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종류의 책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3. 훈독회와 전 인류 교육

어머니 아버지가 하루에 한 권씩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으면서 “참 내용이 좋다” 해야 됩니다. 아들딸의 교육재료입니다. “읽어 봐라.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길이 있고 희망 찬 말씀이 있다. 내가 이걸 선물로 주니 시간만 있으면 봐라” 해야 됩니다. 교육재료입니다. (273-177, 1995.10.22)

선생님 말씀은 선생님이 말한 게 아닙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들이에요. 그 말씀은 여러분이 어디서 언제 듣더라도 마음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달라요. 선생님 혼자가 아닙니다. 종횡을 맞춘 그 자리에서 말씀하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이나 몸이나 공명체가 돼요. 진동이 일어납니다. 몸이 진동해도 마음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진동하고, 마음이 감동 받으면 몸뚱이에 일대 혁명적 변화가 벌어집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그게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훈독회의 ‘독(讀)’자는 말씀(言)변에 ‘팔 매(賣)’ 자입니다. 팔아야 돼요. 갖고 있으면 큰일나요. 팔지 않고 주라는 거예요. 물건을 쌓아놓고 썩혀 버리면 벌받아요. 그래서 ‘말씀은 팔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팔라는 것은 돈 받고 파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벌어지고, 팔지 않더라도 나눠 줘라, 이것이 훈독회 본연의 뜻입니다.
(289-296, 1998.02.01)

‘훈독(訓讀)’의 ‘훈(訓)’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자예요. 물은 모든 생명의 요소입니다. 푸른 지대를 만들고 모든 떠도는 구름을 이루어 깊이 가고 높이 움직이면서 세계를 평준화시킵니다. 물은 평준화시킵니다. ‘독(讀)’ 자는 무엇이냐 하면, 말씀을 중심삼고 팔라는 뜻입니다. 팔지 않으면 거두어 써야 합니다. 물이 흘러 큰 강이 되어 바다를 이루어 이 우주를 생성시키는 그런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에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훈독회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와서 하라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도 하라는 것입니다. 듣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자기의 행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면, 그거 자신 있다면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 못하면 후퇴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안 할 수 없어요. 면까지, 통반까지 격파할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입니다.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삼고 있는데, 그 조국 강토에 있는 본국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훈독회의 챔피언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 거국적인 일을 하는 것입니다.
(290-155, 1998.02.18)

이제 교육은 훈독회만 하면 다 끝납니다. 밥 먹을 때마다 가족, 일족이 모여서 자꾸 훈독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열심히 하잖아요? 선생님은 시간만 있으면 훈독회를 해요. 그러면 자꾸 큽니다. 콩나물에 물을 주면 잘 자라듯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앞으로 축복가정 아이들을 데리고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감동을 받고, 그 다음에 부모에게 자기 부부가 감동을 받으면 아들딸들이 감동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그렇게 말뚝을 박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독회입니다.
(290-217, 1998.02.27)

훈독회의 ‘훈(訓)’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인데 내는 물입니다. 물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물은 흘러가야 살아요. 훈이라는 것은 말씀의 물을 상징했기 때문에 움직여야 살지, 그냥 있으면 썩어요. 훈독회라는 것은 물입니다. 말씀의 물을 고정시키면 죽어요. 통일교회 말씀은 안 들은 것이 낫지, 듣고 고정시키면 거기서 다 썩습니다. ‘독(讀)’자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입니다. 말씀을 주든가 팔든가 해야 됩니다. 훈독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정착하면 안 되는 것이요, 이것을 나눠 주든가 팔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싫다고 하면 강제로라도 팔라는 것입니다.
훈독회를 통해서 교육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다 모르지요? 거기 책에 있는 것도 모르잖아요? 그러니 그걸 몇 번씩 읽어 한 시간 보던 것을 30분 동안에 중요한 것을 내놓을 수 있게끔 번호를 붙여 가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백 분도 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훈독회를 통해서 심령 교육을 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책이 선생입니다.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책만 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371-188, 2002.02.27)

