내에게, 아내가 죽을 때 남편에게, 부모가 죽을 때 자식에게 이런 유언을 해야 됩니다. “내 양심적으로 볼 때 부끄럽지 않으므로 사랑하는 아들에게 우주의 제일 좋은 선물을 주고 싶으니 내가 가던 이 길을 계승해 다오” 하는 것이 최고의 유언입니다. 그것이 유산 중의 유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세계가 너의 것이 되고, 하나님과 우주가 네 소유가 된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125-106, 1983.03.13)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남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아내가 하나님의 특사입니다. 아들딸이 하늘의 특사입니다. 나를 감시하고 나를 교육해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한 제일 측근자로서의 특사라는 것입니다. 자식 앞에 부끄러운 아비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 하늘의 특사들을 먹이는 데 도둑질한 물건을 갖다 먹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기를 치고 하늘을 섬길 수 있어요? 조상을 섬길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저 나라에 가면 조상이 즉각적으로 심판합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아요. 조상이 심판을 해서 결국은 세계적 공판정까지 끌어내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거기에서 보고해서 공판정에 끌어내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선한 자가 못 됩니다. 그 치리법을 배후에 두고 미래에 소망의 터전을 결정지어야 할, 또 그런 날들을 맞아가야 할 이 생애의 노정이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163-34, 1987.04.18)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부모의 가르침은 어떻게 돼야 할 것이냐? 진정한 스승은 학문을 가르치는 스승보다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스승입니다.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된 일체권 내에 있는 것도 물론이지만, 자식에 대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간에는 이래야 하고, 부부관계는 이래야 하고, 혹은 일가를 거느리는 데는 이래야 한다” 하는 것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할 수 있게끔 사랑을 가지고 교육하고, 사랑의 주인이 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이 부모의 소임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198-63, 1990.01.21)

아들딸들에게 “부부는 저렇게 사는 것이다” 하는 본을 보여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저렇게 사이가 좋게 사는구나. 그렇기 때문에 나도 빨리 결혼해서, 빨리 시집가서 저렇게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하게 되어야 합니다. 다 배워야만 실천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달린 거예요. (260-297, 1994.05.19)

여러분이 가정에서 선생님을 모시는데 자녀들이 교육받을 수 있게끔 다 보여 주라는 거예요. “이분은 이러이러한 역사적인 수난의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렇게 모심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계대를 계승한 모든 축복이 우리 가정에 온다” 하는 것입니다. 수원지의 파이프 큰 것, 작은 것에 따라 물 수량이 배급되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283-80, 1997.04.08)

부모는 자식을 위해 생명을 나눠 주었습니다. 또 자식은 부모한테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합니다. 참된 부모 앞에 효자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하나되면 영원히 하나되는 것이 효자입니다. 참된 군왕 앞에 충신이라는 말이, 교육의 재료가 필요 없어요. 하나되면 끝납니다. 하나님 앞에 무슨 성자의 도리니 뭐니뭐니 하는 것은 다 필요 없어요. 하나되면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됩니다. (301-120, 199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