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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정은 심정적 훈련장소

1) 가정은 천국을 이루는 하나의 교본

우리들이 지금까지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피과 땀과 눈물을 흘리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을 위하여 살 줄 모르는 사람이 세계를 위해서 산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어야 사탄세계에서 뽑아 온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실감하는 자리에서 천국을 이루는 하나의 본이 되고, 표본이 될 수 있는 그 기준을 결정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기준이 무엇이냐?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표본은 무엇이냐? 그것도 역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 삼고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고, 온갖 대가를 치르면서도 보수를 원치 않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오히려 계속 주지 못하는 것을 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게 될 때, 그 자식들이 그것을 본받아 부모가 그렇게 해주었던 것에 감사하고, 자기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입장에 서고, 부모의 어려운 길을 자신이 대신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였던 그 한의 기준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29-101, 1970.02.25)

여러분의 마음에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다구요. 이것을 우리 원리는 삼대상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부부가 현재라면 그 현재의 부부가 과거를 위하고 미래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안 됩니다. 즉, 종적 기준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시부모 좋아요? 「예.」 또, 아들딸이 필요해요? 「예.」 '예' 했는데 …. 그러면 부모 대해 가지고 여기에 남편이 있고, 여기에 아내가 있고, 여기에 자녀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종적이 더 중요해요, 횡적이 더 중요해요?「종적이요.」 어째서? 그것이 우주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늘로부터, 위에서부터 왔다 이거예요. 횡적인 것에서부터 온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종적인 것)이 먼저 있어야 여기에 따라서 이것(횡적인 것)이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면 이 횡적인 것(남편과 아내) 둘이 합해 가지고 어디를 위해야 되느냐? 남편 사랑하는 것과 시부모 사랑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강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시부모요.」 자, 여기서 이게 둘이 사랑해 가지고는 반드시 이리 돌아와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르키시며 말씀하심) 돌아와야만 여기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한바퀴 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부모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모를 사랑하는 그것까지 합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맨 앞에는 할아버지, 그다음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다음에는 자녀, 세 사랑이 여기에 있어야 됩니다.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을 합해 가지고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미국의 부부가 이혼하게 되면 남편을 버리고 아내를 버리지만 애기는 못 버립니다. 그거 왜 그래요? 여기에는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남자 사랑, 여자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전부 다 여기에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필요 없고 여자가 필요 없더라도 애기는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부가 서로 이혼하게 되면, 문제가 아들딸 빼앗기 싸움이지요?「예.」
그러니 남편은 애기를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아내는 애기를 사랑하듯이 남편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3대 사랑권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이상적이예요.
자, 서구사회는 말이예요, 서구사회는 남편과 아내가 이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꾸 이동합니다. 그런데 이동하더라도 이것만 있지 센터는 없다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센터가 어디 있어요, 센터가?
여기에 센터 러브를 옮겨 놓지 않으면 서구사회와 서구문명은 갈수록 어두워진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주가 용납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와 같은 가정 형태의 조직을 중심 삼고 보면 그런 가정은 하나의 교본이예요. 하나의 이상향, 이상국가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교본과 마찬가지고 그 나라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는 교본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교본이 넷이 있어요, 가정교본, 국가교본, 세계교본, 우주교본. 그러면 이것을 어디서 교육하느냐? 가정에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기본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는 여자를 극복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부는 또 하나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를 극복해야 되고, 앞으로의 아들딸 부부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런 내용이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그러므로 한 나라를 두고 보면 이것이 하나의 교본예요. 가정교본은 국가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떼거리, 아버지 어머니 떼거리, 미래의 아들 며느리 떼거리, 그 세 떼거리가 하나의 나라를 구성한다 이거예요. 부모 커플, 부부 커플, 미래의 자녀 커플 전체가 관계되어 있는 것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를 이룬다는 말이 가능하다구요.
(118-232, 1982.06.06)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 삼고 볼 때…. 하나님과 참부모와 자기 부부 - 부부는 부모님 대신입니다. - 그다음에 자기 자녀, 이것을 대수로 말하면 4대입니다. 4대는 하나님, 부모, 부부, 자녀입니다.
참부모 대신 자리를 횡적으로 확대시켜 놓은 것이 여러분 가정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믿을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을 다 알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부모를 하나님같이 사랑하여 하나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 없다? 「있다.」 또, 남편 아내가 자기 부모들이 사랑하 듯이 - 부모도 부부예요 - 사랑하게 될 때는, 남자 여자인 부부도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종교가 필요 없어요. 가르칠 필요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자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데는 절대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또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할아버지에 대해서 자기 아버지가 하듯이 그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이것은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 부모, 처자가 완전히 하나되면 됩니다. 이것이 교본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을 자기 가정에서만 적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64-94, 1987.04.26)

