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장자권 설정
1) 이스라엘 장자권의 시원(始原)
그럼 메시아 되는 예수가 사랑을 중심삼고 왔다면 예수의 혈통은 사탄 혈통이냐, 하나님 혈통이냐? 이게 문제예요. 예수가 나오기 위해서는 예수는 복중으로부터 장자권을 갖고 태어나지 않으면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언제 그 혈통을 바꿔 가지고 장자권 기준을 복귀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을 거예요. 구약시대는 그것을 준비하는 시대예요 메시아가 올 것을 알고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이 유대교를 편성해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가면서 그때를 맞춰 가는 거예요. 메시아가 올 때는 국가적 시대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국가적 시대이기 때문에 유대 나라와 유대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게 되어 있지 유대 교회만 메시아를 맞게 되어 있지 않아요. 유대 교회가 아벨이라면 유대 나라는 가인 입장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장자복귀를 안 하고는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국가적 차원에서 아벨편이 유대교이고 가인 편이 이스라엘 나라인데, 가인과 아벨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그 당시에 하나되었더라면 가인 아벨 복귀 기준이 수립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장자와 차자가 거꾸로 되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장자권을 그냥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첫째 아들도 하늘 편이요, 둘째 아들도 하늘 편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아벨이요, 유대 나라가 가인의 입장에서 유대 나라가 완전히 유대교 앞에 일치되었더라면 장자권이 복귀된 그 기반 위에서, 예수는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 부모의 기준을 가지고 국가적 차원에서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랬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아벨의 대표는 누구냐 하면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대표지요? 「예」 구약시대에는 세례라는 법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세례 요한이 새로운 법을 수행한 거예요. 그래 전부 다 요한한테 와서 세례받은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주변을 한바퀴 도는 데에 네 시간밖에 안 걸립니다. 이것은 이쪽 끝에서 소리치면 저쪽 끝까지 들릴 것 같은 조그마한 나라예요. 소문이 하루 이틀에 다 나는 거라구요. 이런 조그만 나라가 복귀하기 쉽거든요.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큰 나라 중국 같은 것을 복귀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손바닥만한 조그만 유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권을 닦아 놓았는데, 예수시대에 그 가인 아벨을 연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아벨의 자리에 있느냐? 부모가 되려면 결혼해야지요? 예수가 결혼하기 전에는 예수가 아벨이고 가인이 누구예요? 「세례 요한입니다」그래 예수와 세례 요한이 하나되게 되면 유대교도 자연히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만 말 들었으면 말이예요, 아벨권과 가인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금 더 퍼져 가지고 예수와 유대교와 세례 요한과 전부 다 화합한 입장에서 유대 나라가 화합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빠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가인이 하나 안 됐다구요.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나라를 중심삼고 와야 된다 이거예요. 왜? 사탄 세계가 나라를 단위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아벨 나라를 중심삼고 가인 나라들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야곱 가정에 있어서의 요셉의 역사와 마찬가지예요. 열한 형제가 전부 다 죽이려고 했지요? 애급에 팔아먹었지요? 그런데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 일족이 전부 망하게 될 때 살려주게 되자 그들이 전부 다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권 가족 기반이 복귀된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요셉을 통해서입니다」 이스라엘 60만 대군이 그 애급 나라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가나안 복귀하는 아벨권 민족적 대이동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랍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지를 편성해 나오는 거예요.
자,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예수는 언제 혈통적으로 바꿔쳤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을 어머니 뱃속에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낳아 놓았는데 장자가, 사탄 편이 먼저 나왔으니, 그래 가지고 천리의 대도를 훔쳤으니 이것을 이렇게 X화 해서 교체해야 된다구요. 어디에서? 복중에서.
그래서 가인 아벨의 역사는 뭣이냐? 동생이 형님의 장자권을 뒤집어 놓는 역사예요. 낳아 가지고 뒤집어요. 세계 사람들을 다 낳아 가지고 뒤집어 놓고, 그다음에 점점 좁혀 들어가야 돼요. 그것을 좀더 가까운 단계에서 뒤집어 박는 것이 뭣이냐 하면 에서와 야곱이예요, 에서와 야곱. 쌍태를 중심삼고 뒤집는데, 쌍태는 뒤집어엎기 쉽지요? 「예」 가인은 나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았더니 때려죽였다구요, 동생을.
