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사춘기의 특징과 현상
1. 사춘기는 어떠한 때냐
사춘기는 어떠한 때냐? 마음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는 때입니다. 마음이 다 컸으니 그냥 그대로, 갈대 모양 참대 모양으로 길게 펼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보다도 마음이 몸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몸은 마음으로 찾아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까지는 마음과 몸이 병행해 가지고 오는데, 이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사춘기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외적인 세계의 모든 것을 점령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자꾸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반면 몸은 마음의 세계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140-20, 1986.02.01)
여러분, 사춘기 시대가 왜 좋으냐? 사춘기 시대가 좋은 때입니다. 시집 장가가기 전인 처녀 총각 때가 제일 좋은 때라는 겁니다. 여기 있는 아저씨들, 그래요? 사춘기 시대가 제일 좋다는 거라구요. 아줌마들도 그랬어요? 아무리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때는 어떤 때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자신이 파장을 주는 때라구요. 자기가 자꾸 먼데에 파장을 주고, 먼데 있는 것과 인연을 맺으려고 범위를 넓히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주고받는 길이 넓어지게 되면 기뻐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대가 어떤 때냐 하면,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를 주체로 해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하는 때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라톤 경기장에 가 가지고 늠름하고 멋지게 일등으로 골인하는 선수를 보면, 그 사람이 아닌 자기가 일등으로 골인한 것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등을 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운동을 보더라도 전부 다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때가 사춘기 때인 것입니다.
그때는 자기 나름대로 문학하는 사람 아닌 사람이 없고, 시인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해 가지고 콧노래도 부르고 , 귓노래도 부르고, 눈노래도 부르고, 입노래도 부르고, 팔노래도 부르고, 몸뚱이 노래도 부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 다니는 거예요. 눈도 가만히 있지 않고, 귀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입도 가만히 있지 않고, 손도 가만히 있지 않고, 이렇게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자기와 인연 맺으려고 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인간에 있어서 이러한 심정은 한번밖에 없습니다. 늙어 죽도록 그러한 심정이 있으면 좋겠는데 왜 그때만 지나면 싹 가셔 버리고 일생동안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내 한 생애에 있어서 사춘기 시대와 같은 결과 시대가 있어야 되겠는데, 그 결과 시대가 어느때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 결과 시대가 바로 영적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사춘기와 같이 미남 미녀의 모습을 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좋지요? 그러면 좋겠지요? 거기는 얼굴이 밉지 않고 언제나 홍조를 띠는 청소년 시절입니다. 언제나 사춘기 시대와 같다는 것입니다.
사춘기 때는 쓸쓸한 가을 날, 감나무 가지 끝에서 나뭇잎 하나가 한들한들하고 있다가 바람이 쌩 불어서 그 잎이 덜렁 떨어지면 그것을 보고도 헤헤하고 웃는 때입니다. 그것을 보게 되면 섭섭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심각하게 생각할 때는 그것은 기가 막힌 장면이 아니예요? 잎이 다 떨어지고 그 마지막으로 남은 한 잎마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웃는다는 거예요.
인간에 비교한다면 사람들이 다 죽고 한 사람밖에 안 남았는데 그 한 사람마저 쓰러지는 것을 보고 헤헤 웃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떨어진 잎이 바람에 굴러가면 따라가면서 히히히 웃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에 동화되고 싶은 때요, 모든 것을 주관하고 싶은 때가 사춘기인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에 동화되고,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이 뭐냐? 여러분의 세포를 보게 된다면,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감정적 요소가 각각 달랐던 것이 한번 그 인연을 따라 가지고 줄 수 있는 운동을 해보는 때가 사춘기라는 것입니다. 줄 뿐만이 아니라 받아 보겠다는 작용을 할 수 있는 때가 사춘기이기 때문에 사춘기가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50-262, 1971.11.08)
사춘기라는 것은 외적인 모든 피조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열리는 때라는 거예요. (136-32, 1985.12.20)
2. 사춘기의 특징
