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부하며 기도하라
1) 지도자가 되려면 공부해야
공부해야 된다구요. 공부를 해 놓으면 어때요? 공부를 해 놓으면 쉽다구요. 좋은 학교에 가야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좋은 학교에는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훌륭한 교수들이 집결해 있다 이거예요. 좋은 학교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기관에든지 동창생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교수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의 최고 기준과 연락할 수 있고, 그다음엔 사회 기준에 있어서 어떤 분야에도 동창생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분야에 가서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구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뭐 학교를 졸업했다고 학교에서 배운 게 언제나 머리 안에 들어 있나요? 공부는 나 혼자 하는 거예요. 학교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풍토, 환경을 습득한다는 게 필요한 거예요. 그리고 전문분야의 술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앞으로 보다 차원 높은 모든 것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돼요. 참고재료와 참고서를 찾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됩니다. 공부는 나와 가지고 해야 돼요. 직접 공부를 해야 그게 산 공부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나왔다고 해서 전부 다 아는 게 아니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그 분야에서 3,4년, 4,5년 활동한 사람이 실무에 있어서 더 앞선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이 4년, 5년 먼저 들어가서 처음에는 앞서지만 대학 나온 사람은 배웠기 때문에 빠르다 이거예요, 쉽다 이거예요. 척척척 빠르다구요.
공부를 왜 하느냐 하면 모든 일에 있어서 쉽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공부를 못 하면 머리가 안 도는 거예요. 여기 금을 하나 그었으면 이것으로 전체의 원형을 그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공부해야 된다구요. (120-309, 1982.10.20)
2) 결심하여 노력하라
우리 효진이 말하는 걸 보니까, 옛날에 ○○○, ○○○ 공부들 잘했는데 한국에 와 보니까 한국어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성적이 뚝 떨어졌다는 거예요. 떨어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결심해서 하면 10년 20년 후면 휘어잡을 수 있어요. 지금 공부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10년, 20년을 일생 동안 이러한 노력을 하겠다 해 가지고 그 기간을 길게 잡고 결심을 하면 할수록, 그 기간 잡은 때가 오면 올수록 그 사람은 위대한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부터 결심을 하라구요. 이때에 결심한 것으로 여러분들 일생의 모든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지금 결심한 것을 40년 동안, 50년 동안, 60년 동안 붙들고 밤이나 낮이나, 밥을 먹으나 쉬나, 자나 깨나 거기에 총 주력을 하는 날에는 그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이 머리의 기억력이라는 것을 말하면, 아무리 천재적인 사람이라도, 대학을 나오고 박사가 된다 하더라도 머리의 7천분의 1밖에 쓰지 않는다구요. 그만큼 머리가, 저장고가 방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난 이제 나이가 많아서 공부를 못 한다' 이런 말은 관두라는 거예요. 이 저장고가 방대하고도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때에 50년 60년 70년 80년 일생을 두고 어떤 분야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전체의 분야가 두뇌를 중심삼고, 뇌세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반응되어 점점 세계적인 문제로 확장되어 갑니다. 책을 보더라도 벌써 척 보면 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과 같은 연령에 '나는 선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선한 세계의 아들딸이 될 것이고, 통일교회의 용사가 될 것이다' 이렇게 결심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 결정해요? 그렇게 암만 결심을 했다 하더라도 '내가 내년에 그렇게 된다' 이건 아니예요. 30년 40년 50년이 지나 여러분들이 80이 될 때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대인물이 될 수 있는 길이 전부 다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더군다나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참 행복하다고 나는 봅니다. 그저 달리기만 하면 끝없이 달릴 것이고 날기만 하면 끝없이 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무대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느니만큼 지금 결심하여 '어떠한 무엇이 있더라도, 아무리 미인, 미남자가, 어떠한 사(邪)된 것이 와서 유혹을 하더라도 굽힘없이 4O년을 격파하겠다, 60년을 격파해 들어가겠다' 이럴 수 있는 결의를 갖고 나가면 여러분들은 역사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한 사람이 되더라도 역사에 없는 특출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합니다. 한번 결심을 하면 그대로 해요. 선생님은 한 번 결심을 하면 누구한테도 절대 지기 싫어해요. 왜 지느냐 이거예요. 왜 져요? 남자로 태어나서 왜 지느냐구요. 머리가 나쁘냐, 체력이 모자라냐 이거예요. 왜 지느냐구요? 노력이 부족해서 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져야지요. 왜 지느냐? 노력이 필요하다면 이기기 위해서 노력을 투입하고, 머리가 필요하면 머리를 투입하고, 시간이 필요하면 시간을 투입하는 거예요. 왜 져요? 진다는 것이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사람이라구요. 