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절 인체의 신비
1) 몸은 신비의 왕궁
사람의 몸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신비의 왕궁. 무슨 과학자니 무슨 학자니 하는 사람들이 뭐라 해도 그것은 다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손가락 하나를 연구해서 책을 쓴다면 몇천만 권의 책을 써도 다 못 쓴다는 것입니다. 인체가 신비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는 4백조 이상 되는 세포가 전부 다른 작용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확대시키면 이 우주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무 충돌없이 조화를 이루어 하루의 생활, 일년의 생활, 일생의 생애를 영위할 수 있는 신비로운 자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과학자들은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자연히 적응하고, 자연히 발전한다고 말합니다. (37-16, 1970.12.22)
몸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요 손톱 하나 가지고도 의학적으로 몇천 년, 몇만 년 연구해도 끝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박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건달꾼들도 있습니다. 박사들이 연구하는 것과 전우주를 비교해 보면 몇억천만 분의 일에도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소위 박사라는 사람들이 신이 없고 뭐 어떻다고 결론짓는 것을 믿을 수 있어요? 기분 나쁘다는 겁니다.
무슨 공식이니 법칙이니 하지만 그런 것을 초월한 것들이 많다는 겁니다. 공식의 끝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봤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무슨 고등수학의 공식들은 우주의 공식세계에 있어서 몇 단계에 속할 것이냐 하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35-52, 1970.10.03)
여러분들이 이제 매일 아침 얼굴을 들여다볼 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로운지. 이 전체의 이런 생김새를 생각하게 되면 이 세계는 전부 다 신비의 왕궁이 되지요, 신비의 왕궁! 아무리 의술이 발달하더라도 이 인체 내에 있어서의 무궁무진한 그 세계의 내면을 파헤치지 못해요.
손가락 하나를, 책을 천 권 써도 여기에 손가락 하나를 다 파헤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맹목적으로 그저, 어린애들이 그저 찰흙 뚝 떼어다가 이겨 가지고 인형을 만들듯이 그렇게 된 줄 알아요? 그것은 전부 다 전후좌우를 보나 모순 단점이 없게 질서정연한 배열 가운데서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159-274, 1968.05.19)
우리 인간의 몸의 구조를 보면 이것은 신비의 왕궁입니다. 어떠한 존재보다도 '신비' 그 자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겁니다. 그런 모든 신비의 요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인간이라는 하나의 생명체를 지으신 절대자가 있다면 그는 무한한 능력의 주인공임에 틀림없을 겁니다. (27-218, 1969.12.14)
2) 인체의 3단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라는 3단계를 배웠습니다. 3수가 중요합니다. 자연계도 보면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이렇게 나눠집니다. 사람도 보게 되면 3수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다 세 부분으로 나눠집니다. 얼굴도 보게 되면 눈코입, 3단계입니다. 손을 잡았다 하는 것도 3수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손을 잡는 것도 3수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눈도 세 점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초점이 세 점을 연결하고 있다 이거예요. 코도 들어 가서 하나되는 거예요. 입도 보면 하나 둘 셋, 3수라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3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볼 때에는 서양사상에는 없지만 동양사상에서는 우주를 천지인(天地人)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또 세상도 그렇잖아요? 상중하가 있습니다. 원형을 그리더라도 반드시 세 점을 연결시켜야 돼요, 세 점을. 하나 둘 셋, 세 점이 연결되어야 돼요. 직선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3점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이 직선이 전부 다 쓰리 포인트(THREE POINTː세 점)로 연결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전부 다 같은 입장으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125-158, 1983.03.20)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아담 해와는 그때에 한 남자요 한 여자에 불과했지만 우주적인 중심이었다 이거예요, 우주적인 중심. 아담 해와는 무엇이라구요? 하나님의 뭐라구요? 하나님의 몸이라는 거예요, 몸.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공기와 같은 것이 마음이라는 거예요. 이 우주를 보게 된다면 공기가 있는 공간세계가 있는데 그게 마음과 같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땅과 같은 것이 몸뚱이라는 거예요. 3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3중구조로.
모든 것이 3단계로 돼 있다는 거라구요. 이거 보게 되면 땅에도 우리의 몸뚱이가 사는 데 필요한 생명의 요소가 있고, 공기에도 생명요소가 있고, 또 영계에도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호흡할 수 있는 생명요소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밥을 먹어야 되고, 숨을 쉬어 공기도 마셔야 되겠지만 이 둘만 흡수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것(영계의 생명요소)을 먹어야 돼요. 자, 먹는 것이 소생이예요. 입이 소생이예요. 그리고 이게(코) 장성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영원한 생명을 호흡할 수 있는 생명의 요소를 여러분이 받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전부가 3단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3단계로. 여기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요 손을 척 보게 되면 손가락이 있고, 손톱이 있고 또 하얀 게 있다구요. 전부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전부 그렇게 돼 있다구요. (92-161, 1977.04.03)
눈이 몇 층으로 되어 있습니까? 흰자위, 검은자위, 눈동자로 되어 있습니다. 소생 장성 완성으로 딱 들어맞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도 보면 구멍이 하나, 둘 있고 안쪽에서 하나로 합해집니다.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귀도 보면 하나 둘 셋, 그렇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종합되어 가지고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도 접어 보면 이렇게 하나 둘 셋입니다. 전부 살펴보면 이렇게 셋으로 되어 있습니다. (37-17, 1970.12.22)
그래서 3단계 법칙이라는 것은 우주의 법입니다. 내장에도 폐장, 위장, 간장이 있습니다. 전부 다 질서정연하게 되어 있으며 이처럼 천지의 이치가 인간 하나를 중심삼고 전부 들어 있는 것입니다. (96-220, 1978.01.22)
초부득삼(初不得三)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첫번에 안 되면 세번째에는 반드시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말 잘 씁니다. 삼합(三合)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삼합이 맞는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어른들께는 무엇을 드릴 때 받들어 드리지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사를 할 때에도 허리를 굽혀서 인사를 하지요. 왜 이렇게 하는지 알아요? 하나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셋이 되면 다 하나를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38-251, 1971.01.08)
3) 인체에 절대 필요한 요소
모든 존재물(생명체)은 4분의 3이 물로 되어 있다구요, 물로. 물이 잘조화되어 있는 데에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물이 많아지면 설사하지요? 물이 적어지면 물을 보급하지요? 여러분, 몸의 온도를 36, 7도니 몇 도니, 이렇게 체온을 조절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거 다 물이라는 거예요.
생명을 전부 다 컨트롤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걸 보게 된다면 그 물이라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지금 떠돌이 뭐라구요?「수증기」 수증기예요, 수증기. 수증기는 전부 떠돌이예요. (102-11, 1978.11.19)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이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는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태양빛을 받고 살지만 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모릅니다. 그게 고맙다고 해서 '태양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합니까? 우리는 큰 것은 모르고 삽니다. 큰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세계에 공기가 한 되밖에 남아 있지 않다면 세상 사람들이 그공기를 얼마에 살 것 같아요? 하나님이 짓궂은 분이시라면 세계 통일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아마 6분 이내에 통일이 될 거예요.
하나님이 공기를 몽땅 끌어가 가지고 '너희들 통일할래, 안 할래? 하면 세계 인류가 합창으로 '통일하겠습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일시에 통일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공기를 가지고 그렇게 안 하시는 것이 고맙다는 거예요.
