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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녀가 필요한 이유

1)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고 갖추어야 할 가치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마음의 중심이 되고, 우리 인간은 몸과 같이 되어 서로 안팎관계와 같은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게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섰더라도, 또 알고 보니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창조의 능력을 갖고 계시다는 거예요. 인간은 그것도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힘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되는 거예요. 성경 창세기 1장 27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귀납적으로 따져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은 일남일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근본된 존재이기 때문에 결과적인 존재는 근본적인 그 모체를 닮아 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씨는 두 조각이 한 꺼풀로 씌워져 있는 것입니다. 콩과 같은 것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거예요. 콩을 심으면 두 잎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분 가운데 있는 두 성품이 하나되어 가지고 창조의 능력을 발하였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힘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최고의 걸작품인 인간을 창조한 것같이, 그런 걸작품을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 창조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창조의 능력을 우리 인간에게 부여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며 기뻐하시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준 것이 자녀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부모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자녀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사랑을 완전히 받은 사람이라야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요 천리법도이기 때문에, 이 원칙과 천리법도에 합격되려면 이것을 다 갖춰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우주가 그를 환영하지 않고, 그는 이 존재세계로부터 추방당하기 때문에, 그에게는 고통이 오고 슬픔이 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것인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행복의 본향이요 행복의 기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54-22, 1972.03.09)

여러분이 아침밥을 척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얘 아무개야' 하고 자식을 부를 때는 세계를 대표한 자식으로 부르고, 자식을 품고 사랑할 때는 세계를 대표한 자식을 찾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고방식을 그렇게 가지라구요.
지금도 선생님은 그래요. 어디 갔다 오면, 될 수 있으면 쭉 돌아다니면서 아이들한테 뽀뽀를 해준다구요. 그것이 내 생활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은 아버지한테 인사를 할 때도 아버지하고 뽀뽀를 합니다. 어디를 갈 때도 아버지 앞에 얘기하고 가고, 좋은 일이 있으면 아버지한테 오고…. 그런 사상을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쁘게 바라보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자기 아들도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식을 낳는 것이 나 때문이예요? 하나님 때문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47-167, 1971.08.28)

부부에게 왜 자식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3단계인데 자식이 없으면 3단계가 되질 않아요. 그러니 중앙선의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서 자식 기준이 아래로 내려가 닿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야 전체가 돌아갑니다. 요게 원칙이예요, 원칙. 아시겠어요?
그런 가운데서 아들 앞에 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하나님의 내적 형상, 남성격 형상을 대표한 실체가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아들딸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딸의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173-207, 1988.02.18)

2) 종적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우주애를 누구보다도…. 그러면서 거기에서 나서 거기에서 헤엄치고 거기에서 살다가 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문선생이 그런 자리에 있으므로 그 사람을 딱 잡으면 그 사람의 어깨를 딱 타면 내가 척 껴안고 사랑의 본부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리를 놔 가지고 빨리 갈 수 있겠기 때문에 결국은 나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야단이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하는 건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이용해 가지고 더 높은 차원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건 좋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아들딸에게 말하기를 부모를 사랑하라고 합니다. 부모를 사랑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자식을 다리 놔 가지고 세계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함입니다.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아이구, 남자라는 동물에게는 왜 여자가 필요해요? 여자라는 동물에게는 왜 남자가 필요해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인류와의 횡적인 다리를 놓자는 것입니다. 다리를 놓자는 거예요.
형제가 사랑을 한다는 것은 전후에 다리를 놓자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모가 왜 필요하고, 자식이 왜 필요하냐? 종적인 다리를 놓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종적관계, 상하관계, 전후관계, 좌우관계….
우리가 인연맺는 데에는 무엇을 갖고 인연맺을 것이냐? 사랑을 가지고 인연맺는 것입니다. 인간 자체가 우주와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고정된 이 한 자리에서는 불가능하므로 확대를 해야 됩니다. 확대한 인연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세계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거예요. 아이구, 나는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저 아래에 있는 나쁜 아들딸을 갖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세계 제일 가는 아들딸을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36-119, 1985.12.22)

