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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된 인생길

1) 참된 인생이 가는 길

자, 여러분들은 이 40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예요, 이걸 부정한 가운데의 한 사람이예요? 40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예요?「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요」그러면 이 40억 인류들이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살 수 있느냐, 없느냐? 그걸 대답해 보자구요. 「없습니다」그러니까 이것은 서로를 위할 수 있는 입장의 40억 인류의 개인들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개인이 합해서 가정이 되는데 가정도 여러 가정이 있어요. 수많은 가정이 있다구요. 가정을 합한 종족도 수많은 종족이 있고, 종족이 합한 나라도 수많은 나라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제한된 환경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문화배경이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공통된 진리기준, 먹고 깨물고 소화하는 것과 마찬가 지로 공통적 진리를 중심삼고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개인으로부터 출발했으면 어디든지 가고, 사고 충돌 없이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어디든지 통하는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의 요소가 뭐냐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그 요소가 뭐냐? 어떠한 입장의 태도를 취해야 되느냐? 내려가야 되느냐, 올라가야 되느냐, 옆으로 가야 되느냐, 돌아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가면서 싸워 가지고 녹다운 당해 밟히고 갈 것이예요, 환영받고 갈 것이예요? 환영받으면서 쭉 갈거예요? 「환영받으면서 갈 것입니다」 어째서? 싸우는 데는 소모가 벌어지고 파괴가 벌어지지만 환영하는 데에는 자체에 있어서의 발전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은,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작용하자는 것은 악을 가져오지만, 전체를 위해서 작용하자는 것은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전체를 위해서 가는 데는 모든 것이 문을 연다는 거예요. 개인도 문을 열고, 가정도 문을 열고, 종족도 문을 열고, 민족도 문을 열고, 세계도 문을 열고, 하늘 나라도 문을 열고, 사랑의 길이나 모든 길이 문을 열고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길이 무엇일 것이냐? 그러한 길이 무엇일 것이냐? 이걸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관점에서 위해서 가는 길을 취해라, 위해서 살라, 위해 태어났다 하는 천리(天理)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참된 인생이 가는 길은 뭐냐? 하나의 공리로 새워야 할 것은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나 통할 수 있는 원칙이니까 이건 만고불변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없기 때문에 위해 살라는 말입니다. 여기에 공자님이나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나 마호메트 같은 모든 성자라는 사람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당신들 어떻게 생각하오?' 하면, '그게 옳습니다' 하겠어요, '그게 옳지 않습니다' 하겠어요? 「옳다고 합니다」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것이 인생살이, 인간이 사는 데 있어서 참된 모습으로 살 수 있는 하나의 법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참된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집안에서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이 그 집안을 위하면 위할수록 주체가 되는 것이요, 위하면 위할수록 센터로 들어가는 것이요, 위하면 위할수록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의 집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집의 주체가 되어 있고, 중심이 되어 있고, 책임자가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는 어머니와 아버지는 보다 아들딸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애국자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자는 누구보다도 그 나라의 백성과 그 나라를 위해서 산 사람입니다. 일생 동안 생명을 다하고 간 사람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애국자로 추앙하는 것이 이 우주 존재세계의, 인생의 존재세계의 법을 따라서 불가피한 결론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성인이란 모든 세계 만인을 위해서 살고, '밤이나 낮이나 영원을 두고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고,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연이라든가 모든 우주를 전부 다 위해 주며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인입니다. 여기에 이의가 있어요? 여기에서 정의를 내리더라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우주를 만든 하나님은, 이러한 법도를 세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 온 우주를 통해서 누구보다도 위해 사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려면 위하여 살아야 된다구요. 그분은 지식의 대왕이지만 지식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오라고 하지 않아요. 능력의 대왕이지만 능력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아요. 그다음엔 권력에 대한,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주인이요 대왕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위해서 오면 전부가 내 곁에 올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133-16, 1984.07.01)

