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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연적인 환고향

1) 섭리 속의 고향

① 야곱과 고향

야곱이 하란 생활에서 라반의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에 추구했던 것이 무엇이냐? 고향이라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고향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는 축복이 있다면 그것을 받고 그 땅에서 잘살겠다는 것보다도 우리 집과 더불어 우리 형제와 더불어 잘살겠다는 관념이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란 땅에서 자기 처자와 잘살겠다는 것보다는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를 모시고 형제와 더불어 하나되어 잘살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무엇이냐?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기초적인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어떻게 부모와 하나되는 동시에 형제와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야곱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잊을 수 없는 주류사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양치는 목자 생활을 하면서, 외로운 생활을 하면 할수록 그 외로움과 서러움을 통해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자기가 거기서 돈을 벌고 혹은 축복을 받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기 부모 이삭의 가정, 자기 부모와 아브라함 할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그 축복을 존중하는 마음이 언제나 사무쳤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자세였다는 겁니다. 자기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형님 대해 가지고도 안다는 거라구요. 장자의 기업을 몽땅 빼앗았으니까 형이 그렇게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형을 동정하는 마음도 가졌다는 겁니다.
야곱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뭣이냐? 환경이 어렵고 혹은 고독한 생활 가운데로, 핍박 생활 가운데로 말려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자리에서 형님을 원망한다든가 부모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환경을 통해서 그런 형님을 위하고 부모를 위하겠다는 마음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내가 만약에 고향에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내 일생 동안 수고해 취한 모든 것을 전부 다 그들에게 나눠 드리고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거예요.
만약 거기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더라면 야곱의 신앙노정은 실패로 돌아갔을 겁니다. 그건 왜 그러냐? 야곱에게 축복한 것은 야곱 개인이 잘살라고 축복한 게 아니라 민족을 편성하시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잘살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목적에서 축복한 겁니다.
(67-111, 1973.05.27)

② 예수님과 고향

여러분들에게 고향이 있어요? 「예」 어떤 거예요? 어디예요? 여러분들이 살던 그곳이 고향이 아닙니다. 어디가 고향이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참이라는 사람들에게는 고향이 없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고향이 없었는데 조국이 있었겠느냐? 조국이 없었다구요.
아브라함도 야간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갈대아 우르에서 도망간 것입니다. 집시가 되라고 쫓아냈다구요. 이스라엘 이름으로 축복받은 야곱도 자기 형이 죽이려고 하니 고향을 버리고 도망갔다구요. 또한 이스라엘 민족을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쫓아냈다구요, 쫓아냈어요. 로마가 쫓아냈어요, 전부 다. 기독교가 이스라엘 나라에서 시작해 가지고 로마로 갔는데 로마에서 쫓아내니 얼마나 희생을 많이 당했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고향이 있고 조국이 있었다면 그렇게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대교도 기독교도 지금까지 고향이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한테 고향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집을 버리고 나왔어요. 어머니에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얘기한 것입니다. 형제도 있었지만 자기 형제가 아니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형제가 아니고 하나님이 보는 부모가 아니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고향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는 나라가 아니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선을 추구한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에게는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그 나라 전체가 고향이 아니고 조국이 아니었다구요. 이게 맞다는 거예요. 세계의 사람들이 나라는 가졌지만 그 나라는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나라이고, 고향을 가졌지만 그 고향은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는 고향이라구요. 그러니 구름 위에서 떠도는 이 인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떠돌이라구요.
본래 하나님이 인류에게 허락한 고향은 한 곳이예요, 한 곳. 그곳이 아담 가정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고향의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또 고향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때의 참부모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시대에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권이 벌어진 사랑을 중심삼은 출발 기지가 인류의 고향이 됐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한이 뭐냐? 고향! 예수의 한이 뭐냐? 고향! 수많은 의인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고향! 그다음에 조국을 찾겠다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인류의 희망이요, 종교인들의 희망인 겁니다.
(102-248, 1979.01.14)

2) 환고향과 때

여러분,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이 섭리적으로 볼 때 어떤 때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 가지고 일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탕감시대를 거쳐 가지고 한국을 연결시키는 때가 되었다는 것은 가나안 복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노정을 지나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돌아간 시대에 맞먹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한 때가 되면 무엇이 다르냐? 우리들이 일하던 보통 때하고 그런 때하고 뭣이 다르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엇이 다르냐 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하는 데 있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갖고 있지 않는 그런 때에 들어온 것입니다.
(179-10, 1988.06.15)

지금은 탕감하기 위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권을 허락해 가지고 환고향시킨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수만 수천 면면 부락부락에 메시아 아들딸을 배치했다 이겁니다.
이제는 예수시대와 달라요. 메시아가 죽음을 당하지 않아요. 선생님 핍박 시대가 다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착륙을 했어요. 남한에 착륙함과 동시에 북한에 착륙하게 돼 있습니다.
미국 백성보다 소련의 국민이 레버런 문을 더 지지할 것입니다. 북한에도 2세들은 전부 다 이제 소문만 내면 문총재를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올 것입니다.
(179-86, 1988.07.22)

