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뜻길을 가는 2세들이 취해야 할 자세
1) 생의 목적을 성취하려면
문: 아버님께서 여태껏 지내 오시면서 기쁘셨던 일이나 슬프셨던 일이나 힘드셨던 일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답: 슬펐던 일하고, 기뻤던 일하고, 또 무슨 일이라구요?「힘드셨던 일」 힘들었던 일. 힘들었던 일이 뭐 있나요? 사람이 자기 목적을 정하고 일을 하면 힘든 일도 힘들지 않고, 슬픈 일도 슬프지 않다구요.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나간다면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도 있을 수 없다구요. 슬퍼한다면 그 목적을 어떻게 이루나요?
통일교회의 뜻의 일이 그렇잖아요? 목적을 정하면 어려워도 가야되고 그렇지요? 눈물이 나와도 참아야 되는 거예요. 목적을 딱 정한 다음에는 힘이 많이 들면 들수록 그 목적이 점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심정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 목적을 위해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다 좋은 것으로 생각 하고, 좋은 것으로 소화하고 기뻐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이 무슨 목적을 딱 정한다고 하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모되어야 돼요. 1년, 2년, 시간이 소모되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노력이 있어야 돼요. 얼마만큼 노력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러니 시간과 뭐예요?「노력」 그다음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런데 노력을 한다면 보통 노력을 해서는 안된다구요. 반드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하늘이면 하늘이 알 수 있게 정성을 들이며 노력해야 돼요. 그리고 그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목적은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첫째는 뭐라구요? 시간을 소모해야 되고, 그다음엔?「노력」 그다음엔? 정성!
그 목적을 이루는 데 십년이 걸리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십년 걸리는 것을 내가 3년 안에 하겠다고 하면 3배 이상 해야 돼요. 3배이상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3배 이상 노력해야 되고, 3배 이상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 「어렵습니다」그러니 할수없다구요. 이건 과학적이예요. 결국은 얼마만한 양을 투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목적이라는 것은 그 목적이 원하는 양보다 이러한 시간이라든가 정성이라든가 노력하는 양이 커야 목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목적하던 그 기준보다 작게 될 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건 알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는 문인이 될 것이다, 나는 과학자가 될 것이다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목적을 딱 정했으면, 그것이 크면 클수록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입해야 되고, 노력을 투입해야 되고, 정성을 투입해야 됩니다.
서양 사람들은 정성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요. 여러분은 시간을 투입하고, 노력을 투입하고, 정성을 투입해야 돼요. 그런데 그 목적이 나를 위한 목적이 되지 말고 전체를 위한 목적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투입하려니까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못하고, 남들이 놀지만 놀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시간을 전부 다 투입해야 된다구요. 또 남들은 전부 다 친구끼리 놀러 다니고 그러지만 여러분들은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정성들인다는 것은 사람에 대해 정성들이는 게 아니거든요. 신이라든가 높으신 분에 대해서 도와 달라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건 지극히 고독한 자리를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는 것이요, 슬픈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것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라는 그 목적이 빨리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온 길도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일이 슬픈 일이 아니예요. 또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러나 그런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자기가 목적하는 일이 결론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관심을 모으게 된다는 거예요.