한번 결심하고 내가 손대는 날에는 죽을 결심을 하고 말없이 끝까지 추진해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그러다 보니 세상은 문 아무게가 어떻고 어떻다 하면서 나쁜 사람으로 소문이 나서 야단했지만 한 30년 40년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제는 선생님 하면 세계가 다 알고 있다구요. 미국 같은 데에는 내가 영국에 가 있으면 '영국에 가 있다' 하고, 한국에 찾아오면 '아, 한국에 가 있다' 이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 대사관에서 뭐 어떻고 어떻다는 하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런 길을 가면 이런 세계를 만들 것이고 이런 세계를 실현시킬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반이 어떻게 마련되느냐? 소년시대에 결심한 것을 일생동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정이 깨져 나가든가 자식이 배반하더라도,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나라가 배반하더라도, 전세계가 배반하고 하나님이 차 버려도 간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세계적인 문제의 인물로 등장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나쁜 의미의 문제예요, 좋은 의미의 문제예요?「좋은 의미…」 좋은 의미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들만한 때가 참 귀하다구요. (100-95, 1978.10.08)
3) 도취할 수 있어야 발전한다
여러분들은 지금이 참 귀한 때라는 것을 알고 이때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예술중학교에 다니고 피아노도 하고 이러는데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보라는 거예요. 피아노과 손들어 봐요, 피아노 치는 사람? 내려요. 그다음에 바이올린 하는 사람? 그다음엔 첼로? 그다음 관악기에는 뭐가 있어요? 여러 가지 있을 거라구요. 백 번을 하고 천 번을 해도 소리가 안변하는 신비의 그 소리를 내야 돼요. 이 악기를 다루는 모든 사람은 자기의 음의 세계에 자기가 취(醉)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자다가도, 잠이 아무리 오려고 하다가도 그 소리가 한번 '핑'하고 들리면 정신이 싹 날 수 있는, 그렇게 취할 수 있는 소질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발전성이 있어요. 반드시 성공을 해요. 그러나 할수없어서 임의적으로 내가 지지 않기 위해서 이러고 하면 오래 못간다구요. 자기가 하는 것에 취해야 된다구요.
○○○ 지금 피아노를 잘 친다며? 거 소질이 있다면 앞으로 누가 피아노를 치면서 자동적으로 취하느냐 이거예요. 피아노에 취하라는 거예요. 취하는 그러한 소질을 가진 사람은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그 어느 궤도에 올라가면 날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거기서 중지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군다나 예술분야에 취미를 가진 사람은 앞으로 취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데도 그렇게 취해요. 바이올린을 켜든가 피아노를 치든가 하면서 취하면 더 빠르다구요. 여러분이 하는 것은 30분 해야 취한다면 선생님이 하는 것은 1초에 취해요. 그 감도(感度)가 빠르다는 거예요. 그걸 캐치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이 짧은 시간에 취할 수 있는 그 감도에까지 어떻게 이르느냐? 그것은 많이 해야 됩니다.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또 세계적인 명작을 만드는 조각가 같은 사람도 취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걸 잊고, 저녁에 해가 지는 걸 잊고, 밤이 되는 걸 잊어버릴 정도로 취해서 만든 작품은 명작이 될 수밖에 없다구요.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심령 지도를 하는 데 있어서도 전부 다 취하는 거예요.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걸 몰라요. 자신이 그러면 반드시 참된 세계가, 참된 상대적 존재가 자연적으로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그런 사람들 환경에 신비로운, 영적 세계의 영인들이 협조하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 세계까지 들어가게 된다면 바이올린 같은 것을 연주하더라도 혼자서 안 한다구요. 영계가 다 보고 듣는 거라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대개가 다 성공을 합니다. (100-98, 1978.10.08)
4) 적성에 맞는 과목을 중심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라
이제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안다구요. 뭐가 제일 재미있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안다구요. 제일 재미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밤에 자다가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 앉으면 뭐가 재미있다 이거예요. 음악이 좋다든가 뭐가 좋다는 거예요. 이러한 소질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먹는 식성도 그렇잖아요. 밥을 먹는 데도 어떤 사람은 생선 반찬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무슨 나물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김치를 좋아하고, 다 다르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성품을 가졌으면 그것이 오늘 하루 먹다가 싫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좋아하는 것은 일생 동안 좋아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성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부도 그렇다구요. 공부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있는 거예요. 그 과목이 뭐냐? 이것은 신중히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같은 사춘기에는 유행가를 다 좋아 해요. 듣기를 좋아하고 그러지만 '항상 그 유행가 나 좋다' 그럴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건 시시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밖에 안 된다구요.