지금 때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여러분은 향리를 위해서 갔지만, 선생님은 향국(向國)을 한 거예요. 나라가, 나라 운세가 선생님을 맞을 수 있는 때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185-129, 1989.01.03)

이제는 세계의 통일교회는 어디 가든지 반대가 없어요. 그럴 때가 됐다구요. 반대가 없다구요. 자기가 옛날에 반대한 것 생각하니 기가 차거든요. 그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옛날과 같이 반대해 보려니까 입을 열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이 반대받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런 안전지대에 처할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187-166, 1989.02.05)

3) 환고향 명령

① 참된 고향

오늘 우리는 환고향해야, 참된 고향에 돌아가야 되는데, 고향이 어디예요? 참된 고향은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고향은 내 동맥의 피가 역사와 같이 움직이는 곳입니다. 왜? 내가 자랄 때까지 그 지방의 모든 요소들을 흡수해서 컸기 때문입니다. 내 세포와 더불어, 피와 더불어, 심장의 고동과 더불어 약동하는 곳입니다. 사랑의 감정을 뺄 수 없을 만큼 깊이 스며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고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고향에 간다면 누구를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에 갈 때는 누구를 찾아가려고 해요? 「부모님 찾아갑니다」 세상의 못된 자식들은, 젊은 놈들은 자기 여편네 찾아가려고 합니다. 여편네가 고향이예요? 그건 중턱이예요, 중턱. 고향을 찾아갈 때는 부모의 품이 그리워서 찾아가는 겁니다.
옛날 어린시절 철부지 때 집 뜰에서 강아지하고 놀기도 하고, 봄이 오게 되면 노란 병아리가 삐약삐약하고, 그 산천초목과 더불어 집에 배치된 모든 것이 나의 심정적 인연과 더불어 잠들어 있는 곳이 고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그걸 보고 부르는 소리가 뭐냐 하면 '우리 강아지' 그러지 않아요. '사랑하던 엄마' 그러는 거예요. 옛날처럼 강아지가 꼬리치고 나오는 걸 볼때, '엄마!' 이렇게 부른다는 겁니다. 옛날 그런 강아지를 사랑하듯 어머니 품이 더 좋은 겁니다. 엄마 아빠 부르고 나서는 그다음엔 자기 색시 신랑 부르는 거예요.
(176-246, 1988.05.11)

우리가 '참된 고향' 하게 될 때,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참된 고향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으로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참된 고향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참된 고향에는 누가 있어야 되느냐 하면,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참된 고향 집에 있어서 주인이 되어야 할 분은 참된 부모이고, 그 참된 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참된 사랑을 기둥으로 삼고 묶어진 부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177-90, 1988.05.17)

② 고향에 대한 우리의 마음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인간들이 고향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천국을 가자, 혹은 이상세계를 가자, 극락세계를 가자고 하는데 그런 곳은 우리가 사는 이런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원히 영원히 살 수 있는 본향의 땅이라는 겁니다. 바로 이런 면에 있어서 종교가 본향을 추구하도록 하는데 공헌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곳은 어떤 곳이냐?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 곳입니다. 마음과 몸이 조금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완전무결한 곳입니다. 그 곳을 인류는 지금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고향에 간다고 하더라도 반겨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공허합니다. 만일에 한국 사람 2세가 외국에서 태어나 조국인 한국을 찾아 왔는데 한국 말을 모른다면 그것도 겸연쩍은 일입니다. 물론 고향에 가는 것도 좋지만 우선 고향에 있는 사람들과 말이 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반갑게 맞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자기를 맞아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또 맞아 주는 그 사람이 자기가 바라던 이상으로 맞이하여 주느냐, 혹은 그 이하로 맞이하여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일 바라던 그 이상으로 맞이하여 준다면 조국에 대한 인상도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외국 사람을 대할 때는 주의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한국이면 한국, 또는 찾아 보고 싶은 어떤 나라를 찾아갈 때는 비행기를 타는 등 자신의 경비를 써 가면서 몇 시간을 걸려서 찾아 갑니다. 그러므로 그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자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느 나라에 딱 도착하면 먼저 무엇을 느끼게 되느냐 하면, 그 나라의 국민성은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또 그들은 그 나라에서 자기가 배울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다니는데, 만일에 길을 묻든가 혹은 무엇을 사든가 할 때 사람들이 불친절하고 기분 나쁘게 대한다면 그 나라에 대한 그들의 인상이 아주 나쁘게 기억되고, 그 나라에 온 것도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친절한 사람 두 명만 대하게 되면 아주 기분 나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돌아가게 되면 반드시 자기가 찾아왔던 그 나라에 대해 좋지 못한 평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자기가 고향이나 조국을 찾아가게 될 때, 자기를 반겨 맞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자기의 마음을 모두 털어놓고 의논할 수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조국 땅을 찾아간다 하더라도 맞이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먼저 말이 통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자기를 반갑게 맞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23-77, 1969.05.11)

