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화청년
1)청년기(期)란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60대에서부터 80대로 잡는다면, 40대에서 60대까지를 중년으로 잡고, 20대에서 40대까지를 청년으로 잡는 거예요. (96-227, 1978.01.22)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때가 언제냐? 소년시대가 아닙니다. 청년시대를 넘어서 장년시대로 가는, 즉 20살을 넘어서 40살에 이르는 그사이가 제일 중요한 때입니다. 사람은 20살부터 30살에 이르기까지 사람 노릇을 할 수 있는 터를 닦고, 거기에 자기가 은거 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닦아야 놓아야 합니다. 또 앞으로 뚜렷한 목적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기반을 환경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 사람은 30살이 넘어서 40살을 향하게 될 때 무의미한 인간, 평범한 인간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22-313, 1969.05.11)
하나님은 지금 바빠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빠하시는 것은 왜 그러느냐? 인간이 이 땅 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언제까지나 이 땅에 머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불원한 장래에 30대 권내를 넘어서서 40대를 바라볼 것입니다.
사람의 일생을 두고 볼 때, 활동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 때가 언제냐 20대에서 40대, 혹은 50대까지입니다. 이 2, 30년 기간이 전성기입니다. 그러나 40살이 넘게 되면 그 기준에서 내려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40살이 넘은 사람은 자기 육신을 중심삼고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유광렬이, 지금 마흔 셋인가?「예」 옛날보다 좀 다른 것 같지 않아? 「피곤합니다」 피곤하지?
옛날에는 아무리 피곤해도 몇 시간만 자고 나면 풀렸는데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피곤에서 풀려 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옛날에 열 시간씩 일했던 사람도 해가 지남에 따라 일하는 시간이 단축되는 것입니다. 한 3년 단위로 한 시간씩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결국 한 30년 후에는 일하는 시간이 열 시간 단축되는 것입니다. 3년에 한시간씩 짧아진다면 10년이면 약 세 시간, 30년이면 약 열 시간이 짧아집니다. 그러므로 젊어서 만약 열 시간씩 일했던 사람이라면 20년만 지나면 일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거의 70살이 되면 그때에는 더 이상 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나이에 일한다는 것은 그저 관리나 할 수 있지, 개척이라든가 새로운 건설적인 일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뜻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때가 얼마나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무한히 슬픈 것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33-183, 1970.08.12)
우리가 봄을 맞이해 가지고 모든 자연에 있어서 꽃이 피고 새로운 잎이 나는 것을 바라볼 적에, 이 봄은 반드시 겨울을 지난 후에 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봄이 지나가면 여름이 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봄이라는 것은 여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의 날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절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사람들을 두고 보아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은 청년을 바라보면, 그 청년에게서 봄과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청년이 청년시대를 지내면 장년시대가 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노년시대를 거치면서 일생의 길을 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한 시대에 있어서 우리 일생을 두고 보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있으면 다음 시대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66-83, 1973.04.15)
2)성화청년의 길
① 성화청년이 가야 할 길
선생님은 밤이 되면 어서 빨리 아침이 오길 고대했고, 아침이 되면 저녁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고, 저녁이 되면 밤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개척자의 길, 선구자의 길, 순례자의 행각을 마다 않고 오늘날의 통일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여기에는 풍운한설이 어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슬픔의 장벽이 몇 번이고 선생님의 가는 길을 막았지만 그때마다 그것을 뛰어넘었습니다. 그 모든 숱한 슬픔의 여건들도 선생님의 가는 길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 삶의 원천이 되었고 하늘 편적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반대받으면 반대받을수록 우리는 시선을 세계에 두고 나왔습니다. 이 민족은 모르고 있지만 우리 민족은 앞으로 세계가 환영하는 민족이 될 것이요, 오늘날 대한민국 삼천만 배달민족은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고대하는 그때는 명실공히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발걸음을 맞추어 세계로 행진해야 되겠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막을 수 없는 자유의 천국무대를 이루기 위해서 주력을 하고 정성을 다하여 싸워 나가야 합니다. 쓰러지더라도, 그러다가 멋지게 쓰러지는 것을 사나이의 보람으로 생각하며 긍지를 갖고 이 길을 가야 할 것이 통일 청년 남녀들의 갈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21-164, 1968.11.17)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어디냐? 지금 사회는 어떠한 사람으로서 나가야 하느냐? 참된 사람이 되어서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삼천만 민족이 가지 못했던 그 길을 내가 능히 갈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소망의 날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가를 완전히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천정이 감도는 천지촌(天地材)을 만들어 거기서 천의의 승리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반만 갖추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 없습니다. (25-89, 1969.09.30)
이 길은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운명의 길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수습하고 단축해서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덜 들고 상처를 입지 않고 아버지 앞에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백방으로 알아보고 나서 여러분에게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선생님이 선두에서, 지도자의 입장에서 나가고 있으니 여러분은 뒤에서 따라오면 되는 것입니다. (20-322, 1968.07.14)
아무리 젊더라도 오늘을 위해 사는 젊은이는 가는 거라구요. 낙엽이 되어 스러져 갈 때가 온다는 거예요. 줄기가 못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미래를 위해 사는 사람은 줄기가 되고 뿌리가 된다 이거예요. 오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잎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잎과 같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래를 위해 살면 가지가 될 수 있고, 줄기가 될 수 있고, 뿌리가 될 수 있지만 오늘을 위해 살면 잎밖에 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떤 것을 택할 거예요? 잎이 될 거예요, 가지가 될 거예요, 뿌리가 될 거예요?「뿌리요」 뿌리가 되려면 무얼 해야 돼요? 그 길은 희망의 길인데 그 뿌리가 되려면 무얼 해야 돼요?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를 두고 평가해야지 지금을 두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느냐? 이게 중요한 거예요. (117-327, 1982.04.18)
② 선생님의 청년시대의 경험
세계를 수습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원해서 훈련을. 그 훈련의 장소는 멋있는 곳이 아닙니다. 어려운 장소, 땀을 흘리는 곳, 피투성이가 되는 경지…. 그 세계적 사명을 하는 데는 여하한 결심, 그 결심의 도상에 부딪친 경우에는 이것 이상의 어려운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때에 후퇴하면 안 됩니다. 그곳을 향해 동서남북 사방팔방 상하 전후, 모든 것에 대한 어려운 기준을 돌파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무엇이든 해왔습니다, 거지도 되었습니다. 거지 일도 했다구요. 광산의 갱도에서 탄광 구멍을 파는 챔피언도 되었었다구요. 산에 가면 모르는 풀이 없습니다. 어떤 것이 먹는 것인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남에게 쫓겨서 산에 가서 숨어 있을 때는 굶어 죽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먹고 살아 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살아야만이 뜻을 성취할 희망을 갖고 가게 됩니다. 죽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또 하지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젊음을 잃지 말라구요. 청년시절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귀한 것입니다. 그 기간에 한 인간으로서의 청춘으로 서야 할 것인가? 열명 백명 청춘의 대표자로 서야 할 것인가? 한명, 백명, 천명의 대표자로 서는 데는 백 명의 청년이 이룰 수 없는 일도 해치울 수 있는 배짱과 기백과 용기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러한 배후에서 훈련을 중시해서 준비해 두지 않았다고 한다면, 선생님도 이미 흘러가 버린 역사의, 그야말로 가을의 낙엽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것은 비료의 한 줌도 되지 않는 것처럼 흘러가 버린다구요.
