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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도 세계인 교육을 위해 뛴다

일본 사람들에게 반공운동을 하라니까 전부 눈동자가 둥그래졌습니다. 한국이 일본 압제 하에 있을 때 선생님이 일본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일본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 식구들에게 반공교육을 해서 반공운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데 안 할 수 있어요? 반공운동을 하지 않으면 모두 다 죽게 되어 있는데, 하겠나 안 하겠나 하면, “하겠습니다”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공운동을 해보니 진짜 실감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년 이내에 자민당의 선전기지를 전부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자민당이 “반공운동을 우리가 해야 할 텐데….” 하면서 통일교회에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22-100, 1969.01.26)

일본에서는 현재 선생님의 밀령을 따라 자민당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교육해야 되겠기에 자민당의 도의원들을 중심삼고, 말하자면 적색에 물들어 있는 각 도시의 도의원들을 5천 명 가까이 교육해 냈습니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외적 조직을 편성해서 공산당에 대해 질적 양적 대비를 갖추어야 되는데, 외형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시급히 일간지를 만든 것입니다. (74-289, 1974.12.31)

오늘날 이 모든 배후에 있는 종교문제의 단체도 댄버리에 들어가서 만든 것입니다. 주간잡지, 월간잡지를 만든 것도 원수인 미국을 살리고 자유세계를 살리고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7천 명으로부터 7만 명의 기독교 목사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래서 막대한 금액을 투입해 30여만 목사들 앞에, 교역자들 앞에 대형 트럭으로 100대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원리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주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문제가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가 좋으니까 책의 골자를 빼 보거든요. 딱 빼 보니까 자기들이 엉터리라도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는지 폭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들한테 물어 봐도 다 받았다고 하고, 친구한테 물어 봐도 다 받았다고 합니다. “너 어디 몇 장 읽었니?” 하면 “아, 몇 장 읽었어” 하고, 소감은 이렇고 이렇고 하며 지금 문제가 벌어졌어요. (137-173, 1986.01.01)

내가 6천만 달러를 들여서 맥아더에 대한 영화를 왜 만들었느냐?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 국민들을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 방향을 완전히 제시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125-328, 1983.03.31)

미국이 오늘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방법에서, 전체 환경에서 자기 주관을 세워 상대적인 모든 것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나가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단시일 내에 세계 문화를 이끌고 지도할 수 있고, 또 창건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런 목사들이-문 선생님은 지금 살아 있는 선생님입니다-범일동을 성지라고 하며 찾아와요. 이들이 내가 옛날에 앉아 기도하던 곳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곳은 “몇십 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하면서 공상가같이 말했던 곳입니다. 그 동네에서 내가 맨 처음에 출발할 때는 “저 범일동 꼭대기에 똑똑하고 잘생긴 미친 사람이 있다” 하는 소문이 났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된다” 하는 그 얘기를 누가 믿어요? 피난민살이 하던 때인데 말입니다. 지금 한 40년 지나고 보니 그때 얘기하던 것이 다 됐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환경을 내가 다 만들었습니다. 이러니 그 사람들이 지금은 다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합니다.
미국이 살기 위해서는 이제 레버런 문 사상으로 재기하지 않고는, 재훈련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교육받으러 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와서 내가 앉아서 밥도 먹고 하던 그 자리에 앉아 그저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을 생각해 봐요. 그것이 어떤 일입니까? 그 사람들이 소 잡고 잔치한다고 해서 찾아오겠어요, 황금보따리를 준다고 찾아오겠어요? 단 하나 자유세계의 지도국인 미국이 살 수 있고 기독교가 다시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혼자 쫓기던 레버런 문, 40년 전에 외톨이였던 레버런 문, 코너에서 그림자에 가리어 있던 레버런 문이 얼마나 처량해요! 세상은 다 잘나고, 제일 못난 레버런 문은 코너에 서 있다가 행차를 출발한다고 할 때 누가 환영했어요?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는 나대로 밑창에서 걸어 올라온 것입니다. 밑창에서부터 교육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의 학계가, 세계의 학계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162-292, 1987.04.17)

본인이 일찍이 미국에 세계본부를 두고 자유세계의 사상교육에 힘써 왔음은 여러분이 주지하는 사실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위시하여 여러 개의 언론기관을 세계 각처에 세우고 세계 언론인을 교육하며, 세계 각 대학의 교수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 각국의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퇴역장성들을 위시한 재향군인들을 규합하며, 남미제국을 통합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세계종교 일치운동을 이미 오래 전부터 직접 수행해 왔습니다. (164-196, 1987.05.15)