일생에 있어서 사춘기라 하게 된다면 사춘기에는 눈도 사방으로 크게 뜨고, 마음도 사방으로 크게 부풀어 오르고, 몸도 사방으로 부풀어 오르고, 전체가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환경 가운데서 뒹굴면서 살고 싶은 그런 마음이 확장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확장되면서 우주와 더불어 관계맺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러한 때가 사춘기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봄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봄은 확장의 계절이예요.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그냥 그대로 발휘하는 때예요. 자기가 본래 가진 요소의, 모든 힘의 전체를 발휘해 내는 때입니다. (166-209, 1987.06.07)
아담 해와는 커 가지고 어떻게 돼요?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이렇게 커 가지고 사춘기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세상만사를 자꾸 알게 되는 거예요. 자꾸 크면 자꾸 알아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자꾸 오느냐? 친척을 알고 자꾸 알아 간다는 거예요. 세계를 알고 자꾸 알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이구, 이런 것이 사랑이구나' 이러면서 자꾸 커 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여기에 와 떠억 보니, 사랑의 눈으로 보니 세계가 전부 다, 우주가 전부 다 자기 권내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는 요 권내를 중심 삼은 모든 요소를 대표한 자다. 나는 요 권내를 중심삼은 모든 것을 대표하는 위대한 나다.” 이러게 되는 거지요, 이게. 그때는 자기가 제일입니다. 그렇지요? (130-156, 1984.01.08)
여러분, 사춘기 시절에는 말이예요, 천하의 왕자가 되는 기분인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자기를 중심 삼고 뒤넘이쳐 가지고 생각하는 시절입니다. 이렇듯 사춘기 시대는 반박하는 시대이기에 자기를 몰라주면 얼마든지 다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의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가 된 것입니다. 사춘기 때는 무슨 일이든지 자기를 중심 삼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하고 관계를 맺었을 때는 그것이 아무리 미미한 것이라 해도 신난다는 것입니다.
20세 전후 되는 아가씨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괜히 '히히히히…' 하고 웃습니다. (웃음) 가을에 잎이 다 떨어진 감나무에서 홍시가 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하하하하 웃습니다. 그것은 뭔지 모르게 통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 다 자기와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최고의 감정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라는 것은 모든 것에 접해 가지고 인연맺을 수 있는 전환점인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남성과 여성을 완전히 백 퍼센트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본성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우그러지고 밟히고 부서져서 마치 좋은 그릇에 금이 간 것과 같이 된 것입니다. (33-330, 1970.08.23)
3. 사춘기의 마음과 몸의 상태
여러분, 사춘기 시절을 가만히 보게 되면, 이성에 대한 눈을 뜨게 되면 전체 생각이 그리 다 집중되지요? 모든 세포작용이 그리 다 집합되는 거라구요. (108-233, 1980.10.16)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는 인간들이지만, 사춘기 때에는 영과 몸의 세포가 사랑에 화할 수 있는 평행선상에 서는 겁니다. 할아버지들, 그런걸 모를 거라구요. 모르고 다 늙었겠구만요. 그래서 그때에 남자 여자나 커지는 거예요. “야 우주가 이렇구나!” 한다구요. “시적이고 문학적이고 천하의 모든 게 내 사랑 분위기에서 춤을 추고 놀아나는구나, 하하하” 이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영과 육, 세포의 문, 무슨 문 할 것 없이 활짝 열어 놓고 “환영합니다!” 한다구요. “사랑을 가져오시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그런 사춘기 시절을 만들었더라면 인간세상에는 비참이라는 것이 없고, 타락이라는 것이 없고,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돼 버려요. (130-121, 1984.01.01)
남녀도 사춘기가 되면 완전히 청춘으로서, 젊은이로서 모든 기구가 완성됩니다. 기구라면 이상하지요. 모든 기관이 말이예요. 물건에 대해서 기구라고 하지요. 모든 기관이 백 퍼센트 완성적으로 도달하게 되면 그때는 정지 상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모든 것이 포화상태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운동이라는 것은 반드시 포화선을 거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지하든가 더 돌든가 해요. 그렇지 않아요? 반드시 그렇다구요. 포화상태에 들어가 가지고 정지한다 이거예요.
그런 포화상태로 들어가기 전 단계가 뭐냐 하면 사춘기예요, 사춘기. 알겠어요? 그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될 거라구요. 사춘기라는 것은 뭐냐? 내 육체 발육에 있어서 모든 세포와 모든 기관이 완성하는 때라구요. 기구로 말하면 짜부라진 기구였는데 공기를 부욱 넣어서 터지기 직전까지 갔다구요. 터지기 직전까지 갔다는 거예요. 조금만 더 들어가면 '팡' 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터지는 것이 뭐냐? 그게 사랑이면 얼마나 좋겠나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18세쯤 되면, 입김을 불어넣는 뭐예요? 고무풍선처럼 푸욱 해서 뺑뺑뺑뺑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터지기 직전의 입장에 들어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영원히 멋지게 굴러갈 수 있다 이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이 우주와 더불어 생활하고….
