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정교육의 필요성
1) 자녀교육이 필요한 이유
타락이 없었던 가정은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된 사람들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 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부부는 부부로서의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사방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53-67, 1972.02.09)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에덴에서 살 수 있는 아들딸은 우주성을 갖춘 아들딸이어야 됩니다. 만물을 주관하라 하셨으니 주관자로서의 자격을 가진 존재라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8-105, 1959.11.22)
2) 타락으로 교육이 필요
인간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인간조상이 무지한 가운데서 타락했습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간략하게 얘기하겠어요.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까지 가야 할 단계에 있던 아담 해와는 무지했습니다. 소년시대에 있었어요. 어렸을 적부터 자라며 나가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섭리의 전반적인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아는 자리에서 타락하지 않았어요. 모르는 자리에서 타락했습니다. 우리 조상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을 알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의 인간들은 우리 조상이 알지 못하였던 그 기준을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세상에 지금까지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위인들이 나왔고 혹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왔지만, 우리 조상이 알지 못하고 간 길을 깨쳐 하나님이 본래에 알았던 본연의 기준과 일치시킬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 어떠한 철인, 어떠한 위인도 그 내용을 밝힐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는 무지한 우리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따라서 무지한 가운데, 하나님의 본래의 이상적 섭리 기준과는 일치되지 못한 채 흘러왔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무지한 인간을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교육이 잘 되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됐겠지만, 교육이 잘못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못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탄편의 소유물로 결정되어 나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136-198, 1985.12.29)
타락했기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메시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 본연의 가치관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인간 본연의 가치라고 하는 것은 태어남과 동시에 가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다시 하나님의 작용은 필요 없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 자체에 이미 채워진 입장인 것입니다. 더 채워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가 되었다면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 이러한 근본 문제에 대한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필요 없습니다.
인간에 대한 근본문제는 무엇인가? 먹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고서 최후에는 사랑의 문제까지 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태어나서 먹는 것을 배운 적이 있는가?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태어나게 되면 자연현상으로 먹게 되어 있습니다. 혹은 흡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교육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상대물이 있어서 그것에 입을 대면 자연히 먹게 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적으로 먹는다든가 산다든가 사랑한다든가 하는 이상을 찾는 것입니다. 자연의 요구에 따르면 목적과정을 통과해 입체적인 감각의 세계, 입체적인 가치관의 세계에 접하게 되는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존재입니다.
이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되었습니다.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을 낳을 때에, 머리는 밑을 향하고 엉덩이는 거꾸로 되어 있지만 이것을 다시 반대로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의 모양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런 입장에 서 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런 운명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락관념에 투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본래로 돌리려면 먼저 무엇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되는가?
메시아를 원하는 것보다 타락관념을 어떻게 확실히 체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녕 타락관념에 투철(透徹)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관념에 투철하면 투철한 만큼 그 바라는 힘이 강하게 되어집니다. (55-11, 1972.04.23)
개인은 역사적 소산물입니다. 가정도 역사적 소산물이요, 국가·세계도 역사적 소산물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의 소산물 가운데 선의 소산물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개체를 두고 비중을 따져 볼 때 선의 소산물이 얼마나 되느냐? 여러분이 살고 있는 생활환경 가운데 선의 소산물이 몇 퍼센트나 되며, 여러분 개체의 인격 가운데 몇 퍼센트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악에 접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선에 접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보게 될 때에, 전체가 악에 접할 수 있는 요인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악이 가는 길에 있어서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교육을 받지 않고도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악으로부터 시작된 역사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지 않고도 누구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의 길을 가게끔 교육할 필요성이 있어요? 스스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오늘날 인륜도덕을 중심 삼고 양심의 표준 앞에 가려 가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한 교육이냐? 선을 중심 삼고, 양심을 중심 삼고 교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육의 표준에 입각한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악한 것은 배우지 않고도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만점될 수 있는 것입니다. (36-56, 1970.11.15)
악에 교육이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은가요? 악하게 만드는 데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가르쳐 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면 자연히 악한 사람이 됩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틀림없이 악한 사람이 됩니다. 돼요, 안 돼요?「됩니다」 저기 할아버지 어때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다 보면 악한 사람이 됩니까, 선한 사람이 됩니까? 「악한 사람이 됩니다」 선한 사람이 되려고는 생각지도 못합니다. 틀림없이 악한 사람이 됩니다. (38-301, 1971.01.08)
3) 종교를 통한 가정교육
예수가 사랑할 수 있는 식구가 있었더냐? 예수가 어머니를 사랑했어요? 사랑 못 했다구요. 아버지를 사랑했어요? 아버지는 의붓 아버지였다구요. 동생들을 사랑했어요? 동생들도 사랑 못 했다구요.