미국에서 그 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붙들고 교육했어요. 새빨갛던 녀석들이 하얘지게 했습니다. 새까맣던 녀석들이 노래지고 하얘지게 했습니다. 흑인들이 백인보다 나아졌으니 보다 하얗게 됐어요. 마음으로 보면 그렇잖아요? 백인을 때려죽이려는 사람을 교육해서 백인을 위해 죽겠다는 사람으로 만들고, 흑인을 쓰레기통으로 아는 백인을 교육해서 자기들이 쓰레기통 안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려고 하는 장사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 총재 때문에 요 모양이 됐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문 총재 때문에 내가 하늘땅을 넘나들 수 있고, 동서양을 넘나들 수 있고, 남북을 넘나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자부심을 갖지, 문 총재 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177-31, 1988.05.15)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의 기독교가 아벨의 자리에 있고 미국 나라는 가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의 모든 기독교문화권이 사탄세계인 공산당의 침해를 받아, 원래 헌법에 의해서 국회로부터 모든 관공서와 교육기관까지 전체가 예배와 기도를 드린 후에 일하고 교육하도록 돼 있었는데, 그런 환경이 1970년대, 1980년대에 들어와서 전부 제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의 터전인 아벨적 기반이 완전히 세속화돼 버렸습니다. 가인적 기반 앞에 아벨적 기반이 점령당해 버린 실상이 되었습니다. 이럴 즈음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핍박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해 나왔느냐? 기독교의 새로운 방향과 나라의 새로운 방향을 가려 세계적인 탕감기준을 닦아 나왔습니다. 이것이 하늘로부터 맡겨진 사명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젊은이들을 교육해서 통일교회를 만들어 미국 나라와 미국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감옥에도 갔다 왔지만 말입니다. 댄버리 감옥을 하나의 한계점으로 해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해서 그걸 소원성취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계가 레버런 문을 미국 나라에서 제거한 것같이, 레버런 문이 미국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입장에 떨어진 것같이 생각했지만,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감옥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미국 정부와 미국 기독교가 협력해 싸우던 모든 것이 반대의 환경으로 벌어져 나갔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국 조야의 핵심적인 요원들을 지금까지 새롭게 교육해 나왔습니다. 기성교회와 미국 조야의 중심적인 인맥들을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소망이 없던 미국이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소망을 갖게 되었고, 절망 상태에 떨어져 피폐일로(疲斃一路)로 퇴화해가던 미국 기독교가 비로소 새로운 방향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 교계의 목사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 교육했고, 35만 명의 미국 교계 목사들 앞에 우리 원리의 모든 내용이 담긴 책자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것이 10톤 트럭으로 1백 대분이나 됩니다. 길이가 한 10미터 되는 트럭 있지요? 그런 트럭으로 정확히 98트럭분입니다. 이것을 전국에 있는 목사들 앞에 보내 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인 <하나님의 뜻과 세계>에서 필요한 것을 뺀 내용과 원리책, 승공사상을 담은 책자를 전부 발송해 준 것입니다.
(207-319, 1990.11.11)

공산주의를 대해서는 어떻게 했느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 이 두 양반이 1987년에 레버런 문을 암살할 계획으로 미국에 적군파 25명을 투입했습니다. 그들이 CIA(중앙정보국)에 잡혀 조사를 받는데 그 조사도 끝나지 않은 와중에 모스크바에 벌거벗고 선두로 달려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 그들이 갈 길을 수습해 주기 위해 나섰다는 사실! 이제 와서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희망과 소망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청년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지금 교육하고 있어요. 벌써 1천 명을 끝냈는데, “금년 7월까지 3천 명을 교육해 줌으로 말미암아 소련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것이다” 해서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공산세계에 이 거대한 희망적인 문을 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내 자신을 투입하느냐 하는 것이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키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210-119, 1990.12.17)

세계의 정상급들이 현재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종교가 앞장서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유엔을 만들고, 종교의회를 만들고, 종교연합을 만들고, 신학대학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종교를 대표한 신학교가 배리타운에 있는 우리 UTS(통일신학대학원)입니다. 거기에서는 회회교도 가르치고, 불교도 가르치고,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라고 하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77-52, 1996.03.24)

