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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나안 복지에 처한 2세의 자세

1) 2세 시대란 복귀시대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태어날 것을 몰랐지만, 얼마나 힘든 역사시대를 거쳐왔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과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탕감복귀의 수난길을 갔지만 이제는 복귀의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져요. 복귀를 위해 수난길을 가야 됩니다, 다르다구요. 어머니 시대와 여러분들 시대가 달라요. 어머니는 탕감복귀로 사탄을 전부 방위해 놓고 복귀해 나가야 되지만 이제는 사탄의 방위가 필요 없다구요. 탕감이 없습니다. 복귀역사, 복귀의 수난길을 가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이렇게 다 세워 놓았기 때문에 뭐 아프리카나 남미 할것 없이 앞으로는 수상들이 전부 다 날 모셔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의 시대는 무슨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복귀시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때는 뭐라구요? 「탕감복귀」 뭐가 달라요?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쉽다구요. 탕감복귀시대의 모든 원칙은 복귀시대의 원칙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여러분들 시대, 우리 때가 되어 14세만 된다면 그때까지 어떻게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만들고, 그다음부터 7년노정은 나가 활동하게 할 거예요. 7년노정은 어차피 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환영받으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귀노정은 마찬가지예요.
(144-86, 1986.04.08)

2) 가나안 복지에 처한 2세의 자세

여러분이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은, 40년 가나안 복귀노정의 뜻을 두고 볼 때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가나안 복지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민족적 기준에 있어서 앞으로 통일교회를 막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풍토를 따라가지 않으면 국가의 존망지책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일반 식자로부터 무식한 사람, 대중까지 느낄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차고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이 차고 나가 기관차가 되고 포탄이 되어서 격파해야 할, 새로운 역사를 전개해야 할 이런 시점에 서 있는 그 자체들이 누구냐 하면 과거 여러분들의 부모가 아니예요. 바로 여러분들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144-127, 1986.04.12)

3) 이스라엘 민족의 교훈과 우리의 자세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서 망했느냐? 광야 40년노정에서도 물론 망하고 1세는 다 죽었지만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지 않았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소망인 가나안 복지를 향해 들어왔다 이거예요. 어디서 망했느냐?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망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도자가 선정한 모든 뜻 앞에 일치되지 못하고 환경 여건에 흡수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 10지파, 남조 2지파로 갈라졌습니다. 그건 망한 거라구요.
어디서 망했느냐 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서 망하느냐 하면, 이제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자리, 축복가정에서 망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자리에서 망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적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과거를 참조해 가지고 시대적 사명에 있어서 망할 수 있는 길을 넘어서야 되겠다구요. 그러니만큼 하루하루 생활이 습관화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습관화, 습관화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오늘의 자리에서 내일의 자리로 발전해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또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로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형성을 해 나가는 데 여러분들이 오늘의 기준에서 정지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일에는 더 발전해야 되겠기 때문에 습관화되지 말라 이거예요.
(144-129, 1986.04.12)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환경에 습관화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서 망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환경에 흡수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잘먹고 잘사는 걸 부러워했다 이거예요. 이방 여인들을, 부잣집 딸이면 다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권력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지식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배운 지식이 앞으로 다 필요해? 필요 없어! 무슨 법과 경제과 같은 것 아무데도 필요 없어요. 일본이 망하게 될 때 일본의 경제학, 일본의 법학이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오로지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신학을 공부하겠다고 머리를 싸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사고방식이 틀렸다는 거라구요. 그 경제학을 선생님이 따라갈 것 같아요? 그 정치학을 참고할 것 같아요? 이걸 잘라버리고 일소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냄새도 맡고 싶어하지 않고 모양도 보기싫어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서 망했어요. 내가 축복해 주고 망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144-135, 1986.04.12)