여러분 아이들에게나 저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너, 대한민국을 돌아다니고 싶어, 세계일주를 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뭐 세계 일주지요.” 이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나를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대답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그러면 나를 닮았게? (웃음) (110-84, 1980.11.09)
본래는 마음을 중심 삼고, 사랑을 중심 삼고 성숙되었다면 자동적으로 화합되는 거예요. 몸이 느낀 것을 마음이 느끼고 마음이 느낀 것을 몸이 느끼는 거예요. 공명이라는 게 있지요? 음차라는 게 있지요, 음차?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것은 플러스가 울리면, 한쪽에서 진동을 일으키면 다른 쪽에서 자연히 공명작용을 하지요? 공명작용을 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적 자리, 같은 주파수 자리에 들어가면 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 이루어지느냐? 사춘기, 이렇게 성숙한 그때는…. 성숙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상 이치를 아는 거예요. (137-211, 1986.01.03)
여러분들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마음도 격동하게 되고 얼굴도 격동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105-194, 1979.10.21)
여러분, 사춘기가 된 청소년들을 보라구요. 여자를 보게 되면, 눈이 깜짝깜짝하고, 오색의 옷을 입고 궁둥이 싸매고 다니는 거예요. 궁둥이 크면 큰일나거든요. 흉이 될까봐 그저 작게 하고 나가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에게 있어서 지혜와 모든 육적 작용을 백 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때가 사춘기예요. 세포 전부가 작용하는 데 백 퍼센트해요. 그때만이 백 퍼센트 활용한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예쁘장한 것, 알록달록한 것을 왜 입으려고 그래요? 그게 전부 다 신호등과 마찬가지입니다. (144-202, 1986.04.24)
4. 사춘기의 계율
① 사춘기를 잘 지내라
처녀 총각들, 사춘기에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서로서로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마음이 싱숭생숭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난 여러분의 마음을 모르겠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러분들의 마음이 진짜 그런가요? 여자만 보면 괜히 눈이 이렇게 되지요?(웃음) 안 보려고 하지만 봐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지려고 하지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솔직해야 돼요. 요 우리 아가씨들도 그렇지요? 남자가 있으면 남자한테 '치-피-' 하고 시치미떼면서….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17, 8세면 벌써 꺼떡꺼떡하고 저 철길 연변 같은 데 있다가 여학생이라든가 참한 색시가 가는 걸 보게 되면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 하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은 '이 다음에 시집갈 때 저런 남자 같으면 가겠다' 그런 생각 한다구요. 그런 생각밖에 없다구요. (웃음) 어디 가서 그런 생각 들면 선생님은 기분 나빠요. (웃음) 감정이 빠르다구요. 쓱 보면 벌써 알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래요」 너희들도 그렇구나! (웃음) 사춘기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는 뭐 야단하는 때라구요. 그런 바람이 부는 이 천지에서 통일교회 패들은 절대 그럴 수?「없다」 없다. 요놈의 사춘기(思春期)가 '생각 사(思)' 자 사춘기(思春期)가 아니라 '죽을 사(死)' 자 사춘기(死春期) 입니다. (웃음) 알겠어요?「예」 뭐라구요?「죽을 사(死)자 사춘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어디 요걸(思春期) 택할래요, 요걸(死春期) 택할래요? 야, 기가 막히구만. (웃음)
그러니, 그놈의 눈깔을 도려내라 그 말이라구요. (웃음) 죽으니까 쓱 이놈의 눈깔을 도려내라는 거예요. 이놈의 콧등을 비틀어 놓아라 이거예요. 이놈의 구멍을 막아 버려라, 이놈의 혀를 오그라뜨려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야 죽을 것 아니예요. 야, 이거야…. 이걸 해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예수님에게는 사춘기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
예수님에게도 사춘기가 있었지요. 예수님에게도 사춘기가 있었는데 무슨 사춘기? 이('생각 사' 자) 사춘기를 걸어갔겠어요, 이('죽을 사'자) 사춘기를 걸어갔겠어요? 어떤 사춘기를 걸어갔겠어요? 아무한테나 휘파람을 획 불고 신호하는 그런 사춘기?「아닙니다」 '생각 사' 자 사춘기를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은 이 사춘기를 잘 지내야 됩니다. 살고자 하는 것은 이것 (思春期) 이요, 죽고자 하는 것은 이것 (死春期) 입니다. 죽고자 해서 이것을 벗어나면, 한 바퀴 뒤집어 놓으면, 180도 돌려놓으면 사춘기 (死春期)가 변해서 사춘기 (思春期)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은 사춘기를 통해서 소망의 봄날, 새로운 산 봄날인 신랑 신부의 사춘기를 향해서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역사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봄날을 못 맞이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봄날이 오게 되면 효자 되겠다는 녀석들이 자기들만 봄날을 맞이해요? 부모를 중심 삼고 '어머니, 아버지! 오늘은 봄입니다. 우리 같이 나가서 오늘을 즐깁시다' 이래야 효자지, '어머니, 아버지! 오늘은 봄인데 봄에는 낮잠 자는 것이 적당합니다'라고 해 놓고, 떡 낮잠 재워 놓고 자기들 끼리끼리 가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는 녀석들이 효자예요, 불효자예요?「불효자입니다」 불효자일 뿐만 아니라 때려죽일 자식이라구요. 그렇지요?