여러분은 지상에서 훈독회가 절대 필요합니다. 여기에 맞춰 착지를 해야 됩니다. 영계는 벌써 그걸 하고 있습니다. 영계는 일주일 이내에 모든 것이 자리잡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땅 위에서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바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훈독회를 통해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훈독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에 있는 자기 조상의 해방과 앞으로 자기 후손을 해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하나예요. (291-239, 1998.03.15)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의 부모가 할아버지 입장이 되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2세들을 중심삼고 3대가 됩니다. 3대를 중심삼고 지상 위에 다리를 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세들이 전체 책임자가 됩니다. 2세들이 정도(正道)를 가야 합니다. 축복가정 2세들이 축복을 받았으면 그야말로 자기 부모들의 잘못된 것을 넘어서서 훈독회를 하는 데에 온갖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372-226, 2002.03.18)

말씀은 그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공판정의 증언서입니다. 헌법 조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일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절대적·상대적 자체를 확정짓느냐 못 하느냐 하는 심판과정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거리낌없이 훈독회에서 말씀을 듣고 싶어해야 되고 훈독회를 하고 싶어야 합니다. 자기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무서워요? 훈독회가 밥 먹는 것보다 맛있고, 노는 것보다 재미있어야 합니다. (292-73, 1998.03.28)

훈독회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재미, 취미를 느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다. 어떻게 살고 있나?” 할 때 몇 점이 되느냐는 거예요. 전부 점수를 매겨야 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아요. 밥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지금 사는 것보다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밥 먹는 것은 잊어버려도 훈독회 하는 것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루에 아침만 해야 되겠어요, 점심 저녁이랑 다 해야 되겠어요? 저녁에 또 밥 먹는 시간이 있으면 네 번은 해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점심때 밥 먹고 하라는 거예요. 저녁밥 먹고 하고 자기 전에 또 한 번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생령이 자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깜깜하고 비 오는 날 같고 안개 낀 것같이 답답한 거예요. 기도하는 시간보다 훈독회 시간을 더더욱 중요시해야 됩니다. 왜냐? 이것은 완성하는 일입니다. 부모님이 완성시키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의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이 합해졌습니다. 강물이 흐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수증기가 되어서 만 우주에 푸른 지대를 만들고, 모든 동물이 살 수 있는 영양요소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문제는 비가 오고 구름이 끼는 이런 순환운동을 안 하게 된다면 자연은 전부 다 사막지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훈독회는 강물이 쉬지 않는 한 쉴 수 없는 것입니다. ‘독(讀)’에서 ‘매(賣)’ 자는 파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파는 거예요. 말씀을 알아서 전부 팔아야 돼요. 나눠 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과 마을이 앞으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했느냐 하는 문제, 거기에 국가적이면 국가적으로 표창을 걸고, 개인적인 가정에 대한 표창을 걸고, 그 다음에는 교회면 교회, 사회면 사회에서 표창을 걸고, 그 다음에는 모든 나라에서, 그 다음에는 세계에서 표창을 하는 훈독회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295-275, 1998.09.08)

이제 통반격파 시대가 왔어요. 축복가정들이 다 통반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훈독회를 함으로써 통반격파를 성공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뿌리까지 뽑을 때가 왔습니다. 그걸 자기 집에서 할 거예요, 구경할 거예요? 그것 자기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걸 알아야 합니다. 가서 돌아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앉아서 살 수 있게 안 돼 있습니다. 보따리 싸라고 그랬지요? 보따리 싸서 뭘 할 거예요? 보따리 싸서 보따리 장사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대이동이 벌어져야 합니다. 훈독회의 정성들인 그 눈물자국과 더불어 영계 어디 가든지 부모님의 전통을 따라서 자식이 상속받았으니, 부모님이 협조하고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판도를 전 세계 마을 마을마다 집집이 부식(扶植)해야 합니다.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96-235, 1998.11.10)

