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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된 결혼관과 이상상대

1) 남자 여자가 태어나 결혼하는 목적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나요? 선생님이 뭐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다구요?「남자를 위해서」 남자는 뭣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여자를 위해서입니다」맞았다구요.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몰랐는데, 간단한 걸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지었다구요?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넘어서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원숭이한테서 그걸 찾겠어요? 아무래도 사람밖에 없지요?
사랑, 이것은 혼자 이루어지지 않아요. 상대적인, 상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한 것도 상대권을 만들어서 상대적 환경을 제시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한테 제시하기 위한 것이냐? 우리 인간 앞에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연은 사랑의 전시장입니다. 주인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센터로서 중심에 있어 가지고 동서남북을 바라볼 때에, 그 바라보는 모든 존재들이 교재가 되는데 무슨 교재냐? 사랑의 교재예요.
식물도 전부 다 상대적 조건이고 동물도 마찬가지이고 곤충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으로 아담 해와가 이상적인 사랑의 길을 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박물관입니다. 사랑을 위한, 사랑의 교시를 위한 하나의 자연 박물관이 되어 있다는 거지요. 누구를 위해서? 아담 해와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 앞에서 아담을 왜 지었느냐고 묻게 된다면, 물론 하나님을 위해서 지었지만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한 단계 더 들어가 추궁한다면, 하나님이 볼 때에 사랑하는 해와 때문에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담이 태어난 것은 해와 때문에 태어났다 그 말 아니예요? 그 말이 그 말이지요?
마찬가지의 이치로서, A가 B이면 B는 A인 것과 마찬가지로 해와를 왜 지었느냐? 사랑하는 아담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아담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마찬가지 아니예요? 안 그래요? 둘이 엇바뀌어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사랑 것은 해와가 갖고 있고 해와의 사랑 것은 아담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식기라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고 알아보니 그 문제는 간단한 내용이예요. 알고 보니 간단한 내용이라구요. 여자는 왜 시집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왜 시집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주인 찾아 주기 위해서라구요. 그 주인이 뭐냐? 남편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왜 장가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주인 찾아 주기 위해서입니다. 엇바꿔 갖지 않고는 주인을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필히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144-93, 1986.04.08)

2) 통일교회의 참된 결혼관

타락한 세상에서는 사랑이라는 것이 위험한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해와밖에 없었거든요. 여자는 해와밖에 없었다구요. 그러나 여기 타락한 세상에는 여자가 얼마든지 있지요? 여자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러니 그 여자들이 전부 다 밤낮없이 남자들을 꼬여 넘기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자기 입장을 지켜 나가 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다음에 남자는 딴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 돼요. 알겠어요? 다른 여자들을 무엇으로 취급하느냐? 깽깽거리는 이웃집 개와 같이 취급하라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는 사람이고 이웃 동네에 있는 여자들은 무엇과 같이 취급하라구요?「개같이…」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는데 누가 뭐래요? 말하지 않으면 되지요. 또, 여자들은 자기 남편 외에는 전부 다 무엇으로 생각하라구요? 개.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꼭 붙어 다니라구요. 타락한 것은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구요. 그 여편네가 남편 관리를 잘못 했기 때문이고, 남편이 여편네를 잘못 관리했기 때문이라구요. 또 자기만의 남편이요 자기만을 절대시할 수 있게끔 교육을 못 했기 때문이라구요. 교육보다도 그렇게 가까운 사랑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개성완성해 가지고 축복을 받을 정도면 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자율적으로 다 할 수 있어야 되는게 아닙니까?」지금의 개성완성은 절대적인 전체 개성완성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조건완성이예요, 조건완성. 복귀과정에서의 조건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들이 부모의 자리에 서 있지만 하나님의 심정권이라는 것을 모른다구요. 자기 아내는 우주를 줘도 바꿀 수 없고, 남편은 우주를 줘도 바꿀 수 없고, 둘이 사랑하는 거기에 하늘땅을 붙들고 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해 준 가정들은 이 타락권을 넘어설 때까지는 조건완성권내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천국완성권이 아니예요. 조건완성권이예요. 조건완성권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살다가 영계에 가면 수속을 달리 받아야 된다구요. 수속절차를 밟아 완성을 했다 하면 패스포오트(PASSPORT;통행증)를 받아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100-139, 1978.10.09)

