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되라
1) 해방 이후 40년간의 복귀섭리역사 개관
오늘은 8월 16일, 한국이 해방된 지 40년째 되는 날입니다. 복귀섭리를 뒤돌아보면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4천년 역사를 탕감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야곱서부터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4천년 역사를 재탕감하는 수고를 부모님이 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 40년 동안에, 기독교가 2차대전 직후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더라면, 물론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더라면 그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이 가인과 아벨 문제입니다. 가인이 형님으로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먼저 태어난 형님은 사탄편에 섰고, 동생 되는 아벨이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역사노정에서 이것을 전환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아벨이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부모가 나와도 부모를 모실 수 없고, 부모가 지상에 나올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이 가인을 복귀하는 역사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 이 8단계 과정을 거쳐서 탕감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섭리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독교는 영적이나마 아벨적인 입장에 서서 피의 대가를 치르면서, 피를 뿌리며 희생을 하면서, 생명을 바쳐 가면서 사탄세계의 가인을 굴복시켜 나왔습니다. 이것의 최고의 한계점이 되는 때가 어느때냐 하면 2차대전 때입니다, 2차대 전. 2차대전 직후가 아벨권인 기독교가 비로소 가인권인 세계를 전부 다 장악할 수 있는 한때였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에게 온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된 그런 때였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러한 때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할 텐데, 미국과 기독교가 그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 세계를 하나로 수습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로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을 기독교 자체가 몰랐고, 미국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를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보내시는 재림주께서 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와 미국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와 미국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부모님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원리 말씀을 보면 아벨을 통해서 가인이 복귀된 후에 아담 해와가 복귀되지, 아담 해와가 먼저 복귀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부모의 자리에 선 아담 해와가 나타나기 전에 가인 아벨의 저끄러진, 반대로 된 순서를 복귀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언제까지나 사탄편에 장자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134-304, 1985.08.20)
지금까지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했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한 모든 나라들이, 미국을 중심한 모든 나라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했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인류가 전부 다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선생님을 반대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대하는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뭘했느냐 하면 장자권을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이 4천년 역사를 20년간에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년간에 탕감해야 됩니다. 1960년을 중심삼고 1981년까지, 이것을 4년간 단축시켜서 1976년까지 탕감조건을 세워 나와야 했던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오는 거예요.
만일 그때 미국을 중심삼고 닉슨 대통령과 일본의 다나까 수상과 박정희 대통령이 하나되었으면, 전부 다 뜻 가운데서 아벨권을 중심삼고 복귀한 기준에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을 것이었는데, 닉슨 대통령이 잘못하고 다나까 수상과 박정희 대통령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실패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 미국에서 4대를 거쳐 12년간 싸움을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닉슨으로부터 포드, 카터, 현재 레이건 대통령까지 4대를 거쳐 가지고 40대 기준에서, 탕감복귀과정을 통해 투쟁하는 데 있어서 장자권 사명을 해야 할 교계와 미국이 반대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몰리고 몰려 가지고 감옥에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이 나흘을 앞두고, 해방 40년의 기념일을 지낸 후에 선생님이 해방된다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44수, 이 수는 사탄 수의 완전수라는 것입니다. 그런 수를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길을 지금 가고 있다는 거예요. (134-307, 1985.08.20)
2) 부모님을 중심한 천국의 실현
지금 우리 통일가에 있어서 아벨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입니다. 또, 통일교회 자체로 보게 되면 축복받은 가정이 축복받지 않은 교인들 앞에 아벨입니다. 그러니까 순리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같은 원리를 배우고, 같은 부모를 모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요. 여기에 부모가 없다면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지금 순서가 꺼꾸로 되어 있습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축복받지 않은 가정 앞에,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 앞에 아벨의 자리에 있는데 가인편에 선 통일교회 교인들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순응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선생님의 가정을 볼 때, 누가 아벨이냐? 선생님의 직계 자녀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믿는 식구들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무조건 순응해야 됩니다. 무조건 따라가야 됩니다.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에덴동산에서 타락했던, 탕감해야 할 내용의 기준이 순리적으로 해결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이나 자녀나 할것없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은, 부모님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들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기에서 가인 아벨 문제를 청산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청산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효진군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문제가 뭐냐 하면 통일교회 내의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누가 이것을 전부 다 이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나이가 65세입니다. 