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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절 聖地聖別과 聖地祈禱

1) 성지성별 이유

1. 성지성별 이유

통일교회에서는 합동결혼식을 해 나오며 또한 성지를 택하여 기도할 수 있는 땅을 정해 놓았습니다. 몰리고 쫓길 때 기도하러 갈 곳이 없었던 우리에게 이제는 하나님 앞에 사정할 수 있는 성지를 택정한 것이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승리의 팻말을 꽂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방하면서 40개 국에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많은 경비를 써 가면서 여러 나라에 성지를 택정한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왜 이와 같은 일을 하느냐? 천지 운세에 박자를 맞추고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40개 국의 120개 성지는 하나님의 선민권을 지켜줄 수 있는 땅입니다. 이 땅을 육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키지 못하더라도 영계의 영인들이 지켜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할 수 있는 팻말을 박고 싸울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민족복귀 운동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기점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천지 운세가 최후의 운명을 결정지어야 할 시대권 내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16-262, 1966.06.19)

2. 성지성별 경유

대원들은 3위기대를 각자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자. 그들의 상봉처는 성별하고 만물복귀의 기준을 세운다. 그 부근을 왕래하는 식구들이 들러 기도하고 간다. 이렇게 모여 성별 지역에 관한 관심을 일으킨다.
이 성지를 편답하는 관습을 기르자. 자기 가치를 만물 가치의 자극으로 인하여 느낀다. 이스라엘이 쓰러진 것은 축복받은 땅에 대한 애착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대원이 없는 곳도 성별해 두고, 이 성별한 곳을 사수하기 위한 전도를 해야 한다. 사방 8척 이상…. 음력 9월 10일 이내로 지방성지를 결정 성별하라.
아브라함이 자기 시체를 성별한 땅에 묻어 주기를 원한 것같이…. 과거에는 성염을 외부에 뿌릴 수 없었다. (1962. 9. 10. 유효원 필기첩)
(12-45, 1962.09.10)

2) 성지성별

1. 성지성별 실례 1 : 1965. 12. 22.유효원님 필기첩

사람을 찾은 후에는 땅을 찾아야 한다. 한국에서 타락 전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성지를 택할 수 있다. 세계 40개 국에 120성지를 택했다.
120가정은 120국가를 상징하므로 120가정 축복과 더불어 120개 성지를 택해야 한다.
성지가 택해졌다는 것은 타락 전 인간을 창조하기 위한 땅을 지은 것과 같은 입장이다. 여기에 성도가 섬으로써 타락 전 인간과 땅이 성립된 것과 같기 때문에 천사세계, 영계가 협조할 수밖에 없다.
고로 120개 성지를 가진 것은 120개 영토를 가진 것이 된다. 미국 성지를 택할 때 미국 선조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다.
1964년 12월 31일과 1965년 1월 1일에서 시작하여 1965년 12월 31일과 1966년 1월 4일까지 햇수로는 3년 동안에 성지를 택한다.
6수는 사탄이 침범한 수이므로 탕감복귀해야 한다. 한국 문제가 이처럼 해결되는 것도 여기에서다. 을사보호조약 이후 60년 안에 그것이 해결되었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셔서 부모에게 버림받았기 때문에 선생님도 부모에게 전도할 수 없는 것이다.

2. 성지성별 실례 2 : 1966. 1. 1, 2 유효원님 필기첩

아침 4시 30분에 기상하여 예복차림으로 경배드리고 5시 30분에 어제와 같이 6742호, 2063호 두 차로 남산성지에 도착하여 바위에 앉으신 선생님을 중심하고 둘러 앉아 기도하다가 노래를 했다.
7시 10분에 성지를 택했다. 많은 식구들이 모였다. 여기에만은 수련 생들도 참석시켰다.
(16-8, 1965.12.21)