3) 결혼과 결혼의 적기

문: 학생들이 수줍어서 스스로 말씀드리지 못하니 제가 대신 여쭙겠습니다. 언제쯤 저희들이 장가를, 몇 살쯤 되어서 장가를 갈 수 있습니까? 요컨대 장가갈 수 있는 자격요건은 뭡니까?
답: 장가야 일찍 갈 수도 있지요. 일찍 장가를 갈 수 있지만 장가가면 지장이 참 많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장가가는 날에는 공부하려고 암만 결심해도 공부를 못 한다 이거예요. 만약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가를 갔다고 할 때는 대학 공부를 하겠다고 해도 공부를 다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대학원에 가서 박사 코스를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도 박사 코스 가기가 참 힘들다구요. 박사 코스를 공부한 다음에 장가가는 것보다, 장가가고 나서 박사 코스를 가는 것이 아마 4, 5배 더 힘들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박사 코스를 공부하기 전에 결혼하게 되면 박사라는 것은 영영 관계가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모든 일의 열매다 이거예요. 결혼만 해 놓으면 끝장이 난다 이거예요.
또 결혼해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다고 여편네를 떼어 놓고 갔댔자 부작용이 참 많다구요. 여편네가 가만 안 있거든요. 그저 '사랑하는 당신, 나 박사 필요 없으니까 돌아오소!' 이러기 마련이라구요. 또 거기에 애기까지 생겨나면 이래저래 복잡하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책임감이라는 것을 생각지 않기 때문이예요. 덜렁덜렁하는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요. 벌써 여자와 결혼을 한다하면 책임을 져야지요.
그 여자에 대해 일생 동안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그 여자와 살게 되어 애기를 낳으면 애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 돼요. 그런 책임감이 부여되는 거예요. 그건 누가 동조할 수 없고, 누구에게 협조받을 수 없는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결혼해 가지고 누구에게 동조 받을 수 있어요? 협조받을 수 있어요? 단 둘이 서로서로가 공동 책임을 져야지요. 그렇게 되니까 그 가운데 부속물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 한다구요. 공부도 싫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몇 살 되나요? 열일곱, 열여덟 되겠구만. 「열아홉입니다」 열아홉? 열아홉 살에 결혼해 보라구요. 해보라구요. 열아홉 살에 결혼한 녀석은 어디 가도 직장에서 받아 주지를 않는다구요.
애기를 19살부터 낳게 되면 얼마나 낳겠나? 부담이 벌써 느껴진다구요. 지금한국의 실정으로 보게 될 때, 고등학교를 지금 나온 녀석이 '결혼했소' 하면 전부 다 좋은 자식으로 보겠어요, 버릇 없는 자식으로 보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연애결혼한 게 틀림없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어디 취직을 하려고 해도 길이 막혀 버린다구요.
결혼할 수 있는 원리적인 자격은 21살이 넘어야 돼요. 여자는 18세 이상은 가능하지만 남자는 21세가 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장가갈 생각은 아예 그만두고, 자기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노력을 죽도록 해서라도 10년에 할 것을 5년 동안에 하라 이거예요. 박사 코스를 가려면, 21세에 대학을 나왔으면 25세에서 28세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남들은 28세까지 가지만, 즉 5년, 6년 동안할 것을 한 2년 동안에 해치우라는 거예요. 24시간 공부하면 되지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빨리 해치우는 방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장가를 빨리 가고 싶거들랑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중, 고등학교 졸업하는 것도 6년 동안 공부할 필요 없이 검정고시로 패스해 가지고 한 2년 동안에 해치우고, 고등학교 졸업한 다음엔 대학 코스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대학 코스도 국가시험이 있으니 국가시험에 패스하게 되면 한 2년 동안에 대학교도 졸업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기까지 4년 걸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박사가 있어요.
자기가 연구하면 박사학위도 딸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면 시간이 단축되어 모든 것이 염려없이 해결되지만, 학교 다닐 때 놀기도 하고 이래 가지고는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그다음엔 대학원 2년, 박사코스 2년 반 내지 3년, 안 되면 5년까지 간다고 하게 될 때 30이 넘어도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30이 넘어도 장가를 못 간다는 말이라구요. '나는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결혼을 안 한다' 하고 남자들은 정해야 돼요.
(100-136, 1978.10.09)