가정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교재입니다. 세계에 있는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을 전부 자기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가게 돼 있습니다.
자기 부모 연령과 같은 사람을 자기 부모와 같이 사랑하면 어디를 가도 통합니다. 만국 공통입니다. 영계에 가도 경계선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만국의 젊은 사람을 자기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는 천국 어디든지, 열두 진주문이 있고 방향이 있어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은 천국과 인연맺게 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교재. 교육의 텍스트 북(TEXT BOOK)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축을 중심 삼고…. 그걸 나라에 적용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에 적용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요, 하늘땅을 중심 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 성자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놈 자(者)가 아니고 아들 자(子) 자예요. 홀리 선(HOLY SON;성자)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 그 욕심을 갖고 있다구요.
(137-78, 1985.12.18)

2)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제 1교화장

사람에게는 가정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고, 본연의 세계 우주가 필요한 거예요. 이것은 계급으로는 4계급이고 단계로는 3단계예요.
여러분에게는 가정이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고,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이 사랑은 불변의 사랑이예요. 어떠한 사랑이냐 하면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 성인과 통할 수 있는 사랑, 애국자와 통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중심 삼은 가정에서 부모를…. 부모는 뭐냐 하면 나라의 대표자요, 성현의 대표자요, 하나님의 대표자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훈련하기 위한 제1단계의 훈련 무대가 가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제1교화장(弟一敎化場)이 가정이예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제2교화장입니다. 거기에 애국자가 필요한 겁니다. 그다음 제 3교화장이 세계입니다. 영계는 제4교화장입니다.
그다음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성인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전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성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성자의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자리로 들어간 후에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된 후에야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진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141-302, 1986.03.02)

3) 가정은 우주 사랑을 접할 수 있는 사랑의 교재

오늘날 우주는 무엇이냐? 가정을 확대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정의 사랑을 그냥 그대로 둔 가정을 보게 된다면 나이 많은 사람 있고…. 상중하가 있고, 좌우가 있고, 전후가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상하를 말할 때는 부모와 자녀를 말하고, 좌우를 말할 때는 남편과 아내를 말하고, 전후를 말할 때는 형제를 말합니다.
이러한 전체가 무엇으로 하나가 되겠느냐? 힘으로? 「아닙니다.」 지식으로?「아닙니다.」 돈으로? 「아닙니다.」 돈으로 그것을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것으로 할 수 있어요?「사랑」 사랑이라는 것은 보통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구형이 안 돼요. 구형이 안 되는 겁니다, 구형이.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러면 상중하는 우리네 가정에 있어서 무엇이냐? 사랑의 교재입니다. 우주 사랑을 접할 수 있는 사랑의 교재입니다. 그와 같은 것을 사회에 가서 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나를 사랑해야 되느냐?
예수님도 '이웃사랑을 내 몸과 같이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거 막연하다구요. 세상에 나가서 할아버지를 대할 때는 여러분의 할아버지같이 대하라는 겁니다. 어머니같이 대하고, 아버지같이 대하라는 겁니다. 아들과 같이 대하라는 겁니다.
자, 세상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해야 돼요. 상중하, 전후좌우의 사람에, 세계라는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람 박람회가 세계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전시인데, '우리 가정은 내가 일등품이다. 귀한 가정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으면 그 가운데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하나님같이 자기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있는 할아버지를 사랑하면 그것이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린애를 볼 때, 하나님같이 사랑하라는 겁니다.
자, 하늘나라는 어떤 곳이냐? 가정을 확대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전시장의 합격품이라는 것은 어떤 형태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합격된 가정을 영원한 영계에 갖다가 전시할 수 있습니다.
(128-23, 1983.05.29)

