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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약시대와 모심의 생활

1) 성약시대란 곧 시의(侍義)시대

① 성약시대가 뭐냐

하나님은 6천 년의 역사 속에서 3단계를 거쳐서 구원하는 섭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종의 시대인 구약시대와 양자의 시대인 신약 시대를 거쳐서 성약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성약시대에는 자녀가 나타나 부모의 자리를 마련하여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러한 복귀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16-178, 1966.03.22)

성약시대는 뭐냐? 지상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로 가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로 전진하는 과정이 성약시대예요. 성약시대는 원리적으로 보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부모권을 말하는 거예요. 약속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의 약속을 미완성한 것이 타락이예요. 구약이라는 것은 옛날 약속이예요. 신약은 새로운 약속이고, 지금 성약은 약속을 이루는 때라는 거예요. 이루는 것은 세계 만민들이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거라구요.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거예요. (131-98, 1984.04.16)

완성시대, 성약시대가 뭐냐?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아벨과 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가인이 굴복 안 한 것은 부모가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런 참사가 벌어졌거든요. 아벨을 미워한 것도 부모가 없기 때문에 미워한 것인데, 부모를 중심삼고 아벨과 하나되게 되면 가인이 순응한다는 거예요. (131-75, 1984.04.16)

역사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성약시대의 부모를 모시기 위한 희생의 시대요, 지금 성약시대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하나님 해방을 위한 희생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는 백십자가를 보여 주는 거예요.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3단계에서 한 단계 남긴 완성급이라는 이 권내에서 선생님이 20년간 탕감의 길을 다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136-307, 1985.12.29)

나는 구약시대의 모든 제물의 부활체를 갖고 있고, 신약시대의 예수의 몸뚱이의 부활체를 갖고 있고, 성약시대의 레버런 문의 심정의 부활체가 되었다 하고 갈 때는 하늘땅이 전부 다 나를 줄줄 따라다니고 전부 다 주목하는 것입니다. 아, 나를 좋아하니 좋다, 나는 행복하다,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말겠으면 말라, 어디든지 간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도 갈 것이고, 핍박해도 간다, 내 행복을 위해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107-216, 1980.05.01)

② 성약시대란 사랑의 시대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을 자신들의 소망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믿음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우리들의 사랑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소망과 믿음과 사랑의 주인공으로 계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역사과정에서 소망을 대신한 구약시대, 믿음을 대신한 신약시대를 거치게 하셨으니 앞으로는 사랑을 대신한 성약시대를 거쳐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러한 성약시대, 즉 재림시대에 있어서 영원 불변의 하나의 중심 요소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것은 전체의 중심 요소인 동시에 전체의 이상의 요소도 되는 것입니다.
(1-90, 1956.06.06)

성약시대는 사랑의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한테 사랑의 시대를 허락치 않았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결혼을 허락치 않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96-109, 1978.01.02)

③ 모심으로 구원받는 시대

타락한 세계는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예요. 그것은 생각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오늘날의 환경적인 사실이 영적으로 보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왜 믿어야 되느냐? 아담이 타락한 것은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모시지 못했어요. 이것이 3대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신의(信義)의 시대 구약시대, 행의(行義)의 시대 신약시대, 시의(侍義)의 시대 성약시대라는 것은 아담 자신이 가지 못한 길이예요. 아담 자신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지배권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담이 본래 있어야 할 그 자리를 역사적으로 찾아가야 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므로 탕감조건을 우리가 재현시켜 가지고 승리적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본래 아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믿음의 의니, 행함의 의니, 모심의 의를 추구하는 것은 왜냐? 의롭지 않고는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가 갈라 지지를 않아요. 그 라이처스네스 스탠더드 포인트(RIGHTEOUSNESS STANDARD POINT;선의 중심점)가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믿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행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모시는 것과 같이 언제나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은 하나님과 같이 의로운 자에 대해서는 참소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하나님이 행하고, 하나님이 생활하는 모심의 환경에 처해 있으면 사탄이 간섭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사탄권내에 있더라도 그와 같은 환경이 벌어지면, 그 환경에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는 의로운 기준이 벌어지면 사탄이 거기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믿음의 구약시대가 지나가고, 행함의 신약시대도 지나가고, 모심의 성약시대만이 있는 게 아니예요. 구약시대에도 행함이 필요하고 신약시대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모심의 생활도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성약시대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행함이 필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그것은 소생 위에 장성이 있고, 장성 위에 완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건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특별히 시의(侍義)라고 하는 것은 생활화 천국시대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의를 들고 나온 거예요. 복귀역사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161-218, 1987.02.15)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어떠한 곳인가? 모시기 위한 준비에 합격한 자와 모시는 생활에 합격한 자가 가는 곳이거늘, 모심을 위한 준비와 모심의 생활을 만우주에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8-307, 1960.02.14)

