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절 傳道
1.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
1) 전도란 무엇인가
전도란 뭐냐? 전도란 사탄 세계를 버리고 웃으면서 하늘 길을 따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전도한다고 그저 그 사람이 좋아하든 안 하든 강제로 '오소 오소' 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떤 한 사람을 두고 기도해 보고, 한번 실험해 보라는 거예요. 어떤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고, 그를 뜻앞에 세우기 위해서 아픈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 보라는 거예요. 그리고 연구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50-273, 1971.11.08)
전도는 뭐냐? 아벨이 플러스라면 가인은 마이너스예요. 사탄 세계예요. 사탄 세계에 대해서 내가 플러스, 아벨 자리에 있는 거라구요. 이 사탄 세계의 플러스를 마이너스가 되게끔, 복종하게 만드는 거예요. 창조하는 거예요. 나하고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재창조예요, 재창조. 알겠어요?
그러니까 싫어 가지고는 안 돼요. 기뻐서 해야 돼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에 기쁨으로 지었지 슬픔으로 지었나요? 그러니 자기가 어려운 것보다, 이 힘든 것보다도 더 놀라운 사랑을 줘야 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108-84, 1980.06.22)
창조라는 것은 투입이예요, 투입. 재투입입니다. 투입한 것만큼 찾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천사장을 위해서 투입한 것만큼 내가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이런 공식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나면 여러분들에게 '투입해라, 희생해서 투입해라' 하는 거예요. 그거 옳은 교육이예요, 나쁜 교육이예요? 「옳은 교육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에서 천사장권을 복귀해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복귀될 때까지 계속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주인이신데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거예요? 자동적으로 한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하라고 해서 해야 되겠어요, 내가 원해서 해야 되겠어요? 「내가 원해서 해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 전도 나가라는 것은 뭐예요? 완성해 가지고 빨리 돌아오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빨리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런데 안 가겠다는 것, 싫다는 것은 이 자리에서 망하겠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망하지 않게 쫓아내야 된다구요. 이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걸 알고 나서는 안 갈 수 없다구요. 독일 사람도 가야 되고, 미국 사람도 가야 되고, 검둥이도 가야 되고, 흰둥이도 다 가야 된다구요. '난, 그거 필요없다. 그거 해봐도 그렇고 그렇다.' 그러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다 이런 것이 걸려 있다구요. (81-148, 1975.12.07)
전도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국가적 전도권을 만드는 것이다. 국가적 전도기준을 만든다면 국가적인 해방권이 만들어진다. 세계적 전도권을 만든다면 세계적 해방권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지상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전법인 것이다. (55-26, 1972.04.23)
여러분들, '나가서 전도한다.' 그러는데 전도가 뭐예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니 그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본성의 인간을 보고 '너 어디로 갈 거야? 하고 물으면, '아이구! 세계를 통해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되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개척해 주니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핍박을 받고 그저 뭐 받고 뭐 받고…. 언제나 세계를 통해서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117-102, 1982.02.14)
증거가 없으면 증거를 찾아야 됩니다. 찬송가에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받은 증거가 있습니까? 증거를 받았다고 으시대며 전도 나가는데, 그런 것이 증거인 줄 알아요? 그런 증거를 해서 뭘합니까, 남아지는 사람도 없는데?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 갈 때에 예물로 싸 가지고 갈 것이 있습니까? 영계에 가면 순교당한 공신들이 앞에 쭉 늘어서 있는데, 그들 앞에 여러분들이 싸 가지고 갈 보따리를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거지발싸개 같은 것을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통일교회가 무슨 고생을 했으며, 여러분이 무슨 고생을 했어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면서, 그만한 고생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겠어요?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는 고생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래야 당연한 것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것은 일생동안 제가 장만한 선물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시집갈 때는 한 보따리씩 해 가면서, 천국갈 때는 달랑달랑 몸만 갈 수 있어요? (32-71, 1970.06.21)
2)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 종교는 무엇을 목적으로 해왔는가? 자신의 구원이라고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해왔습니다. 그런 종교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끝이 옵니다.
지금은 아무리 세계적으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다시 한번 부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종교와,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자신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천국에 가는 데는 혼자 가서 무엇을 하겠어요? 만민을 데리고 가기 위해서 신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하지 말라고 해도 전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지 말라고 해도 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35-203, 1970.10.14)
천국은 절대 혼자서는 가지 못합니다. 둘을 갖추어야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와 형제를 갖추고 사위기대를 복귀하여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렇게 필요한 것만 다 발견해서 발표했기 때문에 젊은 남성들 중에는 문선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그럴듯한 것들만 전부 다 붙여 가지고 팔아먹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종교 사기꾼은 아닙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살기 위해서는 전도해야 되겠습니까, 안 해야 되겠습니까? 「해야 됩니다.」 천국이 누구의 천국입니까? 통일교회의 문선생의 천국입니까? 만약에 천국이 문선생의 천국이라면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빌린 천국에 가서 살 거예요? (34-290, 1970.09.13)
전도 나가는 것은 나도 살고 가인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는 하나님과 사탄 앞에 인증서를 받아 놓고 실천하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내가 싸우는 것은 인증서를 받기 위해 세워 놓은 조건대로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고 길을 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간 사람이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 갔다 했지요? (40-250, 1971.02.06)
자, 만약에 여러분들이 주에 가서 3년 동안 전도를 하나도 못 했다면, 그 동안에 죽은 사람들이 '야, 이 자식아! 네가 전도를 안 하면 사탄이 되는 줄 몰라? 왜 나를 전도 안 했어? 너를 하늘이 보내 줬는데 왜 전도 안 했어? 너 때문에 내가 죽어서 지옥에 왔다.'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네가 전도를 안 해서 내가 지옥에 와 있다. 사탄에게 보내졌다, 그러니 나는 너를 참소한다.'고 하는 거예요. 또, 나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에게 참소한다 이거예요. (125-18, 1983.03.01)
이제 통일교회에서 전도하러 나간다 하는데, 나간다 하는 것은 후퇴예요, 전진이예요? '전도 나간다' 하는 것은 앞으로 나간다는 말입니다. '나간다' 하는 것은 발전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전진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 나가지 않고는 발전도 없고, 전진도 없는 것입니다.
전도 나가서 일하는 사람을 흉보며 앉아 있는 사람은 망합니다. 그렇게 흉보다가는 비렁뱅이가 되어 손을 벌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36-125, 1970.11.22)
전도 안 하면 망합니다. 망하고 싶으면 전도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인을 찾지 못한 사람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외치더라도 가인이 없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34-290, 1970.09.13)
전도해야 하는 거예요. 네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전도를 하는데도 내가 정성이 부족해서, 내 정성을 다 들이고도 부족해서 우리 어머니, 우리 형제에게까지도 협조해 달라고 해야 돼요. 부모까지 형제까지 딸까지도 협조시키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혜택받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지금 나가 전도하라면, '전도 나가고 싶지 않은데, 아이구! 나 전도 안 나간다' 하고 도망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 들어가겠어요?
자, 나가 가지고 그 동네의 그 누구보다도 더 정성을 들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의 개척자 이상 정성을 들이고 해도 부족하고, 자기 누이동생. 자기 형님, 자기 부모, 자기 집 재산 전부 다 투입해도 부족할 텐데, 가서 잠만 자고 놀기만 하고 말이예요. 그러려면 차라리 안 나가는 게 낫지요.
여러분은 지금 무슨 활동을 하고자 해서 그 활동에 패스했어요? 제1차 구약시대의 활동에 패스했어요? 누가 돈을 조금만 더 써도 '아이고! 저 사람 저런 옷 사 입었으니 나는 조금 더 좋은 옷을 사 입겠다' 이런 생각 해요, 안 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자,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전도를 했어요? 「예」 물어보면 시간이 없어 못 했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정성이 모자란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다 건달꾼들같이….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건달꾼과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게 통할 것 같으면 내가 고생을 안 했다구요. 일생이 짧은데 말이예요, 무엇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왜 그래요, 왜?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95-287, 1977.12.11)
우리가 불평할 수 있어요? 지칠 수 있어요? 그런 심정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렇게 온 정성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위대한 아들이 된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나가서 하라 이거예요. 사랑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이만한 금덩이를 파내는 것 모양으로 하나하나 한 번지 한 번지 딴 곳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많은 집을 찾아다니라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전도해야 된다구요, 전도.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정을 모르고, 예수님의 사정을 모르고, 선생님의 사정을 모른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전도하지요? 마찬가지 아녜요? 이건 원리의 길이예요. (95-292, 1977.12.11)
지금 여러분에게 있어 전도가 원수입니까, 몸이 원수입니까?「몸이 원수입니다」 전도도 여러분이 마음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도 하러 나가는 사람들은 사탄 앞에 공인받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공인받기 위해서 전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증서를 받고 또 사탄의 인증서를 받아 놓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전도하러 가는 것은 구원해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구원 받기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현재의 내가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구원을 받아야 남을 구원할 수 있는 겁니다. 먼저 아벨이 되어야 가인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이 되었어요? 아직 못 됐지요?
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둘째는 생명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세째는 가르쳐야 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그러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못 받아요? 사랑은 어떻게 받느냐? 사탄을 쫓아내는 만큼 거기에 비례하여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악을 제거시킨 분량에 해당되는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자동적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내가 악을 제거시키는 분량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생명을 바쳐 악을 굴복시키게 되면 생명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적입니다. 저울추와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은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악을 많이 제거하면 선이 올라가고 악을 많이 갖게 되면 선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악을 제거하는 만큼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한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40-240, 1971.02.06)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가 돼 가지고는 또 다른 플러스가 돼 가지고 마이너스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면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큰 물건이 상대적 물건을 취하게 되면 이것이 또 하나의 플러스가 되고 다시 마이너스를 찾아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딱 갈라섰다구요.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딱 갈라졌는데, 아벨이 뭐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편에 대해서 마이너스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플러스인데 플러스형만 있으면 세계 통일이 안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아벨이 마이너스 되어 가지고 플러스인 가인을 흡수하여 새로운 아벨편의 보다 큰 플러스를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전도를 하여 보다 큰 플러스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플러스를 만들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한 아벨은 가정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정적 아벨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가정적 가인을 흡수하여, 둘이 합해 가지고 보다 큰 플러스가 되어서 종족적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56-205, 1972.05.14)
상중하 관계에 상하가 있지요? 상하를 통해야 됩니다. 3단계가 아니예요? 좌우를 통해야 됩니다. 전후·좌우·상하가 있는 것이 천지이치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이 있는 것은 후손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해야 됩니다. 우(右)를 위해야 된다구요. 이게 천리라구요. 그렇지요?
좌우를 위해야 된다구요. 부모는 좌우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전후는 뭐냐? 형제가 있고 나라가 있지요? 그게 전후다 이거예요. 그러니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라구요. (68-100, 1973.07.23)
여러분이 봄을 맞이하는데, 전도하는 게 뭐예요? 전도하는 게 뭘꼬? 전도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름날을 맞자는 거예요. 더 좋은 날에 있어서 가지를 뻗게 하고 잎을 뻗게 해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때요? '아이구, 나 3년 동안 전도했기 때문에 이제는 집에 돌아가 가만히 있어도 되지' 그러면 어떻겠나?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열매맺더라도 그 열매를 능가할 수 있는 생명의 여력을 갖지 않으면, 동삼삭의 북풍한설이 몰아치게 될 때는 말라붙어 쭈그러드는 것입니다. (159-19, 1968.03.01)
3) 전도하는 목적
전도는 제2의 나를 만들기 위함이다. (18-186, 1967.06.06)
구약시대는 물질의 제물시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다음 신약시대는 뭐냐? 아들의 제물시대예요, 실체로서. 예수가 그랬지요? 신약시대의 예수가 그랬지요? 이때는 제물을 몸으로 드리는 거예요. 몸은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제물입니다. 그것이 경제복귀예요. 환드레이징이예요. 환드레이징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일반 사람이 못 따라오고, 세상 기독교인들이 못 따라올 정도만큼만 해가지고는, 그다음에는 아들로서 세움을 받았으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해야 됩니다. 전도해야 됩니다, 전도. 예수의 사명을 해야지요. (95-284, 1977.12.11)
전도는 뭐냐? 아들의 자리에 서 가지고, 즉 말하자면 신약시대를 탕감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겨야 된다구요. (119-49, 1982.07.03)
전도 나가는 목적이 뭐예요? 예수님보다 낫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낫지 않으면 축복 못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수님보다 나으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 가 가지고 살려 달라고 세번이나 기도했는데 나는 죽을 데에서도 기도 안 하고 죽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웃으심)
나 안 한다구요. 난 절대 안 한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그러면 예수보다 나은 거예요. 그렇게 가는 거예요. 내가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난 기도 안 한다구요. 내가 살기 위해서 기도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전도하는 목적이 뭐라구요? 예수보다 나으니까 예수의 제자같이 반대하던 제자가 아니라, 죽더라도 같이 죽을 수 있는 제자를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홀로 남기고 오는 거라구요. 죽을 자리를 같이 가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죽으려 할 때, 그 아들이 죽으려 할 때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한다 이거예요.
모든 십자가는 내가 책임지고, 동네에서 돌멩이를 던지더라도 내가 먼저 맞으려 하고, 욕을 먹어도 내가 먼저 먹으려하고, 매를 맞아도 내가 먼저 맞으려 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전도하는 목적이 뭣이라구요? 「예수보다 낫기 위해서」 (96-114, 1978.01.02)
그러면 전도는 어떻게 하느냐? 그보다 열심히 해라! 그보다 열심히 하라구요. 물질을 복귀하는 것보다도, 구약시대를 넘어가는 것보다도, 신약시대를 넘어가는 것은, 아들을 복귀하는 것은 그 이상 열심히 안하면 안 돼요. 그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그게 원칙이예요. 그 이상 열심히 하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원리에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야 신약시대를 통과하는 거예요. 예수 대신 책임을 완성하는 거예요. 아담이 만물을 잃어버렸고, 사람을 잃어버렸고,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니 아담 대신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 위해서는 만물을 찾아오고, 사람을 찾아오고, 사랑을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만물을 찾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얼마나 울고 다니면서 수고를 했는지 모른다구요. 전도를 하기 위해서 밤을 새우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십자가를 지고 핍박받았는지 모른다구요. (96-143, 1978.01.03)
우리가 원리로 전도하는 것은 사랑 찾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심정의 세계는 시공(時空)을 초월한다. 말씀도 기도도 궁극에는 사랑을 위한 것이다. 완성은 사랑의 이상을 이루는 것이다. (33-69, 1970.08.08)
4) 전도의 가치
아무리 시대적인 하루의 생활이라도 전도하는 그 하루는 영원과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런 질서의 기틀 위에 우리의 한 조각 한 조각의 행동이라는 것은 전체, 혹은 영원과 관계를 맺고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그 하루의 피땀 흘리며 수고한 모든 것은 영원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질서의 기틀 위에 참을 세우고, 영원을 약속하는 불변의 가치'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한 사람씩 전부 다 삼천리 반도에 나가 전도하고 그럴 때, 그 가치가 비로소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는 거예요? '드높이 세워지는 진리의 푯대' 이렇게 된 참된 그 기준이, 이렇게 인간이 가야 된다는 그 참된 기준이 점점점점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러나고, 가정적으로 드러나고, 국가적으로 드러나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가는 이 진리의 푯대, 이것이 비로소 인간이 가야할 푯대가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된다구요? 「양양한…」 '양양한 선한 날을 단장하리라'. 비로소 길이길이 계속되는 선한 날, 하루하루의 생활을 맞는 것입니다. (152-219, 1963.05.15)
전도하면 기쁘다. 반면에 전도하지 않으면 기쁨이 오지 않는다. 선생님도 이 일을 안 하면 괴롭기 때문에 한다. 전도를 하면 욕먹고 나서도 기쁘다. (19-22, 1967.11.05)
개척 전도를 하게 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들 주위에서 함께 지켜 주고 계심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대 방향으로 가버릴 경우에는 그 앞길이 길지 않다. (35-191, 1970.10.13)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면, 전도하지 말래도 반드시 전도하게 됩니다. 전도하는 일이 제일 충격적이요, 새로운 것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열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놓고 진지하게 대화하면 열 사람이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교회에 와서 기도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그들이 발전할 때, 반드시 나 자신도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올라가는 겁니다. (30-153, 1970.03.21)
영계에 가면 자랑할 것이 전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돈 많이 가졌다는 것은 자랑할 거리가 절대 안 돼요. 또 세상에서 권력을 가졌다고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얼마만큼 살려 주었느냐, 이것이 자랑입니다. 갑이면 갑, 을이면 을, 혹은 종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민족을 새로운 생명과 관련시켜 가지고 얼마만큼 살려 주었느냐? 그것이 재산입니다. 재산은 그것밖에 없어요.
영계에는 없는 것이 없어서 그리울 것이 없지만, 가장 그리운 것이 있다면 참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공을 들인 그 공신은 천상세계에서 당연히 영광의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랑할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30-147, 1970.03.21)
여러분들이 빨리빨리 전도해서 저 밑에 내려가야 돼요. 자꾸 달려 나가서 마음대로 올라갔다가 마음대로 내려갔다가 마음대로 올라갔다가 이럴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내려가거든 자꾸 올려주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선생님에게 속상한 일이 있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선생님 대신 나가겠다고 하지 선생님에게 어려운 것 시키겠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러니까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104-184, 1979.05.01)
2. 전도자의 자세
1) 전도 출발전 준비
여러분은 전도 가고 싶어 밤잠을 못 자고, 세상에 어떠한 귀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다 제쳐 놓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으로서 뜻을 위한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차 타고 가면서도 '차야, 잘 간다. 오늘은 내 일생에 귀한 날로서 한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럴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의 제일 어렵고 힘든 자리에서도 '나는 일등 국민이다.'라고 당당히 선포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여러분은 욕심장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4-334, 1969.09.14)
여러분은 전도 대상자를 놓고 밤을 새워 통곡하며 기도해 봤어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죽은 이상으로 슬퍼하면서, 혹은 사랑하는 애인이 죽은 이상으로 슬퍼하면서 통곡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으면 해봐야 돼요. 밤을 새워 가면서 통곡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생명을 살릴 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아까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돈이나 옷이나 집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기에 미쳐야 합니다. (34-267, 1970.09.13)
여러분이 교회에 나올 때, 여기에 있는 식구들, 이런 정도의 식구들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 나올 때는 자기 부모 처자를 전부 다 데리고 나오라는 겁니다. 자기 형님 누나 다 데리고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촌이나 사돈의 팔촌까지 전도 하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려 봤느냐? 그 한 생명을 끌어 주기 위해서 밤을 새우면서 정성을 들여 기도하면서 자기 일신을 제물 삼아 얼마나 몸부림쳐 봤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처한 환경에 있어서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1-88, 1971.02.13)
전도를 하려면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야 합니다. 표정이나 걸음걸이만 보고도 저 사람이 좋아하겠는지 싫어하겠는지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의 감정을 공식적으로 감정(鑑定)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집에서 같이 사는 사람의 발걸음 소리만 듣고도 그에게 좋은 일이 있는지 나쁜 일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아내가 방에 척 들어오면 '당신 왜 기분이 좋지 않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는 언제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남편이 다 알고 있으니 할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잼대를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42-170, 1971.03.04)
여러분들이 전도를 나갈 때에는 전부 다 영적으로 지도받고, 코치를 받고 이렇게 돼야 그다음부터 이게 터져 나간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있는 곳을 찾아 시장에 가던 사람이 차를 몰고 여러분의 집에 올 수 있게끔 만드는 영적인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오는 것보다 더한 마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헤매는 거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전도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분위기가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96-305, 1978.02.13)
우리가 전도를 할 때도 어제 전도할 때의 마음과 오늘 전도할 때의 마음이 출발할 때부터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에는 이러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나섰지만 오늘은 새로운 마음을 갖고 해야 되겠다는 각오로, 출발동기부터 그렇게 다른 각오로 나섰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옛날보다 더 낮은 입장에서, 어제보다 못한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면 반드시 후퇴의 일로를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 계속적으로 일을 하면 할수록 거기는 파경을 자초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일방적이 아니라 사방적으로 그런 후퇴의 감정을 일으켜 간다면, 아무리 목적이 크고 아무리 스스로 굳게 다짐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지상태로서, 움직일래야 움직일 수 없는 완전히 고착된 입장을 우리는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42-63, 1971.02.21)
그리고 전도 나가게 될 때 돈이 없어서 못 나간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돈 갖고 나왔어요? 하나님이 복귀역사를 돈 갖고 했어요? 생명, 생명을 갖고 한 거예요. 피, 피 갖고 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 역사는 피로 탕감한 역사예요. 피 갖고, 생명을 갖고 한 것입니다, 돈 갖고 한 게 아니예요. 돈을 갖고 살고 죽는 것은 삯꾼이예요. 아들 딸은 돈 갖고 키우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게 되면 하늘이 기필코 역사하리라고 나는 믿습니다. (154-210, 1964.07.17)
그렇기 때문에 전도 나갈 때에 전도비를 가져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미쳤지요. 그 반대받는 제자들 보고 말이예요, 전도 나가는 데 전부다 엽전도 가져가지 말고, 입을 옷도 가져가지 말고…. 그런 법이 어딨어요? 굶어 죽기에 딱 알맞지요. 이게 뭐예요, 거지 중의 거지가 돼 가지고 가라 하니?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랬어요? 왜 그런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모른다구요.
왜 그랬어요? 이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사랑하는 제자들 앞에 직접 명령하는 그 길, 한푼이라도 넣어 가지 말고 두벌 옷도 가져가지 말라고 하는 그것이 기독교의 전통적 사상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지시한 거라구요. 그 정신이 크리스찬의 중심이예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118-177, 1982.05.30)
전도 나갈 때는 돈을 많이 가지고 나가지 말라. 심정을 가지고 가라. (27-265, 1969.12.19)
2) 정성과 전도
여러분이 전도를 하러 나간다 할 때 그냥 가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 가지고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을 전도하는데 있어서 일주일이나 한달, 혹은 일 년 이 년 삼 년은 걸릴 것이다 하면 그 기간 동안 정성들여야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오나 가나, 혹은 쉬나 어떠한 행동을 하나, 일체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 앞에 완전히 전부 주어 보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면 완전히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의 정성을 통해서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얼마만큼의 정성을 통해서 사랑하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이것이 영계에 가서 인격이 되는 것이요, 영광의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42-225, 1971.03.14)
여러분들이 전도를 해보면 전도가 안 되는데, 안 되는 걸 해야 됩니다, 하고 또 하고. 돌을 바다에 던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으로 바닷물을 다 메우고 산이 될 때까지 한정없이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내가 심정적으로 자란다 이겁니다. 몸뚱이는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지만 심정이 자란다는 거예요.