자, 여기에서 이 우주의 사랑을 배우지 않고 살 수 있나요?「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본, 경전과 같은 걸 딱 만들어 줘 가지고 여기에서 '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표해서 보냈기 때문에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해주마' 하고 공약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어머니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이 세계의 수많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하는 교본과 같이 사랑하는 모델로 삼았으니 전체를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삼아 주마. 또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은 세계의 남자가 세계의 여자를 대표적으로 묶어 사랑했다는 것으로 세워 주마' 이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그다음에는 '네 아들딸을 사랑한 것으로 전체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했다고 해주마' 이러는 거예요. 그러므로 가정은 그 훈련을 받는 훈련소예요, 훈련소. 경전에 의한 세계 사랑의 훈련과정인데 그 훈련받은 사람에게 이제는 세상에 한번 나가 가지고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느냐 할 때 '예스' 한다면 그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백인이라고 해서 '아이구 난 백인만 좋아. 백인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기 때문에 흑인 할머니 할아버지, 아시아인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못 해. 잘입고 아주 멋진 할머니 사랑하지, 저 미개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못 해' 하면 안 된다구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기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예요. 인류가 이 땅 위에 살면서 훈련받기 위한 공식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130-273, 1984.02.05)

4) 사랑의 왕국을 패스할 수 있는 실험장

사랑의 왕국을 이루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의 이상세계를 발전시켜 가지고 세계화시키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때 국민학교 졸업으로부터 대학 학박사 졸업까지 패스할 수 있는 실험장이, 실험소가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을 확대하면 세계예요. 세계를 가만 보면 세계에 뭐가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는 곳이 세계다, 맞아요?「예」
그다음에 아저씨 아줌마 들이 사는 곳이 세계다, 맞지요? 오빠 누나 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도 세계예요. 그다음에 청소년들이 사는 곳도 세계요, 아이들이 사는 곳이 세계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노년으로부터 장년, 중년, 청년, 소년들이 사는 이곳이 모양이 클 뿐이고 수가 많을 뿐이지 가정을 확대시켜 놓은 것입니다.
(147-281, 1986.10.01)

5) 가정은 사랑의 수련소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복중에서 아버지 어머니 보호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나 가지고, 태어나서 20세까지 철모르고 부모로부터 진자리 마른자리 다 탓하지 않고, 추한 것을 추한 것인 줄 모르고 다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참사랑이 그 저변에 깃들어 가지고 그 사랑 가운데서 자라다가, 그다음에는 사랑의 상대자를 만나서 서로 위하는 천리의 사랑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런 일생 과정을 가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만큼이냐 하는 것을 체험시켜 주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체험을 해야 하나님의 대상 사랑의 실체권이 완성되겠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에게 하는 마음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돌리고, 그냥 그대로 남편 아낙네, 식구에게 돌리는 그와 같은 과정이 뭐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 단위의 수련소요, 교재예요.
거기에는 할아버지급, 어머니급, 부부급, 형제급이 다 있어요. 이것을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아버지 어머니 연령, 그다음엔 자기 연령, 아들딸 연령으로 확대시킨 것이 세계 인류입니다.
이 인류를 자기 여편네와 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아들딸과 같이 위해 살 수 있는 가정만이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귄이 여기 있다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옛날에 사대부의 가정에 아무리 층층시하가 있더라도 그 집안에 있어서 보다 수고하고 보다 위하고 보다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143-284, 1986.03.20)

여러분! 사랑의 기원을 알았지요?「예」 그래서 가정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가정은 죽을 때 하늘나라나 평화의 왕궁에 입적할 수 있는 수속권을 탈 수 있는 사랑의 텍스트 북(TEXT BOOK;교과서) 이예요.
가정이 사랑의 수련장이예요. 요걸 확대한 것이 세계예요. 할아버지 같은 세계가 있고, 할머니 같은 세계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 같은 세계가 있고, 남편 같은 세계가 있고, 아내 같은 세계가 있고, 아들딸 같은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대하면 곧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사랑하듯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전세계 사람을 사랑하면 그것이 천국 가는 똑바른 길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수양이 별것 아니예요. 그것을 못 하면 아무리 수양을 해도 다 헛된 거예요. 종교가 도를 아무리 닦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할 줄 모르고, 인류를 사랑할 줄 모르고, 이 만 우주를 사랑할 줄 모르면 전부 다 낙제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전체 우주를 축소시킨, 그 뭐랄까, 수련소와 같은 공식 과정의 사랑을 체험해 가지고 확산시켜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훈련장으로 이어받은 것이 여러분이 자란, 아버지 어머니가 사는, 여러분이 사는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더욱이나 통일교회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정 편성을 했으니만큼 새로운 가정 훈련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아들딸을 사랑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는것 이상으로 인류를 사랑하고, 자기 아내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다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 아내를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모두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아내를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영광스러운 자리가 어디 있어요? 여편네를 사랑하려거든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142-242, 1986.03.11)