좋은 것에도 가치 기준으로 보아서 어떤 것이 좋으냐는 거예요. 두고 두고 좋은, 소년 청년 장년 노년 할것없이 전체를 두고 좋아할 수 있고, 또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보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어느 것이 귀하다. 어느 것이 내게 맞다. 또 어느 것이 내게 재미있다' 하는 과목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 과목을 중심삼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됩니다.
그런데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부라는 것은 내가 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과학을 좋아한다면 주로 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거예요. 전체는 할 수 없다구요. 과학를 먼저 전문으로 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필요하게 되면 횡적으로 넓힐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 취미를 넓힐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는 반드시 전문과목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 전문과목을 택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하는데, 우선 과학이면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 어떤 분들이 과학을 이렇게 발전시켜 나오게 됐다는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현재의 과학자들이 어떤 급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런 가운데 나는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과거부터 쭉 나왔는데 현재가 올라갔으면, 나는 지금 내려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 올라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내려가는 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는 버리고,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 올라가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 올라가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어떤 사람보다, 지금의 어떤 사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과거의 누구는 어떻고, 지금 현재의 누구는 어떻고 하면서 그 사람들과 비교할 때 그 사람들은 80점이지만 나는 75점이다, 현재의 과학자들을 중심삼고 보면 어떤 사람은 100점인데 나는 지금 60점이다, 이렇게 비교하는 거예요. 그래서 60점이 100점 되려면 40점을 보태야 되는데 40점을 보태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실질적인 내용이예요. 알겠어요?
그와 같은 노력을 해야 돼요. 그와 같은 노력을 각 분야에서 해 가지고 세계의 첨단의 길을 가게 되면, 세계 각 분야의 훌륭한 사람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여러분들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내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것을 빨리 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결정하고 나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과 다 비교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그 이상의 모든 것을 갖추겠다고 노력하면 그 사람들은 내 뒤로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각 분야의 위대한 사람이 되고 모든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00-114, 1978.10.09)
5) 공부하는 방법 - 기도와 정성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것은 좋은 거예요. 어저께 어머니가 얘기하는데, 어린애가 이렇게 딱 앉아 가지고 정성들이는 것을 보면 무섭다나!
기도를 하면 왜 좋으냐? 정신력이 집중되면 관찰이 빠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강의하게 되면 벌써 시험 문제에 날 것을 안다구요. 시험문제로 낼지 안 낼지, 선생님의 마음을 안다는 거예요.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안테나를 높이 단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안테나를 한층 높여서 들으면 작은 소리도 들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은 반드시 미래의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라든가 예언은 전부 다 정성들이는 사람한테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시험공부 하기 위해서 정성들이고, 공부하고, 정성을 들여 점수를 따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그렇다 할 때는,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하려고 하면 그 시험에는 모든 선한 영들이, 그 분야의 전문적인 선한 영들이 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자기가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글을 써 보라구요. 글을 쓰게 되면 명문장이 된다구요. 그런 경지에서는 그림을 그려도 그래요. 내 손만으로 그림을 그리지 말고 그런 정성을 넣어 가지고 '이 손에 하나의 위대한 화가가 와서 나를 협조해서 그렇다' 그렇게 정성들이는 가운데 쓱 그리면 탄성이 벌어져 요, 탄성이. 알겠어요? 그래서 좋은 작품을 쭉 붙여 놓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과학자라든가 위대한 예술가들은 반드시 영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공부를 열심히 하라구요. (100-118, 1978.10.09)
6) 공부하는 자세