타락이 뭐냐? 하나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나님편에 있어서는 사춘기(死春期)로 시작한 것입니다. 죽을 사(死)자 사춘기라구요. 사춘기(死春期) 역사가 시작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에게는 봄이 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57-155, 1972.05.31)
오늘날 틴에이저(TEENAGERː십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이건 뭐 플러스(+)나 마이너스(-)나 어디든지….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말이예요, 막 돌아다니려 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회에 파탄을 가져오고 자기 자체에 파탄을 가져온다 이거예요. 또, 사춘기는 변하는 때이기 때문에 누가 한마디만 해도 '에이!'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막 변할 때이기 때문에 막 돌아다니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서를 따라 상황을 바라보면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것을 전부 정리해야 됩니다. 전부 다 정리해야 된다구요. 꼼짝도 안 하는 걸 다 정리해야 돼요. 자, 선악 가운데 악은 뭐냐? 파괴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런 보호작용이 성립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118-197, 1982.06.01)
사춘기 때에는 여자나 남자나 위험한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에 자리를 잘못 선택하면 일생을 망칠 수 있는 것이요, 잘 선택하면 일생을 흥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50-264, 1971.11.08)
젊은 청춘시대는 한때입니다. 청춘시대는 한때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장 귀한 때를 잘 넘긴 사람이라구요. 어떤 것이 플러스되느냐? 젊을 적에 놀고 싶은 대로 놀고 뭐 춤추고 이렇게 헛된 데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으며 참 것을 본질화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노정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이 길은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129-180, 1983.10.30)
② 질서를 잘 지켜라
자, 셀프 센터 (자기 중심)가 뭣이 나쁜 거예요? 자기를 중심 삼는 관념이 없으면 질서 자체의 위치를 확보 못 하지만, 그게 왜 나쁘냐 하면 질서를 어긴 입장에서 행동을 하도록 주장하기 때문에 나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질서를 어기는 것이 나쁘다는 거예요. 사랑이 나쁜 것이 뭐냐? 사랑이 다 나쁜 것이 아니라 사랑은 때를 따라서 전부 다 갖게 되어 있는데 질서를 어겨 가지고, 때를 어겨 가지고 한 것이 나쁘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하면 이웃집이다 이거예요. (웃음) 싸이드 바이 싸이드(SIDE BY SIDEː나란히) 란 말이 실감이 나요?「예」 뭣이 다르냐? 질서, 순서가 다를 뿐이라구요.
오늘날 사탄은 이러한 작용을 세계로 확대시킨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부모를 반대하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것은 이 법도에 있어서 이것은 질서를 파탄시키기 때문에 악이라구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괴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회가 파괴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파괴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파괴되니 이것은 악이 아닐 수 없다구요.
사춘기 때는 힘을 내 가지고 영화에서 나오는 그 스릴 있는 장면을 실천해 보고 싶기도 하다 이거예요. 사람들은 그게 무엇이 나쁘냐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래요. 그러한 방종이 벌어져 가지고 환경을 파탄시켜 버리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지성이 다 밝아져 가지고 사회의 체험과 환경적인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그때에는 되어도 지금은 안 된다 이거예요.
