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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은 최고의 교육장소

가정은 하나의 교본입니다. 가정은 하나의 이상향, 이상국가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교본이고, 그 나라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는 교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이 넷이 있어요, 가정교본, 국가교본, 세계교본, 우주교본. 그러면 이것을 어디서 교육하느냐? 가정에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기본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18-234, 1982.06.06)

가정은 천국과 인연 맺게 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교육의 텍스트북입니다. 그걸 나라에 적용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에 적용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놈 자(者)가 아니고 아들 자(子) 자입니다.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 그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371-192, 2002.03.01)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아야 하고, 사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에서는 선생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부모는 자기를 젖 먹여서 키우고, 즉 생리적인 발전을 돕고 해서 정서적인 면을 도와줍니다. 그러면 학교는 뭐냐? 사회적인 생활, 앞날의 생활무대를 중심삼고 훈련시킵니다. 가정이 정서적인 훈련장이라면 학교는 사회에서의 실험적인 훈련장입니다.
가정은 뭐냐? 심정적인 훈련장소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정을 가지고 형제와 같이 학교에서 살아야 되고, 정을 가지고 나라에서도 형제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부모의 그런 교육은 학교를 위한 교육이요, 사회를 위한 교육이요, 나라를 위한 교육이 됩니다. 부모는 정서적인 모든 것을 자식들, 후계자들 앞에 전수해 줘야 합니다. 부모가 산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사회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나라를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중심삼아 정서적 바탕을 닦아 줘야 됩니다.
(180-130, 1988.08.22)

아버지가 되었으면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 밤잠을 자지 않는 그런 사람, 그런 부모들은 하늘 앞에 가까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절대 기반으로 세워 놓고 “이 가정은 천국 가정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이다. 생산 기지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아 그런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고, 그럴 수 있게끔 보호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194-132, 1989.10.17)

천국을 이루는 하나의 모델적 지상의 발판이 뭐냐? 이것이 가정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인간을 참아들딸이 되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을 못 만든 것입니다. 왜?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참다운 아들딸 교육 못 한 것을 언제 교육할 것이냐? 이것이 역사를 통한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인간이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못 만든 것이 한입니다. 형제 중에는 여자 형제도 있고 남자 형제도 있지요? 그것이 둘만이 아닙니다. 열도, 스물도 될 수 있습니다. 그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이냐 하는 교본을 못 만들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자라서 형제 교본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부부의 교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것이 지금 없습니다. 그 다음에 부부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데, 그 부모가 어떠해야 된다는 전통적 교재를 못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224-268, 1991.12.15)

참사랑의 교육과 훈련의 장은 가정입니다. 기본교육은 자녀를 잘 교육해야 돼요. 그 다음에 형제와 부부, 그 다음에 부모를 잘 교육해야 합니다. 이게 4대 원칙입니다. (225-159, 1992.01.12)

이상세계의 체제가 뭐냐? 가정이 단위입니다. 가정이 천국 기반이고, 천국 창건의 정초석(定礎石)입니다. 이것이 주춧돌입니다. 아무리 백성이 많더라도 가정을 확대한 사랑을 가지고 국가를 대하는 사람은 천국 어디에 가도 통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대로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요? 자기 부부가 있지요? 아들딸이 있잖아요? 4계열이고, 단계는 3단계입니다. 그러니까 요걸 확대하면 세계 어디를 가든지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있고, 자기 부모의 연령이 있고, 자기 아들딸의 연령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에서 교본대로 사랑의 내용을 체험한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교본대로 살 수 있는 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앞으로 어느 집에 가더라도 먹여 줘야 되고, 재워 줘야 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이 교육만 돼 있으면 됩니다.
그거 꿈같은 얘기인데, 가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어땠나. 그 세계에 맞추기 위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절대 기본 교본입니다.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냥 그대로 살면 어디를 가든지 국경이 없고 막히는 데가 없어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가게 되면 닫혔던 문도, 막혔던 담도 “어서 오십시오!” 하고 다 열립니다. 그런 존재를 대해서는 좋은 뜰이나 초원이 있으면 그것들까지 “어서 오십시오!” 합니다. 전부 다 화판(꽃잎)으로 펴 주는 기분이 난다는 것입니다. 딱 미친 소리 하는 것 같지요? 그 세계를 생각하면 세상에서 살맛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사랑 이상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니, 너희들 전부 자기의 생명보다도 상대를 사랑하라!” 하고 아들딸에게 훈시하려고 하면, “당신은 어떠했소?”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내가 그렇게 했으니 너희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해요. 당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이 교육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사랑에 절대 복종하는 이런 노력을 해 왔으니까 너희들 부부도 사랑에 생명선을 넘으면서라도 절대 순응해서 도울 수 있고, 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라!” 할 때, ‘예!’ 하게 되면 천지의 이치에서 상하·전후·좌우의 상충 논리가 다 해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심때가 되면 “아이고, 할아버지! 나 배가 고프니, 밥 좀 먹어야 되겠어요. 상에 안 주겠으면 덜어 주소!” 합니다. 그래서 덜어 주면 “한 번 덜어 주면 안 되겠소? 나이 많은 할아버지보다 젊은 사람이 더 먹어야지” 해 놓고는 마주앉아 먹습니다. 자기 손자 같은 사람이 마주 앉았다고 발길로 차겠어요? “야, 이놈의 자식아!” 하겠어요? 그러면 이집 가풍이 이러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종가집 같아 보이는데, 종손을 키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교육을 했소? 젊은 청년들이 공적인 일을 위해 고생을 하고 핍박을 받고 다 이러는데, 거기에 동조할 수 있게끔 교육했으리라고 생각해서 내가 들어와 이러는데 동조하지 말라고 그랬소?” 하고 따지는 것입니다.
첫째는 뭐냐 하면,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이룬 후 새 나라 백성이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한이 되었던 4대 교본적 교육 내용을 심정적으로 체휼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상세계 체제를 중심삼아 가정적 생활환경을 국가에 적용하고, 국가의 생활환경을 세계에 적용하고, 세계의 생활환경을 천주에 적용하고, 천주의 생활환경을 하나님에게 적용하며 사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막히는 것이 없습니다.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어디에 가서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225-224, 1992.01.20)