4) 책임분담과 이상상대

책임분담이 중요한 줄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에 대해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나같이 이렇게 설명해 주었으면 아담이 타락 안 했을 거예요. '책임분담, 이 녀석아! 이래서 따먹지 말라고 그랬어. 책임분담. 책임분담!' 이러면서 밤이나 낮이나 사람만 나타나면 책임분담을 외쳤더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너도 그렇다구. 가만 보니까 학교 다닌다고 아주 뭐 고민 하던데 허우대 좋은 남편 얻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뒤에 따라다니면서 내가 이름날 수 있는 공인자가 되려면, 남편이 허우대가 좋고 키가 좀 멀쑥하고 그래야지 쩨쩨하거나 키가 작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나는 제일 키가 작은 남편을 얻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 그게 탕감복귀 아니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도 그렇잖아?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여자를 한번 얻어 봐야 한을 풀지. 키 작은 사람은 기억하라구. 훌쭉이가 뚱뚱한 남자를 얻어야 한을 풀지.
동하고 서하고는 반대라구요. 센터가 있으니 동서가 맞지, 센터가 없으면 그건 영영 합할 수 없어요. 센터는 아버님이예요. 아버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은 언제나 합하는 거예요. 아버님을 중심삼고 동하고 서도 합하고 남북도 합하는 거예요. 아버님만, 센터만 없으면 이건 다 영영 합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이치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으면 동서가, 남자가 동이고 여자가 서라면 동서가 맞아야 되고, 남북이 서로 다 맞아야 된다구요. '나는 안 맞습니다' 하는 건 안 된다는 거예요. 동서는 센터가 결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동서가 센터를 결정하는 거예요, 센터가 동서를 결정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어떤 거예요?「센터가 동서를 결정합니다」 그렇지! 센터 때문에 동서가 되는 거예요. 센터 때문에 동서남북이 생기는 거예요. 센터 때문에 360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동 때문에 서가 생기고 동 서 때문에 360도가 생기는 게 아니예요. 센터 때문에 생겨요. 센터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치가 그렇다구요. 그거 확실히 해야 돼요. 정의를 확실히 내려야 돼요. 그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센터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센터예요. 그때 거기에는 뭐 둘밖에 없었으니까. 그때에 해와가 실수를 해서 눈이 애꾸가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꼬챙이 같은 것에 눈이 찔렸으면 눈 병신 되었겠나요, 안 되었겠나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안될 것 같아요? 아니예요. 자기 손으로 눈을 찌르면 눈이 병신이 되는 거예요. 가지 말라는 데 가다 쓰러져 가지고 꼬챙이에 눈이 찔리면 눈 병신이 되는 거예요. 두 눈 다 병신이 되었을 때는 소경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아담이 말하기를 '하나님, 본래 창조이상으로 볼 때 두 눈이 있어야 내 이상적 상대인데 두 눈이 멀어 소경이 되었으니 다시 창조해 주소' 그럴 수 있나요? 그 눈 애꾸가 자기 누이동생이예요. 안 그래요? 누이동생인 동시에 아내가 되는 거예요. 또 아담은 해와에게 오빠인 동시에 남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좋든 싫든 눈 애꾸 동생과 같이 살면서 길잡이해 주어야 될 것이 오빠의 책임이고 남편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133-151, 1984.07.10)