이것은 형님 동생이 쌍태로 났기 때문에 심정권에 있어서는 다 통한다 이거예요. 쌍둥이는 동생이 슬퍼하면 형님도 슬퍼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통한다는 거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가까운 자리에서 쌍태를 중심삼고 복귀 하는 거예요.
복귀하는 데는 누가 하느냐 하면, 어머니가 해야 합니다. 타락하고 누가 가인을 낳았느냐 하면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복귀 과정에서도 어머니가 해야 돼요. 모자 협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 어머니는 뭘했느냐? 어머니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를 속였어요. 그런 요사스러운 것을 어떻게 하늘 편에서 택할 수 있느냐? 해와라는 걸 가만히 생각하면, 해와는 누구를 속였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속였고 자기 남편을 속였어요. 그다음에는 자기 오빠를 속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리브가는 말이예요, 리브가는 하나님 대신인 이삭을 속인 거예요. 또 남편 대신 누구를 속였느냐? 자기 장자를 속인 거예요. 장자를 속이지 않았어요? 해와는 하나님을 속이고 자기 남편인 동시에 오빠를 속인 거 아니예요? 오빠는 형님의 자리에 있는 거거든요. 장자 입장에 있는데 그것을 속였다구요.
속여서 반대로 가져갔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은 하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차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를 속인 것이 됩니다. 해와가 하나님을 속이고 남편을 속였으니, 야곱이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와 자기 형님을 속여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자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뭘하자는 거냐? 그럼으로 장자권을 찾는 거예요. 형님이 사냥 갔다 올 때 떡과 죽에 장자권을 팔았기 때문에 복귀의 조건에 걸린 거예요. 팔았기 때문에 실제 행동을 할 때는 굴복해야 돼요. 팔지 않았으면 속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조건이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거예요. 비로소 장자권을 복귀한 이스라엘권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바꿔치기는 바꿔쳤는데, 쌍태 형제를 중심삼고 바꿔쳤지만, 아직까지 복중에서는 교차하지 못했다구요, 복중에서는.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유다를 통해서….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입니다. 유다에게는 아들이 셋이 있었다구요. 또 그 맏며느리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다말이라는 여자예요. 다말이라는 여자는 하나님의 축복받은 혈족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았던 거예요. 그래서 그 혈족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가인과 아벨 때도 그랬지만 에서와 야곱 때에도 둘이 복중에서 싸웠습니다. 복중에서 싸운 거예요. 그때 '이 두 아이가 복중에서 싸우니 어쩜인가'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 하나님이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이렇게 말한거예요. 뒤에 무슨 설명이 있어 그걸 해석할 수 있느냐? 장자복귀, 차자를 통해서 장자복귀하는 싸움노정을 거쳐가야 하는 우리 원리를 아니까 확실하지요?
다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다말이 잉태한 그 두 아이가 싸워 하나님에게 기도하니 하나님이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에게 한 말과 똑같은 대답을 하는 거예요.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형인 세라의 손이 먼저 나왔다구요. 세라의 손이 먼저 나왔는데 거기에 산파가 빨간 줄을 동여 매었습니다. 이것은 후대에 대한 것을 증표로 보여주는 거예요. 후대에 반드시 공산주의가 나올 것을 예고한 거예요. 그 세라를 밀치고 장자의 권한을 회복할 수 있는 베레스가 복중에서 형님을 끌어당겨 놓고 태어남으로써 여기에서 차자가 비로소 장자복귀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밀치고 나왔다고 하는 뜻에서 베레스라는 이름을 지어 준 거예요.