공기가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이렇게 공기는 생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런 공기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합니까? 도둑놈들같이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먹어 치운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의 몸은 4분의 3이 물입니다. 사람의 몸은 물주머니라는 거예요. 그런 우리들이 물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요? 오뉴월 복더위에 순회 다니는 사람들이 자건거를 타고 어느 산등성이를 올라가면 그 얼마나 갈증이 납니까?
산등성이에는 대개 과수원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냉수 한 그릇 얻어먹는 맛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런 물을 먹고 나서도 물을 떠다 준 사람에게는 고맙다고 하지만 물한테는 고마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물님 고맙습니다'라고 합니까? 안 합니다. 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태양빛이 얼마나 귀합니까? 만일 태양이 없으면 모든 것은 대번에 얼어 죽어 버릴 것입니다. 햇빛이 생명을 지탱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요소인데도 불구하고 고맙게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제일 귀한 것을 공짜로 받고 있습니다. 물과 공기와 태양빛이 제일 귀하다는 것입니다. (38-243, 1971.01.08)
4) 신체(身體)의 해설
① 눈(目)은 하나님 상징
남들이 덮어놓고 하나님은 없다고 하면 우리는 덮어놓고 하나님은 있다고 자신있게 믿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창조원리를 중심으로 인체구조에 대하여 세밀히 얘기해 주고 싶은데….그러니 여러분은 흥미와 관심을 저버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39-165, 1971.01.10)
여러분이 거울을 보면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얼굴은 우주를 상징하며 이것은 천지조화통입니다. 또한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물이 생겨날 때는 눈부터 생겨납니다. 여러분, 그것을 알지요?「예」사람의 눈은 우주의 눈과 같은 중심존재입니다. 목이 눈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우주도 하나님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이 눈이 정보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삼단계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눈도 삼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흰자위, 다음에 검은자위, 중앙에 눈동자가 있습니다. 까만 눈동자가 중요하기에 중앙에 있습니다. (39-165, 1971.01.10)
그다음엔 그게 왜 둥그냐 이거예요. 왜 둥그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는 둥글둥글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모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동차 바퀴가 다 같이 둥글기 때문에 가지, 조금만 틀리면 야단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눈과 같은 남자가 되고 눈과 같은 여자가 되면 된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신기합니까? 귀한 것이 중앙에 있다는 것입니다. (94-60, 1977.07.03)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이 눈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색깔을 좋아합니다. 색깔을 감정합니다. 칼라(COLORː색) 라는 것은 본질상을 드러냅니다. 모든 칼라는 그 본질이 어떻다는 걸 드러내는 것입니다. (107-293, 1980.06.08)
눈이 왔다 갔다 하는 건 하나님을 상징하고, 우주를 상징한다 이거예요. 몸뚱이 가운데 동그란 것이 눈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눈이 위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눈이 여기 붙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질서가 없습니다. (118-111, 1982.05.09)
또 눈알이 옆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이게 왔다 갔다 안 하면 모가지가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정신적인 피로가 얼마나 크겠어요? 생각할수록 위대한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었다고 할 때, 여러분, 하루만 살아 봐요. (159-270, 1968.05.19)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한 겹 두 겹 세 겹을 벗겨야 보입니다. 이것은 밤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시가 있는 껍질, 밤껍질, 떫은 껍질을 벗겨야 밤 알맹이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눈은 인간의 성품을 뜻합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가 생길 때 눈알이 먼저 생깁니다. 그렇지요? 왜 그런 줄 알아요? 그것은 하나님이 먼저 계셨기 때문입니다. (38-252, 1971.01.08)
여러분도 자신의 얼굴을 보고 내 얼굴이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눈을 보면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이 어떻게 해서 여기 와 박혔느냐? 이게 참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밖에 있을 데가 없다구요. (37-17, 1970.12.22)
또 눈이 여기 올라와 있다면 어떨까요?(웃음) 자, 이렇게 되면 눈이 어디로 보겠느냐? 이렇게 각도를 맞출 수 있겠어요? 이렇게 볼 때 눈은 언제나 중앙에 있어야 돼요, 중앙에. 대체로 보면 중앙에 있다구요, 가운데에. (122-306, 1982.12.01)
얼굴을 가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눈이 얼굴에 어울리느냐 할 때, 어떻게 생각해요? 눈이 왜 위에 있어요? 눈이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아요, 내려다보는 시간이 많아요? 내려다보는 시간이 많은데, 저 위에서 내려다보니 얼마나 힘들어요? 바로 보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저 발 끝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눈이 발 끝에 있어서 되겠어요? 눈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되겠어요, 눈이? 눈이 모든 것을 전부 다 측정할 수 있는 기준, 보는 데 있어서의 위치, 상하의 모든 고저를 중심삼은 환경여건을 측정해 나가는 데 있어서 눈이 반드시 어느 정도까지 볼 수 있는, 내가 측정해 낼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쓱 보게 된다면…. 적이 있게 되면 공격할 수 있는 것도 다 봐야 되고, 사방으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머리가 왔다 갔다 하는데, 왜 왔다 갔다 해요? '이놈의 머리야, 너 얼마나 못났으면 그렇게…. 무엇 때문에 왔다 갔다 해? 이렇게 물어보게 될 때, '어, 나는 모르지만 눈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이러는 거예요.
머리에게 '너, 왔다 갔다 하는 걸 좋아해? 하고 묻게 된다면 '나는 좋아 안 하지만 할 수 없어'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머리가 옆으로 왔다 갔다 하고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건 무엇 때문에 그래요? 머리 때문에 그래요?「눈이요」 눈!