4)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야

여러분은 뭐든지 세상에 이겨야 됩니다. 세상 위에 있어야 돼요. 세상 가운데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려니까 세상이 못 따라오게끔 고난길을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 길을 취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 길을 취하고 있는 거예요 모든 것 위에 올라가려니, 사탄세계가 전부 다 양보하지 않으니까 위에 있는 녀석들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취하여 내려가라는 거예요. 둘 중의 하나예요.
여러분들이 싸워서 위로 올라갈 자신 있어요? 그 대신 내려가는 데에는 반대받는 거예요. 반대받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자들은 망하고 나는 흥하니 자연히 위에 올라갔다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섭리의 비밀노정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최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최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었어요.
오늘날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일생 동안, 40년 동안 싸워 온 것입니다. 그 대신 고생길을 가는 거예요. 우리 역사는 비참한 역사노정입니다. 개밥을 먹고 싸워 왔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생활의 비참한 얘기를 안 했지만 비참한 역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 후세의 역사에 등대와 같이 조명하는 한 간판이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상의 위에, 세상을 이겨야 됩니다. 어머니도 지금 여기 계시지만 그런 것은 어머니도 모른다구요. 우리 아들도 있지만 모른다구요. 이건 여러분들이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게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구? 「고난의 노정입니다」 뭐가 어떻게, 왜?「세상 위에 서려니…」 세상을 이겨야 돼요. 세상을 지도해야 돼요. 사탄을 밟아야 돼요. 밟으려는데 이놈의 사탄세계가 허락지 않는 단계니 할수없이 하나님은 그 반대의 길을 취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의 길, 고난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따라오지 못하 게끔 관계를 못 맺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최상의 자리를 지도하기 위해 싸움에서 승리해 가지고 가야 돼요. 생명을 걸고 영혼을 걸고 승리했다는 길을 취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핍박의 길을 몰아쳐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핍박의 행로였다 하는 걸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지금 말한 모든 것은 선생님의 투쟁역사의 표준이었다구요. 일생을 그렇게 산 거예요. 알겠어요? 환경에서 환영받기를 원치 않았어요. 승리하게 되면 반드시 찬양해요. 그러나 찬양을 내가 도피해 갔어요. 왜? 이스라엘 민족이 환경에 흡수됨으로 말미암아 망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40년 수난길을 탕감하기 위한 행락을 꿈꿨다 이거예요.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에 환영받게 되면 선생님은 그 환영 무대에 안 간다는 거예요. 반대의 길을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러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 드려야 됩니다. 이제는 통일가를 반대할 자가 없게 됐다구요. 이제부터 내 자리를 취해 나가려고 하는데, 이 2세들을 몰고 가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거기 갈 수 있는 자격이 못 돼요! 자격이 못 되는 줄 알아야 돼요. 하늘이 지시한 목표를 향해서 다 버리고 직행하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하겠지요?
(144-136, 1986.04.12)

5) 뜻길과 진학문제

오늘날 통일교회의 36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가정들은 세속적인 풍토에 습관화되어 버렸다구요. '아!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야 되겠다. 공부해야 출세한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알아야 출세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귀하지 하나님을 얼마나 아느냐 하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기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창조이상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창조이상의 뜻, 우리 이상의 목적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어미 아비가 가르치는 대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발길로 들이차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대학원에 가는 것을 허락치 않았다구요. 하늘을 사랑하고 나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자기 종족을 사랑하고 나서, 자기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그다음에 대학원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144-130, 1986.04.12)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거 전체 완성할 때까지 총주력해 협조하고 그다음엔 학교 가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대학원 나온 사람 잡아세우라구요. 대학원이 뭐예요? 본래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안 가게 되면 여러분도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 때문에 얘기하는 것 아니예 요. 하늘의 법도가 그렇다구요. 순이 먼저 나와야 곁 가지가 뻗어요. 순이 높아져야 곁가지가 뻗는 거예요. 순보다도 곁가지가 많으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괜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생님 아들딸이 대학원에 먼저 들어가야 여러분이 따라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위로해야 돼요. 효진이 보고 빨리 공부하라고 격려해 줘야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효진이가 흔들거리면 그것은 가인된 여러분의 어미 아비들 잘못입니다. 그런 마음을 먹고 협조해야 되겠다구요.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종교 가운데는 고차적인 종교, 불교에는 비구승들이 있고 천주교에는 수녀가 있는데 왜 결혼을 안 해요? 부모가 결혼 못 하는데 자식이 결혼을 어떻게 해요? 자식이 태어날 형편이 못 되는데 결혼이 있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학교 보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말에 이의 있어요? 틀렸어요?
(144-138, 1986.04.12)