가정은 저나라에 가서 완전한 합격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교육 장소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전체 식구들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이 세상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하늘나라를 큰 가정으로 보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백인들은 백인만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아닙니다.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동양과 서양이 있는데, 서양만 있고 동양이 없으면 서양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상대적으로 다 묶게 되어 있습니다. (247-312, 1993.06.01)

교육의 본당이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집사람하고 결혼할 때 약속한 것이 그거예요. 자식들 앞에 눈물을 보이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 자식이 무슨 죄가 있어요? 죄가 없습니다. 아무리 분하고 원통하더라도 아침이 되어 자식이 엄마 아빠한테 인사하러 오는 소리를 들으면, 아무리 눈물 흘려도 문을 열자마자 다 씻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같은 포즈를 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 되는 사람은 그 아기를 살짝 안아서 자기에게 뽀뽀하게 하고 아버지 앞에 뽀뽀를 시킬 줄 알아야 해요.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있어요, 없어요?
아기들은 어머니 품에 먼저 옵니다. 어머니는 어제와 같이 서슴지 않고 품어서 키스하게 하고 아버지한테 키스시키는 거예요. 또 그 보다도 아기를 척 안고는 아버지가 키스하고 자기가 키스할 수 있는 이러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통일교인은 그렇게 해요, 안 해요? 일생 동안 얼마나 못났으면 자식들 앞에 눈물을 보여 주고, 그 가슴 아픈 모습, 잊을 수 없는 흔적을 남겨 주느냐는 거예요. 그럴 가능성이 있게 되면 암만 벗어나도 무(無)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51-98, 1993.10.17)

지상에 있는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늘나라에 데려갈 백성을 재창조하는 공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공장의 주인 노릇을 하다가 영계에 갑니다. 그래서 바른 길만 딱 잡아 놓으면 아들딸을 교육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하나님이 다 갖고 있습니다.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해서 근본을 몰랐습니다. (254-246, 1994.02.13)

하나님의 사랑이 결실되는 최소단위가 가정입니다. 따라서 가정은 인간의 행복과 이상과 생명의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생애를 통하여 가정의 귀중성을 교육하고, 이상가정을 위한 축복 행사를 세계적으로 주도해 오는 이유도 여기에 연유합니다.
가정은 가장 중요한 사랑의 학교입니다. 자녀들은 가정권에서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의 교육, 정서교육을 통해 심정의 깊이와 폭을 키웁니다. 이것이 자녀의 인격을 만드는 주춧돌이 됩니다. 또한 가정은 자녀에게 미덕과 규범을 교육하는 학교입니다. 사람은 이와 같은 정서교육과 규범교육을 받은 터 위에 지식교육, 체육, 기술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 천도입니다.
(271-75, 1995.08.22)

초점 성지에 우리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초점 성지인 동시에 세계의 중심자리에 섰으니 “초점 성지의 주인은 우리 가정이다! 근원 성지의 주인도 우리 가정이다! 승리 성지의 주인도 우리 가정이다!” 이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종횡의 참부모의 수고와 탕감복귀된 승리의 터전을 계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이렇게 합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인연을 중심삼고 가정과 종족, 민족, 세계의 가정 교육을 중심삼고 세계의 종족 편성, 핵 편성을 시작하는 때, 지상에 희망의 때가 왔느니라! (303-140, 199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