목적의 자리에서 보게 되면 슬픈 일, 어려운 일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슬픈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고 소화할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상에는 자기의 목적 없이 우는 사람들은 울고 나면 그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또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그런 일이 다 있더라도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러나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슬픔과 고통이 있더라도 그건 반드시 남아지는 거예요. 반드시 후대나 내 일생에 있어서 그 대가를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것은 고통스러워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고, 슬퍼도 슬픈 일이 아니라구요. (100-110, 1978.10.09)
2) 복귀역사를 빨리 종결지으려면
문: 저희들이 자라면 장래에 할 일이 많습니다. 저희 장래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희가 완전히 클 때까지도 복귀가 되지 않아 가지고 우리 부모님들처럼 저희들도 그렇게 공적 노정을 걸어야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때가 되면 다 복귀가 되어 가지고 우리는 예술활동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 특기활동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답: 그거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방대한 내용입니다. 복귀역사는 언제 끝나느냐 하는 이런 문제는, 복귀역사는 역사를 두고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세계 사람, 40억 인류가 전부 뜻 가운데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서기 전에는 복귀역사는 끝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복귀역사는 오늘 내일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시작했지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계속하는 것이고, 여러분들 대에도 그 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귀역사를 종결하느냐? 빨리 끝내느냐? 그것은 각자의 노력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그 노력을 어떤 급을 통해서 노력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고위층 상류사회냐, 중류사회냐, 하류사회냐? 그다음엔 상류 계급의 사람이냐, 중류 계급의 사람이냐, 하류 계급의 사람이냐? 이렇게 볼 때, 세계 인류를 주도할 수 있는 맨 꼭대기의 사람들을 돌려놓으면 빠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 복귀역사를 거꾸로, 즉 노동자로부터 시작했다가는 몇천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꼭대기로 올라가 가지고 휘둘러서 그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몇백 년, 몇천 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한국을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대통령을 빨리 전도해서 우리 식구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을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 천황이라든가 일본 수상이 빨리 복귀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귀가 쉬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이제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택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가듯이 그저 그렇게 지켜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복귀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열심히 공부를 해 가지고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전도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백 몇 명이라구요? 백 명이예요? 「96명인데 오늘 4명이 와서 꼭 100명입니다」 백 명인가요? 그러면 백 명이 한 나라의 한 사람씩, 즉 한 나라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전도할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여기의 백 사람이 3년 동안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즉 여러분 백 사람이 백 개의 나라에 헤쳐져서 3년 동안에 전도하면이 세계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의 길을 가는 젊은이들은 세계의 지도자들을 복귀시키기 위해서 그 이상 배워야 되고, 그 이상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를 다스린다든가, 인간에 대한 문제라든가, 사회에 대한 문제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라든가, 역사에 대한 문제라든가, 철학에 대한 문제라든가, 과학에 대한 문제라든가, 제반 문제에 있어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역사도. 메시아라는 그분을 진리의 왕으로 보내는 거예요. 진리와 지혜와 사랑의 왕으로 보내 가지고 모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 사람들이 그것을 전부 다 배울 수 있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빨리 복귀하기 위한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0-112, 1978.10.09)
3) 여러분은 우선 열심히 공부하라
복귀역사를 단축시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이 평화의 세계가 되고, 사랑의 세계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인간이 희망하는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싸움이 없는 세계가 되고, 국경이 없는 세계가 되고, 모든 위업을 상속하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를 인류는 추구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세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노력을 하여 '나는 세계를 구하겠다. 좋은 세계를 만드는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꿈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시간을 투입해야 될 것이고, 정성을 투입해야 될 것입니다. 그 양이 크면 클수록 여러분은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고, 훌륭한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여러분은 주체적 입장에 서고, 전체는 상대적 입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의 역사가, 섭리가 단축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지금 '내가 세계 전체를 구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좋다구요. 그렇지만 현실적 문제, 이런 관점에서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어떤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우수한 성적을 갖는 것입니다. 또 외국의 어떤 젊은이보다 우수한 실력을 가져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단시일 내에 복귀역사가 끝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구요. 이제 알았으니까 ○○ 이 너, 공부를 하려면 뭘 딱 정해 놓고 그걸 중심삼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야? 알겠어? 「예」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지요? 어떤 때는 마라톤 대회에 가게 되면, 청중들이 함성을 지르고 국민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이거 하고 싶거든요. 그러나 이것 저것 다 할 수는 없다구요. 하나를 빨리 정해 가지고 우선 전문적인 분야에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가고, 그런 후에 그것을 보강하기 위한 다른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즉 문학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과학이라든가. 이와 같은 일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정성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거 한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놀사이가 없어요. 그런 싸움에 여러분들이 지금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에겐 딴 길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 해야 하는 것입니다. (100-116, 1978.10.09)
4)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부다
문: 저희가 이다음에 크면 세계적으로 나가서 해야 할 일이 많잖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회화를 할 줄 알아야 되기 때문에 펜팔도 해본다든가 해서 사회 지식을 많이 알아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답: 그건 여러분들이 공부를 다 해 놓고,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직장생활을 하든가 선생이 된 다음에 하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의 공부를 할 때는 그렇게 외적으로 벌여 놓으면 공부도 안 된다구요.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구요. 둘 중의 하나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펜팔도 필요하고 외적인 사교생활도 다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제일 필요한 것은 공부예요. 맡은 바의 직책에 충실해 가지고 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는 것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게 끝난 다음에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책을 쓰는 데 있어 한 쪽을 써 놓고 새로운 쪽을 써야지, 한 쪽을 쓰다 말고 새로운 쪽을 쓰면 안 된다구요. 하나하나 종결짓고 나서 다음 것을 하고, 다음 것을 또 하고 이렇게 나가야 그것이 자기와 관계가 되게 되어 있지, 중간에 폐지하는 것은 자기와 하등의 관계없는 거예요. 관계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안 한 것보다 못하다는 거예요.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 펜팔이니 뭐니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다구요.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는 것도 필요 없고, 자기가 교칙에 의해서 허락된 그 일에 만점을 맞도록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귀한 것이예요. 그러니 차분히 공부해야지요.
