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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울타리의 중심

2010.06.07 (월)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8권 ‘가야 할 우리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최후의 문제는 무엇이냐? 심정과 이념이 통할 수 있는 그 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최상의 분과 동등한 자리에서 온 만상을 바라보는 그 순간에 비로소 우리의 마음과 심정에서 작용해 오던 모든 요구조건들이 정착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해봐요. 「아멘!」 아멘이 아주로 됐는데, 아주가 뭐예요? 전체가 하나의 주권에 속해 있습니다. 아주라고 하면 아시아 대륙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밑도 위도 동서남북도 중심은 하나요, 환경도 하나입니다. 하나의 핵이 움직이는 대로 전체가 일치되어 분별이 없이 몽땅 그 사랑의 울타리 권내에서 안착하는데, 그 울타리의 중심이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아니겠느냐?

세계해양지도자가족 특별수련회의 목적

그것을 우리는 늘상 잊어서는 안된다, 아주!「아주!」(훈독 계속; 내 몸에 아버지의 심정이 솟구쳐 가지고 온 우주와 바꿀 수 없는 그런 가치를 느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승리하였소이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 때, 하나님께서 ‘오냐, 내 아들딸아!’ 하실 것입니다. 그 때까지 여러분은 가야 할 운명에 놓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딱 맞았어요. 딱, 죽고 사는데 죽는 것은 없어지고 사는 것만이 남아져야 됩니다. 이 시간이 그런 시간입니다. 내가 총결론을 지은 것입니다. 훈독회를 끝마쳤는데, 그 제목이 ‘가야 할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디로 가요? 여기에 와 있습니다. 이곳으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8일 동안을 중심삼고 뭘 하고 있어요?「세계해양지도자가족 특별수련회를 하십니다.」해양지도자의 가족들이 한데 모여 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이 널려 있는 이 한 곳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털어 넣기 위한 여기가 여수·순천입니다. 여수는 맑은 물인데, 맑은 물에서 헤엄치다가 죽어야 되겠어요? 맑은 물에서 헤엄치다가 순천을 기반으로 해서 뛰어야 되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싸워서는 안됩니다. 여자가 필요한 것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걸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죽어도 놓치면 큰일 나요. 그걸 놓치면 가정이 파탄되고, 나라가 파탄되고, 하늘땅이 다 갈라집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거기에서 제1조건이 뭐냐 하면 절대성입니다. 절대성을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이 바람피우고 거지같은 사람을 기둥서방으로 달아 가지고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밥을 먹이던 걸 끊어야 됩니다. 여자가 혼자서 남에게 베푸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동네를 버립니다. 남편을 그 동네에 특별한 남자들이 열 명이나 백 명이 있다면 그 열 명이나 백 명을 대하던 이상으로 정성의 꽃으로 대해서 자기 몸을 맡기고 살아야 할 아내가 돼야 합니다.

안 중의 또 안, 안 중의 안, 안에 안의 내내내내가 아내입니다. 영원히 특별한 성을 관리하는 데는 내내 절대성을 지켜야 됩니다. 이제는 자서전을 사 가지고 430권을 나눠줬으면, 그것을 나눠준 사람들을 불러다가 교육해야 됩니다. 절대성을 지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430촌들까지도 주인이나 어머니의 노릇을 할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합니다.

가정적 메시아를 지나 가지고, 여러분이 자서전을 나눠줘서 길러 가지고 일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게 하려고 세계해양지도자가족 특별수련회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