시리아 회교권에서 와서 교육받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사람들이 와서 자기들 중심삼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오기 전에 40명을 불러다가 기합을 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회회교 고위층 패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우리 교육을 받고 감동받아서 코란경 믿던 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찬양하면 됐지요. 서로가 싸움하면서 서로 망하는 걸 모릅니다. 이건 꼭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패인데 자기들끼리 싸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병원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있는 게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면 망합니다. 죽는 것입니다.
(210-212, 1990.12.23)

지금부터 우리는 공산당을 대상으로 원리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전환기의 소련주의는 좋은 것이고, 내가 그들에게 유일한 희망의 길을 제공하려 한다는 것을 그들 자신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스크바가 항상 그대로 존재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해야 돼요. 그래서 소련 지도자들을 미국에서 교육하기 위해 내가 현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것은 소련 자체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노보스티 통신사도 환영했으나 그것을 소화하기에는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즉시 일이 최소한 절반 가량은 잘 진행되게 하기 위해 모스크바 대학을 방문해서 그 대학을 중심으로 소련을 대표할 수 있는 교수협회를 창설했습니다. 그 대학과 연결하기 시작하여 대학 내의 젊은이들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모스크바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3백 명이 이곳을 방문하여 교육을 받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제안한 것이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곳의 교육기관에서 가르치고, 통일사상과 하나님주의 훈련 교육을 그쪽에서 실시해서 교환교육을 실시해 보자”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준비해서 말입니다. 그들의 희망적인 목적을 위해 그것을 실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그것을 위한 자금을 대고 있습니다. 요사이 소련에서 중시하는 것은 교육, 소련주의, 사상 지도, 이 세 가지입니다.
(217-289, 1991.06.02)

소련의 2세들도 다 선생님의 편입니다. 다 데려다가 교육했지요? 이제 8천 명이 넘었습니다. 이번에도 교육했는데, 다 일류 대학의 학생들로서 영어를 무불능통으로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소련의 10여 공화국권 내에 우리가 세운 2세들로 말미암아 닦아진 기반은 어떤 조건으로도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관심 있는 것은 2세 교육입니다. 2세를 잘못 잡으면 안 됩니다. 2세를 잡으면 남북통일을 할 수 있습니다. (226-288, 1992.02.09)

공산세계, 소련의 젊은이들과 지도자들도 4박 5일간의 수련을 받고 180도 하늘편으로 돌아서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르겠다고 맹세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해 왔지요? “레버런 문이 뭐야? 이단이니 우린 싫어!”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보세요. 처참할 정도의 혼란과 무질서 속에 빠져 허덕이고 있습니다. 희망이 전혀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내가 소련에서 교육한 모스크바 대학생들을 데려다가 미국의 아이비리그의 수재들을 역교육했습니다. 미국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243-213, 1993.01.10)

소련이 이제는 어쩔 수 없어요. 러시아정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났다는 것입니다. ‘행차 후에 나발’입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만들고, 대학교 교과서를 만들고, 군대 교과서를 만들어서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몽골을 거쳐 중국에까지 확대해 나왔습니다. 중국이 반대하고 소련이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면…. 만주에 3성(省)이 있습니다. 연변에서 하얼빈까지 다 엮어 놓았습니다. (273-131, 1995.10.22)

각국의 교육기관은 인재를 양성하는 곳인데, 그 전통이 세계의 역사 방향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런 교육을 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탈락합니다. 이제 개체 국가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구라파에도 이번에 EU(유럽연합)가 생겨났어요. 통일 구라파를 중심삼고 여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남북미통합기구를 구성하고, 한국에서도 통합기구를 중심삼고 아시아에서도 통합을 부르짖지요? 국가적 차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래서 세계 선진국가, 어떤 나라가 통일교회를 때려잡지 못합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은 앞으로 한국이 갈 길을 위해서예요. 한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국제 무대에 나가야 될 텐데 없습니다. 내가 지금 북한하고 연결해서 얘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소련과 중국이 이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나가니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급속한 시일 내에, 6개월이면 내가 소련과 중국에 파송해서 교육할 수 있는 실력자를 길러줄 테니까 빨리 문을 열어라” 했습니다. 그러면 소련이 이렇게 돌아가고 중국이 돌아가는데 여기에 교사로 보내자는 것입니다. 지도자를 보내는 거예요.
(287-45, 199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