공부를 잘하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더라도, 생각을 안 하더라도 전부 다 웃사람들이 알아서 다 해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학교 전교생들이 전부 다 추앙하고 선생님이 칭찬하게 되면 그 사람을 뽑아서 미국에 보내어 공부도 시키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공부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 문제를 생각지 않아도 세계 사람들이 환영해 가지고 전부 다 세계로 내세우는 거예요. 암만 꿈이 커서 세계적인 교류를 하고 어떻게 했댔자 그건 전부 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맡은 분야에서 충실하여 실적을 갖는 사람은 반드시 그 주위에 있는 전체가 내세워 가지고 높은 데로 가게끔 후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예요. 천지창조의 원칙이다, 이렇게 알면 돼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는 것을 배우면 제일 좋을 거예요. (100-135, 1978.10.09)
5) 뜻길을 가는 2세들이 취해야 할 자세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준비한 사람은 망하게 될 때에 방비해 가지고 살아 남을 수 있지만, 준비 안 한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운동 같은 것 안 한 게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4년 동안의 대학과정을 1년 동안에 해 가지고 어떤 것이든 몸으로 훈련을 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필요한 전사가 되고, 의용군의 자격자가 되겠다는 그 마음은 지극히 거룩한 거예요. 그런 거 없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그 나라 그 민족이 될 때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김일성의 군대보다도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더 강해야 돼요.
유관순이 16세에 나라를 찾기 위해 애국을 했던 것이 얼마나 젊은이들의 가슴가슴에 폭발적인 애국심을 일깨워 놓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나도 여러분 같은 연령에 생명을 각오하고 이 길을 나섰다구요. 10대 청소년으로 이 길을 나선 거라구요.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은 옷을 잘 입지 않았다구요. 옷은 일년 내내 지저분한 고물옷을 입었다구요. 요즘 고물상회가 있나요? 옛날에는 고물상회가 많았다구요. 학생복도 제일 때가 눌어 빤질한 것을, 기름이 고인 것을 입고 다녔다구요. 그러니 냄새가 아주 고약하게 났다구요.
여러분은 천명에 의한 천도, 천법을 세울 수 있는 이런 길을 가야 돼요. 모진 풍상을 다 겪고, 어머니 처자를 다 떠나와야 돼요. 눈물을 머금은 자리에서 참고 웃으면서 넘어가야 되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놀음을 단행하기에 서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 패자의 잔을 마시지 않고 승자의 권위를 갖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112-237, 1981.04.12)
미국 땅을 보라구요. 2억 4천만이 레버런 문 하나 때려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국무성과 국회가 동원돼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 구요. 이놈의 자식들 하자 이거예요. 국회와 싸워서 때려눕히고, 백악관과 싸워서 때려눕혔다구요. 이제는 미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자이언트 (GIANT;거인) 다'라고 한다구요. 거인이라는 거예요.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알아준다구요. 뉴욕 타임즈와 싸워라! 그건 누구도 못 하는 거예요. 들이 까라! 그렇게 해서 언론계를 혁명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훈련, 이러한 모든 혈통적인 것과 심정관계를 맺어 그런 결의와 결단을 내려 가지고 승리를 갖지 못하고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바라거들랑, 다시 말하면 행복을 바라거들랑 싸움의 과정과 역경의 과정을 극복해라. 승리의 패권을 갖고 난 후에야 승자의 영광의 날이 있을 것이고, 승자의 행복의 이상이 있을 거라구요. 패자의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이요, 패자의 이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패자는 서글픈 거예요.