오늘날 우리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실제로 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어떤 슬픔과 고통이 뒤따르더라도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작은 조건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13-305, 1964.04.12)

2) 모심의 생활이란

① 모심의 마음가짐

여러분, 시의시대(侍義時代)가 무엇입니까?「모심의 생활을 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시위시대예요, 시의시대예요? 그런데 요즘 시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의인지 시위인지 괜히 알쏭달쏭해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시의시대, 즉 모심의 생활에 있어서 정확한 중심을 두고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는 법도가 있습니다. 그 법도를 어길 때에는 하나님은 무척 노여워하시는 분입니다.
(17-285, 1967.02.15)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 있어서 제일 첫 순서는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참고 견디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참고 견뎌야 됩니다. 전체의 목적을 위해서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평불만이 동거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데에서부터 하늘나라와 하늘의 터전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44-16, 1971.05.04)

여러분이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그때 그 시간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효도를 할 것이냐?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아버님을 모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버님을 어느 강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곳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이 두메산골에 들어가서 생활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찾아와 주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게 되고, 또 식구 중에 누가 아픈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와 제일 가까운 식구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또 선생님을 맞이했으면, 지구장을 맞이했으면, 지역장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리움이 있어야 합니다.
매일같이 그리워하지 못하는 사랑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를 그리워하든 항상 그리움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야야! 자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밤과 낮이 없습니다. 심정의 인연을 안고 나올 때는 밤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7-291, 1967.02.15)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인데 사랑하는 데는 죽도록 사랑해야 됩니까, 일시적으로 사랑해야 됩니까?「죽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할래요, 죽도록 사랑하지 않을래요?「사랑하겠습니다」 어디 죽도록 사랑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벼락을 맞아 죽더라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도록 사랑해야 된다면 죽기 전까지는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에 있는 반석을 갈아 밭을 일군 후 감자를 심어서 그 감자로 하나님을 봉양할 수 있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거 해야 합니다. 그때는 소가 없어서 사랑하는 아내를 소 삼아 가지고 밭을 일구었다면 벼락을 맞겠어요, 안 맞겠어요? 아내를 소 삼아서 밭을 일군다 할 때 하나님이 '야야! 그만둬라' 한다면 하겠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정성을 다하라 했으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37-25, 1970.12.22)

② 모심의 생활태도

여러분들은 시의(侍義)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첫걸음을 오른발로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활은 시의생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원칙적인 기준에서 생활태도를 취해 나가야 합니다. (17-294, 1967.02.15)

여러분이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모심의 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심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나와 일체로 생각하고, 참부모를 일체로 생각하고, 생활 모든 것이…. 여기에 내가 산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참부모의 것이요, 참부모의 것은 참부모의 나라의 것이요, 참부모의 나라의 것이 되면 내 것이다' 이런 관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 우주도 참부모의 것이요, 이 집도 참부모의 것이요, 모든 나라도 세계도 참부모의 것이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의 아들이니까 모든 것은 내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말을 해도 그렇고, 행동을 해도 그렇고, 자나깨나 모시는 생활을 해야 돼요. 이런 칸셉(CONCEPT;개념)만 가지면 24시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161-231, 1987.02.15)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신 자로서 여러분이 기쁠 때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드렸습니까? 여러분들이 배고플 때 밥을 먹으면서 느끼는 고마움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것을 먹을 때나 입을 때, 그리고 슬플 때나 어려울 때에도 항상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사연들을 남겨 놓아야 합니다.
(17-288, 1967.02.15)