여기 ○○○딸 이름이 뭔가? ○○이! 이놈의 간나, ○○이 뭐 잘된 것이 있어? 이놈의 간나는 제일 나쁜 것들만 다 갖고 있다구. 네 에미 애비가 아주 비판적이기 때문에 '요거 어쩌고, 눈도 못생겼다. 코도 못생겼다. 귀도 못생겼다. 아이구, 몸뚱이도 못생겼다. 아이구, 거지보다 나쁘게 생겼다' 하면서 얼마나 비판적이야, 너? 그러니까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비판 못 할 타입을 얻어 주려니 제일 두루뭉수리, 못생긴 남자를 얻어 줘야겠다. 이제 알았어? 야, ○○아! 너 다 알았어? 선생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어? 딴 길이 있을 것 같아? 이제 선생님이 아무 남자나 얻어 줘도 잘 따라가겠지? 그때 잘 따라가겠지? 그렇지? 대답해 봐, 얼른. 남자들, 이 도적놈 같은 놈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심통을 다 들여다보고 나쁜 생각 하는 녀석들은 절대로 내가 좋은 상대 안 얻어 줄 거라구, 거기에 딱 맞는 상대를 얻어 주지.
사랑의 길은 우주가 환영하는 길인데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가 환영해요? 대답해 보라구, 여러분들. 사랑의 길이 뭐라구? 우주가 환영하는 길이라고 그랬지요? 자기를 중심삼았는데 우주가 환영해요? 그건 권력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위하는 자리에 서야지. '나'라고 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만날 때 모양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문제냐 하면 마음씨가 문제라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거 누군가, 이거? 뭐 ○○이야? 이 녀석 전부 다 꺼떡꺼떡하고 잘 돌아다니겠구만. 너희 아버지한테 축복받을래, 선생님한테 축복받을래?「선생님한테요」 내가 뭐야, 이 녀석아! 내가 뭐 네 상대 골라 주는 사람이야?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 이번에 수련이 끝나게 되면 축복을 해주기 바라지? 축복이 뭐야? 이 똥바가지 같은 녀석들! 그런 관념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133-83, 1984.07.08)

사람도 춘하추동으로 계절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다르다구요. 여기가 지금 가을이면 남방은 여름이라구요. 가을이 되면 그렇지 않아요? 남쪽은 여름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날 때 여름절기에 난 사람이 있고, 가을절기에 난 사람이 있고, 겨울절기에 난 사람이 있고, 봄절기에 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봄절기에 난 사람은 여름을 통해야 되고 겨울절기에 난 사람은 봄절기를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가는 방향이 다르다 이거예요. 지구가 도니까 방향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하나는 올라가는 운세로 가야 되고, 하나는 내려가는 운세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내려가는 운세를 가는 사람이 내려가는사람을 만나면 둘 다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교통사고가 나서 둘 다 죽든가 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므로 내려갈 수 있는 운세이면 힘 안 들이고 올라갈 수 있는 운세를 타야 남지요. 그러므로 그런 남자는 될 수 있으면 밀고 올라갈 수 있는 여자를 얻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척 만나면 처음에는 안 맞는다구요. 안 맞는 거예요. 한 3년, 4년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3년, 4년 동안에 춘하추동이 엇바뀐다는 거예요. 이것(A)이 봄절기에서 출발했는데 말이예요, 이것 (B)이 여기서 출발했는데 말이예요, 이것이 가을절기에서 출발했으면 이건(A나 B) 빨리 돌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둘 중에서 누구 하나는 따라가서 맞춰야 된다구요. 맞추지 않고는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한 과정이 다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태어난 천성이 어디에, 무슨 절기에 부합됐느냐? 내려 가는 절기냐 올라가는 절기냐, 아니면 건너가는 절기냐 상대형이냐 반대형이냐? 이것이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처음에 맞춰 가야 된다구요. 맞추는 데 몇 개월로는 안 된다구요. 3년은 잡아야 돼요. 3년 동안은 맞춰야 돼요. 그런 운명길을 개척해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결혼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좋은 것 같지만 가 보라는 거예요. 옥살박살나요. 새끼들까지 전부 다 한꺼번에 장사하고 가야 되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또, 동물로 보게 되면, 사자하고 멧돼지하고 결혼해서 되겠나요? 안 되는 거예요. 멧돼지는 멧돼지하고 결혼해야지요. 멧돼지는 벌써 땅을 팔 수 있는 코를 갖고 났어요. 산에 있는 칡뿌리를 파 먹고 그런다구요. 사자는 구덩이와 칡넝쿨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산 꼭대기로 올라가 가지고, 오고 가는 짐승을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가는 길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르기가 참 힘들 거라구요.
내가 나쁘다고 한 사람은 좋은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결혼이 참 문제예요. 결혼을 잘해야 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길거리에서 만나 가지고 좋아 보인다고 결혼하면 오래 못 간다구요. 여러분들의 눈에는 전부 다 여름이니까 푸르게 보여요. 푸른 나무인데, 아름다운 열매가 있고 까마귀 까치가 날아들고 있으니 좋아 보인다구요.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아무도 모르고 막 접붙이면 안 되는 거예요. 소나무는 소나무끼리 접붙여야 됩니다. 분과가 있는 거예요, 분과가. 분과의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120-317, 1982.10.20)