젊은이에게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하면 됩니다.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람에게 불가능한 것이 무엇이예요? 하면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무슨 일이든지?「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안 됩니다」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청춘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선생님은 학생시대에 냄새가 나는 사나이 였습니다. 그 향기는 향수를 뿌린 그런 냄새가 아닙니다. 땀 냄새, 썩은 냄새, 그리고 머리카락도 늘어뜨리고…. 학교에 가도 말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지 않고 무슨 말을 하겠어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랬다구요. (183-137, 1988.10.31)
③ 건축물의 토대가 되라
집을 지으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먼저 재목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터를 닦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목의 입장에 서 있으니 이제 터를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터를 닦는 데는 어디서부터 닦아야 되느냐? 지하에서부터 닦아야 됩니다. 고층 빌딩을 지으려면 먼저 땅을 깊이 파고 튼튼하게 기초공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 고생할 필요 없이 넓은 모래사장에다 짓지' 이렇게 생각하면 집을 못 짓습니다. 기초 공사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기초공사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지금도 기초를 닦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콘크리트로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시멘트보다 자갈과 모래를 먼저 준비해 놓아야 됩니다. 시멘트 한 차를 준비하면 거기에 몇 배 되는 자갈과 모래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자갈과 모래는 어디에 있느냐? 강변에 있습니다. 강변은 누구나 살지 않는 곳입니다. 또한 돌은 산에 있습니다. 초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들이 지금 서글픈 입장에 방치된 물건들입니다. 그다음에는 물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자갈이 될 수 있는 사람, 모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섭섭하지요? '아이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 자갈이 되고 모래가 되는 것이 우리네' 하며 기분 나빠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원칙인데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에게 모래와 자갈 따위를 물려주자는 겁니다. 찬성해요, 안 해요?「합니다」
그러면 모래와 자갈에 시멘트와 물을 부어 섞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의 덩어리가 됩니다. 여러분이 밤낮없이, 부모와 자식을 잊은 채 이 일을 할 때 여러분의 자녀들은 여러분과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기초로 하여 불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어날 때는 돌덩어리도 불어나고, 모래 덩어리도 불어나고, 시멘트 덩어리도 불어납니다. 그것이 삼천만보다 더 크게 될 때는 세계에 요란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시멘트가 되고, 자갈이 되고, 모래가 되고, 물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피와 땀과 눈물은 물로 삼고, 여러분의 몸은 모래로 삼고, 여러분의 뼈는 자갈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져진 터전은 창조적인 것이기 때문에 천년의 역사가 지나가도 허물어질 수 없고, 만년의 역사가 지나가도 허물어질 수 없고, 또 어떠한 단체가 천년 만년을 노력해도 허물어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28-217, 1970.01.11)
큰 나무가 되려면 그 선 자리가 넓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가 깊어야 됩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되어 가지고 큰 나무가 되고…. (181-LL) (181-10, 1988.08.28)
하늘의 동역자가 통일교회 젊은 청년 남녀 가운데에 몇 사람이 되느냐? 올바른 때를 가지고, 올바른 실적을 가지고, 올바른 심정을 가지고,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청년 남녀들이 몇 명이나 되느냐? (63-242, 1972.10.14)
④ 30세 전에 고생하라
이론적인 면에서 통일교회 교인은 30세 전까지 고생시키겠다는 천리, 철학의 이치를 세우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30세까지 이놈의 자식들,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야. 알겠어?「예」
왜 30세까지 고생시키려고 하느냐? 3수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수에서부터. 하나 둘, 둘에서는 조화가 안 벌어져요. 두 점은 직선밖에 안 돼요. 두 점을 연결시키면 직선이 나오지요? 제일 직단거리가 직선인데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집니다. 2의 자리, 이것은 평형기준의 수직 중심삼고 2점, 요것은 요걸 중심삼고 암만 이렇게 되더라도 요건 변하지 않고 가만 놔 두더라도 이러다가 서는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3점에서 조화가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30세까지 고생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래, 인간은 회갑이 60입니다. 61에 돌아오는 겁니다. 어두운 가운데 30평생을 걸었으면 60평생 저편은 태양이 비쳐오는 마지막일 수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역사관인데 동양사관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30세까지 고생만 해보라는 겁니다. 일생 동안, 60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하더라도 생활에 대한 공포가 없어요, 선생님같이. (187-72, 1989.01.06)
그러면 일생을 두고 볼 때, '청춘시대에는 놀지어다. 늙어서 고생하자' 그 말은 어때요?「싫어요」 왜 '싫어요'예요? 어떤 걸 취할래요? 젊었을 때 등이 꼬부라지게 그런 놀음 하는 것이 행복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런 결론이예요?「예」 무거운 짐을 지고 가라고 하고 말이예요, 안 가면 두들겨 패서라도 보내는 게 좋아요, 그저 '약한데 쉬어라, 동네 아이들은 전부 다 놀고 그러는데, 너도 그래야지. 너희 젊은 사람들은 그래야지' 그러는 게 좋아요?「보내는 게 좋습니다」그러한 논법이 사실이라면 어떤 단체도 마찬가지라구요, 어떤 단체도. 단체에 젊은 놈들을 전부 다 새벽같이 일어나게 해 가지고 뼛골이 녹아나도록 일 시켜야 되겠느냐, 그저 편안히 춤추고 노래하고 베짱이 모양이 되도록 해야 되겠느냐?「일 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단체가 어떤 단체예요? 젊었을 때 그저 뼛골이 녹아지도록 꼼짝못하게 부려먹고 말이예요, 일 시키고 말이예요, 이렇게 할 수 있는 단체가 세계 제일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럼 무니는 어떠한 단체에 속해 있어요? 세계에서 제일 젊은이들이 많은 단체는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는 젊은이들을 제일 고생시키면서 '지금은 죽도록 고생하지만 미래에는 행복이 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멋진 단체예 요, 불행한 단체예요?「멋진 단체입니다」 (105-178, 1979.10.21)
⑤ 30세 전에는 다방면의 훈련을 하라
여러분들의 일생 동안에 경제문제는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게 사탄이예요. 이게 언제든지 따라다니는데 끌어내야 된다구요. 경제문제가 까꾸로 끌고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쫓아내더라도 섬 나라든 어디에서든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다 죽더라도 난 산다 이거예요. 버섯은 무슨 버섯이 먹을 수 있고, 약초가 무엇이고 독초가 무엇이고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실하고 쇠줄만 하나 있으면 낚시를 만들어서 고기를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구요. 어디서든지 살아 남을 수 있어요. 언제든지 자립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삼십 전에 이것을 공식적으로 훈련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철학이예요. (117-24, 1982.01.30)
경제훈련 하고 그다음에는 사랑훈련 해야 돼요, 7년 동안. 그래서 우리가 복귀노정을 가는데 전도와 환드레이징을 중요시합니다. 역사적으로볼 때 이것(환드레이징)이 구약시대를 지나가기 위한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구약시대는 물질로 제사를 드렸거든요. 탕감 복귀를 해 가려니, 탕감복귀하는 데는 물질로 제사를 지내고 승리해 가지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패스하고 나서야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전도하는 거예요. (96-107, 1978.01.02)
사람에게 핍박을 받아 가지고 단련받아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처음 만난 사람도 척 보고 저 사람 어떻다 어떻다 평하게 되면 다 맞거든요. 거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겠어요? 사람에게 핍박도 많이 받고 많은 사람을 거치면서 연구를 했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너, 무니 인간 세상에서 처세하는 데 있어서 사람을 외교적인 면에서 요리할 수 있어?' 하면 '예스'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영계, 영계에 대한 모든 시련과 영적 세계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117-25, 1982.01.30)
보통 보면 젊은 사람들의 생활은 격변한다는 거예요. 청춘시대에는 자극적인 것, 변화무쌍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그걸 좋아하는 건 좋은데, 그 변화하는 환경을 흡수해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좋아하면 되지만, 그 능력이 없는데 그것만 좋아했다간 자신과 관계없는 생활을해 버리고 마는 결과가 됩니다. 청춘시대에는 그러한 모험성과 위험성이 많은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가려 갈 수 있는 배움의 길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배움의 길, 선조들이 갔던 길이라든가 모든 사람들이 해 놓은 일을 배우며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금후에 갈 여러분의 미래를 모르고 있다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으로 내재적인 인격을 조성하는 기간도 이 젊은 시대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청년시대에는 일생이 아무리 격변하더라도, 아무리 부대끼는 일이 많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하여 멋지게 넘어가고 멋지게 극복해낼 수 있는 훈련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 맞는 훈련은 필요하고 내가 싫은 훈련은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이 돼 버리고 만다구요. 그럼,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느냐? 부딪쳐 오는 사건과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수련받고, 훈련받을 때 부딪쳐 오는 모든 시련과정엔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두고도 그것만 보지 말고 관심을 갖고 전후좌우를 재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67-82, 1973.05.25)
젊은 사람들은 여러 방향으로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동으로 갈 줄도 알고, 서로 갈 줄도 알고, 남으로 갈 줄도 알고, 북으로 갈 줄도 알고, 이렇게 훈련이 돼 있으면 '아! 나와는 다르구나, 저 사람은 저런 말씀을 한다' 하고 관심을 가진다는 거예요.