오전 11시에 본부를 중앙성지로 택정하셨다. 서울에서의 성지택정시의 위치는 지방에서와 같이, 제1도와 같다. 그러나 남산성지만은 적자와 같이 자녀들의 위치를 바꾸셨다.
그리고 본부에서는 수련생들과 식구들이 둘러 앉은 앞에서 여전히 책상을 놓고 제2도와 같이 택정하셨다. 선생님은 책상 위에 제1도와 같은 모양으로 먼저 요약으로 그리시고 다음에는 외국에서 가져온 흙을 뿌리셨다. (이것은 온전히 유효원이가 보관했다) 그리고 교회 내에 서신 분들은 선 그대로 선생님은 성진을 부르시어 소금과 흙을 들고 교회 밖으로 나가셔서 성별하시고 들어오셨다.
식을 지내기 전과 끝난 후에 선생님이 기도하셨다. 기도의 내용은 성지를 택하게 하심을 감사하시고, 이 성지에 찾아와 호소하는 자녀들의 말씀을 직접 들어 응답하시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 성지들과 세계의 성지와 연결하게 하시라고 기도하셨다. 성지마다 뿌린 흙과, 또 그 성지에 심은 돌들은 손수 40개 국에 택정된 성지에서 조금씩 가져와 합친 것이다.
(1966.01.02)

3) 성지택정

1. 성지의 격위

몸→성지
맘→성천 대신이다. (1961.음10.1)
심정→ 하나님

2. 성지택정의 의의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려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려 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려던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유대교를 아벨적 기준으로 세워 가인적 기준인 이스라엘 민족을 복귀하려고 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유대교의 입장이고 한국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으로 택함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찾으려고 했던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의 기준, 즉 하나님이 찾으시려던 가정과, 하나님이 찾으시려던 종족과, 하나님이 찾기 위한 민족적인 기준을 오늘날 우리가 넓혀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124쌍을 한국 각지에 배치하면서 성지를 택정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 성지를 중심삼고 일체적인 인연을 갖추어 나가며 사명을 다하라고 당부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개인적인 사명을 다한 것이 기준이 되어 세계사적인 전체의 책임을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승리의 시대가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서울 지역에 동·서·남·북 4대 성지와 중앙성지, 그리고 본부 등의 7개 성지를 선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승리의 시대가 오자 선생님은 1964년 12월 31일과 1965년 1월 1일을 기해 7개 성지에서 흙과 돌을 가져다가 외국에 가지고 갈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이 흙과 돌은 무엇이냐?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아담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세계를 전부 다 사탄한테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승리적인 터전이 마련되었기 때문에, 땅을 찾을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왔습니다. 그러기에 성지에 있는 흙과 돌은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지를 선포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과 성지가 일치되면 어떤 인연이 벌어지느냐?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로 복귀됐다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성지를 선택하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사람과 땅과 만물을 복귀할 수 있는 땅을 갖추고, 사람을 찾아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초점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16-74, 1965.12.26)

3. 영계가 동원되어지는 성지

또한 성지를 결정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영계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때는 영계가 바로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세계는 아담 해와가 빨리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내로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천사세계는 아담과 해와를 협조하여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평화의 터전을 이룩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성지는 하나님에게 축복받은 가정과 같이 성별된 곳이므로 그곳에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16-75, 1965.12.26)

이렇게 성지를 택한 기반 위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보내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닦여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에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국가들을 순방하면서 성지를 택정해 놓고 통일 신도들을 빨리빨리 배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 배치되는 사람들을 복귀된 아담 해와의 기준으로 세워 지금까지 영계가 접하지 못하였던 기준을 탕감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에서 횡적인 싸움을 전개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천사가 타락을 시켰기 때문에 천사들이 이 땅에 와서 사탄을 추방해야 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의 원칙입니다. 영계를 동원하여 지상에서 사탄을 추방시켜야겠습니다.
(16-76, 1965.12.26)