그러니까 머리운동 하는데 눈이 꼭대기에 있으면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이게 밸런스가 안 맞는 다는 거예요.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이것이 왔다 갔다 한다면, 머리가 왔다 갔다 한다면 이게 어떻게 되겠어요?(웃음)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야 ! 눈도 참 적당히 딱 있었구만' 하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 조화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눈을 횡적으로 일직선으로 만들지 않고 종적으로 떡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웃음)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얼굴에 눈이 없으면 얼굴이 넓을 필요도 없습니다. 좁아도 된다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벌려져 있기 때문에, 새까만 요것이 싹 벌려져 있기 때문에, 얼굴이 이만한 둥그런 호박 같더라도 얼굴을 볼 때에 그 넓은 얼굴을 먼저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눈을 먼저 본다는 거예요. (145-278, 1986.05.25)
여러분, 눈이 왜 둘로 되어 있어요? 하나만 있으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왜 눈을 둘로 만들었어요? 요 콧등에다 눈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왜 둘로 만들었어요? 이 하나만 있으면 여기만 있으면 말이예요, 사방 감각의 균형을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만 있으면 몸뚱이가 기울어진다 이겁니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건 왜? 이것은 언제나 수평선을 중심 삼고 수직을 맞출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만 있을 때 내가 균형을 잡으려면, 어떤 위치인가 알려면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야 '야! 여기로구나' 한다구요. 그런데 이게 떡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사방감각을 잘 알 수 있다구요. 위치 결정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편리하기 때문에 눈이 이렇게 일자로 벌어졌다구요. (웃음) 여기 있으면 어때요?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또 이놈의 눈이 혼자 있으면 얼마나 외로워요?(웃음) 바른눈이 생각할 때 '야! 너 거기 있구나, 왼눈이 있구나' 이럴 거 아녜요? 좋지요? (110-87, 1980.11.09)
이 눈이 생겨난 것이 왜 생겨났어요? 왜 생겨났느냐 말이예요. 「보기 위해서」 보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그거 봐서 뭘해요? 좋은 것 보기 위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83-165, 1976.02.08)
서양 사람들은 눈이 크고, 동양 사람들은 눈이 작다 이거예요. 그러니 서양 사람들은 가까이밖에 못 본다구요. 그래서 서양 사람은 현실주의라는 거예요. 눈이 크니까 전부 못 본다구요, 가까이는 보지만. 그렇지만 동양 사람은 미래를 본다구요. 눈이 작으니까 미래를 본다구요. (94-64, 1977.07.03)
② 눈썹
눈썹이 왜 생겼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늘과 인류세계, 즉 지상세계와는 하나인데 이런 간격이 있다는 걸 상징하는 거예요. (94-60, 1977.07.03)
얼굴에 눈썹은 뭣 하려고 잔뜩 생겨났어요? 재수없이 시꺼멓게 났느냐는 거예요. 눈썹을 한번 보세요. 얼굴에 시커먼 눈썹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적마다 '왜 이렇게 시커먼 게 있지' 하면서 기분 나빠할지 모릅니다. (38-247, 1971.01.08)
송충이같이 시커멓게 생겨 가지고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씩이나 이마에 떡 달라붙어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야, 잘 붙었구만' 하고 기분 좋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얼굴이 얼마나 희멀끔하고 좋겠어요? (37-18, 1970.12.22)
공산당들은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걸 여기에다 붙여 놨느냐는 것입니다. 또 사람이 네 발로 다닌다면 눈썹이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사람은 두 발로 서서 다니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눈썹이 생긴 것입니다. (39-162, 1971.01.10)
사람들의 얼굴에 털이 나 있다면 눈썹이 필요하겠어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안 필요합니다」 짐승들은 엎드려 기어다니니까 눈썹이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그 형태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서서 다니니까 눈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8-247, 1971.01.08)
눈썹이 없다면 땀을 흘릴 때 곤란합니다. 땀이 이마에서 흐르면 눈썹을 통해 눈을 피해서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썹이 있는 곳이 조금 두드러졌습니다. 눈썹이 나 있는 자리는 대개 살짝 높습니다. 남자는 눈썹 부위가 조금 높아야 됩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약간 낮은 것이 좋다는 거예요. (39-162, 1971.01.10)
눈썹 부위가 슬쩍 높아져 가지고 산맥을 잘 이루었습니다. 그야말로 명당 중에도 왕 명당자리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어졌겠어요? 사람이 서서 다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거꾸로 다닌다면 눈썹이 필요하겠어요? 거꾸로 다닌다면 눈 밑에 있어야 될 게 아닙니까? 정말 잘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38-247, 1971.01.08)
본래 이상적인 눈썹은 조금 두드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눈썹이 두드러지지 않고 움푹 들어갔다면 땀이 그곳에 모이기 때문에 쓰레기통이 될 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면 눈도 영락없이 쓰레기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지어진 눈썹을 백만불 준다면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안 바꿉니다」 눈썹이 없어 봐요, 병신이 되는 겁니다.
또 눈이 왜 이렇게 깜박깜박하겠어요? 만약에 눈이 깜박깜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거예요. 그야말로 쓰레기통이 되는 것입니다. 눈이 깜박이는 것은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이 증발되어 마르는 것을 물수건으로 축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끄트머리에는 창살같이 속눈썹이 왜 있느냐 하면 먼지가 눈으로 들어오려고 할 때 눈에게 신호도 하고 방어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레이다와 같은 장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눈이 움푹 들어가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또 허물어지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눈썹이 한쪽 방향으로 나 있습니다. 또 눈이 살짝 두드러지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살짝 드러나게 만들어졌느냐 하면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이고 물이 흐를 때 한곳으로 흘려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39-162, 1971.01.10)
눈썹이 한쪽 방향을 향해서 나 있고 살짝 옆쪽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흘러내릴 때 영락없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땀이 흘러내리면 틀림없이 눈으로 들어갈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하여 '눈썹은 눈 위에 이렇게 있으라' 하신 것입니다. (38-155, 1971.01.03)
눈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땀이나 빗물 같은 것들을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눈이 쓰려서 어떻게 살겠어요? 못 산다는 것입니다. 빗물이나 땀이 눈의 두드러진 곳에 오게 되면 미끄러지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39-162, 1971.01.10)
눈을 가만 보면 그것도 미덥지가 못해서 눈꺼풀로 둘러 놓았습니다. 눈꺼풀로 둘러 놨어요, 안 놨어요? 눈꺼풀로 둘러 가지고 눈을 보호하게끔 해 놨습니다.
눈물은 음푹한 곳을 통하여 옆으로 흘러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안전보장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설계를 했는지 모르지만 몇천 년 몇만 년 연구해서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눈이 잘 만들어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38-247, 1971.01.08)
보라구요. 내가 언제나 얘기하는 것이, 눈이라는 것이, 눈이란 존재가 나오게 된 데는 말이예요, 눈은 벌써 천문학적 지식을 가졌어요. 이 땅에 공기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알았나요, 몰랐나요? 그렇기 때문에 눈썹이나왔지요.
눈썹 없는 사람 어디 있어요? 다 알았다는 겁니다. 여기 땅은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되는 걸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눈썹이 있는 거지요, 눈썹. 안 그래요? 눈이 깜박깜박 안 하면 눈썹이 뭐 필요해요? 왜 이렇게 깜박깜박해요? 먼지를…. 이걸 전부 다 높여 가지고 여기(눈) 들어가는 걸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눈 깜박깜박 안 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이건 먼지 쓰레기통이 됩니다. 이 넓은 판대기가 바람 불게 되면 여기 다 들어가게 되지 딴 데 들어갈데 있어요? 얼마나 멋져요! 전부 다 알았다구요. 그냥 제대로 자연히 그렇게 있는 게 아닙니다. (187-58, 1989.01.06)
옛날에 내가 일본에 있을 때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는 공산당 패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그들을 모아 '이 녀석아 ! 너희들 눈은 어떻게 생겼어? 또 눈이 왜 깜박거려? 안 깜박거리면 너희들의 눈은 쓰레기통이 되고 말 거다. 이것은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던 거야.