새벽에 일어나서 그 동네를 위해서, 자기가 맡은 책임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며 눈물짓고…. 그 길은 심정적이면서 영계와 영적인 인연을 맺는 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동네를 내려다 보면, 전부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기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러한 공명력(共鳴力) 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총동원하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감동적 눈물을 흘려서 하나님이 '야-, 고맙구나!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이 옛날의 아담 해와보다 낫구나!' 하는 감동을 받아 가지고 눈물지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영계와 통합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으로서, 하늘을 배반한 후손인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감동적 눈물을 흘려야 영계가 협조한다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영계가 열리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그 이하에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안 돼요. 그게 원리입니다, 원리. 원리라구요. 그러니 그 자리하고 여러분들하고 얼마나 거리가 머냐 이거예요. (96-269, 1978.02.13)
전도하려면 자기가 원리 말씀을 몰라도 안 되고, 자기가 눈물 흘리지 않아도 안 되고, 정성을 들이지 않아도 안 되는 것이다. (20-344, 1968.07.20)
어디에 가나, 혼자 있을 때는 언제나 기도하라는 거예요. 생각을 집중하고서 언제나…. 그 눈을 통해서 볼 때, 전도할 사람은 즉각적으로 전도하는 거예요. 환경이고 처지고 생각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째까닥 째까닥 들어맞는다구요. 그게 갈 길이예요. 그런 내가 되어야 세상에서 살아남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도 성공할 수 있는 거예요. 도시에서 걷다가 상점을 척 보더라도 '저 물건으로 장사하면 남겠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 인류와 하나님에게 짐이 되는 사람이 인류를 해방할 수 없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다는 사실, 그것은 진리예요, 진리. (128-173, 1983.06.12)
지금 세계의 우리 식구들 가운데도, 선생님을 알기 전부터 선생님을 몽시 가운데서 만나 본 사람들이 많다구요.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만나 보니 선생님은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꿈 속에서 만나 보기도 하고 가르침을 받은 인연이 있는 사람 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건 자기 선조들이 선하기 때문에 그런 거지 자기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선조들의 공적을 통해 그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인연을 갖게 되면 거기에 상대되는 사람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 가지고 자기는 아무데 가야 하는데, 난데없이 북쪽길로 자꾸 가고 싶어지는 겁니다. 자꾸 가고 싶어져요. 그래서 이끌리는 곳으로 가다가 사람을 척 만나게 되면, 인연된 사람을 만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를 처음 나갈 때에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이면서 가게 되면, 자기가 가야 할 방향을 아는 거라구요.
이렇게 하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가지고 생활하면 먼데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생활권 내에서 모든 심정적 변천을 주관하시는, 좌우하시는 주체적 하나님임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감정적인 자연의 환경에 접해 가지고 사시는 아버지로서 모실 수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50-309, 1971.11.08)
여러분은 순수한 입장에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어떠한 부락에서 전도하려고 하면 새벽에 일어나 그 부락을 바라볼 때 그 부락이 죽어가는 어린애와 같고 누이동생과 같고 자기 아들딸과 같이 느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밤새도록 그 부락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전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전도가 안 되면 선생님이 책임을 지겠습니다. (36-133, 1970.11.22)
전도하기 위해 밤을 새워 봤어요? 선생님은 밤도 많이 새워 봤습니다. 저나라에서 물어 볼 것입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몇 밤이나 새워 봤느냐고. 여러분은 모든 힘을 다 바쳐 전도해야 합니다. (10-251, 1960.10.19)
정성들여서 얼마나 하늘이 협조하는가 보라. 땅에서 자기의 친척과 친지를 전도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그들의 참소를 면치 못할 것이다. (18-134, 1967.05.30)
전도를 하는 데도 말이예요, 딱 장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도하라는 거예요. 효과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옛날에는 전도를 가든가 어디 가더라도 아무 준비 없이 다녔지만 이젠 준비하고 다니라구요. 정성들이고 다니라구요. 알겠어요? 옛날과 달라야 되겠다구요. (102-42, 1978.11.19)
3) 전도대원이 가져야 할 자세
여러분은 '산 인간'의 철학을 탐구해야 합니다. 항상 내가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선생님한테로 또는 여러분에게 인도해 올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구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로 끌려올 수 있도록 하라구요.
이렇게 하기 위한 오직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선생님이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정신입니다. 인간에게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그 쪽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접촉하고 있는 사람이 이익을 받고 여러분은 주면, 여러분은 자연히 다른 한 사람을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그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이익을 얻고자 하면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섬기면 여러분은 그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도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한 개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에게 얼마만한 에너지를 투입할 수 있으며, 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얼마나 여러분이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활동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 것이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쏟으셨고, 또 아담을 복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을 쏟으셨는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사람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그 한 사람에게 여러분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나는 이 선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입니다.
그런 마음자세를 가져야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다시 찾았을 때의 그 기쁨의 눈물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를 나가서 사람을 만날 때 여러분은 그와 같은 슬픔의 눈물을 흘려야 될 것이고, 또는 하나님이 한 인간에 대하여 느끼셨던 사랑을 느껴야 할 것이며, 그 입장을 감지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와 같은 것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올 때 여러분은 그와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는 슬픔의 그 순간, 기쁨의 그 순간, 그리고 고통의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러분은 그 사람이 알고 지내던 과거의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큰 감동을 그에게 주게되어 여러분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그에게 그의 친구가 줄 수 있는 도움보다도 더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가 기뻐할 때에는 그에 어울릴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말해 주고, 고통을 당하게 되면 그 고통을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전도를 할 때에는 이러한 것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계에 의해서 인간은 서로 어울려 있는 것입니다. (52-263, 1972.01.03)
노방전도를 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나 혼자서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결코 혼자가 아니다. 여러분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정 속에 있다는 생각을 갖고 나라를 하나의 제단으로 생각하고 그 최저점에 서 있는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자리에서 '모든 사탄들아! 올 테면 와라!'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전도해야 한다. 그러한 용기와 경험이 필요하다. (18-275, 1967.06.12)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 전도할 때는 여러분 개체만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 전체를 대신하여 나가 싸우는 것이요, 전가정을 위해 나가 싸우는 것이요, 전형제와 전식구들을 위해 나가 싸우는 것입니다. (15-306, 1965.12.07)
여러분은 전도 나갈 때에 혼자 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전도 나가지 못한 사람들과 연계작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일선과 후방이 합동 작전을 해야 합니다.
일선에 있는 사람은 앞에서 싸우고 후방에 있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그런 정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불가피한 식구는 전도 안 나가더라도 모두 동참하였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11-208, 1961.07.17)
전도를 하더라도 여자들은 혼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라도, 그저 지팡이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소학교 학생이라도 하나 데리고 다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전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예요. 위험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66-221, 1973.05.12)
이번 기간에 여러분이 맡은 지역에 나가면 '면민이여, 다 오라! 이 면출신 영인이여, 다 모여라! 충성 대회를 하자!'라고 할 수 있는 각오로 일을 해야 합니다. 어떤 반대자가 생기면 여러분은 그가 자기 자녀 에게도 베풀지 못하는 큰 사랑으로 부모의 입장에서 그 사람을 대해 주십시오.
피조물의 생명의 요소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극치의 사랑은 그런 자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 부모가 자기 자녀를 위해 일하는 것보다 더한 봉사로써 그 반대자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자녀의 입장에 서십시오. 그러면 그 반대자를 굴복시킬 수 있게 됩니다. (11-272, 1961.12.17)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자기에게 뭐 귀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전부 갖다 주고 싶어해야 합니다. 옷이면 옷을 갖다 주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앞서야 되는 것입니다.
또, 자기에게 먹을 것이 있으면 '아이고, 배고픈데 내가 먹자' 하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프지만 신문지로 싸 두고 '누가 안 오나'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먹을 것을 척 보게 되면 '배가 고픈데 내가 먹어야겠다. 누가 안 오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배가 고프더라도 어떤 사람이 배고픈 입장에 있으면, 그걸 자기가 먹겠다는 생각을 넘어서는 심정이라구요. 그러한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0-301, 1971.11.08)
'과연 나는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가?'라는 것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죽어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내모는 겁니다. (12-328, 1963.08.11)
지금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들은 원리 말씀 할 줄 모른다고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가서 충성껏 움직여 가지고 원리 말씀 할 수 있는 사람이 오게 될 때에 거기에 따라서 말씀 들으러 나올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동원하는 운동만 하면 된다 이겁니다.
또 그렇다고 상대가 원리 말씀을 해 달라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원리 말씀 할 줄 모른다'고 하면 안 돼요. 원리 말씀을 정성껏 하되, 거기에 부족한 것을 앞으로 본부 인원들을 배치해서 보충하려고 그런다 그말이예요. (150-327, 1961.04.15)
여러분들 전도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며 염려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전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마음으로 '그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다' 하는 소문을 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은 절대 빚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한번 해주면 그 몇 배로 갚아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면 싫어하지 않아요. (85-40, 1976.03.02)
대중을 대해 가지고 통곡을 하다시피 호소해야 할 심정에 사무쳐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내 목이 터져서 피를 토하더라도 한 사람을 전도할 수 있으면 그걸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한 호소를 해야 됩니다. (125-23, 1983.03.01)
여러분 전도 나가서 활동할 때, 선생님이 설교한 대로 몸이야 어떻게 되든, 코에 뭐 들어가든, 눈에 뭐 들어가든…. 그렇게 전도하면 전도 안 될 사람 없어요.
잉어 같은 것 잡는 데는 명주 그물 같은 것 조그만 것 있으면 말이지요, 등에 탁 갖다 씌우기만 하면 들리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이제 말해 준다구요. 그것을 손으로 잡으려고 하지 말고, 쉽게 잡는 방법은, 조그만 그물을 갖다 덮어 씌우고 이렇게 거꾸로 채는 거예요.
저 지느러미가 뒤로 이렇게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물을 이렇게 하면 대번 걸린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지느러미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 다 잡아먹을 수 있게 돼 있어요. (92-322, 1977.05.03)
여러분은 전도나가서 물질에 대한 고충과, 사람에 대한 고충과, 심정에 대한 고충을 체험하라. 악한 사람까지라도 동정심이 일어나게 해서 후원을 받고 돌아와야 한다. (11-73, 1961.01.26)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비판하면 안 됩니다. 지방에 나가 전도할 때도 내가 먼저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내가 잘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칭찬받고, 교회 가서 칭찬받아야겠다고 하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칭찬 받되 받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해야 부모의 심정권 내에 인연을 맺을 수 있느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심정에 인연을 맺을 수 있느냐? 어떻게 해야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공고한 인연을 하나님과 맺을 수 있느냐? ' 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내적인 것이 중요한 문제이지 외적인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4-141, 1969.07.20)
선생님은 여러분이 전도나 계몽 잘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리고 떨고 굶고 돌뿌리를 붙잡고 기도한 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11-73, 1961.01.26)
여러분이 전도 나가서 고생하고 굶주리고 욕먹고 다니는 것은 여러분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우리 집을 대신하고 형제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우리나라를 세우기 위한 터를 마련하기 위해서 간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15-313, 1965.12.07)
전도할 때도 자기를 위해서 하면, 자기를 생각했다간 절대…. '나는 죽기 위해서 왔다, 죽기 위하여. 나 하나 뿌려 가지고, 예수와 같이 뿌려 가지고 밀알이 되어 싹이 나면 거둔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살과 피를 다 빼야 싹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이거예요. 공적 생활을 하지 않으면 걸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패스하게 될 때는 타락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장성급을 넘어가는 겁니다. (96-110, 1978.01.02)
여러분이 전도하는 데 있어서는 먼저 열 사람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도하게 되면 서로가 먼저 열 사람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려면 희생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희생해야 됩니다. 그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반대의 입장에서 도와주십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열 사람을 전도하는데 불평 불만하며 전도하면 전도가 돼요? 열 사람이 있는데 여러분이 '뜻이고 뭣이고 이게 뭐야? 하면서 불평한다면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말을 듣겠어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아무리 칭찬해 주며 자신의 말을 들어 보라고 해도 불평하게 되면 절대 전도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불평불만해서는 안 되므로 인내하고 희생해야 됩니다. 참고 희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참고 희생만 하게 된다면 열 사람이 나를 나쁘다고 합니까? 「좋다고 합니다.」 알긴 아는구만요. 전체가 나를 위하겠어요, 깎아 내리겠어요? 위한다는 것입니다.
참고 극복하지 못하면 위하다가 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 극복하는 것을 계속하면 위하는 것을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참고 견뎌야 합니다. 인내하고 극복해야 합니다. 참고 견뎌야 합니다. (44-15, 1971.05.04)
여러분이 전도 나가서도 그렇다구요. 전도 나가서 방에 들어가 쉬는 것이 아니라구요. 길을 가다가 길가에 앉아서 쉴 수도 있고, 밤을 새울 수도 있고, 밥을 먹을 수도 있어요. 밥을 먹더라도 식탁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구요.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다가 길을 가면서도 먹을 수 있어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남이 모르는 세계라는 거예요. (72-319, 1974.07.14)
전도하는 데는 비위가 좋아야 합니다. 남이야 욕을 하거나 말거나 자기가 할 일은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려면 욕을 먹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개를 짖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욕을 먹게 되어 있지요. (42-167, 1971.03.04)
사람이 비위가 좋아야 돼요. 비위가 좋아야 된다구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먹을 것이 없으면 굶어 죽으라고 절대 안 가르쳐 준다구요. 굶어 죽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구요.
밥 먹는 사람이 있는 데에 가서 나눠 먹자고 하는 거예요. 입이 있으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인사를 치르고 얼마든지 얻어먹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놀음을 다 해봤다구요.
배가 고프면 내가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충성을 하므로 누구보다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밥먹는 사람에게 가 가지고 세 끼 밥을 못 먹었으니 나누어 먹자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당당하라는 거라구요. (94-98, 1977.07.29)
4) 노상전도시 취해야 할 태도
여자들도 앞으로는 좀 깨끗이, 머리도 잘 단장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더욱이나 머리, 여자들 머리 하면…. (웃음) 남자들은 괜찮아요. 여자들 말이예요. 밖에 나와 다니는 사람들이 현재 70퍼센트 이상이 남자예요. 여자보다도 남자가 많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남자에 대한 관심은 없다구요. 전부 다 여자들이 어떤가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 웃을 때도 '아' (입을 벌려 보이시며) 이렇게 웃지 말라구요. 입을 벌리지 말고 삭-하고 웃으라구요. 전부 다 연습하라구요. (웃음) 눈부터 웃고 입으로 웃으라는 거예요. 입부터 웃지 말고 말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말할 때에 눈을 보고 말하지, 입을 보고 말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부터 웃어야 되는 거예요. 입부터 웃으면 실례라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될 수 있으면 머리를 드리우지 말라구요. 남자들은 전부 다 여자가 머리를 이렇게 드리운 건 싫어해요. 기분나빠 한다구요. 더욱이나 봄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니까…. 그렇게 되면 이 머리칼들이 전부 다…. 기분 나쁜 거라구요. 그러니 그걸 주의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단정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전부 다 감독을 하면 좋겠다구요. 그런데 그럴 수 있어야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봐도 이만하면 틀림없이 패스다.' 하게끔 하라구요.
또, 여러분들 점심 때가 되어 배가 고프면 '아이고 밥 먹을 때가 되었구만' 그러지 말아요. 여러분들은 오가는 사람들을 전부 다 유람하듯 가만히 있지만, 뉴욕 사람들은 오고 가면서 통일교회 사람 백 사람도 만날 것이고 천 사람도 만날 것이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같이 해야 되겠다구요.
점심 때가 되어도 '아이고 배 고픈데….' 절대 그러지 말라구요. 가만히 서 가지고 이러고 (힘없는 표정을 지으심) 있지 말라구요. 서 있으면서 무슨 깊은 명상이나 사색하는 것은 괜찮지만, 절대 이렇게 해 가지고 서 있지 말라는 거예요.
또, 바람벽 같은 데에 자극적인 선전 삐라같이 이렇게 서 있는 것이 얼마나 보기 싫어요. (웃음) 정 쉬고 싶으면 코너에 전단지를 갖다 놓고 저만큼 가서 쉬라구요. 보라구요. 많은 사람을 다 좋게 봤는데, 한사람이라도 쉬고 있으면 '통일교회도 더러 저런 패가 있구만' 하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을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면,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통일교회에 와 본다는 거예요. 반대 신문 내는 사람들은 우리가 잘못된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신문에 낸다구요. 그러면 그런 것을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좋은 줄만 알았더니, 저런 것도 있다고 할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신문에 유명하게 날 수도 있다구요.
그러니 절대 그러한…. 아침에 나갈 적에는 이렇게 하고 나가서 하루 종일 이렇게 하고 다니다가, 돌아올 때도 이렇게 하고 돌아 와야 돼요. 들어와 가지고는 형제끼리는 뭐 밸풀이를 해도 괜찮다구요. 싸워도 괜찮다는 거예요. (86-257, 1976.04.04)
그리고 여러분들이 길을 가다가, 전단지 같은 것을 많이 줘 가지고 버리고 간 것이 있으면, 이건 반드시 사람들이 밟게 하지 말고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누구든지 가서 주으라구요. 그것이 이 시민 앞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길을 갈 때 전단지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텐데 그것을 줍는 것은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때 우리가 주워서 모범을 보이면 전단지 천 장 나누어 주는 것보다도, 그걸 본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게 말 없는 선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줍는 것은 백 사람 천 사람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백 장, 천 장 나누어 주는 것보다도 낫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등등의 동기를 만들어야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서 가지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곳은 반드시 아무리 무슨 더러운 것이라도 다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 환경을 깨끗이 하라구요. 그러면 매일 그곳에 나오기 때문에 그 주위에 있는 상점들은 전부 다 보는 거예요. '저 여자 또 나왔구나. 저 남자 또 나왔구나. 저기에 배치받은 저 사람 근성은 어떤가' 하고 한 번 시험도 해보고 찔러도 본다는 거예요.
그 주위에 상점 주인들, 아들들 전부 다 모여서 저 사람이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아, 너 한번쯤 저 사람 테스트해 봐라, 찔러 봐라, 어쩌나 보자. 이럴 것이다.' 하고 자기들끼리 논란도 벌어지고 별의별 일이 대번에 벌어지는 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놀음이 이제 금후에 이 작전에 의해서 달라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한 번, 두 번, 세 번 해서도 조금도 변함이 없으면 탄복을 하고 그다음에는 선전을 한다는 거예요. '야아, 대단하다. 참 훌륭하다! '고…. (86-258, 1976.04.04)
여러분들이 어디 갈 때도 될 수 있으면 똑바로…. 이제부터는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이 선전삐라와 마찬가지라구요. 가더라도 똑바로 가야 되겠어요. 척척척 정연하게, 이렇게 단정하게…. (행동으로 보여 주심) 둘이 만나서 가더라도 줄을 딱 지어 가지고 가야지, 뭐 이렇게 쇼 윈도를 보고 뭐 이러고 가지 말라구요. 이번 60일 기간은 뉴욕 시민을 올바로 지도하는 교육기간입니다.
여러분은 시민을 교육하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엇인가 내가 가르쳐야 된다는, 나는 못 봤지만 나를 보는 사람한테 가르쳐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번에 뉴욕시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나는 이번 기간에 이런 표정을 할 것이다.' 하는 것을 정하라구요. 그다음에는 나는 '이러한 친절한 말을 할 것이다.' 하는 것을 정하라구요. 언제나 그 방식을 외워서 움직이라구요.
누가 공격을 하더라도 그 표정을 하라는 거예요. 더욱기 논란하다가 '너, 가면 갔지 뭐' 그러지 말라구요. 절대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고맙게 인사를 하라는 거예요. '또다시 보자'고 한마디하는 거예요.
논란이 끝나 가지고 서로 기분이 나빠 가지고 보낼 때는 그냥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또 한 번 다시 만나자'고, '참 고맙다.'고 하라는 거예요. 절대 만난 사람을 섭섭하게, 오해하게끔 기분 나쁘게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86--264)
여자들은 머리를 좀 단정히 잘해야 되겠다구요. 여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좀 칼라풀한 옷이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자기 친구들 세 사람한테 '나, 이만하면 됐어? 하고 봐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좋은 옷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단정할 수 있게끔, 인정을 받고 나가라구요. 그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안 필요할 것 같아요? 「필요합니다」
더욱이 여자들은 양말이나 스타킹 같은 것도 두 줄 세 줄 이렇게 이렇게 나간 것을 신고 이렇게…. (행동하심. 웃음) 그러려면 신지 말라구요. 신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너무 이상한 신발을 신지 말라구요. 평범한 것, 보통 것을 신으라구요. 너무 신식도 안 되고, 너무 낡아도 안 되고 중간 것으로.
그리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보면 얼굴이 좀 윤이 나야 되겠다구요. 윤이 나야 돼요. 그런 크림이 있다구요, 윤이 나는 크림이. 전부 다 못 먹어서 핼쓱하게 보이게 되면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레버런 문이 너무 일을 시켜 먹어서 기름기가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좀 뻔질뻔질하게 바르라구요. 기름기가 많은 것을 좀 발라요, 기름기가 좀 많은 것을. (웃음) 이게 필요하다구요.
특별히 여자들 입술은,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 뭐야 베니(연지) 같은 것 있지요? 그거 루즈라고 하나요? 뭐예요? 그거 바르지 않는데, 그 대신에 입술이 마르지 않는 것을 발라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말라서 쩍쩍 해 가지고 말하는 걸 보면 참 기분 나쁜 거라구요. 「아버님, 연한 건 좀 발라도 괜찮습니까?」 아, 그거 괜찮아. 그런거 있다구. 기름이 있는 거 있다구. (웃음) 여자들이 입술이 말라 가지고, 금이 나 가지고 말하는 거 기분 나쁘다구요.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면에서 전부 다 잘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여자들은 걸을 때, 궁둥이를 될 수 있으면 흔들지 않게끔…. (행동으로 하심. 웃음) 절대 안 그래야 돼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이제는 여자들 잘할 거라구요. (86-259, 1976.04.04)
그다음에는 남자들, 남자들, 남자들….(웃음) 남자들은 말이예요, 걸을 때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이러고 이러고…. (행동하심. 웃음) 남자들은 키가 크기 때문에 그렇게 걷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남자들은 크기 때문에 이렇게 걷는 거예요. (웃음) 키가 크더라도 자세는 똑바로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걷는 것을 보게 되면…. 걷는 것도 바르게 걸어야 돼요. 그 사람이 걷는 것을 보면 다 알 수 있다구요. 바로 걸어야 돼요. 여러분이 거리에 나가 걷는 것을 보라구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심) 그렇게 걷는 사람들이 참 많다구요. 될 수 있으면 여기서 여기까지 똑바르게 해 가지고 걷는 것을 연습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보면 내가 걸을 때 어떻게 걷는지 지금 모를 거라구요. 어떻게 걷는지 모르지요? 그건 벌써 틀린 거라구요. 자세가 반드시 발라야 된다구요. 신발이 이렇게 올라오게 걸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너무 이렇게 걸어도 안 되고, 너무 이렇게 걸어도 안 돼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행동하심)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남자들도 궁둥이를 이렇게 흔들지 말라구요. 어깨도 젖는 게 아니예요. 복싱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건 어떤 관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똑바라야 됩니다. 꼭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또한, 신발을 벗어 가지고 언제나 뒤축을 조사하라는 거라구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렇게 닳은 사람, 여기만 닳은 사람, 그거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구요. 척 신만 뒤집어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신사 되기가 쉽지 않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머리도 그래요.
또, 언제든지 옷을 입을 때, 옷의 단추가 몇 개인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을 척 보게 되면 대번에 보인다는 거예요. 단추를 척 봐서 벌써 이것이 둘이라면 이 사람은 낙제감이라구요.
여편네가 자기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착실한 남편이 못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 자신이 그런 면에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자기 자신이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고리의 단추는 될 수 있으면 하나만 채워요. 전부 다 이러고 다니지 말고 말이예요. 단정하게 해야 돼요. 더구나 여기에 주의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들은 사실 반드시 나갈 때는 쓱 이렇게 한번 보라는 거예요. 습관을 그렇게 들이라구요.
더욱이 남자들은 넥타이…. 나도 지금 왔다 갔다하니 모르겠구만. 넥타이는 언제든지 똑바라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핀을 쓴다구요, 핀을. 그러면 절대 이것이 이렇게 되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심. 웃음) 이것을 언제든지 주의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딱 괜찮게끔 하고 나가라는 거예요. (박수) 그리고 옷의 색깔과 넥타이의 색깔이 언제든지 맞아야 된다구요. 잘 맞춰야 된다구요. 이게 힘들다구요. (86-261, 1976.04.04)
또, 될 수 있으면 남자들은 머리를 잘 깎으라구요, 남자들 손을 보게 되면 여기에 때가 들어가 있으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전단지 같은 것을 줄 때도 여기에 때가 들어가 있으면 절대 실례라는 거예요.