③ 환고향의 뜻

이제 고향에 가서는 뭘하느냐? 고향에 가서 뭘하느냐? 환고향한다는 데는 어디를 가느냐 하면 환고국(還故國)이 아닙니다. 환고향(還故鄕)이예요. 환고가(還故家)예요.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본집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인류 역사를 생각해 보면 환고향의 본집이 누구냐? 아담 해와와 타락하던 그 집입니다.
환고향은 뭐냐 하면 타락한 아담 해와를 기준삼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환고향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완성된 아담 해와 고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아담 해와 고향이, 지금 우리가 가려고 하는 고향이 하나님 앞에 성사되었더냐, 안 되었더냐? 타락 때문에 안 되었습니다. 탕감복귀 완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안 된 것을 만들기 위해서 환고향하는 데는 아담 해와 타락한 이상의 고향 땅을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219-162, 1991.08.29)

④ 환고향의 배경

그러면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세계사적인 탕감기준을 넘어선 위에서, 아담이 타락된 이상에서부터 하나님의 섭리의 출발을 보게 되어 있지 아담이 타락한 이하에서부터 하나님의 섭리의 출발을 볼 수 없는 겁니다. 지금까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막혔으니, 고향으로 돌아가려면 아담 대신자가 와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사적인 탕감조건이라도 설정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178-86, 1988.06.01)

참사랑의 내적 운동은 100을 투입하면 150이 나오고, 천을 투입하면 1, 500이 나오고, 만을 투입하면 2만이 나올 수 있도록, 커 나올 수 있는 참사랑의 실적, 존재 실적, 가치 실적의 내용이 갖추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의 역사는 사탄세계도 정복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고향 잃은 사람들이 고향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겠느냐는 것입니다. (219-138, 1991.08.29)

여러분을 고향에 보내는 것은 선생님이 장자권을 다 복귀했기 때문에, 선생님 혼자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보낸 것입니다. 그래 고향에 잘 보냈어요, 못 보냈나요? 「잘 보내셨습니다」 여러분을 환고향시키고 선생님도 이제 부모의 행차를 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185-95, 1989.01.03)

타락으로 인하여 하늘편이 차자의 서러움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장자권을 회복할 수 있는 놀음을 사람들을 위해서 시키는데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가 찬 일이라구요.
이 종족을 세계 개인적 장자권 복귀, 세계 가정적 장자권 복귀, 세계 종족적 장자권 복귀, 세계 민족적 장자권 복귀, 세계 국가적 장자권 복귀, 세계적 장자권 복귀를 해 가지고야 비로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에덴동산에 이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가정 출발이 시작되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우리는 모두 실향민입니다. 실향민이 고향을 찾아 돌아가는데 이렇게 어려운 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188-234, 1989.02.26)

지금까지는 사탄이 고향을 차지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면서 우리를 내쫓았는데, 이제는 여러분이 고향에 가서 여러분이 내쫓아야 된다구요. 그건 자동적이예요. 그렇게 되면 선한 영들이 여러분의 고향에 와서 지키는 거예요. 악한 영을 다 쳐 버리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여섯 번씩이나 다니면서 이 날을 바랐던 거예요. 세계에 환고향을 선포할 수 있는 그때를 바라보며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 일생을 뒤돌아보면, 어머니 아버지 다 영계에 가시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 고향에서 여러분의 수많은 친척들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제 대신 해방받을 걸 생각하면서 옛날 일을 잊고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179-26, 1988.06.15)

뜻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아벨이고 미국이 가인입니다. 남북조 이스라엘이 있었잖아요? 북조 이스라엘 10지파, 남조 이스라엘 2지파로 유대교가 갈라져 가지고 북조가 전부 나쁜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남조 2지파가 그들을 구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했던 것입니다. 바알신을 섬기고 아세라 목상을 세워 퇴폐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암만 구할래야 구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그래서 엘리야를 중심삼고 북조 이스라엘권의 모든 우상들을 철폐해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여 주면 유대지파가 전부 일치될 줄 알았습니다. 아벨한테 굴복할 줄 알았는데, 도리어 반대하며 엘리야를 잡아죽이려는 놀음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최후에 기도할 그때에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말하기를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의 무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남겨진 7천의 무리를 중심삼고 가인권 복귀노정을 전개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걸 찾으려니 7만 명을 중심삼고 7천 명을 한국 편에 딱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 시대에 7천 명만 살아 있었으면 예수가 왜 죽었겠어요? 가인 아벨이라는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7천 명이 하나됐더라면 제사장권 가인세계는 아벨적 예수 앞에 반드시 동화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까지 7천 명 교육을 서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 조직체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미치려고 합니다. 기독교를 살리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미국이 나를 따라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그것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가인 아벨권, 기독교가 아벨이고 미국이 가인이니 댄버리를 나온 것이 레버런 문의 승리의 결착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환고향을 하게 된 것입니다.
(181-230, 1988.10.03)