2) 위함의 결과와 위함의 생활

보다 위해야 합니다. 보다 위하는 것이 뭐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면, 그 열 사람을 위해서 사랑을 하고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열 사람이 다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위하는 게 나쁜 줄 알았다구요. 위하는 데에 있어서 중심자가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주인이, 중심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보다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회사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은 회사를 위해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입니다. 천리가 그래요. 위해 사는 것이 나쁜 줄 알았는데 중심이 되기 위한 것이요, 책임자가 되기 위한 것이요, 모든 것을 상속받기 위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고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손해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장사 중에 이런 장사가 없다구요.
여러분들 공부할 때에도 말이예요, '아이구 ! 내가 공부할 게 뭐야' 하는데 누구를 위해 공부하는 거예요? 다 자기를 위해서 공부하지요? 생각이 달라야 된다구요.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된다구요. 나를 보내 주신 본연의 이상의 길을 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100점짜리로 보냈으면 죽을 때에 나는 101점짜리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수첩에서 빼놓았다가 또 다른 수첩에 옮겨 기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형제들 가운데에서, 열 형제 가운데에서, 열 형제를 중심삼고 볼 때, 암만 막내라도 열 형제 이상 희생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막내가 열 형제를 넘어서서 아버지 수첩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불평하는 사랑은 망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불평하는 사람은 망하는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은 도적질하고 욕심을 부려 가지고 암만 무엇을 다 가져다 놓더라도 자식이 바람을 피우든가, 병이 나든가, 사고가 나든가, 도적을 맞든가 해서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뿌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위해서 소유하는 것은 영원히 보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음악을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 그 청중이 듣지 못했던, 세계가 듣지 못했던 음색을 내가 만들어서 청중을 위해 이렇게 할 것이다' 하면 얼마나 멋져요? '하! 내가 천번 만번 연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없던 그 소리를 낼 수 있어 가지고 최고의 이상적 음색을 듣는 그들의 마음이 새로운 음율로 하여 깨우쳐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쁘냐'하는 마음 그게 멋진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야, 그거 아무개 보기엔 훌륭하지 않게 생긴 것 같은데 마음만은 훌륭하구만. 오! 내 딸아' 하고 말이예요, '너 잘해라. 복을 주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이번 감옥갈 때 세상 사람 같으면 도망가려고 할 텐데 난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감옥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데는 무슨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위해 살면서 사랑을 남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 앞에 천하가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효자 앞에서는 말이예요', 눈물을 흘려 찬양하고 그 앞에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나랏님은 그러한 대표자이기 때문에 부모도 할아버지도, 일가가 그 앞에 머리숙여서 '상감마마'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전통이. 그 사랑은 우주를 대표한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앞에는 절대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132-276, 1984.06.20)