공부를 하는 데에는 그저 학과 시간에 들어가 앉아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부 다 이 과목을 중심삼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구요. 뭐라고 할까, 여러분은 운동대회 할 때의 스타트 라인(START LINE;출발점)에 나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탕-' 하면 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그와 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공부시간 에는 세계 학생들과 더불어 한 출발점에 서서, 누가 빨리 뛰느냐 하는 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그 얘기는 총 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순식간에 '탕' 하고 쏘게 되면 푹 뛰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만큼 호흡이 일치되는 자리에서 주목하는 사람일수록 먼저 한 발짝이라도 앞선다는 거예요. 천 발짝 만 발짝을 뛰었더라도 한 발짝 앞서면 일등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깜짝하는 순간을 얻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한 발짝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등수(等數)를 결정한다구요. 천 발짝 만 발짝을 아무리 뛰었지만 한 발짝으로 결정하는 거예요. 시간을 한 시간 두 시간 달렸지만 일초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최후의 일초, 최후의 한 발짝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만 발짝을 희생하고 수만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시간과 그러한 희생을 슬프게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게 투입하는 사람은 상(賞)을 타는 거예요. 상을 딱 타더라도 거기에서 스톱하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할수없이 했던 사람은 상을 타면 전부 다 후퇴하지만 취미를 가지고 했던 사람은 또 달리는 거예요. 상을 타고도 또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어때요? 할수없이 대학교에 가야 되겠다 해서 할수없이 가는 거지요. '아이구, 공부 안 하면 좋겠는데' 이러면 이건 대학교를 가서 졸업을 하더라도 그저 흘러가는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대학교 들어가는 것은, 그저 알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빨리 배울 수 있기 때문이요, 대학교에 가 가지고 그 자리에서 더욱 공부할 것을 발견하게 되면 그 사람은 거기에서 공부하는 동료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취미가 있어야 돼요. 취미가 있고 재미가 있어야 돼요. 정성들이는 데에도 재미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100-119, 1978.10.09)
7) 속성으로 마치는 방법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20세 전에, 전부 다 20세 전에 대학을 나오면 좋겠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20세 전에. 아이구, 30대까지 언제 대학을 나오겠나요? 박사 코스는 언제 그렇게 하나요? 내가 지금 컴퓨터식 공부제도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전부 다 순식간에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는 뭐냐 하면, 감옥소와 같이 전부 다 지을 거예요, 감옥소같이. 그다음에 문을 잠그고 전부 나오지 못하게 해서 책을 전부 다 외우고 시험쳐서 패스해야 나오게 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맨 지옥 같은 감방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감방이 뭔지 알아요? 감옥의 방을 감방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일 나쁜 감방에서부터 점점점 해방해 가지고 좋은 호텔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공부하는 거 보라구요. 여러분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한 주일에 말이예요, 여러분 학교에서 몇 시간 공부해요? 리틀엔젤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 해요? 「일곱시간입니다」일곱 시간. 그래 며칠 학교 가요? 「6일입니다」6일. 그럼 뭐예요? 육칠은 사십팔(6×7 = 48), 「42요」 사십 팔이지? 「아닙니다」 어? 육칠은 사십이(6×7 = 42). 그러면 42시간이 소요된다구요. 그러면 1년은 몇 주일? 52주가 됩니다. 52주 하면 이이는 사, 사이는 팔, 이오는 십, 사오는 이십 하면 몇 시간이야?「이천백팔십사 시간입니다」 이천백팔십사 시간. 이천백팔십사 시간을 하루 24시간으로 나누면 사구는 삼십육, 이구는 십팔, 사일은 사, 이일은 이, 구십일 일이 된다. 요것을 사년간 하면, 사일은 사, 구사는 삼십육, 364일이라구요. 일년 기간밖에 안 됩니다. 대학도 그대로 공부하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나오기 위해 며칠 공부하면 되느냐 하면 1년, 1년 동안이면 패스한다구요.
자, 그러면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했으니 이거 12시간씩만 하면2년 동안이면 틀림없이 대학교 졸업한다는 거예요. 그거 안 할래요, 할래요? 반대예요, 지지예요? 여러분들이 지지하는 날에는 내일부터 그렇게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지지하는데 뭐. 그거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졸업하는게 좋아요, 안 좋아요? 아이구, 일년에 한꺼번에 하는 게 낫지 2년, 3년, 4년 갈래요? 그렇지요? 난 후닥닥 해 버리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후닥닥하는게 좋아요」그래 , 누구 닮았어요?「선생님」 선생님 닮았지요. 선생님은 누구 닳았나요?「하나님」 하나님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빨리 하는 것을 원한다구요. 놀지 말고 쉬지 말고 이마가 번뜩 이게끔 해야 합니다. 머리가 벗겨지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머리가 벗겨졌으면 괜찮다구요. 자기를 위해 밥 벌어먹고 아들딸 생각하다 머리가 벗겨졌으면 낙제예요.
나 대학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대학을 졸업하려면 내가 일년 이내에 할 거라구요.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대학 나왔다고. 가만히 앉아 공부하면 일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구요. 학교 공부하는 것 문제 있어요, 없어요? 학교 공부 문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만점 맞는 것 문제 있어요,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탄세계 아들딸한테 질 것이예요, 이길 것이예요? 「이길 거예요」 이길 거예요? 어쨌든 악착같이 이겨야 돼요.