⑤ 환고향의 의미

이제 통일교회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하던 그 원수의 무리들이 집안 식구가 아니예요. 이제는 나라를 넘어서 저 국경지대에 있는 김일성, 세계 국경지대에 있는 소련 외에는 우리의 원수가 없어요. 이제 한 3년만 지나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길가에서 매맞는다는 거예요. '이 자식아! 뭐야?' 이런 소리 들으면서.
그래 지금이 통일교회 반대시대예요, 환영시대예요? 「환영시대입니다」그래 여러분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면…. 옛날에 어머니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집안을 망치고 마을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도망한 녀석이야!' 이런 말을 한 것은 사탄의 대언(代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방패를 들고 환고향하는 여러분들은 옛날과 달라요. 그 부락이 환영해야 되고, 대한민국이 환영할 수 있는 권내와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부락들은 전부 다 환영해야 돼요. 그럼 어디서 단합할 거예요?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뜻을 해원성사하기 위해 역사를 걸고 이렇게 눈물과 피와 땀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화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내 자신을 찾아 나서겠다는 여러분들인데, 어디서 그 꽃을 피울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어디서 풀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으면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그 자리에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선생님의 심정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고향 마을에 들어가서 이 심정권을 재차 심어야 돼요. 탕감이 아니예요. 이제는. 탕감이 아니예요. 과거는 탕감해서 흘러가 버렸어요. 이제는 참것으로 심어야 돼요. 심게 될 때 고향으로 돌아가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라는 그 아무개로 심어 서는 안 돼요.
이런 걸 볼 때, 부모님의 고향을 찾아가기 전에 여러분들의 고향을 먼저 찾을 수 있는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한 단계 높은 자리에 가야 돼요.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자녀의 입장이라서 한 단계가 낮아요. 부모님이 역사시대의 개인적, 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 탕감노정을 걸어오면서 하염없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 나온 모든 사실을 부모님 대신 짊어지고, 부모님이 이북 땅에 들어가 가지고서 하늘 앞에 승리와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심정을 대신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고향 땅을 부모님 대신해 가지고서 눈물로 적시고 피땀으로 적셔야 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될 때 반대하는 사람은 즉각적으로 벌받을 거예요. 기성교회는 이제부터 갈 길이 없어요. 여기서 깨끗이 부락민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기성교회를 몰아낼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족을 찾은듯이 희망을 품고 선생님 대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과거에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사랑했다는 조건을 그 땅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전통적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는 인연이 여러분 고향에 확산되어 심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이번에 환고향하라는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178-108, 1988.06.01)

⑥ '고향가라' 하심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선지자는 고향에서 대접 못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러분들에게 어디로 가라고 그랬어요? 고향에 가서 조상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는 없었습니다. 성경에 그런 가르침은 없어요. 고향에서 대접 못 받는다고 했는데, 이젠 고향에서 대접받을 때가 왔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건 성경에 없어요. 그것은 선생님 말씀이자 틀림없이 하늘의 경륜 가운데 나타나야 할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 가라고 하는 겁니다, (182-211, 1988.10.23)

그러면 인류가 가야 할 고향이 어디 있느냐? 인류가 가야 할 조국이 어디냐 이거예요. 참이 깃드는 고향, 참이 깃드는 그 나라가 어디냐 이거예요. 이렇게 보면,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치고 가라 하는 그 길, 그 목표 외에는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102-249, 1979.01.14)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 대이동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서울에 있든가 어디에 있든가간에 환고향해야 돼요. (219-92, 1991.08.25)

선생님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고 나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고이 키워 가지고 성숙된 그 자리에서 '너는 내 영원한 집이다. 네 집안이 천년만년 온 세계에 모래알같이 번성하고 하늘의 별과 같이 확대될 것이다' 그러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은 그 가운데 어디든지 서슴지 않고 핏줄을 따라 동거할 수 있는 터전이라고 할 소망의 터전이 끊어졌습니다.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켜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나쁜 씨를 뿌려서 거짓된 뿌리가 나왔습니다. 거짓된 조상이 출발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몰아서 참된 조상의 자리에 갖다 심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환고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뿌리가 생겨났습니다. 본연의 심정이 아닙니다. 본연의 심정에 배치되는 사탄적 뿌리를 걷어치워 버리고, 빼 버리고, 이걸 썩게 해 가지고 썩은 뿌리 위에 참된 씨를 심어서 본연의 고향땅 위에 새로운 심정권, 참부모와 참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집안에서, 김씨면 김씨, 문씨면 문씨, 여러분의 마을과 집에서부터 새로이 출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환고향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77-70, 1988.05.15)

