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하는 데는 실패도 필요하다
* 이 말씀은 〈경기전선〉 제8호에 게재된 것을 정리한 것임.
말씀 요지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처음 시작할 때에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나, 그 일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차차 그 각오가 스러지게 된다. 그러다가 실패하게 되면 곧 실망해 버리는데, 그런 사람은 큰일을 못 한다. 큰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실패의 경험이 필요한 것이다.
제1차에 10이라는 힘과 재력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여 실패했다면, 2차에는 100의 힘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만일 이때에도 실패하면 다시 배전(倍前)의 힘을 가지고 제3차, 제4차, 계속해서 시도해 나가라. 열 번 하는 동안에 기필코 한번은 성공할 때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1차, 2차, 3차의 시도에 실패하면 후퇴하여 버리지만,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은 몇 차례의 실패가 있더라도 또다시 출발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산돼지 사냥을 해 보면 재미있다. 처음에 사람들이 산등성이를 향해 떠날 때는 모두 다투어서 앞장서려고 있는 힘을 다하지만, 몇 고개를 넘고 나면 지쳐셔 ‘뒤떨어지지 않고 가기만 하면 되겠지.’ 한다. 그러나 더 숨이 차고 힘들면 ‘좀 쉬어 가면 어떨까?’ 하다가 조금 더 가면 ‘이제 그만 갔으면….’ 하는 표정을 짓게 된다. 산돼지는 바로 이때에 도망쳐 버리는 것이다.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을 때에도 처음에는 온 바다 고기를 다 잡을 듯하지만, 온 정신과 힘을 들여 몇 차례 그물을 던지고 나면 처음의 기개는 사라지고 지루해한다.
처음부터 좋은 일을 바라는 사람은 큰사람이 못 된다. 좋은 일이 더러 나타나서 남들이 좋아할 때에,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찾아 일을 하게 되면 마침내 큰 기쁨을 얻게 되는 것이다.
3, 4년 동안에 이 길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7년 아니면 70년이 연장되더라도 꾸준히 가겠다고 하는 기백이 필요하다.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그 범위를 더 넓혀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한번 성공을 했으면, 그 성공을 바탕으로 해서 전체의 성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 전체의 승리와 연결되는 것이다. 지구(地區)에서 어떤 일이 성공하면 거기에 그치지 말고 그 성공의 형(型)을 그대로 본떠 지역과 구역과 교회의 성공이 되도록 해야 전체가 발전하게 된다.
수원에서 이겼다고 기뻐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구역과 교회의 승리로 연결되어야 한다. 지역이나 구역이나 교회에 나가서 지구(地區)에서의 훈련을 거울삼아 승리하게 되면 그것이 곧 지구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계속해서 싸워 나아가기를 부탁하는 것이다. 전국적 승리가 자기 마을의 승리로 연결되지 못하면 다시 싸워야 한다. 그래야만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불쌍한 사람들은 우리의 부모와 친척들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끝까지 싸워 나가자.
-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노정
- 탕감복귀
- 감사하며 재출발하자
- 식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 뜻을 위해 책임지고 일하라
-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 불쌍하셨던 예수님
- 탕감기금의 의의
- 큰일하는 데는 실패도 필요하다
- 이 민족을 살리자
- 귀한 것에 대하여
- 우주는 쉬지 않는다
-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 소망의 바람을 일으키자
-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 우리들의 무대
- 탕감기금에 대하여
- 자연과 민족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승리자가 되라
- 우리의 사명은 크다
- 아벨적인 제물
- 역사적 골고다의 길
- 진실만이 진실을 빼앗아 올 수 있다
- 자신들이 지녀야 할 위치
- 그 나라를 위하자
- 시대를 책임지자
- 아벨적인 생활철학
- 필요한 사람이 되자
- 하늘의 용사
- 본향을 찾아 세우자
- 아버지란 어떠한 아버지인가
- 본연의 충효열
- 십자가상에 있는 예수의 고난
- 승리적 주관자가 되라
- 구세주는 오셨다
-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 민족적인 시련을 넘어가자
- 하나님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