그를 위해 산다고 할 때, 그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있는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적인 중심으로 있던 참된 사랑의 그 누룩바탕을 중심 삼고 사는 겁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 삼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살아 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과 살고픈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하나님 대신 아내와 더불어 살아 주는 거예요. 또, 남편과 더불어 살아 주는 것입니다. 남편 여편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 사랑만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건 횡적 사랑밖에 안 돼요.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모가 돼 봐야 됩니다. 부모가 되어 보지 않고는 종적 사랑을 몰라요.
횡적 사랑을 알고 난 후에 아들딸을 왜 필요로 하느냐? 종적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못 낳은 사람들은 종적 사랑을 몰라요. 그런 사람은 이상적 인간상에서는 낙제생에 해당하기 때문에 결혼한 부부에게 애기가 없으면 불행하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왜 불행하냐? 부모의 자리에 , 윗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아래와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상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사랑하듯이 아내 사랑하듯이 ,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 이상 사랑을 해도 불평이 없는 거예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아들딸을 사랑하더라도 위하는 세계 판도권내에서는 그 여편네가 가라사대 '저놈의 영감은 그저 아들딸만 사랑하고 나를 밤낮으로 돌볼 줄은 모른다. 왜 저래' 이렇게 불평을 못 합니다.
불평을 안 하는 거예요. 그걸 더 좋아하고, 더 좋아서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렇지 그렇지. 좋다 좋다.' 이런다는 거예요.
(173-279, 1988.02.21)

3) 관계의 사방성 확대를 위해서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은 부모로부터 오는데 , 부모의 사랑이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생존해 계시는 한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을 받습니다. 이렇게 부모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게 되면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각자에게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부부의 사랑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아 그 자녀를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시조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부부가 되는데, 사랑을 중심 삼고는 모두가 2수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부모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받게 하는 사람도 모두가 형제입니다.
부모는 자기의 자녀가 없으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대상이 있어야만 참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부모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모르고 자라지만, 성장해서 결혼을 하여 자녀를 가지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로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 부모로 돌아가 봐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를 낳아 봐야 성숙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하고 완성된 사람의 표준을 어디서 정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 자신이 성숙한 자리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부모가 횡적으로 종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면 완성한 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숙하여 하나님을 중심 삼고 횡적으로 하나되면, 즉 이성관계에 있어서 서로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완성을 중심 삼고 목적하셨던 사랑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하여 하나가 되면, 하나의 형(型)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면적인 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녀를 낳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횡적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적 관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부의 사랑은 하나이며 부모의 사랑은 종적으로 둘 이상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중요하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부부의 사랑은 상대적인 관계를 가졌지만 하나이기 때문에 종적인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종적 관계는 부모와 자녀관계의 사랑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부모, 부부, 자녀가 종적 관계의 원칙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완전히 합하면 하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을 넓히면 그것은 부모의 사랑으로 연결됩니다.
부부의 관계를 거쳐 부모가 되면 자녀들도 부모의 사랑과 크기가 같아야 되고 길이도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자녀 사이의 사랑은 어떠해야 하느냐?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사랑해야 하느냐?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형제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66-116, 1973.04.18)

오늘날 우리 인간은 반드시 더 큰 사람, 여러분들보다 더 좋은 사람…. 아가씨들한테 '아가씨는 자라서 앞으로 무엇이 될 거야?' 하고 묻게 될 때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고, 착하고 귀엽고 가치있는 아가씨가 되어 보다 훌륭한 남편을 배우자로 맞기를 원한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우리 남자는, 젊은 청년들에게 '자네는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면 '보다 귀하고 보다 가치있고 보다 아름다운 남성이 되어서 보다 훌륭한 여성을 배우자로 맞기를 원한다.'고 할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우리의 공동적인 욕구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둘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참된 부부가 된다면 그 부부는 참다운 부부요, 가치있는 부부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가치있는 부부는 자기들만으로서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인 입장에서 더 좋은 환경을 확대시키기 위한 자녀를 요구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흔히 영화 같은 데서도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애기를 뱄다 할 때 그 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기뻐한다구요. 거 왜 기뻐하느냐? 그것은 자체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요, 자체를 어떤 큰 범위와 연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부부면 부부끼리 집중적으로 둘이 사랑하던 이 권이 확산적 사랑권내로 점점점 확대돼 나갑니다.
그러면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만으로 만족하느냐? 가정만 가지고 안 됩니다. 더 확대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 영계가 있다면 영계까지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영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까지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대되는 거예요.
확대되는 그 모든 것이 자체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요, 자체의 불완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높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는 평면적 가치에서 보다 차원 높은 입체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입체적 가치는 정지적 가치가 아니라 순환적 가치입니다.
이것이 운동을 하는 데는 목적 없는 운동이 아니라 내용이 있는, 무목적의 운동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운동을 합니다. 어떠한 방향성을 취해도 그것이 목적과 일치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110-68, 1980.11.09)