이제 선생님 일대에서는 어느 정도 전통적 기준은 세울 수 있지만, 전세계가 완전히 복귀되기란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까지, 3세까지 연결해 가지고 해결지어야 된다는 역사적 섭리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가인 아벨은 3대입니다, 3대. 3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벌어집 니다. 3단계를 벌려 놓으면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3단계를 두고 보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에 3대가 사는 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3대가 언제나 가정 기반의 기틀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통일가에서 선생님을 부모님으로 모신다면, 선생님의 아들의 자리는 아벨의 자리인데 이것이 장자의 자리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장자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장자권이라는 것은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자리에서 설정되는 것이지, 부모님이 없어 가지고는 설정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벨권이었지만, 아벨권을 연장해서 가인권을 복귀해 가지고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역사적인 소망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재림 이상을 이룬 부모님이 나타나 가지고 탕감복귀를 다 했기 때문에, 하늘편 부모님의 아들딸이 장자, 차자의 복귀 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세상이 지금 아담의 아들로 태어난 입장의 외적 세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횡적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선생님 가정의 아들들을 장자권으로 보면, 형님으로 보면 지금까지 세상의 복귀되어 들어와야 할 사람들은 차자권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순응만 하면 되는 거예요, 순응만. 알겠어요? 과거와 같이 탕감복귀의 명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믿고 따라만 오면 차자권, 장자권이 설정되므로 그 장자들이 가는 길을 따라만 나오게 되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도 물론이지만 2세 전체가 자동적으로 아벨권으로 설정됩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탕감복귀가 필요 없는 시대로 접어들어 온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순리적 기준이 비로소, 역사적인 가인 아벨 과정을 중심삼고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사적인 모든 탕감을 해서 올라와 가지고 비로소, 부모님의 승리의 기반을 통해서, 부모님의 아들딸들이 이제는 횡적인 면에 있어서 장자권을 이루고 또 통일교회 2세들이 차자권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자와 차자권이 횡적으로 전개되는 시대가 맞춰지지 않고는 지상 천국실현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지상천국을 아무리 말하여도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승리한 부모의 기준과 그 혈통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관계를 맺지 않고는, 지상의 천국현현이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러한 것을 언제 결정짓느냐?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이러한 결정을 언제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걸 결정하지 않고는 사탄을 근본적으로 몰아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을 중심삼고, 감옥을 전후로 해 가지고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효진군을 내세워 가지고 2세들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효진군이 그야말로 선생님의 맏아들로서, 맏아들의 자리에서 전부 다 책임을 지고 갈 때,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나로 따라와야 됩니다. 무조건 따라와야 됩니다. 그 길을 반대하는 것이,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내 주장이 옳다 하는 미국식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무슨 식이 없어요. 부모님이 제창하는 그 식을 따라 가지고, 부모님이 제창하는 그 길을 따라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어 있지, 미국이나 한국에 있어서의 지금까지의 어떤 전통적인 습관성을 통해서는 천국과 인연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부모님과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장자권 차자권이 횡적으로 설정되지 않는 한 천국현현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34-308, 1985.08.20)
3) 부모님 자녀분들이 먼저 하나돼야
자, 너희들이 이제부터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 우리 가정의 자녀가 지금 열 둘이야. 지금 남은 것이 열두 아들딸이야. 안 그래? 앞으로 이것이 열두 쌍이 돼 가지고, 열두 지파를 책임져야 돼. 너희들이 어느 지파에 있든지 책임자가 되어야 된다구. 앞으로 세계적인 지파를 편성해야 할 텐데, 너희들이 하나되어야 외적 지파가 편성되는 거야.알겠어?
너희들 가정이 이제는 싸움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지금까지는 몰라서 싸움했지만 앞으로는 싸움하면 안 된다는 거야. 그 전통을 세워야 되는 거야. 열두 살 이전에는 토닥거리고 싸움을 해도 괜찮다구. 또, 스무 살 전까지는 잘못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구. 자, 그러니까 이제 우리 열두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지파편성을 하는 거야, 이스라엘 지파편성. 축복가정들도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다 지파편성을 해야 돼. 몇 지파, 몇 지파 이렇게 앞으로 지파 이름이 다 나오는 거야, 이름이. 그런데 국가와 세계의 승리의 판도가 없어 가지고는 이름을 지을 수 없다구.
그러니까 너희들이 그것을 알고 내적으로 똘똘 뭉쳐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과 똘똘 뭉쳐 가지고, 자기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를 끌고 가야 된다구. 너희들이 부모님까지 이끌고 가야 돼. '부모님 하시는 일을 대신 우리가 하고 부모님은 쉬셔도 됩니다'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세계에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을 전부 다 거두어다 너희들 앞에 주게 된다는 거야.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세계의 모든 복이 전부 다…. 외적 세계가 점점 무너진다 이거야. 점점 무너져 가지고 통일교회의 전통과 통일교회의 신앙과 통일교회의 결의에 찬 무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할 수 있게끔 돼야 된다구. 자연히 세계가 주목을 하거든. 이제부터 주목한다는 거야. (134-328, 1985.08.20)
4) 조국창건은 자녀들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지금까지 역사과정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장자 복귀의 기준을 찾아서, 세계적 탕감노정을 부모님이 다 준비한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의 가정, 참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장자 차자의 권한을 세계적 기준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이 축복의 날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셨고 부모님이 얼마나 고대했겠나요? 또, 이 인류가 얼마나 고대했겠나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3년 기간을 중심삼고 조국창건이라고 표어를 내려준 거예요. 조국창건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여기서 (가정)부터 시작하는 거야, 여기서부터. 이것이 (가정) 자리가 안 잡히게 되면 나라가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여기서부터 이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조국창건의 서광이 비쳐 온다구요. 지금 새 때가 그렇게 무르익었다구요. 가만히 보면 외적으로 다 그렇게 무르익어 간다구요. 아버님이 말하는 그런 환경에 맞게끔 외적으로 전부 무르익어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만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이제부터 장자 차자를 중심삼고 투쟁이 없게 되는 날에는, 여기서부터 통일가를 중심삼고 지상천국 이념이 실현되어 나가는 거예요. 이것을 만들어 놓고 가정교회를 출발해야 돼요 알겠어요? 가정교회 출발은 이것을 만들어 놔야 돼요. 가정교회는 천국의 기지라고 천국의 정착지라고 가르쳐줬는데, 이것이 끝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134-336, 198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