자, 아이들 앞에 왜 칼을 주지 말라고 그래요? 막 휘두른다 이거예요. 벨 줄은 안다구요. 자르는 것은 아니까 막 자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손도 잘라 버리게 된다구요. 막 자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질서를 파괴하니 주지 말라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가 시간을 정해서 '8시에 와라' 이렇게 해서 8시에 오기로 딱 약속을 했는데 8시 10분에 왔다 할 때, '8시 10분인데 왜 그래?' 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8시 1초에 왔으면 그거 잘됐어요, 잘못됐어요? 「잘못됐습니다」 그거 얼마나…. 10분쯤에도 오는데 1초야 용서해 줘야지…. (웃음) 거 안 돼요. 이 세계에서 안 통한다 이거예요. 8시가 가장 질서 있게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된다 이거예요.
만약에 8시인데 6시에 온 사람, 7시에 온 사람, 7시 59분 59초에 온 사람과 어떠한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질서로 볼 때 이건 마찬가지예요. 이(7시 59분 59초에 온 사람) 사람이 참 시간을 절약한 것이고, 참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구요.
자, 여기 이 사람이 “나는 시간을 지키는데 제일이다.” 그럴 때는 둘 다 좋다는 거예요. 이거 불평할 수 없다구요.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질서와 순서라는 법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질서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유지해요. 질서와 법에 따라서 운행되어 나온다구요. 우주도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달이 말하기를 '아이구, 나 지구를 이만큼 돌았으니 싫증나는데 태양을 한번 돌아 보겠소! ' 그러면 달 자체는 옥살박살 되어 없어져요. 자체의 가치가 없어진다구요.
또 지구가 말하기를 '아이구 나 태양계, 태양을 중심 삼고 도는 것이 싫증나니 태양아, 네가 나를 중심 삼고 한번 돌아 봐라'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웃음) 어떻게 되나요? 이 우주가 파괴된다구요. 그 외의 위성들이 다 혼란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우주가 파탄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117-184, 1982.03.01)
천하의 어느 누구든지, 더구나 사춘기 시절의 청소년들은 전부 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최고의 자유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세상의 뭐 법적인 제도를 누가 만들었어? 적당히 필요한 그 녀석들이 다 만들었지, 내가 안 만들었다. 나는 이 법도를 무시한다.” 하며 천하를 안 무서워하는 거예요. 전부 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이 젊은 사춘기 시대의 생활이요, 용솟음치는 희망을 갖는다는 것이 젊은이들의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156-84, 1965.12.08)
③ 첫사랑을 하나님 앞에
㉠ '따먹지 말라'의 뜻
하나님이 말하기를, 신이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성경을 중심 삼고 보면, '따먹지 말라.' 했습니다. 왜 '따먹지 말라.'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처음부터 어느 때까지냐, 아니면 영원히냐? 「어느 때까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따먹지 말라.'는 그 말이 과정적인 내용을 중심 삼은 사랑의 경고라면 모르지만…. 그것은 사춘기라는 성장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말했지, 영원히 따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예요. 그럼 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어요? 그게 무슨 문제예요? 그것은 인간과 하늘을 파탄시킬 수 있는 그런 동기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문제시했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시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원리에서 말하는 타락이라는 말, 오늘날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에게 있어서 타락이라는 말은 위대한 복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위대한 복음입니다. 고통시대에 있어서 타락이라는 경고는 지극히 위대한 복음이다 이거예요.
그래 선악과, 이놈의 선악과가 열매라면 이것은 전부 다 뭐뭐…. 그러니 열매일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열매예요? 열매를 중심 삼고 억천만세의 인류가 신음해요? 이렇게 파탄의 자리요 싸우는 투쟁의 노정에서 신음하는 현상을 이룰 수 있는 열매를 하나님이 왜 만들었어요? 이것은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한 사랑의 내용을 중심 삼은 열매의 결과였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이론적인 길에 가까운 겁니다. (128-87, 1983.06.05)
여러분은 지금 한창 피어나려고 하는 꽃봉오리가 좋아요, 활짝 핀 꽃이 좋아요? 「봉오리가 좋습니다.」 선생님은 활짝 핀 꽃이 좋은데, 「봉오리가 좋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봉오리니까 봉오리가 좋다고 하지. 피어 나려고 하는 꽃이 좋아요, 활짝 핀 꽃이 좋아요? 「피어나려고 하는 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피어나려고 하는 사람들이지요? 「예」
피어나는 데 있어서는 네 마음대로 활짝 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의 힘에 의해서 피지 말고 네 마음대로 활짝 피라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자연스럽게 자라 가지고 자연스럽게 사춘기를 지나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활짝 피어서 사랑하고 싶은 남편을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피지도 못한 채 찌그러져서는 안 됩니다. 잎이 떨어지고 가루가 떨어져서 피는 꽃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도 활짝 피어야 됩니다.