훈독회가 무서운 것은 선생님이 50년 전 제일 생사지경에서 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혼자 말하던, 천하가 터져 나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의 심정, 영계가 협조하는 것, 느낀 것이 살아 있어요. 영원히 시간권을 초월하고 어제이자 오늘의 말씀이기 때문에 훈독회에 들어가면, 우리 같은 사람은 말씀을 한 당시의 그러한 경지에 끌려 들어갑니다. 그 경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합니다.
태양빛이 아침에 뜨면 변화무쌍하더라도 언제나 그 빛이고, 그 세계고, 그 힘이 있기 때문에 이 우주가 태양빛의 혜택을 영원히 감사해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훈독회를 중심삼고 영원한 하늘이 살아 있는, 영원한 세계의 인연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속할 수 있는 감동적 인연을 어디서 맺느냐는 거예요. 생사권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나의 일이고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 심각한 자리에 안 들어갔으니, 그런 사람들은 쓸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296-331, 1998.11.18)

지금은 책 가지고 전도할 때입니다. 훈독회를 하게 되면 교사가 필요 없고 목사가 필요 없어요. 밤낮으로 그것을 훈독하면 천국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297-119, 1998.11.19)

훈독회를 자꾸 해서 감동 받을 때 “나도 저렇게 감동 받게끔 하겠다. 이런 것을 본받아 그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니 몇 번 하면 되겠어요? 백 번 한 사람보다도 천 번 한 사람의 감동이 더 큽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선생님이 원고를 다 쓰면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세 번 내지 다섯 번, 어떤 때는 일곱 번, 열 번까지 읽습니다. 읽으면 그 말씀 가운데 푹 빠져요. 말씀 가운데 푹 빠진다는 말을 알아요?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내가 “당신도 이렇게 선생님 이상 하라”고 하니까 “뭐가 그럴꼬?” 한 거예요. 해보니까, 정성을 들이고 다섯 번 읽고 열 번 읽으니까 감동을 받아요. 그 다음에는 밤을 새워 가며 읽으면 감동을 더 받습니다. 이걸 읽으면서 눈물 흘리면 대번에 청중이 눈물을 흘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강연 재료가 될 수 있는 훌륭한 내용이니만큼 이걸 권고하는 것입니다.
(301-181, 1999.04.26)

누구보다도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한 귀로 듣는 것이 얼마나 하늘이 수고한 공의의 자리에 섰는지 감사해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은 못 느껴요. 언제나 자기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해서 모자를 쓰고 햇빛을 가려야지 햇빛 앞에 벗고 설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완전히 햇빛을 중심삼아 생명력을 연장하고 발전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가리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3억6천만쌍 축복이 끝났다고 할 때 여러분이, 국가 메시아를 다 배치했지만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교육 말라고 그랬어요. “너희들은 내가 한 말씀을 알고 내가 걸어온 길을 알기 때문에 그냥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시간으로 훈독회를 하라” 했습니다. 훈독회 된다고 생각했어요? 한국도 훈독회 중심삼아서 강의대회 할 때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 이거예요. 새로운 문화세계 창건입니다. 훈독회를 한다는 것이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301-293, 1999.05.05)