5) 이상상대를 만나기 전 책임

이상상대라는 것은 나중이예요. 먼저 자기를 생각해야 돼요, 내가 어떻게 하면 빨리 완성하느냐 이거예요. 이상상대라는 것은 상대의 세계를 연관시키는 것인데 내가 완전한 주체가 되느냐, 완전한 상대가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어야 완전한 이상상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선위 조건, 선결 문제가 뭐냐 하면 내 자신이 완성하는 것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사춘기가 되면 이성에 대해서 사랑하려고 하는데, 그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또 효자 효녀다' 이렇게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창조원칙이라구요.
그래서 이상상대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가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부모가 효자로 공인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부모와 하나되어야 해요. 효도를 하려면 형제들끼리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에 있어서 누구든지 참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얘기들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가 완성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난 후에 이상상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100-143, 1978.10.09)

여러분들은 지금이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머리들은 커서 꺼떡꺼떡해 가지고 길가에서 여자들의 궁둥이나 따라다니고…. 여자들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또, 남자들도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사내가 자기 갈 방향을 못 잡고 여자에게 목을 매 가지고 죽겠다고 하다가는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다간 다 지나가고 쓰레기통밖에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과거가 없어도 다 잘 알아요. 그런 걸 겪고 나왔다 이거예요.
남자에게는 여자가 원수예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원수예요. 자기가 갈 길을 가는 데는 매정해야 됩니다. 있는 정력을 거기에 다 퍼부어 기반을 닦아 놓고 나서 여자를 데리고 가야 됩니다. 또 남자를 모시고 가야 됩니다. 그것은 심각해요. 일생은 한 번밖에 없다구요. 이 지상 세계에서 잘못 가면 큰일난다구요.
(120-329, 1982.10.20)

