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환고향시 자세
1) 두 종류의 실향민(失鄕民)
고향을 다시 찾는 사람은 고향을 떠난 사람 아니면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두 종류입니다. 고향을 떠난 사람 중에는 못살아서 떠난 사람도 있고, 쫓겨난 사람도 있습니다. 스스로 떠났거나 점령당해 약탈당함으로 말미암아 고향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던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피난민 봤지요? 그들은 이산가족이기보다는 고향을 떠난 이향(離鄕) 가족이 돼 있습니다. 실고향(失故鄕)을 했습니다.
못살아서 고향을 떠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그런 사람 아니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에 고향을 떠난 사람입니다. 자의에 의해서 고향을 떠난 사람은 자의에 의해서 돌아갈 수 있지만, 나라를 잃어버리고 쫓겨난 사람은 나라를 찾기 전에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실향민이 되어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 그 동족의 고향을 누가 찾아 주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은 회개해야 됩니다. 남한 땅에 내려온 천만 동포들이 나라의 고향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얼마나 피땀을 흘렸어요? 문총재도 실향민의 한 사람입니다. 또 남한은 어때요? 남한 자체도 같은 의미에서 나라를 빼앗긴 실향민의 자리에 있습니다. 분단된 민족의 한을 벗지 못했기 때문에 역시 실향민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조국이 아니예요. (225-263, 1992.01.26)
2) 부모님이 계신 곳-우리의 고향
그러면 무니의 고향은 어디냐? 무니의 고향이 어디예요? 간단한 거예요. 고향은 부모님이 계시는 곳이다 이거예요. 고향은 부모님이 계신 곳입니다. 고향이 어디라구요? 「부모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부모님이 사는 곳이 여러분의 고향이예요. 자녀들은 부모가 먹는 것을 먹고, 부모가 입는 것을 입고, 부모가 하는 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는 거예요. 한국 말도 못 하면서 '나는 당신의 자녀입니다'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홈타운(HOMETOWN;고향)이 있으면 그다음에는 뭐가 있어야 됩니까? 여러분들 홈 컨트리(HOME COUNTRY;고국)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면 '어느 세계에서 왔느냐?' 이렇게 물어요. 우주 가운데 있는 지구성이기 때문에 어느 세계에서 왔느냐고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홈 월드(HOME WORLD;본향)가 뭐예요? 부모님이 살고 있는 세계가 홈 월드요, 부모님이 사는 나라가 홈 컨트리 (HOME COUNTRY;고국)인 것입니다. 홈타운을 찾아가야 되고, 홈 컨트리를 찾아가야 되고, 홈 월드를 찾아가야 할 길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겨났기 때문에 이 길은 죽더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죽어서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운명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31-177, 1984.05.01)
3) 환고향의 비법적(秘法的) 내용
환고향할 수 있는 비법(秘法)의 내용, 묘법적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절대로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둘째는, 그 사랑과 절대 하나된 생명입니다. 셋째는, 그 생명과 절대로 하나된 핏줄입니다.
여자 남자가 시집 장가를 왜 가려고 합니까? 핏줄을 남기려고 아들딸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종(宗)으로부터, 하늘로부터 천지운세를 몰아 가지고 참사랑을 통해서 심어 놓을 수 있는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 종족적 메시아가 돌아가는 데는 뭘 가져야 됩니까?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해와의 자리에 있습니다. 자기 아들딸-싸우는 아들딸이 아닙니다-을 품고 구해 주러 가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타락해서 종족이 잘못 번창한 것을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중심삼고 일족을 구해 주러 가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앞에 세우고 아비가 중앙에 서지 않고는 아비의 갈 길이 없습니다. 하늘나라 앞에 있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이어받지 못합니다. 가정의 사랑, 가정의 생명, 가정의 혈통 기반이 돼 있지만 종족적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이 안 돼 있습니다.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225-305, 1992.01.26)
선생님의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정주인데,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당신들 고향이 어디요?' 하고 물어 보게 되면 뭐라고 답하나요? 「정주라고 합니다」 왜? 자기 고향이 정주인가? 「아버지 고향이니까요」 어떤 아버지야? 뿌리야 다른 데 있지요, 뿌리야.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50억 인류가 전부 다 정주 땅에서 태어났나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기가 태어난 나라가 자기 고향이예요. 자기 일족의 고향이예요. 그 일족들의 고향의 중심되는 원산지가 아담 해와의 고향입니다.