여러분에게 고향에 돌아가라는 거 선생님이 의례적으로 와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역사를 청산지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부모라는 입장의 특권을 주어 가지고서 이런 혜택을, 상속을 입혀 가지고 축복가정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179-62, 1988.07.03)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집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집을 나왔지요? 지금까지는 집을 나와야 됐어요. 이래서 사탄세계에서 장자권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지금이 전수해 주는 시기예요. 이번에 내가 순회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이걸 전수해 주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은 참된 사랑을 전수받아서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참된 부모님의 전통을 심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같이하고, 하나님의 모든 상속권이 만민에게 축복이 되고, 만복이 횡적으로 스며들 수 있는 복된 한국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176-280, 1988.05.11)

이제부터는 섭리의 뜻과 일치되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심정을 중심삼고 형성된 것은 누가 못 빼요, 여러분이 심으면. 내가 다 박아 놨기 때문이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내가 박아 놨기 때문에 뺄 자가 없어요.
그러므로 여기 서울에 있는 사람들,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 취직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 대신 통일교회 기관 기업체는 나한테 승낙받고 말이예요, '여기 있소' 하면 있을 수 있다구요. 딴 데 기관에 있는 사람은 다 나와 가지고 고향복귀 예요. 선생님이 말이예요, 자기 개인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출세하기 위해서 섭리를 배반하고 했으면 오늘날 세계에 통일교회 기반이 닦아졌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40개국을 돌아다니고 할 때 얼마나 고달팠겠어요? 그렇지만 절대 복종하고 나오고 다 이렇게 이 길을 걸어 나왔다구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선생님 대신 모든 것 버리고 고향 간다 이거예요. 고향 가라구요.
그럼 이 서울이 고향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고향 물을 먹어야 되고 고향에서 생산하는 밥을 먹고 거기서 살면서 4년 동안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서울에 있는 집들은 다 어떻게 하느냐? 그거 팔아 가지고 고향에 갈 거예요, 팔아서 나라에 바치고 갈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나라에 돌아올 때 여러분 일족들이, 한국이 통일돼 가지고 통일동산이 되어 서울 올라올 때 그 집이 여러분의 후손들의 발판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팔고 가야 되겠어요, 놔두고 가야 되겠어요? 똑똑히 말해요. 팔아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놔두고 가야 되겠어요? 「놔두고 가야 됩니다」 놔두고 가야 돼요, 놔두고.
금의환향할 때, 선생님이 세계적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면 여러분들은 종족적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것은 선생님이 세계적 판도를 닦았으면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없어야 돼요. 모세 시대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일족을 적수(赤手)로 찾아가 가지고 먹여 살리겠다는 조상이 돼야 됩니다.
(187-184, 1989.02.05)

⑦ 환고향시킨 이유

세상은 실향(失鄕)의 세계에 있습니다. 실향민(失鄕民) 세계 판도가 된 이 인류를 어떻게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핏줄을 엮어 가지고 귀향시킬 것이냐? 이것을 아는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실향민을 귀향하게 하는 것이 하늘의 섭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귀향한 다음에는 종교고 뭣이고 다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붙들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 예배 중의 예배요, 모든 뜻의 완성입니다. (225-301, 1992.01.26)

통일교회가 무섭습니다. 여기에 내 욕심만 가져 가지고 군대를 만들어서 독재적으로 침략했으면 세계가 남아날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적용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어느 집에 들어가서 '당신 참부모의 역사를 아느냐! 들어봐라' 하는 거예요, 담대히. 눈물을 흘리고 두 부부가 무릎을 꿇고 통곡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거짓말이 아니예요.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전부 고향을 천국기지에 입적시켜야 할 책임을 위해서 가라고 한 것입니다. 잔소리 말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인들은 잔소리 말고 다 보따리 싸는 겁니다. 피난 가는 사람들이 잔소리하다간 다 죽지요? 잔소리 하다간 전부 다 지옥가는 거예요. 출애급하라는데 애급에 남아 있다가는 전부 다 종살이 했지요? 종년이 되고 종새끼 되는 겁니다. 내가 말한 뜻을 안사람 손 들어 봐요.
(219-99, 1991.08.25)