또 속눈썹은 왜 눈꺼풀에 꼭 달라붙어 있어? 속눈썹으로 창살을 만들어 방어를 얼마나 잘 하게 돼 있어. 이런 것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단 말이야? 하면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학생시절에는 공산당 패들이 선생님을 싫어했습니다. 이렇게 나는 세계를 걸고 싸울 훈련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을 잘 보세요. 눈을 보면 눈꺼풀이 하루에 수천 번씩 깜박거립니다. 이것이 하루만 깜박이는 걸 그만둔다면 눈이 어떻게 되겠어요? 눈꺼풀이 깜박거림으로 말미암아 눈을 말끔히 청소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참으로 기기묘묘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물샐틈없는 대비를 해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38-250, 1971.01.08)
③ 코
질서 가운데 무슨 질서가 있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주종관계요, 상관 관계입니다. 그러면 대체로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대체로. 이것을 하나의 원칙, 하나의 공식으로 보자 이거예요. 자, 우리 얼굴을 봐도 말이예요. 코는 어때요?「수직입니다」 이 코가 눈보다 귀한 거예요? 왜 가운데에 떡 들어와 있어요, 이게? 중요 부분이예요, 중요한 부분. 그게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매시간 먹고 있다 이거예요. 언제나 뭘 먹고 있는 것이 코다 이거예요. 자면서도, 잘 때에는 눈도 감고, 입도 감고, 귀도 다 자지만 코는 먹고 있다 이거예요. 밤에는 '크르릉 크르릉' 더 잘 먹어야 됩니다. 더 많이 먹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왜 이렇게 24시간 먹어야 돼요? 이거 안 먹어 가지고는 생명이 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코라는 것은 얼굴 가운데에 갖다 놓을 만해요, 안 해요?「합니다」 그래서 왕같이 잘 대접하기 위해서 '가운데 와 앉소!' 한 거예요. 거 맞다는 거예요. 그만큼 중요한 자리에다 앉힌다 이거예요. 눈을 감고서 한 5분 있어도 끄떡없지만 코를 막으면? 그러니까 중요하니 종적으로 떡 있는 거지요. 그다음에는 입이 있다구요, 입이. 입이 옆으로 떡 되어 있거든요, 이게? 그러면서 움직이는 것은 종적으로 움직인다구요. (웃음)
전부 다 왜 이래요? 전부 서로 닮았다구요. 닮아 있다구요. 횡적인 것은 종적으로 닮았고 종적인 것은 횡적으로 닮았다 이거예요. 여기 코는 무엇을 상징했다고 그랬나요, 요전 날 내가 얘기할 때?「아담과 해와입니다」 아담과 이브, 사람을 상징합니다. (123-126, 1982.12.26)
그리고 이 코는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눈으로 통하기도 하고, 귀로 통하기도 하고, 다 통합니다. 그러니 코를 꽉 쥐고 후욱 하면 바람이 다…. 바른쪽 콧구멍은 남자고, 왼쪽 콧구멍은 여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숨쉬는 구멍이다 이거예요. 무엇을? 사랑의 공기를 마신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공기가 뭐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호흡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남자 여자 상대를 두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118-112, 1982.05.09)
그래서 코도 비록 종적으로 있지만 구멍은 둘입니다. 들어와 가지고 하나되지요. 그거 들어와 가지고 하나될 거 아예 하나됐으면 좋을 텐데, 왜 둘이 되었어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 한쪽 코가 막히면 기분이 좋아요? 그것은 고장난 거예요, 고장. 그렇기 때문에 이 코 하나가 막혀 버림으로 말미암아 전신이 고장나는 거예요. 이게 아담 해와라면 남자 여자가 고장나니 전우주가 고장나는 거예요. (123-127, 1982.12.26)
이 코로써 무엇을 연결시키느냐? 생명을 언제나 연결시킨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연결 시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리고 귀도 공장이고, 눈도 공장이고, 입도 맛을 보는 공장입니다. 여기는 전부 다 정보처예요. 냄새 맡고, 맛보고, 듣고…. 다 합니다. 눈은 하늘을 상징하는데, 코는 위와 연결되어 있어요. 또 입까지도 포함해요. 코가 그렇다구요. 코가 뭐냐 하면 말이 예요, 코 자체를 보면 여기서부터 우주예요. 이게 하늘로 통하는 거예요. 전부 다 코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이게 센터예요. 모든 것이 센터가 됐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코에서부터 이렇게 금이 있지요? 그러니까 만물까지도 주관한다 이거예요. (118-112, 1982.05.09)
우주의 중심은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우주를 관찰하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이 하나님이예요. 그래서 생겨날 때 눈이 먼저 생겨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확실히 눈을 중심삼고 지켜보라는 거예요. 눈이 먼저 생긴다 이거예요. 그다음 제일 나중에는 코라구요. 코가 제일 나중에 달린다구요. (94-62, 1977.07.03)
코는 왜 이렇게 끝이 오똑하게 생겼을까요? 여러분 코는 사람에게 있어서 선두입니다. 코가 앞서 있나요? 매가 앞서 있나요? 코는 길잡이입니다. 길잡이는 천도를 따라 예법을 갖추어야 됩니다. (39-330, 1971.01.16)
서양 사람들은 본래부터 코가 크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동양에서는 확실히 안다 이거예요. 코가 납작하던 것이 키가 커야, 20대가 되어야 나온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코는 아담 해와, 즉 인간을 상징하기 때문에, 인간이 맨 나중에 완성된다 그 말이예요. (94-62, 1977.07.03)
사람의 얼굴 중에서 이 코가 제일 보기 싫은 것입니다. 세수할 때도 이코 때문에 언제나 엎드려서 해야 됩니다. 이 코가 왜 이렇게 생겼느냐 하면 얼굴을 씻을 적마다 고맙다고 인사하라는 것입니다. (웃음) 코가 이렇게 생긴 것은 이 땅 위에 풍상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소낙비도 내리고 이슬비도 내릴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만일 이 코가 거꾸로 붙어 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웃음) 그런 위험물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 방지를 해 놓은 것입니다. (38-154, 1971.01.03)
여러분, 코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선 넓다가 여기에서는 이렇게 좁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난다는 거예요. 코가 밑으로 넓어진 것은 입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래서 아래가 넓어진 거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여기에 도랑을 쳐 놨습니다. 도랑없는 사람 있어요? 땀이 흐르면 이렇게 가라고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자, 이 도랑이 땀이 흘러내릴 것을 미리 알고 이렇게 됐어요? (54-95, 1972.03.20)
선생님 코를 보면 특색이 있다구요. 코가 높고 뾰족하다구요. 유대인 계통이 이렇다구요. 종교 민족은 뾰족한 거라구요. 유대인을 보라구요. 요게 뾰족한 거라구요. 종교적 소질을 가진 민족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게 높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예리하다는 거예요.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예리하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예술가라든가 종교가들은 전부 다 그런 소질을 타고 납니다. (96-219, 1978.01.22)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했다고 했는데, 아담 해와는 어떻게 해야 행복 하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의 코를 보게 될 때는 요게 좁고 요게 높아요. 동양 사람은 말이예요, 요게 낮은 동시에 요게 넓다구요. 또, 흑인 들을 보면 여기가 퍼지고 이게 짧다구요. 그 비율을 보면 대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그러면 흑인들은 왜 이게 이렇게 넓어야 되느냐? 더우니까 공기가 많이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백인들은 북극에서, 추운데서 살기 때문에 찬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조금씩 길게 들어가야 됩니다. (웃음) 백인은 북극에서 온 사람들이예요, 북극에서. 동양은 뭐냐 하면, 온대권내예요, 온대권. 황인종은 뭐냐 하면, 온대권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둥글하고…. (웃음) 사실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아담 해와를 상징한다면 앞으로 세계 인류의 조화를 누가 이루느냐? 흑인도 아니요, 백인도 아니요, 황인이라는 거예요. 골상학적으로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리고 백인하고 흑인하고 싸우는 대표적인 나라가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생각하다가 레버런 문을 보냈다, 이런 말도 할 수 있다구요. (박수) 둘을 붙들고 싸움을 그치게 하려면 끈기가 있어야 됩니다. 끈기가 있어야 된다 구요. 흑인들은 대개 어떠냐 하면 게으릅니다. 게으르다구요. 왜 게으르냐? 그거야 더우니까 게으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거 그래요? 「예」(웃음) 그리고 백인들은 부지런합니다. 북극에 사는 저 곰은 가만있다가는 얼어 죽는다구요, 가만 앉아 있다가는. 그러니 부지런하다는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런데 온대권내는 말이예요, 여름이 되어서 덥고 그러면 게을러지고, 겨울이 되어서 추워지면 부지런해진다구요. 이게 조화가 된다 이거예요. 더욱이나 봄과 가을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기후적으로 볼 때,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백인종도 아니요, 흑인종도 아니요, 황인종권내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황인종이라고 해서 이런 얘기 하는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도자들은, 사상적이고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동양에서 났다 이거예요. 서양문명의 사상은 투쟁 역사의 촉진제 노릇을 했습니다. 역사에 피를 많이 흘리게 한 사람들이 백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북극에서는 짐승을 잡아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흑인들은 초식을 많이 한다구요. 열매를 따먹고 말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제일 피를 흘리게 하지 않은 인종이 흑인입니다. 그리고 황인종은 그 중간에 있는 것입니다. 고기도 먹고 초식도 합니다. 이런 것은 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웃음)
