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단계 인생과정과 영계
1) 육신과 영인체의 특성
인간에게는 3시대가 있는 겁니다. 동물계에도 수중시대가 있고 육지시대가 있고 공중시대가 있는 겁니다. 이 3시대를 거치는데, 모든 것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요, 모든 피조세계의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려면 사람도 수중시대에 있어서 어떤 존재보다도 완전한 생활체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육지시대에 있어서 어떤 동물보다도 최고의 뭐라고 그러나요? 자격을 가진 존재여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은 날개가 없잖아요? 날개가 없는데 날 수 있느냐? 날아 봤어요, 여러분들?「아니요」날갯죽지 없이 날아 보았나요, 못 날아 보았나요? 못 날아 보았지요? 그 날으는 어떠한 새보다도, 어떠한 곤충보다도 높이 날 수 있고, 멀리도 날 수 있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점보 비행기가 미국에서 날아오는데, 그걸 타고 오는데 팬암 같으면 동경까지 13시간, 14시간 걸려요. 한 번 여기서 붕-떠 가지고는 말이예요, 오백 마일로 그저 날아서 한 번도 쉬지 않으면 14시간이면 일본에 착륙하는 겁니다.
그걸 보면 사람이 만든 기계가 그렇다 할 때에는 하나님이 만든 사람이 그 이상 날 수 있는 존재가 못 되겠느냐? 그 이상 날 수 있는 존재라는 겁니다. 새보다도 더 잘 날 수 있고 말이예요, 어떤 비행기 보다도 더 빨리, 순식간에 지구성을 돌아다닐 수 있게끔 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그것은 실체인 육신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암만 뛰었댔자 얼마 못 가는 거거든요.
그렇지만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니만큼 또 하나님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분과 대등한 주관권이라든가, 그분과 대등한 상대적 자리에 서려면 그 활동무대가 하나님과 같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전기나 빛으로 말하자면, 빛의 속도는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 달리는데 그것보다도 더 빠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게 뭐냐? 영인체예요, 영인체. 알겠어요, 영인체?
선생님은 지금 여기에 서 있지만 영인체는 벌써 뉴욕 갔다 왔다구요. 봤어요, 벌써 갔다 왔다구요. 앗! 갔다 왔다구, 벌써. 번개보다도 빠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한 생각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영인체입니다. (112-202, 1981.04.12)
사람은 영인체를 갖추지 않으면 이 우주여행을 할 수 없어요, 이 우주여행을. 여러분 눈에는 안 보이지만 말이예요, 사람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나님이 저 별나라 같은 데에 무슨 장치해 놓았는지 알아요? 여러분 눈으로는 모르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사막과 같고 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그거 금은 보석으로 무슨 장치를 해놓았느냐? 영적으로 보면 말이예요, 무슨 장치 해 놓았는지 알 수 있어요.
우리들이 새로운 세계의 아들이 되고 며느리가 되어야 되는데, 그 세계의 본가(本家), 그렇게 훌륭한 집이 어디냐? 영계더라 이거예요. 알 싸, 모를 싸?「알 싸」 그래, 한번 가고 싶어요?「예」 여러분들 지상에 있어 가지고, 지상이 뭐 좋다고 이러는 것은 다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한 번 저나라에 패스하면 영원이예 요, 영원. 영원이예요. 영원이라구요. (112-211, 1981.04.12)
2) 사랑의 작용과 영인체의 완성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빠른 작용이 뭐냐?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작용이예요, 사랑의 작용. 알겠어요? 세상에서 제일 속도가 빠른 것이 전파도 아니고 말이예요, 제일 빠르고 제일 놀랍게 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이 땅 끝과 저 땅 끝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 땅 끝을 넘어서 잡아당긴다구요. 알겠어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를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라, 사랑의 하나님 앞에 가까이하라, 심정을 가져라, 기도하라 하는 것은 뭐냐? 사랑의 세계에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사랑의 작용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동참이라는 말은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날으는 곳에는, 하나님이 가는 곳에는 어디나 갈 수 있습니다, 어디나. 그러한 완성한 사랑의 실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상대적 자격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저 영계라는 곳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랑의 내용을 지닌 모든 물건은 어디서든지 공급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된 사랑을 우리 인간이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의 그 본래의 세계, 이상적인 그 세계에 가서 참된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그 자격을 어디서 이루느냐? 어디서 이루느냐 하면 지상에서 이뤄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말이예요, 영인체라는 말 알지요? 영인체를 중심삼고 육신과 하나되는 과정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접속점이 이루어져야 그러한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느낄 수 있느냐? 그것은 동포를 사랑한다든가, 세계 사람을 사랑한다든가,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사랑해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느낌을 느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오색인종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마음을 내가 가져야 돼요. 사랑의 마음을 느껴야 된다구요.