젊은 사춘기시대, 청춘시대, 즉 서른 살 이전에는 성공을 해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빠른 길, 좋은 길을 찾아요. 그렇지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빠른 길이라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동으로 간다면 동으로 가는 길이 자기가 성공할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보다 더 빠른 길이 서에도 있을 수 있고, 남에도 있을 수 있고, 북에도 있을 수 있으니 사방에 대한 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올라가기를 바라고 있는데, 환경에 의해서 핍박받고 내려가는 자리가 나쁜 것만은 아니예요. 내려가는 길에 내가 일생에 필요로 하는 정착지를 빨리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30세 전의 젊은 시대에 있어서는 선각자가 되고 싶든가 역사의 지도자가 되고 싶거들랑 30세까지 모든 면에 손대 가지고 배워야 돼요. 못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30세가 넘으면 안 됩니다. 늦다구요. 30세부터는 실천단계라구요, 30세부터 45세까지 15년간은. 선생님도 그렇게 계획을 짰다는 거예요. 45세까지 15년 동안 실천무대에 도전하는 거예요. 도전해 가지고 45세까지 통일교회 역사를 일단락짓는 거예요, 15년 동안에.
그렇기 때문에 45세에 세계일주를 하는 거예요. 60세까지 세계에서 성숙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싸움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을 30세 전까지는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경험을 통해서 아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자기 지역적인 사람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 사람이나 됐지, 그 나라를 관장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못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생각하고 있다면 30세 전에 다방면의 수난을, 다방면의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야, 요것도 재미있다. 야, 요것도 재미있다. 나와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아이구, 나는 못하니까 나하고는 상관 없어' 하는 사람은 가다가 망하고 만다는 거예요. 가다가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길을 못 찾으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나 다방면으로 훈련된 사람은 이 길이 안 되거들랑 저 길로도 갈 수 있고 길을 가면서 쓰윽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찾아갈 수도 있다구요, 경험이 많으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 있는 사람과 경험 없는 사람을 볼 때, 같은 실력 같은 나이라도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중심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경험을 누가 많이 했느냐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144-293, 1986.04.26)
여러분, 굳은 쇠를 놓고 어느 것이 더 강하냐 할 때, 부딪쳐 보면 아는 거라구요. 어떤 것이 강한가를 알 수 있다구요. 거기서는 큰소리가 날 것이고, 침범, 침해하는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강한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일면 강한 것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깨지기가 쉽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굳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굳은 것을 가지고 강하다고 하는데, 강하다는 말은 굳기도 하지만 질기다는 관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탄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강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러한 사람이 되길 원치 않아요?「원합니다」 그래야지. 통일교회 패는 질기고 강해야 돼요. 자동차의 스프링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말하자면 굳으면서 탄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유도 있고, 능동성도 있고, 추진력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에 알려진 일본도(日本力), 마사무네라는 유명한 칼이 있습니다. 그것을 만들 때는 한 번 불에 달궈서 뚜드려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고열에 달구면 자꾸 찌꺼기가 나온다구요. 그것을 뚜드려서 자꾸 떼어 버린다구요. 한 번은 높은 열에, 한 번은 덜 높은 열에 달구는 작업을 하면서 뚜드리고 달구고 또 뚜드리고 또 달구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투입하는 거예요. 새벽에 정신을 투입하면서 뚜드린다는 거예요. '이 칼은 어떠한 적이든 어떠한 곳이든 치면 갈라진다' 하는, 만드는 사람의 정신을 투입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든 칼을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쓰는 날에는 무엇이든지 베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요?「예」
여러분이 태권도나 가라데를 하는 사람들이 종이에다 막대기를 걸고 탁 때리면, 종이는 괜찮은데 막대기가 꺾어지는 것을 봤을 거예요. 먼저 배운 사람은 부러뜨리고도 남음이 있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종이가 끊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종이가 끊어지기 전에 부러뜨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작용하기 전에 벌써 끝나 버린다 이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논리적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도 시간을 투입해 가지고 훈련을 많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복싱이나 레슬링의 세계 챔피언들을 볼 때, 그 사람이 트레이닝(훈련)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 그 훈련의 시간과 양을 가지고 그 사람이 앞으로 얼마만큼 계속하겠느냐, 얼마만큼 실력을 갖추겠느냐를 알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라데 같은 것을 할 때도 요렇게 해서 여기만 치면 안 된다구요. 수평이 되게 해 가지고 쳐야 되는 거예요. 같은 힘이 가면 전부 다 같은 힘을 받기 때문에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피아노를 치는 것도…. 다섯 손가락이 치는 힘, 요 손가락과 요 손가락의 치는 힘이 다르지만, 그것을 어떻게 같게 치느냐 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많은 연습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더 강해야 되겠고 이것은 약해야 되겠다는 것을 감안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과학적으로 자동적으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연습하고, 훈련한 기준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명피아니스트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기준을 갖고 있지 않다구요. '나는 무엇을 표준해 가지고 이렇게 말한다. 이 말은 여기서 출발한 말이다' 하는 관념을 갖고 있느냐? 그저 듣고 말하고 그저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평면적 인간밖에 못 되는 거라구요. (67-206, 1973.06.21)
3) 성화대학생
① 성화(成和)는 큰 이름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이걸 몰랐어요. 희생하는 자는 반드시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효자는 보다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애국자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라의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 중에서도 보다 희생하는 성인이 성인 중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이기 때문에 이 천리의 길을 엄숙히 따라가고, 모든 분야에 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성화(成和)'인 것입니다. 성화청년이 뭔지 알겠어요? 하늘과 화하고, 인간과 화하고, 만물과 화할 수 있는 그런 청년이라는 거예요. 이런 청년이 가는 데는 새로운 소망이 싹이 트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희망이 깃드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가중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고 부디…. (113-326, 1981.05.10)
성화라는 글자에 대학생을 붙인다면 그 대자는 '큰 대 (大)'자이지요? 대가 어떻게 해서 '큰 대(大)'자예요? 이것은 하늘땅을 위해 축복하기 위한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원리연구회 학생으로서 혁신을 하기 위한 주체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대학생으로서 대학교를 탕감해야 됩니다. 대학이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는 축복받을 수 없습니다. 하기만 하면 다 됩니까? 축복도 때가 맞아야 합니다.
