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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사위기대

1)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것은 지극히 간단한 말이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입니다. 내가 어떤 신학자한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분의 대답이 “말은 지극히 간단하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이요!” 그러더군요.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여기에 선 레버런 문이 보는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이것을 규정해야 돼요. 확실히 규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모든 구원섭리의 근본이 되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추진시키는 목적의 귀일점이 되기 때문에 , 하나님의 뜻을 귀결짓고, 그것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든, 즉 창조이상,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할 때는 무목적(無目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의 중심이 누구냐? 아담 해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 창조의 목적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 삼은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실현이 뭐냐 할 때에 사위기대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위기대가 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 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래로는 땅 위에 있어서 인류조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결합된 하나의 사랑의 기점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가정이 중심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아담이 해와를 대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아담 해와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체 이념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결합의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런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로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 자녀와 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이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뜻이 이루어졌더라면 아담문화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세계에 수많은 민족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문화의 배경이 착잡한 역사의 노정을 지나온 것이 아니라 단일민족이요 단일사상을 중심 삼은 단일문화권, 문화를 중심 삼고 볼 때 문화라든가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풍습이 전부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권내의 가정을 중심 삼고 번식된 그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형성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민족형성과 국가형성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일족을 중심 삼은 이상국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로 확산되어 인류형성이 이루어졌다 할진대는 아담 이상을 형성한, 완성한 하나의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그래야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을 형제와 같이, 사랑의 한 나무처럼 뿌리와 줄기가 되고, 가지와 잎이 되는 것과 같이, 세계는 하나의 사랑의 생명체로 화해 가지고 하나님과 영원한 이상세계를 이루었을 것이다 하는 것이 뜻으로 본 개략적인 세계관입니다.
(110-213, 1980.11.18)

2) 사위기대란

창조목적은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이루어집니다. 첫째는 개성완성이요, 둘째는 상대기대 완성입니다. 인간에겐 정적 분야(사랑-가정)와 사명적 분야(일)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다 못 가졌을 때, 그는 존재세계에서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3대상목적적인 결실체, 즉 자녀를 못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떳떳한 입장이 못 되었습니다.
(19-21, 1967.11.05)

남자와 한몸이 된 여자가 참된 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그 부부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으면 그때는 영원히 공존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러한 가정을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가정을 찾고 있는데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원리형이기 때문에, 원리형적 가정을 찾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치기를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요, 복귀섭리는 창조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이요, 창조목적은 사위기대완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이 딱 결정됐어요, 가정이. 가정이 없이는 전통이 형성 안 돼요. 가정 없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무엇으로도 이어받을 수 없는 거예요. 돈이 아니예요. 돈은 가정이 없어도 이어받을 수 있지만, 권력은 가정이 없어도 이어받을 수 있지만 사랑이란 것은 가정이 없으면 이어받을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위기대란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위기대는 뭐냐 하면, 남자 여자 중심 삼고 남자 여자를 보면 말이예요, 남자도 몸과 마음이 있고 여자도 몸과 마음이 있어요. 이게 사위기대예요. 영적 남자 여자, 육적 남자 여자, 이것이 사위기대예요. 그러니 영적인 것은 뭐냐? 영적인 것은 종적인 나예요. 종적 사상이라구요.
(187-47, 1989.01.06)

우리는 남편으로서 아내, 그리고 자녀와 함께 승리한 후에야 비로소 우리의 가정을 창조원리 , 창조이상을 실현한 가정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먼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가 된 다음에 자녀도 부모와 하나가 되어서 완전한 사위기대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기대를 이룬 가정을 지상에서 단 한 가정도 찾아보지 못하셨습니다. 가정적인 범위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사탄의 세력을 극복하고 승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통일이념은 단지 개인으로 하여금 이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포함하는 가정으로 하여금 이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52-293, 1972.01.09)

3) 사위기대 기준이 이루어지면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서로서로가 무엇을 바라고 나가야 될 것이냐?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고 나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만일 하나님을 중심 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상대적 자리에서도 절대자와 하나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런 절대적 사랑권내에서 태어난 아들딸도 절대적인 사랑을 받게 되니 자연히 절대적 상대권에 있게 되는 거예요.
절대적 상대권에서 모순, 상충이 없이 순응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 절대적 사랑이 같이 있는 것이요, 그들은 절대적 사랑의 치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아들딸들은 평화로운 사랑의 울타리권내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화합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이며, 거기에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 기준, 즉 이상적(理想的)인 가정의 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와 그 아들딸이 하나되어 사위기대 기준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딱 되었으면 그 아들 딸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아 가지고 요렇게 딱 붙는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위기대니까?
(51-164, 1971.11.21)