우리와 하나님이 소원과 사정이 일치되어 심정이 통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시려는 것이냐? 만물을 상속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실체가 되어 만물을 거느리고, 그러한 입장에서 아들딸을 낳아 그 아들딸에게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어야 전후, 좌우, 상하를 찾아 세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모가 없고, 부부를 못 이루고, 자녀가 없으면 슬픈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 삼고 천하를 품어야 합니다.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다. 그러니 아버지께서 지으신 천주는 나의 것이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역사적인 소망의 심정도 나의 것이요, 현실적인 사정도 나의 것이요, 이루시려는 미래의 세계도 나의 것이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2-148, 1963.02.05)

4) 우주의 원칙이 그러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남자나 여자나 애기를 필요로 해요? 「예.」 어째서? 역사적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원칙에 따라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도 말이예요, 사랑도 둘이 만나서 결혼하고 나면 자꾸자꾸 작아지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컸다가 작아지는 게 원칙입니다. 작아지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균형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반대 형상을 만들려니 자녀들은 반대적으로 커지는 겁니다. 남편은 싫지만 아들딸은 좋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으로 자녀를 낳아 가지고 자녀를 중심 삼을 때 '아이구, 엄마만 좋소!' 하나요? '아버지 좋소!' 이런다구요. 엄마보다도 '아버지! 아버지!' 이럽니다.
왜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하냐 하면 조화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부모를 중심 삼고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절대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남편이 싫고 아내가 싫지만 아이들은 좋기 때문에 아이들을 봐 가지고 ….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 아빠를 버릴 수 없습니다. '저 양반이 싫지만 이 사랑스런 애기는 저 양반의 자식이다. 그러니 저 양반이 없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될 때 아이들을 사랑하는 여자들은 남편이 필요한 것을 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사랑이 이렇게 클라이막스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여기 와서는 아이들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낳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여기서 플러스 사랑을 향해서 '야, 가자!'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여기 이것이 없으면 마이너스보고 '야, 내려가자!' 할 힘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어머니도 좋아하지만 아버지를 더…. '아버지를 좋아했으니 아이구! 그다음에는 또 내려가서 어머니를 좋아하자! '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야 행복하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행복하냐?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29-127, 1983.10.09)

5) 영계 합격을 위해서

오색인종이 참부모를 찾아 가지고 세워야 미래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도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결혼과 가정을 자랑해야 돼요. 결혼과 가정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그 이상 우리는 원할 게 없다구요. 누구나 여기에 가담해야 돼요. 이것이 천 개 하면 천 개가 되고, 만 개 하면 만 개가 되어 내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커지면 종족으로부터 민족, 국가,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뭐라구요? 하나님을 자랑해야 되고, 둘째는 마음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몸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사랑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자랑해야 돼요. 세계에 이 이상 자랑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건 것을 우리가 가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이 필요한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에 있어서 종횡이 연결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이게 원칙입니다. 부모가 필요하고 자식이 필요하고 부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는 다 해야 돼요. 이것만 갖고 가게 되면 영계에 가나 어디에 가나 다 패스예요. 어디에 가나 패스한다구요.
(162-54, 1987.03.22)

이 길을 가려면 남자 여자만 가지고 안 돼요.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왜? 아들딸이 없으면 저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동서남북의 문이 다 열리지를 않아요.
비로소 자녀까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던 하나님과 같이 여러분들도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181-82, 1988.08.28)

우리 남편과 아기들과 우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는 천국 안내하는 세 천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 아내, 아들딸이니 세 천사지요. 쌍으로 되어 있으니 세 천사의 대표자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한테 배우고, 아들딸한테 배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은 아내한테 배우고 아내는 남편한테 배우는 거라구요. 이건 사실입니다. 이게 가정의 전통입니다.
아들딸을 낳는 것은, 아들딸을 위하는 것은 세계를 사랑할 것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세계와 연결되고 미래와 연결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미래와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의 재료로써 아들딸을 준 걸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조상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효도를 하면…. 영계에 그 시스템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영계에 대한 교육을 받기 위한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135-120, 1985.10.04)