그러면 학(學)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식을 말하지요? 뭘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냐? 요즘 대학생들은 매우 노골적입니다. 여자들에게 무엇 때문에 대학교에 다니느냐고 물으면 '시집 잘 가기 위해서요' 혹은 '장관집 맏며느리 되고 싶어서요'라고 말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전부 망해야 됩니다. 공부는 누구 때문에 하느냐? 그 누구와도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일등을 한 것도 자기를 위해서 했고, 시집을 간 것도 자기를 위하여 갔는데도 불구하고 기분 나쁠 때면 '남자가 왜 이래' 하는 식으로 남편한테 눈을 흘기면서 절대로 싸움에 안 지려고 합니다. 남편이 한마디 하면, 입술을 발발 떨면서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남자라고 다 아는 거예요? 내가 힘이 약한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 못지않게 잘 한다'고 하면서 야단합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밖에 안됩니다.
공부하는 것도 참된 남성을 만나 참된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 한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나라를 위해서 공부해야 하며 남편을 참된 남편으로 모셔 참된 남편을 모시는 참된 아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내가 되지 못하면 참된 남편을 모실 수도 없고, 참된 아들을 가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는 참된 아내가 되어 한 가정의 주부로서 남편과 백년해로해야 하는 겁니다. 시집 잘 가기 위해서 공부한다면 대학 출신들은 전부 다 부부가 백년해로해야 되지요? 그런데 백년해로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혼하는 사람이 많아요? 알아보나마나입니다. 일자 무식자들이 더 오래 잘산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성화라는 것은 큰 이름입니다. (25-107, 1969.09.30)
② 성화대학생이 가져야 할 기준
지금 대학가가 망해 가는 이유는 아담 해와가 10대, 즉 청소년기에 타락한 것처럼 타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때의 수확시기, 즉 가을절기와도 같은 때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전부 복귀하려는 것입니다. 천리법도에 따라서 수습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남자들은 함부로 젊은 여자들의 손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25-200, 1969.10.04)
여러분들은 대학가의 젊은이로서 밀려다니거나 처치 곤란한 쓰레기패들이 되지 마십시오. 가만히 앉아 가지고도 환경이 무시할 수 없는 패가 되어야 됩니다. (25-167, 1969.10.03)
한때는 열 시만 지나면 청소년들은 집으로 돌아가라고 라디오에서 방송을 했지요? 대학생이라면 대학생으로서 그 나라의 미래의 중추적인 책임을 지고 이끌고 나가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표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벗어나면 악한 편입니까, 선한 편입니까? 탕감노정에서 배웠지요? 이것은 악보따리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이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사탄은 사서 타니까 사탄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실감나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누가 사느냐? 자기들이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산 자들인데 머리를 끌고 올라서겠다니 그게 무엇입니까? (25-268, 1969.10.05)
지금 성화대학생들에게는 학교를 졸업하면 갈 길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딴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 코, 손 등 몸과 마음을 전부 다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일생을 두고 이 나라를 구하는데 선봉에 서고 이 세계에 횃불을 들고 나서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는 벌어지는 것입니다. (25-205, 1969.10.04)
지식층의 젊은 대학생 남녀들이 하나되어 이 민족 앞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민족은 순식간에 복귀될 것입니다.
대학교에 다니는 여러분들도 전부 앞으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원리적인 견해에 의해서 여러분이 가야 할 지표가 나왔습니다. 이 길을 여러분은 옛날의 선생님의 형이나 동생의 입장에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이 청춘시대에 민족과 조국에 대해 품었던 사무친 한을 풀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외롭게 홀로 몰리고 쫓기다 봇짐을 싸던 그런 처량한 사정을 밟고 넘어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탄과의 싸움판에서 자리를 잡고 군림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해원성사의 규칙인 것입니다.
반대를 하면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망하지 반대를 받는 여러분은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만 믿고 나가면 여러분은 밀려나지 않습니다. 3년만 극복하십시오. (25-211, 1969.10.04)
③ 졸업 후 취직보다 뜻길이 중요
여러분, '나'라는 존재를 생각해 봅시다. 나면 나, 여러분이면 여러분 자체를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태어났는데 이 '나'라는 자체는 어디로부터 왔을 것인가? 곡절이 많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라구요. '나'라는 존재가 어디서 왔을까? 20대, 즉 청년기에 있는 나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걸어 나왔는가? 유치원으로부터, 국민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왔는데, 이제 나는 여기서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현시점에서 볼 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간다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인생에 있어서 어차피 거쳐 나가야 될 과정입니다. (156-256, 1966.12.21)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가느냐? 대학교를 졸업한 대졸 꾼들, 그들은 월급 많이 주는 회사나 은행에 취직하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그거예요. 그래서 밥바가지의 터를 닦은 다음에 멋진 여자나 만나서 아들딸을 낳고 살면 되지 합니다. 그렇게 살면 뭐가 되겠어요? 세계 인류니 뭐니 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25-261, 1969.10.05)
여러분들, 대학교 졸업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얼마짜리 월급장이가 될 거예요? 그건 코를 풀 정도도 못 되는 시시한 것입니다. 그래 월급장이가 되어서, 그 돈에 팔려서 종새끼가 될 거예요? 월급장이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안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게 뭐예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뭘할래요? 월급장이 안 하면 뭘할 것입니까? 월급장이가 되지 않으려면 주인 노릇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주인 노릇을 해야 됩니다. (25-164, 1969.10.03)
요즈음 젊은 녀석들 가만히 보게 되면 '취직 취직. 몇만 원짜리 취직. 아이쿠, 뜻이고 무엇이고 취직이요' 하는데…. 그들은 상대도 할 존재가 못 됩니다. 뭐, 내 취직 때문에 뜻길을 못 가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은 사람 축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 들어갈 수 있어요? 자 여러분 생각해 봐요. 사람 축에 들어갈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그 뭐 이름을 붙이자면 뭐라고 할까….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 기분이 나빠도 할수없지 뭐. '이거 기분 나쁘다' 하겠지만, 거 기분 나빠야 된다구요. (62-201, 1972.09.25)
여러분은 모두 청년들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세상의 청년들, 특히 대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에서 어떻게 출세를 하느냐, 또는 자신의 행복한 삶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은 그래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만의 행복을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차원 높은 윤리관에 입각해 가지고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차원 높고 넓은 시야의 행복관을 가져야 하고 그 행복관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중심적인 사명의식을 가져야 함을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을 줄 압니다. (25-78, 1969.09.30)
④ 한국이 '원리연구회(原理硏究會)'의 본산지
'원리연구회'의 본산지는 한국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일본의 '원리연구회'는 매스콤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학부모들에 의한 반대 데모도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늘날에는 세계적인 발판이 닦여졌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일본의 국회와 경찰까지도 이 원리운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문제가 되어도 승리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9개 언론기관이 동원되어 '원리연구회'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일본 공산당의 기관지인 '적기(赤旗)'는 3개 타도 목표 가운데 '원리연구회'를 포함시키고 있고, 중공의 인민일보와 소련의 공산당 기관지에도 게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운동의 본산지인 한국의 원리연구회가 과연 세계적으로 원리운동의 물결을 밀고 나갈 실력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종가(宗家)집 자식이 병신이라도 없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찌기 선생님은 남한을 복귀시키기 위한 투쟁(원리운동)을 하는 데있어서, 대학 출신 3천 명 내지 7천 명을 필요로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출신을 세워 나왔습니다. (19-12, 1967.11.01)
이제는 아벨을 중심삼고 목회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수고한 터전 위에 꽃을 피우는 사명을 성화대학생들이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견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환영합니까? 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요. (25-209, 1969.10.04)
4) 지식과 학문에 대한 자세
① 지식과 생명
지식과 생명의 가치를 두고 볼 때, 이들이 서로 대등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학박사가 되기 위해서 생명을 희생하겠어요? 생명을 학박사와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안 바꿉니다」 그러면 농촌에 사는 사람이더라도 생명의 가치를 알고 사는 사람과 아무리 학박사라도 생명의 가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을 비교할 때, 누가 더 가치가 있어요?「생명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생명과 지식은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41-173, 1971.02.15)
성인은 무엇을 가치고 터치(TOUCH)했느냐? 성인이 터치한 그 내용은 지식이 아닙니다. 보다 가치있는 생명, 보다 보람있는 생명을 중심삼고, 그 생명이 국가적이 아니라 세계적인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초환경적인 생명의 가치를 그리면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 주위환경 속에서 그 생명이 뒤넘이치면서 세계적인 국가를 바라며 죽어갔다면 그는 성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성인 축에 못 들어가요. 오늘날의 사조는 무엇이 움직이느냐? 철학이 움직입니다. 그러나 철학은 생명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철학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근원적인 입장은 못 되는 겁니다. 생명의 대상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지식의 기원은 되지만, 생명의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자체는 못됩니다. 그러므로 철학은 생명을 구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철학자가 아닙니다. 성인들을 분석해 볼 때, 이들은 무엇을 가지고 살았느냐? 무슨 전법을 가지고 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식을 가르쳐 주기야 했지요. 인생의 도리의 일면을 가르쳐 주긴 했지만, 그것을 무엇을 중심삼고 가르쳐 주었느냐? 세상을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인 것을 가르쳐 준 것이냐? 이들이 가르친 내용은 달라요. 전부 다르다는 겁니다.