3) 천국이란 심정으로 모셨던 자가 가는 곳

천국이라는 곳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겁니다.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본성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에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늘의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타락이 무엇이뇨? 하나님의 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타락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아들딸을 대할 수 있는 심정은 갖고 있으되 그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는 역사를 하시는데, 그것이 구원역사요,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은 자가 구주라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기 전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기 전에 내 한 자신은 어떻게 살아나가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은 먼저 모시는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높고 귀한 것을 대하여는 머리를 숙이고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했을망정 높고 귀한 하늘의 심정을 대하여 모시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지음받은 인간의 본연의 심정입니다. 그런고로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심의 생활을 해보지 못한 자는 천국과 하등의 인연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모시기 위해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시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고 모심의 생활을 거친 후에야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심정으로 모셨던 자가 가는 곳이 천국이예요. 모실 수 있는 준비와 모시는 생활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8-290, 1960.02.14)

천국은 어떠한 곳이냐? 준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곳이요, 모시는 생활을 한 것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은 어떠한 자가 가는 곳인가? 주를 믿고 복을 받기 위하여 복을 앞세워 나가는 자가 가는 곳이냐? 아니예요. 천국은 모시기 위하여 심정적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에 죽는다 해도 모심의 생활을 남기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자가 가는 곳이예요. 거기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8-304, 1960.02.14)

4) 모심의 생활 사례

① 생활 사례

선생님이 어디에 간다고 할 때는 여러분들이 천리길도 멀다 않고 잘 걸어 다녔지요? 3개월 전에 집에서 쑥떡을 만들어 가지고 그 떡이 더러움을 탈까봐 풀지도 않고 본부까지 지고 와서 선생님 드린다고 보란듯이 풀어 보니 떡이 쉬어 시퍼런 곰팡이가 슬어 있었던 적도 있었지요? 그렇게 떡에 시퍼런 곰팡이가 피고 구더기가 생겨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 떡은 먹지는 못해도 억천만금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정이 든다는 것입니다.
또, 부산 영도에 사는 어떤 영감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자갈치 시장을 가려면 배를 타야 합니다. 그래서 그 영감이 자갈치 시장에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가다가 큰 배를 보면 '아, 저 배에다 우리 선생님을 모시고 세계를 유람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싱싱한 생선을 보게 되면 그 생선 꼬리를 붙들고 울어도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질적으로 그런 영감에게는 미욱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리에 맞지 않는 갈고리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우둔하고 미욱한 것입니다. 아무런 형편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옆에서 누가 보든지 말든지 상관 않는다는 겁니다. 누가 볼 것을 의식하는 사랑은 한계권내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보든 말든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러한 경지의 사랑이 얼마나 우직하고 미욱하냐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두메산골에서 캔 도라지를 선생님 앞에 가져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영계에 가서 그 영감을 해방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33-112, 1970.08.09)

허호빈 집단에서 모시는 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여러분들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습니다. 하늘을 모시는 법도를 다하기 위하여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느냐? 하늘의 왕자로, 이 역사의 부모로 오시는 그분, 6천년의 한을 품고 오시는 그분, 타락한 우리 후세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맺힌 그분의 한을 정성을 들인 터전으로 풀어드려야 합니다. 1대에서 풀어드려야 되는 이러한 사명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서 모시는 전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집단 믿는 사람의 집에는 언제 어느 때든지 주님이 찾아오시면, 아침, 점심, 저녁을 대접해 드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들인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경배를 얼마나 했느냐? 3천 번은 보통이고 7천 번까지 했다는 겁니다. 7천 번, 알겠어요? 경배를 7천 번 하려면 10시간은 걸릴 것입니다, 7천 번을 하려면. 그런데 아침부터 혹은 새벽부터 시작하여 밥도 먹지 않고 7천 번 경배를 하면서 모심의 훈련을 했던 집단들이 그 갈 길을 잡지 못하고 다 깨어져 나간 것입니다.
하늘의 준비된 전통적인 역사였지만 다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의 깊은 사연이기 때문에 앞으로 천법을 중심삼고 우리 후대에서 그러한 정성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이 매장되어 있었던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이 그러한 정성을 들여서 복귀의 길을 갔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복귀의 길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는 그보다 열 배, 백 배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의 피살이, 세포와 뼛골이 언제나 모시는 감정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그러한 자리에서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신도들이 해야 할 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3-297, 1969.06.08)

