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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절 主日禮拜

1. 안식일을 지키는 목적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주일날이라는 것을 거룩히 지켜왔습니다. 이날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우리 통일교회도 역시, 금후에도 거룩히 지켜야 할 안식일로서 남아질 것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면,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고 인류를 구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안식일을 지켜 온 것은, 이날을 거룩히 지킴으로 말미암아 나 자신이 승화돼 가지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 즉 구원의 목적을 가중시키는 데 주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안식일을 지킨다는 그 목적은 내 자체의 구원의 길을 촉진시키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전체를 구원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그 목적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구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69-234, 1973.12.30)

2. 주일 예배를 위한 목회자의 준비

1) 제사는 제사장이 관리해야 한다

요즈음 지역장들을 보게 되면 껄렁껄렁한 지역장들이 많습니다. 총 팔러 다니다 보니 예배 드리는 날이 됐는데도 예배는 식구들끼리 보고 있고 자기는 그날도 모르는 지역장들이 많습니다. 제사는 누가 관리하느냐? 제사장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제사는 객이 관리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방에서도 공적인 회합 자리를 중요시하지 않는다면 발전을 못 합니다. 알겠어요, 지역장들? 구역 예배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일날 예배 때에는 반드시 목욕재계하고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또한 성지에 찾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비록 찾아드는 사람이 없을망정 하나님이 그 부락을 굽어살피고 거기에 동역할 수 있는 심정적인 터전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혼자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그 자리는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니 절대로 외롭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3년 이상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였는데도 그 동네에서 찾는 자가 없다면 그 동네는 망하는 것입니다.
(17-290, 1967.02.15)

2) 3일 전부터 예배 준비를 해야

여러분은 주일 예배시간을 위하여 사흘 전부터 마음을 조여가면서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만민의 행복을 빌어 주고, 나를 통해 만민이 소생할 수 있는 부활의 권한과 생명의 인연을 연결시키겠다고 몸부림치며 교회문을 들어서야 하고 하나님 앞에 목이 메이는 마음을 가지고 예배에 참석해야 합니다. 그래도 부족할 텐데 여러분은 오히려 장돌뱅이 보다 더 뻔뻔스럽다는 것입니다. (20-283, 1968.07.07)

3) 애기를 낳는 엄마의 정성 보다 더한 정성을 들여야

여러분은 일년 열두 달 돌아다니다가 그냥 그저 대충해 가지고 단에 올라서서 '여러분들 찬송합시다' 그러고는 '아버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기도하고…. ( 웃음) 생각해 봐요. 얼마나 어이가 없어요? 얼마나 어이가 없느냐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그래 가지고 생명이 부활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친 것들이지요. 엄마들이 애기들 낳는 것을 보라구요. 아니 육신으로 애기 하나 낳는 데도 오장이 다 끊어지듯이 아프고, 얼굴에 그저 오만 가지 만물상을 만들어 가지고 아아-(표정 지으심) 이러잖아요? 그 이상 미쳐야 된다구요. 반드시 땀을 흘리면서 눈물을 짓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75-172, 1975.01.02)

4) 예배시간을 엄수해야

여러분은 지금 한창 좋을 때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기분 나빠서 여러분들을 간섭 안 하려고 합니다. 나는 대학생만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이예요. 대학생들을 규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잘 주려는 생각에서 주는데 잘 받는 사람아 없어서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예배시간 전에는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지도자로서는 빵점입니다.
지금까지는 예배시간에 누구 한 사람만 안 와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예배시간을 절대 엄수해야 됩니다. 산꼭대기에서 총을 들고 있더라도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누구보다도 그리워해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의 집이 될 수 있는 아들로서의 정성어린 마음이 있으면 아무리 천리길 험한 산정을 가더라도 돌아올 때는 순식간에 돌아오게 됩니다. 자기 자리를 누구에게 맡기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12시에 기도를 하라고 했으면 12시에 시간 맞춰서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25-122, 1969.09.30)

3. 예배시간

1) 예배시간은 제사드리는 시간이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은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다. 자기 과거를 하나님께 보고하고 속죄해야 한다. 고로 예배시간은 자유가 없는 시간이다. (11-161, 1961.06.24)

예배드리는 그 시간은 원수와 일격전을 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자리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찾아 나가 모시는 자리에 예복을 안 입고 참석할 수 있습니까? 겉 모양의 예복이 아닙니다. 심정의 예복입니다. 이렇게 모인 여러분들의 모습이 불쌍하다 해도 그 마음에서 말씀과 더불어 찬송과 더불어 감격된 심정이 흘러 나온다면 하늘은 여러분들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될 때 눈물 흘리며 쫓겨났지만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웃는 얼굴로 하나님과 상봉해야 됩니다. 슬픔의 눈물도 흘려 보지 못한 자가 기쁨의 눈물부터 흘리면 안 됩니다. (9-295, 1960.06.12)