대개 남자들 보게 되면 뒷 자세가 이렇게 단정해야 됩니다, 앞보다도. 앞을 누가 보나요? 전부 다 뒤를 보는 거예요. 더욱이 검정 옷을 입었을 때는, 대개 머리를 긁으면 비듬이 떨어진다구요. 비듬이 있어요. 이것이 반드시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언제든지 털라는 거예요. 그것을 반드시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의 얼굴을 볼 때에 '이만했으면 됐다.' 하는 자세를 가지고 나가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남자들은 매일같이 나가 다니기 때문에 그런 면에는 상당히 관심을 가지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더욱이 총각들은 말이예요. (86-262, 1976.04.04)
5) 전도와 목회자의 자세
소원이 뭐냐 할 때, 사람은 점점 더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것이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실현하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교회장으로서 기도하고 나가서 활동하게 될 때 소원이 무엇이냐? 교회장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소원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으로서 이상실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48-22, 1971.09.01)
먼저 지역에 돌아가면 그 지역을 전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세계는 사탄세계요, 그 지역은 지금까지 원수들이 우거하는 지역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거기에서 원수들이 섬길 수 있는 대표자가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으로서는 어떠 어떠한 사람들이요, 땅으로서는 어떠 어떠한 곳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그런 터전을 세워 가지고 '어느 누구를 굴복시킬 때까지, 어느 누구를 뜻 앞에 복귀시킬 때까지 나는 결의한다. 어느 지역을 복귀시킬 때까지 결의한다.
오늘날 복귀역사라는 것은 사람을 복귀하고 만물을 복귀해야 되겠으니 사탄권 사람 가운데 유명한 지방 유지면 유지 누구누구를 복귀시킨다.어느 지역을 복귀시킨다'그렇게 기도하는 겁니다.
이 한 땅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서 안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복귀시키고 말겠다는 결의를 가져 가지고 자기 힘이 부족하거든 여기에 동지를 규합하고, 자기의 능력이 부족하거든 동지들의 능력을 합해 가지고 이것을 빨리빨리,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부족하거든 하늘을 붙들고 땀을 흘려야 됩니다. 그런 기도를 해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택정해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싸우는 겁니다. '하나님, 나는 이런 의미에 있어서 이 지역의 수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그가 필요합니다. 그 사람의 현재 상태는 이러하오나 기필코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습니다' 하고 여러분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수건을 동이고 생사를 결단하는 이런 무대에 있어서 하늘 앞에 호소하게 될 때는 상달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정성을 들여 가지고 싸워 가지고 찾아야만 귀한 것입니다. (153-278, 1964.01.07)
보라구요. 자기가 책임진 지역을 볼 때, 전부 다 지옥 갈 거라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전부 다 지옥 갈 거라고 느끼고, 내 손길을 영계에서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가를 느끼고, 그 함성이 귀에 들리는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전도 나가 가지고 사람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동네의 길을 지나가게 되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길을 걷게 될 때는, 그 동네에 자기의 형제들이 죽어가는데 왔다고 하고, 혹은 친구가 왔다고 기뻐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형제가 죽어가서 슬픈 이상으로 내가 슬퍼해야 되고, 혹은 만나지 못했던 형제가 찾아와 가지고 만나는 기쁨 이상의 기쁨을 내가 완전히 느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내가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길을 걸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한 생명을 구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면서 걸을 수 있는 사무친 심정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거 느껴 봤어요?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나고 입물까지 나서, 이 바지에 흘려 봤어요? 그래 보지 않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만약에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자연이 여러분이 갈 때에 위로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느낀다구요, 전부 다. 나무에 기대면 어머니가 자기를 품어 주는 것보다도 더 위안스러운 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거기서 내가 기도를 하게 되면 앞으로 될 것을 하늘이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날을 그려 가지고 죽는 일이 있더라도 감사하고, 맞고 쫓기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극복해야 할 것이 내 책임임을 느낀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내가 버리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88-259, 1976.09.20)
선생님이 전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아요, 전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내가 두 시간밖에 안 자고, 두 시간도 안 자는 날들도 많았다구요. 7년 동안 계속이예요, 계속. 계속 말씀을 하는 거예요. (95-39, 1977.09.11)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구요. 한국 식구들이 엊그제 왔을 때 말이예요, 열두 시가 되었거든요. 내가 피곤하고 그렇지만 그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내가 '야, 너희들 가 줘라' 이렇게 못 합니다. 내가 피곤하더라도 나는 못 그런다 이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온다 이거예요.
열두 시가 지나고 새벽 두 시가 지나도 그 시간이 귀한 것을 알고 앉아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위해서 내가 그의 친구가 되고 그 한 사람의 말동무가 되어 그 시간을 연장하려고 합니다.
또, 그 시간을 연장한다고 해서 잠을 더 자려고 생각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오는 것을 싫어하고, 내가 뭘해야 되겠다고 하면 그거 무슨 재미예요? 주인이 그래야 그 집에 들어가게 되면 어데 가든지 경계선이 없고, 어데 가도 자유스럽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부자유스럽다구요. 교회 책임자가 그렇고 교회가 그러면 누가 오려고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르쳐 주라구요. 전도하는 것도 가르쳐 주고, 전부 다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개척시대에 나가서 전도하게 되면 전도한 한 사람이 오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만세를 부르며 환영할 수 있는 마음이 사무쳐야 된다구요.
왔다가 가게 되면 그저 자기 애인이 왔다가는 것보다 더 아쉬워하고 말이예요, 가게 되면 눈이 멀개지면서 눈물이 솟고, 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기도해 주는 심정만 되어 보라구요. 그러면 그 교회는 부흥하는 거예요. 절대 부흥하는 거예요.
떠난 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그저 안 갔으면 좋을 텐데 하며 눈물을 지을 수 있고,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고, 그러다가 밤을 새워 기도하면, 그 사람이 계시를 받고 자기도 모르게 새벽에 걸어 오는 거예요. 새벽같이 교회에 찾아오는 겁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책임은 책임자가 져야 돼요. 하나되어야 되고, 탕감을 해야 돼요. 그런데도 발전하지 않으면 우리 원리가 다 틀린 거예요. 복귀섭리 그거 다 거짓말이예요. 전부 다 허풍이고 공포(空砲)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이제 새로운 각오 밑에서…. 이러한 원칙, 요거 알겠어요? 간단하다구요. 하나되는 것하고 탕감복귀, 이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88-258, 1976.09.20)
얘기할 때는 진지하게 들어 주라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들어 주라구요. 여기에서부터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시간이 문제가 아니예요.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이 나가 가지고 고생 하다가 자기들을 다시 찾아올 때까지의 고생하던 그 이야기를 듣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 자식이 아파하는 이상의 아픔을 느껴 가지고 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모가 좋은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의 심정의 소유자가 되라 이거예요.
혹은 어떤 식구들이 옷을 잘못 입었으면, 기운 옷을 입었든가 하게 되면 기워 입은 옷을 바라보게 될 때 부끄러워서 보지 못하는 심정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식에게 그런 옷을 입힌 부모가 그렇지 않은 옷을 입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그럴 수 없는 입장이 되게 될 때 그 자식을 보기에 부끄러운 마음을 느끼듯이, 그런 마음 자세를 갖추면 거기에는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선생님은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한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렇게 되면 하늬바람이 부는 거예요. (160-182, 1969.05.12)
전도하러 나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전도의 책임을 진 사람은 전도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한바퀴 빙 돌아가게 되면 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전도를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전도 책임자는 누가 언제든지 와서 물어 보더라도 대답할 수 있도록 전도를 어떻게 한다는 계획이 딱 짜여 있어야 된다구요. 교육을 책임진 사람은 누구든지 와 가지고 이 원리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 보면 언제든지 대답할 수 있도록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54-328, 1972.03.31)
3. 전도의 비결과 방법
1) 전도가 안 되는 원인
임자네들 교회 전도 안 된다고 그랬지요? 전도가 왜 안 돼요? 왜 안 되겠어요? 그런 좋은 말씀 가지고 왜 안 돼요? 옛날 습관성이 그냥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혁명을 못 하기 때문에 안 되지요. (145-100, 1986.04.30)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전도를 하는데,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원칙에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원칙에 맞지 않으면 전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여러분들이 전도 나갈 때 기성교인들을 전도하라고 그랬지, 일반 사람을 전도하라고 그랬어요?
기성교회 목사를 찾아가랬더니 '아이구, 저 목사는 나보다 더 나은데, 성경은 내가 잘 모르는데….성경 알고 모르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럴수록 점점 더 가야 됩니다.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렇게 하고 있나요, 그렇게 안 하고 있나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터져 나가기 마련이라구요. 그 집에 가서 식모살이를 하더라도 그 집에 가서 먹고 자고, 그 교회에 들어가서도 자기의 안방과 같이 자기의 집과 같이 생각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 집이 우리집이라구요.
그 집은 아벨이 관리할 집이지, 가인이 관리할 집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어렵지만 그것을 되찾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터져 나가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돌아간다는 거예요. (55-254, 1972.05.09)
여러분은 전도 안 되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 때문에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는 자기에게 있습니다. 길거리에 장미꽃이 활짝 피어 있으면, 지나가는 길손 누구라도 그 꽃에 관심 안 갖는 사람이 없더라는 거예요. 그래요? 없더라예요, 있더라예요? 「없더라 입니다」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활짝 피어 있는 장미꽃과 같이 오가는 사람 앞에 향기를 진동시키며 있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지나가던 아가씨들이 까들까들 웃으면서 '아이고, 좋더라' 하며 살짝 와서 꺾으려고 하는 거예요.
또, 할아버지는 '아이고, 이렇게 외롭게 길가에 피어 있구나. 이거 안 되겠다. 짐승이 지나가다 건드리면 안되겠는데. 꺾어다가 안방에 꽂아야 되겠군' 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그러한 심정적 꽃을 피울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밤에 등불이 있으면 거기에 곤충이 달려드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50-298, 1971.11.08)
전도가 안 되는 것은 누구의 책임이냐? 먼저 천사장의 책임입니다. 복귀과정에 있어서, 재창조과정에 있어서 천사장 입장에 있는 교회장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50-319, 1971.11.08)
여러분이 전도가 안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저 사람이 왜 오나?”하게 되면 전도 안 되는 거예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한 사람이 오면 오천 년 만년 고대하던 아들딸이 찾아온 것같이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내 아들딸이 반가워 가지고, 형용할 수 없이 마음으로 반가워야 돼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걸 다 안다 이거예요. 자기를 반가워하는 눈으로부터, 모양으로부터 진실로 반가워하는 걸 느끼게 될 때 전도는 되는 거예요.
부모가 잃어버렸던 자식이 돌아올 때 기뻐하는 마음과 마찬가지의 마음으로 그동안의 사연을 듣고 싶어 가지고 그 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느냐고 하게 될 때 자기의 전부를 고백하려고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나는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어도 와 가지고 전부 다 술술 얘기하는 거예요. (160-182, 1969.05.12)
오늘날 지방에 나가 전도하고 하는데 전도가 왜 안 되느냐? 그 사람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한 관점에서 내가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내가 잘되기 위해서 전도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거예요. 관점이 틀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많이 더 주어야 할 텐데 그저 내 얘기만 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다 깨져 나가지요. 식구들은 너희들보다 더 고생시키고 자기는 편하려고 하고…. 이건 사탄의 노리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 안 한다구요. 아벨이 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30년 길 닦아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76-331, 1975.03.15)
여러분들의 생각에 '뜻의 때가 되었다는데 왜 전도가 안 될까? 하겠지만 그건 여러분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경지에 정신통일해 들어가면 벌써 환경이 대번에 변한다구요. 그러니까 그만큼 거리가 있다는 거예요. 다 같아 보이지만 거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하늘의 뜻을 알지만 언제 하늘의 음성을 듣고, 언제 어느 곳에서 영적으로 선생님을 만나 보고 할 것이냐? 그걸 상당히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잠자는 걸 잊어버리고, 먹을 걸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릴 만큼만 그걸 생각할 수 있으면 완전히, 직접 통해 버린다구요. (94-152, 1977.09.01)
여러분, 선생님이 그리워서 밥을 못 먹고 그래 보라구요. 직통(直通)합니다. 미국에 있는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다 보인다구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정의 사다리, 심정의 안테나는 선생님을 통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기 생각만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이나 지시는 다 하고, 뭐 상부의 지시는 계산해서…. 이러한 정신 자세를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68-101, 1973.07.23)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전도를 해도 왜 안 되었느냐? 이 원칙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낮잠을 못 잔다구요, 습관이 되어서, 낮잠을 자려면 마음이 아주…. 아무리 고단해도 낮잠은 못 잔다구요.
식구들이 저 세계에서 전부 다 고생하고 있는 걸 생각할 때, 그게 양심에 걸리는 거예요. 비가 오면 벌써 여러분들이 생각나는 거예요. 눈이 와도 여러분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해요.
선생님이 그러면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디 나가지 못하면 여기서라도 자진해서 고단한 일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렇게 사는 한, 통일교회 선생님을 위해서 죽을 자리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부모님 대해서 원망을 안 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은 언제나 일선의 친구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일선의 친구, 후방의 친구가 아니라 일선의 친구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식구들이 일선에 선 사령관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주책임자로 왔으면 주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주의 땅을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주의 사람을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131-333, 1984.05.19)
전도가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실력이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정성을 들여서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 네 번 점점 강하게 반복을 하는 거라구요, 안 되면 될 때까지. 그렇기 때문에 낙망하지 말라구요, 낙망.
낙망하는 자가 제일 졸장부다 이거예요. 너희들 전도 나가서 한 주(州)를 영향 미칠 자신이 있어? “나는 한 주는 문제없다. 한 나라는 문제 없다.” 먼저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구. 자신 있어?「예」 (77-18, 1975.03.23)
2) 전도의 비결
지방에 가면 전도를 하는데, 누구는 몇 개월, 저 사람은 3개월째, 저 사람은 5개월째, 저 사람은 1년 반, 3년이면 3년…. 이렇게, 한 달째, 두 달째 기반을 닦기 위한 기간을 전부 다 정해서, 몇십 명 몇백 명을 다 계획을 세워서 기도하라구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삭을 주으려는 거야, 이 녀석들아? 가을에 추수하고 나면 이삭을 주을래, 쑥밭을 갈래? 「쑥밭 갈겠습니다.」 쑥밭을 갈려면 계획이 있어야 될 것 아냐. '저 사람에게 몇 개월이 필요하다.' 해서 안 되는 날에는 내가 정성이 부족한 것이니 불철주야,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금식기도를 하는 거예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의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면 나 자신의 사랑이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 공은 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들어준다구요. 그런데 그런 기도 해봤어요? 해봤느냐구요?
전부 다 통일교회 망쳐 먹을 건달꾼, 요사꾼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뭐 선생님은 본국에 돌아와 가지고 좋은 말은 안 하고….할지 모르지만 이게 좋은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 이상 좋은 말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신앙길을 가려 나온 생활철학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안 되나 보라구요. 안 되거든 선생님이 가짜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을 따라오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사기꾼인지 알아요? 그렇게 해보고 믿으라구요.
여러분이 길 가는 사람을 만날 때 마음이 어색하거든 기도하라구요. 그리고 집을 방문할 때도 그 집에 척 들어가서 그 가정을 위해서, 아들 딸을 위해서 기도하라구요. 칭찬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전도하겠다는, 생명을 구하겠다는 패가 무턱대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 이장을 만나든가 누구를 만나든가 쭉 만나 보고 '어떤 사람이겠다.' 분석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참 전도가 재미있다구요.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저 사람은 6개월 이내에, 5개월 이내에…' 이런 실력과 신념을 겸비해서…. 그리고는 그 사람을 대해서 밤낮으로 기도해 주라는 거예요. 사람을 보면 벌써 척 안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건달꾼들이예요, 건달꾼들. 알겠어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뭣이? 진짜예요? 「예.」 진짜 되려고 하지? 사람이 그리워 가지고 눈물지어야 한다구요.
이걸 생각하라구요. 부모를 다 버리고 선생님의 뒤를 따르는 여러분들이 아니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고향에 가고 싶지 않아요? 부모와 만나고 싶지 않아요?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되느냐? 왜 부모의 슬하를 떠나서 이렇게 고독한 산천을 헤매야 되느냐? 보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왜 만나야 되느냐?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이예요. 부모의 사정보다 딱하고 형제의 사정보다 딱하고 친구의 사정보다 딱한 하나님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보다 더 그리워해야 될 게 아니냐. 찾아오는 식구들을 부모 대하듯이, 형제 대하듯이 그저 오면 갈까봐 염려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저 일어날까봐 이것 저것 갈라 먹이고 싶어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그래요? 그것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왔다가 가려고 하면 궁둥이가 안 떨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런 뭣이 있어요. 영적으로 체험할 것입니다. 참 재미있어요.
그래 가지고 식구들을 대하게 될 때는 '아무개가 내일 아침에 온다.'고 기도하고 자면 오는 거라구요. 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 가미야마에게도 그런 훈련을 시켰습니다. '너 기도해 봐라 요러한 마음, 요러한 심정을 가지고 요렇게 하게 되면 진짜 요렇게 된다. 네가 동양 사람이라서 지금까지 너에게 하나님이 협조를 안 했는지 모르지만, 이제 미국 땅에 왔으니 내 말대로 믿고 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가미야마가 믿고 그대로 했다구요. 아니나다를까, 아무개가 내일 아침에 오기를 기원했더니 오더라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정이 사무쳐야 됩니다. 어느 정도냐? 사랑하는 애인을 그리워하는 이상의 자리에만 나가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직통이예요, 직통. 세상에서 상사병이 난다는 말 들어 봤지요? 하나님을 대해서 그 이상만 돼 봐라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 가면 밥숟갈을 들어도 '아버지!' 그러게 돼요. '같이 듭시다.' 이거예요. 그건 실감이라구요. 실감이 나면 자연스럽다구요. 어디 앉아도 '아버지!'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드리고 싶고, 좋은 옷을 입기 전에 먼저 입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떡 되게 되면, 여기 선생님을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염려해 주면 선생님이 좋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이 다 보인다구요. 그러한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68-101, 1973.07.23)
전도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찾아왔다가 떠날 때 못견딜 만큼 아쉬워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밤 12시가 지나고 2시가 되더라도 가겠다고 하면 가슴이 철렁하여 '좀더 있다가 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의 부흥은 틀림없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원칙을 중심 삼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살펴보면 그런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식구들이 모였다가 밤 12시가 넘고 2시, 3시가 되어서 가려고 해도 좀더 있다가 가라고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부모의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자식하고 같은 방에서 자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이런 부모의 마음을 여러분은 상속받아야 합니다. 누가 옷을 허름하게 입었으면 그것을 보고 부끄럽게 느껴야 됩니다. 누나나 형제가 보아도 안 됐는데 부모의 심정은 어떠하겠습니까? 아들이 먹지 못하여 핼쑥한 얼굴을 보면 부모는 자기가 먹지 못하면서도 무엇이든 간직했다가 그냥 그대로 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23-66, 1969.05.11)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그냥 흘러가는 동네 사람 얘기같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 생명을 걸고, 딴 것은 못 하더라도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전도하는 길은 별것 없다구요.
원리 말씀 듣게 하는 것 하고 원리 말씀 읽게 하는 이 두 길밖에 없다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가두에 가서 전도하는 게 뭐예요? 사람들을 데려다가 뭘하자는 거예요? 원리 말씀 듣게 하고 원리 말씀 읽게 하자는 거거든요. (96-123, 1978.01.03)
전도를 할 때 어떻게 사랑 얘기를 해야 잘하나요? 전도, 전도 안 해도 사랑의 마음 갖고 살면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사랑을 갖고 살아 보라는 거예요. 동네에서 보는 사람은 자연히 찾아오는 거예요. 저기압이 되게 되면 고기압권이 오지 말래도 오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은 저기압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전부 다 몰려들기 마련이라구요.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디,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도 밥 굶어 죽지 않아요. 벌써 자연을 대하는 것이 다르고, 사는 생활방법이 다르다구요. 거기에는 저기압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날아오는 거예요. 자연히 메워 줘야 돼요. 전도 안 해도 된다구요.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전도할 것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온다구요, 하나님이. 거기에 향기가 나는데…. 나비가 어디 저 전부 다 뭐 꽃이 필 때 '나비야 오너라, 오너라!' 해서 오나요? 향기가 풍기니까 냄새를 맡고 오는 거예요. 냄새 맡고 오는 거라구요. '이단 통일교회 나쁘다 나쁘다.' 해서 전부 다 북쪽으로 코를 돌리는데 통일교회 요쪽으로, 남쪽으로 향하다 보니 냄새를 맡고 오는 거예요. 자꾸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144-251, 1986.04.25)
우리는 무기를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사랑으로 가인을 구한 승리의 터전을 통하여 거짓사랑으로 점령당한 것을 참사랑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충이 없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수단 방법을 통해서 했다가는 또다시 사탄이 수단 방법을 가지고 나오는 전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0-248, 1971.02.06)
사탄에게는 사탄 작전법이 있다 이거예요. 사탄 공격법이 있다구요. 우리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이 공격하는 것이 뭐예요? 사탄이 사탄된 것은 무엇이냐? 자기가 사탄된 그 내용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나와 같으면, 나와 같이 되면, 나와 같이 하면 사탄이다, 내편이다 그 말이라구요.
사탄이 사탄된 것을 우리가 좀 알아보자구요. 맨 처음에 사탄이 접선할 땐 '야, 이놈 해와야' 이러고 갔겠어요, 웃으면서 갔겠어요? 어떻게 갔겠어요?「웃으면서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할 때, (표정을 지으시며) 이러고 기분 나빠서 해야 되겠어요, 좋아서 해야 되겠어요?「웃으면서요.」
자, 사탄 괴수 잡는 비결도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말로 그 사람을 설득시켜야 돼요. '네가 사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렇게 비참하고 이렇게 나쁘지만, 우리가 사는 자리는 이렇게 좋고 이렇게 훌륭하다.' 공산당식 선전이라구요.
사탄은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이겁니다. 그게 사탄이라구요. 그럼 하늘편이 그럴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러면 겉도 좋고 속도 기뻐서 해야 됩니다. 그것이 방법이라구요. 아침에는 형제끼리 싸움을 하고, 전도가서는 '허허허' 하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야, 넌 나와 같다, 이 녀석아!' 한다구요.
여러분들이 마음에 기쁜 것을 가져서 몸으로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기쁨을 가지면 - 하나님의 기쁨과 사탄의 기쁨과는 다르다는 거예요 - 여기 둘의 힘으로 봐도 이것은 2분의 1이고, 이것은 2분의 2니까 이쪽이 승리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그래 내적 외적 하나니까 둘이 배가 되니까 이긴다는 거예요. 배가 되니까 이긴다는 거예요.
사탄은 겉과 속이 다르니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쪽은 안팎으로 같으니까 두 배라구요, 두 배. 두배이니까 계속하면 결국 누가 이기느냐 하면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전도갈 때 비결이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이. (76-328, 1975.03.15)
3) 전도는 일대일 전도가 좋다
여러분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도하라구요. 한 사람, 한 사람, 일대일. 일대일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96-301, 1978.02.13)
일대일 작전이 필요합니다. 일대일 작전. 한 사람에 대해서 얼마만큼 집중공세를 했느냐? 그 회수의 증감에 따라 가지고 참석수의 증강이 벌어진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딴 것이 없다구요. 성심성의껏 대해 줘가지고 그들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고, 그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데, 지성스러운 거기에 감동되어 가지고 전도되어 오는 것이 70퍼센트입니다, 70퍼센트.