② 존영을 휴대하고 다녀라

이 사진은 누구 사진이예요? (웃음) 응?「파더(FATHER;아버님요)」누가 파더예요? (웃음) 악명 높은 사람이지요. 이건 뭐예요?「ID카드」무슨 ID카드예요?「승공연합 ID카드」이걸 한국에서 만들어서 700만 승공 요원들이 이걸 다 갖는 거예요? 왜 이걸 만들라고 하느냐 하면, 이 사진을 갖고 있으면 영계의 선조들이 많이 협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때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사진이 그러한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러면 이런 사진은 어떨까요? 영계가 이걸 좋아할까요, 이걸 좋아할까요?「큰 거요」 보라구요. 영계는 이걸 좋아할 텐데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은 이걸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이 둘 중에서 이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이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그만큼 거리가 멀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문설주에 피를 발라서 화를 면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갖고 있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영계는 선생님 사진을 암만 포켓에 넣어 두었더라도 안다구요. 이렇게 작은 것을 갖고 있으면 문설주에 피를 안 바르거나 바르다가 만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걸 하면 좋겠어요?「큰 거요」(웃음)
일본 사람들은 그 카드를 볼 때마다 어리둥절해 한다구요. '도대체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본 식구들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웃음)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래요?「예」 영계의 영인들은 다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좋아합니다」 이걸 따라다녀요, 따라 다녀.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것을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다구요. 그런 좋은 재료로 알고 있다 이거예요.
이걸 가지고 다닐 때는 사고가 안 나고 무슨 고장이 안 나는데 이 사진을 놓아 놓고 다닐 때는 그런 일이 즉각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구요. 이걸 사랑해 가지고 잠자리 옆에다 놓고 자면 꿈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다 이거예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예」 닥터 조셉은 '하나님은 신비스러운 방식으로 역사 하시는 분이시다!'라고 하는데, (웃음) 그래, 선생님은 신비한 사람이예요. 그렇다구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구요.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뭐라구요?「신비한 사람요」 신비한 사람! 그래서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다닌다구요. 그것이 바로 신비하다는 말이 된다구요.
우리는 선생님이 영계와의 중개인이라고 하는 걸 배웠다구요. 혼자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보고 싶을 때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그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수도 있다구요. (웃음) 아, 살아 있는 남자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남자도 보고 싶을 때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생각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편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와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니 이것을 갖게 하는 게 좋겠어요, 안 갖게 하는 게 좋겠어요?「갖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그래서 내가 이제 세상에 없는 ID카드를 만들게 한 거예요. 세상에 없지요? 미국 대통령, 미국 국민이 미국 대통령 사진이 있는 ID카드를 갖고 있어요? 역사 이래에 이런 ID카드에 대해서는 처음 듣고 처음 볼 거라구요. 예수가 이것을 봤겠어요?「아닙니다」 이것은 역사상 처음이라구요.
(132-190, 1984.06.01)

이제 레버런 문의 명성은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도처에 있는 위정자들 가운데는 자기 서재에 레버런 문의 사진을 걸어 놓고 추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윤박사도 내 사진 갖다 걸었나? 매일 뭘하나?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열정적이어야 돼요. 키스해야지요.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게 아닙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 키스를 못 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키스를 해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내가 키스하는 바람에 동참권, 동위권을 갖게끔 하기 위해서, 내가 가는 데 따라갈 수 있는 인연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 이런다고 할 때 하나님이 '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냐, 네 말이 맞다'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윤세원? 그래 보시지?「예, 그러겠습니다」 그래 보라구. (171-239, 1988.01.01)

오늘 이후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고난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무사히 견뎌낼 수 있도록 보호해 줄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의 바로 왕으로부터 탈출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적기사를 행할 때, 장자가 환난을 당해 병들어 죽었지만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은 그 환난이 모두 피해 갔던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130-290, 198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