이 예배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싸움하는 때다. 단독 결판하는 때인 것이다. 그런데 잠을 자? 그런 자가 있으면 흔들어 깨워라. '사탄아 물러 가라' 하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하셨듯이, 옆구리에 한방 때려 넣어라. 그것이 사랑인 것이다. 선생님은 예배 때 자는 자가 있으면 그냥 두지 않는다. 과거·현재·미래는 나를 부른다. 그렇게 생각하는가? 과거·현재·미래는 나를 필요로 한다. (15-121, 1965.10.03)

2) 예배시간은 공적인 시간으로 하라

시간관념이 강한 사람들은 예배시간과 같은 시간을 공적 시간으로 세워 놓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공적인 사람들이 존중시하는 그 시간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그 공적 시간을 지킨 사람들에게 부끄러워지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지킨 사람이 삼천 명 혹은 삼만 명이면 그만큼, 수가 많을수록 그만큼 더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느낌을 받아 보았습니까? 하늘을 찾아가는 기준은 다른 것입니다. (25-266, 1969.10.05)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지 예배시간을 기억해야 한다. 주일날 공적 집회 출석에 본이 되어야 한다. 예배출석에 부부가 정답게 같이 나오라. 자녀들이 부러워 따라오고 싶도록…. 10시 이전에 교회 와서 주일날을 준비하라. (회보1-3)
축복가정은 주일날 반드시 전도해야 한다. 주일예배는 아침 10시 이전에 교회에 와서 준비해야 한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예배시간을 기억해야 한다.
(21-87, 1968.11.03)

주일날 같은 때는 반드시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서 그 교회에서 예배 보고, 그 책임자는 설교하고 이래 가지고 나가라 이거예요. 공식적인 예배시간은 지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97-202, 1978.03.15)

자, 우리가 시간을 정해서 '8시에 와라' 이렇게 해서 8시에 오기로 딱 약속을 했는데 8시 10분에 왔다 할 때, '8시 10분인데 왜 그래?' 하는 건 안 된다구요. 8시 1초에 왔으면 그거 잘됐어요, 잘못됐어요? 「잘 못됐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10분쯤에도 오는데 1초야 용서해 줘야 지…. (웃음) 거 안 돼요. 이 세계에서 안 통한다 이거예요. 8시가 가장 질서 있게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자, 만약에 8시인데 6시에 온 사람, 7시에 온 사람, 7시 59분 59초에 온 사람과 어떠한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질서로 볼 때 이건 마찬가지예요. 이 사람이 참 시간을 절약한 것이고, 참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여기는 2시간 전에 왔으니 시간 짜리 파트 타임을 뛰면 얼마예요? 5불씩 해도 10불을 벌 수 있다구요. (웃음) 그 주장을 아무도 못 했다 이거예요. 주장을 안 했다는 거지요.
자, 여기 이 사람이 '나는 시간을 지키는 데 제일이다' 그럴 때는 둘다 좋다는 거예요. 이거 불평할 수 없다구요.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질서와 순서라는 법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와 오늘날 인간 세계의 모든 것이 진전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117-187, 1982.03.01)

3) 예배시간에 늦지 말라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신념과 각오 밑에서 여기에 나왔는데 시간도 제대로 못 지키는 여러분을 앞에 놓고 말할 수 있겠어요? 그냥 거꾸로 처박았으면 좋겠다구요. 여러분들 가운데는 부모된 사람도 있고 자식된 사람도 있지만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나가는 데 있어서 시간이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때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때를 못 맞추면 망하는 겁니다. 때를 못 찾으면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극히 성별된 환경을 요구하고 성별된 마음을 요구 하는데 여러분들은 시간도 못 지켜 가지고 뒤꽁무니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습니다. 하늘은 그런 찬송 원치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바라보고 뜻을 따라 나오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들이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구경꾼 같은 사람들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말입니다. 하늘땅 앞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선 사람으로서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놓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어떻게 복 주라고 기도하겠어요? '하나님이여! 이들에게 하늘에 감추어 둔 영광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생명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할 수 있겠느냐 말이예요.
스승을 스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아버지 앞에 기도를 하더라도 떳떳하게 '아버지여, 당신이 부리시던 아들딸이 왔사옵니다. 당신이 만나고 싶어하시던 아들딸이 왔사옵니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시간이 넘으면 문을 잠가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 여러분들을 모아 놓고 어느 기준까지 끌어올리려니 두 시간 세 시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하고 각오했던 심정적인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11-130, 1961.03.26)