그렇기 때문에 가두에서 끌고 왔다고 하게 되면 한 번 왔더라도 원래 관심이 없는 사람이니까 전부 다 흘러가 버리지만, 집중공세 해 가지고 온 사람은 관심을 갖고 왔기 때문에, 어떻게 그 사람이 저렇게 됐느냐 하는 관심도를 갖고 왔기 때문에, 그게 이 사상 가운데 그러한 근간이 어디 있느냐 하고 관심을 갖고 듣게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원리를 다 듣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70-119, 1974.02.09)
두 사람, 세 사람 전도할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씩만 하세요.
사람이 태어날 때는 한 사람씩 태어나는 것이지, 두 세 사람씩 태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쌍둥이가 태어나는 것을 좋아합니까? 한 사람씩만 하라는 거예요. 한 사람씩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한 달에 한사람씩 해서 일년에 열두 사람을 전도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일년 열두 달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열두 달 동안에 정성을 들여 가지고 12명 전도했다 하게 되면 한 사람당 50명 이상이 늘어납니다. 왜? 그 사람이 자기를 전도하기 위해 정성들인 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아 전도된 사람 모두 그렇게 전도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 나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저렇게까지 정성들이는구나!’하면서 전도된 그날로부터 말씀을 들으며 앉아서 ‘나도 누구누구를 전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도 며칠 안 가서 한 사람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그 사람에 의해서 들어 온 사람이 전통을 잇게 되어 그것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러한 것을 의식하면서 복귀의 일로를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23-306, 1969.06.08)
4) 전도시 대화 방법
전도를 할 때에는 함부로 얘기를 해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음질인지 양질인지를 파악해서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얘기를 해야 합니다. 사람 중에는 음성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과 양성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음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는 절대 우울할 때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양성적일 때, 즉 기분이 좋을 때 가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기분이 나빠서 웅크리고 있을 때에는 절대 신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럴 때는 기분을 봐 가면서 동정해야 합니다.
또, 양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는, 양성적일 때에 이야기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반대로 음성적일 때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양성적일 때, 즉 기분 좋을 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간직하지 못하고 모두 흘려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럴 때는 피하고 반대로 심각할 때에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42-169, 1971.03.04)
사람을 찾기 위해서 봄절기와 같은, 여름절기와 같은, 가을절기와 같은, 겨울절기와 같은 지방에 가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내가 봄절기의 사람, 여름절기의 사람, 가을절기의 사람, 겨울 절기의 사람, 춘하추동의 사람을 사랑하고 가겠다. 겨울절기의 사람, 저 소련 사람까지도 사랑하고 가겠다.' 해야 합니다. 그러고야 자기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복귀의 프로세스(PROCESS :과정, 방법)라는 거예요. (96-144, 1978.01.03)
정성을 들여 주었는데 그가 말을 안 듣는다고 외로워하거나 슬프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천리원칙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서럽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봄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그러나 정성을 들여 주었는데 그것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가을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때가 가까워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42-170, 1971.03.04)
한 생명을 전도하면 일찌기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그랬듯이, 밤을 새워가며 말씀도 해주고 따뜻이 대해 주어야 한다. 식구들이 찾아와도 본체만체한다면 누가 다시 찾아오겠는가? 초창기에 새식구를 간절히 그리워하던 심정을 잃으면 안 된다. (21-320, 1968.12.08)
5) 전도시 유의해야 할 점
전도 나가 가지고 자기 멋대로 다니면서 '아이고, 원리 말씀 창조원리 타락론이 이렇습니다. 통일교회 믿으면 좋아요, 좋아요!' 이렇게 말은 잘합니다. 말은 잘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보다도 갑이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 갑이라는 사람을 딱 놓고 한번 기도해 보라구요. 진정 그의 부모가 사랑하는 자리 이상의 자리에 내가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싸움이라구요. 그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마음을 갖고 내가 어떻게 그를 점령하고 나서느냐?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망하는 곳은 안 가려고 하고, 흥하는 곳은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자리에, 그 무엇을 목적으로 삼게 해서 그 사람의 부모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의 동기를 내가 어떻게 느끼게 해 가지고 사랑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여기서 사랑이란, 세상 사랑이 아니라구요. (50-273, 1971.11.08)
전도를 한다는 것은 말을 중심 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들의 자각에 따르는 것이다. 자기의 해당분야에서 전체 목적에 어떻게 결부시키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24-81, 1969.07.06)
여러분이 그동안 60년대에 전도한 것은 자랑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는 거야. 「구원하기 위해서요.」 여러분이 기성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자랑하기 위해서 전도했지. 이것이 문제입니다. (34-270, 1970.09.13)
어떤 사람이 매여 있는 줄을 가만히 보면 그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고, 형제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할 때에, 그 사람은 전도하기 힘듭니다. 그것을 감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뭐 좋을 수 있는 것을 제시해 주어야 됩니다. 이익될 수 있는 그 무엇을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시하는 것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사랑의 감정을 유발시켜 가지고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작용을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는 누룩과 같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성경에도 누룩이라는 말을 비사로 말했지요? 그 누룩과 같은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 앞에서 한 생명을 두고 기도해 보라고 했지만, 어떠한 사람을 대해서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 나이 많은 아저씨나 아주머니들이 있는데, 아들딸이 죽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다는 것을 자기가 겪어 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다가 그 아들딸이 죽은 사람은 그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 마음 이상 사랑 한다면 누구든 다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50-275, 1971.11.08)
자기를 중심 삼고 전체를 이용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늘 생각하고 절대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교회에 찾아올 때나 혹은 여러분들이 전도를 할 때에 '이 사람이 헌금을 많이 할 것이냐?'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권력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이기를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그 어머니가 낳고서 같은 미역국밥을 먹고, 같은 사랑을 베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개인의 고귀한 생명체를 부모 앞에 맡겨서 자라 나온 것은 다 같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에는 사람을 차별대우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33-163, 1970.08.11)
전도를 할 때,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들어오면 뭘합니까? 그것이 통일교회를 위하는 것입니까, 그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까?
전도한 사람이 돈이 좀 있다고 해서 연보하게 해 가지고 내 살림살이를 해결해야 되겠다고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생명을 구하는 데에 물질적인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것을 모두 가려 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사람을 보고서 좋다 나쁘다 해서는 안 됩니다.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낮은 사람을 잘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34-249, 1970.09.13)
절대 사람을 고르지 말라 이거예요. 거지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잘나고 못난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도리어 잘난 사람보다 못난 사람이 심정적으로 낫다구요.
일생에 이 세상에서 대함을 받던 부모의 정 이상의 마음을 나를 통해 받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일이 벌어질 때는 밤잠을 못 자고 찾아오는 거예요. 밥을 못 먹고 아침에 일찍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나는 실력이 없어서 전도를 못 해' 그런 건 전부 다 말이 안 된다 이거예요. 말이 안 돼요. (160-183, 1969.05.12)
여러분들이 전도하는 데에 있어서 사람을 골라 가지고 전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천성이 그래서도 그랬겠지만, 겨울에 떨고 지나가는 거지를 보고 들어와서는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잤습니다. 그런 성격이 있어요. 엄마 아빠한테 그 거지를 안방에 데려다가 잘 먹여 보내자고…. 그런 바탕이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바탕이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하는 데에 있어서 가려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저 사람이 왜 나한테 보내졌나? 나한테 올 때는 반드시 무슨 목적이 있어서 왔지 않느냐?
그 목적을 백 퍼센트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해 주었거든 당신의 사정을 못 들어 주었다고 회개의 눈물을 흘려 가지고 다시 올 수 있는 기회라도 만들어 보내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교역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56-33, 1972.05.10)
6) 전도의 어려움과 그 극복
전도는 해산하는 거예요. 해산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지내 보니까, 한 사람을 자기 아들 이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들 낳는 것보다 세 배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전도해 가지고도 책임을 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가던 사람이 이렇게 돌아오려면 충격적인 감동을 받아 가지고 눈물을 흘리든가, 자기 스스로 분함이나 억울함을 느끼든가,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심정적인 폭발사건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66-210, 1973.05.07)
여러분, 전도하러 가서 맞았을 때나 박해받았을 때 자기를 생각하기 보다 하늘의 일을 생각하라. 하나님도 함께 한탄하고 계신다. 때린 잘못을 용서하도록 구해야 한다. 그러면 사탄도 하나님을 칠 수 없다.
하나님에 대응하는 자를 쳤다 하더라도 직접 하나님을 칠 수는 없다. 맞았을 때는 하나님과 같이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거기에 생활 방법이 있다. 감사하면 사탄세계에게 조건이 된다. 나를 친 환경이 걸린다. 예수님도 그러한 탕감조건을 세웠다. (15-145, 1965.10.03)
식구들 중에 나가 전도하다가 힘들어서 낙심하는 사람이 왕왕 있는 것을 보게 될 때에, 그는 누구를 위해서 출발했느냐? 출발이 누구로부터이고 누구를 위한 과정이었으며 그 목적이 누구를 중심 삼고 결실하려 하는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는 여지없이 배반자입니다. (60-22, 1972.08.01)
여러분이 어느 지역에 가서 전도를 할 때 맨 처음에는 질곡시대가 있습니다. 이 질곡시대를 타개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가게 되면 포화시대가 오는데, 대개의 사람들이 이 포화시대에서 망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포화시대를 중심 삼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포화시대가 자기를 심판해 버리는 것입니다. (42-170, 1971.03.04)
여러분이 어떤 동네에서 전도활동을 하면 제일 먼저 반대하는 사람이 할아버지 같은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믿고 나올 때, 제일 먼저 할아버지들이 반대를 합니다.
이 할아버지들이 담뱃대를 물고, 흔히 양반들이 걷는 팔자걸음으로 와서는 '이놈들, 누가 와서 이렇게 설치나?' 하면서 반대합니다. 그다음엔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반대합니다. 그다음엔 형님 같은 사람들이 반대합니다. 그렇게 3대로부터 반대를 받아야 합니다. 반대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의 역사를 보면, 할아버지는 아담형인데 사탄편의 아담형입니다. 아버지는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탄입니다. 그리고 가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가인 할아버지, 가인 아버지, 가인 형님을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24-338, 1969.09.14)
여러분이 전도하러 가서 보아서도 알겠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부모들입니다. 아들을 극성맞게 사랑하던 아버지 어머니가 반대한다는 거예요. “아이구 우리 아들 통일교회에 나가니 참 좋구나. 이런 교회가 어디 있느냐!” 하는 사람 있습니까?
여러분이 전도 나갔을 때 그런 부모 있었어요? 악착같이 반대하고 원수 되는 사람은 온갖 정성을 들여 사랑하던 그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 어머니는 틀림없이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원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탕강복귀를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연장되면 3대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탕감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34-90, 1970.08.29)
전도하러 다니다가 핍박받고 반대받고 매맞는 것이 일쑤인데 죽지 않는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뜻길을 처음 출발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죽을 마당에서 욕먹고, 욕먹는 마당에서 대면하고, 대면하는 마당에서 말하고, 말하는 마당에서 좋아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42-168, 1971.03.04)
부락을 중심 삼아 가지고 전도하게 될 때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더 적극적이어야 됩니다. 사탄이 날 공격하더라도 나는 반대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성들여야지요.
저기서 극성맞게 반대해 나오면, 그렇게 반대하는 것보다도 열성을 더해 가지고 내 편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주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야 평균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편을 공격하고, 이쪽 편은 정성들이고…. 그래 가지고 사탄이 공격하는 것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사람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 핍박하는 사람보다 낫다는 말을 들어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싸워 보라구요. 핍박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보다도 내가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는 그들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사탄을 허물어뜨리고 점령하러 왔기 때문에 나를 공격하는 사탄의 그 무엇이 있으면 그보다도 더 열심히 해 가지고 그 편을 공격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내가 더 끈기가 있어야 되고, 내가 더 정성이 있어야 되고, 내가 더 나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 이치입니다. (56-57, 1972.05.10)
여러분, 그 사탄의 활동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전도해 보라구요. 참 중요한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아무날 몇 시에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시간에 반드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을 많이 볼 거라구요. 그런 경험들 있지요? 「예.」(웃음)
그러니까 사탄이 있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잘 안다 이겁니다. 그건 뭐 새벽이든 밤이든 24시간 틀림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시간 1초라도 더 한다.' 하는 사상을 언제든지 가지라 이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요. 사탄보다도 활동을 더 하겠다는 자신과 신념을 못 가져 가지고는 사탄을 이길 수 없는 거라구요. 청산할 수 없는 거라구요. (76-241, 1975.03.03)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어떤 사람을 전도하려고 할 때, 어떤 사람과 약속을 하면 약속한 그 시간에 반드시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기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적입니다. 악이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걸 볼 때, 어떤 자리를 중심 삼아 가지고 판결짓느냐 하면 하나님과 나만 남은 자리에서 판결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혼자 가지 말고 옆 사람을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혼자 가지 말라 이거예요. 악한 사람은 망해도 자기 혼자 망하려고 안 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옆 사람을 물고 넘어갑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떨어지는 사람도 혼자 가만히 떨어져 나가지 않거든요. 옆 사람에게 쑥덕쑥덕해 가지고 같이 물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심보입니다. 선한 사람은 남을 평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남을 평하지 말라.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한 것은 전부 다 그에 대한 방지책입니다. (45-69, 1971.06.13)
여러분이 나가서 전도할 때 '아무개가 나가서 전도하면 잘되는데 내가 나가면 왜 전도가 안 되나. 가면 갈수록 지지리 고생 바가지만 있단 말야'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웃음) 그건 왜 그러냐 이겁니다. 고생 바가지 뒤집어쓰는 것은 탕감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날부터 전도하러 나갔지만 전도가 되지 않아요. 전도 나간 날부터 자기 스스로 탕감해야 됩니다. 스스로 탕감해야 할 책임이 자기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힘들어서 못 하겠습니다.' 하고 후퇴하면 언제나 그 고개를 못 넘고 뒤넘이치며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맨 나중에는 기진맥진해서 쓰러져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155-256, 1965.10.31)
7) 기성교회 전도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을 전도 대상자로 하느냐 하면, 될 수 있으면 기독교를 믿는 젊은 청년들을 잡으라구요.
전도하는 책임자들은 어느 곳에 가든지 간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의 명단을 전부 다 미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가자마자 처음에는 목사를 만나고, 그다음에는 장로를 만나고, 위에서부터 내리 만나고 나서 청년 지도 책임자를 만나고, 그다음에 청년회장을 만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년회장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목사들이나 장로들이 반대하지 않고, “야, 훌륭한 활동을 한다. 우리 청년들한테 얘기해 달라!”고 할 수 있도록, 목사를 만나면 될 수 있는 대로 어떻게든 구워삶아 가지고 그 강단에 나서서, 전체 교인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기성교회에 가서 언제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을 최소한 세 제목은 준비해 놓아야 한다구요. 맨 처음부터 무턱대고 주님이 구름타고 안 온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해 놓고, 또한 이론적으로도 딱 그렇게 되게끔 하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얘기했다가는 나가자빠지게 된다구요.
청년들을 대하게 될 때도 먼저 “내 말만 들으려 하지 말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도 다 말 좀 해주소!”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목사를 대해 가지고도 조그마한 사람이 가서 “목사님 내가 말씀을 전하려고 왔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나는 어리고 목사님은 여기의 지도자이시니 나에게 도움될 수 있는 말씀을 좀 해주소'라고 하고서 그의 말을 먼저 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서 이야기해 줄 거예요. 그렇게 말을 듣고 나서 이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들어가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먼저 전부 다 긍정하면서 듣고 나중에 “그것은 논리적인 모순이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라고 하면서 비판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목사님한테 인상적으로 남을 수 있는 한 제목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내가 아는 새로운 진리인데 한번 들어 보라고 하면서 조그마한 얘기 하나를 말해 놓고, 제가 지금까지의 이러한 미지의 사실을 해결하는 새로운 운동을 하고 있으니 이번 부흥회에 한번 참석해 보라고 권하는 거예요.
목사에게 책을 주면서 내가 일주일 동안 여기에 있으니 읽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읽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읽고 싶은 몇 제목을 읽어 보고 궁금증이 나서 물어 보려고 할 거예요 (54-331, 1972.03.31)
여러분들 전도할 때 말이예요, 엊그제만 해도 '아이구 목사님, 안녕 하십니까? 하면서 슬슬 끌려 다니던 사람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듣고는 “그 목사님 뭘 모르는구만!”하면서 기성교회에 찾아가서 “목사님,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는지 알아요?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목사님이예요?”하면 그게 사람을 죽이는 거예요, 살리는 거예요?(웃음)
그게 사랑입니까? 전부 다 사람 잡는 백정 노릇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미워 죽겠는데 교만하게 머리를 쳐들고 껍적거리니 얼마나 밉겠습니까? 그렇게 행동하니 미움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34-269, 1970.09.13)
그들이 우리에게 오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우리 교회가 문제의 교단으로 등장하니 알아보려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앞으로 우리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 같으니까 거기에 동참해 보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빨리 커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크게 되면 무섭게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들보다 낫다고 생각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옵니다. 자기들이 살고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가급적 일반인보다 목사들이나 기성교회 교인들을 찾아가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목사들을 찾아가서 전도해야 합니다.
아침에 찾아가고 저녁에 찾아가고 자주 찾아가서 이런 말 저런 말들을 인간적으로 주고받으면 처음에는 반대하다가도 나중에는 우리 교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재림론을 잘 얘기해 주면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자꾸 반대를 하면 “우리가 당신네 교단에 서서 강의해 보고 또 당신들이 우리 교단에 서서 강의해 봐서 당신네가 옳은지 우리가 옳은지 한번 알아보자!”하며 자주 쫓아다녀야 합니다. 그러면 오지 말라고는 못 할 것입니다. 옛날같이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니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목사들이 걱정이 생길 것이고, 걱정하는 목사 밑에 누가 붙어 있겠어요? 그럴 때는 떡 찾아가서 “목사, 집사들, 당신들의 근심과 걱정을 우리가 다 알고 있소!” 하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더냐고 하면 그냥 다 알고 있다고 넘겨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자꾸 얻어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무서운 작전입니다. 사탄은 믿는 사람의 뒤를 따라다닙니다. 그러므로 사탄보다 더 열심히 밤이나 낮이나 전도해야 됩니다. (42-168, 1971.03.04)
기독교인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할 때 핍박받는 것, 나는 저들을 진정으로 대하는데 저들은 나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사기꾼으로 취급할 때 그때의 격분된 마음,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뼈가 없는 사나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그것을 잊지 못하고, 내가 어떤 때에 어떤 일을 당하지 않았느냐? 누구보다도 하늘을 생각하고, 누구보다도 남을 위해서 정의에 입각한 때에 비참함과 서러움을 당하던 것은 일생에 있어서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라는 거예요.
그 한을 민족과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풀어야 됩니다. 그 한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손댈 수 있는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손만 대는 날에는 깨끗이 청산합니다. 그날이 몇년 뒤에 올 것이냐? 자꾸 가까워 온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워 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음….그날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56-55, 1972.05.10)
내가 이번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거든 멱살을 쥐고…. 내가 그런 명령을 했어요. 종교지도자가 그런 명령을 해서는 안 되지만, 종교 지도자라고 해서 뭐 맞아서 죽을 때에 다리라도 한번 폈다 오무렸다 하고 죽어야지 가만히 죽을 수 있어요? (웃음) 자, 이만큼 참았으면 하나님도 그걸 좀 봐줘야지요.
이제는 넥타이를 잡아 가지고 뭐할 것이냐? 그저 때리는 것이 아니예요, 수련소에 끌고 가야 돼요. 회의실에 끌고 가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너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나쁜 줄만 알았지? 증거를 대라.”하는 거예요. 해서 증거를 못 대거든 멱살을 잡고 끌고 수련소에 데려가 가지고 “30분 만들어 봐, 이 자식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 30분짜리를 하나 척 보여 주고 '이제 봐라. 레버런 문이 네가 말하던 그와 같은 작자야, 훌륭한 사람이야?' 하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아, 그러면 원리 들어!”하는 것입니다. (126-31, 1983.04.10)
8) 전도 후의 지도방법
선생님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구요.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밤이 문제가 아니고 낮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전도 나가 가지고 여러분의 말을 잘 듣게 되면 딱 줄로 매고서 딱 쥐고 끌고 와야 된다구요.
그래, 처음에 좋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강제로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전도만 되면 반드시 한꺼번에 몰아대야 되는 거라구요. 그 직행코스가 뭐냐 하면 수련제도라구요, 수련제도. 한 사람이 세 사람만 해서 하나되어 완전히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배고프다면 밥먹여 주고 말이예요, 전부 다 도와주는 겁니다. 공부도 시켜 주고 전부 다 해주는 거예요. 입혀 주고 말이예요, 재워 주고 말이예요. 여기서 지금 그 놀음하는 거예요. 오게 되면 돈 없으면 돈 대줘 가지고 '자,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 가지고 '네가 감사하는 만큼 갚아라' 하는 겁니다. 빨리 길러 가지고 그 가운데서 당당히 싸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76-329, 1975.03.15)
전도된 식구는 심정적인 원동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람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여러분이 지시하는 대로 따를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은 먼저 말씀으로써 그렇게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 행동으로써 그렇게 만들어야 되고, 심정으로써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 사람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전도를 시켜 보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을 전도할 수 있는 정도까지 길러 놓아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전도한 사람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전도해 놓고 교회에 나온다고 그냥 두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 나오면 어느 한 제목을 주어서 강의를 시켜 보라는 겁니다. 밤이 늦도록 얘기도 시켜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키워 나가는 겁니다. 자기가 직접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신앙적인 인격을 빨리 조성할 수 있고, 그다음엔 쾌감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과 얘기해 봄으로써 자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보다 의욕적인 사건이나 내용을 그에게 안겨 주라는 겁니다. 이렇게 한 3년 지도하게 되면 3년 이상 크는 것입니다. 자기가 직접 뛰어 보면 스스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자식을 낳아 보아야 부모님께 진정한 의미의 효도를 할 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실천해 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고, 하나님께서 같이하신다는 것을 체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사람을 못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한 요인입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29-195, 1970.02.28)
우리는 입체적인 배경을 활용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전을 구사해 가면서 싸움도 해야 됩니다. 전투가 벌어지면 함포사격도 해야 되고 소총사격도 해야 되고 엄호사격도 해야 되듯이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입체적인 영계를 배경으로 하여 선조가 동원되는 영적인 분위기 가운데 전도를 해 나가면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한꺼번에 열 사람씩 전도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씩 전도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도된 그 사람을 통하여 그의 친구까지 끌어들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 친구에게는 원리강의만 해주고 그다음에는 전도한 친구가 맡아 지도하는 것입니다. 식구를 길러 보아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하던 일들을 세부적으로 분담시켜 그 책임권을 확대시켜 나가면 자연히 식구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솔방울처럼 우리 식구들이 그냥 그대로 있다면 거기서 무슨 잎이 나오고 뿌리가 나오겠습니까? (42-156, 1971.03.04)
4. 전도방법 사례
사례1: '물 좀 얻어먹으러 왔소'
옛날에 통일교인들이 전도를 나갔다가 '어디서 왔소?'하고 물으면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요? 지나가다가 물 좀 얻어먹으러 왔지요' (웃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 이제는 가슴을 헤치고 가자는 겁니다. (44-199, 1971.05.07)
사례2: '당신이 진짜 반장이오?