어머니 아버지가 이 기준에 있으면, 요것 (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것 (A) 과 이것 (B)도 같고, 이것 (C)과 이것 (D)도 같고, 요것 (E)과 요것 (G)도, 요것 (F)과 요것 (H)도 전부 같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것 (A)이 절대라면 요것 (B)도, 요것 (C)도, 요것 (D)도, 요것 (E)도 절대입니다. 요것 (F)도 마찬가지입니다. 요것 (G)도 요것 (H)도 절대입니다. 하나의 절대적 가치가 입체적으로 절대화될 수 있는 그권이 천국이 아닐 것이냐 이겁니다. (51-166, 1971.11.21)

4) 사위기대를 중심한 사랑의 법도

사위기대 이론은 이 우주 원칙의 모든 것에 통해요. 그래서 종횡을 중심 삼고 화합할 수 있는 내적이니 외적이니 하는 이것이 수수작용을 못 하게 될 때는 존재적 기반이 우주 가운데 형성이 안 돼요. 축이 없으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축이 있어야 된다구요. (181-86, 1988.08.28)

천국 사랑의 뿌리는 무엇인가? 내가 있기 전에 누구의 사랑이 있어야 하느냐? 부모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앞으로 내가 있으려면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식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3대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이 3대 사랑이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관을 초월할 수 있는 영원한 실존적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대 사랑이 결합하게 될 때 인간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하면 행복도 완전한 것이요, 이것이 결여되면 불행이 깃드는 것입니다.
어머니 없는 사랑이 행복합니까? 어머니가 없는 만큼 불행한 것입니다. 또 아버지가 없는데 행복합니까? 아버지 없는 사람은 아버지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부러운 것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도 부러운 게 없어야 합니다. 부러운 것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어도 행복할 수 없고, 어머니가 없어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무리 배포가 크고 큰소리쳐도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아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부부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남편이 훌쩍 가게 되면 부인은 눈물을 흘립니다. 남자가 없어도 안 되고 여자가 없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부부끼리 아무리 정이 있게 산다 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불행합니까, 행복합니까? 「불행합니다.」 아들만 필요합니까? 아들딸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부모한테 아들딸 둘밖에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들을 두고 볼 때에 그에게는 누나가 필요하고 또 형이 필요하지요? 또 딸에게는 오빠가 필요하고 언니가 필요합니다.
또 그들에게는 남동생과 누이동생이 필요합니다. 형님이 있어야 되고, 누나가 있어야 되고, 남동생 누이동생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다 갖추어지지 않으면 불행한 것입니다. 여동생, 남동생, 누나, 오빠 다 갖추어져 완전히 하나되는 가정은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이것이 씨족과 민족과 국가의 기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를 중심하고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님, 그다음엔 남동생, 여동생, 거기다 나까지 합하면 몇 명입니까? 「7명입니다.」 그래서 7수가 완성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완성이란 사랑을 두고 말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찌하여 7수가 완성수냐? 무엇 때문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지창조가 7수를 중심 삼고 완성되었느냐?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3수는 하늘 수요, 4수는 땅 수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3수는 아버지, 어머니, 나 해서 3수입니다. 그러면 4수는 무엇을 말하느냐? 위의 3수에 동생들까지 합한 것이 4수입니다.
이 땅 위에 역사가 벌어진 이후에 어느 누가 부모를 중심 삼은 참다운 사랑, 부부를 중심 삼은 참다운 사랑, 형제를 중심 삼은 참다운 사랑을 해보았습니까? 참다운 사랑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사랑을 중심 삼고 갖추어야 할 것이 일곱 가지라고 했지요? 7수가 완성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성부 성자 성신은 하나님을 중심 삼은 아담 해와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하늘땅을 대신한 것입니다. 성부는 상하, 즉 종적인 인연을 말하는 것이요,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볼 때 형과 누나는 동서를 말하고 남동생과 여동생은 남북을 말하는 것이니, 그것이 완성되면 입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의 모든 법칙도 수리를 떠난 공식법도에 적용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도에서 근원된 창조원리적인 개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법도가 자리를 잡게 될 때 평화의 기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0-39, 1968.03.31)

5) 가정의 필요성

가정단위가 왜 필요하냐? 이것을 사탄이 절대 참소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탄이 절대 참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단위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하나님! 뜻을 위해 택했습니다. 당신이 여기 와서 살고 도와 주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하면 “그래, 그렇지!” 하신다는 겁니다.
(135-37, 1985.08.20)

인간들은 반드시 가정을 가져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 삼고 보면,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물질이 있습니다. 그러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에 있어서 종적인 역사 전체를 횡적으로 전개시켜서 대신할 수 있는 실체가 무엇이냐? 만물과 자녀와 부모입니다. 즉 부모와 자식과 그들의 소유물입니다. 이것들은 가정의 한 울타리 안에서 필요한 것들입니다. (29-156, 1970.02.27)

통일교회의 이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발도 가정이요, 결론도 가정입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소망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행복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체계화시키고 천주화시켜서 무한한 가치를 드러냈기에 통일주의가 공인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이 모두 머리를 숙이고 좋아하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26-103, 196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