지식은 알면 알수록 점령해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서구철학이라는 것은 점령적인 철학입니다. 알면 알수록 점령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자기를 넘어 가지고 그 판도를 세계화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는 길을 따라 나간다고는 하지만 누구를 중심삼느냐 하면 어디까지나 자기 자체를 중심삼는 거예요. 자기가 중심이다 이겁니다. 철학은 인생의 생명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상적인 가치에는 속할는지 모르지만, 근본적인 결정 요인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엇을 추구했느냐? 지식을 탐구하되 평면적인 것만이 아니라, 일방적인 것만이 아니라 양면적인 면에서 탐구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는 반드시 무엇이 중심이 되어 있느냐? 자기가 중심이 안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철학은 무엇이 중심이 되어 있느냐? 학(學)이되 그 학을 주장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인은 주장하되 주장하는 그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달라요.
철학이라는 것은 주장한 사람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마르크스주의면 마르크스주의를 주장한 사람이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거라구요. 그 사상권내에 전부 다 융합시키기 위해서 세계로 발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누구냐 하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은 환경적인 내용을 결속시키는 데 있어서 내재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철학사조다 이겁니다. (40-327, 1971.02.11)
인간은 무엇보다 귀한 생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움직이고 이 생명에 충격을 주는 힘의 대상체로 살지 않는 한, 우리는 그 힘의 상대적 세계인 이 세계에서 안식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내 생명 이상의 절대적인 생명체와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이 뜻은 인간의 뜻이 아닐 것이며, 이 뜻의 책임자도 인간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뜻을 세워 놓고 섭리해 오시는 분에게 절대자니 하나님이니 하는 명사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종말시기인 이때를 살아가는 사람은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민이 크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 고민이 자신의 생명력을 지배하여 생명이 안식할 수 있는 복지를 개척할 수 없게 한다는 것 또한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절대자로 말미암은 생명의 안식처입니다. 이를 너나할것없이 요구하고 있는 것이고, 민족을 넘고 동서의 문화를 넘어 모든 사람이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절대자와 인연맺을 수 있는 그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지식을 갖추고 인격 수양을 한자일수록, 의식을 통하여 인식하는 감각이 예민하면 예민한 자일수록, 자기가 알고 있는 전문분야만으로는 생명의 안식처를 개척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9-305, 1960.06.19)
여러분들이 무슨 대학을 가고 무슨 대학을 가서 박사가 되고 뭐가 되고 야단을 하지만 말이예요, 뭐 수건을 동여매고, 밥도 잘 못 먹고, 놀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쉬지도 않고 밤을 새워 가면서 공부해 가지고 박사 학위를 땄다 이거예요.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다고 해 가지고 세상에 훌륭한 사람이라 하지만, 그 자신을 가만히 보면 비참한 일이 많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아무리 노벨상 수상자가 되고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좁은 전문분야예요, 좁은 전문분야. 이 넓은 세상 가운데 조그만 굴을 뚫어 그 분야에 대해 알아 가지고 이 울타리 가운데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전체를 보게 될 때, 자기는 지극히 작은 거예요. 무엇을 안다고 자랑을 하지만 지극히 작은 것을 안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생각할 때, 안다는 것, 지식이 인간에게 행복을 갖다 주고 인간에게 안일을 갖다 주느냐? 그렇지 않다구요, 지식은. 공부하면 공부 할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뭐 학교에 들어가서 유명한 교수가 되어 가지고 해보라구요. 매일같이 분필이나 잡고 붙어 가지고 무얼 쓰고, 무얼 맡고…. 이러고 일생 동안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분필가루를 그저 먹으면서 큰소리를 했댔자 그 분야에서나 큰소리를 하지 세계에 무슨 영향을 미치고, 뭐 대번에 세계가 어떻게 되고, 그런 건 하나도 모른다구요. 뭐 세계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구요. 하나의 뜻이니 뭐니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구요. 모르는 사람보다 더 모른다 이거예요. 더 깊이 들어가 있으니까….