6) 상대를 취하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해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찾아 나오면서 선생님 자신의 표어가 뭐냐 하면, 첫째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상대주관 완성이 아니예요. 사랑에 있어서 욕망이라는 것은 큰 거라구요. 자기를 중심상은 욕망이 크고, 자기를 세우려는 욕망이 커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으로는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지만 자기를 지배하는 것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는 거예요. 이것이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워 놓은 표어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아주관 완성?
그러면 자아주관 완성에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다' 하더라도 남자 앞에 제일 무서운 파괴분자가 여자예요. 알겠어요? 여자 앞에는 파괴분자가 뭐예요?「남자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나이가 벌써 열다섯 열여섯 되면 남자가 오는 게 싫지 않지요? 남자가 오면 싫지 않지요? 남자에 대한 관심이 자꾸 생겨나지요?「아닙니다」 그건 거짓말이예요. 아니라는 것은 1학년 학생들일 거예요. 중학교1, 2학년은 그렇지만 3학년이 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니오'라고 해도 그건 거짓말이예요.
그러면, 하나 물어 보자구요. 남자가 보면 부끄럽지요? 남자가 보면 부끄러운 표정을 하지요? 여러분들 그런 것 안 느껴요? 남자가 보면 괜히 부끄러워지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그런 것을 느끼지요? 그런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남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이라구요. 관심을 안 갖고 있으면 왜 얼굴이 빨개져요? 그런 거라구요.
자아주관 완성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것이 잠 안 자는 것하고 그다음엔? 배고픈 것하고, 그다음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중에서도 제일 악랄한 요소가 사랑이예요. 밥 먹는 것도 참을 수 있고, 잠자는 것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랑에 대한 문제는 참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사상에 있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 이라는 말이다 맞는 말이라구요. 사랑이 제일 위험한 거예요. 이것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마찬가지예요. 서로 좋아하는 데에 불을 '찍' 켜서 갖다 대면 '우직우직우직' 하는데, 그것을 좋다고 하다가는 폭발해 가지고 몸이 동강이 나서 달아나고 모가지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지극히 위험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개체완성에 있어서 여자에게는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 남자. 남자에게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 여자. 남자를 왜 아담이라고 했느냐? '아-담이 있다'는 거예요. 담이 있는 거라구요. 남자에게는 담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아담이라고 한다구요. 여자는 왜 해와라고 했느냐 하면, 해와가 타락했으니 복귀해서 완성해 오라는 거예요. 즉 해 오라 해서 해와라는 거예요. 남자는 아담이니까 담을 만들어 두면 해와가 못 넘어오겠지요? '아-담-'이라는 큰 담을 만드는 거예요. 해와가 달랑달랑 넘어와 가지고 속닥속닥하게 되면 아담이 그 말을 들을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못 넘어오게 담을 높이 쌓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여자들은 '해 와' 하기 전에 절대 해와같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하늘땅이 나발 불면서 '야 ! 너 신랑 맞이하라'고 할 때도 '안 해요. 안 해요'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야, 너 아무개야, 신랑 맞이하라'고 해도 '안 해요. 안 해요. 안 해요'라고 세 번까지 안 한다고 하고, 그래도 '하라'고 하면 '당신 하나님이요?'하고 묻는 거예요. '그렇고 말고' 하더라도 '나는 모르겠어요. 증거를 대십시오. 그래야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을 맞이하는 거예요. 전부 복귀해 와야 되기 때문에 해와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언제나 사고의 원인이라구요.
그래서 이상상대라는 것은 나와 먼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자체 완성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우리 아가씨들 이제 열일곱 살 열아홉 살 이렇게 되면 다 컸기 때문에, 앞으로 생각지 않은 아주 미남자하고 둘이 밧줄로 꽁꽁 동여매여 가지고 한방에 넣어지더라도 등에서 얼음이 얼 수 있게 되어야 돼요. 얼음같이 차게 되어서 남자가 '아이고 싫어라' 이렇게 되어야지 '아이고 뜨거워. 전기가 통한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아이고, 왜 이렇게 차가울까? 이거 얼음 같구만!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럴 수 있어야 타락한 해와나 혹은 아담이 완성했다는 공증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힘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야 타락선을 넘어서 이상상대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道)의 길을 가게 되면, 그런 일이 많아요. 선생님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다구요. 영적으로 많은 여자들이 유인했다 구요, 아주 천하일색의 미인들이 말이예요. 어머니는 그 등수에 들어 가지도 못해요. 미안합니다. 그런 일이 있다구요. 반드시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여러분들이 완성했는지 못했는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암만 잘생긴 미남자가 있더라도 무관심해야 하는 거예요. 또 암만 잘생긴 미인이 있더라도 무관심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 무관심 해야 돼! 이래 가지고 그것을 패스하고 나서 '자, 이제 너 이만하면 됐다. 이상상대에 대해서 생각하라' 하면 그때에는 눈을 번쩍 뜨고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 골라 봐라'고 할 때는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찾아도 괜찮다구요. 허락한 다음에는 그것이 괜찮다구요.
그래서 그렇잖아요? 합동결혼식하기 위해서 각 나라에서 처녀 총각들이 전부 다 몰려들거든요. 몇천 명이 모여 있을 때 '너희들, 좋은 사람 골라 봐라'고 하면 그때는 여러분들 마음대로 골라도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 다음에 선생님이 '축복가정 자녀들 오라' 할 때까지는 남자는 뭐라구요? 늑대. 여자는 뭐예요? 여자는 여우 같고, 남자는 늑대 같다구요. 여자는 여우. 여우 알지요? 틀림없다구요.
(100-144, 1978.10.09)