6) 2세들이 가야 할 길

여러분들 중에 출세하겠다고 공부하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예요. 다 기록에 남아지는 거예요. 누구 누구인지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큰 고개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히말라야 산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누가 끌어 주기 전엔. 다 걸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미 아비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 말만 믿으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갈길 못 가요.
첫째가 뭣이라구요? 습관화되지 말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났으니 남과 같이 살아 보자'하지만 여러분들은 소명이 있어요. 책임이 있어요. 가나안 복귀한 민족에게는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할 책임이 있어요. 나라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금년 표어가 '천국창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내가 서울에서 책임을 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다 좋아하지 않지만 체면불구하고 몇 달 있는 거라구요. 이젠 고개를 넘어섰어요. 고개를 완전히 넘어섰어요. 그걸 어떡하든지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선생님은 생활을,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적당히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다 적당하게 적당히 했지만 안 된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습관화되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상속권을 받아야 할 인간 본연의 제 갈 길이 바빠요. 그 자리에서 공인받지 못했잖아요. 공인받았나요? 이것을 공인받아야 할 공동적인 출전지에 왔어요.
그다음엔 뭣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망했어요. 그러니 축복받고 통일교회 안에서 망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왜? 세상 영화를 바라기 때문이예요. 돈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하고 …. 이방 사람은 못 돼요. 이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다음엔 뭐라구요? 세째는 뭐라구요? 최고의 고난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올라가려니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다 버리고. 거지 모양으로 보따리 싸고 나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부 암행어사가 돼 보겠다' 이것이 필요하다구요. 부부 암행어사, 말이 좋다구요. 무슨 암행어사?「부부 암행어사」
거 누가 먼저 설래요? 뜻을 위하는 자가 먼저 서야 됩니다. '위하는 자가 먼저 서자' 할 때 이의가 없어요. 간단해요. 다 하는 거예요. 이거 모른다는 말 절대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이럴 땐 남편이라도 뺨을 갈기고 '이 자식 누굴 망치려고 하느냐' 하며, 안 들으면 후려갈려서라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가라구요.
그래,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습관성을 극복하라는 거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습관이라는 게 얼마나 무섭다구요. 명절 때가 되면 좋은 것 먹고 싶고, 좋은 것 입고 싶고, 놀고 싶지요?
선생님은 왜정 때 그 환경에서 공부해 출세하겠다고 세상에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따라가지 않았어요. 환경에 절대 안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원수의 나라에서 수의를 입고 감옥에서 영어의 몸이 되더라도 그 길을 가려고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생은 감옥을 들락날락한 감옥 싸움이라구요. 고생길을 자처한 거예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되겠다 구요. 알겠지요?
어느 밤, 어느때 선생님이 '이북 가라 ! '고 명령하더라도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잠수함도 다 만들 것이고 탱크도 만들 것입니다. 폭파해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결사대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천국창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으로 세워져야 됩니다. 한두 사람 희생되는 것이 필요해요. 그것은 안 됐지만 그들이 희생됐다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젊은 사람들 앞에 새로운 애국정신을 불태우기 위한 샘터가 생겨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을 여러분들은 단행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144-140, 1986.04.12)

7) 아버님이 걸으신 뜻길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 때에도 절대 말 안 했어요. 내가 가야할 길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도리를 밝히지 못해 가지고 내가 서지 못했는데 무슨 말을 해요? 그런 생활했다구요. 입을 여는 날에는 천하가 나를 못막는다구요. 그런 자신을 키워 가야 돼요. 알겠어요? 떠들고 방황하는 그 자리에서는 자신을 키울 수 없어요. 뿌리가 안 돼요. 깊은 뿌리가 안 돼요. 깊은 뿌리가 안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인생행로에 있어서 누구보다 고생한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거지생활서부터 시작했어요. 거지도 구원해야 돼요. 거지 아버지 노릇도 하고, 노동판에 가 가지고 노동자의 책임자 노릇도 해보고, 농민 노릇도 해보고, 어부 노릇도 해보고, 광산 일도 했고, 땅구덩이도 파고 그랬어요. 광산의 동발 같은 거 전부 다 했다구요. 숯굽는 것까지 다 배웠다구요. 왜?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쫓기고 몰리게 되면 산중에 들어가서라도 하늘의 소명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어요? 그거 나쁘게 된 건가요, 잘 된 건가요?「잘된 겁니다」 잘되기가 쉽지 않아요. 나에게는 참 어려웠어요. 진짜 어려운 거예요. 어렵지만 그 누군가가 해야 돼요. 내 아들딸 앞에, 우리 민족 앞에 그대로 넘겨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내가 그렇게 민족 대해서 눈물을 많이 흘리고 이 세계 앞에 눈물을 많이 흘린 걸 그들 앞에 넘겨 주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내가 깨끗이 책임지겠다고 해서 이 놀음을 한 거예요. 이래서 세계통일국 선포까지 다 가려 나온 거예요. 이제는 내가 죽어도, 하늘나라 가더라도 '너, 책임 못 했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인간으로서 성공한 사람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인간 역사를 지금 대개 보면 250만, 1000만년으로 잡고 있는데 말이예요, 타락한 이후의 이 모든 내용을 몰라서 수습 못 했는데,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40여 년 가운데서 4천 여 년의 역사를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샅샅이 다 꿰매 가지고, 근원에서부터 심정의 그 어긋난 길까지 다 바로잡아 가지고 이 인류의 해방권까지 제시함으로써 하나님이 이 땅에 군림해서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이런 도리를 펼 수 있었다는 사실은 꿈같은 얘기예요. 거짓말 중에 이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거짓 말 같은 건데, 이게 사실이예요. 그러니 복된 자리에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182-158, 198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