4. 성지택정의 과정

누구든지 전부 다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믿기만 하면 누구라도 천국 갈 길이 열렸습니다. 죄인이건 선한 사람이건….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선포하는 거예요. 전국민에게 전부다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1965년에 사람을 찾았고, 사람을 찾았으니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땅으로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땅을 찾아야 돼요. 가나안 땅을 찾아야 된다구요. 찾아 가지고 연결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40개 국을 중심삼고 3배 되는 120개 성지를 택한 거예요.
여기서 뭘하느냐? 여기서 한국 땅을 연결시킨다는 거예요, 40개 국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서 돌과 흙을 갖다 심은 거예요. 그다음에 사람…. 그것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상징해요. 몸은 흙이요, 뼈는 돌입니다. 이렇게 상징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뼈를 상징하고, 우리 인간은 살을 상징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은 하늘과 땅도 상징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이것을 사람하고 사람하고 합해서 연결시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때 네 사람이 가는 거예요, 네 사람이. 사위기대면 사위기대를 편성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120개 성지에 한국 땅과 한국 돌과 한국 사람을 상징적으로 심는다, 연결시킨다 이거예요. 여기는 미래의 가나안 땅입니다, 미래의 가나안 땅. 그 영적 기준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땅을 중심삼고 거기 가서 기도하는 통일교회가 벌어지면 영계와 그 땅을 중심삼은 국민이 전부 다 협조하는 것입니다. 재림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방으로 자꾸 확대해 나간다는 거예요. 자꾸 연결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택해 놓고는 뭘했느냐 하면, 여기에 430가정을 대표한 온 세계, 구라파와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은 3개 국에 430쌍을 상대적으로 만든 거예요. 축복가정을 상대적으로 만든 거예요. 이 성지를 택한 기반 위에 43가정을 세계에서 축복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한국의 430가정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상대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98-189, 1978.07.16)

자, 이 기간에, 1965년 이때는 뭘했느냐 하면, 국가 성지, 세계적 성지를 택정한 거예요. 40개 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한 거예요. 그건 이미 한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설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 때문에 그 땅을 갖다가 전부 접붙인 거예요, 접붙인 것입니다. 그래서 120개 성지를 택정한 거예요, 40개 국에. 알겠어요? 그 성지가 제일 많이 택해진 곳이 미국이라구요, 미국. 그건 뭐냐 하면, 미국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판을 짓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벨들이 모여든 곳입니다. 구교에게 반대받아 가지고, 동생 자리에 있는 신교가 전부 다 구교에게 몰려 가지고 합한 통일국가가 미국이라는 거예요. (99-178, 1978.09.18)

그렇기 때문에 40일 동안에 미국 전역을 돈 거예요, 40일 동안에. 그기간에 무엇을 했느냐? 성지를 택한 거예요. 그래 홀리 그라운드(Holy Ground;성지)가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 조건을 세운 거예요.
이 나라에 세계 어떤 나라보다 많은 성지를 만든 것은 주로 이 나라에서 승패의 결정을 한다는 것을 이미 다 예고한 거라구요. 여기 한 주(州)에 어떤 한 나라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주의 센터로 본 거예요. 세계의 센터로 봤던 거예요.
(124-28, 1983.01.16)

선생님이 세계 40개 국을 순회하면서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놀기 위해 다닌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국에 있는 8개 도의 성지들을 중심삼고도 한국을 세계와 연결시켜 나가야 합니다. 세계 각국의 성지가 한국의 돌과 흙을 중심삼고 하나의 핵심적인 축복의 기점이 되어야만 그것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가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은 기반 위에서 1968년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알겠지요? 하나님의 날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터 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26-314, 1969.11.10)

예수님이 사시던 당시에는 성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있고, 성지를 택정하여 그 성지에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예수보다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 생각해 보았습니까?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뭇가지와 풀포기를 붙들고 밤새워 가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하고 세 번씩이나 기도하던 그 간곡한 심정과, 남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가슴에 젖어 들어오는 애절한 마음에 가슴 태우던 그 심정을 누가 알았겠느냐는 것입니다. (17-142, 1966.12.11)

5. 성지택정의 결과

앞으로 민족적인 운세와 더불어 세계적인 운세가 보조를 맞추어 나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택한 성지를 세계적으로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한국의 성지를 세계적으로 접붙이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세계를 한국 땅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에 의해서 사탄세계에 가서 성지를 결정하면 그곳이 한국 땅이 되는 것입니다. 왜 한국 땅이 되느냐? 천적으로 볼 때 성지만 택하게 되면 그곳은 한국 땅이 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6-76, 1965.12.26)

지금까지 40개 나라에 성지를 택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 나라에 이미 한국의 영토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은 부자지요? 한국은 세계에서 제일 가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40개 나라에 영토가 있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관리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이것이 우스운 얘기가 아닙니다. 성지를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국가 주권이 하늘편으로 넘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16-77, 1965.12.26)