그 누구를 사랑했느냐? 사랑의 주인공으로 온 장본인인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려고 했는데 사랑 못 했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예수가 그런 사랑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렇게 사랑하고 살아야 됩니다.'하고 가르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예수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교육하는 데는 유대교 예법을 거친 자리에서, 성전이상을 완성한 자리에서 해야 됩니다.
예수는 하나님 대신으로, 아버지 대신, 신랑 대신, 오빠 대신 사랑의 주인공으로 왔기 때문에, 마리아 가정 전체는 예수를 하나님 대신으로 모셔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는 요셉을 대하여 '야, 요셉아!' 이래야 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또 마리아를 대해서도 '마리아야!' 이래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교육을 받아야 했던 거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교육을 받게 되어 있었어요? 인정을 통해서 볼 때는 부자의 관계였지만 천정을 통해서 볼 때는 예수가 주체이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왔기 때문에, 그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그의 부모에서부터 그의 형제까지 모두 예수에게 교육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형제들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형제들 가운데 내 상대는 이러이러한 여자라야 된다고 교육을 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그렇게 교육을 해봤어요? 성경에 그런 말이 있습디까? 이건 진잎은 다 빼놓고 떡잎들만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51-183, 1971.11.21)
한국은 역사적으로 보면 유대 민족과 비슷합니다. 극동의 유대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일전쟁이 한국 때문에 일어났고, 노일전쟁, 대동아전쟁도 역시 한국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난문제의 나라도 한국이요, 유엔기구가 생겨난 후 국제위원들이 가장 많이 모여 의논했던 나라도 바로 한국입니다. 거 이상하지요? 그러나 이런 수많은 사연들 속에서도 이 민족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한민족은 개인적으로 보면 전부 다 아주 우수합니다. 세계 어느 민족과 비교하더라도 일대일로 보았을 때는 최고 우수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교육을 잘못 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 아버지가 교육을 제대로 못 시키니 우리가 의붓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데려다가 교육을 잘시켜 훌륭한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일교회가 하자는 것입니다. (18-238, 1967.06.11)
그러면 종교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몸이 원하는 대로 먹고 즐기고 춤추라고 가르칩니까? 시대가 갈수록 젊은이들을 가르치기가 어렵게 되어 갑니다. (18-64, 1967.05.21)
천국은 심정의 세계입니다. 교리의 천국이 아니요, 교파의 천국이 아니라 심정의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백성과 교인을 찾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 때문이뇨?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어떠한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내 마음이 이렇구나' 하시면서 그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9-292, 1960.06.12)
4) 세상 교육의 한계
함부로 믿을 수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잘못 배우면 큰일 납니다. 마음 놓고 살 수도 없습니다.
공산주의와 살다가는 큰일 나지 않습니까? 싸움도 잘못 싸웠다가는 큰일 납니다. 함부로 싸울 수도 없습니다. (12-95, 1962.12.10)
지금까지 인간들은 자기 아들딸을 낳아 가르치는 목적을 자기 가정이 잘 되는 데 두었습니다. 거꾸로 됐어요. 오늘날은 거꿀잡이 시대예요. 하늘이 좋고, 세계가 좋고, 나라가 좋고, 사회가 좋고 난 후에 내가 좋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원칙인데 타락해서 거꾸로 되었어요. '나부터 좋고 다음에 우리 집이 좋고 그다음에 우리 사회가 좋도록 하자!'는 주장입니다. 거꾸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늘은 그런 관점으로 이 땅을 바라보시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들이쳐 가지고 거꿀잡이 시대를 종결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은 치는 길이다. 네 몸뚱아리를 쳐라' 하십니다.