이렇게 리브가의 전통 역사, 다말의 전통 역사, 즉 혈대 전환의 싸움 노정을 통해 복중에서 장자를 차자로 만들고 차자를 장자로 만듦으로써 여기에서 비로소 이스라엘 역사 과정에서의 장자권이 시작된 거예요. 알겠어요? (139-298, 1986.01.31)
2) 차자와 축복
① 복귀섭리는 장자권을 찾는 섭리
만일에 인류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땠을 것이냐? 이 지구의 주인은 둘이 아니예요. 주인은 하나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서 주인이 되어야 할 입장을 잃어 버렸고,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이 되어야 될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악마가 이 세상의 주인이 되었고 인간은 악마와 더불어 연결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마와 연결된 모든 이 세계 위에 다시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착륙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약성경에서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비로소 사탄세계에서 종교라는 배경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워 가지고 이겼다는, 승리했다는 내용을 중심삼고 출현한 민족이 유대민족, 야곱의 후손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후손.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는 거예요. 그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메시아를 보내 주마 한 것입니다. 나라예요, 나라.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은 개척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이스라엘이 사탄한테 이겼다는 뜻인데 이것은 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 편하고 하나님 편을 갈라놓는 역사를 해 나온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가인은 누구냐? 가인은 사탄 편적 장자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벨은 누구냐, 아벨은? 아벨도 물론 타락한 아담 해와의 후손이지만 이것은 하늘 편이예요. 하늘 편에 세우려는, 장차 장자권을 대신해서 세우려 한 아벨이다 이거예요. 장자권, 하나님 편 장자권이예요. 그런데 여기서 사탄 편 장자권과 하나님 편 장자권 해서 장자권이 둘이 생기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언제나 투쟁이 없을 수 없어요. 싸움이 없을 수 없다구요.
이와 같은 싸움을 하는 데는 개인적으로 사탄 편 장자권, 그다음에는 하늘 편 장자권,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형의 자리가 사탄 편이 되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사탄을 따라 나오면서, 사탄의 핍박을 받으면서 이것을 분립시켜 가지고 개인적 장자권으로부터 가정· 종족·민족·국가·세계로 갈라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장자권, 사탄 편 장자권을 이겨 가지고 하늘 편 장자권으로 대치시켜 놓을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한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적세계, 사탄세계는 무엇이냐?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장자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키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세계적 장자권을 찾아 나오기 때문에 민족과 국가를 전부 다 분립시켜 놓고 국가라는 그 자리에서 못 나오게끔 지금까지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세계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세계로. 세계를 향해서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46-113, 1986.06.08)
② 장자축복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야곱은 축복을 받고 21년 동안 종살이를 하면서 천대받았습니다. 라반의 씨족권 내에 들어가서 씨족의 핍박을 받으면서 21년 동안 참아 씨족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돌아올 때 에서가 거기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씨족권이 형성된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에서 씨족권 앞에 아벨로서 야곱이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대등한 하늘의 씨족권을 가지고 사탄 편 씨족권 앞에 나가서 어느 것이 더 참고 이기고, 어느 것이 더 위하고 사랑하느냐 하는 관점을 두고 사탄과 하나님의 소유권 교체가 벌어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세계에는 본래부터 장자가 축복을 받게 되어 있지, 차자가 축복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찾아오지 않고서는 하늘나라 아들의 자리에 설 수 없어서 축복받을 수 있는 원리 기준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약은 것이 뭐냐? 형님이 사냥 갔다 온 다음에 배가 고플 것을 알고 죽과 떡을 줘 가지고 장자권을 샀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거예요. 그것은 아버지를 속여서라도, 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장자 권한을 찾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타락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기 돌아와 가지고 이김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으로 나가는 구멍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아벨 족속이 가정권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자권을 사탄세계가 갖고 있었으니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가기 앞서 사탄 대표국인 애급에 들어간 거예요. 애급에 들어가서 싸운 거예요.
애급에 들어가서 애급의 수많은 족속들 앞에 4백 년 동안 핍박을 받은 거예요. 이스라엘 족속이 애급에 들어가 애급의 수많은 족속들 앞에 4백 년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참고 참다가 애급 나라를 굴복시키고 나온 거예요.
그리하여 이스라엘 나라, 하늘나라를 찾을 수 있는 권한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는 광야를 거쳐 들어가야 했는데 거기에서 찾지 못하고 만 것입니다. 그 나라를 찾는 것이 최고의 희망이었어요. 그것을 찾는 데는 아들딸이나 여편네가 굶어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60만 대중이 쓰러지고 한 60명만 남았더라도 그 나라를 찾을 수 있게끔 죽으면서도 들어가라고 격려했어야 할 텐데 이게 난장판이 벌어져 전부 다 가지 못하고 쓰러졌다는 거예요.