7) 사람을 보는 법

하나님은 사람을 볼 때에 마음을 꿰뚫어 보고 그다음엔 과거를 보고 현재를 토대로 미래를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젊은애들, 나이 어린 여러분들은 앞으로 그런 면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사람을 볼 때, 얼굴을 보고 택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냐, 그 사람의 과거와 생활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래는 어떠냐, 이런 면을 보고 사람을 택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얼굴을 보고 '아이구, 우리 아빠는 왜 저런 엄마를 만나서 나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었을까? 보기 싫은 여기는 엄마 닳았고, 보기 싫은 여기는 아빠 닮았구만. 이게 뭐야? 애앵-'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아이구, 이 상통을 들고 어떻게 다녀' 하면서 절망하는 사람도 많다구요.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얼굴은 창구와 마찬가지예요. 이 얼굴을 보면 몇 가지로 본다구요? 네 가지밖에 안 보는 거예요. 대신 얼굴은 못생겼어도 품행을 단정히 하고 후덕한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전부 뒤져 가지고 사람을 찾는다면 어떤 사람을 찾으려고 하겠어요? 세계만한 사람이 얼마나 크겠느냐? 눈도 세계만하고 손도 세계만하고 그러면 어디 가든지 환영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거예요. 마음을 크게 가질 때 조화가 되는 거예요. 얼굴보다도 마음을 중심삼고, 덕망 높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미래에 얼굴 좋은 아내를 맞겠어요, 마음 좋은 아내를 맞겠어요?「마음 좋은…」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 중학교 2학년생도 마음 좋은? 응? 뭐라구? 마음 좋은 뭐라구? 「아내」그거 좋다구요. 미래에는 장가를 가야지요. 남자인데 장가를 가야지요. 그렇지요? 당장에 장가간다는 게 아니라구요.
우리 아가씨들은 멋지고 허우대 좋은 미남자를 얻을 것이냐, 마음 좋은 보통 남자를 얻을 것이냐? 마음도 좋고 허우대도 좋으면 좋겠지요? 둘 다 좋으면 좋겠지요? 둘 다 좋을 수는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가다가 터지는 거라구요. 해까지 나왔는데 공기 풍선을 띄우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해가 안 난 침침한 날 풍선을 띄우면 잘 올라가는데 해뜬 날 풍선을 띄우면 풍선이 터지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이 좋고, 그다음에 얼굴이 좋으면 어떻게 된다구요? '팡' 터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좋은 사람은 쭈그러진다구요. 못생겨야 된다구요. 마음 좋은 사람은 좀 쭈그러진 데가 있어야 해가 나더라도 터지지 않는 거예요. 해가 나면 공기가 팽창하여 붕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알겠어요? 사람을 그렇게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마음도 얼굴도 좋으면 '빵' 터져 버린다구요. 둘 다 다르다구요. 그렇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미인은 뭐라 그랬나? 미인박명, 미인박복이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자, 여러분들 눈은 어떻다구요? 여러분들의 눈은 얼굴만 보는데 하나님의 눈은?「마음을 봅니다」 마음을 보고 그다음엔 뭘 봐요?「과거요」 과거, 현재, 미래를 관찰해 가지고 그다음에 얼굴을 본다구요. 그 눈이 거기에 맞나 어떤가, 그 코가 거기에 맞나 안 맞나, 귀가 거기에 맞나 안 맞나, 그 입이 거기에 맞나 안 맞나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입 다물어 봐요. 입 다물면 이래요. 전부 다 모습이 다르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역사를 말하는 거요, 전통을 말하는 거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총각들은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길을 지나가는 아가씨들을 척 보더라도 매끈한 것만 보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거 알아야지 매끈한 참외는 쓰게 되어 있다구요. 참외 밭에 들어가 가지고 참외를 따게 될 때 제일 곱다는 참외는 따 보면 열이면 열이 다 쓰다구요. 그렇다구요. 모양이 찌그러지고 우둘투둘하지만 척따 보면 아주 멋진 참외들이 많다구요. 이 세상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사람을 봐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매끈해 가지고 매일같이 옷 갈아 입고 다니는 사람은 아예 보지도 말라구요. 마음을 봐야지요. 그런 사람은 말썽만 피우고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가 앞장서려고 한다구요. 살살살 앞장서는 패들은 전부 다 땅강아지들이예요. 땅강아지 패들이라구요. 큰 부잣집의 점잖은 개는 땅강아지들이 다 차고 나온 후에야 '으흥-' 하며 나온다구요. 그게 부잣집 개라구요. 개도 다 다르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옷 잘입고 다니고, 신발 자랑하고 뭐 어떻고 하면서 말을 해도 '나 어저께 누구랑 어디 갔었다. 재미있더라' 하면서 학교 규칙은 둘째삼고 '나 좋으면 됐지. 이까짓 것 졸업하면 그만이지' 하는 이런 사람들은 다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사람을 평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얼굴 보지 말라구요!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80퍼센트가 위험분자예요. 기분 나쁘지요, 잘생긴 사람들? 얼굴 잘생긴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서 '나 이거 얼굴 잘생겼다고 소문났던데…' 하면서 면도칼로 얼굴을 긋지 말라구요.