오늘날 선생님이 지금까지 대한민국 앞에 배반을 당하고, 온갖 핍박을 받았지만 승리자가 되고 보니 이 민족이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기반을 마련했다구요. 여러분들 알지요? 공부하게 되면 우등생이 되고 그래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공부한다 할 때는 남이 10년 걸려 하는 것을 3년 동안에 해치운다구요.
정신 통일이 무서운 거예요. 쓰러져 죽지 않는 자리에서는 당장에 내가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전투장에서 싸워야 할 그런 입장에서 총쏘는 법을 한 번 배웠더라도 한 번 죽거나 실수할 때는 다 소멸되는 것입니다. 모든 화약을 장진하고도 죽는 거예요. 그러니 생명을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무대는 한국이 아니예요. 세계적 무대예요. 세계적 무대예요.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우리 선생님은 훌륭한 분이라고 할거예요.
선생님은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구요. 엄청난 결의를 하고 다방면에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이 나에게 자기 나라 살려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구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여러분들은 나라를 지배할 수 있고,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실력을 가지고 내일의 후계자로 당당코 나설 수 있도록 결의하는 무리들이 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36가정 축복가정 자녀들로부터 젊은이들이, 청소년들이 돼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무리의 앞날에 광명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힘차게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백 퍼센트 알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폭탄이 되어 날아 가지고 폭발할 수 있고, 또 무엇이든 격파할 수 있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하나의 원자탄이, 사랑의 원자탄이 돼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깨끗이 사라져야 된다구요.그러니 영원한 사랑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 앞에 진군할지어다! 아멘! (112-238, 1981.04.12)
6) 넘버원 맨이 되라
여러분들은 책임 못 한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지 말고 전진적이요, 진취적인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옳다고 생각합니다」아멘. 어떻게 생각해요? 「아멘」
아멘이 뭔 줄 알아요, 아멘? 아멘이 에이 맨(A MAN)이예요, 에이맨. 그래서 아멘은 넘버원 맨이야, 넘버원 맨!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기도하고 끝날 때,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나서 넘버원 맨이라고 하는 뜻에서 아멘 한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아멘이 뭐라구요? 「넘버원 맨」
장가를 가도 공주님한테 장가를 가고, 시집을 가도 왕자님한테 시집가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나랏님을 모시듯이 하는 거예요. 왕하고 왕비를 모시듯이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법도가 아무리 지긋지긋 하더라도 그 법도를 서슴지 않고 소화시키고 남을 지어다! 아멘 !
그것 얼마나 멋져요? 그래 왕자님 모시고 공주님 모시는 그러한 며느리가 되고 신랑이 되고 신부가 되기 쉽겠어요? 어렵지요? 그러니까 어려운 것을 해내는 사람이 '넘버원 맨'이기 때문에 아멘이다. 여러분들 신랑 얻으면 선생님 같은 신랑 얻고 싶지요? 대답해 봐요. 신랑 얻을 때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신랑 얻고 싶은가, 못한 신랑을 얻고 싶은가? 선생님 같은 신랑 얻으면 좋겠어요, 더 나은 신랑 얻으면 좋겠어요?「더 나은 신랑 얻으면…」 자, 또 남자들은 어머니보다도 더 나은 신부 얻겠어요, 못한 신부 얻겠어요?「더 나은 신부 얻겠습니다」그러니까 선생님 이상 해야 되고 어머니 책임한 이상 해야 하는 것입니다. (112-242, 198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