모세가 혈기가 없고 지혜로웠다면 왜 애급 사람을 죽였겠느냐 이거예요. 모세가 가만히 있었으면 애급의 주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나라의 왕이 되고, 왕이 된 후에 애급의 보물을 전부 갖게 되어 이스라엘 나라 대신 가인 나라를 복귀한 기반에서 이스라엘 복귀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나 모세가 혈기를 가지고 사람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두절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세상에서는 장자가 축복을 받게 돼 있고 차자는 축복을 못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써 사탄이 장자의 자리에서 이 세상을 전부 다 지배하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승리의 챔피언의 선물을 갖고 돌아오지 않고는 형님의 자리에, 아벨이 장자권 자리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개인적인 가인 아벨 싸움, 가정적인 가인 아벨 싸움, 종족·민족·국가·세계 형의 가인 아벨 싸움을 전개하면서, 들락날락하면서 탕감복귀역사를 더듬어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과정을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됐던 거예요. 수많은 신앙자들이 희생됐다 이거예요. (131-180, 1984.05.01)
③ 왜 차자가 복을 받았나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이상적 축복권에서 탈락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 앞에 태어난 모든 장자는 사탄의 아들이 된 거예요. 애급에서 장자를 치는 놀음이라든가 하는 것은 다 이래서 벌어진 거예요. 성경 역사를 보면 차자가 왜 복 받느냐? 장자권 복귀를 몰랐기 때문에 성경역사는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야곱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에서를 속여 가지고 축복받지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면서도 야곱을 축복했다는 사실은 종교 역사를 배경으로 한 진리를 중심삼고는 해석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어 있어요.
그것이 왜 그러냐?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풀 길이 없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는 막연한 원리가 아니예요. 그럼 통일교회 원리는 무슨 원리냐 이거예요. 그건 재창조원리예요. 창조원리를 파괴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창조원칙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갔다 또 여기 들어와 가지고 한 단계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와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까지 40년 동안 객지 생활을 한거예요. 정착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적 탕감복귀노정, 가정적 탕감복귀노정, 종족적·민족족·국가적 탕감복귀노정까지, 그것이 1972년도까지예요. (138-205, 1986.01.21)
본래 차자의 자리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올라가게 안 돼 있는 겁니다. 이걸 찾아가기 위해선 차자는 장자를 내세워야 합니다. 장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려면 장자가 차자에게 '네가 내 대신 앞에 서라' 하며 밀어 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형님 대신 같이 올라가는 거예요 쌍태로 한 배 안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형님이 동생 앞에 섰더라도 형님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에는 차자가 복을 받는 거예요. 차자가 복을 받는 것은 핍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149-123, 1986.11.17)
3) 참부모님과 장자권 설정
① 장자권 설정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장자는 하나님 편에서 시작해야 하고, 물론 차자도 하나님 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장자권이 사탄 편이 되었고, 차자권이 하나님 편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꿔쳐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에서와 야곱의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야곱이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에서에게 팥죽과 떡을 주어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역사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성경 역사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확실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차자가 하늘과 땅을 걸어 놓고 세계적 기준에서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고는, 장자권을 찾아 세우지 않고는 부모님이 부모님으로서 행세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타락한 부모가 가인과 아벨을 낳아 놨기 때문입니다. 사탄 편 장자인 가인을 낳아 놨고, 타락권 내에 있는 아벨을 낳아 놨다는 거예요.