여러분들 전부 다 공부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공부 잘하는 사람 미국 데려갈지 모른다구요. 미국의 훌륭한 대학교에 축복가정 아들딸 데려다가 공부시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엄마 아빠가 공부 못 시키면 내가 잡아다가 공부시키겠다 이거예요. 데려다가가 아니예요, 잡아다가. 이 이놈 간나 새끼야 하면서 끌고 가는 거예요. 싫다고 하더라도 다 잡아다가 공부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때는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박사학위를 받고 훌륭한 사람 되어야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힘든 과정을 일년에 마치려면 그만큼 고생스러운 거예요.
여기 놀기 좋아하는 건달패들이 있구만, 여기에도. 여기에 건달패들 있지요? 베짱이와 뭐?「개미」 개미지. 여러분들 개미가 될 거예요, 베짱이가 될 거예요?「개미요」 아이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새까맣게 되었겠나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허리가 그렇게 되었겠나요?
개미는 그렇게 허리가 가늘어지게끔 노력하고 일을 많이 하는 거예요. 자기 십 배 되는 그 물건을 크건 작건 서슴지 않고 뒷걸음치면서 끌고 가고, 앞걸음치면서 끌고 간다구요. 큰 베짱이가 나가자빠지는 날에는 그걸 끌어다가 냉장고에 쌓아 놓고, 알겠어요? 세상에 잘났다고 하는 녀석들, 베짱이 같은 녀석들 많은데 나는 제일 가는 개미같이 되어 가지고 사람들 전부 다 끌어다가 요리감으로 요리해 먹겠다 이거예요. 내가 필요한 요리감으로 만들 것이다 이거에요. (112-225, 1981.04.12)
8) 전공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나오면 기도부터 하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소나무, 잣나무 같은 것을 보게 되면 그 순의 종대가 있다구요. 자라는 모든 것은 반드시 종대를 중심삼고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중심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옆가지가 전부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예요. 그것도 다 소질이 있다구 요. 그건 뭐냐 하면 전부 다 그 종대를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특히 나무가 자라는 것이 그래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보통 사람은 소질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구요. 둘, 셋, 넷 이렇게 사위기대의 원칙을 통해서 지은 이 온 피조세계이기 때문에, 거기에 중심되는 인간이므로 인간은 동서 사방을 향해서 이렇게 맞출 수 있는 성격을, 소질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에 종대와 같은 성품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가 안다구요. 기도해 보고 그러면 알아요.
낙서를 하면서 놀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쓴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쓱 쓴다구요. 그런 체험 못 해 봤어요? 또 어떤 사람이 좋다든가, 옛날의 훌륭한 사람들 가운데 나는 누구를 좋아한다든가 하는, 누구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그 사상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봐 가지고 자기들이 가려내야지요.그런 것 없어요? 없어요?
원리공부는 다 갖춰야 되는 것이고 말이예요, 원리공부는 누구든지 다 해야 된다구요. 복귀역사가 남아 있는 한,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교회에 대한 모든 지식,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 외에 세상의 것도 우리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이미 다 알아요. 선생님은 옛날에 그런 것을 다 알았다구요. 선생님은 할수없이 다른 계통의 공부를 했지만 그 공부도 돌아가기 위해서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 할 것을 다 안다구요.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 텐데 하는 걸 안다구요. 그것을 모르면 여러분들은 내가 무엇이 되어야 되겠나 하고 기도를 하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오면 다 지시해 주겠지 생각하겠지만 선생님이 어떻게 매일같이 여러분들을 만나 가지고 그걸 지시하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안 그래요? 아침 해가 떠올라 오면 어머니도 좋아하고 아버지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침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점심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저녁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들이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기도를 해봐요, 기도를. (100-120, 1978.10.09)
9) 축복자녀들에 대한 아버님의 진로지도
다 끝났나요?「새로 온 아이가 있어요(어머님)」 어디? 일어나 봐.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입니다」 누구 아들이야?「○○○의…」 ○○○ 아들이 머리는 왜 그렇게 길렀나? 안경은 왜 그런 걸 꼈나? 「예? 햇빛이 자극이 되기 때문에 색깔이 있는 걸로 했습니다」○○○ 아들이구나. 머리를 좀 깎아야 되겠다구. 「예」
다음엔 누구? 요전에는 목까지 훌쭉하더니만 많이 뚱뚱해졌네. 누구 아들이야? 「○○○」○○○.「124가정입니다」 왜 학교 안 다녀? 「작년에 못 들어갔습니다」 왜?「공부를 못해서요」 왜 공부를 못했어?「놀다가」 간단하구만. 그래 이제 어느 학교에 들어가겠나? 다시 시험쳤어?「예, 12월 2일날 칩니다」 이번에는 패스할 자신 있어?「예」 공부는 열심히 했나?「예」 기가 막히지, 안 하고 보니까?「예」한번 떨어지면 따라잡기가 힘들다구. 한번 떨어지면 힘든 거라구. 그래, 공부를 안 해서 얼굴이 그렇게 됐나?