동네방네에 쓰윽 가 보면 반장이 있습니다. 그 반장을 찾아가서 '당신이 반장이오?' 하고 물어 보면 '예, 내가 반장이오' 할 것입니다. 자기가 반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진짜 반장이냐고 몇 번 더 묻게 되면 벌써 한대 맞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진짜 반장은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은데' 하면 '왜 진짜 반장이 없소. 사람을 세워 놓고 그렇게 무시해도 돼요?'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럼 내 말 좀 들어 봐요. 진짜 반장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는 거요. 그런데 당신이 그렇게 했소? 하고 물어 보십시오. 들으니 처음 듣는 말일 것입니다. 진짜 반장이라면 자기 아들딸보다 동네를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벽이고 밤이고 쫓아다니게 되면 그 동네에서 쫓아내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
밤낮없이 미친듯이 동네방네를 다니면서 동네에 불편한 점이 없느냐고 소리친다고 법에 걸려요? 무사통과라는 것입니다. 걸릴 법이 없다는 거예요. 이 불의의 인연을 따라서 엉키어진 세상의 법에 걸릴 것이냐?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자연 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자유스러운 천국의 무대는 그러한 자리에서 벌어질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친듯이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미치는 데에는 대낮에만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새벽이든지, 언제든지 동네를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하는 부모 형제 처자보다도 더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울면서 그 동네를 자기의 소원무대로 생각하고 땀을 흘리라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것도 고맙고, 욕을 먹는 것도 고맙고, 몰림을 받는 것도 고마운 것입니다. 이것이 내 사랑의 도수를 입체적으로 갖추기 위한 하나의 조화법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 년이 지나고 삼 년만 지나게 되면 그 동네는 그 사람 앞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지법도라는 것입니다. (44-200, 1971.05.07)
사례3: 영적인 촉감을 발전시켜라
어떤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을 대하지 못하게 담을 막아 놓더라도 그 담을 넘어서는 일이 벌어집니다. 내가 입을 다물고 있어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영계에서 그 간격을 메워 줍니다. 내가 흥남감옥에 있을 때도 말로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말없이 전도했습니다. 영계가 동원되어 협조해 주었습니다. 안 해 주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더라도 이와 같이 해야 됩니다. 지방이 어떻습니까? 선생님은 1960년대에 이름난 곳은 다 가 봤습니다. 나는 지금 과거에 맨발벗고 삼천리 강산을 횡단하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이 고을 저 고을 전부 다…. 이제 그러려면 할 일을 못 하니까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내가 군수쯤 되어 부락 집집마다 다니면서 물 한 그릇씩 얻어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부락에 가면 어떤 집이 있을까, 저 마을에 가면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아요?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지도자가 못되는 거예요.
오늘 내가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인가 생각해 보고, 첫 번째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두번째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세번째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하며 '아버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데 어떤 사람입니까?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기도한 그 기준과 딱 맞아떨어진다면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체험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영적 촉감이 발달되는 것입니다.
길을 나서면 벌써 오늘은 이런 사람을 만날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은 무한정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사람을 만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그런 사람을 대하게 되면 '아이쿠! '하고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생각과 영계에서 가르쳐 준 영감이 실제의 사실로 딱 들어맞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체험을 쌓아 올라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직감과 예감으로 체험을 통해서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있고, 국가면 국가의 운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체험으로 영적인 촉감을 발전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도 떠오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걸어가면서도 그것을 생각할 수 있고, 공허한 자리나 엄숙한 자리에 있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30-151, 1970.03.21)
사례4: 사탄세계를 낚는 하나님의 미끼
전도는 그물로 고기잡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물을 쳐놓고 '들어와라! 들어와라!' 그런다고 고기가 들어와요, 고기가? 고기가 들어올 수 있게끔 따라다니면서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전도도 사람을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고기 많이 잡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예요.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고, 어떻게 하든지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면…. 그 시간의 비례와 방법 여하에 따라 가지고 어획량에 차이가 난다구요. 이치가 마찬가지예요. (96-123, 1978.01.03)
교회장이고 지역장이고 쓱 승공강의를 하게 되면 점심은 얻어먹거든요. 그리고 잘하면 저녁도 안 굶거든요. 그뿐 아니라 강의를 잘해서 감동받게 되면 봉투까지 준다는 것입니다. 그 봉투가 사탄의 미끼인 줄도 모르고서 나붓나붓해 가지고…. 그것은 일시적인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미끼 삼아서 사탄세계를 낚으려고 하시는 것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의 미끼 될래요, 안 될래요?「되겠습니다」 여러분을 미끼삼아 가지고 낚시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전도방법입니다. 그렇지요?「예」 여러분들은 미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끼가 되어 먹혀야 사탄을 잡지요? 그렇지요?
악이 선을 삼켜 가지고 남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삼키게 되면 오히려 그 선의 씨가 들어가서 그 몸뚱이를 거름삼아 가지고 큰다는 것입니다. 나도 크고 그 자체도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을 키우려면 어머니가 젖을 먹여야 되지요? 자기의 모든 좋은 것을 빼먹여야지 그것 빼먹이면 자식도 살고 어머니도 사는 것입니다. 둘 다 산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에게 젖을 안 먹이면 큰 화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대해 가지고 낚시질하는데, 미끼의 사명을 하는 것이 여러분입니다.
미끼 노릇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관심을 갖게 해야 되는 것 입니다. 그러려면 본질이 좋아야 되는 것입니다. 맛보고서 '퉤' 하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맛을 보고서 좋은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교회장 맛을 보고 '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써 들어왔던 사람들이 도로 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생사람 많이 잡아먹었다는 것입니다. 죽였다는 거예요. 들어왔다가는 며칠도 안 되어서 후다닥 떠나가지요? 다음에 찾아가면 만날까봐 미리 도망가 버리는 겁니다. (47-333, 1971.08.30)
사례5: 작정한 그 집 외에는 가지 말라
만약 여러분들이 고아로 자랐으면 고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고아. 과부의 아들은 뭣인가요? 뭣이라고 그래요? 아비 없이 자란 걸 뭐라고 그러나요?「후레자식」 후레자식, 과부자식이라고 하지요? 과부자식으로 자란 사람은 과부자식밖에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 형제가 필요하다구요.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 어른도 모시고 살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그렇게 전도하라구요. 이제부터 전도하는 데는….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이런 자세를 가져 가지고 정성들여야 돼요. 정성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함부로 하지 말고, 중점적으로 해라 이거예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고거 지시한 거라구요. 뉴욕에는 한 사람이 120세대를 책임졌다구요. 전부 내가 기록을 했다구요. 120세대를 딱 배치해 가지고 말이예요, 일년 열두 달 그 집 외에는 가지 마라! 시간만 있으면 가서 노크를 하고 찾아가라! 그러면 열 번도 되고, 스무 번도 되고, 서른 번도 되고, 쉰 번도 될 것이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 도수의 비례에 따라 가지고, 변함없는 자기의 태도에 따라 가지고, 그 120세대는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검토한 결과입니다.
21개 도시 전도과정에서 전부 다 실험한 결과다 이거예요. 많이 접촉하고, 진실되고 성실하게 접촉하는 그 비율이 전도수의 비율에 해당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전세계에 일원화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영국에서 20개 국의 선교사들이 모였는데 이걸 지시했다구요.
그래서 선교사 자신도 전도 구역이 정해지지 않았거들랑 이제는 30집 이면 30집 딱 택정해 놓고 작정한 그 집 외에는 가지 말라. 딴 데 길가에서 사람을 한번 만나 가지고 30분 동안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좋았다 하더라도 흘러가 버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집을 택정해 가지고 정착한 자리를 찾아가게 되면 30분 말했으면 그건 그대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열 번 만났으면 열 번으로 가해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가두전도시대를 지나 가지고 중점전도시대, 다방면전도시대를 지나 가지고 중점전도시대로 지금 집약시키는 때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우리의 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런 활동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일년 열두 달 정성들이면 120집 가운데서 열 사람이라도 환영하게 되면, 열 사람 전도는 문제없는 것 아니냐. 그렇잖아요? 한 집 한 아주머니가 믿게 된다면 그 집에서 그냥 그 아주머니만 빼오지 말고, 그 집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그 아주머니 남편과 아들딸 모아 가지고 강의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식구가 되었거든 그 한 사람이 우리의 식구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거점을 한 가정 식구로서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가라! 이렇게 지시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출장 강의를 해라, 출장 강의. 자기 남편을 교회까지 데려오기는 참 힘든 거예요. 한 번 말해 가지고 절대 안 되는 거라구요. 열 번, 스무 번 말해 가지고…. 그 부인이 '아이구, 듣겠나' 하며 얼마나 마음 졸이다가 한 번 얘기했다가 아이고 왕창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두번 얘기하려면 몇 배의 수고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심리적 작용이 그렇다구요.
이런 걸 볼 때에, 아예 그러한 시간 소모, 그러한 자체 내에 소모를 하지 말고 그 아주머니 집에 가서 출장 강의를 해주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출장 강의했기 때문에, 가서 얘기해 보니 자기 여편네와 다르기 때문에 부정은 하지 못하고, 좋은 말, 듣지 못한 말 듣기 때문에 이건 관심을 갖게끔 되어 가지고 점차적으로…. 그 여편네도 벌써 주파를 던지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전보다도 달라지면 거기에는 반드시 남편이 감동돼 가지고, 비례적으로 감동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남편이 반대를 하지 않는 한 어머니만 딱 서 있으면 아들딸 전도는 공식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사돈의 팔촌이 있거들랑 무슨 잔칫날이든가, 환갑날이든가 생일날에 전부 다 모이게 해서 강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 날 아무 시에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음식이라도 차려서 초대하소' 해 가지고, 방문한 손님이 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가 가지고는 누가 소개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아주머니가 '아, 아무 교회 책임자인데, 한번 들어 보고 싶지 않느냐' 하면서, 식구란 얘기는 안 하고 '내가 들어 보니까 참 재미있었기 때문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좀더 있기 때문에 좀더 해주면 좋겠다. 너희들도 한번 들어 보자' 해서 흑판 갖다 놓으면 강의실 되지 별수 있어요. 이런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연된 사람을 타고 들어가서 거기서 횡적으로 사방을 연결시키는 전도 활동 확대를 지시하고 왔다구요. 가정을 중점한 강의 체제로 우리 교회 확장운동을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이 이번에 선생님이 특별지시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알겠어요?「예」 너희들도 돌아가면 그렇게 하라구. (70-179, 1974.02.09)
사례6: 집중적인 전도를 하라
우리가 활동할 때 시간만 있으면, 오줌을 싸도 활동지역에 가서 싸라 이거예요. 쉬어도 거기에 가서 쉬어라 이거예요. 딴 데서 쉬지 말라는 거예요. 쉴 일이 있거든 거기에 느티나무가 있으면 그 동네 느티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라는 거예요. 개를 짖게 하더라도 그 동네에 가서 짖게 하라 이거예요. 모든 것, 벤또 밥 먹을 것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먹어라 이거예요. 노래하고 싶으면 거기에 가서 해라 이거예요. 어쨌든 거기에 가서 주력을 하라는 거라구요.
왜 그런 작전을 했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21개 도시, 32개 도시에서 쭉 작전하면서 전부 데이터를 내는 거예요. '당신이 어떻게 돼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에 연결되었느냐, 매스컴을 통해서냐' 해 가지고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전부 다 분리해 가지고 OX식으로 전부 조사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자기 친척이 와 있게 되면 친척이 권한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두에서 만나서 정성껏 권고한 것이냐, 몇 번 만나서 왔느냐 하는 그걸 통계를 쭉 내 보는 거예요.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의 비율은 두 번 세 번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퍼센테이지는 상승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길거리에서 한 번 만나 가지고는,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만났다고 하더라도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 번 만난 그 사람을 또 다시 그와 같은 효과를 내려면 또 그만큼 노력해야 되지만, 집에 찾아가 가지고 지나가는 길가의 사랑한테 정성들이는 것만큼 정성들이게 되면 그건 도망 안 간다구요. 그다음 날에 가게 되면 빈 그릇에 물을 담아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정성을 들이면 그 물이 많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번, 세 번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 태도나 순수성이나 지금 현재 미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다운 청년인 것을 생각할 때, 그 누구나 감동받기 때문에 그 젊은 사람이 그렇게 간곡히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자기 아들 같고 딸 같은 사람들이니까요. 자기의 아들딸은 히피가 돼 있고, 자기 아들딸은 나가서 바람꾼이 돼 있는데, 천지 가운데 저 사람은 저렇게 순결할 수 있느냐? 만약에 저런 사람과 내가 친해짐으로 말미암아 내 아들딸까지도 교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전부 다 동의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건 반드시 관심을 가져서 이 젊은이의 권고에 응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통계에 의한 결정적인 사실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산발적인 전도를 지양하고 집중적인 전도를 하면 결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사람을 많이 만났느냐…. 이것을 확정을 지어 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써 보면 틀림없는 사실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매일 세 시간 이상은 현지에 가서 소모시켜야 돼요. 세 시간 동안에 뭘하느냐 하면 가서 벨을 누르고는 '나 또 왔어요. 할머니 있어요?' 하면서, 말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이렇게 매일같이 와' 하면, '할머니가 참 우리 할머니 같아서 보고 싶어 오는 거예요' 이 한마디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인연을 맺게끔 해 가지고 강의를 하는 데는 많은 강의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5분 강의예요. 조금 길게 하면 15분, 15분 이상은 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매일같이 가 가지고 이런 놀음 해 가지고 인연맺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쓸 만한 사람들은 딱…. 딱 한 번 돌고 두 번 돌게 되면 대개 어떤 사람, 어떤 집이 좋고 어떤 집이 악질인지 다 안다구요. 어떤 집은 기성교회 패고, 뭐뭐 해서 ABC그룹으로 딱 나누어 두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할 수 있는 데는 안 가고 우리를 환영하는 집에 가는 거예요. 집에 척 들어가서 다 있게 되면 '아줌마 나 왔소' 해 가지고 취사장에 가서 소제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 이 놀음 하라는 거예요. 그 남의 집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자동적으로 돌려 놓는 이런 작전을 하자구요. 지금 그렇게 전개해 나가는 거예요. (72-50, 1974.04.29)
사례7: 아이들을 통해 전도하는 방법
내가 청평에서 고기잡이도 많이 하고, 저 어딘가, 주안에서 게 내기도 많이 했는데, 별수없다구요 몰아대야지. 몰아대야 됩니다. 몰이하지요?「예」 몰이해 봤어요? 옛날에는 그물이 작고 문이 작아서 토끼 새끼들이 다 뛰어넘어갔기 때문에, 그 문으로 안 들어갔기 때문에 전도가 안 됐다 이거예요. 이제는 문이 크고 그물도 큰데 안 된다는 말은 몰지 못 해서 안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래 몰 자신이 있어요?「예」 자신 있어요?「예」 무엇으로 몰 거예요, 무엇으로? 생각으로 몰래요? 생각으로 몰고, 주먹으로 몰고, 눈으로 몰고, 코로 몰고, 발길로 몰고, 그렇게 몰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전도하려면 아이들 동화를 연구하라구요. 그것이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동네 아이들 셋이 모이면 재미있는 동화를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재미있는 옛날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밥만 먹으면 '엄마, 나 아무데 갈래' 하며 교회에 몰려오는 거라구요. 한 30명쯤 엄마가 욕을 해도 그저 울고라도 오게끔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틀림없이 엄마 아빠가 조롱조롱 따라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교회가 멀면 멀수록 더 좋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동네방네 논길을 가다가 빠질까봐 따라오고 말이예요, 그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따라와서 '여기 교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애가 아버지보다도 좋아하고 엄마보다도 좋아하고…' 하면, 아, 그러냐고 한번 들어와 보시라고 해서 쓱 모셔 들여놓고, 어머니 아버지를 앉혀 놓고 떡 애기 칭찬을 하는 거예요. 당신 애기는 어떻다고 하고,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지만, 엄마 아빠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거예요. 우선 잘생겼다고 해야 돼요. 잘생기고 성격적으로 보면 쾌남자고 하면서 한바탕 칭찬하면 히죽 그런다구요. 칭찬을 듣고 싫어하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뻔히 못 한 줄 알면서도 칭찬해 주면 기분이 시원하거든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아들을 칭찬해 주면 전부 다 기분 좋아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그 애의 성격을 전부 다 분석해 가지고, 애들은 요렇게 교육하고 요렇게 교육해야 된다고 본다고, 그렇기 때문에 요러한 얘기도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앞으로 이렇게 해줘야 될 것이라고 하며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얼굴이 빨개지는 거예요. 그다음엔 '왜 못 했어? 왜 이제껏 못 했어?'하는 거예요. 그때는 반말로 들어가도 괜찮다구요. 생긴 것이 딱 우리 누나 같다고 하면서, 내가 우리 누나한테 뗑강도 부리고, 내가 어릴 때 짓궂은 일도 참 잘했는데 아줌마가 딱 우리 누나 같구만 이렇게 쓱 해놓고는 반말로 이거 안 되겠다고 하며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히죽 웃는 거예요. 그렇게 친해지는 거예요. 그래도 싫지 않거든요. 칭찬한 것보다 욕한 게 몇 분의 일밖에 안 되기 때문에 칭찬한 도수가 100이라 수 있는 구멍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요런 면에서 요렇게 지도하면 이 애기가 장래에 이 동네를 지도할 뿐 아니라 이 나라에 필요한 훌륭한 덕망지자(德望之子) 가 됩니다' 하면 엄마는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러겠소, 안 그러겠소?' 하면 '이제부터 그러지요'한다구요. 그때 '그럼, 내가 당신 집안을 감독하겠소' 하면 '히히히…' 하는 거예요.
감독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찾아가는 거라구요, 쓱. 그게 전도예요. 찾아가 안방에 들어가서 남편을 소개해 달라고 해서 남편을 타고 앉고 여편네를 끌어오고, 그러면….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75-126, 1975.01.02)
사례8: 생각이 막혀 가지고는 전도도 못 한다
쓱 보고 생각이 훤하게 트이어야 행동이 벌어지지, 생각이 막혀 가지고는 전도 못 한다구요. 아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어떤 때는 동네 개가 왕왕 짖으면 일부러 가서 '이놈의 개새끼가 이러니 이놈의 주인이 나쁜 모양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이 나온다구요. 그럴 때는 부끄러운 듯이 '아이구, 실수했습니다. 당신 같이 잘난 양반의 개를 욕해서…. 개는 그렇지만 주인 양반은 백배 신사군요' (웃음) 하면 욕하려 다가도 히죽…. 그렇게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어떤 때는 들에 소를 매어 놓았거든 그 소를 타고 동네에 들어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전도라구요. 내가 풀은 걸 누가 보았어요? 그러니 쓱 타고 들어오면서 '아, 이 소는 누구 소요?' 하는 거예요. 동네방네에서 '어느 논밭에 가서 남의 곡식을 먹기 때문에 내가 이 동네 소인줄 알고 타고 들어왔소, 누구 소요?'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주인이 나와 가지고 아, 그랬느냐고,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녁때 되면 밥을 얻어먹고 전도도 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는 것은 거짓말도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작전상, 편리상, 방법상 그래 보는 거지요. 인간 세상을 조사하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한 번 해보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죄라고 해요? 그래 가지고 주인에게 좋은 곳으로 가게 하고 이익 되게 하면…. 이익을 끼치는 것은 거짓말해도 절대 죄가 아니예요, 손해를 끼치면 죄지.
자, 그래도 전도 못 해요? 이거 그물을 많이 쳤는데, 왜 전도 못 하고 있느냐 말이예요. 동네에 젊은이들이 있으면 '야, 와라' 해 가지고 철봉도 하고 아령도 하는 거라구요. 새벽같이 으이샤! 엇차! 엇차! (행동하시면서) 혼자 해도 젊은이들이 운동을 좋아하니까 몰려옵니다. 산등에서, 성지같은 데서, 한 댓 평만 닦으면…. 그거 하는데 돈 몇 푼이 들겠어요? 그래 가지고 몇 사람만 되면 '으이싸! 으이싸!' 하며 동네방네 다 들리게 꽹과리를 '땅' 두들기면 몰려오는 거예요. 그러면 교회에 데려와서도 운동하는 거예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교회에서만 전도하는 거예요? 우선 다 좋아야지요. 사람끼리 좋아야지요. 다 친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바닷가에서는 바다를 중심삼고도 할 수있는 것이고, 산에 가면 산을 중심삼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괜히 엎드려서 눈을 깜박깜박하고 공상만 하고 있으니 전도가 될 게 뭐예요? 24시간 쉬지 말고 다녀 보라구요. 호랑이도 하루 저녁에 4백 리 길을 다니면서 활동해 가지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오기를 바래요? 사탄의 새끼들이 가라고 놔 두겠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75-128, 1975.01.02)
처음 만난 사람을 어떻게 십 년, 일생 동안 만난 친구보다, 누구보다도 가까운 친구로 만드느냐, 그것을 연구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전도를 그렇게 멋지게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전도활동도 말이예요. 걸어가는 사람을 딱 걸어 넘어뜨려 놓고 일으켜 주면서 인사하고 그러는거 다 젊은 시대에 통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99-49, 1978.08.27)
사례9: 인간과 인간이 친해야 된다
자, 이제부터는…. 1975년, 오늘이 며칠인가요? 「2일입니다」 아까운, 금같은 하루가 지나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면 동네방네 사람들이 잠을 못 자게끔 문제를 일으켜 놔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저 나무라도 해다가 동네방네, 잠자는 동네에다가 24시간, 일년 동안이라도 계속 불 놓을 계획이라도 하라구요. 쓱 앉아 가지고 싼 감자나 고구마라도 구워서 왔다갔다하는 사람에게 하나씩 먹으라고 주면…. 고구마 사는 데 돈 얼마 안 들어갈 거라구요. 고구마 한 가마니에 얼마나 가요? 몇 가마니를 사서 쌓아 놓고 구워 가지고 '옛소, 먹으시오' 하는 거예요. 그것도 전도라구요.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감자 구워 먹이는 것이 얼마나 좋겠어요? '아이구 뜨거워' 하면, '뜨겁기는 뜨겁지만 지금 약주 먹는 거라고 생각하시오' 하는 거예요.
전도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것을 해보라구요. 그거 얼마 들어 가겠어요? 고구마 싸지요?「예」 한 달에 한 가마니씩을 구워서 먹여 보지, (웃음) 그 동네 어떻게 되나? '아이고, 우리 동네가 잘되려고 저런 성인이 들어왔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저녁 해먹는 것은 말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구워 먹였으니 내가 대신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저녁 때가 되면 고구마 삶아 준 집에 들어가서 밥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겨울이 됐으면 '모닥불에 있다가 지금 교회 가면 방이 써늘한데, 나 임자네 집에서 좀 잡세' 하는 거예요. 고구마 하나 주고도 얼마든지 가서 잘 수도 있잖아요? 가서 자고는 아침밥 잘 얻어먹고, 아주머니 아저씨 떡 모아 가지고 얘기하고…. 전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또, 소 먹일 때가 되었으면 말입니다. 새벽에 어느 집 문전에 가서 소를 뚝에 데려가서 먹을 때가 지났는데, 주인이 안 나와 가지고 소가 음메 하며 밥 시간이 지났다 하고 있으면, 쓱 끌고 나가서 먹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이 안 나올 수 있어요? 나오지, 나올 거라구요. 그러면 뚝에서 혼자 주인을 기다리는 소가 불쌍해서 내가 지금 먹이고 있다고 하면, 주인하고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자, 이거, 전도를 왜 못하느냐 이말예요. 전도를 왜 못 해요?