아담 해와의 고향이나 그 후손들이 태어난 고향이나 마찬가지예요. 하늘 나라에 고향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의 고향, 여러분의 고향은 전부 다 하늘 나라가 아니예요. 하늘나라에서 태어난 걸로 이루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시켜서 접붙여 가지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세워 놓으려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려고 하다 죽은 거예요. 이제 예수님과 아담 해와 가정이 실패한 것을 재림주가 와서 복귀해 가지고 다 승리의 판도를 닦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실패한 것, 아담가정이 실패한 것에 대해 권한을 가지고 전부 다 재차 임명하는 것입니다. 임명해 가지고 예수님 대신 종족적 메시아로 세워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와 같은 자리에 끌어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고향이, 태어난 곳이 천국과 연결되는 일족의 해방권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 모두가 이것만 해결하면 전부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되어 여러분을 통하고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을 가지고 영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땅에 다시 내려와서 전부 땜질해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나타나게 될 때는 죽은 선조들이 목이 늘어진다는 거예요, 그 길을 통해 가려고. 땅을 위해서 집중해서 통일적 방향을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는데, 사탄이 반대할수록 이 운세의 때가 지나가는 거예요. (195-223, 1989.11.15)
4) 환고향시 갖고 갈 것
① 가인권 기반 찾고 가라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적인 입장에서 고향을 찾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왜 고향을 찾아가야 되느냐? 고향을 찾아가려면 가인권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개인이 고향에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가 얘기해 보라구. 개인적인 뭐? 「개인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가인권 사탄세계를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구.
개인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는 혼자 돌아갈 수 없어요. 사탄세계, 사탄 개인, 사탄가정, 사탄종족, 사탄민족, 사탄국가,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지 않고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왜 그러냐? 타락한 아담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개인을 잃어버렸고, 가정·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다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아담이 실수한 것이 세계적 실수로 등장했다는 겁니다. (178-85, 1988.06.01)
② 심각한 마음으로 가라
자, 여러분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기뻐요, 걱정이예요? 「기쁩니다」 고향 가서 뭘해요? 춤출래요? 기쁘면 춤을 춰야 될 게 아니예요? 춤추게 되어 있어요? 춤춰서 그 각도가 맞아요? 심각한 거예요. 심각해요.
역사상에 왔다 간 사형수들 이상 심각한 거예요. 이 각도를 내가 얼마 안 남은 기간에 맞추어야 할 사명이 남아 있어요. 그것이 죽은 싹이 아니라 산 싹이 나로부터 뿌리를 내리고 싹이 돋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싹이 나오는 거예요.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종대 뿌리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종대의 순이 필요해요. 여러분들과 같은 순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 이상의 사랑을 여러분이 땅을 위해서, 마을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했다는 기준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뿌리가 여러분에게 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환고향하는 데 대한 모든 것을 세밀히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그때, 1988년 유월 초하룻날 그저 불러 가지고 얘기했을 뿐이지 나와는 상관없어'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으로 상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멋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심각하다는 거예요. 내가 패자냐 승자냐를 결정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게 아니예요.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패자의 패권을 가지고 돌아갈 것이냐, 승자의 패권을 가지고 돌아갈 것이냐? 어떤 것이예요? 「승자의 패권입니다」 승자의 패권! 무슨 승 자예요? 「이길 승(勝) 자입니다」 참부모님이 승리하고 하나님이 승리한 그 내용을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그 내용이 딴 게 아니예요. 고향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세계를 축소해 가지고 내 가정에 전부 다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나오는 부모님과 하나님의 탕감역사를 생각할 때, 사람이 찾아오면 눈물로 맞아 주어야 되는 거예요. 한사람이 자기를 찾아오면 밤을 지새워 가면서도 얘기해 주고도 지칠 줄 모르는 심정이 어우러져야 돼요.
땀을 흘려야 돼요. 땅을 파라는 거예요. '나 대학 나왔으니, 취직을 했으니, 회사 뭐 때문에…' 그런 말 해서는 안 돼요. 나는 그런 것을 몰라요. 그건 인정할 수 없어요. 그걸 별도로 인정할 수 없어요. 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 길을 다 가야 되는 거예요. 고향에 가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기반을 확정지어 놓고 나오는 건 모르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안 돌아갔다가는 앞으로 후손들의 참소를 받을 겁니다. (178-116, 1988.06.01)
그러면 고향 돌아가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고향 돌아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예외가 없구만. 고향 돌아가는 걸 누가 허락해요? 「부모님이 합니다」 부모님이 허락해야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암만 오고 싶지만 못 와요! 할아버지도 꼼짝 못 해요! 자기 형제도 아들딸도 꼼짝 못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꼼짝 못 해요. 아버지가 돌아와라 해야 돌아옵니다. 돌아오려면 이러이러해 가지고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는 못 돌아오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고향 돌아가겠어요? 여편네 하나 죽이더라도 고향 돌아갈 거야? 고향 돌아가는데, 여편네 하나 죽여 놓고 고향 가 한 푸는데 그거 못해요? 자, 여편네 하나 쓰러뜨리더라도 고향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그럼 자식은 어때요? 「가야 됩니다」 자식 둘 중에 둘 다 죽이고 갈 거예요, 하나 죽이고 갈 거예요? 둘 다 죽어도 고향 가야 되겠어요? 싹쓸이하고도 고향 가야 되겠어요? 싹쓸이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다 들어가잖아? 자, 답변했어요. '가야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보라구. (219-146, 1991.08.29)