선생님은 우리 교회가 있는 곳에 갈 때마다 앞으로 아벨적인 존재의 터전을 복귀해야 되겠다는 기도를 하고 옵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위한 섭리적인 계획에 의하여 성지를 선택해 왔습니다. 성지를 택정해 온 것은 경제적인 복귀를 위한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각 곳에다 아벨적인 재정지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각 나라에 갈 적마다 선생님의 이름으로 저금을 해주었습니다. 미국에 가면 미국 돈으로, 일본에 가면 일본 돈으로, 독일에 가서는 독일 돈으로 예금통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생님 이름으로 예금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식이 부모에게 만물을 대할 수 있는 심정적인 인연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6-79, 1965.12.26)

선생님은 세계 40개 국에 120개 성지를 택하였습니다. 성지를 택한 그 40개 나라를 대표하여 국가적인 기준을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선교사로 보내야 하는데 누구를 보낼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은 그런 것도 다 결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선교사로 가서 전도를 잘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거지 노릇을 하더라도 그 나라 그 민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렸다는 그 재료만 남기라는 것입니다. 말을 못 하면 벙어리가 되라는 것입니다. 말을 해서 뭘합니까? 말 몰라서 전도 못 하겠습니까? 벙어리가 되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17-66, 1966.11.06)

성지라면 성지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가 선 땅은 40개 국을 중심삼은 120개 성지를 대표하는 것이요, 그 단에 서게 되면 그 단은 세계를 대표한 단이므로 세계를 대표하여 선 것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거기에 엎드려 기도하게 될 때는 제물적인 제사장이 만민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됩니다. (29-280, 1970.03.11)

6. 성지택정시 여담

선생님이 시리아에 가서 성지를 택할 때에 일곱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성지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이 시리아입니다, 선생님이 그곳을 갔을 때에 동구라파 일대를 중심삼은 세계박람회, 즉 국제박람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소련의 위성국가들이 전부 자기 나라의 산물을 갖다가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소련 전시관에 들어갔습니다. 그때의 인상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낮에는 성지를 택하지 못하고 밤에 택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만약에 낮에 서서 기도하는 기독교인이 있으면 사람들이 돌로 때려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앉아 있던 세르비아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성지를 택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성지를 택하던 것이 엊그제 일 같군요. 그것은 또 회회교권 내의 문명이 영적으로는 어느 단계에 있을 것인지 알고 싶어서 선생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18-232, 1967.06.11)

제 1차 7년노정 기간에 한국의 흙과 돌을 가지고 40개 국에 120개 성지를 정해야 했다. 그러므로 잠잘 때에도 이 흙과 돌을 베고 잤다. 만약 이것들을 잃어버리면 3단계로 연장되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이 민족보다도 더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한다. 한국에서 뒤넘이칠수록 한국은 세계에 더욱 잘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세계 순회를 마치고 돌아올 때 무사히 돌아오게 된 것을 감사했다. 그런데 마중 나와야 할 식구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때의 심정은 선생님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21-284, 1968.12.01)

4) 성지기도

1. 성지기도를 하라

통일교회 전식구가 성지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22-152, 1969.02.02)

앞으로 여러분은 통일을 중심삼고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또 성지를 중심삼고 기도를 하는데,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시간 나는 대로 성지에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새벽에 못 가거든 낮이나 저녁에라도 가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초창기에 이 성지에서 눈물 흘리며 기도했던 것을 생각하십시오. 이제까지 성지를 택정하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택정하기까지 얼마나 수고의 길을 걸어왔는가를 생각하십시오.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인 1968년 정월 초하루가 올 때까지 얼마나 수고 했는지를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불쌍했고, 선생님도 불쌍했고, 통일교인들도 불쌍했습니다.
이제 통일의 기원을 온 세계에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있으니, 비록 딱딱한 돌 위에 앉아서 기도하지만 돌이 눈물짓고 산천이 머리숙일 수 있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따라서 내가 이번 순회할 때 여러분들 점심을 먹지 못하게 해야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대신 성지기도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통일의 노래를 열심히 불러 그 마음이 민족 감정과 혹은 인류와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통일적인 감정을 갖게 하고, 만민이 본을 받을 수 있게 성지를 중심삼고 정성껏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22-157, 1969.02.02)

성지기도를 통하여 선조에게 협조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13-158, 1964.02.17)