전통을 전수하기 위해서 훈독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훈독회 말씀은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모든 실천 교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통을 상속받아야 해요. 전통을 알고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전통은 밤이나 낮이나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게 하는 훈독회는 교육입니다. 전통을 교육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는 선생님과 하늘이 수고한 그 길에 박자 맞추어 행동해서 자기 스스로의 나라와 가정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중차대한 것입니다. 누가 간섭해 주지 않아요. 여러분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영계도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세운 전통, 부모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전통, 그 전통을 교육하는 것이 훈독회입니다. 훈독회에서 그 전통을 익힌 다음에는 실천해야 됩니다. 그것이 붕 떠 있지만 여러분의 생활 기반에 뿌리를 박아서 그 나무가 커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훈독회를 하루도 뺀 적이 없습니다. 어저께도 아침에 바빠서 저녁에 한다고 밤 12시가 넘도록 훈독회를 하고 왔습니다. 피곤한 게 문제가 아닙니다.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배후에는 영계가 진을 치고 선조들이 둘러 있는데, 그들 앞에 자기 가정이 지상의 책임을 할 수 있는 가정적 전통의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 가정에서 전통의 표본이 되기 위해 전통을 가르쳐 주고 실천하는 데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 앞에 앞서야 될 텐데, 앞서지 않으면 역(逆)으로 여러분이 탕감 받는다는 것입니다.
(302-280, 1999.06.26)

훈독회 하는 것은 내가 갈 준비를 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역사가 나를 벗어나서 갈 수 있느냐, 그것이 가능하냐 하는 테스트입니다. 임자네가 3억6천만쌍 축복가정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고 할 때 나는 웃었어요. 여러분이 교육하겠어요? 10년도 못 가 보따리 싸서 다 갈 거예요. 선생님은 말씀을 남겨 주고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기술교육밖에 안 남았습니다. 기술교육이 인간 가치와 연결되든가 하나님의 심성과 관계될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빼 버렸어요. 유물론적 견지에서의 기술교육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 기술교육도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신의 창조 모형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의 기술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기술교육을 하게 되면 신을 부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런 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생각하면서 짜 넣어야 합니다. 인성교육을 기술교육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교교육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학과 사상, 기술이라는 3면을 두고 볼 때 인성교육은 유물론적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물질적 근원이 정신을 앞선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는데, 철학과 인성교육이 하나되어 기술교육과 과학세계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창조원리의 내용,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런 내용이 들어가야 기술교육도 상대적인 면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신을 연결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이걸 갈라놓으면 안 됩니다.
젊은 사람들을 훈독회와 수련 세미나를 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현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탈이데올로기 시대에서 그것을 새로이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주의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주의가 두익사상입니다. 그것이 실제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하기 위한 훈독회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기 위한 수련회입니다.
훈독회는 아내들이 열심히 해야 됩니다.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사탄세계를 제압하고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 초국가적으로 사람들을 아들딸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신랑으로서 갖다 줘서 축복해 준 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 교재가 바로 그거예요. 가정의 전통,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라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낳는 데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접붙여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바꿔 놓으면 사탄은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참스승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참주인입니다. 여러분 가정의 전통이 하늘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 된 것은 하나님 대신이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야 하고, 사랑의 가정이라든가 나라의 이상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어야 하고, 그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자를 양육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학교가 교육을 해 왔는데, 그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기술교육이라는 거예요. 본성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본연의 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계대를 천년 만년 핏줄을 통해 남겨야 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운명이 아닙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책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갈 수 없어요. 형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내를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전통을 하늘 앞에 세워 참부모의 열매, 참스승의 열매,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맑히는 걸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참주인의 자리, 천년 만년 같은 혈통의 주인 자리를 남겨야 합니다. 이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생각하고 앞으로 말씀을 사랑하거든 연구해 보세요. 여러분이 다방면에 걸쳐 질문한 내용에 답변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그런 경지에까지 가게 되면, 문 총재가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도망을 못 갑니다. 따라다니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가는 천국, 내가 지시한 방향에서 하나님이 같이했다면 여러분에게도 같이하는 것입니다. 내가 환난과 핍박 가운데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 나올 수 있게 보우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우하고, 여러분의 가정을 억천만세 창성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세워 여러분의 후손과 나라를 넘어서 통일천하 세계까지 보우한다는 것을 알고, 심각히 연구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해야 됩니다. 좋은 게 있으면 다 혈통을 나눈 친척에게 다 가르쳐 줘야 합니다. (393-93, 200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