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종류의 책을
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2. 참된 스승, 참된 교육

하나님을 중심 삼고 움직이는 데는 아기도 필요하고, 어른도 필요하고, 아들도 딸도 다 필요합니다. 하나의 종족을 중심 삼고 다 필요합니다. 그 어떠한 사람이라도, 즉 감옥에 있는 죄인도 필요한 것이고, 죽어가는 사람도 그 세계에서는 다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나서 나를 사랑하자” 이것이 하늘 가는 길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나서 자기 가정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여러분이 교육받을 전통입니다. (21-120, 1968.11.17)

한국 사람들은 죽는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죽는 데는 도통한 사람들입니다. 죽는 교육, 잘 죽는 법을 가르쳐 주는 교육이 도의 정수 교육입니다. (25-156, 1969.10.03)

선지선열들이나 효자효녀들에게 참아버지와 참아들딸을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보면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세계 30억 인류 어느 누구를 붙들고 물어 보아도 모릅니다. 이것을 교육시킨다면 교육 중에서 최고의 교육이 될 것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르치면 하나님도 이 교육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연을 갖게 할 수 있는 교육은 단 하나, 이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참자식의 인연을 가르쳐 주는 교육자는 천상천하에 그 어느 누구보다도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스승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적인 흠모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인류가 가는 길 앞에 반드시 안내자가 되는 것입니다.
(26-41, 1969.10.18)

선은 순식간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선한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과거로부터 이어받아 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교에 가서 배워야 합니다. 뭘 배우느냐? 자고로 역사과정에서 선의 길을 닦기 위하여 희생한 사람들은 잘살고 간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희생하고 간 사람들의 역사적 사상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50-97, 1971.11.06)

“흑인 할머니를 자기 할머니같이 사랑하라” 이 교육이 이 인간세계에서 최고의 교육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그 이상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어떤 성인이 와도 그 이상 가르쳐 줄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아무리 성인이라도 그 이상 가르쳐 줄 도리가 없습니다. (89-157, 1976.11.07)

올바른 지도자는 “죽을 때에는 사랑을 위해 죽어라” 합니다. 교육 중에 최대의 교육이 뭐냐? “죽겠으면 사랑을 위해 죽어라” 하는 게 제일 큰 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하버드 대학에 가서 학위를 열 개 타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것이냐? “최고의 사랑을 위해서 죽자. 하나님과 인류와 세계를 위해 죽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용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이런 방향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이런 목적도 사랑을 위해 시작됐다. 남자 여자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아들딸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우주의 모든 것도 사랑의 선물을 위해서 시작됐다” 하는 것을 가르칠 때 이 이상의 교육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이상의 교육이 없어요! 이렇게 살고 간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 가기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93-191, 1977.05.29)

사랑의 생명력이 그대로 통할 수 있는 가정을 사랑하는 것이 효자의 길이요, 나라의 생명력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충신의 길이요, 세계의 생명력과 사랑을 연결해서 가는 길이 성인의 길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런 방향을 통해서 인륜도덕을 교육해 왔다는 개념은 확실합니다. 그것이 옳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륜도덕 교육의 표준이 되어 왔습니다. 그것이 그르지 않고 옳았다고 하는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111-173, 1981.02.15)

오늘날 학교문제가 시급한 사회문제로 미국이나 일본이나 전세계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승은 부모 대신 사랑으로 그 제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 학급에서 만날 그때의 인연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르쳐 준 제자에 대해서 일생 동안 잊을 수 없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기에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니 자기의 모든 지식을 사랑과 더불어 연결시키는 스승이 참된 스승입니다. 무슨 생활방편으로 월급을 받기 위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못 이겨서 안 가르쳐 줄 수 없는, 자기가 생활에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가르쳐야 되겠다는 그런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찾아가 자기 있는 지식을 사랑으로써 영원히 전수해 주고, 또 그걸 받고 싶은 그런 사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스승이요, 참된 제자입니다. (127-17, 1983.05.01)

교수들의 단호한 결심과 명확한 가치관에 의한 후진교육이야말로 이 시대의 요청일 뿐 아니라 가르치는 자의 기본자세이기도 합니다. 이 점에서는 종교지도자와 교수들이 공통점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식을 전달하고 또 연구결과를 교육하는 것만이 아니고 인생을 책임 있게 가르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130-16, 1983.12.18)

선생하면, 그 선생이라는 것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인간적인 면, 인격적인 면에서 모든 것이 본이 될 수 있는 표제가 돼야 합니다. 중심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194-73, 1989.10.17)

여기 선생들 많이 왔지요?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주인 된 마음을 가지고 내 집을 지키듯 학교를 지키고, 학생들을 내 아들딸같이 교육해 봤느냐?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가짜입니다. 형제끼리도 같은 도리입니다. 그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상과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 이렇게 했으니 자식도 부모를 진짜 사랑한다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마찬가지의 이론입니다. 참다운 형님이 되려면 동생을 위해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화합된 이상적 터전과 가치관의 기본이 이 우주에 설정된다면 모략 중상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부정부패라는 것은 완전히 해소됩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 마을 마을에서의 싸움과 역사과정에서의 투쟁논리는 적응이 안 되는 것입니다.
(203-309, 1990.06.27)

참사랑을 중심 삼고 이 사회나 국가 전체 앞에 필요한 요건이 뭐냐?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 부모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뭐냐? 선생이 필요하지요.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은 뭐냐? 주인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낳아서 길러 주고 세워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승은 세 가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 그 다음에는 자기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기 가문을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 자기 나라를 맡겨 줄 수 있는 사람을 기른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집안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어디든지 잘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봐도 그렇잖아요? 나라의 대통령이 부모의 자리이고, 학교의 교육자는 스승의 자리이고, 그 다음 회사 같은 데나 행정부처가 무엇입니까? 주종관계입니다.
회사 같은 데는 주인이 있잖아요? 망해 가고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 이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나오더라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되면 참된 스승은 자연히 찾게 되고, 참된 부모 또한 자연히 찾게 됩니다. 한 가지만 만나면 돼요. 참된 스승만 있으면 참된 부모도 거기에 있고, 참된 주인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입니다.
(203-361, 1990.06.28)

참된 스승은 참된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내 대신자로서 어머니 대신 교육한다는 그런 자리에 선 스승입니다. 그리고 참된 부모는 낳아 놓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길러 주어야 합니다. 교육해서 자기 일가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야 해요. 가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204-48, 1990.06.29)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왕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그것을 하나님이 할 수 없으니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참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 대신입니다. 부모 대신 사랑해야 해요. 학비를 못 내는 학생이 있으면 자기들이 지원해야 됩니다.
모금운동을 해서라도 대주는 그런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학교에서 미치지 못하면 반을 중심삼고 부모와 선생들이 합해서 그들을 서로가 교육해 나가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 가정 제일주의는 망하는 거예요. 영계의 자유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301-94, 199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