그리고 이 코를 보게 될 때, 이 코 자체는 원형을 닮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원만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서양 사람들 구조를 보라구요. 요렇게 요런 사람이 아니라 두둑하고 얼굴이 둥글한 사람들이 모든 물질을 차지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일방적으로 깊다는 겁니다. 과학이라든가 세부적인 면에 깊다는 것입니다. 또, 흑인들은 오래 계속되는 한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10년, 20년, 일생을 두고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생각하는 것이 짧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제일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도덕문제에 대해서 높은 차원의 관념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07-297, 1980.06.08)
공기를 마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콧구멍 속에 이렇게 창살같이 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코를 보면, 코 속에 코털이 나 있습니다. 파이프에 뭐 막힌 것이 있으면 기분이 나쁘겠지요? 파이프가 막혀 있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원래 파이프는 미끈하게 생겨 가지고 그저 훅 불면 공기가 휙 나갈 수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콧구멍도 그렇게 무사통과하게 되어 있으면 좋은데, 왜 복잡하게 털이 막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구멍이 보이는가 한번 들여다보세요. 거꾸로 해서 들여다보아도 안 보입니다. 안 본 사람은 이따가 밥먹기 전에 친구의 콧구멍을 들여다봐요, 선생님 말이 맞는가 안 맞는가. 털로써 잘 막아 놓았거든요. 털이 전부 다 가운데를 향하여 나 있어 가지고 잘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37-20, 1970.12.22)
공기 중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공기가 주로 가운데로 들어가는데 먼지는 들어가면 안 되니까 털이 가운데로 향해 나 있다는 것입니다. 콧구멍을 보더라도 콧털은 왜 이렇게 재수없게 나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털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털끝이 한곳으로 모여 있어서 코에 들어오는 먼지나 찌꺼기를 멈추게 한다는 것입니다. 콧구멍에 먼지가 들어오면 이 털에 걸리게 되어 흘러나오는 콧물과 섞여 코딱지로 굳어서 나오게 되는 겁니다. 연구해서 이렇게 만든 것이예요, 자연적으로 이렇게 됐어요? 자연적으로 이렇게 되었겠어요? 이렇게 된 자연이 있어요? 인간이 설계를 해서 하더라도 이렇게는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코가 공기 속에는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몰랐습니다」 몰랐으면 어떻게 이처럼 완전무결한 원칙의 기반 위에 생겼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안 장본인이 있어야 될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공산당이라도 이 말에는 나한테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하게 되면 하나님을 보여 주는 제일 간단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39-160, 1971.01.10)
이것을 볼 때 우리 인체가 얼마나 신기한지 모릅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하나님도 참 뭐라고 할까요? 평안도 말 중에는 '쌈바스럽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도 짓궂다면 짓궂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참 짓궂다는 겁니다, 오늘 이야기하려 하는 것은 이런 내용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를 실감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38-154, 1971.01.03)
④ 입과 혀와 입술
사람의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코는 인간을 상징하고,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입은 뭘 먹으니까 만물을 상징하는 겁니다,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입은 많은 음식물들을 먹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입을 통해서 마음과 몸의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입은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만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형태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말은 이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39-166, 1971.01.10)
그리고 이빨은 먹어야 할 것을 알고 만들어졌지요? 또한 혀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혀가 말을 하려면 입술과 조화를 잘 이루어야 되지요? 입술이 나무 판자같이 생겼다면 어떻게 말을 하겠어요? 내가 말하는 것 보세요. 내가 이렇게 말을 해도 언제 그렇게 생각을 해서 입술과 박자를 착착 맞추어 가지고 살랑살랑 말을 해 버리는 지…. 얼마나 기가 막혀요? 이렇게 보면 모르는 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39-330, 1971.01.16)
입에 있는 혀도 얼마나 기기묘묘합니까? 혀는 70년, 80년을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해도 아무 사고도 없습니다, 참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겁니다. 밥을 먹는 것을 보아도 신비하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참 신비합니다. 입속에서 끌어당기고 밀고 하면서 작두 같은 이빨 사이를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도 충돌없이 얼마나 박자를 잘 맞춥니까? 조화통이라는 거예요. 지금 내가 말을 참 빨리 합니다. 이렇게 빨리 하는데도 어쩌면 이렇게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처음 만난 여러분들과 정들 수 있게끔 말하게 하는지 정말 기기묘묘한 조화통이라는 것입니다. (38-249, 1971.01.08)
만약 혀가 손가락과 같은 일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나는 거예요.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작용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슬쩍슬쩍 박자를 맞추어서 거침없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십시오. 이것은 천지의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참 신비한 거예요. 여러분은 혀에게 감사해야 됩니다. 혀가 없으면 어떻게 밥을 먹고 말을 하겠어요? 이렇게 모든 것들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누군가가 이것들이 무엇을 해야 된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38-155, 1971.01.03)
입술을 보게 되면 그 얼마나 기기묘묘합니까? 입술하고 이빨하고 잘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어울립니다」 그런데 입술하고 이빨하고 얼마나 떨어져 있습니까? 불과 몇 밀리미터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이 혓바닥은 이빨 사이에서 얼마나 위험합니까? 또 혓바닥 이거 얼마나 3합(三合)이 잘 들어맞는냐 이거예요. 이빨 사이를 들락날락하다가 잘못하여 이빨에 씹히는 날에는 왕창 씹힐 텐데…. 그리고 이빨은 얼마나 무디냐! 앙 깨물면 여지 없어요. 용서없이 와싹 깨지는 거예요. 이것이 위험하다면 이 이상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아차 잘못하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불안을 느낍니까? 「안 느낍니다」먹을 때는 그저 먹는 것에 바쁘지 불안을 안 느낀다는 것입니다.