장날에도 그냥 있지 말라는 거예요. 장날이 척 되거든 전도하려는 사람과 약속이 없으면 쓱 장에 가라는 거라구요. 장에 가는 길이 멀수록 좋습니다. 20리면 20리…. 아줌마가 가면 '아줌마를 따라간다'고 해서 따라가고, 그다음에는 쓱 말해서 좋은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좋다면 그냥 따라가면서…. 그것이 전도라구요. 동네에서 쓸 만한 사람이면 점심 때 틀림없이 만나자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나서 점심을 사먹이는 거예요. 국수가 얼마예요? 몇백 원인가? 그것이 생활비에 지장이 있거든 국수 한 그릇 사주고 저녁은 먹지 말아요. 아깝거든…. 그것이 복이 되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점심 사주고 생활비에 지장이 있어선 밥 한 끼 안 먹으면 하나님이 복을 준다구요. 틀림없이 복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선한 영들이 반드시 그 사람한테 감동하는 거예요. 점심 먹고, 그 다음에 쓱 돌다가 저녁때가 되면 '시원하니 구경이나 한번 하자' 하는 거예요. 돈이 암만 없더라도 시골 극장에 들어가야 얼만가? 요즘 싸지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다음에는 그 집에 가지 않아도 오라고 하는 거예요. 오라고 하면 가서 그때는 딴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그 동네에 필요한 얘기 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으라는 얘기는 나중에 해도 된다구요. 맨 나중에, 원리강의를 다 해놓고 이것이 '통일교회 말씀이요' 하고 결론을 내리면 된다구요. 통일 교회 간판 붙일 필요도 없다구요. 쓱 말하다 보면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거든요. 듣다가 '야, 훌륭한 말 한다. 그거 어디서 배웠소?' 한다구요. 그러면 그때 '당신도 나보다 더 훌륭할 수 있다. 궁금할 때 통일교회에 나오면 이런 내용이 많아서 전부 다 가르침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움직이는 거라구요. 인간 대 인간이 친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어갈 수 있고, 할 수 있지, 왜 안 되느냐 말입니다. (75-130, 1975.01.02)
사례10 : 문제를 일으켜라
내가 이번에도 구라파에 가서 불어 넣기를 '문제를 일으켜라. 내가 형무소에 들어가서 구라파 전체에 소문나도 좋다. 그 내용을 보고 아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절반이면 좋다. 소문내라, 소문내라'고 했어요. 선생님도 소문을 한참 잘 냈지요?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 이단이다….' 미국에서도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반대파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반대파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구요. 반대파가 있어야 재미있지요. 술을 먹더라도 구경하는 사람이 있어야 맛있다구요. 그렇지요? 혼자 암만 뭐, 배갈을 마셔도 구경하는 사람이 없으면 뭐…. 이쪽에서 '훅 아!'할 때, 저쪽에서 '훅 히' 이래야 술 먹기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일하는 데도 그렇다구요. 자극이 되려면 반대파가 있어야 된다구요. 나는 기성교회에서 반대 안 하면 통일교회 큰일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하기 때문에 악착같이 그저 체면 불구하고 위신세우고 지지 않겠다고 아득바득하지, 반대가 없어지면, 이 꼴에 반대까지 없어지면, 전부 다 삶아 놓은 무처럼 날아가는 까막까치가 언제든지 쪼아 먹을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을 가만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독한 마음이 있어요? 세상에 나가서 남과 같이 싸워 가지고 당당히 큰 벽돌집 짓고 악착같이 살 자신이 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잖냐 말입니다. 보면, 뭐 용해 빠져 가지고…. 그런 패들 아니냐. 그 대신 동네에서 '저 사람은 양심적이다. 틀림없다'는 것은 공인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소문낸다면 여러분이 나쁜 짓 했다고 해도 믿어 주질 않는다구요.
지금 미국에서는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을 만나 보니 참 좋고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나쁜 소문 나더라도 그것을 믿어 주지 않는다구요. 어떤 때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흥분해 가지고 들어와서는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벌을 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벌을 하나님이 왜 줄꼬? 그들이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데 벌을 왜 줘요? 절대 벌을 안 준다구요. 벌 주기를 바라는 녀석들이 미욱한 녀석들이라구요.
종교라는 것은 반대받을 때 발전하는 거라구요.지금까지 종교들이 반대받을 때는 반드시 발전한 거예요. 그렇지요? 「예」그렇지만 반대가 없을 때는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반대 안 하면 통일교회가 망할 것이냐? 그럴 때는 어떡할 거예요? 그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내가 공격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공격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처럼 그냥 그대로 계속했다가는, 그 식으로 가다가는 망하지만, 내가 쉴 새 없이 24시간 공격하고 전진하면 왈카닥왈카닥….
미국에서도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학자라는 사람들이 반대가 없으니까 '아이구 죽겠다' 하게 돼 있었다구요. 그러니 그때는 공격을 해야 된 거예요. 공격 작전을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공격받을 때는 단단히 기반 닦고, 공격해야 할 때는 무자비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격했다구요. '언론계하고 투쟁하라. 신문사에 가서 싸워라. 가서 시시한 졸개 녀석들을 만나지 말고 편집국장, 꼭대기를 만나라. 안 만나 주면 가서 지켜라. 변소에 가면 변소에 따라가서 지켜라'고 한 거예요.
그가 시카고 시장을 25년 해먹은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안 만나 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민주당 자금 조달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었다구요. 작년에 '말을 듣나, 안 듣나 가라' 하며 특공대를 보낸 거예요. 변소에서 떡 지킨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안에 가서 정문을 지키고, 집을 지키고,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비서하고 짰다구요. 비서한테 '시장 어디 갑니까?' 하니 '아무 데 간다' 해서 그 자리를 지켰다가…. 자, 그러니, 안 만나 줄 수 없거든요. 그다음에는 들이 공격을 하는 거예요. 왜 안 만나 주었느냐고 말예요. 민주주의 세계가 좋다구요.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핀잔을 주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거예요. 슬렁슬렁 …. 그래 가지고 친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번에 갔더니 축전을 보내고, 감사장을 보내고 했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게 만드는 거예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왜? (75-123, 1975.01.02)
사례11 :전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전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원리강의만 딱 해야 되나요? 나팔을 불기도 하고, 길가에서 싸움도 할 수 있다구요. 싸움이 전도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사람들을 모아서 그 녀석이 잘못한 것을…. 내가 잘못했어, 잘했어? 정의에 입각한 증거를 제시해 놓고 사람은 정의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이 나라의 청년을 걸어서, 이 나라의 지도자를 걸어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왜 그냥 앉아 가지고 '사람들이 원리말씀을 좀 들으러 오면 좋겠다'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그래선 안 온다구요.
그럴 때는 낚시를 다니고, 허드슨강 같은 데 가 가지고 낚시로 잉어 같은 것을 낚고 다 이 놀음 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구경을 하게 되면 선물로 가져 가라고 해 가지고 전도도 할 수 있다구요. 이게 차라리 낫다는 거라구요. 더우기나 여자들 같으면 큰 고기가 걸렸으면 남자를 불러 가지고 '아이구! 나는 잡을 줄 모르니까 이것 좀 도와 달라'고 하면 전부 다 온다구요. 그러면 '여보 나도 한번 낚자' 하게 되고, 그러면 거 친구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저녁에 내가 우리집에 초청할 테니 '오라!' 하면 오지 말래도 오는 거라구요.
우리 처녀들 오토바이 탄다구요. 부웅! 거 너희들 오토바이 탈 줄 알잖아, 오토바이?(웃음) 얼마나 기분 좋아요. 이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해보라구요 그 오토바이 상점에 가게 되면 젊은 사람들이 많을 텐데 거기 쓱 앉아 가지고 '당신 오토바이 잘 타요? 몇 마일 달려요? 하게 되면 뽐내면서 '난 백 마일, 백 오십 마일 달린다구. 한번 타 보자구'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게 전도라구요.
전도하기 위해서…. 어느 식당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아예 갈비 같은 것을 사 놓고 손님 오면 …. 그게 전도라구요. 얼마나 웃겠나요? 웽강뎅강 하면서…. (웃음) 그다음에 먹고 나서는 쓱 높은 데 올라가서 이러면 전부 다 주목하겠나, 안 하겠나? '너희들은 이 좁은 공간에서 내 작전에 완전히 말려들었다' 생각하며 허허허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여기에 참석한 사람이 나에게 주목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게 할 수 있다' 해 가지고 대번에 그렇게 되면 얼마나 주목되겠느냐구요. 대번에 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성공하겠어요, 못 하겠어요?「성공하겠습니다」 그러면 청중이 '하하하…' 이렇게 하게 되면 그래 얌전하게…. (웃음)
자, 이것으로 끝나면 재미 없지 않소. 심심하지요? 내가 뭐 또 한번 해볼까요? '그래요. 그래요' 이러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인간 문제를 들어주고 관심 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얼마든지 원리강의도 할 수 있고 설교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럴 때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난 어느때 어디를 갔었는데 이렇게 뚱뚱한 사람이 거 얼마나…. 그렇게 다니게 마련이라고 하면서 그래도 당신은 날씬한 편이예요. 그렇게 농담도 슬슬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전도를.
또, 학교 교장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러 아침 일찍 교장실로 찾아가 가지고 '아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언제 만난 사람인데, 제가 선생님 제자일지 모릅니다' 하고 아니더라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제가 선생님한테 배운 제자인지 모르겠다고 사흘만 찾아가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친해져 가지고 그 사무실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구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작전은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작전이 없어야 전도를 못 하지,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77-23, 1975.03.23)
사례12: 하루 세 끼 전 세 사람에게 전도하기
이런 작전도 할 수 있어요. (40-247, 1971.02.06)
자, 밥 세 끼 먹을 때 말이예요, 아침 먹을 때까지 한사람에게 얘기하고 점심 먹을 때까지 한 사람에게 얘기하고 저녁 먹을 때까지 한 사람에게 얘기해서 하루에 세 사람에게 틀림없이 얘기하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밥 먹지 말아요. 이런 운동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결정하면 어떨 것 같아요? 밥먹는 것은 무엇 때문에 먹는 거예요? 고깃덩이 살찌라고 먹는 거예요, 뜻을 위해서 먹는 거예요?
뜻을 위한 시간을 아침에 변소 가는 시간보다야 많이 내야지요. 점심 먹는 시간보다야 많이 내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식전에 문전에 가 가지고, 밥, 아침! 아이구…. 아침 먹기 전에 어디 산보라도 가서 누구 만나 가지고 밥먹을 시간까지 이야기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건강에도 좋고 다 좋지요. 그러지 않고는 밥 먹지 말아요. 심각할 거라구요. 아침에도 안 하고 점심에도 안 했으면, 저녁 때 먹고 두 끼는 굶으라구요. 그럼 안 하게 되나, 하게 되나? 이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그걸 잘한다고 하겠어요, 못 한다고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침은 번번이 못 먹을 것이다 이거예요. 전도 못 하면 못 먹지요. 전도하러 가다가 만약에 정 배가 고프거든, 차를 세우고 사람들이 있는 데 가서 얘기를 하고야 차 타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차 타고 가다가도 차를 세워 놓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10분이라도 하고 점심 먹을 준비를 해야 돼요. 그런 놀음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하자구요, 말자구요? 「해요」 그것을 여러분들부터 하라구요. 우선 책임자부터 하라구요. 이 책임자가 그것 안 하면, 이놈의 자식들, 가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산보 가라구요. 아침에 가서 밥 먹기 전에 이야기하고 말이예요. 산보 가라구요. 밥은 자기 상대하고 잘 먹어 치우지요? 이 사위기대의 하늘적 조건을 세우고 먹자 이거예요. 아침 먹겠다고 다 앉아 있으면 말이예요, 그거 안 했으면 데리고 나가 가지고 30분 동안 쭉 그 놀음 해서 만나고 들어오는 순서대로 먹게끔 이렇게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밥먹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암만 먹어도 소화 잘 된다구요. 배 아프고 그렇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이제부터 하는 거예요?「예」 명년부터는 그러지 않으면 책임량 완수 못 한다구요. 이번에 돌아가면 돌아간 그날서부터, 저녁 때 돌아갔으면 그 저녁 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주소 성명을 적고, 통일교회에 관한 것 전부 다 해놓고, 직업소개소라든가 상담소라든가 어떤 개인 상담을 할 수 있다는 이런 무엇을 써 놓아 가지고 오는 사람마다 한 장씩 나누어 주라구요, 전화번호 찍어 가지고. 그거 전부 다 가지고 거리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보고 '당신 얼굴을 보니까 무슨 근심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걸 보고 나한테 한번 찾아와 의논해 보시오' 하며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다구요, 얼마든지. 우스갯소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신을 그보다 더 기쁘게 할 수 있는 대상을 내가 잘 알고 있는데 소개해 줄 테니 한번 찾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라도 한마디하고 밥 먹는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다음에 올 때는 전부 다 그런 명함을 해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 통일교회는 전국적으로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네임 카드(NAME CARD;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주면서 찾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찾아온다구요. 각자 이름을 가지고 통일교회 무슨 책임자 누구다 해 가지고 말이예요, 상담을 한다고 전부 다 해 가지고 무엇에 능숙한 사람이라고 뒤에다 써넣는 거라구요. 삐라와 마찬가지예요. 삐라.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전부 다 이걸 가져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그 놀음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요? 「예」
그래 가지고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전통을. 시간 많지 않아도 돼요. 10분이나 15분에 이걸 다 해야 된다구요, 10분이나 15분에. 그래서 더 알고 싶으면 나한테 오라고 하는 거예요. 다음에 만나자며 주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연결되는 수가 아침 점심 저녁 해 가지고 한 달이면 몇 명이냐 하면, 삼삼은 구(3 X 3 = 9)전부 다 90명이라구요. 90명하고 말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 카드를 주면서 명함이라도 한 장 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편지를 하는 거예요, 편지. 보라구요. 편지로 말이예요, 통신으로도 모금운동을 하는데 1퍼센트, 2퍼센트, 5퍼센트 들어오는데, 여기에 한 사람도 안 걸린다 말이예요? 아니, 편지보다도 말을 10분, 20분, 30분 했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전도는 식사 전에 10분씩만 나가 하더라도, 30분 정도만 나가서 해도 한 달에 한 사람은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정 배가 고파 밥먹고 싶으면 저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여보, 나 좀 봅시다' 해 가지고 가까이 오면 '당신 얼굴이 잘생겨서 한번 보고 싶어서 그랬소' 이러고 인사하면 벌써 밥먹게 되는 거라구요. (웃으심. 박수) 어느 아주머니를 그렇게 불렀으면 '당신이 우리 할머니같이 생겼기 때문에 내가 그랬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거 싫어하겠어요? '아! 그러냐고' 그런다구요. 내 할머니 같으니까 그런다고 손을 잡고 이리 오라고 하면 다 그저….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한 달에 한 사람 전도 못 하겠어요?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고 하나님을 살리는 일이고, 선생님이 지금 이렇게 그저 하루 종일 이야기하면서 여러분들한테 간곡히 부탁하는데 그거 못 하겠어요? 이게 안 될 것 같아요? 「됩니다」
이제는 방법 알았지요? 이젠 방법 알았다구요?「예」 해보라구요. 해보라구요. 돌아가자마자 하는 거예요?「예」 이런 바람을 전국적으로 일으키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이제 3만명 이상 전도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조직을 하면, 회사 다니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이걸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여러분, 문만 열면 사람이 얼마나 우글우글해요. 밤낮없이 우글거리는데 왜 못 해요? 한 사람 전도하고 하루 백 끼도 먹을 거라구요. (웃으심) 거 안 된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나에게는 안 통한다구요.
여러분들 이제 갈 때, 전철 타고 가다가도 말이예요, 전도할 사람에게 가서 밀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이렇게….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건 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아뭏든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그게 뭐 죄 되겠어요? 하나님이 보시고 웃지요. '야, 이 녀석아, 잘한다' 그러시지, 못한다고 하시겠어요? (웃으심)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하루에 백 명이라도…. 나 같으면 백 명도 만나요, 백명. 그거 안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안되겠어요? 그거 하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세포조직…. 이렇게 해 가지고 '야, 내가 나 같은 사람 한 사람 만들면, 콤비만 만들면 둘이 해서 또 만들고, 이래 가지고 열두 사람을 내가 만들고, 회사 다니면서 7년 동안에 84명은 문제없다! 이건 잠자면서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라구요. 그건 잠자면서도 한다고 생각하라구요.
우리 공적 노정에서 7년노정 가야 된다는 것 알지요? 한 달에 한 사람씩 하면 일 년에 열두 명이니까 7년 하면 84명이 되는 거예요. 84명은 뭐냐 하면 예수님의 12제자하고 72문도, 이 둘을 합한 84명이라구요. 예수가 이것만 했으면 지상천국을 이루었지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84명인데, 십자가에 죽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을 이루려면 예수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89-304, 1976.12.04)
사례13 : 가까운 친구나 친척같이 대해 주라
여러분들은 자기 지역에서 간단하게 특별한 무엇을 하라는 거예요. 종을 하나 들고 밤 열두 시에 치며 다니든가 뭘하라는 거예요. 깨우려고 나발을 불고 다니든가 그렇지 않으면 문을 두드리고 다니든가 뭘하라는 거예요. 밤 열두 시가 되면 어디 가든지 한 곳에 모여 무엇을 하든지 해서 유명해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람이 많은 데에 가서 강연도 하는 거예요. 농담도 하고 말이예요. 친구하는 거예요. 씨름도 하는 거예요. 공원 같은 데에 가면 사람들이 많으니까 두 패로 갈라 가지고 편싸움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밀치고 이리 패고 하는' 거예요. 임시로 이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100명이고 200명이고 전부 다 지도해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가만 앉아서 노는 것보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구요. 왜 못해요? 왜 못하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대중을 내가 어떻게 흡수할 수 있는가 생각해야 된다구요. 될 수 있으면 그 집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친해 가지고는 '야, 난 네가 좋아. 너는 우리 외삼촌 같고, 우리 사촌형 같으니 생각난 김에 당신 집에 가서 한번 자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좋다고 친하자고 하는데, 형님 같다고 하는데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하룻밤 자고는 새벽에 일어나서 뜰 안을 다 쓸어 주고 소제를 전부 다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또 와서 하룻밤 자라고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자라고 부탁한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다 작전이예요.
또 물건 사러 가서도 전도하는 거예요. 뭘 하나 사고는 농담하는 거예요. '당신 얼굴 참 미인이다. 미인같이 잘생겼다. 우리 누이동생이 이렇게 생겼드랬는데' 이러라구요. 자기 누이동생 같고, 자기 친척 같고, 자기 가까운 사람 같다고 하는데 싫다고 하겠어요? 치켜세워 주거든요. 누이동생이 생각나는데 오늘 이렇게 누이동생 같은 사람을 우연히 만나서 반갑다고 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점심 한번 같이하자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당신이 누구냐고 할 거예요. 궁금증이 나게 되어 있으므로 알고 싶어 한다구요. 자기 집에 대해서 자랑을 늘어놓는 거예요, 집에 데려와 가지고는 우리 집은 문선생이 있고 이렇게 산다며 이야기해 주는 거라구요. 전부 다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토요일에 너희 어머니 아버지를 한번 우리가 초대할 테니까 좋은 데 놀러 가자고 해 가지고 태워 가지고 '붕-' 가는 겁니다. 그게 다 작전이예요.
그게 다양하고 재미있다구요. 다 그렇게 해보면 사람이 별 거 없다구요. 자기에 대해 가지고 손해 안 보고 필요하니까 친구하지 말래도 친구하자고 한다구요.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하라구요.전도를 그저 '여기 와 앉아라!창조원리!' 이러면 이게 될 게 뭐예요? (웃으심) 그것 보다도 코를 붙들고 농담도 하고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면서 친구 하는 거예요.한두 시간에, 이틀 사흘에 십년지우(十年之友)같이 친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어떻게 하느냐? 나이 많은 사람이면 나이 많은 아저씨 같다며, 아저씨 등이 멋있다고 하면서 올라타는 거예요. 우리 삼촌 등과 똑 같다고 하면서 나 한번 올라타 보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웃음) 좋아서 탄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거기서 훈계를 하겠어요, 주먹으로 후려갈기겠어요? (웃음) 이렇게 다양하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저 꼬쟁이같이 눈을 깜박깜박 하면서 '사람이 오나, 전도를 나갔다 와야 되나' 이러고 앉아만 있으면,이게 이게….(웃으심)남자는 모험을 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 효진이도 말을 타고 총을 쏘고 다 한다구요. 어머니는 아빠 닮았다고 한다구요. (웃으심)오토바이 타고 다 한다구요.어머니는 질색이예요.그러나 해볼 것 다 해봐야 된다구요. 그래야 큰다는 거라구요. 요러고만, 책벌레 모양으로 요래 가지고 가물가물 하면 안 된다구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한다 하면 나는 10년 동안에 할 일을 3면 동안에 해치우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어떤 게 좋아요? 책을 몇 페이지 외워 가지고 쫄쫄쫄 이러는 것보다도 나가서 확 뛰고 동네가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는 사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좀 엉뚱해야지요. (94-93, 1977.07.29)
사례14 : 모범적인 생활을 하라
가서 교수들을 만나라구요. 이제 과학자대회 때문에 다 무르익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으니 가서 만나라구요. 가서 인사하라구요.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이구! 교수님은 우리 삼촌 같고, 우리 아버지 같습니다' 그렇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혼자 외지에 나와서 있으니 삼촌도 그리운데, 삼촌 같은 교수님 집에 찾아올 테니까 박대하지 말라'고, 쓱 웃으면서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 가지고 가자마자 전도할 필요 없다구요. 친하는 거예요. 친하면 돼요. 그러면 '너 여기 뭘하러 왔니? 뭐하러 여기 와 있어?' 한다구요. 그럴 때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 걸 당신이 알게 되면 당신네 아들들도 나하고 친구하게 하여 나 같은 사람 만들까봐 얘기 못 한다'고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대단히 궁금증을 일으켜 놓으면 그저 오면 얘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자기가 책임지겠으니 얘기해 달라고 하면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딸이 유치원에 다닌다 하면 유치원에 가 가지고 보는 거예요. '우리 아저씨가 좋은 분인데, 그 딸이 어떻게 생겼나 보고 싶다' 하며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서 '아무개 교수 딸이 누구냐? 해서 만나 가지고 '내가 너의 아버지 만났다' 해 가지고…. 그다음에 방과 후에 쓱 데려다 주는 거예요. 그걸 몇 번만 해보라는 거예요. 자, 교수가 '왜 아이를 데려오느냐?' 물을 때, '내가 우리 아저씨의 딸을 좋아하고, 아들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 애들이 생각나서 그런다'하면 싫어할 게 어디 있어요? '참 착하네요' 한다구요. 해보라구요.
더욱이나 남자들 같으면, 미국에선 차 고치는 기술만 있으면 전도를 대단히 많이 할 거라구요. 한번 쓱 고쳐 주면…. 그 동네에서 어느 차가 고장났다 하면 달려가 가지고 고쳐 주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친해진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아무개가 차를 잘 보니' 하여 차가 고장나든지 하면 부르러 올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수도꼭지도 고칠 줄 알고 전기도 고칠 줄 아니…. 다 이러는 거예요. 어느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게 참 필요하다구요. 작전상 제일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자들 같으면 뜨개질 같은 것을 해서, 재미있는 걸로 싹 해 가지고 리본 같은 것도 만들고 모자도 딱 해 쓰고 쓱 나서서 길가에서 학생들을 만나 인사하는 거예요. '너 어느 학교 다니니?' 하면 '고등학교 다닌다' 혹은 '어느 대학교에 다닌다'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모자를 보고 '아! 이 모자…' 그러면 '그래? 그럼 모자 한번 써 봐라. 이 모자 쓰니 참좋다. 내가 하나 만들어 줄까?' 그러는 거예요. 그거 몇 푼 안 든다구요. 다음에 만들어서 씌워 주는 거예요. 그러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버선도 뜰 줄 알고 모자도 뜰 줄 안다구요. 알겠어요?「예」팬츠 같은 건 내가 혼자 만들 줄 안다구요. 뜻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다 준비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동네에 가서, '어디에 내 손을 대면 좋겠다' 하는 걸 한번 쓱 보면 다 안다구요. 그 동네 사람이라고 해서 …. 내가 어떤 교회에 들어가도, 이름없이 변장하고 들어가 가지고 6개월이면 그 교회 뒤집어 놓는다구요. 그러는 건 문제없다구요. 6개월 이내에 틀림없이 뒤집어엎는다구요. 거 어떻게 하면 되느냐? 전부 다 생활에서부터 해 나오는 것입니다. 생활하는 데 지도자가 되고, 생활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그것이 안전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사진틀 같은 것도 짤 줄 압니다. 피난가 가지고 미군부대에서 8개월 동안 목수 노릇 해먹었다구요. 그거 배운 게 아니라구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모든 이론보다 앞선다구요. 보통 사람은 전문가의 3배 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빨리 하지만 난 정성을 들여 천천히 한다구요.