그다음엔 너? 너는 그 성격을 좀 고쳐야 되겠다. 너는 누구 아들이야? 「○○○」 ○○○. 124가정인가? 124가정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나? 몇 살이야?「열아홉입니다」너도 열아홉인가?「예」 열아홉 살인 사람 손들어 봐요. 스무 살? 스물하나? 스물둘도 있나? 스물둘은 없어?
「여기 아까 들어간 아이는 누구야? (어머님)」「○○○입니다」방? 「○○○」아버지는 누구야?「○○○」 ○○○? 엄마 이름이 뭔가?「○○○입니다」학교는 어디 다니나?「작년에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다시 치나?「예」재수생 되어 보니까 처량하지?「예」 이번에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나?「이번에는 붙어야지요」 아니,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야. 죽겠나? 왜 공부 안 했나? 놀다가?
너도 아버지 닮아서 이렇게 약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나? 아픈 데는 없나? 너는 무슨 과야?「무역학과입니다」 장사치로구만. 그렇게 얼굴이 바싹 마른 사람이 장사해 가지고 돈이 붙을 거라고 생각하나? 비서나 하고 사무관이나 해야지. 사장한다고 해도 누가 밀어 주지 않는다구. 비서가 뚱뚱하면 그 비서가 사장인 줄 알고 인사하거든. 살쪄야 돼.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하니 살쪄야지.
너는 지금 학교 안 다니고 뭘 하나?「공부합니다」공부 열심히 하나?「예」 이번엔 패스할 자신 있어?「예」 뭘하려고?「정치외교요」응?「정치외교학과요」 정치? 너는 정치하면 좋지 않다구. 너는 기술자 되는 게 좋다구.「재주가 없는데요」응?「아무것도 재주가 없는데요」 정치를 하게 되면, 전부 다 곤란할 때 사기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하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간신이 될 수 있는 타입이예요. 간신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하다구. 정상적으로 누구 따라가야지. 네가 지도자는 못 된다구. 그러니 기술자 해. 정치는 벌써 타고나야 할 수 있다구. 기술면에는 취미 없어?「예」 너는 조용히 앉아 가지고 하는 일을 해야 된다구. 떠들면 안 된다구.
그래, 대학교에 들어갔다가 졸업하면 뭘할 거예요, 여자들? 남자들은 대학 졸업하면 뭘할 거예요? 선생님한테 얘기 좀 해봐요. 답변해 봐요. 대학 졸업하면 뭘할 거예요? 지금 나이가 20인데도 모르나? 여러분들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을 게 아니야? 위대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거들랑 지금 소년시절에 결심한 것을 일생 동안 붙들고 싸워 나가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분야가 있다구요. 자기가 타고난 소질에 따라서 가야 된다구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된다구요. 어렵게 산다고 해서 돈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돈이 피해 가게 돼요. 그 사람이 사업을 하게 되면 자꾸 망한다구요. 경제분야에 나갔을 때 돈이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돈이 따라오려면 벌써 생김생김이 그렇게 생겨야 된다구요. 그런 걸 모르지요?
너는 기계라든가 전기 일이라든가 그런 걸 하면 좋을 거라구. 그런면에 소질이 있다구. 너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지만, 네가 정치한다고 돌아다니면 안 된다구.「정치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정치학을 공부하는 것은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야? 정치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야? 안 그래? 네가 말을 자꾸 하는 정치가가 되면 곤란하다구. 너는 소질을 조금이라도 거기에 썼다가는 곤란하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일, 무슨 라디오 같은 걸 가지고 앉아서 묵묵히 일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입을 벌려 가지고 말하게 되면 좋지 않다구. 그런데 정치하려면 입을 벌려야 되거든.