사람뿐만이 아니고 미물까지도 그런 심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구요. 자동적으로 그게 솟아난다구요. 꽃이 피면 그 아름다운 꽃 빛이 자연히 나는 거예요. 향기가 '아, 이거 내가 무슨 향기를 풍기기 위해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향기가 풍긴다'가 아니에요. 자연히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꽃이 피어야 되고, 사랑의 향기가 깃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그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영양소를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땅에서 영양소를 받고 태양에서 영양소를 받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육신에 있어서 영양소를 받게 되고, 영인체를 통해서 영양소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생력요소(生力要素). 그다음엔 무슨 요소? 생령요소(生靈要素),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내가 사랑의 모든 완비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좋겠지요? 그러면 이 태양계라든가 모든 은하계의 대우주세계는 전부 다 나의 활동무대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남편이 복동이라면 그 복동이 남편을 모시고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태양 복판도 갈 수 있고. 다 통과한다구요. 태양 그 복판 가운데에 불이 붙는다고 끔찍해서 못 갈 것 같지요? 불 가운데도 무사 통과다 이거예요. 저 태양 중심까지도. 중심은 물론이고 태양의 동서남북 사방으로 마음대로 통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태양 가운데에 다이아몬드가 있고, 무엇이 있고, 샅샅이 알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이 방대한 우주에는 말이예요. 다이아몬드 별도 있겠나요, 없겠나요? 그거 있을 성싶다구요. 금, 순도가 높은 금을 주성분으로 한 어떤 별이 있을 것이다 이거에요. 천천만태의 만우주의 모든 실상은 내 발 밑에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 완전한 사랑의 인격을 이루지 못하면 제한된다구요, 제한돼. 왔다갔다하는 길이 제한된다구요. 사방을 통하지 못하는 겁니다, 사방을 통하지 못해. 문을 통하더라도 하나의 문을 통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동서남북 사방을 거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철새가 되어서는 안 돼요. 춘하추동 어디든지 맞추어 가지고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추려면 완전한 사랑의 인격을 구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112-204, 1981.04.12)
3) 사랑 추구의 목적과 제3의 출생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이냐 하면, 사랑의 공기로 충만한 그러한 세계이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사랑의 호흡작용을 체휼할 수 있고, 그것을 체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아, 누구든 사랑해라! 사랑해라! '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주하는 사람은 저 나라에 가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위해서 살라는 겁니다. 서로가 위해 주는 거예요, 서로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구든지 반기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실체로 되어 있는 개성진리체, 사랑을 대할 수 있는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진리체의 완성형태만 갖추면 이 우주 전체가 환영하게 됩니다. 영계에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거예요.