타락권을 넘어서서 장자권도 하나님 편 장자권, 차자권도 하나님 편 차자권을 이루어야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만큼 그 이상도 절대적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이것을 찾아 나오기 위한 역사과정을 거쳐 가지고 탕감복귀하여, 어느 한때라도 이것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34-305, 1985.08.20)
장자권 복귀?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 때문에 전부 다 녹아난 것입니다. 도인들이 수없이 희생됐고, 기독교가 로마제국 4백 년 동안 고생하며 사탄세계의 판도를 넘기 위해서 피를 뿌린 거예요. 여러분들, 로마에 가서 그 굴에 들어가 봤지요? 단을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조상 시체를 단하에 묻고 그 냄새를 맡으면서 그 물을 밟으면서 살았다구요. 하늘이 시켰으니 그걸 하지, 누가 하겠어요? 인간으로서는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고생했겠느냐 이거예요. 역사에서 그 공을 여러분들이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 전부 다 알고 일대, 40년 간에 이것을 풀었다구요, 하나님도 몇만 년, 몇십만 년이 걸리는데-인류역사를 85만 년에서 150만 년으로 잡고 있는 거예요-이런 역사과정에 하나님도 풀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40년 간의 역사에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끝에다 맞췄다는 사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고 매일같이 그렇게 지내는, 그저 평면적으로 사는 선생님인줄 알았지, 선생님의 내면적인 세계의 그 삶에 대한 고통을 누가 생각해 봤어요? 자기들은 외적으로 좋아하면 '좋다' 하고, '아이고, 선생님 좋다' 하고, 선생님이 무슨 고통이 있는지 알아줬어요? 여기 오래 되었다는 할머니들 말이예요, 아주머니들 말이예요.
오로지 하나님밖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뜻도 그런 거예요.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성해야지, 가외의 종족을 통해서 완성해요? 원조를 받아 가지고 완성하려고 그런다구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장자권 복귀가 되었으니 여러분들은 천하에 누구도 의지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장자권 복귀가 그렇게 힘들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원칙인데 그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론적인 체계에 있어서 이제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말뿐이라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140-205, 1986.02.09)
② 장자권 승리의 결과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사위기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경배하는 곳은 타락권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직접 주관을 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천사장하고 같이 아담 가정을 보호하듯이 보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가인권이 영계가 되어 있고 아벨권이 지상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벨이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할 때였기 때문에 이용당해 왔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가 천사장이 되며,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담권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후원하게 되어 있지 이용해 먹게 안 되어 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회개해서 활동할 수 있는 땅이 없어요. 여지가 없는 거예요. 사탄은 추방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선 기준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는 전진적 자세와 평형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전진하는 곳에는 악마의 세력권은 전부 다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211-351, 1991.01.01)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부모님 대신 사랑을 가져야 돼요. 대신 사랑을 가져야 돼요. 전부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형님이 되어야 해요. 아벨이 누구냐? 원수예요, 원수. 그 원수를 자기 친동생 이상 사랑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세계를 하늘 편으로 끌고 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랬잖아요? 이처럼 사랑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벨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인을 찾아야 돼요. 가인을 찾지 않으면 장자권 복귀를 못 해요.