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먼 틀림없다구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잘생긴 사람으로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 앞에 충신 되는 사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그런 것을 전부 다 평가해 가지고 무엇을 봐야 된다구요? 마음 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를 알아보려면 말이예요, 그의 동무들을 쭉 보게 되면, 동무들이 말하는 자세, 길 가는 자세, 전체를 봐 가지고 '오호! 저런 종류의 여자로구나' 하고 평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도 이런 거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말할 때는 어떻고, 더욱이나 학교에 가고 올 때 친구와 어떤 태도로 얘기하는가, 어떤 표정으로 얘기하는가를 보는 거예요. 또, 운동할 때 활발해야 돼요. 활발해야 할 곳에 가 가지고 이러면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봐야 된다구요. 마음을 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솔솔이패, 땅강아지 같은 여자들을 남자들은 주의하라구요. 에덴동산에서도 남자가 잘못해서 타락했다구요. 여러분들 같은 연령인 16세에 말이예요. 여자들이 남자를 보고 땅콩을 사 가지고 책상 위에 내놓고 먹는다고 하면서 히야까시(ひやかし;희롱)도 할거라구요. 그래도 쓱 모른 척하라는 거예요. 바위돌같이 말이예요.
예수님을 반석이라고 하는 말이 그런 말이라구요 세상이 뭐라 하더라도 묵묵히 내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도의 길을 가려고 했으면 철석같이, 반석같이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남자의 길이라구요. 그렇게 사람들을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매끈한 솔솔이패들은 80퍼센트가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 사람들은 앞으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다고 해도 기대를 가질 수 없어요. 말없이 미래를 향해서 가고, 한마디를 해도 뜻 있는 말을 하고, 친구들간에도 대의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킬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대개 교실에서 청소 같은 것을 할 때 보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청소 시간이 되면 그저 빗자루를 안 들려고 꽁무니를 빼고 돌아다니고, 걸레를 안 들려고 하고' 네가 해라' 하면서 남에게 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쓱 보면 벌써 안다구요. 교실은 자기 옷과 같은 거라구요. 학교 청소하는 것을 자기 일같이 생각해야 돼요. 이런 것이 전부 다 반영되는 거예요. 얼굴만 봐서는 안 돼요.
그다음에 길을 걷는 것을 보면 알아요. 선생님이 그 여자 걷는 것을 척 보면 벌써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 여자는 남자 몇 사람을 얻어 가게 된다는 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 가지고 마음자세를 바로잡아 가지고 그런 것을 수양함으로 말미암아,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과거역사가 나빴고 현재의 환경이 나쁘더라도 조정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교육이 필요하고, 그래서 스승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해라 할 때 '예, 하겠습니다'하고 실천하면 어떤 운명길도 조정할 수 있다구요.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친구를 사귀면 운명길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역사가 달라요. 북에서 남으로 흘러가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 있고, 남에서 북으로 또는 동서남북 360도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지각색의 배후의 역사를 남겨 놓은 사람들도 있다구요.
(100-89, 1978.10.08)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다음에 결혼을 하면 어떤 사람하고 결혼을 할래요? 「마음자세를 보고…」하늘땅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공의로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과 지혜의 마음을 가진 인격자라면 그 사람이 눈이 하나 병신이라도 좋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눈이 하나 없는 병신이라도 괜찮다구요. 의안(義眼)이라도 괜찮다구요. 의족이라도 괜찮다구요. 그렇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의안이면 그 아들도 의안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요?「아닙니다」의족인 사람의 아들은 틀림없이 의족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요?「아닙니다」
일대를 넘어서 보라구요. 장래를 보고, 천년 만년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성품을 가지고 살라구요. 여러분과 같은 사춘기에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다 관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저런 여자는 어디든 패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안 될 사람이다 하는 것을 다 알 수 있고, 남자도 패스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구요.
(100-107, 197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