입술도 보면, 고무 중에 최고의 고무입니다. 벌릴 때는 한껏 벌릴 수 있고, 오므릴 때는 아주 작게 오므릴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자유자재입니다. 가죽보다 낫고 생고무보다 낫다는 거예요. 말을 할 때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얼마나 기묘합니까? 전자 오르간이나 전자로 된 무슨 두뇌를 가진 기계라 하더라도 이렇게 정확하게 박자를 맞추어 줄 것 같애요? 이렇게 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혓바닥은 생각과 더불어 착착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먹을 때나 말할 때 한 울에서 입술과 이빨과 혀의 박자가 어쩌면 그렇게도 잘 맞는지 참으로 신비스럽습니다. 신비하다는 거예요. (38-249, 1971.01.08)
입술 가운데서도 윗입술이 작고 아랫입술이더 크면 좋잖아요? 어때요? 아랫입술이 두꺼워요, 윗입술이 두꺼워요? 「아랫입술이요」 그래 맞긴 맞는데 그러면 길이는 어때요? 윗입술이 길어요, 아랫입술이 길어요? 「윗입술이요」 윗입술이 길어요. 왜 그게 길어요? 여기선 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길게 보이는 거예요. 다 조화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입술을 보고 생각할 때 윗입술이 길다고 생각 하지요? 사실은 짧은데. 그거 왜 그러냐? 이거 두꺼운데 비중을 맞추려니 좀 길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비중이 맞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올라 가서 더 긴 것 같다구요. 그거 왜? 상대를 생각 해서 다 그렇게 저렇게 생겼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110-88, 1980.11.09)
이빨이 몇 개예요? 「32개입니다」 왜 32개냐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것은 사팔은 삼십이 (4 X 8=32)라구요. 요것 (4)은 4위기대를 말하고, 이것(8)은 세상을 말하고, 팔 하면 재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모든 만물을 증거할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새로운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배가 조화된 거예요. 입체적이다 이거예요. 4수의 입체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이빨이 잘생긴 사람은 절대 거지가 되는 법이 없고, 못사는 법이 없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왜 그러냐? 자연이 이왕에 사람한테 깨뜨려진다면 아름다운 이빨한테 깨뜨려져 먹히고 싶지, 보기 싫은 이빨한테 먹히고 싶겠어요? 그건 이론에 맞다 이거예요. 자연의 이치에 맞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연도 아름다운 미인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사람이 전부 다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조화를 이루어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렇게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사위기대라구요. 코도 하나에서부터 사위기대를 이루는 거예요. 둘을 대해서 이래 가지고 동굴로 여기서 나누어져 가지고 둘로 이렇게 갈라지는 거예요. 이게 코예요, 코. (웃음) 요건 눈이라구요. 반드시 눈에는 초점이 있다구요. 시신경의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이게 사위기대라구요. 그리고 귀는 사방, 전체와 통한다구요. 우리 귀는 전체와 사방에 통한다구요.
우리 사람도 그렇잖아요. 생긴 것을 전부 척 보면 사위기대를 늘어 놓은 거예요. 입도 그렇다구요. 입도 사위기대라구요.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이거 생긴 것도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의 한편을 나눈 거예요. 원형도 사위기대의 변형이라구요. 전부 그 변형이예요. (94-62, 1977.07.03)
⑤ 귀와 귓바퀴
이 귀는 어떻게 해서 이처럼 멋지게 생겨났느냐? 귀가 생겨나기 전에 누군가 공기가 있는 줄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또 코를 보세요. 무엇 때문에 코가 이렇게 생겨났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눈, 코, 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녀석은 눈알을 빼 보고, 귀를 막아 보고, 코를 잘라 보라는 거예요. (38-154, 1971.01.03)
귀가 거꾸로 달렸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벌써 앞으로 말하고 앞으로 들을 것을 다 알았다구요. 뒤로 들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들을 것을 다 알았다구요. 그리고 큰 산맥 작은 산맥이 화음이 되고 또 사고날 것을 다 알고 방지하게끔 돼 있다구요. 자, 이 모두가 모르고 이렇게 생겨났어요? (54-96, 1972.03.20)
이 귀를 한번 보세요. 귀를 보면, 모든 음파가 귀신경으로 들어가서 연결된다는 거예요. 대표 소리는 하나인 거예요. 여러분 음차가 있지요?음차 하나를 때리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땡' 하게 되면 옆의 것도 '땡' 하는 거예요. (웃음) (96-24, 1978.01.01)
귓바퀴가 이렇게 생겼는데, 그렇지 않고 반대로 생겼다면 어떻겠어요? 이 귓바퀴가 없다고 하면 어떻겠어요? 앞에서 오는 소리가 그냥 휙 지나가 버린다면 어떻겠느냐는 거예요.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멀리서 말하는 것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또 귀라고 하는 것은 앞에서 나는 말소리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상대와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뒤통수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귓바퀴가 이렇게 생긴 것은 앞에서 오는 소리를 듣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또 귀가 공기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리고 이 귓바퀴를 뭐하려고 이렇게 만들어 놨겠습니까? 그것은 공기가 가다 거기에 걸려 가지고 화음이 되라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귀를 한번 잘 보세요. 큰 바퀴가 있고 작은 바퀴가 있어 가지고 소리를 잘 거릅니다. 큰소리가 들려 오면 이 큰 바퀴에서 그 소리를 슬쩍 죽여 놓는다는 거예요. 큰소리가 그냥 그대로 귀에 들어가면 충격을 받게 되니 큰 바퀴에서 소리를 한번 죽였다가 작은 바퀴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자, 소리가 공기를 타고 정면으로 전파된다는 사실을 귀가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귀는 몰랐지만 본래부터 알 수 있는 내용의 동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난 것입니다. 귀가 그런 것을 전부 알고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군가가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장본인이 누구예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38-246, 1971.01.08)
귀의 특징이 좋은 것을 들으려고 합니다. 나쁜 것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들으려면 음악감상은 왜 합니까? 차라리 변소에 가서 나팔 부는 소리나 듣지. (웃음) 그래 음악감상은 무슨 소리를 듣겠다는 것입니까? 좋은 소리를 듣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소리 중에서도 최고의 좋은 소리를 듣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것도 최고 좋은 것을 보고, 듣는 것도 최고 좋은 것을 듣고, 냄새 맡는 것도 최고 좋은 것을 맡고, 만지는 것도 최고의 좋은 것을 만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좋은 것의 최고는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주인, 사랑의 대왕님은 누구시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37-21, 1970.12.22)
⑥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머리카락을 잡고 비벼 보면 어디가 뿌리이고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뭇잎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하나가 긴요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백과사전을 통해 가지고 연구하고 결정해 가지고 설계하여 백 퍼센트의 가치를 가진 걸작품으로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연 발생하여 그냥 생겨났어요? (37-20, 1970.12.22)
하나님은 우리의 체(體)를 만점에 또 만점을 줄 수 있는 자연적인 체로 만드셨습니다. 머리카락을 자세히 보면 나무같이 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삭삭 비벼 보면 어느 쪽이 뿌리쪽이고 어느 쪽이 그 반대쪽인지 알 수 있습니다. 손으로 비벼 보면 반대쪽에서 뿌리쪽으로 손이 움직일 때 까끌까끌한 감촉이 있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은 까끌까끌하기 때문에 무엇에 걸리면 영락없이 달라붙게 되어 있습니다. (38-155, 1971.01.03)
요즈음에 머리카락 하나를 분석하게 되면 그 사람의 성질부터 직업까지 모든 것을 분석해 낼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배후의 관계를 전부 분석할 수 있고, 처해 있는 환경도 분석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시대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우리의 한 부분, 지체라는 것은 자기의 것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쭉 연결되어 있다구요. (59-171, 1972.07.16)
⑦ 이마와 얼굴
왜 이마가 넓적한가 생각해 보자구요. 그건 하늘이 넓다는 것을 상징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넓다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뭐냐? 하나님입니다. (94-60, 1977.07.03)
⑧ 수염