기독교는 그러한 도의 길을 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핍박을 당하고, 가정적으로 핍박당하고, 민족적으로 핍박당하고, 세계적으로 핍박을 당하는 노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8-105, 1959.11.22)
오늘날 미국의 교육방법이 개인주의적인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죄다 가지로부터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잘라 버려라 그 말이라구요. 완전하게 잘라 버리라구요. (105-187, 1979.10.21)
미국 젊은이, 개인주의,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이것이 뭔가요?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 실용주의) 같은, 생활 이익을 중심 삼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완전히 180도 뒤집어져야 됩니다.
기독교사상을 가진 이 나라가 왜 개인주의가 되었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한 것이 아니예요. 사탄의 장난에 의해서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29-82, 1983.10.01)
여러분은 현재 미국의 자유주의적인 교육을 받았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생활감정이라든가 모든 것이 자기를 중심 삼고 움직이는 체제내에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더더욱 엿볼 수 있는 겁니다. (66-27, 1973.03.17)
내가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은 절대 미국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데 있어서도 절대 미국에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25-139, 1969.10.03)
5) 교육의 표준 ː 선(善)
사람은 개개인을 막론하고 어떤 사람이 되겠느냐 할 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스승이 강단에 서서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지요? 마찬가지로 중고등학교 학생들, 대학교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육의 표준이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41-259, 1971.02.17)
개인을 위해서 사는 사람 중에는 선한 사람이 씨알머리도 없느니라. 지금 동양에서 교육이라든가 도덕의 표준이 뭐냐? 선입니다. (64-111, 1972.10.29)
사람들은 좋은 마음을 가지고 희생을 하는 사람은 좋게 된다는 것이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막연하나마 오늘날 인륜도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률적으로 교육의 목표가 되어 있고, 교양의 목표가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
그것이 왜 그러냐? 떨어진 자리에서 보다 높은 한 점을 바라고 있어 하늘은 불가피하게 그런 것을 일대일의 자리에서 세밀하게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에, 암암리에 상징적으로 혹은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이 오늘날 선을 행하라는, 적선하라는 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65-114, 1972.11.05)
선한 것은 무엇입니까?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그러므로 주어야 됩니다. 주는 데는 무엇을 줘야 되느냐? 제일 나쁜 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옷 짜박지를 주는 것이 아니며, 먹다 남은 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주어야 합니다.
생명뿐만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사랑까지 줘야 됩니다. 이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사랑을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4-245, 1970.09.13)
6) 제일 큰 교육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왜 그렇게 여러분이 좋아하느냐? 본심이 그래요. 왜? 자기 남편보다도, 그 나라의 나랏님보다도, 그 나라의 어떤 스승보다도 천륜의 사랑을 접붙이는 데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본심은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르쳐 줘서 가는 게 아니예요. 본심이 그리 가는 것입니다.
교육이 있기 전에 사랑이 있는 겁니다. 처음 창조물이 존재하기 전에 그 원칙적 기반이 사랑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겁니다. 본질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물질도 그렇고, 물질을 규합해 가지고 인체가 되는 사람도 물질의 그릇 속에 담겨 있는 사랑,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에 돌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본심이 그렇다는 겁니다. (147-298, 1986.10.01)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당장에 죽는 것하고,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것하고 어느 것이 좋아요? 여러분은 어느 것을 좋아하겠어요? 「사랑을 받고 죽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죽음의 길을 통할 거예요, 그냥 살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응?「사랑을 받는 죽음의 길이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죽을 자신이 있어요? 「예」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죽었을 때의 그 사상은 뼈와 살과 마찬가지로 모든 국민의 사상에 피와 살이 되고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올바른 지도자는 '죽을 때에는 사랑을 위해 죽어라.' 하는 거예요. 교육 중의 최대의 교육이 뭐냐? '죽겠으면 사랑을 위해 죽어라.' 하는 게 제일 큰 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하버드대학에 가 가지고 학위를 열 개 따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냐구요? '최고의 사랑을 위해서 죽자. 하나님과 인류와 세계를 위해 죽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용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이런 방향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이런 목적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다.