⑧ 종교사에 환고향은 처음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사탄이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어야 될 것인데 못 맺었습니다. 선생님이 역사 이래 처음으로 조건을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오늘 내가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고향에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은 승리의 주권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애급 세계에서 돌아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영원히 잘살 수 있는 행복의 가정을 만들고 새로운 종족을 편성해서 나라에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고향에 안 돌아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종교의 역사세계에는 이렇게 고향에 돌아가라는 말은 없었어요. 고향에서 나오라고 하는, 출가라는 말은 있었지만,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다 그랬습니다.
(183-101, 1988.10.15)

타락한 세계를 구원하는 것은, 종교를 만들어 구원섭리를 한다는 것은 새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구원섭리역사라는 것은 복귀역사라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무엇이냐? 재창조 역사예요. 재창조 역사니 하나님의 인간 창조는 근본적으로 위하는 사랑을 투입하는 그 세계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 집의 사랑의 여왕이 되고, 사랑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여러분이 조상이 되라구요.
지금까지 종교세계에 있어서 환고향이라는 말은 없었어요, 나라를 떠나고 집을 떠나는 출가라는 것은 있었지만. 선생님이 이런 원리원칙을 소상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뭘하느냐?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라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다 지고 그렇지만 거기에는 천지가 후원하는 겁니다.
(180-330, 1988.10.05)

⑨ 환고향과 그 훈책(訓資)

환고향하라는 말이 얼마나 복된 말이예요, 환고향?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돌아가도 그것은 고향 땅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싸워야 할 미래의 세계적 판도가 남아 있어요. 세계 판도권을 넘어서 이제 고향에 돌아와 가지고 남북을 중심삼고 통일한 자리에 있으면 누가 나를 쫓아낼 사람이 없어요. 만국이 들어와 가지고 모실 것이고,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그런 자리예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놀라운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하는 정신없는 자식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가르쳐 준 것을 뼛골 깊이 명심하고 내일의 행동을…. 이제는 횡적인 행동이 아니라 종적인 도수를 맞춰 가면서 행동해야 돼요. 이 종적 기점에 90각도여야 되고, 내가 어디 서게 될 때는 여기서 평형선에 선 하나님의 대신자로 행동할 수 있는 자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남아 있지를 못합니다. (181-281, 1988.10.03)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허락을 받고 그 날을 내가 가졌다 할 때는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아, 명동에 빌딩 20층짜리 샀으니 그것 때문에 나 고향이고 뭣이고' 하다가는 천년만년 후손에게 한을 계승해서 그 가슴에 대못을 박아 놓는 악당의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잘못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원망 안 하는 이 땅의 인류 후손들이 어디 있어요.
빌딩 하나 갖고 고향 팔아먹을래요? 이렇게 볼 때, 아이고 역적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천년만년 한을 품고 갈래야 갈 수 없고 동정의 표를 얻을래야 얻을 수 없어요.
똑똑한 문선생이 와서 이렇게 일생 동안 고생하고 욕먹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앞으로 세상의 비운의 역사가 오더라도 해방의 역사가, 광명한 역사가 뒤로 따라 들어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것이지 나 하나 잘살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패들을 잘살게 하고, 나아가서 민족을 잘살게 하고, 아시아를 잘살게 하고, 인류를 잘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방망이로 맞더라도, 다리 하나 부러져도 고향에 돌아가겠나요, 안 돌아가겠나요? 「돌아가겠습니다」 대답들은 잘 하는군. 지금까지 그 대답 듣다가….
선생님이 여러분들의 눈에 피눈물이 나도록 고통과 시련을 준다면 몇 사람이나 나설 겁니까? 내가 이젠 뜻도 다 이룬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 갈 길을 여러분들을 거느리고 갈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생활력대로 살 때가 왔습니다.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219-143, 1991.08.29)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는 데는 전부 다 거지 떼거리가 들어 갔거든요, 누더기 떼거리가. 40년간 광야에서 형편이 무인지경이니, 뭐 굶기를 매일같이 하고, 메추리만 먹었으니 더럽잖아요? 그저 얼굴을 보고, 그저 모양을 보면 죽을 지경이 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이 사는 가나안에 떡 들어가 보니 거기에는 소가 없나 말이 없나…. 잘사는 집을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아이고, 저 사람들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좋은 것 먹고 싶다' 그랬다구요. 팔려 갔다는 거예요. 팔려 갔다구요. 반대할 때 팔려 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제 환고향하게 될 때는 팔려 가지 말아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가나안 7족을 굴복시켜 가지고 자유롭게 결속시킬 수 있는, 자유 환경을 개척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메시아로서 주인 노릇하라고 하는데 이 주인 못 하겠어요? 이걸 못 하면 모가지를 치는 거예요. 바로 이것이 퇴폐분자예요. 불순분자라는 거예요.
취직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들어온 것 아니잖아요? 취직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들이 아니잖아요, 전부 다?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186-228, 1989.02.05)