성지순례는 그곳에 가서 기도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고 가는 시간이 모두 정성들이는 시간인 것이다. (18-187, 1967.06.07)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성지를 찾아가서 눈물을 흘리며 야단하지요? 성지에 가서 눈물을 흘리지 못한 사람들은 식구가 아니예요. 성지를 찾아가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예루살렘 성전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이 예루살렘 성전이 되는 게 아니라 이 지구가 성전이 되어야 돼요. 이 지구성이 성전이 돼야 돼요. 이 땅이 성전이 되지 못할 때는 이 땅을 붙들고 여러분이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돼요. 성전 실체 기반을 대신한 성지를 대하여 눈물지을 수 있는 인연을 갖춰야만 여러분이 이 땅의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우리의…. 이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헌공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헌공식. 눈물과 더불어 싸워 가지고 거기에 성별된 그 지역의 모든 가치가, 아무리 한 처소지만 그 처소에 나타난 성지의 가치가 사탄세계의 모든 지역의 가치보다도 높이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인연으로 쌓아지지 않고는 이 헌공식을 할 수 없어요. 민족적이요 세계적인 헌공식을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거기에 가서 슬픔을 하소연하고, 원수를 대하여 하늘의 승리의 날을 호소한 그 기준을 하늘이 기억한다 하게 될 땐 그 땅이 사탄세계에서 높이 들려진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잡령(雜靈)이 통하는 사람들이 우리 성지에 와서 기도한다구요, 성지에서. 그런 소문 알아요? 잡령이 통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성지로 선택한 거기에 와서 기도한다 이거예요. 그곳이 하늘땅이 접하는 땅이라고, 하늘땅이 접하는 초점이라 해 가지고 거기에 와서 기도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벌써부터 그거 안다는 겁니다. 그만큼 높이 들려져 있다는 거예요. 높이 들린 이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감아 가지고 전부 다 낚아채게 될 때에, 이 강산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거룩한 승리의 제물로서 바쳐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때를 마련해 놓고야 헌공식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152-281, 1963.06.20)

2. 성지와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서 선의 이상세계, 즉 심정의 동산을 노래하실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거룩한 땅의 주인으로서 심정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가!
성지를 조건으로 삼천리를 사랑해야 한다. 이 땅에서 살고 싶어하고, 이 땅에서 땀을 흘리고 싶어해야 한다. 이 땅에 피어린 역사의 전통이 있는 것을 알고, 아버지를 기억해야 한다.
성지(聖地)와 성물(聖物)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이것들을 지키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가정을 귀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 같다. 축복가정은 여러분이 지켜야 한다. 거룩하게 살다 죽을 수 있는 거룩한 땅을 찾아야 한다. 성지 (聖地) 성민(聖民)을 빨리 복귀해야 한다.
(13-12, 1963.10.01)

성지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축복받은 가정을 사랑하라. (13-125, 1963.11.16)

여러분들이 지방의 성지를 바라보게 될 때…. 여러분이 돌아가서 성지에 가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성지를 지킬 줄 아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어요. 하늘의 축복, 하늘의 약속 밑에서 천명을 받들어 역사에 없던 새로운 성지를 마련해 놓았는데 그 성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환난과 핍박이 심하다고 하여 수많은 동지들이 각오로 결의했고 맹세했지만 그 맹세를 다 잊어버린 우리 앞에….
열 사람이 결의했는데 아홉 사람이 떨어지면, 아홉 사람의 정성을 더하여 열 사람의 결의를 대신하여 성지를 지켜 줄 수 있는 이런 사람을 하늘은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사람을 이 민족 앞에 내세워 만민을 사랑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스승이 닦아온 역사적인 인연이었고, 또 여러분을 남겨 놓고 갈 때, 그러한 인연으로 하여 앞으로 새로운 운세가 이 한민족을 통하여 다가오는 때에 있으니 이것을 여러분이 발 밑에 깔고 슬쩍 넘어설 수 있는 책임과 사명을 다하여 가지고 하늘땅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모습으로서 넘어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선생님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명심해 주길 바라요.
(155-104, 1965.01.27)

우리는 성지를 미리 택정하고 세계적 운세를 몰아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161-77, 1987.01.02)

이 아침에 성지를 지키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세계에 널려서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수고하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 위에도 영광의 손길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45-204, 197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