6) 자녀가 많은 것이 복이다

성경을 보면 전부 사랑을 중심 삼은 얘기가 많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많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부모와 자식이 불행해지는 것 봤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법도가 있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수고하면 그 사랑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마시는 것입니다.
(33-328, 1970.08.23)

여러분이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감사하느냐? 자식이 많은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고생이 많다고 하겠지만 그 일면에는 자식이 없는 사람이 느껴 보지 못하는 그런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식을 길러 본 사람은 그것을 알 것입니다. 자식을 길러 본 사람과 자식을 길러 보지 못한 사람을 두고 볼 때, 자식을 길러 본 사람은 자기 자식들이 아무리 복잡하게 들썩거리더라도 삶의 보람을 느끼지만 자식이 없는 사람은 그런 것을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자식들로 말미암아 삶의 보람을 느끼는 겁니다. 그 처하고 있는 환경이 복잡하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내일의 소망이 접붙여져 있는 것입니다.
남이 갖지 못한 아들딸이 많으면 많을수록 각 분야에서 사방성을 갖추어서 새로운 소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어려운 환경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5-282, 1970.10.25)

사랑하는 것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개인에서 가정으로 벌어지고, 종족으로 벌어지고, 민족으로 벌어지고, 세계로 벌어지면서 퍼져 나가는 거예요. 몇 대에 걸쳐서 점점 이것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어디까지 가느냐? 세계까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갖는 것이 불행이 아니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가져야 그 종족이 세계를 제패한다는 것입니다.
(162-52, 1987.03.22)

자녀가 많은 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자녀가 많은 것이 왜 복이고, 자녀를 거느리는 사람이 왜 복이 많으냐? 이 심정권을 중심 삼고 커지니까, 그만큼 하늘나라의 동위권 기준에 가까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만한 계열이 생겨나는 거예요. 전부 다 공식적입니다. (171-21, 1987.12.05)

애기가 많은 것이 좋으냐, 적은 게 좋으냐? 「많은 게 좋습니다.」 왜, 어째서? 어째서 그 많은 애기를 원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사방에 모든 성격을 맞출 수 있고, 콘트롤할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것이 이 우주 전체의 이상적 형에 가까이 갈 수 있고, 가까이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129-128, 1983.10.09)

하나님께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 보면, '이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내 소원이다.'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 구원을 해서 뭘할 것이오? 만 백성 등쳐먹고 세금 받는 왕노릇 할 것이오?' 하면, '아니다. 무한한 사랑을 중심 삼고 천세 만세 감사한 생활을 시키기 위해서 인류를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게 내 소원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아들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부모에게 있어서 사랑의 심정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360도 모든 방향성에 있어서 그 소성(素性)이 풍부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고 기른 사람은 선(善)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참 자식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자식을 전부 다 기르다 보니 어려운 일과 많은 곡절에 부딪히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방네 무슨 일이 있으면 그걸 남의 일같이 생각 안 한다구요.
자기 자식을 생각하고 그 동네 일을 도와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심정적인 이런 판도를 많이 느끼고 사는 사람은 그만큼 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들딸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하나 물어 보자구요. 아들딸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아요.」 그러면 버럭버럭 자꾸 낳지.
사탄세계의 타락의 후손도 많은 것을 좋다고 하는데,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얼마나 좋을까요? 동에 가도 춤이요, 서에 가도 춤이요, 앉아서도 춤이요, 자면서도 딩굴딩굴 굴러가면서 춤추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82-315, 1976.02.01)

7) 통일교인은 산아제한 해서는 안 된다

① 완전한 천국은 자녀로부터 시작된다

자, 하나님을 중심 삼고 볼 때는 아담 해와는 종적인 중심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서 또 이게 종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담 해와가 이렇게 돼야 되고, 그다음에 여기서 그치면 안 된다구요. 여기서 이게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아들딸이 없으면 이게 연결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요것 전부 다 사위기대…. 자, 아들이 없으면 종적인 기준이 안 생겨납니다. 이게 없어진다구요. 종적인 기준이 연결 안 되고, 횡적인 기준도 연결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요점은 아담의 소원도 되고 해와의 소원도 되고 하나님의 소원도 된다는 겁니다. 자, 해와는 어때요? 아담이나 해와는 그런 자리에 못 섰다는 거예요. 종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전개시키는 것입니다. 이게 부모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이것은 부모의 사랑.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횡적인 부모의 사랑이 오늘날 육신의 부모의 사랑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하나님으로부터 , 아담 해와로부터 사랑이 전수돼야 된다구요.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로 전수돼야 되는 것입니다. 3단계를 거쳐 가지고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사랑, 그다음에는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천국이 어디냐? 천국이 어디에서 시작되느냐 이거예요. 물론 아담 해와에서부터 시작되겠지만, 그보다도 완전한 천국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평면적인 천국과 종적인 천국이 둘 다 완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이 이제 이 땅 위에,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 태어났다 할 때는 아들로서 , 어떤 부모의 아들로서 틀림없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아들 대(代)에 가 가지고 종횡의 천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 대에 비로소, 내가 실체를 가진 부모를 중심 삼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내 시대에 있어서 비로소 천국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92-217, 1977.04.17)

