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법도(法度)
원칙(原則)을 주장하라. 원칙은 악(惡)이 영원히 주관하지 못한다
하늘은 오늘날까지 싸워 나오지만 무리한 싸움은 안 했다. 천륜의 법도를 앞세운 싸움이었다. 사탄을 대해서 싸울 수 있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법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도 참소한다. 그리고 하늘도 인정치 않는다.
자기 앞에 천륜을 앞세우고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쓰러진다.
자기를 중심한다든가 천적 법도(天的法度)에 어긋나면 자연도태(自然淘汰)된다.
원수는 우리가 직접 갚을 필요가 없다. 천리원칙(天理原則)에 어긋나면 자연히 깨지게 되어 있다.
자기 앞에 이념을 세우고 이념 앞에 천륜(天倫)을 세워야 한다. 자기가 천륜 앞에 서는 자는 반역자이다. 천륜을 앞에 세우면 사탄이 천륜을 칠 수 없기 때문에 방패가 되는 것이다.
4수는 3에서 나온다.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를 일직선(一直線)으로 보면 3수요, 벌여 놓으면 4수이다. 3은 1에서 나오나 그 기본(基本)은 3이다.
3수의 창조원칙을 세우는 목적은 원형(圓形)을 그리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실존(實存)의 영원성을 세우기 위함이다.
3수의 종(縱)이 뼈요, 횡(橫)이 살이다.
모든 진리는 하늘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땅에서 찾으라. 즉 하늘의 진리는 땅 위에 있다. 더욱이, 끝날에는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니 땅에서 찾아야 한다.
기적(奇蹟)이란 과학적인 원리는 있으되 시간을 단축시켜 일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역사적 동시성(歷史的 同時性)으로 고찰하여 보면, 성서(聖書)의 기자(記者)가 각기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 방향성과 목적이 동일하다는 것을 보아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할 수 없다.
역사는 우연(偶然)과 자연으로 그 방향을 취해 나온 것이 아니다. 그 배후에 위대한 힘이 조종(操縱)하여 그 방향을 결정하여 나온 것이다.
이념권 내에 들어오는 하나님은 필요치 않다. 인간의 구상(構想)이나 논리(論理)로서 인식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유한(有限)된 인간의 논리를 초월하여 계시는 무한적(無限的)인 존재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