남자들에게는 왜 수염이 났을까요? 여자는 수염이 안 났는데 남자는 왜 수염이 났느냐는 것입니다. 이 수염도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는 일을 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립니다. 그래서 그 땀이 번지지 않도록 방어체로서 수염이 난다는 거예요. (38-249, 1971.01.08)
⑨ 목
인간세계는 영계다 이거예요. 영계가 같이 한다구요. 목 위는 영계에 해당되는 거예요. 왜 목이 가늘어졌느냐? 목이 뚜껍지 왜 가늘어져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전부 다 정보처예요, 정보처.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인간세계를 다 냄새 맡고 듣고 보고 맛보고 다 그런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명령을 내리면 우우우우-하며 살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된 걸로 봐서 사람이 질서내에 있다, 질서의 조직권내에 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이것이 종적, 횡적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입체가 벌어지기 때문에 또 하나가 필요하다구요. 이것을 하나의 구형으로 상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가 되느냐면 종, 횡, 전, 후가 다 됩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전후 좌우 상하 관계라고 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주에는 본래 그런 질서가 절대 필요합니다. (123-127, 1982.12.26)
머리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왜 그러냐? 귀 때문이 아니고 눈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우주가 하나님 때문에 돌아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54-16, 1972.03.09)
⑩ 손과 손가락과 손톱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표현하기를 이성성상의 주체라고 합니다. 여러분, '넘버 원' 할 때에 엄지 손가락을 이렇게 세우지요? 그렇지 않고 집게 손가락을 세우는 사람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엄지 손가락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뜻합니다. 엄지 손가락을 보면 두 마디입니다. 그것은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의 두 성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38-252, 1971.01.08)
여러분 애기들이 태어나게 될 때 손을 꼭 쥐고 태어나는데 그것은 왜 그럽니까? 천지의 이치를 따른 것입니다. 손을 보면 엄지는 두 마디로 되어 있어서 이성성상의 하나님을 상징하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4계절을 뜻하며 열두 달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숨어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39-166, 1971.01.10)
눈을 말하면, 눈이라는 존재를 말하게 되면, 그 눈 자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손 하게 되면, 그 손 자체도 연결된 한 부분의 손으로서 존재하는 거예요. 손이 말하기를 '나 손은 내 마음대로 한다' 할 때,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손 하나를 중심삼고 단독적인 것이 아니예요. 연관적인 입장에서, 공동적인 활동을 목표로 한 내용에서 손이 움직이는 거예요.
손이 이렇게 간다면 손만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손 하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가는 거예요. 모든 세포가 가고, 정신이 가고, 모든 것이 거기에 같은 보조를 취해 가지고 손이라는 것이 그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자, 손은 이렇게 가는데, 정신과 눈이 다른 데 가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또 눈이 본다 하더라도 정신이 없이 본다 하게 되면 그것은 뭐예요? 정신이 먼저 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몸이 가야 된다구요. (129-44, 1983.10.01)
여러분, 손톱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손톱이 없으면 어떻게 물건을 잡겠어요? 손톱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려면 손톱을 한번 빼 보세요. 얼마나 귀한지 알 거예요. 그리고 손바닥과 손등을 보세요. 가죽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그 하나하나를 가만히 보면 어쩌면 그렇게도 적합하게 잘 배치 배열되어 가지고 잘 만들어져 있는지 보면 볼수록 신비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상상할 수 없을이만큼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신비하다는 것입니다. (37-21, 1970.12.22)
⑪ 오관과 육관
무엇에 의해 지어진 물건과 소유주가 관계를 맺게 되느냐? 그것은 본연의 참사랑에 의해 리시프로컬 릴레이션쉽(RECIPROCAL REALATIONSHIP;상호관계)을 맺는 것입니다. 오리지날 주인이 사랑의 주인이 될 때, 그 주인은 억천만 년이 가도 모든 피조물이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따라가게 돼 있지요.
모든 피조물들은 이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인연을 지어 나갑니다. 그 피조물들을 두고 보면 식물세계라든가 동물세계, 광물세계가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은 좋아할 수 있는 감각, 좋아할 수 있는 소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은전부 다 본연의 참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본질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피조세계의 제일 주인 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사람에게는 오관이 있다구요. 오관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오관이 뭐예요? 눈, 코, 입, 귀, 피부 이렇게 오관이 있는데 오관만이 아니예요. 육관이 있어야 되고 칠관이 있어야 된다 하는 걸 모른다구요. 그런 말은 처음이지요? 육감이 있다는 말은 있지요, 육감. 세븐 센시즈(SEVEN SENSES;칠관)를 가져야 하나님을 안다구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파이브 센시즈(FIVE SENSES;오감) 만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식스 센시즈(SIX SENSES;육감)와 세븐 센시즈를 넣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되니 문제라는 거예요. (163-40, 1987.04.01)
인간의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하면, 머리에 있고 그다음에는 몸뚱이에 있습니다, 심장. 그거 무슨 말이냐? 머리는 하늘을 상징한다는 거라구요, 하늘. 생각은 하늘을 상징하고, 몸뚱이의 이 심장은 땅의 중심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몸의 사람, 마음의 사람과 더블(DOUBLE)로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게 양면의 거울과 같이 돼 있습니다. 여기 이쪽(몸뚱이)은 자연계의 반영이고, 이쪽(영계)은 영계의 반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관뿐만이 아니고 육관, 칠관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107-294, 1980.06.08)
우리는 오관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그 오관은 우리만이 관계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오관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면에서, 혹은 종적인 면에서 반드시 관계를 맺게끔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오관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우리의 일체는 그 오관을 통해서 자기만 관계맺게끔 지어진 것이 아니라,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관계맺게 지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일체가 느끼는 모든 직감, 혹은 직관까지도 나만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그 이념을 이어받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서로 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지니고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59-288, 1972.07.30)
⑫ 세포
우리 인간 자체를 생리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인간은 고등동물이라 합니다. 우리 인체를 보더라도 4백조에 가까운 세포의 구성으로 되어진 모든 것은 어떤 구조보다도 복잡하면서 치밀하고, 치밀한 동시에 전체가 융합해 가지고 통일적 기능 밑에 하나의 목적, 하나의 방향성을 갖추어 가지고 화합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188-250, 1989.03.01)
세포는 생명체를 위해서, 인체면 인체의 목적을 위해서 협조하는 요소를 남겨야만 세포로서의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포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세포들이 구성되어 제 3세포를 형성할 수 있게 무엇을 남겨 줘야만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날아가 버립니다. (34-244, 1970.09.13)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행복해질 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육신은 수많은 세포로 되어 있는데, 오관의 모든 세포가 한 골수로 전부 집결되어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사랑의 힘은 그 어느 힘 보다 자극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다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그래 영과 육이, 마음의 사람과 몸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백 퍼센트 화합해서 하나된다면 얼마나 강하겠어요?