너희들, 비행기 같은 거 타고 싶으면 '747 나타나라!' 하면 747이 나타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 그때 내가 운전석에 앉으면 운전은 즉각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러면 비행기가 암만 크더라도 그저 뒤집어 가지고 날으려면 날고, 내려가려면 내려가고, 뭐 맘대로 할 수 있다구요. 곡예사와 같은 비행도 할 수 있다구요. 상상할 수 없이 그런 모든 것이 가능하다구요. 그렇다고 사고는 안 난다구요. 절대 사고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런 멋진 놀음을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의 이상상대를 중심삼고 그렇게 살아 보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본고향입니다. 본연의 세계다 이거예요 그게 영계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사랑을 추구하는 겁니다.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남편 사랑, 아내 사랑.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엔 그것뿐만이 아니라 민족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을 원하고 세계 만민 앞에 사랑을 받는 걸 원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사랑받기를, 모든 것 앞에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은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위한 훈련과정을 거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12-207, 1981.04.12)
사람이 사는 것 중에서 제 1의 부활, 제 1의 출생이 복중의 생활입니다.제 2의 출생은 지금이예요. 그다음에 제 3의 출생은 하나님한테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부를 버리고 세계 사람을 다 위하게 될 때에 내가 무형의 하나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 사랑 이상(理想)의 하나님을 표준해 가지고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그 훈련을 받아 갈 때에는 하나님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라구요. 그 제 3의 출생을 거쳐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지금 위해서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데, 위해 살고 망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위해 살고 못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위해 살려니, 부모를 위해 밤을 새워서 일하다 보니, 그 부모가 갈 때에는 부모가 가진 복도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천리는 거기에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32-275, 1984.06.20)
4) 영계의 구조와 메시아의 사명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세계에 가서 누구를 찾아갈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 찾아갈까요? 저 영계에 가게 되면 그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그 나라의 주인은 참부모에요, 참부모.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부모님 계신 데에 찾아가자'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그러면 이 세상에 있어서 왜 종교를 믿고, 이렇게 봉사하고 모든 사람 앞에 희생해야 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남을 위해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를 위해 살면 어떻게 되느냐?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개인 위주로 한 삶, 개인 중심삼고 살던 사람들은 저나라의 개인클럽에 들어간다구요, 개인클럽. 전부 다 서로가 위하지 않아요. 서로가 위하지 않는다구요. 서로가 양보하지 않고 서로가 싸움한다 이거예요. 개인을 위하는 클럽에 들어가면 영원히 개인클럽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개인을 위주해 왔던 그런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다른 데로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 없다구요, 영원히.
가정을 위주했던 사람은 저 영계의 가정클럽에 가 머물게 되는 겁니다. 그 가정의 울타리, 가정을 위주한 그 패들이 전부 다 모인 울타리권 내에 전부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다른 데로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민족주의자는 민족주의자만 모여 가지고 서로가 나라를 사랑했던 애국자라고 그러는 거예요, 서로가. 그러한 클럽의 담이 생겨 있다구요, 전부가.
그럼 하나님주의는 뭐냐? 하나님주의가 뭐냐 하면 개인주의도 아니요, 가정주의도 아니요, 종족주의도 아니요, 민족주의도 아니요, 국가주의도 아니예요. 천주주의예요, 천주주의. 천주주의 기반을 가진 그러한 영계를 개인주의의 울타리에 들어간 사람이 갈래야 갈 수 없다구요. 가정을 위주하고 '아이쿠, 세상이야 어떻든 우리 아들딸, 그저 우리 새끼, 우리 엄마, 우리 아빠밖에 없지' 하는 그런 패 권내를 들어간다면 벗어날 길이 없는 거예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그 담을 누가 헐어야 되느냐?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자기 주장 세우고, 가정을 중심삼고 서로가 싸움이라구요, 싸움.
종족주의자는 종족주의자끼리 모여 가지고 '네 종족이 뭐…' 하며 딴 종족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서로가. 서로가 그 사이에서 격을 세워 놓고 있는 거예요. 이런 클럽적인 형태가 생긴 겁니다. 지상의 타락한 영향을 받아 가지고 저 영계에 간 사람들이 그러한 울타리권내에서 전부 다 야단하고 있다 그거예요.
그러면 이 담 때문에 야단났습니다. 하나님이 가만 보니 타락해 가지고 그 꼴이 되어 있으니 이 담을 전부 다 헐어 줘야 되겠거든요, 담을. 개인주의의 담을 누가 헐어 줘야 되느냐? 이 담이 생기게 한 것이 부모라구요, 부모. 우리 인류의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겼기 때문에 이 담을 헐기 위해서 인류의 부모, 조상이 잘못한 그러한 책임을 대신 해야 합니다. 부모의, 조상의 자격을 가지고 개인적인 담을 헐어 주고, 가정적인 담을 헐어 주고, 종족적인 담을 헐어 주고, 민족적인 담을 헐어 주고, 국가적인 담을 헐어 주고, 세계적인 담과 영계의 담까지 헐어 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 장애 되는 담을 완전히 헐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이고,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메시아의 사명? (112-211, 198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