3) 위하는 데서 완전한 통일권이 형성돼

하나님이 독재자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인간을 위해서 투입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인간 앞에 있는 것은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 만년 하나님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위하는 천리의 우주의 존재세계 앞에 자기 스스로의 존재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위하는 데 있어서 동서양을 통할 수 있고 고금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왜?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같은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양 서양을 극복할 수 있고 과거 현재 미래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극복할 수 있으니 언제나 발전할 수 있다, 동서양을 극복하니 동서양을 통일할 수 있다 이겁니다. 이건 사랑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마음은 하나님 대신 이어받았기 때문에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서 언제나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몸을 위해서 언제나 투입하나요, 안 하나요? 거 얼마나 고달파요? 내가 조그만 몸뚱이가 원하는대로 하게 되면 벌써 마음이 사인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지요? 언제나 나를 위해 투입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투입해 줬는데, 그게 돌아와야 될 텐데 돌아오질 않아요. 그러니까 마음은 슬픈 것입니다.
그래서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게 될 때 불행한 것입니다. 모든 행복한 것은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통일교회 원리가 위하는 원리냐 할 때, 어떻게 통일할 수 있는 이론을 통일원리에서 찾느냐 이겁니다. 위하는 길 외에는 통일이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있다 할 때 남자 여자가 스스로 자기 주장을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제일 좋은 것을 누가 먼저 갖겠느냐? 남자가 먼저 갖고 싶어하고 여자가 먼저 갖고 싶어합니다. 그거 그렇지요? 부처끼리 있을 때 말이예요. 하나님 대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될 때 여자가 먼저 받고 싶겠어요, 남자가 먼저 받고 싶겠어요? 그거 문제입 니다. 문제라구요. 귀한 걸 자기가 먼저 갖겠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자기 주장했다가는 전부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위해서 존재하는 분이기 때문에 개인을 위하는 그런 사람은 상대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같이 전체를,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야 돼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서로 '아이구, 여자로 말하면 나보다 작은데, 팔도 작고 모든 면에서 부족한데, 내가 먼저 가져야지 네가 먼저 가져?'하고, 서로가 당신이 뭐냐고 그러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자기 주장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말할 때 '내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하나님을 점령하겠다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이래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먼저 잡는 것은 나 때문이 아니라 당신 때문이다 이겁니다. 여기서만이 모든 것이 해결돼요. 또, 여자가 '내가 먼저 잡는 것은 당신 때문이요. 내가 아끼는 당신을 위해서요' 할 때는 남자도 오케이, 여자도 오케이입 니다. 하나님도 서로 위하는 걸 볼 때 '나를 잡아라' 그런다는 겁니다. '나도 오케이다' 이거예요. 전체가 완성이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자기 주장할 때는 자기 파괴, 상대 파괴, 하나님 파괴, 완전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통일적 이론을 발굴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간단한 말이지만 중요한 말이라구요. 우리가 이상을 찾아가는 최후에는, 궁극에 가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종적인 통일을 요구하는데, 그 종적 기준이 어서 오라고 당겨 줄 수 있는 놀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 위해야 됩니다. 위하는 데서 완전히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187-89, 1989.01.06)

4) 위하는 자리에서 만사가 해결돼

그러면 통일이라는 말, 통일이라는 개념은 무엇이냐? 통일이라는 개념은 하나님하고 하나된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하나되고 아담 해와와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모든 만물들하고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만물은 아무렇게나 하는 거예요? 통일이 되려면 모든 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이지요?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뭐예요? 이것들, 껄렁껄렁하게 세풍(世風)을 따라 가지고, 부모의 교육을 잘못 받아 가지고 덜된 자식들도 있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껍데기를 벗겨야 돼. 여러분 에미 애비들은 덜되었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자체들은 덜되지 말라구요. 선생님과 하나님은 덜되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어떻게 통일이 되느냐? 선생님이 어떻게 통일하느냐? 무엇으로? 주먹으로, 힘으로, 돈으로, 권력으로, 지식으로? 사랑을 중심삼은 위하는 자리에서 만사는 해결되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하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가는 데 있어서 악마의 세계가 하늘나라로 재창조 되어 나간다는 결론입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182-134, 1988.10.16)

5) 사랑을 받으려면

부모의 사랑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부모님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가정으로 말하면 자기 부모에게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그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그 아들은 부모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서 사랑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안 하고 사랑받으려는 사람은 도둑놈이라구요. 부모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전부 다 자기가 왱가당댕가당 마음대로 인수해서는 사랑 못 받는 것입니다.
현재 부모님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부모님이 귀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사춘기가, 17,8세 틴에이저라는 기간이 있느냐? 그 기간에 부모님이 사랑하는 모든 물건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 자기 부모가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니 그분들을 자기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부모가 친척을 사랑하니 그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부모가 아들딸을 사랑하니 자기도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때요? 같아요, 달라요? 넓이가 다르지 않고, 높이가 다르지 않고 같은 원칙에 있습니다.
나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의 군왕이 사랑하는 땅과 그 땅에 사는 백성을 사랑하면 군왕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왕후가 되면 왕이 사랑하듯이 그 나라를 사랑하고, 왕이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면 왕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또, 부부생활도 그렇습니다. 아내면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사랑하고 나서 아내를 사랑해야 그 아내가 진실로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지도 않고 아내만 사랑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라구요.
통일교회 아가씨들을 가만 보면 말이예요, '아, 전도사 청년하고는 결혼 안 하겠다. 돈벌이 잘하는 비즈니스맨과 결혼해야 되겠다. 좋은 것 입고, 좋게 지내고, 편안하게 살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원칙에 위배되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구보다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제2세 아가씨들은 전부 다 전도사 부인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전에 축복받은 여자들 사내녀석들 생각하는 것 보니까 돈벌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잡아다가 전부 다 반대의 길로 보내야 되겠다구요. 종살이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의 신세를 질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신세를 안 진다구요. 공부를 잘 해서 교회를 위해 일하겠다구? 그런 도움받는 시시한 레버런 문이 아니라구요. 내가 다 만들어 놓고 가는 거라구요. 다 만들었다구요. 미국에서 한다하는 녀석들 내 신세 진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큰소리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신세지겠다고 내가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의 영원한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보다 편안하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 가까운 데로 내려가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보다 어렵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 가까운 데로 올라가겠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예요?
(133-26, 1984.07.01)