자, 그러니까 고향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가겠습니다」 고향에 안 돌아가겠다는 사람은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오지 말고 이북에도 돌아가지 말라는 패예요. (187-191, 1989.02.05)
③ 참사랑을 갖고 가라
여러분들이 고향에 갈 때에는 참된 사랑을 갖고 가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고향 땅에 가서 참된 사랑을 심어서 사랑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대조(一代祖) 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박씨면 박씨로서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일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의 아들 격으로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요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가까운 친척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후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돼서 그러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성숙할 때까지 누가 관리하고 키워야 하느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족을 이루는 데있어서 하늘의 본연의 심정권을 대신해서 나타남으로써 여러분의 선한 조상 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자연적으로 환영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처음에 창조할 때 천사가 환영해서 함께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선한 조상이 여러분들이 향리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이 그 땅에서 살다가 의인으로서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갔던 선한 조상들이 천사장 입장에서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허락한 참부모의 특권, 세계적으로 승리한 참부모의 특권을 중심삼고 그들이 환영해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 명령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조상이, 국가를 넘어 수많은 선한 영들이 여러분의 향토에 협조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두고 보라구요. (177-162, 1988.05.17)
5) 환고향의 방법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는 남자가 먼저, 남편이 앞서 가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아들을 내세우고 가는 거라구요. 야곱이 환고향하는 것같이 딱 그렇게 하는 거예요. 종을 내세우고, 다음 아들딸을 내세우고, 아내를 세우고, 맨나중에야 남편이 가는 겁니다, 자기 일족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180-175, 1988.08.22)
6) 환고향과 먼저 된 자
여기 서울에 사는 사람 중에서 지방이 고향인데 지방을 버리고 서울에 있는 사람들 다시 한 번 손 들자구요. 다 일어서라구요. 다 일어서요. 몇 사람 안 되네. 고향이 지방이고 여기 서울에 와 사는 사람들 일어서 봐요. 이 사람들은 다 선생님이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일반 사회라든가 무슨 기관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 기관을 통해서 자기 고향 땅 말이예요, 대구면 대구, 전남이면 전남 그곳에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 조치를 통해서 가야 되겠어요. 그거 없게 될 때는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오늘부터 이러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종족적인 메시아권을 잃어버려요. 축복을 먼저 받았어도 그 가정이 먼저 가정이 못 되는 거예요.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제 선생님 말씀만을 갖고 종족적인 메시아를 중심삼고 수습해 놓는다면 그 사람이 조상이 돼야 된다구요. 조상만이 아니라 그를 조상으로 모셔야 되는 겁니다.
윗가정이 먼저 고향 가서 전부 다 불러들여 가지고 우리 고향을 살리자고 주도해야 될 텐데 거꾸로 되면 꼴이 뭐예요? 거꾸로 될 수도 있다 이거예요.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성경에 말씀한 것처럼 그럴 때가 올지 모릅니다. 맨 처음부터 욕을 먹고 쫓겨났으면 찾아 들어갈 때는 먼저 들어가야 될 거 아니예요? 오래 된 사람 순으로, 가정 순위에 비례해서 결정했는데, 이제 안 들어갔다가는 나중 된 사람이 전부 다 먼저 되는 것입니다, (187-191, 1989.02.05)
7) 한국이 환고향의 모델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 모심이 어떤 모심이예요? 여러분들 지금과 같은 이 모양으로? 이건 모시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이 여러분들 옆에 왔다가도 그 자세를 보고 흉내를 내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환고향시대라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처음이예요. 이것이 역사 이래에 처음이예요. 이런 시대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종교들은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전부 다 고향으로 내려와 무력화되어 떨어져요. 스님들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산에서 내려오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어제 종교협의회 회장의 보고를 들었는데, 모든 종교들도 이제는 '스님만이 불교를 만들 것이 아니다. 평신도권 내로 떨어져야 된다'고 하면서 '평신도까지 전부 다 불교를 만들어 정성들일 수 있다' 하는 시대로 떨어져 내려 왔다는 거예요. 떨어져 내려왔다가 올라갈 길을 모르면 그만이예요. 지금 통일교회는 다 떨어져 내려왔다구요. 다 떨어졌지요? 다 떨어져도 통일교회는 올라갈 줄 아는 거예요.
결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랑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돈도 모아 보고, 세계도 지배해 보고, 학자도 되어 보고, 인간들이 좋다는 것을 다 해보니 다 쓸데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참된 사랑과 하나된 나 자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일치될 수 있는 나, 이렇게 일치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종적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핵이 뼈와 같이 되어 가지고 그 몸뚱이가 둥글어지는, 하나되는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동화되어 가지고 통일된 감각, 우주 감각에 취해 살 수 있는 그 경지가 인간이 찾아가는 이상적인 출발점이다 이겁니다. 그건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통일교회 외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레버런 문이 점점 유명해지지요. 그러면 학자들도 따라올 것이고 여러분들도 따라올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면 일본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돌아가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돌아가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도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그러면 고향으로 돌아간 여러분들이 실패하게 될 때는? 개똥 덩어리같이 냄새를 피우게 되면 어떻게 할거예요? '한국의 본을 따라 가지고 우리가 그랬다'고 할 때는 큰 야단이 벌어져요. 문제가 크다구요. 한국만이 아니예요. 한국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첫출발이니만큼 이것이 핵이 되어야 돼요. 뼈가 되어야 된다구요 (178-112, 198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