이제 우리 때가 왔습니다. 우리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이 앞으로 반대하려면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무서워져요. 또 자기 선조들이 와서 앞으로 목을 졸라매요. 그런 걸 체험한다는 거예요. 반대하려면 이게 졸라진다는 거예요. 영계가 직접 발동해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가 필요 없을 때가 오는 거예요. 영계가 다 해요. 그렇지 않아요? 이 지상은 아담 해와 세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그 천사들이 보호하게 되어 있지, 망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를 추방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장자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장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가 지상세계의 인간들을 협조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협조가 아니예요. 인간세계를 유린하였다구요. 그래서 수많은 영통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그 구렁에 떨어져 희생당했다는 거예요. (140-188, 1986.02.09)
탕감노정에 있어서의 세계 장자권 복귀의 기준을 성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지상에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참부모님 이름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연결된 기준, 일치된 선상 이하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게 되는 거예요. (139-286, 1986.01.31)
세계적으로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만 세우고 나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은 사탄이 못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가인 아벨이 바꿔지는 거예요. 여러분들, 아벨권이 지금까지는 몰린 자리에 있었지만 이제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가지고 서 있는 여기에 사탄 천하는 무너져 가야 되는 거예요. 후퇴 일로일 뿐이지 여기에 대치할 아무것도 없어요. 대치했다가는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악한 사탄이 총칼을 가지고 아벨을 피흘리게 해서 이렇게 하늘이 가는 길을 막아 가지고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았던 것을 생각할 때, 장자권 복귀한 그 시대에 있어서는 사탄이 하늘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한 기준 앞에 나설 수 없는 것이 원리예요. 그렇지요?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그 기반 위에 사탄은 항거할 수 없는 거예요. 제아무리 공산당이 크다 하더라도 가을에 서리 맞아 떨어지는 추풍낙엽같이 말이예요, 한꺼번에 떨어져 가야 된다 이거 예요. 그래서 그 자체의 썩은 그것을 비료삼아 새로운 생명의 부활의 기반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 때가 확실히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 책임분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책임분담을 완성한 그 장자의 권한을 누가 가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통일교회 문선생 대해 가지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정부가 미워하고 해보라는 거예요. 미워하면 할수록 혼란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면 할수록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세계가 가만히 안 있는다는 거예요. 국민이 가만히 안 있는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회오리바람이 불어친다는 거예요. 천운이 백 퍼센트 돌아왔어요. 이제부터는 여기에 대처할 방법과 모든 조직 체계를 어떻게 운영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39-278, 1986.01.31)
③ 영계에 형성된 장자권
영계는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사탄권의 중심이 되어 아벨권을 못 갖게 가로막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장자권이 바뀌어졌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담이 허물어진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 장자권이 벌어져 가지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모든 영계의 담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 편 장자권 벽이 전부 다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사탄 편 장자권이 무너짐과 동시에 하늘 편 장자권을 중심삼고 막혔던 이 세계에 전부 다 길이 생겨나요. 알겠어요? 장자가 갈 수 있는 길, 그 길을 만들어 놔야 돼요.