아직 피지도 않은 봉오리인데 수단 방법을 중심 삼고 편지하고 연애질이나 하는 그런 못된 녀석들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연스럽게 활짝 피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게 될 때 “야! 순전히 본성적으로 피었구나. 향기를 맡아 보니 숫것이구나!”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희망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께서 숫것을 원하시겠어요, 찌그러진 것을 원하시겠어요? 그럼 여러분은 어때요? 숫것을 원해요, 찌그러진 것을 원해요? 「숫것요」 타락한 여러분도 숫것을 원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더 원할 게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순정을 가지고 활짝 피어서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슬픔의 고비에 걸리지 말고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가치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47-86, 1971.08.19)
㉡ 첫사랑은 귀하다
첫사랑은 몽땅 점령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체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거예요. 원래 첫사랑은 하나님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해와가 누구하고 사랑했습니까? 「천사장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좋아 하면서 사랑해야 되는데, 상을 찡그리고 울면서 사랑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타락할 때 해와가 '아이구 좋아라! 선악과 따먹으니 참 맛있다, 맛있어' 했겠습니까? 해와가 천사장한테 겁탈을 당할 때, 그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양심의 가책을 받고 싫어하면서 천사장의 유혹에 끌려들어 갔다는 겁니다. 모든 세포가 기뻐 가지고 꽃이 상춘을 바라듯 사랑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세포가 사그라지고 심정이 사그라진 자리에서 찡그리고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첫사랑이 귀하다고 하던가요? 나는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귀합니다」 여러분이 나보다 낫구만. 그래, 대답한 녀석은 첫사랑을 한 경험이 있는 모양이지?(웃음) 그런 말을 할 때는 가만히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들으라고 한마디 해본 거예요. 만약 여기 있는 처녀들 가운데서 그런 대답을 했다면 기합을 주려고 했는데, 도깨비 같은 남자가 대답해서 내가 참는 거예요. 하여튼 첫사랑이 좋다고 하는 말은 들었을 것입니다. (33-326, 1970.08.23)
㉢ 첫사랑을 하나님 앞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20대에 가까운 청소년으로서 더럽혀지지 않고 물들지 않은 거룩한 순정을 고이 꽁꽁 싸 가지고 어디에 갖다 놓을 것이냐? 하늘이 제일 기뻐할 수 있는 그 제단 앞에 놓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그다음에는 자기와 같은 순정을 가진 그런 사나이와 혹은 아낙네가 만나서 하나님이 같이 묶어질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신랑 신부가 만나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선생님 마음에 기억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어요.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이제 여러분들이 오래지 않아 중고등학교 시절을 지내고 나서 대한민국의 실전무대를 책임져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실무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들이 아니겠느냐. (64-82, 1972.10.24)
㉣ 순종(純種)이 되라
자기의 몸은 귀한 것입니다. 이것을 더럽히지 말고 효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봉사하는 그 책임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은 그 몸을 가지고 사탄의 사망권으로부터 탈출하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최고의 목적이며 또 그것이 기준인 것입니다. 창조원리로서 말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15-202, 1965.10.09)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순종(純種)이 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못 되었습니다」 순종이 못 되었으니까 순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순종(順從)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을 안 들으면 패서라도 순종하는 법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모든 종교의 중심이 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제 순종의 씨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씨를 쪼개면 그 씨의 중심은 뭐예요? 여러분, 씨의 중심이 뭐예요? 「배젖입니다」 배젖의 중심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골통을 쪼개보면 그 중심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씨의 중심, 즉 뿌리가 될 수 있는 동기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나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내 비록 보기에는 초라하고 육신은 5, 6척도 못 되지만, 이 사나이의 붉은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친다' 그래 봤어요? (33-329, 1970.08.23)
지상이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몸을 정히 보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순종하는 깨끗한 마음, 깨끗한 몸이 깨끗한 어버이에 대하여 참된 효도가 되는 것입니다. (15-202, 1965.10.09)
㉤ 첫사랑 갖고 영계까지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 앞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129-149, 1983.10.09)
저나라에서 첫사랑과 더불어 간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간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29-135, 1983.10.09)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으로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첫사랑을 중심 삼고 살고, 첫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첫사랑 때문에 죽고 살겠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잘해야 돼요. (128-85, 198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