마음의 세포와 몸의 세포가 사랑에 의해서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공명하게 됩니다. 공명, 공명체 알지요? 음차? 주파수가 같아서 이렇게 때리면 같은 소리를 내는 거예요. 공명체가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고장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살릴 길이 무엇이냐?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는 길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142-117, 1986.03.06)
⑬ 기타
인간의 몸도 심장을 중심으로 모든 지체가 움직이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놓고 볼 때 마음에도 중심이 있습니다. 그 중심은 인간 상호관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것입니다. (29-123, 1970.02.26)
여러분 누구에게나 뱃속에는 내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에는 비료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장 가운데 들어 있는 비료는 내게 필요 없으니 빼 버리고, 내장의 어느 부분은 잘라 버리고 내가 필요한 것만 갖고 있겠다고 할 수 있어요? 모두가 필요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똥까지 들어 있는 것입니다. (44-333, 1971.05.30)
여러분은 호흡을 하고 있지만 그 회수를 세어요? 여기 가슴에서 망치로 두들기듯 두들기고 있는데 그 북소리를 들어요? 파리가 머리카락을 살짝 지나간다 해도 아는데, 여기에서 망치로 두들기는 것같이 두들기고 있는데 자극이 없어요. 그거 이상하지요? 파리가 슬쩍 지나가는 것도 알면서도 망치로 심장을 두들기는 것은 모르는 거 보라구요. 여러분이 청진기로 들어 보면 쿵딱쿵딱 한다구요. 그렇게 뛰는 힘의 자극으로 보면 그것은 파리가 살짝 지나가는 것보다 몇십 배 몇백 배 강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알지 못하고 파리가 스쳐가는 것은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게 조화통이라구요.
여러분이 그 뚝딱뚝딱하는 맥박 소리를 세었다가는 모두 신경병에 걸릴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세어 보라구. 셀 수 있어요? 하루, 어떤 때는 일주일, 열흘, 한 달 동안 심장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만일 그것을 상대적으로 보았다간 큰일날 거라구요.
'아! 이것이 오늘은 이렇게 가다가 내일은 살짝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날에는 죽는다구요. 그러니 모르기를 잘한 거예요. 그것을 상대적으로 봤다간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몸에 있는 신경기관 같은 것이 안 보이기를 잘했지, 거미줄 같은 신경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작용하는 것을 보고 산다고 생각해 봐요. 이렇게 복잡다단한 것이 아이쿠…. 이것은 기계로 말하면 최고의 정밀기계라구요. 수억 개가 되는 부속품이 있는데, 이것이 고장 안 난다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 그거 다 안 보이길 잘했지, 그것이 보였으면 큰일날 거라구요. 심장이 뛰는 것을 모르길 잘했지, 알면 큰일난다구요.
그것을 왜 모르느냐? 너무나 가깝기 때문입니다. 내 생명이 있는 그 이상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이 내가 존속하는 생명 감각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벽이 되어 있어서 영화 스크린과 같이 반사되어야만 비쳐지는데, 그것을 타고 넘어가 있기 때문에, 그 벽을 돌아가서야 느끼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너무 가깝기 때문에 안 보이는 거예요. 눈도 가까이 있기 때문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가까워도 안보이고 멀어도 안 보이지요?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을 느낀 사람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있고 없고 하는 것이 문제 안 된다구요. 안 그렇겠어요? 그런 세계가 있다구요. (59-309, 1972.07.30)
우리는 물론, 신경기관을 중심삼고는 머리가 중심이 돼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요? 우리가 신경기관을 볼 수 있나요? 또 우리의 혈관기관을 중심삼고는 여기 (심장)가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그래, 무엇이 중심이냐 이거예요. 「마인드(MIND(마음)」몸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마음은 나중에 하자구요. (웃음) 신경기관과 혈관기관이 조화가 되어야 됩니다. 혈관기관이 가는 데는 신경기관이 안 가면 안 되고 신경기관이 가는 데는 혈관기관이 안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자연히 그것은 공동 운명이예요. 만약에 피가, 혈관기관이 통하지 않는다면 신경기관도 물러가고, 신경기관이 통하지 않는다면 혈관기관도 물러갑니다. 그렇지요?
자 이렇게 볼 때, 우리 몸도 두 가지예요. 이성성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이 두 기관은 어디를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무얼 중심삼고? 그건 나의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된 다는 것입니다. (125-57, 1983.03.06)
자, 여기 세포를 통하던 피가 발바닥 세포를 통하던 피에게 '아이고, 머리로 오지 말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경계선이 있나요? 머리에 오지 말라는 경계선이 있어요?「아니요」 그런 의미에서 흑인, 백인, 황인 구별이 없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살이 요건 하얗고 말이예요, 요것은 노랗고 말이예요, 색깔이 전부 다 다르지요. (91-277, 1977.02.27)
여기, 우리 그렇잖아요? 본래의 우리 체내에서는 백혈구가 있어 가지고 균이 들어오는 것과 싸우고 있잖아요? 한편에서는 싸우고 있는 거예요. 공격의 싸움에 대해서 보호의 싸움을 한다 이거예요. 공격전과 방어전에 있어서 균형된 선상의 자리에서 살고 있는 것이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145-199, 1986.05.04)
5) 웃음과 조화
사람들의 웃음은 말이예요, 웃음이라는 것은 참 묘하다구요. 살짝 웃는 것도 웃는 것입니다. 웃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든 것이 둥글어져 나갑니다. 영감이 크게 웃게 될 때, '허허허' 하고 계속 올라가지 않고 꼬부라지면서 '걸걸걸' 합니다. 왜 꼬부라져요? 이상하잖아요? 올라가면서 웃지, 왜 꼬부라지느냐 이거예요. 둥글어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해쭉 웃게 될 때는 입이 살짝 웃지만 말이예요, '하하하' 웃게 될 때는 입이 이래 가지고 둥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둥글게 웃는 사람 중에는 악한 사람이 없어요. 지금 관상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지요?「예」 (173-242, 1988.02.21)
자, 여러분들은 웃을 때 말이예요, 눈 따로 코 따로 웃나요, 다 같이 웃나요?「같이 웃습니다」 눈이 웃고 코가 웃는데, 입이 이런 사람은 먹는 것이 궁하다구요. (흉내내심. 웃음) 또, 코가 안 웃고 뻣뻣이 있으면 아들딸, 손이 귀하다구요. 또, 웃기는 웃는데 이렇게 눈이 안 웃는 사람은 정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 다 이렇게 활짝 웃고 말이예요, 크게 웃어야 돼요. (96-221, 1978.01.22)
그러면 웃을 때 한 눈은 웃는데, 다른 한 눈은 '안 웃는다'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이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 플러스 성상은 웃는데 마이너스 성상이 버티고 있을 수 있어요?(웃음) 안 된다구요. 플러스 성상이 웃으면 마이너스 성상은 자동적이예요. '야, 플러스 성상 웃기 시작한다. 야, 요이 땅! 마이너스 성상 웃기 시작' 그러한 무슨 기계 장치가 되어 있지도 않아도…. 하나가 '히' 하면 같이 '죽'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75-23, 197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