내가 공장에 가게 되면 공장을 전부 다 보고 지시하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했다구요. 보는 것을 그렇게 봤고, 모든 사실이 이론에 맞게끔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생활의 본이 되라구요. 노는 데도 친구가 되고, 생활하는 데 친구가 되고, 그다음엔 공부하는 데 친구가되고, 여행하면 여행하는 데 친구가 되고, 사냥 가면 사냥 가서 친구가 되고, 바다에 가면 바다에 가서 친구가 되고, 농사지으면 농사짓는 데 친구가 되라구요. 이렇게 모든 분야에 친구 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이론적으로 설득할 능력만 있으면 모든 분야의 사람을 얼마든지 끌어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영향을 미치려면 자신이 배워야 된다구요, 배움에 달렸다구요. 배우러 가서 친하는 거예요. 이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많이 접촉하라! 많이 접촉하라! 그러면서 그 사람이 자기의 깊은 비밀을 의논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면 그 사람은 전도하지 말라 해도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학생시절에도 친구들이 전부 다 자기 비밀은 나한테 얘기했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비밀을 지켜 줬다구요. 그리고 해결방법을 가르쳐 줬다구요.
전도하는 데는 원리 말씀만 전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모범적인 생활을 해라, 생활적으로 보여 줘라, 생활적으로 시키는 거예요. 말로 시키려 하지 말고 생활적으로, 행동으로 시켜야 돼요. 말을 했으면 말한 대로 하는 거예요. (95-233, 1977.12.04)
사례15: 전도도 작전을 짜서 해야 한다
전도도 그래요. 전도도 그렇다구요. '저 여자를 내가 전도한다' 하면 시간 딱 재어 6개월 이내에 전도한다구요. 전략을 짜는 거예요. 그 여자는 뭘 좋아하고, 무슨 문학서적을 좋아하고, 전부 다 짜는 거예요, 조사해 가지고. 몇 시에 어디에 나가고, 몇 시에는 어디 어디 시장보러 가고 전부 다 조사하는 거예요. 다 조사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만나자고…. 전화해도 안 만나 주면 어떻게든지 만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는 전도하는 거예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정 안 만나 줄 때는, 시장 저쪽에서 뭘 사 가지고 돌아오면 딱 마주치게 해서 부딪치는 거예요. 넘어지면 붙안고 넘어지는 거라구요. 핸드백을 놓치고 물건 떨어뜨리면 주어 가지고 그저…. 그게 다 작전이라구요. 핸드백을 집어 주며 참 미안하다고….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남편에게 만나자고 전화 거는 거예요. '내가 이러이러하다가…' 하며 설명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부인에게 실례했으니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찾아가 가지고…. 그렇게 인연이 돼…. 그 집에 가서 남편하고 친구가 되면, 그 부인은 '세상에 저런 남자가 어디 있어? 저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집에 들락날락할 수 있는 환경도 마음대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작전해 가지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일년 반 동안 그 집 밥 얻어먹으면서 그 부부를 전도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뜻 앞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열 형제가 있는 어떤 부인을 전도하기 위해서 그 부인의 빨래까지 빨아 주었다구요. 자기 아들딸 보다도, 자기 영감보다도 나한테 의논할 수 있게끔 투입하는 거예요. 사람에게 좋게 하면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전도 못 하면, 책임자가 한 달, 두 달씩이나 되어도 전도 하나도 못 하면 그걸 보고 내가 연구해요, 연구. 전도를 왜 못하나…. 전도 못 하는 게 이상하다구요. 전도하러 가서 공상하기 때문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공상하니까 그렇지, 왜 전도가 안 될까? 이번 달에는 이렇게 하여 안 됐으면 다음에는 반대로 하라구요, 반대로. 학교 가 가지고 안 되면 시장에 가 가지고 하고….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전도 못 하는 사람에게 동정 안 해요. 되게끔 하는 거예요, 되게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30세 전에…. 나이 30 넘은 사람 손들어 봐! 30세 전에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아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스물 여섯 살 때부터…. 평양에 가면 평양에서 야단하고, 서울에 가면 서울에서 야단한 거예요. 그때 내가 가는 곳마다 문제였다구요. 그거 왜 논란의 대상이 된 거예요? 동네에 가면 동네 사람들이 전부 다 잠을 안 자고 내가 있는 방에만 자꾸 오려고 하니 논란의 대상이 된 거라구요. 동네 아이들까지도 내가 있는 집 변소에 와서 소변을 보려고 하고 뒤를 보려고 그랬다구요. 그거 이상하다는 거예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애들을 만나면 참 재미있는 동화를 들려 주거든요, 그저 밥먹는 것도 잊어버리게 말이예요. 밥먹을 줄을 몰랐다구요. 그런 걸 할 줄 알아야 되는거예요. 아이들을 데리고 재미있게 놀았거든요. 하루에도 몇십 가지 몇백 가지 일을 고안해 가지고 재미있게 데리고 논 거예요. 그러면서 애기들한테 '너희 어머니 어디 갔나? 너희 아버지 어디 갔니?' 해서 전부 조사해 놓고, 애들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와서 늦게까지 놀면 고단하니 자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착 업어 가지고…. 그러면 그 집에 전도하기 위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거 얼마나 좋아요? 애기들이 밤 늦게 놀다가 자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업어다 주는 거예요. 그 자기 애기를 업어다 주니 고마운 일이 아니예요? '아! 차라도 마시고 가라' 하는 거예요. 거기서도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게 필요하다구요. 애기들 데리고 동화 들려 주며 애기들의 친구가 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가…. 집에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거든요. 가면 며느리가 어떻고, 딸이 어떻고, 딴 집은 어떻고, 그동네 누가 어떻고 하는 뉴스를 다 들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동네를 잘 알아야지요. 그러면 그 동네의 누구는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다 알기 때문에 처음 만나도 '아무개씨죠?' 하며 인사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아느냐?' 할 거예요. 그러면 '내가 당신을 잘 알아요' 하는 거예요. 사실 잘 알거든요. '당신의 친구나 사돈의 8촌이나 친척이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하며 '당신 집에 갈 테니 한번 만나자구요' 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엮어 가는 거예요.
자, 그 사람이 농사지으면 농사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농사짓고 고단해서 힘없이 들어오면 '아이구 당신은 금년에 무슨 농사를 지었느냐?' 하며 무엇은 어떻게 되고, 무엇은 어떻게 하고 전부 다…. 그런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고단한데 '통일교회에서 왔으니 원리 말씀 들어요' 하면 쫓아내는 거라구요. (웃음) 그럼 쫓겨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농사지으면 '당신이 밭에 어떤 농사를 짓는지 나 한번 가 봅시다. 내가 따라가 보자구요. 몇 시에 나가요?' 해 가지고 새벽같이 따라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루종일 같이 친구하는 거예요. 친구하면서 김을 매는 것도 도와주면서 점심 때는 앉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럼 '당신 뭘하는 사람이요?' 하면 '진짜 알고 싶으냐? 그렇다면 시간을 내라. 내 경력을 얘기하면 재미있어서 당신은 흥분되어 가지고 날 따라오려고 야단할 거라' 이렇게 흥미를 돋구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이구 듣고싶으니 시간 내겠다'고 하면 '시간 내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밭에서 농사하다가 그걸 집어 던지고 뚝에 나와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몇 시간도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전도방법이 얼마든지….
우리가 그 사람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그 사람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작전해 가지고 자기를 통일교회에서 전도했다고 할 때, '에이, 이 녀석아' 하며 복수하겠다고 하겠나요, 고맙게 생각하겠나요? (95-225, 1977.12.04)
사례16 :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먼저 닦아야 한다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동네에서 기반을 닦을 땐, 동네에서 좋아하고 같이 일하기를 좋아하도록, 뭐라 할까, 그저 자기 집에 와서 일해 달라면 일도 해주고 다 그럴 수 있도록 길을 먼저 닦아야 된다구요. 보기에는 어수룩하고 아무것도 아닌데, 딱 나서서 얘기할 때는 동네 사람이 머리를 숙일 수 있게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동네에 백씨가 있으면 '백씨!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이 동네에서 누가 제일 좋고 제일 나쁘고, 이거 시정해야 되겠고, 이 동네가 잘되려면 이래야 되고, 그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된다'고 전부 다 얘기하면서 '이 동네가 잘될 수 있는 얘기가 있는데 한번 듣고 싶으냐? 하며 그다음부터는 원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할 때 말씀을 들으러 오기를 바라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예요. 그 사람을 만나는 날에는 어저께보다도 오늘은 반드시 이롭게 해서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철칙이다 이거예요. 말을 하지 못했으면 내가 먹을 것을 준비했다가라도 먹여 주고, 동무라도 되어 주어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전도하기가 어떤 사람이 제일 좋으냐 하면, 젊은 사람입니다. 대학생들, 고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대학생들이 참 좋다구요. 그때는 사춘기니까 모든 것을 흡수하는 흡수성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 '아! 저 아저씨는 좋아' 하는 평을 받게 되면, 동네 아이들이 뭐 시시한 것도 와서 보고하는 거예요. 이 동네에서 누가 어떻다고 전부 다 보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 할까, 그걸 보고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할머니가 그러고, 아주머니가 그러고, 아이들이 그러고, 젊은 사람이 그러면, 그 동네를 완전히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할머니가 차를 몰고 가면 '굿 모닝' 하며 '어디 가시느냐'고 인사하고, '아! 할머니가 운전하시느냐' 하며 '제가 운전해 드리죠' 그렇게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할아버지 대신 제가 운전을 해드리죠' 할 수 있다구요. '어디 가시려면 저한테 전화하시죠. 제가 시장 갈 때 시장 봐 드리고, 동행해 드리죠!'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딴 것 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하라구요. 뭐 전도하는 것도 '나 주책임자인데, 나한테 오면 난 아벨이고…' 그런 시시한 생각은 접어 두라구요. 왕이 되려 해도 백성이 있어야지요. 뭐 혼자 있으면 무슨 책임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혼자 앉아 가지고 공상하면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 협조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만들라구요. 그런 풍토를 만들어야 돼요. 경작을 자신이 해야 된다구요. 혼자 다 해야 된다구요. (95-228, 1977.12.04)
사례17 :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쌓으라
선생님은 아무런 문제 없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선생님은 모든 것에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을 리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맨 처음에 환드레이징을 시작했어요?「아버님이요」 선생님이었다구요. 지금 일본 식구들이 모든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선생님이 처음 시작했다구요. 여러분들이 나한테 변명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 나는 할 수 없어' 하는 생각 말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런 식으로 하라구요.
선생님은 전도하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습니다. 식품점에 매일 가서 아주머니라든가 아무나 그저 부딪쳐 가지고 넘어지게 하고 나서 집에까지 모셔다 드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해서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따라가면서 내가 집에 한번 방문하겠다고 하면 오라고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전도를 못 하고 있는게 참 연구거리라구요. 점심 때쯤에 도시에 가 가지고 열두 시 되면 그저 통곡을 하고 매일같이 울어 보라구요. 매일같이 세 사람 네 사람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 찾아 둘러싸는 거예요. '진짜 내 말 한번 들어주면 이 울음이 그치고 이 서러움을 전부 다 풀 텐데, 당신, 두 시간 세 시간 낼 거야?' 하면 시간을 낸다는 거예요. 그걸 왜 못 해요, 왜? 편안해. 임자네들은 편안하다구요.
선생님은 싫다는 집에 1년 반씩 들어가서 살면서 전도를 했다구요. 그 사람을 전도하면 크게 쓸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뭐 수모야 주겠으면 주고, 욕이야 하겠으면 해라. 열 번 이상은 면전에서 수모 못 주는 거예요, 사람의 양심상. 맨 처음에는 문전에서 쫓아내다가는 그래도 거기 서 있으면 욕을 하고, 또 그다음에 욕을 하다 가는 한 발짝 조금 더 들어가게 되면 또 가만히 있고, 그다음에는 저 청마루에 가 앉고, 청마루에 가 앉아 있으면 욕을 너무 했으니까 미안하거든요? 남편이 회사에 출근하면 말이예요, 아주머니하고 청마루에 종일 앉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방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 와서 '왜, 여기 종일 그렇게 …? 하면 '예, 주인 없이 남의 안방을 어떻게 들어갈 수 있어요, 이젠 들어가도 괜찮아요?' 하면서 픽 웃으면 '어, 그 꼴통 보니까 들어가도 괜찮겠구만' 하는 거예요. '다음에, 내일이나 틀림없이 들어가서 아주머니하고 얘기하려는데 이놈의 영감, 의심하면 안 돼?' 그렇게 해 놓으면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욕먹으면 친구가 된다구요. 그다음에 그렇게 얘기해 놓고는,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쓰윽…. 주인 양반이 올 때에는 아줌마를 앞에 척 세우고 말이예요, '오늘 우리 둘이 환영합시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왜 못 해요? 윤박사,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러지 않고는 복귀섭리를 이루지 못해! 밥도 얻어먹고 거기서 살면서 다…. 그게 뭣이 나빠요? 강도질을 했나, 도적질을 했나?
그래, 여편네가 말을 듣고는 아이구 영감, 이 훌륭한 사람이 하는 말씀 한번 들어 보라고 하면 '그래? 자꾸 칭찬하니 한번 들어보지' 하고, 한 번만 듣고 나면 묵사발이 되는 거예요, 묵사발. 왜 못 해요? 왜 못하느냐 이거예요. 편안히, 편안히 해먹으려 하니까 어렵다구요. 신사적으로는 안 된다구요.
부락에 가서 말 안 듣는 녀석 있으면 잡아다가 친구가 되어 가지고 말 듣게 해서 전부 다 코치하는 거예요. 씨름을 해도 잘하고 축구를 해도 잘하고 모든 것을 잘해야 된다구요. 노래도 잘하고 말이예요, 하루 만나도 재미나서 학교도 안 가고 점심 먹으러도 안 가고 재미있다고 할 수 있도록 리드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점심 때 되면 식구들이 전부 다 찾으러 오는 거예요. 찾으러 오게 되면 그 어머니, 누이 동생, 형님 뭐 다 친구로 만드는 거예요. 왜 못 해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이 젊은 놈들은 말이예요, 점심 때가 돼도 점심 먹으러 안 가는 거예요. 재미있어서 말이예요. 밤이 돼도 안 가거든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오면 어머니 아버지를 친구 삼고, 동생 보내면 동생을 친구 삼고, 누나가 오면 누나하고도 인사하고 친구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그 집으로 또 옮겨가는 거예요. 그 집으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간절하지 않아서 그렇지 배고플 때 먹을 것 찾는 것 이상 간절하면 다 되는 거예요. 새새끼도 배고플 때는 다 찾아 먹는데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재미있다구요. 그런 것을 참 연구 많이 했다구요. 나는 어디에 가더라도…. 동네 할아버지 만나면 할아버지의 친구고, 할머니 만나면 할머니의 친구고, 아주머니 만나면 아주머니의 친구고, 아가씨 만나면 아가씨의 친구입니다. 아이들 만나면 아이들 데리고 노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한국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지금도 선생님을 못 잊는 거예요.
전도 못 하겠다는 녀석들은 생각지 않고 연구하지 않는 녀석들이야! 정 할 것이 없으면 말이예요, 저녁 때 오락이라도 시작하라구요, 오락 이라도.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동네 방네 놀이하는 데 찾아가 가지고 말이예요, 오락이라도 하라구요.
그래, 어느 집에 가서 당신이 아는 훌륭한 사람의 집이 어디냐고 물어서 소개받은 집을 쓱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서 '여기서 이 동네를 위해서 유명한 아무개 아무개 학자들이 모임을 가질 텐데 당신네 거실을 한 번만 빌려 주소' 하면 안 빌려 줄 사람이 어딨어요? 사회는 내가 하는 거예요, 사회는. 사회를 멋지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동네 사람들이 볼 때, 젊은 녀석이 쓸 만하거든요. 그게 다 작전이예요, 작전. 전도할 사람은 잘하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루는 눈 같은 놀음 해보고, 하루는 코 같은 놀음 해보고, 하루는 입 같은 놀음 해보고, 하루는 귀 같은 놀음 해보고, 한 번은 큰 손가락 놀음, 한 번은 작은 손가락 놀음, 이 열 손가락 놀음 전부 다 해보라는 거예요. 발가락도 합해서 스무 개. 이러면 얼마예요? 스물 네 가지 놀음 다 해보라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 따라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얼마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길을 걸어가다가 귀여운 아가씨들이 있으면 길가에 앉아 가지고 '아이구, 배야!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데 저 상점에 가서 약을 좀 사다 주시겠어요?' 하면 사다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아, 고맙다'고 하고 '주소가 어디냐'고 해서 친구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걷다가 신발을 저기 집어 던진다 이거예요. (웃음) 이게 갈 수 있나요? 그러니 남자들이 지나가면 '여보세요. 제 신발 좀 갖다 주세요' 하면 젊은 사람이 갖다 주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친구가 되는 거예요, 친구. 그렇다구요. (웃음) 그렇게 해서 전도했다고 하나님이 지옥 안 보낸다구요. '야! 참 멋지다, 이 녀석! 이거 쓸 만하구나!' 적국에 가서 스파이 놀음 해도 죽지 않겠다' 하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사탄세계에 보낸 스파이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친하는 거예요. 뭐 아무 문제 없지요. 뭣이 힘들어요?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는데 전도 못 한다는 사실이 나한테는 수수께끼예요.
그렇게 좁은 세상, 그렇게 좁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요? 얼마나 이 천지가 넓어요! 그렇게 넓고 재미있게 전도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 이해하겠어요?「예」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져서 60이 넘었지만 말이예요, 지금도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해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굴도 파 봤고 동바리도 세울 줄 알고 숯도 구워 봤고 안 해본 게 없다구요.
산에 가면 먹을 것이 훤합니다. 많다구요, 먹을 것이. 토끼도 먹고 사는데 사람이 못 먹고 살아요? 여러분들이 시골 같은 데 가게 되면 말이예요, 바다도 있고 강도 있는데, 그놈의 강에, 바다에 고기가 많은데 잡아먹을 줄도 모른다구요. 그거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사냥철이 되면 사냥을 해도 괜찮다구요. 총 쏠 줄 알아요?「예」 사냥해 먹고도 살 수 있는 거예요. 뭐 곰 한마리만 잡으면 1년은 먹고 산다구요. 그런 것을 왜 연구 안 해요?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고기를 잡아서 팔려고 하는데…. 이 눈이 시퍼런 사람들 말이예요, 이 파란 눈 욕심장이들이 수두룩하게 사는데, 거기서 내가 챔피언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할 수 있다고 봐요, 못 한다고 봐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미국 말도 못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도 이 나라에서 아무도 못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에서 못 하는 일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자, 내가 이제 남미에 가게 되면 3, 4년 안에 기반 못 닦는다고 봐요?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어디에 가더라도 3년, 4년 이내에 다 기반을 닦는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다 닦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 자신을 갖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장(女裝) 하고도 다녔어요, 여장. 알겠어요? 여장하고도 다녀 봤다구요. 한국 같은 데서는 내가 큰 남자라서 여복(女服) 입고 다니면 저거 남자라고 대번에 표시가 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이 되면 여장을 하고 나갔다구요, 우산 쓰고. (웃음) 전차 타고 어떤 때는 남자들 앞에서 기합을 준다구요. 궁둥이를 꼬집어 가지고 킥 이놈의 자식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여자한테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도망 다니기 위해선 그런 것도 다 해봐야 된다구요. 큰일하기 위해서는…. 알겠어요?「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이랬겠어요, 무엇 때문에? 어떤 길을 통해서라도 뜻을 이루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노동판을 통해서도 뜻을 이루고 빈민굴에 가서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 뜻을 이루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어디에 가서든지 뜻을 이루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어느 길을 통해서라도 세계를 뚫고 나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주면 여러분들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
나는 여기서 목수노릇 해도 다 할 수 있다구요. 문도 고칠 수 있고 못질도 하고 어려운 일을 척척척 다 할 수 있다구요. 밥을 해도 잘해요. 7년 동안 자취생활 했어요. 7년 동안을 혼자 자취생활 했어요. 아무거나 다 할 줄 안다구요. 팬츠 같은 것도 그냥 그대로 다 만들어 입는 거예요. 혼자 살아도 뜻을 이루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혼자 살아도.
그래, 욕을 얼마나 많이 먹고 망신을 얼마나 많이 당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웃으심) 이런 꽁생원이 되었으면 다 벌써 집어치웠다구요. '허허허' 웃고 말이예요, 자유인이 되었으니 하지요.
자, 이제 전도는 문제없다구요. 먹는 것 필요 없고 옷 필요 없고 사는 집 필요 없고 그러면 다지요, 뭐. 사람은 한 번 태어납니다. 일생은 한 번밖에 없어요. 두 번 못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개발해 놔야 됩니다. 하나하나 경험을 축적해 두었다가 이용하는 거예요. 모든 걸 이용하는 거예요. 그게 부자인 거예요. 모든 것을 준비해 두라 구요. 그와 같은 사람들이 부유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132-210, 1984.06.01)
사례18 : 편지를 써서 전도하는 방법
전도를 하는 데는 그 상황과 전도하고자 하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몇번 만나 봐 가지고 멋진 남자거나 여자라고 생각이 들게 되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들을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구요. 그리고 편지를 쓸 때 여러분 자신의 스타일대로 쓰지 말라구요.
훌륭하고 낭만적인 소설이나 위대한 사람들의 문구를 사용하고, 사랑과 인생에 관한 위대한 문학작품들을 동원해서 별스러운 문체를 만들어 써 보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세 가지의 문체를 준비하라구요. 오직 이 세 가지의 문체만으로도 여러분은 100명까지도 접촉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쓸 때, 이 세 스타일이 각각 어떤 반응을 얻게 되는지 실험을 하라구요. 여러분의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훌륭한 편지에 매혹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을 직접 만나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혼자 가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 편지의 답장을 받을 때 그들의 성격을 분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와 비슷한 형의 사람을 식구 중에서 데리고 함께 그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발기자(Originater)고, 그 식구는 여러분의 보조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때로는 여러분들 세 명이 얘기를 나누게 되겠지만, 대개 여러분은 가끔 한마디씩만 던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이 떠나게 될 때에는 그 식구가 그들에게 여러분이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라고 자랑을 하는 겁니다. 학교에서 우등생이라는 것 등…. 이와 같이 함께 세 번만 만나라구요.
여러분은 그때부터 시사에 관한 화제거리들을 비롯해서 도덕, 혹은 윤리에 대한 것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때 그들의 얘기가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에 개의치 말아야 하고, 그들의 견해에 반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때가 여러분은 '나는 그와 같은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많은 젊은 사람들이 있고, 그런 문제에 대해 강의하는 곳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신중한 방법으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당신도 함께 가 보지 않겠느냐?'고슬그머니 제안을 해보라구요. 이렇게 되면 그 상대방은 여러분들 두 사람 앞에서 여러분의 제안을 거절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것에 관해 의견이 통일되는 두 사람이 있을 때 세번째 사람은 쉽게 동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안 돼요?
