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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연은 인간교육의 최고 교재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는 어떨까요? 비둘기는 ‘구구구’ 하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는 어떨까요? 아〜 아〜 아〜…. 그게 있으면 그 소리가 제일 컸을 것입니다. 모든 신경세포가 백 퍼센트 하나되어 “아〜 아〜” 하고 소리 지른다면 얼마나 크겠어요? 그래서 자연은 사랑을 교육하기 위한 우주 박물관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겁니다. 이젠 그거 알았습니까? (133-317, 1985.01.01)

만물세계는 서로 사랑을 합니다. 동물을 보나, 곤충을 보나, 식물을 보나, 광물세계를 보나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서로가 상대를 중심삼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날고 기고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저들이 뭘 하나?” 하고 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이 뭐냐 하면, 아담을 교육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아담을 교육할 수 있는 산 교과서입니다.
그래서 점점 커 가면 남자 여자가 서로 인력이 강해집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자꾸 갖다 대고 싶고, 갖다 대면 그저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아담 해와는 인력이 강한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수놈 암놈이 만나 둘이 입맞추는 것을 다 봤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이 교육하게 되어 있습니다. 피조세계는 아담 해와가 이상적 자극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소재입니다. 이건 굉장한 것입니다.
(134-194, 1985.07.20)

천사세계가 인간 조상 아담 해와를 보호하고 교육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종으로 삼았는데 아담 해와가 장성하는 과정에서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와 같은 과정, 중앙선까지 미칠 수 있을 때까지 20세라는 거리를 두고서 자라 나갈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실수를 말라. 실수해서는 안 된다”라는 경고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실수라는 것이 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래, 선악과가 뭐냐?” 하고 물으면 “과실이다”라고 대답합니다. 본연의 인간은 본래 실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자라게 되면 자연히 사랑관계를 맺을 수 있게끔 미리 만물을 통해서 교육해 나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 하나님의 자녀로서 태어남을 입은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어릴 적부터 자라 올라감에 따라서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지능이 발달해서 하나님이 왜 피조세계를 지었는지를 알게 되고, 그 피조세계를 통해서 교육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피조세계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우리 인간 시조, 본래의 조상이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교재였습니다. 하나의 완성된 아담 해와가 이상생활로써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표본이요 하나의 박물관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137-128, 1986.01.01)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딴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식물계 동물계를 보게 되면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쌍쌍으로. 그러면 왜 쌍쌍으로 지었느냐? 인간에게 사랑을 교육하기 위해 자연계를 박물관같이 지은 것입니다. 그래 놓고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했습니다. 오직 사람만이 귀하다고 말입니다. (142-114, 1986.03.06)

아담 해와가 성숙하면 서로 “저 아담은 나의 오빠가 아니구나. 저 해와는 나의 누이동생이 아니구나. 우리는 서로 형제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곤충계나 동물세계를 보고 “아하! 전부가 쌍쌍이네!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말이야…” 이렇게 교육을 받습니다. “아하, 저렇게 수놈과 암놈은 좋아하는구나. 서로 좋아하면서 노래하네. 곤충도 노래하고, 짐승도 노래하고 전부가 쌍쌍이 지내면서 새끼를 키워 우주와 화동하는 놀음을 하는구나” 이렇게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지마는 일곱, 여덟, 아홉, 열 살이 지나고 떡 보니까….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143-83, 1986.03.16)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피조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그 사랑의 대상을 찾아 그것이 완전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교육해야 됩니다. 큰 것이 여기 있으면 수많은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권을 중심삼고 교육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만물입니다. 아담 해와의 이상적 사랑 인격 완성을 위한 사랑 박물관의 교재로서 활용하기 위한 것이 만물입니다. (372-153, 2002.03.13)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를 교육하기 위한 교재로서 지었다 할 때 만물이 얼마나 가까워요? 나를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나를 위해서. 내가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의 교본으로 삼기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 가운데 모든 동물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183-191, 1988.11.01)

왜 피조물이 쌍쌍제도가 됐어요? 인간 사랑의 이상을 전개시킬 수 있는 전시장으로, 박물관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어 같은 이 사랑의 부부는 세상의 인간이 교육받아야 할 참 모범적인 부부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죽고, 서로 만나면 자기 일신을 희생하면서 보호하는 사실들을 볼 때, 다 인간이 배울 수 있는 교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93-301, 1989.10.08)

아담 해와는 쌍쌍제도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자연 동산을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라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은 만물을 지어 놓은 것을 보면 다 알게 되어 있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박물관 아니에요? 아담 해와를 교육하는 사랑의 박물관이지요. 알게 되어 있다는 거지요. 새도 수놈 암놈, 나비도 수놈 암놈, 전부가 쌍쌍으로 태어나 좋아하면서 새끼를 치고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자라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성숙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한 플러스적 왕자가 남자요, 마이너스를 대표한 사랑의 왕녀가 여자라는 걸 깨닫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자는 생각하기를 “저 남자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남자구나!” 하고 믿게 되고, 남자도 여자 대해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여자구나!”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온 여러분도 모두 결혼하고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아 보아 아시리라 믿습니다.
(201-162, 1990.03.30)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는 사랑을 핵으로 한 박물관입니다. 쌍쌍 박물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가 둘이 서로 좋아하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새끼를 치고, 먹이는 것을 보면서 배워야 해요. “내 새끼를 위해서 그 이상 몇백 배 해야지” 해야 합니다. 벌레들도 암수 두 마리가 사랑하고 새끼를 칩니다. 그들도 자기 생명을 걸고 새끼들을 기르려고 해요. 교육하는 것입니다. (229-287, 1992.04.13)

어느 물건 하나라도 인간과 더불어 상대할 수 있는 사랑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곤충이라는 것은 날지 않는 곤충이 없어요. 찾아보세요. 그것이 다 우리 인간에게 교육하는 거예요. 그리고 수놈 암놈이 다 오목 볼록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아담 해와가 배우라고 만든 거예요.
아담 해와가 멍청이가 되어서 스무 살이 되어도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거 큰일나거든요. 작은 곤충으로부터 모든 생물 전체가 운동하는 것을 보고 다 알아야 합니다. 박물관장이 그 모든 걸 몰라서는 “전체가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거 다 잘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랑을 하고 그들 앞에 교육을 해서 그들을 거느리고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무슨 주인? 이상적 부부가 하나되어 수놈 암놈이 하나된 주인이 돼야 하는 것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느니라!
(265-63, 199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