② 남녀 사랑의 목적은 자녀

개인으로서의 소원이 무엇이냐? 개인의 소원을 볼 때에, 여기는 남자의 소원과 여자의 소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남자면 남자로서 , 여자면 여자로서 장성해 가지고, 성숙해 가지고 결혼이라는 것을 바라고 나왔던 것이 남자 여자가 바라나왔던 역사적인 길이 아니냐? 그것이 인생이 갈 수 있는 소원의 길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두 남녀가 만나 가지고 사랑하려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목적이 어디에 머물 것이냐? 부부면 부부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들이 사랑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자기들 앞에만 그 결과가 미쳐지기를 바라서 사랑하느냐? 자기들 것만의 사랑으로 남아지게 하려고 사랑하느냐?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데는 반드시 그 결과가 전체로 인연맺어질 수 있는 그러한 무엇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가 아니겠느냐? 부부 자체로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랑이 결실된 그 무엇이 남아지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자녀가 아니냐?
자녀를 왜 남기려고 하느냐? 나에게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상대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왜 자녀를 남기려고 하느냐?
자녀를 남기는 데에 있어서 자녀가 적을수록 좋은 것이냐, 많은수록 좋은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사람의 욕심은 자기가 선한 자리에 섰든가, 자기가 고귀한 자리에 섰든가, 자신이 가치적 존재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그 가치적인 존재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 후손을 많이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요즈음 시대는 산아제한이니 무엇이니 이러한 말을 하는 때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륜도덕의 근본 되는 가정을 중심한 혈육이 많아지고 그 혈육이 상대적 환경에 있어서 넓게 퍼지기를 본성은 바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방지하는 것이 산아제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산아제한을 하는 이때에 있어서 자녀를 제한하는 것은 자식을 원치 않아서 그런 것이냐? 자식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자식을 원하는 데 있어서는 남과 같아야 됩니다. 아들이 있으면 딸도 있어야 됩니다.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 낳은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을 수 있는 아들딸을 원하는 것입니다.
즉, 다른 모든 아들딸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아들딸을 바라는 것이 아니냐? 그것은 어떠한 부모, 악한 부모라도 자식을 대해서 그러기를 바라는 것이 진심이 아니냐? 그것이 사랑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을 따라가는 아들딸로 남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 혹은 모든 아들딸 가운데에서 일등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64-164, 1972.11.01)

③ 자녀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우리 가정에서 난 애기들 보게 되면, 점점점 머리가 좋고 천재들이예요.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 있으면 보자기를 크게 해 가지고 선물을 많이 받자, 적게 받자? 선물 조금 받을래요, 많이 받을래요? 「많이 받겠습니다.」
그 선물이 뭐예요? 「아들딸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자그마치 한 20명 낳을 것이다, 40명 낳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그럴 거라구요.
100명도 주고 200명도 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고, 요것이 몇이라고 한계가 있으니까 할 수 없이 맨 나중에는 전부 다 갖다 만들어 가지고 40명 아들딸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게 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주려고 하던 것을 딱 안 낳아 버리면, 잘라 버리면 어떻게 돼요? 이제 세계를 다스리고 하늘땅을 전부 다 주름잡을 수 있는 애기를 보내려고 했는데 산아제한해서 딱 잘라 버리면….
자 이래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 미세스 문, 이리 오너라' 하고 불러 가지고 '내가 이러이러한 축복을 해주려고 한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것 서양 사람들은 이해 못 할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그까짓 것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의 터를 넓힐 것이고 줄 것이냐 이거예요.
(111-79, 1981.01.25)