만일 여러분이 100통의 편지를 쓴다면 여러분은 놀랍도록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한 문체에 대한 회답 편지를 못 받는다면 더 이상 그 문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각각 다른 문체의 편지를 세 번만 보내게 되면 분명히 어떤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52-260, 1972.01.03)
사례19 : 사람들에 관해서 연구하라
여러분이 어떤 가정의 한 식구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무던히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일 년 반을 애써야 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 반대가 거듭될 것입니다. 그 식구들 모두가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 한 가정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한 사람을 움직인다면 그 집 전체가 구원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까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을 경험해 봤다면 여러분은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일이 일어나는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버스나 기차 속에서 또는 시장 같은 곳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이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 관해서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보면 그에 관한 어떤 것을 알 수 있고, 그에게 접근해서 말을 건넬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고 계십니까? 당신의 모습을 보니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거기에서 여러분은 하나의 친교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연구하고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그 사람에 관해 말할 수 있어야 하고, 표정을 보고서도 그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발전이라는 것은 하나의 단위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의 단위를 중심해서 다른 공식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공식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에서 여러분은 그 공식이 도출되는 내적인 단위를 귀납적으로 추리해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과거에 알고 있던 세 사람을 선택하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세 부류의 다른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가 -그들의 코, 눈, 개성 등이-를 연구하라구요. 이렇게 세 부류의 사람들의 연구를 다 했을 때 A라는 사람과 절반 정도 비슷한 사람과 또 B라는 사람과 절반 정도 비슷한 다른 한 사람을 선택해 보라구요. 그래서 A와 비슷한 사람부터 연구하라구요. 그 사람의 절반은 같으므로 그 사람의 절반에 대해서는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국민학교 때나 중·고등학교 때의 급우들을 잘 기억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그들을 그려 볼 수 있다면, 그들을 여러분이 연구한 3부류의 사람과 비교하라구요. 여러분은 비교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하는가를 이해하는 좋은 참고자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방법을 잘 적용하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판단이 70퍼센트의 정확성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을 접촉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일지라도 즉시 판단하고 평가하는 빠른 방법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눈의 크기, 눈썹과 눈동자의 움직임, 걷는 모양, 또는 잠자는 태도가 각양각색입니다. 그것들이 가장 흥미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동물은 뜀질의 모양이 비슷하지만 인간은 모두 다릅니다. 먹는 것이라든지 잠자는 것 등 모든 행동이 다릅니다. 각 사람의 코를 보더라도 그 코는 모두 다릅니다. 그 크기도 다르고 그 위치도 다릅니다. 이런 모든 것을 바라보노라면 갑자기 그에 관한 어떤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때 여러분은 그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 혹은 무엇을 말하는지를 진실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관찰을 하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의 패턴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따로따로 보지 말고…. 여러분이 전도하는 동안이 이렇게 해보기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정치인도 다르고 학자도 다르고 노동자도 다릅니다. 그들의 외적인 표현도 직업 , 조직 그리고 생각에 따라서 각각 다릅니다. 만일 여러분이 다른 모든 형태를 알고 있다면, 오늘은 정치인을 만나고 내일은 경제인을 만나는 등 여러분의 친교범위는 대단히 넓어집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얘기를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해 왔던 사람들까지도 자기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전도 방법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중점을 두고 있는 한 특정한 가정에 그것을 적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가족들 중에서 접촉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 관한 연구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 연구를 할 때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이 어떤 형의 사람인가를 즉시 감정할 수 있습니다. (52-261, 1972.01.03)
사례20: 가두에서 선전 전도를 하라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나라와 세계가 혼란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가두에 서서 피를 토할 만큼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금후의 한국관과 금후의 세계관을 중심삼고 노방에서 외쳐야 되겠습니다. 칠판을 메고 가두에 서서 '잠든 민족이여, 깨어라!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하고 미로에 서 있는 백성들이여, 앞으로 나갈 방향을 가려서 가야 된다'고 가르쳐 줘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경찰이 무슨 교통, 뭐 뭐라고 하면서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반대를 받으면서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교통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갈 수 있는 교통로가 차단되어 있는데, 가두의 교통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거리거리 방방곡곡에서 장날이면 장터를 찾아 다니면서 마이크를 들고 가냘픈 여자의 목소리로 눈물과 더불어 민족의 심정을 흔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승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민족이 사상적으로 통일적인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북괴 이리떼들을 막아낼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개인이 갈 수 있는 길, 가정이 갈 수 있는 길, 마을이 갈 수 있는 길, 사회가 갈 수 있는 길을 새로이 제정해야 할 사명을 여러분이 짊어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두에서 선전 전도를 해야 되겠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약속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첫째는 뭐라구요? 「정성을 들이는…」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이 나라의 갈 길을 염려하던 마음을 대신해서, 내가 이 나라에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지조를 이어받아 가지고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다음엔 잠들어 있는 이 민족이 고이 그냥 앉은 자리에서 망하게 되었으니, 이것을 깨우쳐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두에 서서 있는 정성을 다해 외쳐야 될 때가 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머지 않아 길을 떠나는 내가 여러분 앞에 남기는 부탁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돌아올 때까지 이것을 중심삼고 민족을 붙안고 내일의 세계를 향하여 천륜의 뜻을 남기기 위해서 온갖 지성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게 행하겠다는 사람 손드십시오. (50-179, 1971.11.06)
5. 전도의 형태와 목표
1) 영계를 통한 전도
통일교회 초창기에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여 식구들을 전도했다. 교계의 중진들을 전도함으로 이웃 교인들까지 전도를 했다. 기성교회가 원조 물자를 받으면서 싸울 때 우리는 누더기 옷을 입고 싸웠다. (15-275, 1965.10.24)
여러분이 가인권 홈 처치만 시작하면 아벨권 홈 처치는 자동적으로 해결이 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동적으로 자기 일족이 연결돼 들어 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는 것이예요. 그건 왜? 조상들이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지상에 자기 소유가 있으면 그 관리를 해야 돼요. 옛날에는 악한 영들이 분할해 가지고 주관했지만, 사탄이 주관했던 것을 전부 다 주관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가라고 명령했는데 안 들으면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거예요. 목을 조르며 '아 자식아, 왜 안 가? 이 자식아 갈래, 안 갈래?' 이렇게 하고 안 가게 되면 발길로 차고 강제적으로 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도 말 안 들으면 영계에 데려가는 것입니다. 빨리 그렇게 됐으면 좋겠지요?(웃음) 심정의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심정의 다리를 놓아야 돼요. 부모님이 가진, 하나님이 가진 심정의 다리와 마찬가지의 횡적인 동포애, 횡적인 세계애에 불타는 젊은이가 있으면 그 젊은이를 중심삼고 그 종족 70대까지 내려와서 협조를 한다는 것입니다. 70대를 중심삼고 그 일족에 관계된 아들딸들 몇십 명이 되겠어요? 그 떼거리들이 여러분을 옹위해 가지고 피해를 입지 않게 보호하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 판도를 확대시키려니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밤에도 전도하는 거예요. 비몽사몽간에 조상이 나가서 전도를 하고 또 낮에는 우리가 열심히 전도하니 통일교회의 교인이 안 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통일교회의 사랑망에 전부 다 씌워졌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조직해 가지고 만든 망이예요. 투망 작전이예요. 이게 조직이예요. (163-304, 1987.05.01)
2) 원리강론 책을 통한 전도
또,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강의를 듣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보다도, 책을 보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강의를 듣고 들어온 사람보다도 쓸모가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통일교회 원리를 어렵게 쓰라고 했던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들어와야…. 지금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지도자입니다. 따라가는 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도하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360명에게 책을 나눠 준다고 하게 되면 그 가운데 얼마쯤 전도되겠느냐? 보라구요. 지금 일본에서는 원리 말씀을 듣고 식구가 되는 사람이 20퍼센트입니다. 100명이 말씀을 들으면 20명은 식구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식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지식 수준이 높으니까, 높을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교수들이 원리 말씀을 들으면 지지하는 패들은 절반 이상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봅니다. 지식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비율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한국이 그 비율이 낮다는 것은 지식 수준이 낮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수준이 낮다고 하더라도 2퍼센트 내지 3퍼센트…. (56-217, 1972.05.14)
공산당이 지금까지 세계를 제패한 것은 책 가지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전도했지만, 책 가지고 전도하는 방법은 몰랐다는 거라구요. 책으로 전도하면 이렇게 방대한 숫자가 벌어지기 때문에, 3천만 복귀는 책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1퍼센트만 해도 얼마예요? 통계적으로 보면, 일본의 경우 지금 4퍼센트가 식구가 되고 있어요. 그걸 볼 때, 일년에 열 명을 전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숫자에 의해서도 확인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교회장들 알겠나?「예」 이번에 돌아가면 이 운동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원리책 원가가 얼마나 돼요? 원가가 얼마예요? 5백 원. 5백 원에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전부 나누어 줘요. 일본도 그렇게 했어요. 원리책 가격을 얼마로 할까…. 4백 원 하자구요, 4백 원. 알겠어요? 한 사람이 30권씩이면, 1만 2천원, 1만 2천원을 어떻게든지 준비 해야 됩니다. 누구나 할것없이 사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원리책 30권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니예요. 이것은 그야말로 전세계가 통일이라구요. 전세계의 통일교회가 통일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 주체국인 한국이 못 해 가지고야 되겠어요? 엉터리 깡통 짜박지라는 거예요. 한국이 전통이 서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전부 다 사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더욱이나 책임자들은 새벽부터 그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 괜히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요. 그럴 수 없다구요. 하루에 한사람 만나서 책 한 권 주고 한 사람으로부터 책 회수하는 것, 그거 못하겠어요? 그거 못 할 것 같아요, 할 것 같아요?「합니다」 말도 못 꺼내는 거라구요. 만약 안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축복이고 무슨 복이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55-287, 1972.05.09)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일반 식구들은 그냥 있어야 되느냐? 그냥 있을 수 없다구요. 이제부터 일반 식구들은 한 사람이 원리책을 30권씩 사야 돼요. 일본에서는 원리책을 권당 5백 원씩, 원가로 준다나요? 그러니 한 20만권 이상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전도한다고 매일같이 돌아다녔지만 전도되느냐는 거예요. 전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지방의 유지들에게 책을 빌려 주는 거예요. 한 달에 한 권씩 빌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달이면 책 한 권 다 보고도 남는 거예요. 여러분이 열심히만 하면 그 책을 2주일에 다 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하기보다 쉬운 것이 책이예요, 원리책이 얼마예요? 천 얼마예요? 8백 원 되는 책을 그냥 빌려 주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선전하기에 달린 거예요. 여러분의 자제분이 있으면 반드시 읽힐 만한 책이라고 선전하면서 새벽같이 돌아다니며 빌려 주는 거라구요. 하루에 한 권씩 빌려 주고 한 권씩 회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원리책 30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빌려 주고 한 달에 한 번씩 바꾸게 되면, 일년이면 360권이라구요. 360명이 책을 읽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두 주일에 한 권씩 빌려 주게 되면 720권, 720명이라는 사람이 원리책을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을 보게 되면 원리 말씀을 듣고 식구되는 사람이 4퍼센트예요. 원리 말씀을 듣고 4퍼센트가 식구 된다면, 책을 읽고 나서는 더 많은 사람이 식구 된다는 거예요. 책을 읽어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온다면, 그는 대번에 통일교회 정수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원리강의를 듣고 들어오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한미문화자유재단에서 전국민에게 모금 편지를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일백 통 보내면 대개 네 통, 혹은 두 통 이상 답장이 옵니다. 2퍼센트 이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책을 읽고 감명받은 사람들은 몇 퍼센트로 보느냐? 그 이상으로 본다는 거예요. 이렇게 편지를 해 가지고도 2퍼센트인데, 우리가 직접 찾아가서 정성들여 나누어 주게 되면 그 이상의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1퍼센트만 잡아도 얼마예요? 또 책을 빌려 주는 데는 그냥 빌려 주는 것이 아니예요. 책을 빌려 주고 나서는 중간쯤 가서 책을 읽은 사람에게 소감도 물어보고, 좋다는 사람에게는 책도 파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책도 많이 팔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원리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으면, '친척,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에게도 내가 가서 이야기해 줄 테니 전부 다 모이게 하시오' 해 가지고 책을 한 권씩 나눠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강의를 계속하면서 '책을 어디까지 읽으시오'하고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전부 다 읽게 하여 거기에 대한 해석을 해주면서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이런 곳을 몇 곳만 만들게 되면, 그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그 친척을 모아 강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의하는 곳이 열 곳만 되게 되면, 10명씩만 모여서 집회할 수 있는 곳이 되면 부모면 부모, 자기 시아버지면 시아버지에게 '오늘 제가 강의하는데 한번 가 봅시다'하는 거예요. 시아버지가 '지금까지 시집살이 안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났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느냐? 해도'좋은 이야기니 한번 가 봅시다' 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가 반대하면 그 시아버지를 전도한다 생각하고 원리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원리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야, 우리 며느리 참 훌륭하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일주일만 듣게 되면 후원하지 말라 해도 후원하게 됩니다. (55-285, 1972.05.09)
3) 비디오를 통한 전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원리책 30권, 카세트 테이프 30개, 비디오 테이프 30개를 가져가야 돼요. 여기에 또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 (VTR) 그것은 누구나 다 하나씩은 가져가야 돼요. 이것은 앞으로 전원이 가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구장 주책임자부터 그걸 갖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것을 위하여 특별개인경제활동을 지시하는 것입니다. (97-218, 1978.03.15)
지금까지 우리는 사람이 없다고 그랬는데 사실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테이프 몇 개만 준비하면 사람이 없어도 열 집도 전도할 수 있고 스무 집도 전도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그들이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고맙다고 하니까 기부금도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자신이 돈벌이 안 해도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받아 쓸 수 있는 길이 나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방금 들어온 사람, 어저께 들어온 사람도 테이프에 녹음해 가지고 나누어 주면 그걸 갖고 전도할 수 있어요. 이것이 급속한 시일 내에 전국적으로 많은 우리의 요원을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지막 길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65-335, 1973.03.05)
4) 월 1인 전도
우리 통일교인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두 사람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달에 각각 한 사람씩만 전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은 전세계적으로 전개시킬 것입니다. 일본은 물론이요, 미국, 독일 등 지금까지 세계 순회를 하면서 세계의 통일교인들에게 이 운동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만약에 정성들여 가지고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23-306, 1969.06.08)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자,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라' 하고 목적을 제시했다구요. 그게 목적이라구요, 목적. 동기는 내가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상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걸 했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자나깨나 일체가 거기에 통하여야 되고, 그런 마음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그거요, 듣는 것도 그거요, 음식을 먹을 때도 그거요, 자는 것도 전부 다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어요? 전부 다 안 했다는 말이라구요. 언제나 그것이 중심이 돼야 합니다. 내가 밥을 먹는 것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자는 것도, 옷을 입는 것도, 가서 말씀을 전하는 것도, 지금 싸우는 것도 전부 다 그걸 위한 거라구요. 그것이 목적이라구요. 그게 동기라구요. 그걸 주체와 대상간에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시킨 것이 안될 것 같지만 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되고도 남게 돼 있다는 거예요. 위대한 업적이 나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하나님이 망했지 별수 있어요?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게 콧노래와 같이, 꿈 가운데 잠꼬대와 같이 돼 보라구요, 되나? 잠을 자면서도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여섯 사람, 일곱 사람, 여덟 사람, 아홉 사람, 열 사람, 열한 사람. 열두 사람' 이러다 잠을 깨고 이래 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66-256, 1973.05.15)
여러분 책임자들, 마음에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요?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자더라도 해야 된다는 사람이 있어요? (94-153, 1977.09.01)
한 달에 한 사랑씩 전도하라. 이것을 세계적으로 명령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을 모시고 있는 한국 식구들이 외국 식구들에게 져서 되겠는가? 아무리 어렵기로서니 삼팔선을 넘는 것보다는 쉽지 않겠는가? (24182) (24-182, 1969.08.04)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활동한 것은 사탄세계의 외적인 환경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반대받는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서 민족을 찾기 위한 작전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에 소모가 많았습니다. 소모전을 한 거예요. 하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났기 때문에 개인이면 개인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도하는 건 문제가 안됩니다. 만일 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게 되면 일년에 만 2천명이 되는 것입니다. 일년 뒤에는 14만 4천명이 됩니다. 그렇게 3년만 지나면 통일교인이 150만 명이 넘는 것이고 4년째는 1, 500만 명이 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몇 해 이내에 한국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러한 원칙을 계획해 왔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아무나 막 전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한사람씩만 전도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다음 달에는 여기 있는 숫자의 곱절이 되겠지요? 그럴 것 아니겠어요? (23-307, 1969.06.08)
하루에 세 시간씩 한 달 동안 정성을 들이면 틀림없이 한 사람은 전도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 가서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에 12시간 이상 정성을 들여 노력한다면 틀림없이 일주일 내에 한 사람씩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원칙을 세워 가지고 지금 나가서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가외의 통일교회 일반 교인들은 못해도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명령이라구요. 알겠어요? (58-106, 1972.06.06)
하루에 한 사람씩 전도 못 한다는 말이 나올 수 없어요. 하루에 한사람이 세 시간 이상 전도활동을 한다고 하면, 하루에 세 시간씩 30일 하면 90시간이지요? 그렇지요? 일주일 동안에 90시간 하려면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구요. 밥먹고 그 놀음 못 하겠어요? 남자고 여자고 새벽부터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한 사람이 하루에 3시간씩 전도 활동을 매일 해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을 전도 못 한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55-284, 1972.05.09)
5) 84명 전도
전도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밤낮 편지 쓰고, 매일같이 전화하라는 거라구요. 자기 부모들한테 '나 죽습니다, 이거 안 하면' 하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도 여기에 전부 다 걸린다구요, 84명이 여기에 걸린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축복받으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은 열리는데 가지를 못한다구요. 가지를 못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천국은 어떻게 들어가느냐? 메시아는 세계를 거느리고 들어가야 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친척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개인적으로 갈 길, 가정적으로 갈 길, 종족적으로 갈 길, 국가적으로 갈 길, 세계적으로 갈 길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3사람, 12사람, 72명, 이렇게 해 가지고 84명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것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를 거쳐 나오는 거예요. (89-245, 1976.12.01)
왜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해야 되느냐? 그것이 뭣이냐? 왜 7년을 잡느냐? 7년은 84개월이예요, 84개월. 이것은 12제자하고 72문도예요. 모세 앞에 있어서 12지파에 여섯 사람씩 족장을 시킬 때 이륙 십이(2×6=12), 일육은 육(1×6=6)해서 72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도가 아니라 72문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족장을 중심삼고 일곱 사람을 세웠어요. 알겠어요?「예」 일곱 사람 편성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모세를 중심삼고 72문도가 소생이고, 12지파가 장성이고, 모세가 완성이예요. 이게 원리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3단계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모세 대신 내가 되어야 되고, 나 앞에는 12지파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72문도가 있어야 돼요. 이것은 족장들이예요. 그러한 기준을 오늘날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84명을 갖는다는 것은 뭐냐? 오늘날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무엇을 찾지 못했느냐 하면 12제자를 못 찾았어요. 민족을 대표한 이스라엘 나라 앞에 12지파장을 예수님이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 지파 족장들이 누구냐 하면 제사장이었다 이거예요. 12제사장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지방의 모든 지방 제사장들인 족장 72명이 완전히 예수님 앞에 하나됐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하면 교회와 외부에서, 외적 기준에서 찾아야 돼요. 이것을 사가랴가정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가랴가정,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찾아 가지고 뭘할 것이냐?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적 사가랴가정과 아벨적 요셉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 장자와 차자가 하나되어 쌍동이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섰다는 기준에서 동생을 해방해 주어야 된다구요.
다시 말해, 사가랴가정은 가인족속의 자리에서 아벨족속과 같은 자리에 있는 요셉가정을 죽이는 게 아니라…. 타락은 죽인 거지요? 「예」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의 반대로 족속기준에 있어서 가인족속인 세례 요한가정이 아벨족속인 요셉가정을 구해야 돼요. 완전히 구해야 돼요.
요셉가정이 나중에 나왔지만 형님과 같이 모시고 그 앞에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형이 잘못한 것을 종족적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종족적으로 탕감한 세 종족만 편성되는 날에는 민족이 자동적으로 편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민족형성이 벌어진다구요. 예수님이 그걸 하려다 못 했다 이거예요. 84명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일족과 연결시켜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4천 년 유대교 역사와 유대나라의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탕감기준을 성사해 놓지 않고는 여러분이 축복의 자리에, 아담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복귀노정을 가는 사람들은 운명적으로 84명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을 못 떠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라 없이는 세계로 나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아무리 세계의 탕감기준을 세웠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생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노력을 해서 연결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세계와, 여러분의 천주를 찾을 길이 없어요. 이걸 못 하고 가는 날에는 아무리 선생님을 믿었더라도 영계에 가서는 제꺼덕 걸려 버려요. 문이 열렸지만 갈래야 갈 수 없어요. 수속이 끝나지 않아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7년간에, 7천 년 역사를 대해서 7년간에 예수의 한과 아담의 한을…. 아담의 한이 뭐냐? 믿음의 세 아들딸을 구하지 못한 거예요. 그다음에 예수의 한이 뭐냐? 그 기반으로 84명을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 참부모의 자리에, 세계의 중심인 세계의 탕감기준을 세워 승리하신 부모의 자리에 나가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운명적으로 불가피하게 이 길을 안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축복받았으니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가 아니예요? 「예」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을 축복한 것은 선생님의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줄을 끌어다가 나눠준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 일을 대신하게 하자 해 가지고 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서 7년간에 84명을 운명을 걸고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7년이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7년이 넘으면 21년이 걸려요. 21년 노정에서 못 가면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2회 3차 7년노정에 나왔으니 2회 3차 7년노정에 40년간을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40년 걸려서도 그걸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안 되는 날에는 60년 걸려야 된다구요. (127-69, 1983.05.03)
6) 120명 전도
여러분은 나라를 붙들고 통곡해야 됩니다. '하나님 이 나라를 살리시렵니까, 죽이시렵니까?'라고 외치며 통곡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적인 사탄을 막아 놓은 후에, 그다음엔 자기 종족을 붙들고 통곡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 사람은 부모에 대해서는 효자요, 나라에 대해서는 충신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완전하지 못하고 나라가 완전하지 못한 것을 알면 그것을 보강하기 위해 효자가 되어야 하고, 충신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효자, 충신이 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몇 명까지 해야 됩니까? 「120명까지요」 120명까지 하려면 40년 잡고 1년에 세 명씩은 전도해야 합니다. 1년에 정확히 세 명씩 전도를 하더라도 40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럼 40년을 10년으로 탕감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40년 걸려서 하겠어요, 10년 걸려서 하겠어요? 「10년이요」40년을 10년으로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자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그랬지요? 그 10년 동안 하나님께 온갖 정성을 들이지 않고서는 천상세계에 가서 얼굴을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기의 부모를 위해서 10년 이상 정성들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요, 나라를 위해서도 10년 이상 정성들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최소한 10년의 단위는 가져야 합니다. 10년 동안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120명입니다. 이 120명을 위해서 나의 있는 열과 성을 다해 혼신의 힘을 바쳐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세계를 위하는 길이요, 하나님을 위하는 길입니다. (34-266, 1970.09.13)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역사적인 시각에서 풀어서 얘기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여러분이 120명을 전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등 식구를 전부 다 전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집안에서 다 해먹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베드로 야고보 같은 어부들을 찾아가고 소문을 내고 십자가에 죽는 놀음 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34-295, 197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