여러분, 지금 예배시간이 넘었는데 몇 명이나 모였어요? 여러분이 그러한 관념을 갖고 있으면 선생님도 주일에 여러분을 지도하고 싶지 않아요. 도리어 지방교회에 가는 것이 낫지요. 그게 마음 편하겠어요. 지방 식구들과는 심정이 맞아요. 선생님이 이따금씩 지방을 순회하면 그 한 시간을 맞기 위해서, 그 시간에 참석하기 위해서 수백리 길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단 말이예요. 그런 사람에 비하면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저주받아 마땅합니다. 오고는 싶은데 차비가 없으니 사흘 나흘 씩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밤낮없이 백리 이백리 길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번 수련생들이 본부에 와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이 무엇인가 하면, 본부교회 식구들이 전부 다 덜 돼먹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앞으로 선생님이 지방교회에 가서 여러분의 말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길 바라거든 여러분 자신들이 지방교회의 식구들보다 더 잘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방교회에 가서 여러분의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더 잘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무슨 뜻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예요?
심정통일, 행동통일, 이념통일, 생활통일을 부르짖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늦게 와 가지고 부끄럽지 않아요? 어떻게 얼굴을 들어요? 그러고도 무슨 은혜를 받겠다구요? 그런 사람은 절대 은혜를 못 받아요. 더욱이나 끝날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어요. 모이기를 힘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 힘썼어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주일 예배를 30분 이내에 끝내려고 합니다. 기도 한 번 하고성경 한 번 읽고 설교도 골자만 이야기하고, 또 선생님이 여기 있더라도 이젠 주일날 예배 인도를 안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되어 가나 꼴 좀 보게 말입니다. 여기 선 사람은 여러분들이 그렇게 대할 사람이 아니예요.
우리가 하늘 앞에 나가는 데 있어서 약속이라는 것은 어디를 가더라도 절대적으로 엄수해야 됩니다.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무슨 은혜를 받겠어요? 그런 사람은 가다가 말아요. 가다가 만단 말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대로 지도하겠어요. 싫으면 그만두세요. 누가 망하나 보잔 말입니다. 누가 망하겠어요?
하늘은 간절히 사모하고 간절히 애쓰는 사람을 대해 주십니다. 아무나 막 찾아가서 대해 주시는 하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은 절대로 엄수해야 됩니다. 앞으로 시간을 어기면 앞에 세워 놓고 한 사람씩 창피를 줄 겁니다. 알겠어요.
(11-131, 1961.03.26)

오늘 아침에도 예배가 시작될 때에는 몇 사람 안 왔더니 시간이 좀 지난 후에야 많이 왔습니다. 이왕에 오려면 일찍 오지, 왜 늦게 오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는 것입니다. 늦을 것 같으면 그 시간만큼 일찍 자면 되잖아요. 그것도 생각하지 못해요? 일찍 온 만큼의 시간은 하나님을 위해 바친 시간이기 때문에 천금 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시간만큼은 하나님께 바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늦게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을 도둑질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시간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만큼 못 잔 것을 탕감할 수도 있고 하나님 앞에 면목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제보다도 나은 마음을 가져 가지고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지만, 늦게 오게 되면 기도할 때도 눈을 끔벅끔벅거리면서 선생님이 무슨 말씀하실까 하고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처량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36-124, 1970.11.22)

정성들여야 할 사람들이 예배시간에 늦게 오면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부끄러워서 얼굴도 숙일 수 없는, 죄인 중의 죄인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간을 잘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남보다 더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시간도 안 지키면서 '오! 하늘이시여' 할 수 있어요? 정성은 남이 알게 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와서 정성을 들이려면 차를 타고 올 것이 아니라 걸어와야 합니다. 여기 와서 기도할 것이 아니라 기도를 한참 하고 여기 와서 더 간절한 기도를 해야 됩니다. 정성은 이렇게 들이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환경과 그들이 추구하는 욕망과는 반비례하는 데에서 정성은 쌓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2-232, 1971.03.14)