내가 여러분을 막 부려먹잖아요? 내가 한 것을 여러분 시켜 먹잖아요? 시켜 먹을 땐 '너희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서 맹세를 하고 시켜 먹잖아요? 맹세했으면 실천해야지. 이번에도 종족적 메시아가 되겠다고 다 맹세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난 그 이상 했어. 종족적 메시아뿐만 아니라 국가적, 세계적 메시아의 책임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메시아 새끼가 되어야 돼요. 호랑이 새끼가 고양이 새끼 되면 되겠어요? 내가 세계적 메시아면 여러분은 국가적 메시아가 되겠다고 해야 소망이 있는 것이지, '아이구, 종족적 메시아도 안 되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185-218, 1989.01.08)

4) 귀소 본능

① 인간

자,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어디서 죽고 싶으냐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고향」 그래, 고향이예요, 고향. 어디에서 죽고 싶으냐 하면 '조국에서 죽고 싶다' 해야 된다구요. 그곳이 국한된 어디가 아니라 전세계라구요, 전세계. 내 나라와 내 고향은 세계 지구성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고향에 묻혀야 돼요.
그래, 고향을 찾을래요? 「예」 그걸 거치지 않고는 고향, 조국, 천국을 못 찾아가는 거예요.
(102-258, 1979.01.14)

우주의 모든 것은 돌아가야 돼요. 순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사람이 나중에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죽어 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그 사람의 아들딸들이 그렇게 되고, 또 그다음에는 그 손자들이 그렇게 되고, 이러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한 사이클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가 한 사이클을 그리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이건 변할 수 없어요. 변할 수 없습니다.
본래 인간이 참된 부모를 통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녀로 태어 났다면, 거기서부터 사랑으로 하나돼 가지고 인간살이하는 모든 생활방법이 공식화되어서 자동적으로 순환하면서 살고, 인간세계 어디든지 거쳐서 화합하고 살다가 나이가 많아지면 화합하는 영원한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왜 돌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무형의 아버지로 계시니 무형의 아버지 세계에 가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왜 가서 살아야 되느냐?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지상세계에서 살 때는 자기를 중심삼은 방향적인 사랑의 서클을 갖지만, 하나님의 세계에 가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적인 서클권 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방향이 없습니다. 동서남북을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영계는 시간관계를 초월해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동에 간 것이 서와, 서에 간 것이 남과, 남에 간 것이 북과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적인 이상향에 착륙 하기 위해서 인생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무엇으로 아느냐? 연어 같은 것도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본궁을 찾아갈 줄 모를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연어도 그렇게 만들었는데 인간에게 그러한 소성을 안 집어넣었겠어요? 그 소성이 사랑이예요, 사랑. 본질적 사랑의 냄새,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본질적 사랑의 냄새를 참다운 부모의 혈통을 통해 이어받았다면 자동적으로 그 마음이나 몸뚱이는 하나님의 냄새를 맡을 줄 아는 것입니다.
(169-177, 1987.10.31)

② 박쥐

여러분, 박쥐 알지요? 박쥐가 밤에 나와서 나뭇가지 사이로 휙휙 날아다니지만 부딪치지 않습니다. 가는 길을 알거든요. 여러분도 하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본성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움직여 가지고, 본성이 화동해 가지고 자기 방향성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됐어요?
그러니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적인 그 법도에 순응해야 돼요. 절대적으로 순응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면 안 돼요. 그다음에는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는 딴 길이 없어요. 직행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직행해야 됩니다,
(169-179, 1987.10.31)

③ 연어

여러분, 알래스카에 가면 연어가 많아요. 연어 알지요, 연어? 연어가 분흥빛이 나던가? 다섯 가지 종류가 있어요. 분흥빛이 나는 것도 있고, 빨간 빛이 나는 것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연어는 단물에서 새끼를 까 가지고 바다로 나가는데, 4천 마일 5천 마일가 5대양을 거쳐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치어가 4년만 피면 새끼를 깔 만큼 되는 거예요. 성숙한 연어가 되어 새끼를 깔 때가 됐다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참사랑의 대상을 만나느냐?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서 만나자고 하는 조약이 돼 있어요. 그런 법도가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세웠을까요? 그 연어들이 세웠을까요? 그건 신비로운 문제예요.
연어 같은 것은 그렇게 가서 새끼를 치라고 누가 정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조상 하나쯤 그렇다고 하자구요. 조상 하나 정도 그렇더라도 그것이 천년만년 역사가 변하더라도 변치 않고 그와 같은 법도를 따라서 움직여야 된다는 논리는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169-175, 1987.10.31)