자,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지식이 있다고 해도 일생 동안 그저 책벌레로…. 자기에 대해서 자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저 뭐 좋은 것, 누가 그 분야에서 말 한마디 하면 그것을 주어다 모아 가지고 또 비교 연구하고…. 그게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러니 자기가 주장했다는 것이 희미하다 이거예요. 자신이 없다구요. 또, 뭐 유명한 학자가 됐으면, 그게 뭐예요? 거기에 내 생명을 투입하고 내 전체를 투입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거예요. (98-84, 1978.04.30)
우리가 저 사람 잘났다고 할 때, 지식을 가지고 잘났다고 하나요? 마음보가 잘나야 하지요. 참 잘나고 좋은 사람이란 이름이 붙여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본성과 생명의 틀이 천성적으로 잘나야 하는 것입니다. 지식이야 있든 없든 마음이 잘나야 돼요. (39-314, 1971.01.16)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고 위대한 학자가 되려는 것은 그 센터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존경을 받기 위한 것이지, 저 먼 나라에 가서 존경받기 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128-198, 1983.06.26)
② 지식과 심정
지식이 많고 뭐가 어떻고 하는 그런 걸 선생님은 생각하지 않아요. 심정이 문제입니다. 지식으로 주관하게 돼 있어요? 권력으로, 권위의식을 가지고 '내가 무슨 장이다'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심정 가지고 주관하는 거예요. 심정권은 이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자기가 심정적 인연을 맺으면, 선생님과 하나되겠다 하게 되면 선생님과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고 동위권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90각도에 서야만 효과가 나지, 그걸 벗어나서는 안 돼요. 각도가 안 맞으면 암만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171-20, 1987.12.05)
역사는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지식을 통하여 외적인 행복의 기초를 닦게 하였고, 종교와 윤리와 도덕을 세워 사회적인 질서의 기준을 갖추게 하였지만, 인간끼리 연락될 수 있는 심정적인 질서는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심정적인 질서는 세우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있다 할진대 그 하나님은 이제 무엇을 해야 될 것이뇨? 외적인 환경은 갖추어졌으니, 인간 앞에 외적으로 허락되었던 축복의 기준은 복귀되었으니 이제 세계적으로 심정적인 인연이 갖추어진 형태가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서 심정적인 인연을 중심삼은 세계를 갖추기 위해 오시는 분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계는 지식혁명을 해 나왔고 사회조직혁명을 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양심의 기준을 넘어서 심정의 혁명까지 일으키려 합니다. 심정혁명을 완결지으려면 우리가 타락으로 잃어버렸던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님을 모셔 놓고 참아들딸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참부모, 참아들딸, 이 삼자가 잃어버렸던 한 기준을 중심삼고 상봉할 수 있어야 심정혁명이 완결됩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끝날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똑똑히. (9-61, 1960.04.10)
③ 하나님은 지식을 권고하지 않았다
타락이 무엇이뇨? 하나님과 심정적인 인연을 배반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양심의 기준을 완성하지 못하고 배반한 것이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이념을 세우지 못하고 배반한 것이 타락이라는 말입니다. 초점은 하나님의 심정기준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은 인간을 찾아오십니다. 찾아오실 때에는 '너희들의 몸뚱이를 사랑하라. 어떠한 학문이나 지식을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나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나서라'고 하셨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도의 길을 세워 나오시는 기준입니다. (10-97, 1960.07.17)
하나님은 세우신 예수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간 그날부터 만왕의 왕, 메시아의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 주인공이 오시는 데는 무엇을 갖고 오시느냐? 인간의 소망, 역사의 소망, 시대의 소망, 온 천주의 소망인 심정의 복지를 가지고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은 우리에게 권고하셨습니다. 어떠한 지식을 가지라고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권세를 누리라고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죽든지 살든지 신부의 절개를 가지고 단장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9-57, 1960.04.10)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냐? 하나님에게는 돈도 필요 없고, 그다음에 지식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내가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나 지식 많아서 박물학박사요' 할 때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나요? '훌륭한지고' 하겠어요, '고약한지고' 하겠어요? 자랑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진리의 왕이예요. 지식의 왕이예요. 또 '내가 아무 나라의 대통령 하다가 왔소' 하면 '이놈의 자식!' 한다구요. 하나님 앞에 자기 권력을 중심삼고 대통령 권한을 알아 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갖고 있다구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데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이거예요. (187-44, 1989.01.06)
지식, 지식이 그렇지 않아요? 학설이 전부 다 변해 가면 자꾸 거기에 달려가잖아요? 그것 따라간다구요. 일방향성이예요. 돌아가지 않아요. 지식, 힘, 그다음엔 돈, 경제…. 경제라는 것은 소모되는 거예요. 경제라는 것은, 돈이라는 것은 반드시 쓰게 마련이예요. 돈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면 우리가 그걸 소모시키기 위해서예요. 그걸 중심삼고 만물과 대치할 수 있는 소모재료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내가 살기 위해서는 소모재료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소모한 것이 어디로 가느냐? 소모해 가지고 그것이 도는 게 아닙니다. 그것도 일방향성이예요. 돌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여기 힘 가운데 돌 수 있는 한 가지 힘이 뭐냐? 사랑의 힘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 사랑은 혼자 돌 수 없는 거예요. (180-144, 1988.08.22)
④ 전문가가 되려면
학문이면 학문을 중심삼고 볼 때, 어느 분야의 권위 있는 자리에 나아 가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업도 역시 그 분야에서 전문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큰 성공을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전문요원들이 지식을 통합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국가의 정책수행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압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복귀섭리라는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도 여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바라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우리가 가는 길에는 반드시 전문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떠한 정신을 가져야 되느냐? 자기가 목적하는 분야에 전심전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모든 생명력을 투입하고, 온갖 정성을 쏟아부어야 됩니다.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즉,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전심전력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심정의 일치가 되지 않고는 사랑의 전문가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9-80, 1970.02.25)
요전에 어느 대학을 다니는 학생을 통해서 학자들은 자기 전공분야의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는데, 세계적인 재료, 좀더 유익한 재료가 어디에 있다고 하면 그걸 구하기 위해서 자기 처신이 어떻게 되는지 생각지도 않고, 있는 힘을 다해 필사적으로 뛰어다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의 전문분야를 위해서는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라도 그 재료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학자들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자기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연구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일수록 뭐 아까운 게 없다는 것입니다. (12-197, 1963.05.15)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파고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올바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안 해도 되지만, 안 배워도 되지만 깊은 자리까지 가려면 그걸 찾아들어가서 알아야 돼요. 그래야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67-224, 1973.06.27)
세상에 유명한 농구 선수, 축구 선수, 뭐 풋볼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들이 그냥 그렇게 그 나라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그 챔피언이 뭐냐 하면 전문가예요. 최고 전문가라는 거예요. 그래 전문가라는 것이 그냥 앉아 가지고 '내가 전문가 된다' 해서 되나요? 같은 것을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그 수를 많이 할수록 전문가가 되는 겁니다. (8L-135) (81-130, 1975.12.07)
⑤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수습돼야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전문화 인격, 부분품 인격들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박사라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던 것이 요즈음에는 다 서릿발 맞아 가지고 별볼일 없습니다. 박사 가지고 세계 문제를 해결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지도하는 장이 되어 있잖아요? 박사님들 모셔 가지고 다니면서 지도한다는 거예요. 뭐 노벨상 수상자, 구라파에서 뭐 어떻고, 미국의 뭐 어떻고 하는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 꼬리에 차고 끌고 다니는 기관차가 선생님이 아니예요?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부분품공장 전문 위원밖에 못 돼요. 전문위원이니 무슨 매니저니 해 가지고….
그러니 부분품공장말고 조립공장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부분품공장이 돼서 부분품 만드는 곳이예요, 조립공장이 돼서 완성품 만드는 곳이예요?「완성품 만드는 곳입니다」 완성품을 만드는 곳이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공정과정을 거쳐가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는 안 하는 것이 없지요?