가정이 무엇이라구요? 이상의 나라와 이상의 세계를 사랑으로 점령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하늘나라와 하나님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훈련장입니다.
여기에서 그런 놀음을 해서 사랑의 힘을 던져 가지고 잡아당기다 보니 전부 다, 세계가 달려 들어오고, 영계가 달려 들어오고, 하나님까지 주욱 달려 들어온다구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벌럭벌럭 웃으면서 '허허허' 할 날을 생각해 보라구요. 나중에 가서는 '아이구, 내아들아!' 하신다구요.
그러면 이상적 가정이란 무엇이냐? 여기에서 우주를 사랑으로 낚시질 하는 곳입니다. 사랑으로 낚기 위한 낚시터로구나!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 낚시에는 눈깔이 꿰여도 '하하하', 여기가 꿰여도 '하하하', 여기가 꿰여도 '하하하'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기 위해서 갖는 가정이, 그러기 위한 집이 뭐라구요?「아이디얼 홈(IDEAL HOME;이상적인 가정) 」아이디얼 홈에 살 수 있는 사람은 아이디얼 맨(IDEAL MAN ;이상적 사람)이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인연을 가진 남자 여자예요.
(106-26, 1979.11.04)

6) 가정은 심정적인 훈련장소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 삼아야 하고, 사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에서는 선생을 중심 삼아야 합니다. 그 선생이 부모보다도 자기가 아는 분야에 있어서는…. 부모는 자기를 젖 먹여서 키우고, 즉 생리적인 발전을 돕고 이래서 정서적인 면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학교는 뭐냐? 사회적인 생활, 앞날의 생활무대를 중심 삼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이 정서적인 훈련장이라면 학교는 사회에 있어서의 실험적인 훈련장이예요.
그다음에는 사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어디 가서 귀결되느냐? 나라에 귀결돼요. 나라에는 나랏님이 있어요. 사람들이 전부 다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대통령과 가까이 있으려고 하는 이유가 뭐예요? 가정으로부터 사회까지 모든 것을 알고 나서 그다음엔 어디로 가느냐 하면, 큰 열매로….
대통령하게 되면 말이예요, 소생 장성 단계를 넘어서 셋째 번 단계의 열매예요. 뿌리에서 시작해 가지고, 씨가 뿌리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순환작용을 해서 이렇게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 여기서 종합해 가지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맺히는 거예요. 열매와 같은 거예요. 3단계 거쳐 가지고 이렇게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도 나라를 위한 귀중한 동량, 인재를 양성해 가지고 나라에 필요한 사람을 길러야 하는 거예요.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뭐냐? 훈련이예요. 학교는 훈련장소예요. 실험장이예요. 훈련은 실전이 아니예요. 준비단계예요. 준비를 잘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은 뭐냐? 심정적인 훈련장소입니다. 사랑을 중심 삼고 심정적으로 …. 그렇기 때문에 정을 가지고 형제와 같이 학교에서 살아야 되고, 정을 가지고 나라에서도 형제와 같이 살아야 하는 거예요. 부모의 그런 교육은 학교를 위한 교육이요, 사회를 위한 교육이요, 나라를 위한 교육이 된다는 거예요.
부모는 정서적인 모든 것을 자식들, 후계자들 앞에 전수해 줘야 하는 거예요. 부모가 산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사회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나라를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정서적 바탕을 닦아 줘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고, 학교에서는 '출세해라, 출세해라.' 한다구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뭐냐 하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 되라, 훌륭한 사람 되라 하는 거예요.
훌륭한 교수들이 사회에 훌륭한 기반을 닦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와 마음 맞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자기 사회기반을 전수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전부 그래요. 뭘 남겨야 된다구요. 전수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180-130, 198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