그것을 댄버리에서 한 거예요, 댄버리에서. 알겠어요? 지옥에서부터 영계까지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하이웨이를. 그러니까 이 소로(小路) 를 따라가게 되면 이 길이 꼬불꼬불하지만 저 보좌까지, 하늘나라의 왕궁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은 장자권 회복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장자권이. (140-180, 1986.02.09)
지금 시대로 말하면 말이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심정적 기준에서 흥진이가 영계에서 장남의 자리에 섰습니다. 장남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장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차남과 심정적으로 하나 안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도 천국 못 들어갔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의 전통적인 심정을 통한 장자와 차자가 하나돼야 됩니다. 천국은 그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영계의 예수님이 지금 장자의 자리에 있어요? 심정권에서는 참부모와 심정적 인연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흥진이가 장남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 로드(LORD;주 그리스도) 흥진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부모님 대신 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영계에 장자권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절대 모셔야 됩니다. (170-293, 1987.12.04)
4) 우리와 장자권 복귀
① 장자가 귀한 이유
여러분, 우리 원리에서 가인 아벨을 볼 때 가인이 귀하냐, 아벨이 귀하냐? 누가 귀해요? 「아벨입니다」 잘못 알았어요. 아벨은 동생의 자리요, 가인은 장자의 자리입니다. 바로 알아야 돼요. 아벨보다도, 차자보다도 장자의 자리가 귀한 거예요. 장자는 한 사람이지만 차자는 많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장자가 여러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장자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장자가 왜 귀하냐 하면 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차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장자를 사탄 편에 세워 나온 것이 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는 병이 났어요. 무슨 병에 걸렸느냐? 사랑병에 걸렸다구요. 사랑병으로 말미암아 잘못 돼 가지고 그 장자를 낳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순리적인 법도의 기준을 찾아가서 다시 스스로 화합할 수 있는 개체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는 때와 기간을 맞이한다는 것은 억만 년이 걸리더라도 이것을 알기 전에는 맞이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벨을 세운 목적이 뭐냐? 아벨의 자식들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자권을 세워 가지고 집안의 전통을 바로잡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뭐라 할까요? 통일교인들은 이걸 모르고 있다구요. '으음, 내가 아벨이지!' 하는데, 이 책임자들은 알아야 돼요. '우리는 아벨적 위치에 있으니 그만이야!'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을 세운 것은 장자권의 일족을 설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들이 복받으려면 장자권을 만들어 놓고, 그장자가 복을 나눠 주면 받아 먹는 거예요. 그런데 장자권은 집어치우고…. 그 장자권은 자기가 아니라구요.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천상세계와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횡적 세계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원리로 해석해야 되겠지만 여러분이 다 안다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 길을 알았기 때문에 '위해서 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결정적인 논리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태어난 것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남자가 태어난 것도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이 없어요. (136-127, 1985.12.22)
② 장자권 복귀의 기준
예수님을 후아담이라고 했지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선생님을 부모라 하는데, 제3차 아담을 말합니다. 이 3차 아담이 와 가지고 첫째 아담, 둘째 아담의 실수를 전부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가 잘못했다구요. 부모가. 그러니 부모가 다 책임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왜 선생님 말씀에 복종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인 개인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이예요. 무엇으로 했느냐? 선생님은 세계적인 개인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개인 탕감복귀의 기준을 장악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가야 됩니다. 집에서는 안 된다구요. 집안에서는 절대 안 돼요. 본래의 에덴동산에 있어서 올라가는 원리의 길은 장자가 가게 되어 있다구요. 소생·장성·완성, 이것은 장자 장녀가 먼저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완성하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뜻으로 볼 때 아벨적 세계의 대표예요. 차자의 자리에 있습니다. 셋째 아들로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 아들인 아담이 올라갔던 그 기준을 복귀하지 않고는 이 길을 못 올라갑니다. 완성길은 장자 장녀가 먼저 가는 길이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셋째 아들 입장에 서면 안 돼요. 나가 가지고 장자복귀를 해야 됩니다. 나가서 싸워야 돼요. 나가서 장자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장자가 자기 갈 길은 세워 놓고 '하늘 편의 사람인 네가 앞장서야지, 난 못 가' 하고 여기서 밀어 줘야 됩니다, 밀어 줘야 한다구요. 밀어 주지 않고는 못 올라갑니다. 대신 올라가라고 하는 걸 상속받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가정기준에서 승리했으면 종족권에 나가 가지고 종족의 장자를 전부 굴복시켜서 데려와 가지고 종족권에서 민족권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종교에서 출가라는 말이 있는데, 그거 왜 그러느냐? 그것은 원리를 모르면 왜 그러는지 몰라요. (137-105, 1985.12.24)
종교가 오늘날까지 왜 수난길을 가고, 왜 종교가 역사노정에 있어서 핍박을 받을 때에 발전하는지 그 원인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영계와 종교세계, 신비의 세계의 배후에 저끄러진 사탄과 하나님만이 아는 비밀의 내용을 파헤친 사람은 역사 이래 레버런 문,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공론이 아니예요.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도해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결심하고 통일교회에 가겠다고 하면 반드시 사탄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틀림없다구요. 공식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승리하려면 나가야 돼요. 나가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 장자가 동생과 같은 차자를 형님으로 모시고 모든 축복은 너로 말미암아 받겠다고 할 수 있게끔 돼야 합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들어오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올라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장자가 '네가 내 대신 올라가라' 이렇게 밀어 줘야 장자권 종족에서 장자권 민족에 나가고…. 이 놀음 해야 한 단계씩 올라가는 거예요. 장자가 대신 밀어 줘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이런 원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기준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종교역사의 비밀이예요. 그래서 출가라는 것은 뭐냐? 참된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집을 떠나야 돼요. 나라를 버리고 집을 버리고 출가해야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 거라구요. (138-203, 1986.01.21)
③ 장자권 복귀의 요소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에게도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지요? 자기 아내와 아이들을 사탄세계의 사람들과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봐요.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바꿀 수 없다면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가지고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아들딸 만들겠다고 해서, 양자를 아들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자기의 직계아들을 죽일 수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정신이 돈 하나님이예요, 정상적인 하나님이예요? 답변해 봐요.