미국 사람들이 나를 욕할 때 레버런 문은 산업경영자니, 복음전도자니, 뭐 비지니스맨이니, 종교 지도자니, 뭐 과학자니,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말을 다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게 아니예요. 내가 무슨 공장주냐? 전체를 조립해 가지고 완제품을 만드는 공장주가 레버런 문이예요. 기분 나쁘지요?「기분 좋습니다」
그러면 그 원본이 어디 있어요? 조립하는 그 원본이 어디 있어요? 청사진이라고 하는 거 말이예요. 원제작도가 어디 있어요? 그것이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은 원본이겠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원본이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은 원본이라면 그건 가짜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은 가짜예요. 그러나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면 진짜일 수 있다 이거예요. 진짜는 아직 안 됐어요. 진짜일 수 있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먹어 봐야 압니다. 먹어 보면 천년 전의 본심이 입을 떡 벌리고 '더 줘. 자꾸 넣어 줘' 하는 거예요. 가지 말래도 '난 먹고 싶어' 하면서 자꾸 끌려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러한 위엄이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한번 맛보는 날에는 모가지가 빠져도, 다리가 도망가더라도 모가지는 거기 영원히 붙어 있으려고 합니다. 그래 이 늙은이들, 올 적마다 내가 매일같이 욕을 해도 욕먹은 흔적이 없습니다. 때려서 멍이 들었어도 아프다고 안 하고 좋다고 해요.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게 요사스러운 거지요. 거 뭐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수단 방법으로? 문선생이 재간이 많아서? 말을 잘해서? 말 잘하는 것은 뭐 약장사가 나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그게 뭐예요? 한번 맛보면 혀가 달라붙어서 빠지면 빠졌지 놓지 못하는 거예요. (172-35, 1988.01.03)
여러분, 사상전에 지겠어요?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안 지겠습니다」 이미 실험 필했어요. 전세계 학자들 가운데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의 가디즘 시대라고 제창하는 학자들이 많아져요. 이제 아카데미는 통일사상으로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의장단에서 제거하기로 했어요. 1988년까지 정상에 간 모든 학자세계에 내가 지금 절대가치를 중심 삼고 논박하는 이러한 순회 요원의 입장에 안 둘 거라구요. 우리의 요원 들을 배치해 가지고 신랄히 비판할 거예요. '사회과학으로부터 자연과학, 철학, 종교 분야에서 전부 신랄하게 비판해서 때려잡아라' 했어요. 금년부터 그런 지시를 했어요. 이제는 내가 손을 대야 될 때라구요. 그래서 학계의 거성들이 사상적인 방향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아시겠어요? 사상전에는 져서는 안 될 챔피언, 선두에 선 사람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138-60, 1986.01.13)
보라구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의 말을 듣던 사람들은 훌륭한…. 여기도 박사 짜박지들이 와 있을 거라구요. 짜박지라 해서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짜박지지 뭐. 물리학 짜박지, 무슨 뭐 철학 짜박지들이지. 짜박지라는 것은 한 부분을 말하는 거예요. 뭐 잘났다고 통일교회에 왔다 가 가지고 '어허 문 아무개가 저렇게 하다가는 망하지. 그저 감옥살이하다가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저렇게 해 가지고 뭐 누가 따라가나?' 한다구요. 그렇지만 다 안 따라오더라도 나는 따라간다구요. 난 따라가요. 그래 가지고 결국 보니까, 요즘에 와 가지고는 내가 그들보다도 흥한 자리에 서 있고, 그들은 전부 다 저 한쪽 구석에 서 있더라 이거예요. (132-233, 1984.06.03)
⑥ 젊은이가 알아야 할 것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우리를 만나면 '너는 누구냐? 하고 묻습니다.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같은 말로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도 같은 물음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답은 '나는 청년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개인에 있어서도 제일 좋은 때는 청년 때입니다. (11-115, 1961.02.22)
수많은 종교는 몇 천년 혹은 몇 백년 동안 나오다가 이 시대적인 사조 앞에 밀려나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지금까지 수천년간 나왔지만 미래의 한때를 걸고 다시 넘어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만일 골수에서 우러나온 하나님의 어떠한 경기 코오스가 있다 할진대, 그 코오스는 역사적인 코오스요, 시대적인 코오스요, 미래적인 코오스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어떠한 새로운 진리가 있다 할진대, 그 진리는 이 시대적인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청년들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시대성만 띠어 가지고는 절대 안 됩니다. 무슨 주의 무슨 사상이 있다 하더라도 한시대 한때에 맞는 것이라면 그 주의와 사상은 지나가고 말아요. 연면한 역사의 배경을 가지고 이 시대의 사조를 통해 넘어갈 수 있는 이념, 새로운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7-139, 1959.08.09)
오늘날 이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선과 악이 교차되는 시대이고 선으로 합류해 들어가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고? 선악이 교차되어 합류된 후에는 어떠한 세계가 될 것인고? 이 세계가 흘러가면 어떠한 세계가 올 것인고? 궁금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뜻을 가진 청년 남녀들이 있다 할진대 가던 발걸음을 멈추어 하늘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땅에 있는 만물의 소망을 알아야 하며, 그 소망의 폭발지가 교차점에 머물러 있는 이 세계가 아니라 바로 자신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6-111, 1959.04.12)
젊은 사람들은 선악의 기준을 확실히 몰라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70-71, 1974.02.08)
우리 젊은이들, 여러분들은 선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에, 한 발자국 잘못 가게 되면 그것은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사망의 구렁텅이에 걸려들어가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한 발자국 딛고 올라서게 될 때는, 빛나는 내일의 소망의 산정을 넘어서 희망의 광야를 바라볼 수 있는 승리의 왕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을 주의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눈길을 주의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부하는 데 있어서 한 페이지의 책을 읽게 될 때는 이 한 페이지를 내가 전부 납득함으로 말미암아, 한 단어를 캐치(CATCH ;잡다) 하여 잘 알아 둠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나라의 비운의 역사를 가려내게 할 수 있는 터전이 이 한 단어에 있다는 것을 느끼는 그런 입장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공부는 나라를 위한 공부가 되는 거라구요.
내가 한 페이지의 책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여기에서 개문할 수 있음을 생각하고,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그 한 페이지의 책을 통독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서 준비해 나가는 사람이 틀림없으니,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들어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당히, 어영부영, 그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아무 장단에나 맞추어 절개 없이 춤추는 그런 사람은 그 나라의 주인이 못 되는 거라구요. 자리도 분별 하지 못하고, 여자들하고 붙어 뭐 춤추고, 남자들하고도 춤추고 그러는데 그러면 안 돼요. 갈래가 다르다구요.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갈래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선의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생사의 분기로, 선악의 분기로, 혹은 흥망성쇠의 분기로가 여러분 앞에 있는데, 거기에 닻줄을 걸게끔 해주지는 않았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지탱해야 되느냐? 내가 당겨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놈의 닻줄아' 하고 내가 당겨 들어가야 합니다. '선의 닻줄아 올라가자, 올라가자. 개인을 지나고 가정을 지나고 종족을 지나고 민족을 지나고, 하늘까지 올라가자' 그래야 합니다. 이렇게 달려 올라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원칙에 따라서, 더욱이나 특히 젊은이들은 선악의 기준이 이렇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내일의 승리자가 되어서 빛나는 조국광복을 넘어 가지고 세계 천국이 개문하는 행복의 한날을 맞이하여야 됩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왕자로서 승리의 왕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만국을 대신해서 이분을 본받으라고 할 수 있는 치하를 받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59-209, 1972.07.16)
통일교회 청년들, 우리는 고향땅을 탈환해야 합니다.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본향의 부모를 탈환하기 위함이요, 본향의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탈환하기 위함입니다. 알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 들어가야 합니다. (21-158, 1968.11.17)
5) 성화청년의 자세
① 내적 자아의 확립
여러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부모님과 내가 언제든지 일치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탈된다면 번번이 사고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탈되었을 때에는 뜻을 위한다고 했더라도 그 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역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부터 역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잘한다고 한 것이 결국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삼자의 일치점을 찾아야 합니다. 책임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는 이것이 제일 중요한 기점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부모님과 내적으로 일치될 수 있는 기반은 심정입니다. (24-132, 1969.07.20)
내적인 교회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한 사람은 외적인 사회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을 대신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22-37, 1969.01.19)
여러분들은 자기가 가고 있는 방향이 다르다 하더라도, 그 목적 기준에 대한 철두철미한 사상만은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34-24, 1970.08.29)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도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위해서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느냐? 그것은 바로 '역사의 주류에 접하라'는 것입니다. (21-108, 1968.11.17)
② 결심한 이상 밀어라
원리를 아는 사람은 일생 사는 가운데서 스물 한 살 때는 삼칠은 이십 일(3X7=21)이기 때문에 '이 한 해만은 일년 365일 내가 계획한 대로 틀림없이 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정월 초하룻날 '천지신 명이시여! 이 아무개라는 사내를 살피소서. 21세를 맞은 이해의 365일 만은 제가 계획한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선서하고, 맹세하며 출발했다고 합시다. 그래서 그날 아침에는 심각하게 눈을 부릅뜨고 배꼽에 힘을 주고 야단했지만, 하루를 살고 나면 그런 기분이 어디로 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리기 일쑤라구요. 눈을 부릅뜨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결심했으면, 그 이상의 힘을 주고 눈을 부릅뜨는 심각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결심한 것을 이루어 나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생활주변의 현상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결심한 이상 밀어야 됩니다.