4) 모든 제도는 책임이 우선이다

이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법을 세우는 것은 책임분담법의 연장이요, 확대인 것을 알고 그 법에 절대 순응해야 돼요. 알겠나? 알겠어요, 책임분담? 교회의 규례 같은 것도 전부 다 책임분담이예요. 그래서 예배 시간은 딱 지켜야 돼요. 효진이 이걸 알아야 돼. 예배 시작하기 전에 와야 되고, 예배 볼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아야 돼. 네가 마음대로 일어서면 전체 대중 앞에 영향이 가는 거야. 그게 다 책임분담 소관이라구. 대표자가 되려면 이제….
아버지가 그랬다구. 아버지는 옛날에 학교 같은 데에 늦으면 그날은 점심도 안 먹고, 그런 놀음을 했다구. 딱 5분 전에 가는 거야. 미리 가 가지고 시간 낭비할 것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아주 과학적이라구.
내가 학교 다닐 때는 20리 길을 걸어 다녔다구요, 국민학교 다닐 때. 20리가 얼마인 줄 알아요? 그거 얼마인가요? 「8킬로미터」8킬로미터. 8킬로미터를 매일같이 걸어다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쯤에 사는 애들은 내가 딱 그 시간에 지나가니까, 그때 나오면 절대 지각 안 합니다. 다 과학적이라구요. 그래서 쭉 고개마다 애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웃음) 내가 참 길을 빨리 걷는다구요. 8킬로미터를 한 시간 이내에, 45분에 가는 거예요. 차차차차 차차차차 가는 거예요. 그러면 뒤에서 따라오기가 바쁘지, (웃음) 그런 것으로 유명하다구요.
내게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런 건 뭐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학교 가라고 준비할 것 없이 전부 다 내가 준비했다구요. 학교 교장 선생한테 가서 구술고사 받는 것도 내가 다 교섭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전부 개척이예요. 전부 개척했어요. 전부 창조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알고, 모든 제도가 책임분담 관하에 소속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법을 지켜야 된다구요. 너희들, 아침 경배시간에 다 일어나나? 「예」 집에서 경배 안하는 사람 손들어 봐. 전부 다 그거 책임분담이예요. 그거 하나도 못하게 되면 이다음에 다 여러분들 일생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 신발 신을 때 '오늘 책임분담완성해야지' 이래야 돼요. 매일 책임분담이지, 책임분담. 일년 책임분담, 영원 책임분담이 있지만 한 시간 책임분담도 있는 거예요. 동무들끼리의 약속도 그렇고,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약에 약속을 안 지켰다면 그 이상 부끄러움을 느낄 수가 없다구요. 뭐 교통이 막히고 어쩌고 해서 시간 못 지키고 그러는 게 아주 질색이라구.
(133-155, 1984.07.10)

4. 예배 때의 마음 자세

우리들이 갖고 있는 어떠한 이론이나 저희들이 알고 있는 어떠한 지식·주의 ·주장· 관념이 있다면, 아버님, 이 시간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오직 아버지를 그리워할 수 있는 동심이 되게. (4-48, 1958.03.02)

하나에서부터 전체가 아버지의 것으로 인연맺을 수 있는 시간 되게. (6-197, 1959.05.17)

우리들이 밀려오는 사탄의 어떠한 권한도 막아내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하는 시간 되게. (6-260, 1959.06.07)

저의 마음에 다리를 놓으시고 심정과 심정을 연결시켜서 아버지의 사정을 통과시킬 수 있고, 아버지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시간 되게. (7-285, 1959.10.11)

이 시간 저의 마음이 아버지를 향하여 무한히 달릴 수 있게. (6-101, 1959.04.12)

5. 새벽 예배와 밤 예배

너희들도 새벽 예배에 참석하나? 내가 새벽 세 시에 모아 놓고 일년이고 몇 년이고 전통을 세워 잠을 재우지 않을 거라구요. 옛날에는 이 본부가 잠을 안 자기 때문에 무서운 곳이라 생각했지? 사람은 나태해지면 안 되는 거라구요. 편안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편안한 세계에서는 발전이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국가든지 새로운 부흥이 벌어져 거기에 도취하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본부가 어떤 표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그 표제를 중심삼고 전국,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51-274, 1971.11.28)

여러분들 집에 있는 사람은 아침에 일찍이 이렇게 모여라 하게 되면, '아이구, 왜 이렇게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무엇을 해? 통일교회는 뭐 낮에 예배보지, 새벽같이 예배봐?' 그럴 거라구요. '남 잘 때 다 실컷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편안히 와 앉아 가지고 예배보면 좋을 텐데 왜 새벽같이 예배봐? 거 왜 새벽같이 예배보겠어요? 남과 달라야 된다 이겁니다. 달라야 된다구요. 기성교회와 달라야 된다구요. 불교 신자와 달라야 된다구요. 어떠한 종교 집단이든가 신앙자들과 같아서는 안 됩니다. 달라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은 달라요? 그래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오는 게 좋아요? 「예」 (84-189, 1976.02.29)

밤예배에 주력하라. (10-249, 1960.10.19)

밤 예배에는 전도를 해 가지고 오라. 그렇지 않으면 교회의 위신이 안 선다. 예배시간엔 인도자보다 먼저 와 있어야 한다. (10-249, 196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