남자 여자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아들딸도 사랑을 위해서 시작됐고, 우주의 모든 것도 사랑의 선물을 위해서 시작됐다.' 하는 것을 가르칠 때 이 이상의 교육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이상의 교육이 없어요! 이렇게 살고 간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앞에 가기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93-191, 1977.05.29)
자, 하나님은 천국에 계십니다. 이상적 천국에 계셔요. 그러면 이상적 천국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라고 했으니,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라면,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그것을 위해서 전부를 투입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계시는 높은 보좌 가까운 데 가서 살 것입니다. 어때요? 그래요?「예」 여러분들은 그런 걸 안 좋아하잖아. 어때요? (웃음)
이렇게 볼 때, 교육 중에서 제일 귀한 교육이 무엇이냐? 수양 중에서 제일 귀한 수양이 무엇이냐? 무슨 교육이니 수양이니 해도 원수를 사랑 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배우고, 그렇게 노력하기 위해 수양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을 인(忍) 이라는 한자를 보면, 참는다는 말은 마음에 칼을 세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 큰 짐을 지고 큰 일을 하려면 이 참는 것이 몇백, 몇천, 몇만, 몇백만, 무한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124-155, 1983.02.06)
7) 낳는 것보다 잘 키워야
아들 낳기를 고대하던 부부는 아들을 낳았다고 하더라도 그 아들을 낳은 것만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그 아들이 좋은 만큼 어떻게 가치있는 아들로 키우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걱정을 해야 됩니다. 이러한 걱정을 하면서 그 아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야 천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도 없이 그저 아들을 낳은 것만 좋아한다면 그는 출발부터 잘못하는 사람입니다. 이 아들을 어떻게 하면 나라에 필요한 사람으로 기르는가 하는 걱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아들로 기르기 위해서 아들을 원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출발에서부터 나라를 위해 출발했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전통적인 내용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에 서 있습니까? 그러한 전통을 가졌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괜찮습니다. 동으로 가도 괜찮고 서로 가도 괜찮습니다. 그것은 횡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횡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로 가든지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학교를 가도 좋고, 직장을 다녀도 좋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대학에 간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학에 가더라도 그 중심이 온전하면 그곳에서 뜻을 향해 갈 수 있는 겁니다. 또한 직장에 다니면서도 뜻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겁니다. 형태가 조금 틀리고 방향이 다른 것 같지만 뜻을 향해 가는 데 있어서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직선으로 가지 않고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34-23, 1970.08.29)
여러분은 자기 자식 하나 교육시키는 것도 힘들지요? 그 자식은 자기의 피살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 마음이 통하여 같이 눈물 흘릴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아버지가 눈물 흘리고 슬퍼하면 같이 슬퍼할 수 있는 마음이 자연적으로 동할 수 있는 아들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지도하고 육성하려면 지극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것을 볼 때, 오늘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아무리 울어도 본체만체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슬퍼해도 본체만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사탄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슬퍼하는 것을 보고 찬양합니다. 망하는 것을 보면 좋아하며 웃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인간을 놓고 지도하고 개척의 방향을 가르쳐 주려니 얼마나 수고로우실 것이냐? 그러나 하나에서부터 백, 천, 만까지 위하시는 마음,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하나님에게 없었더라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섭리역사를 붙들고 나오실 수 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42-254, 1971.03.21)
선생님이 하는 식이 망하는 식 같지만 역사의 제일 멋진 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저 세상에서 몰리고 쫓기면서도 이렇게 하다 보니…. 성공은 누가 했느냐? 나를 반대하던 사람은 다 죽어 버리고 그 닦아진 터전은 나한테 전부 다 떼굴떼굴 굴러들어오는 거예요.
가만 있더라도. 저 바다 건너편 끄트머리에 있더라도. 여러분 십계 영화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다를 가르고 건너가는데, 그렇게 복이 바다를 건너오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태평양 건너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주인을 찾아 떼굴떼굴 굴러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중심 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투쟁해 나온 것을 볼 때 문선생은 절대 망할 수 있다?「없다」 없다구요. 자식들에게 이런 교육을 잘시켜야 된다구요.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중대한 우리 일가에 있어서 이젠 아벨가정을 중심삼은 전통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130-311, 198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