6) 하나님의 사랑은 전체를 위해 주는 사랑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있는 것 알지요?「예」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 뭐예요? 이 만물입니다. 이 자연입니다. 그다음에 인간입니다. 그러면 이 자연 가운데에서 어느 것은 빼고 어느 것은 두고 싶겠어요? 다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에 어느 것은 빼고 어느 것은 필요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가 자연을 보고 '아, 나는 4계절 필요 없다. 나는 봄만 필요하지 여름이나 가을이나 겨울은 싫어' 하겠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난 4계절을 다 좋아한다'고 답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더라도 여름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되겠고, 가을과 겨울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눈이 오는 겨울이 되면 하나님은 흰눈이 세계적으로 쌓인 걸 볼 때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 나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 같은 마음으로 자연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홍수가 나고 벼락이 치고 할 때는 '아이구, 저거 나는 싫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허허, 저거 키스하고 결혼 하는구만'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싫다는 사람들한테 '하하하하, 네 이 녀석들아! 못된 녀석들아!' 한다는 겁니다.
언제나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또, 인간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가운데에서도 말이예요, 오색인종을 다 사랑해야 합니다. '어, 나는 백인들만 좋아' 하나님이 그럴까요? 그러면 전부 다 흰옷만 입어야 돼요. 백인들은 전부 다 흰옷만 입어야 돼요. 색깔 있는 옷은 전부 다 버려야 된다구요. 검정옷은 왜 입어요? 색깔 있는 옷은 왜 입어요? 그게 모순이라구요. 방에 들어가면 울긋불긋한 게 다 있는데, 피아노 같은 것도 전부 다 시꺼먼데 왜 갖다 놓았어요? 흑판 같은 것도 왜 갖다 놓았어요? 이것도 전부 다 검정색이잖아요? 백인들은 흰 것만 좋아하다가 죽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에게는 밤도 없어야 돼요. 밤도 없어야 된다구요. 새까만 밤도 없어야 돼요.
왜 그래요? 백인 중심이예요? 백인 위주가 뭐예요, 그게? 망할 길이예요. 망할 길이예요, 망할 길. 그게 몇 해나 갈 것 같아요? 얼마나 갈 것 같아요? 겨울이 암만 길더라도 석 달밖에 못 갑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서 여러분은 모든 4계절을 다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백인만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누가 수습하려고 하느냐? 레버런 문이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소수의 약자를 대표해서 싸우는 사람이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백인들 말이예요, 파란 눈에 머리는 노랗고 얼굴이 하얀 이 백인들은 조심해야 된다구요. 인종전쟁이 벌어지면 말이 예요, 인종전쟁이 벌어지면 유색인이 전부 다 총동원해서 공격할 것이란 걸 여러분들 알아요?
유색인종이 들고 나오면 백인들을 전부 다 쓸어 버릴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언제나 백인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한때에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이런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했지, 백인 위주해 가지고 세상을 믿음대로 하고 백인이 세상을 지배 하라고 하는 생각을 하나님은 절대 안 하신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전부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뿐만아니라 왔다 간 과거·현재·미래의 인류를 사랑해 주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간 영인들까지 해방해 주는 운동을 하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진리의 길을 가야 되고, 생명의 길을 가야 되고, 사랑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위하는 기반이 없으면 모든 것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 자연히 주체가 됩니다. 참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33-29, 198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