네 이마를 좀 보자. 안경을 벗으라구. 그것 나오면 좋지 않다구. 너는 네 머리가 잘 돈다고 생각하지? 정치란 깊게 멀리 볼 줄 알아야 돼. 그런데 너는 그런 타입이 아니라구. 목전 해결이 빠르다 이거야. 눈앞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빨리 캐치하고 빨리 판단한다구. 그러나 잘못하다가는 참 곤란하게 되는 거야. 어쩌다가 동료간을 이간 시키고 말이야. 좋지 않다구. 그렇기 때문에 너와 같이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은 될 수 있으면 앉아서 일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구. 너를 보면 손재간은 있겠는데?「해본 적이 없습니다」 찾아서 해야지. (120-311, 1982.10.20)
10) 공부하는 목적
여러분은 어떤 길을 찾아갈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취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길을 취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한다면 공부고 뭐고 다 집어치워도 돼요? 그거 집어치워도 돼요?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공부를 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사랑이면 다 그만인데 말이예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억자를 못 써도 사랑하면 그만이지' 이런 노래도 있잖아요? 그런데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뭣 때문에 공부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일자무식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면 된다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 나 하나는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중을 교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로 말미암아, 내가 전체 앞에 올바른 길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성립 안 되면 일방향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내가 세상에 왔다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는 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즉 세상에 왔다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들의 자격은 가질지 모르지만, 타락한 인간세상에 있어서 그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놀음은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부는 왜 하느냐 하면 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놀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한 거예요.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어떤 과학이면 과학계에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유명한 학자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아들은 과학을 통해서 이런 것이라고 얼마든지 가르쳐 주고도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그렇기 때문에 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 아니라 자기 전문분야에서 연구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하나님 아들하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간 하나님의 아들하고 누가 하나님 앞에 칭찬받겠어요? 그건 두말할것없이 혼자 하나님 앞에 오는 아들보다 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을, 즉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고 돌아오는 아들을 하나님이 더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갈 바에는 양면의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가겠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길이요, 나도 바라는 길이므로 이 길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대할 때는 이렇게 대해야 되고, 할아버지를 대할 때는 이렇게 대해야 된다는 윤리문제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생활 문제니 뭣이니 하는 게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적용하기에, 응용 하기에 편리한 방법을 내 스스로 짜낼 수 있고, 편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절대 생명을 바쳐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고, 최고의 노력을 해서 지식적 분야에서나 모든 면에서 실력을 갖추어서 나와 같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공부하는 것이다 할 때 멋져요, 안 멋져요?「멋져요」 얼마나 멋지냐구요. (100-152, 1978.10.09)
11) 하나님의 과업과 우리의 사명
여러분들 같으면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을 한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백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만만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만만 사람」 그 욕심은 하나님보다 더 깊고 높더라도 하나님이 좋다고 한다구요. '하나님, 6천년 동안 뭘했어요? 이 40억 인류를 하나도 하나님의 아들딸로 못 만들었는데 집어치우소. 하나님! 내손으로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테니 두고보소!'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이 고약한녀석아! ' 그러는 것이 아니고 ' 후후후! 그래 그래' 이런다구요. 그 욕심은 말이예요, 땅보다 두껍고, 하늘땅보다 두껍고, 하나님 상투 꼭대기보다 더 높아도 좋다구요. 그러므로 곰 같은 우둔한 마음을 가지고도 그런 욕심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 욕심은 나쁜 게 아니예요.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이예요?「한국 사람」 한국 사람만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거예요, 일본 사람은 우리 원수니까 빼놓고? 「아닙니다」 그다음에 저 흑인 나라는? 흑인 나라도 아까 내가 이야기했지요? 세계 사람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고,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싹 구해야 된다고 얘기했지요?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과업이, 하나님의 일이 뭐냐 하면 전세계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들딸을 만드는 일을 하나님 대신 하게 될 때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을 얼마든지 옮겨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사람을 하나님 대신 전부 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 아들 가운데에서 일등 아들이 되는 거예요. 왕아들이 되는 거예요. 아들 중에도 왕아들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일등 아들이 될 거예요, 일등 딸이 될 거예요? 어떤 딸이 될 거예요, 어떤 아들이 될 거예요?「일등 딸, 일등 아들」욕심은 많네. 전부다 '일등! ' 하는데 일등이 좋다구요, 일등! 그건 얼마든지 되라구요. 한국 사람이라고 되지 못한다는 법이 없다구요. 백인만 되는 것이 아니예요. 흑인이라고 되지 못한다는 법이 없다구요. 누구나 동등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특권을 만민 앞에 공히 부여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해보라는 거예요.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해볼 거예요」
선생님도 공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공부했어요」 선생님이 공부할 때는 벼락같이 공부했어요. 몇년 동안에 하는 것을 순식간에 해치웠다구요.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게 된다면, 선생님 고향은 이북이라구요. 정주에서 동북 방향으로 약 8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아주 농촌이라구요. 여러분들은 호롱불 모르지요? 호롱불?「알아요」 호롱불을 알아요?「예」 어떤 것이 호롱불이예요? 기름을 이렇게 해 가지고 공부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두시, 세 시 밤을 새워 공부하게 되면 엄마 아빠는 '야! 잠자라. 몸이 너무 약해지면 안 된다' 이랬다구요. 늘 그랬다구요.