발동기가 도는 데 있어서 더 빨리 더 힘차게 돌려면 점점점점 힘이 많아져야 되지 적어지면 안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발동기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매일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이나, 혹은 한 주일, 두 주일, 세 주일, 네 주일, 혹은 한 달, 두 달, 반 년, 일 년 삼백 예순날을 나아 갈수록 출발할 때에 굳게 결심했던 그 이상의 기백을 가져야 됩니다. 그 기백이 약해져 가지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처음보다 조금이라도 약해져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없는 거예요. 삼백 예순 닷새를 이와 같은 결의를 하고 첫날에 결의를 하던 그 이상의 결의를 플러스시켜 그 이상의 박력을 가하는 자체가 되어야 365일을 지내고 난 후에 '야! 21세 되는 금년은 참 멋지고 행복하고 기념할 만한 해였다' 그럴 수 있지, 결심을 조금이라도 늦추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올라가겠어요, 떨어지겠어요?「떨어집니다」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한 눈은 이렇게 되고, 또 한 눈은 이렇게 되어 떨어집니다.
일 년 동안 사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이 눈을 부릅뜨고 맹세해도 갖다 맞출지 못 맞출지 모르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인생살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 (57-137, 1972.05.31)
③ 외적 자세
우리 청년 남녀들은 오늘날의 현실 교회를 대하여, 교파주의를 대하여 먼저 반기를 들고 나서야 될 것이며 평신도의 단결을 외쳐야 되겠습니다.
시대사조는 이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어떤 주권자나 제왕 혹은 군주들이 하나님을 대신한 행세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예요? 그 사람들만 하나님 행세를 해야 돼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만민이 하나님의 혈육을 받고 난 아들딸인 고로 어느 누구든지 하늘의 아들딸인 것입니다. (6-308, 1959.06.14)
오늘날 이 민족을 품고자 하는 청년 남녀가 있습니까? 민족이 나아갈 길을 개척하여 어떠한 목적지에 접근시켜 주고자 하는 사명을 갖고 그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이 민족이 허덕이는 실상을 바라보고, 예수님이 하늘 대하여 호소하며 흘린 눈물이 그 민족을 받들어 오늘날까지 역사적인 인연을 연결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예수님과 같이 이 민족을 위하여 하늘 대해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적인 사조도 그러하거니와 앞으로의 민족의 전망도 그러합니다. 천리적인 한때를 바라보고 있는 인류인 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할진대, 그런 과정에서 허덕이고 있는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나가는 인생행로에서 자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7-32, 1959.07.05)
자,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인류가 하나되어 보자' 하는 패라구요. 그 패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사실이지요? '하나님 우리한테 오소'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한테 가겠소'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우리가 하나님한테 가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일반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점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87-11, 1976.04.23)
이 나라의 비참상을 보고 산에 올라가 바위를 두드리며 '바위야, 네가 이 민족의 비참상을 보기 원하였느냐' 하고 통곡하는 청년이 있는가? 없다면 이 나라는 결코 비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14-157, 1964.09.27)
통일교회의 청년은 무엇이라도 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11-8, 1960.12.03)
여러분이 잘나고 못나고, 어떠한 사실을 잘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어디에서 배우고 어디에서 알아 가지고 어디에서 동하고 정하며 열의를 다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여러분의 전체를 좌우하는 것입니다. (25-93, 1969.09.30)
나이 많은 사람보다 젊은이, 젊은 청년들, 정열과 기백이 넘치는 젊은이들이 필요합니다. (14-172, 1964.10.03)
무엇이든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이 취해야 할 태도는 어떠한 것이냐? 여러분은 기관차가 되겠는가, 객차가 되겠는가? 물론 기관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객차의 꽁무니에 붙어서 바퀴를 거꾸로 굴리면서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힘이 없으면 빈 바퀴라도 굴리며 이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관차를 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힘을 가진 통일의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움직여야 한다는 충동이 백 퍼센트 사무쳐 있어야 합니다. 어디까지나 힘에 부딪치려는 동적인 충동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어디에서 어디로 가고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는 어떠한 자세가 필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14-106, 1964.06.20)
통일교회 젊은이로서의 완전한 생활방법은 무엇이냐? 일선에 나가 모진 폭풍우가 몰아쳐도 그것을 뚫는 것이고, 또 모든 십자가 도상에서도 이를 악물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소원하는 길을 가는 것이 정도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슬픔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설명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 하게 될 때 역사적인 십자가를 짊어진 아버지의 수고를 알게 되고, 또 아버지 앞에 참다운 효자가 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오냐, 이런 자리에서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나는 것이 나의 소원이었는데, 오! 아무개야 고맙구나' 할 때 거기에서 비로소 효자 효녀 충신 열녀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15-321, 1965.12.07)
6) 청년에게 베프신 기도
아버지, 청년시대를 곱게 단장시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께 인연된 이들의 행로를 지키시어 그 환경의 터전을 중심삼고 자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참다운 싹이 되게 하시어서, 이 민족과 이 나라와 이 세계 앞에 있어서 모든 인류가 바라볼 수 있고, 모든 인류를 품을 수 있는 새생명의 나무가 되게 하시어서 새로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만국에 뿌려지고 남아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3-343, 1970.08.23)
젊은 시절의 한 생명은 반드시 시대와 더불어 흘러갑니다. 누구나 그렇게 흘러가듯 저희들도 그냥 그렇게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흘러가는 역사에 역행하고 흘러가는 사회환경에 역행하더라도 아버지의 심정을 받들어서 아버지의 마음에 기쁨의 심정을 고이게 하는 비료가 되고 고임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각처에 널려 있던 성화의 젊은이들이 여기에 모였사옵니다. 당신이 이들과 인연맺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사옵니까? 당신께서는 항상 저희들과 더불어 천정의 인연 가운데서 맥박이 같이 통할 수 있고, 그곳에 같이 임할 수 있기를 고대하시는 마음이 큰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한계의 기준을 넘어 당신의 심정에 어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옵니다.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 과연 아버지 앞에 합당한지를 되돌아봐야 되겠습니다. 보잘것없고 불초한 모습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앞에 한없이 눈물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초초하고 가련한 모습이지만 아버지의 이념을 영원히 저희 가슴에 품을 수 있는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5-128, 1969.09.30)
인생은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순식간에 지나감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나그네의 인생행로도 찾아온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에 태양이 동녘에서 올라올 때는 모든 만물이 환희하며 그 빛에 충만해 있지만, 몇 시간 이내에 석양의 서글픈 그림자와 더불어 그 빛이 자취를 감춘다는 것을 알게 되옵나이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 청춘시대의 모든 귀한 것을 자랑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는 석양을 맞이하기 전에 이 청춘시대에 무엇인가 이 땅 위에 남기고 가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뜻 있는 젊은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젊은 가슴 가슴에 세계적인 실력을 갖추어야 할 때는 왔사옵고, 새로운 도의에 불타고 의협심과 의욕에 불탈 수 있는 용맹심을 중심삼고 싸워 승리의 결정을 마련해야 할 때는 왔사옵니다. 이러한 때에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에까지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왕국의 기원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명의 길을 가기 위해서 태어난 몸이요, 기필코 싸워 승리하여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하여 태어난 몸인 것을 자처하면서 오늘도 그 목적을 위해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내 자체를 이 땅이 부르고 있사오니 그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사람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한국의 미래상과 세계의 미래상이 저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가는 그 행보행보마다 아버님이 권고해 주시옵고, 아버님이 동행하는 사실을 알게 하시어서 전체의 모든 결과를 당신과 같이 느끼면서 내일의 희망에 벅찬 가슴을 안고 개척자의 사명과 개척자의 즐거움을 찬양해 나갈 줄 아는 젊은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그러한 모습을 당신께서 고대하신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24-91, 196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