자식을 위해서 한번 죽으려고 생각해 봤어요? 그게 새먼 피시(SALMON FISH;연어)라구요. 그래서 내가 새먼을 샐베이션 피시(SALVATION FISH;구세어)라는 말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아주 뭐 희생하는 데는 제일이예요. 하나님의 조화가 그렇게 깊다는 거예요. 새끼를 위해서 4천 마일을…. 4년 전에 요렇게 조그마한 새끼가 떠나 가지고 4천 마일의 대양을 돌아 향수에 젖어 가족을 찾아서 자기가 옛날 조그마할 적에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온다 이거예요. 거기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낳아 주고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새끼를 위해 희생하고 어머니 아버지 곁에 가기 위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야, 인간세계에 이런 교육의 재료가 어디 있겠어요? (167-153, 1987.07.14)

보라구요. 알래스카의 연어는 4천 마일이나 되는 길을 떠났다가 4년 만에 돌아와 가지고 새끼를 친다구요. 어떻게 돌아와요, 어떻게? 그런 미물도 그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갈 줄 모르겠느냐 말이예요. (179-62, 1988.07.03)

5) 환고향은 인생의 목적지

① 인생살이는 환고향노정

우리 모든 인간이 찾아가는 것은 뭐냐? 본연의 세계, 참다운 인간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참다운 할아버지인 하나님과 참다운 부모를 만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다운 인간을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될 때 비로소 우리가 안식할 수 있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할아버지 할머니, 참다운 페어런츠, 참다운 칠드런이 아니고는 안식할 곳이 없다, 이렇게 보는 거지요. 그게 고향을 찾아가는 길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인생살이는 고향을 찾아가는 노정입니다. (123-61, 1982.12.05)

고향이라는 것은 그 무엇인지 모르게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여행을 하면 자는 방이 매일 달라지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물이 마시고 싶으면 자는 방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자던 곳의 수도가 있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제 자던 곳이 아니거든요. 이렇듯 다른 환경에 부딪칠 때마다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이 고향입니다. 고향의 그 모든 것이 얼마나 간절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고향을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고향을 찾아가야 할 운명에 있는 나그네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정 붙일 줄을 모릅니다. 만일 어디에라도 정을 붙일 수 있다면 돌아가지 못할 겁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나그네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어차피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는 데는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무엇, 고향에 가서 자랑할 수 있고 남겨 놓을 수 있는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것을 찾고자 노력하다가 고향에 가야 진정으로 고향의 맛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고향에 대해 무관심하게 지내면 고향에 가더라도 고향의 맛을 모릅니다.
(23-77, 1969.05.11)

어차피 인간은 내 집에서 살다가 고향에 돌아가게 마련이예요. 세상 고향도 있지요? 세상 고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본연의 고향에, 영원한 고향에 돌아가게 될 때 거기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할 때 비참한 거예요. (213-194, 1991.01.20)

② 구원의 조건-환고향

고향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이 고향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눈을 감고 죽을 수 있는데, 고향에 가는 차를 대놓고 차를 탈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해봐요. 그 사람들은 향수로 가슴이 꽉차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수십 년 조이던 이 한의 고개를 넘는다 할 때, 고향을 다 찾는 것입니다. 그립던 것을 다시 한 번 찾아 가지고 다시는 고향을 벗어날 수 있는 내 일족이 안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 터전을 붙들고 만년 천국을 이루어서 후손 앞에 인계해 주겠다는 그 마음을 품고 간다할 때 조상이 거기에 감동할 것이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감동할 겁니다. 후손과 자녀들은 물론 고향 산하의 모든 물건들도 어서 오시라고 환영할 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 환고향할 수 있는 데 선주자가 돼야 하겠습니다. 선주자가 될래요, 후주자가 될래요? '선주자' 할 때 무슨 선 자예요? 「먼저 선(先) 자입니다」 주 자는? 「달릴 주(走)입니다」 달음질 할 주, 먼저 달려가는 거예요. 선주자가 될 거예요, 후주자가 될 거예요? 「선주자가 되겠습니다」 그럼 선주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 내가 여기서 시작하면 한꺼번에 후루루루 오토바이 타고 가듯이 갈 거예요? 회사에 있던 사람 보따리고 뭣이고 불살라 버리고 거치적거리는 거 집어치워야 합니다. 미련 없이 싹 떠나야 돼요. 애급을 떠나는 마당에 거기에서 판사를 했으면 뭘하고, 금덩이가 있으면 뭘해요. 주저앉아 그거 하다 가는 먼저 죽는 거예요. 잡혀 죽어요. 그러므로 이 시간에 전부 다 해임입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들어올 때에 취직하러 들어왔어요? 취직하러 들어왔어요, 구원받으러 들어왔어요? 「구원받으러 들어 왔습니다」 구원받는 것이 뭐예요? 환고향 아니예요? 구원받는 게 뭐라구요? 「환고향입니다」 환고향입니다. 이제 여러분 고향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늘땅에 대해 맹세하는 거예요.
(219-150, 199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