그때 내가 제일 친구로 했던 것이 밤벌레들이었어요. 여름철에 밤벌레를 친구로 했다구요. 척 이렇게 앉아 가지고 두 시, 세 시까지 있었어요. 조용한 밤에, 시골 밤은 참 고요하다구요. 벌레, 곤충들이 달밤에 우는 소리는 아주 신비롭다구요. 쓱 산으로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인생이 짧다는 거라 구요. 짧은 인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데 있어서는 혼자만이 될 것이 아리라, 만민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길 하나님이 바라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부대조건으로서 우리는 지식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있게 되므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기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돼요」기도해야 된다구요. (100-154, 1978.10.09)
12) 인생의 성공길을 가려면
공부도 열심히 하는 반면, 기도도 열심히 해야 돼요. 그래서 학교에 가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훈련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기 위한 아량을 가져야 돼요. 어렸을 때부터 '나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지식의 길을 닦고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전후좌우를 가릴 줄 알고, 상하를 가릴 줄 알고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가릴 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해와가 전후를 가리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전후를 가릴 줄 알고, 사방을 가릴 줄 알고, 나라에 대한 모든 문제라든가 세계에 대한 모든 문제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러한 지식을 공부하려면 국민학교부터 정상적인 코스를 거쳐야 돼요. 중·고등학교를 거쳐 가지고 대학교를 가야 되고, 대학교를 마치고 나서 학박사의 길을 가야 돼요. 이렇게 가면 갈수록 좋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을 짧게 줄여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됐다고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돼요. 이러한 것을 위해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하늘을 붙들고 열심히 노력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고 싶은데, 공부를 하면서 사랑하려니 하나님이 너무 멀리 계시므로 형제들을 하나님 대신으로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나님 대신으로 효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형제들 중에서도 모범이 되는 것이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 사람을 세워 주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 아버지를 대할 수 없으니 가정에서의 부모를 사랑함과 동시에 나라의 주권자를 사랑하게 될 때 충신의 도리를 패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예수님이라든가 성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도리를 패스하는 거예요. 이것은 비약하는 자리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그런 자리를 연이어 나갈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알고 공부하면 공부하는 과정에 이것을 전부 다 첨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만 사랑하게 되면 점핑(JUMPING ;도약) 해서 다 버리고 나가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순차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있으니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 서서 친구지간에 본을 보이고, 가정에 본을 보이고, 나라에 본을 보이고, 세계에 본을 보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외국이면 외국 사람에 대해서 그렇고, 대한민국에 있다면 대한민국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고, 흑인을 대해서도 그럴 수 있어야 돼요. 흑인을 대해서도 그렇게 사랑하고 자기와 관계를 맺기 위해 마음의 훈련을 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 서 있는 것을 알고, 그런 면에서 훈련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지요? 그러면서 공부는 공부 대로 하는 거예요.
일거양득(一擧兩得) 이라는 말이 있지요? 일석 뭐라구요? 이조라는 말이 있지요?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말이 있어요. 그와 같은 결과를 가쳐올 수 있는 참 좋은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귀한 때에 허송세월하지 말고, 남자가 어떠니 여자가 어떠니 하는 것은 다 집어치우라구요. 내가 결심한 바의 길, 공부의 길이 다 닦아질 때까지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지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일의 기수가 되고, 그다음에 그 기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전체에 적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부모 앞에 효도하고, 친구들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의 심정을 맺고, 국가와 민족과 세계 앞에 손이 닿는 환경에서 얼마든지 충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석이조의 자리요 일거양득의 자리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부탁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요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믿어야 됩니다」 얼마나 믿어야 돼요? 10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이상이면 다 된다구요. 1OO퍼센트 이상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사랑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어머니 아버지 보다도,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어떻게 할 거예요?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만 미치지 않고 만민에게 미쳐야 되므로, 그런 범위를 활용시켜야 되고 확대시켜야 되므로 나는 생활에서 있는 충성을 다해서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온 세계에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날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 기쁜 마음으로 충실히 공부하고, 그다음엔 내적으로 효자, 충신, 성인의 도리를 대신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돌려주는 여러분이 되면 여러분은 짧은 인생길에서 어떤 누구보다도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예수님보다도 훌륭한 여러분들이 되는 거예요. 공자, 석가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부탁하겠습니다. (100-156, 197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