우리 통일교회 아기들을 보게 되면 원해 가지고 낳는 애기일수록, 첫째보다 둘째가 낫고, 셋째가 낫고…. 점점 더 나은 애기가 나옵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심정적으로 더 나은 아들딸이 나온다구요.
앞으로 무슨 아들딸을 낳을 줄 알아요? 앞으로 세계를 통치할 수 있고, 세계와 하나님을 텔레비젼을 통해 가지고 보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그런 아들을 낳게 하려고 하나님이 준비해 놓았는데….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갔을 때 인류나 영계에서나 레버런 문이 잘했다고 하겠어요, 못했다고 하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니까 산아제한할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산아제한을 해도 우리는 산아제한해서는 안 된다구요. 내가 미인이요 잘살 수 있는 입장에 있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남편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심정의 골짜기로 따라가서 고생 누더기 보따리를 지고 다니고 천대를 받더라도 내 몸을 통해서 하늘과 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아들을 낳을 수 있다면 '나 그거 찬성이요. 가겠소!' 하고 따라 나설 수 있어야 한다구요.
(97-295, 1978.03.26)

④ 산아제한 해서는 안 된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에게는 산아제한을 안 하게 할 것입니다. '자꾸 낳아라, 자꾸 낳아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돼지에게까지 보리를 먹이고, 강냉이 가루를 먹이는데 자꾸 낳아라 이거예요. '자꾸 낳아라! '이랬으니 내가 미국에 와서 모범을 보여야 하니 어머니한테 '아들딸을 자꾸 낳아라'고 그랬어요. 어때요? (123-276, 1983.01.02)

최금순, 박종구 나왔나? 박종구! 안 나왔구만. 최금순이 아들이 몇인가?「일곱입니다」 딸은?「하나요」 아니, 임자네들은 애기 안 낳기로 했다며?「하나 더 나아야지요」 왜 하나만 더 낳나? 왜 산하제한을 하느냐 말이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산아제한하면 안 돼. 야곱이 열두 아들 가운데 요셉이 열 한째라구요. 만일 야곱이 산아제한을 했으면 요셉이 총리대신 되었겠어요? (웃음)
때, 시일이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아들딸을 낳는다구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통일교회 운세를, 통일교회 운을 타고, 통일교회 도운(道運)을 타고 난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이 다음에 저나라가 가지고 '네 가정을 통해서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남자, 사나이를 보내려고 했는데 네가 목을 잘랐다'고 하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낳아 놓으면 여러분이 밥 안 먹여도 자기가 다 먹고 산다구요. 하루에 열 사람 낳아도 괜찮아요. 낳으라구! (웃음) 그래 여러분 삼칠은 이십 일(3X7=21), 21명까지 낳을 수 있어요.
매해 낳으면 말이예요. 「어떻게 다 먹여 살려요.」 먹여 살리는 거야 하나님이 먹여 살리지. 그건 걱정 하지 말아요, 내가 먹여 살릴께. 그만큼 먹여 살릴 수 있는 돈은 내가 있다구요. 그렇다구요.
산아제한을 하면 안 돼요. 사탄세계는 자꾸 산아제한하고 우리는 자꾸 버럭버럭 낳고. (웃음) 그래 우리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자그마치 열 둘은 낳아야 된다고 해서 지금 그걸 중심 삼고 달리고 있다구요. 많이 낳았지요?
지금 뭐 8남매를 낳았으니까, 이제 열 둘에 가깝다구요. 딸들은 그만두고 아들만 낳게 되면, 열 다섯도 낳고 열 여섯도 낳을지 몰라요. 그런 과제를 주었더니 어머니가 상당히 걱정하는 거예요.
애기를 낳기 전에 다시 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런 얘기를 해요. 어머니는 그러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무슨 권리가 있어서 산아제한을 하느냐 말이예요.
아들 7형제를 주었으면 아주 고맙고 감사하지. 그 아들들이 커 가지고, 억세지 다? 억세지? 먹을 것이 없으면 어머니 등골도 파먹고 살겠다고 그럴 거라. 그래야 된다구요.
요즈음에 내가 보고를 듣건대 좁은 방에서 이거 뭐…. 그런 보고도 듣고 있다구요. '아이구, 박종구네 집 가보면 뭐 방 한 칸에…. 두 칸짜리인가, 한 칸짜리인가?「세 칸입니다」 세 칸이면 뭐 방 수가 많구만. 조그만 방 세 칸인가? 뭐 방이 적어서 복작복작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그렇게 살 때가 제일 재미있다구요.
(79-139, 197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