하나님은 역사 이래 자기 편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준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제물삼았습니다. 희생시켜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기독교도 4백 년 동안 로마 원수 앞에 박해를 당했는데,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4백년 동안 어떻게 참고 왔어요? 왜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끔 했어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해왔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탄 편은 가인입니다. 형이예요. 하늘 편은 아벨입니다. 이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맏아들을 사랑하고 나서야 작은 아들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인인 맏아들은 사탄 편입니다. 맏아들이 사탄 편이 됐다는 거예요. 그 맏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벨을 세운 것입니다. 아벨을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는 주먹으로 닦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동시켜야 됩니다, 사랑으로 녹여 가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해 가지고 그들이 돌아서기 전에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때, 본래 장자가 먼저 사랑받게 되어 있지 차자가 먼저 사랑받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보면 장자를 치는 역사를 해온 것입니다. 장자를 치기 전에 차자를 얼마나 희생시킨지 알아요? 애급에 있어서도 430년 동안 아벨인 차자를 치고 난 후에 장자 되는 애급을 치고 나왔습니다. 국가나 민족 전체 앞에 제물적 책임을 다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줍니다. 제물을 받고 난 후에 제물 이상 축복을 해줘야 하는 법에 의해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 간 이스라엘 민족이 4백 년 동안 제물 노릇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애급 민족 이상의 축복을 해줘야 되는데, 여기에 애급 민족이 반대하니 이것을 제거하는 놀음을 하늘이 시킨 것입니다. 하루에 시작될 것이 430년 동안 수많은 자기 편의 사람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한 끝에 벌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위한다면 통일교회 무니들,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제물로 삼아서 세계를 구하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전통역사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지 않는다 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짜입니다. 통일교회 무니들은 가짜들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습니다. 요즘도 그럴 것입니다. 그 패잔병들, 이미 싸움은 다 끝났어요. 세계 신학계가 이젠 방향을 틀고 레버런 문 신학을 선전하고 있는데, 중앙에서는 이미 방향을 결정해 가지고 패망했다는 조인을 하고 있는데 시골 산골짜기에서 패잔병들이 대항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얼마 안 가서 다 꺼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자기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사탄세계를 더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아내 자식을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벨권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전에 가인 사랑하는 이상 아벨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140-38, 1986.02.01)
④ 장자 굴복의 비법
장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비법이 뭐냐? 사탄은 말하기를 '하나님도 완전한 하나님,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아담 해와도 완전한 아담 해와인데,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 해와는 본연의 천사장인 나를 사랑하는 것이 원리의 기준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해서 나쁜 입장에 있을망정 당신들이 선하고 옳은 입장에 있으면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내 앞에서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없소'라고 주장한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내가 당신과 하나될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면 뭐냐? 당신이 보낸 사람이 나를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내가 차지한 장자의 권리와 기업을 찾아갈 길이 없소!'라고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원수 개인만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원수 가정, 원수 종족,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원수 세계의 장자권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복귀섭리하는 역사적 노정인 것을 잘 아는 사탄은 그렇게 주장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기준의 장자복귀를 했으면 가정기준의 장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탄가정이 핍박하는, 죽이려고 하는 일선에 나가 싸워서 사랑으로 굴복시켜 가지고 우리의 모든 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전통이 좋은 것을 알고 자연적으로 마음에 감동을 일으켜 눈물로 회개를 해 가지고 생명을 바쳐 당신을 위해서 제물이 되겠다고 선서를 하지 않고는 가인세계의 축복권을 찾아 가지고 돌아올 길이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131-183, 1984.05.01)
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사랑을 안 가지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타락한 천사장을 사랑했다 하는 자리에 서야 하고, 하나님 아들딸의 가정도 사탄을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나가서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를 사랑으로 굴복시켰다는 조건 위에 서야 되는 겁니다. '나는 원수를 전부 다 때려부순 것이 아니고 원수를 굴복시켜 가지고 장자권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때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과 원수 되는 사탄을 아담 대신의 자리에 선 사람으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핍박을 받으면서 눈물과 피땀을 전부 이겨내면서 참고 참고 해서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돌아와서 비로소 축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탄이 놓아 주는 거예요. '아, 당신은 이제부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소' 하는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누가 사인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이 해야 됩니다. 사탄이 하고 난 후에 여러분들이 사인하고, 여러분들이 사인한 것을 참부모님이 사인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의 사인을 통해야 하나님 앞에 통과되는 겁니다. 그게 천국입니다. (141-202, 1986.02.22)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또 지금까지 신령한 종교 지도자들이 다 어디에 모였느냐 하면 말이예요, 천국 들어가는 문전에 모인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그 원수가 누구냐? 타락하지 않았다면 천사장이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완성된 아담 해와와 천사장이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품 가운데서 천국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원래 창조이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은 했지만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이 세우신 창조이상은 변할 수 있소? 하고 말이예요.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실천해 놓고 나를 다스려야 돼요' 이러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당신과 당신 아들이 나를 타락하기 전에 사랑한 그 기준을 다시 찾아 가지고 사랑했다는 조건을 못 세우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그 말이예요. 그럴 때에 하나님은 '오냐'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195-224, 1989.11.15)